에브게니아 카나예바 리본 루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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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ต.ค. 2024
  • 에브게니아 카나예바 리본 루틴 3
    #카나예바
    #리듬체조
    #리본
  • กีฬา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1

  • @구원준-c4q
    @구원준-c4q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

    아직까지 카나예바처럼 피봇하는 선수를 본적이없네요.. 어찌 아치모양이 저리이쁠까요.. 피지컬도 너무 완벽하고요..

    • @whwogns135
      @whwogns13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굳이 저렇게까지 상체를 꺾을 필요가 없어서 안하는 것도 있어요.

  • @치크타
    @치크타 ปีที่แล้ว +16

    6:04 는 카나예바가 처음 시도한 리본 수구난도입니다 시야밖에서 등을 따라 리본대를 굴려서 안보이는 상태로 다른손으로 잡아야하는데 카나예바가 시작하며ㄴ서 다른선수들도 따라하게 되었죠

  • @치크타
    @치크타 ปีที่แล้ว +6

    뭔가 올드리체의 향수가 느껴지는 과도기 리체의 정수가 느껴지는 루틴이죠 ㅎㅎ

  • @구원준-c4q
    @구원준-c4q ปีที่แล้ว +7

    다리아 콘다코바를 진짜 2위만 주구장창하게 해준 전설의 카나예바.....콘다코바도 진짜 잘하던데 말이죠..ㅋㅋㅋㅋ

  • @치크타
    @치크타 ปีที่แล้ว +8

    6:08보면 진짜 경악할만한게 복합피봇을 할때 팡셰를 했다가 후속피봇으로 언서포티드링피봇을 구사하죠..... 보통 반대가 되어야하는데 ㅎㄷㄷ 잘못하면 허리작살납니다 자세히보면 언서포티드링피봇이 완성도가 떨어지는데(언서폿링피봇은 0:33처럼 해야합니다 링발란스처럼 발끝이 정확히 머리에 닿아있어야 난도로 인정받거든요) 아마 난이도를 고려해서 난도를 인정받은듯해요 참고로 언서폿링피봇은 그 자체만으로도 어려워서 카바예바 유수포바 카나예바 말고 루틴에 포함시키는 선수가 극히 드물죠 오늘날에도 거의 없고 아베리나시스터즈도 쓰지않는 난도인데 사실 거의 사장된 기술입니다

    • @구원준-c4q
      @구원준-c4q ปีที่แล้ว +1

      한동작도 하기힘든데 그것도 회전하면서 또한동작을 연결하는 여왕님… 대단합니다

    • @치크타
      @치크타 ปีที่แล้ว

      @@구원준-c4q 특히 팡셰에서 언서폿링피봇 으로 복합난도 시도한건 진짜 찐 리스펙해야합니다...

  • @치크타
    @치크타 ปีที่แล้ว +4

    5:46을 주목해야한다면 리본의 패턴을 해치지않으면서 빠르게 오른손 왼손의 위치를 바꾸고 있죠 시야밖으로 다리 사이로 던지기도하고요

  • @치크타
    @치크타 ปีที่แล้ว +3

    사실 모스크바의 밤 마지막 피봇은 1:52 백스플릿이라기보단 링피봇인데 백벤드가 들어갔다고 보면 될거같아요

  • @박희정-d6y
    @박희정-d6y 2 ปีที่แล้ว +10

    카나예바는 못하는 것이 없어요
    지금 선수들도 카나예바 만큼은 못하는 것 같아요

    • @네로-b2q
      @네로-b2q ปีที่แล้ว +2

      카나예바 오리지널리티(선수들이 독창적으로 만들어내는 동작)였던 체스트 턴은 지금도 제대로 따라하는 선수가 거의 없습니다;;;

    • @구원준-c4q
      @구원준-c4q ปีที่แล้ว

      @@네로-b2q 시니어 선수들은 유연성이 주니어때보다 떨어져 구사하는선수가 없다시피 하죠 주니어나 어린선수들이 하더라구요

    • @치크타
      @치크타 ปีที่แล้ว

      근데 카나예바시절엔 신체난도가 주류였고 지금 리체는 수구난도가 주류라서 완전히 비교하긴 힘들것같아요 카나에바도 수구난도는 잘하지만 수구자체라기보단 신체난도와 결합된 수구난도라... 단순히 수구난도만 따지면 전성기때 디나아베리나 나 쿠드랍체바가 훨씬 낫죠

    • @구원준-c4q
      @구원준-c4q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치크타진짜 아직까지 카나예바처럼 피봇구사하는 선수를못봄 피지컬도 그렇고 유연성도 얼마나좋은지… 링발란스도 진짜 이쁘고 발로 거의얼굴을 가리는수준이니…

    • @whwogns135
      @whwogns13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네로-b2q 가성비가 너무 떨어지는 동작이라..

  • @네로-b2q
    @네로-b2q ปีที่แล้ว +10

    카나예바가 베이징 직전에만 해도 시니어 경력이 길지 않은, 풋내기 선수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2007년 카바예바가 부상을 당해 대체 선수로 나간 경기에서 압도적인 수행을 보여 비녜르의 눈에 들었다고 하네요.
    카나예바가 키가 크고 팔다리가 길긴 하지만 체형이 굴곡져서 리듬체조에는 불리하다는 우려도 있었는데 그런 우려를 피나는 노력과 유연성으로 극복한 타입이라 생각합니다.
    러시아는 선수 풀이 워낙 좋으니 국제 대회 한번 출전하는 것도 어렵고 결국엔 헤드코치 비녜르의 마음에 들어야 자리가 보장되는 것 같아요. 비녜르도 한번 자기 마음에 들면 실시가 부족해도 일단 과감히 밀어주는 것 같습니다.
    비녜르가 카바예바를 가장 아꼈다고는하지만 정작 비녜르 제자들 중 최고의 아웃풋은 카나예바 같습니다.

    • @치크타
      @치크타 ปีที่แล้ว +2

      시기운이 좋았죠 하필 그당시 러시아 대표팀이 올가 카프라노바와 베라 세시나였는데 솔직히 러시아답지않게 너무 실력이 딸렸어요 ㅋㅋㄱㅋ
      2007 파트라스에서 둘다 베소노바에게 패배해서 개인종합 금메달을 베소노바가 따버리니까 이거 아니다싶은 비녜르가 도박삼아 카나예바에게 기회를 준거죠 결과적으로 시니어 데뷔 0차인데 바로 올림픽 금메달을 따내 심판들 눈에 들었고 워낙 유연성이 뛰어나 신체난도에 거의 몰빵되어있었던 채점제에서 부동의 1위를 유지할수있었죠 수구난도도 그당시 기준으론 매우 뛰어난 편이었으나 이미 2011년부터 서서히 신체적 기량이 떨어지기 시작한게 경기에 보이기 시작했고 채점제가 자신의 장기인 신체난도가 약화되고 점점 수구난도의 비중이 커지는 방향으로 바뀌면서 은퇴하게되었죠
      만일 수구난도 비중이 매우 중요했던 2017년 이후 채점제에 등장했다면 지금같은 명성은 어려웠을듯합니다 수구난도도 매우 뛰어났으나 카나예바 역시 신체난도의 비중이 더 컸었죠
      솔직히 카나예바를 까는건 아닌데 채점제 탓도 무시못하는게 너무 카나예바에게 완벽한 채점제였어요 대표적으로 쿠드랍체바도 신체난도가 부실해서 피봇도 제대로 못도는편인데 수구다루는 기술이 너무 뛰어나니까 마문을 2인자로 만들어버렸죠.. 오리지널리티가 많다보니 10점을 자신에게 유리하고 체력적소모가 적은 방향으로 루틴을 채울수있었으니까요
      같은 예로 믿을거라곤 칼실시밖에 없었던 리잣디노바도 다행히 신체난도가 약해진 채점제를 만나 3위권을 안정적으로 유지했고요
      반대로 솔다토바는 2017년 수구난도 비중이 절대적으로 커져버리자 제 기량발휘를 못했어요 결국 후배인 아베리나 시스터즈에게 밀려 은퇴했고 마찬가지로 곤봉 등 수구에서 안정성이 떨어지고 믿을게 피봇뿐이었던... 드미트리에바도 콘다코바가 부상으로 올림픽 당해에 맛이 가버리지않았더라면 소리소문없이 그대로 잊혀졌을거고요 생각보다 채점제와 운적인 요소도 중요한것같습니다
      우크라이나 스타 베소노바도 2001년 카바예바랑 차시나가 약물파동으로 메달박탈되면서 동메달로 승격되면서 심판들 눈에 들어오기시작했고 덕분에 안정적으로 아테네에서 동메달을 땄으며 그 이후 러시아가 올가카프라노바 베라세시나같은 최약체를 대표로 내보내니까 거의 20대중반이 다되도록 동/은메달전문 담당이 되어 리체판에서 이름을 날릴수있었죠 10년동안 리체에 몸담고있으니까 은퇴경기 2009 미에는 진짜 실시가 엉망이었는데 어거지로 동메달 따내고요 ㅋㅋ

    • @네로-b2q
      @네로-b2q ปีที่แล้ว +4

      @@치크타 올림픽 2연패는 정말 시기 운을 잘 타는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카나예바도 실력도 뛰어났지만 2008, 2012 라는 해가 각각 전성기가 시작되는 시기, 절정을 찍고 미련없이 은퇴할 수 있는 시기였죠 ㅋㅋㅋ
      다만 카나예바가 유연성이 아주 좋은 선수이긴 하지만 오히려 타고난 체형은 리듬체조에 아주 유리하지는 않았다고 하네요. 키 크고 팔다리는 길지만 체형 자체가 쿠드랍체바, 차시나, 콘다코바처럼 뼈 마르기보다는 굴곡이 좀 있어서요;;;
      카나예바의 신체적 특성과 당시 채점제가 잘 맞아떨어지긴 했지만 지금처럼 수구가 중요한 시기에 활동했다 하더라도 챔피언 타이틀 수성에는 큰 문제는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체난도가 가장 우수한 선수긴하지만 전반적으로는 밸런스가 좋은 선수라 채점제에 맞추어 수구를 집중적으로 훈련했다면 수구에서도 상당한 두각을 보였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수구는 신체난도보다는 타고난 체질의 영향을 덜 받는 분야라고 생각이 드네요.
      실제로 카나예바는 매우 성실했던 선수로 알려져있고 그 비녜르도 오히려 연습을 말릴 정도였다고 하네요. 카나예바의 선배격인 카바예바도 자신보다 더 재능이 뛰어난 선수들이 많았지만 혹독한 훈련을 못견뎌서 포기한 경우가 많았다고 증언한 바 있구요 ㄷㄷ 개인적으로는 노력을 뛰어넘을 수 있는 재능은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 @whwogns135
      @whwogns135 ปีที่แล้ว +1

      @@치크타 카나예바가 신체난도가 넘사긴 하지만 수구난도도 동시대 선수들과 비교했을 때 확실히 뛰어났어서 2011년부터도 나쁘진 않았다고 봅니다. 다만 11년도든 12년도든 초반에는 너무 수구난도를 독특하게, 어렵게 구사하려고 하다보니 실수가 엄청 잦았고, 그 때문에 루틴도 실시도 애매해졌었는데 다행히 음악 좀 손보고 루틴 좀 손보면서 11~12년도도 다시 기량 올라왔죠. 그리고 신체난도가 떨어졌다기보단 체형변화가 너무 크게 와서 둔해보이는게 문제였던 케이스지 않을까 싶은데.. 유연성이 떨어진 것도 아니어서 이전에 하던 신체난도도 은퇴할 때까지 다 구사했던걸 보면 기량이 떨어졌다고 보긴 어렵지않나.. 싶습니다. 은퇴 관련해서는 올림픽 금메달을 두번이나 땄고 리우는 어차피 참가하기엔 4년이나 기다려야하니 은퇴하는게 당연했구요. 물론 17년도 이후 채점제에선 디나가 더 채점제에 적합해서 디나랑 붙었으면 08~12처럼 싹쓸이하진 못했을 것 같구요.
      그리고 리잣은 오히려 신체난도가 강점인 선수라고 생각하는데.. 수구난도가 너무 단조롭고 루틴이 단순한게 가장 큰 단점이었지만 피봇을 엄청 잘돌아서 높은 점수를 항상 받아갔죠. 점프가 약한 것도 있고 마문이나 솔다, 멜리에 비해 유연성이 좀 부족한 느낌?도 있긴 했는데 피봇이 워낙 사기에 칼실시라.. 솔다는 말씀하신대로 유연성이 사기인데 다른 스텟이 너무 부족했던 선수라 채점제 바뀌자마자 실시며 멘탈이며 너무 안습이라 디나 아리나한테 밀렸고 ㅜ..
      카나예바나 디나를 보면 채점제 운도 정말 중요하고 시니어 올라오는 시기와 나이도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카나예바는 시니어 올라오자마자 올림픽을 나갈 기량이 되었고 눈에도 띄어서 두 번이나 참가할 수 있었지만 대부분 한 번 참가하는게 다라서..

    • @치크타
      @치크타 ปีที่แล้ว

      @@whwogns135 리잣디노바는 진짜 시기운좋은선수에요 20092012에 나왔으면 아마 묻혔겠죠... 막시멘코도 2013이후에 활동했다면 포디움에 설수도있었을테고요

    • @whwogns135
      @whwogns135 ปีที่แล้ว

      @@치크타 시기운 좋은게 피봇을 엄청 쳐주는 채점제 덕분이죠. 피봇도 신체난도니까요

  • @Sophiae777
    @Sophiae77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베라코치는 선수를 항상 따뜻하게 챙기는것 같아요

  • @맑은뒤흐림-b8m
    @맑은뒤흐림-b8m 2 ปีที่แล้ว +11

    카나예바 리본 하면 모스크바의 밤이 생각나고 모스크바의 밤 하면 표정이 굳어가던 안나베소노바가 생각나네요

    • @whwogns135
      @whwogns135 2 ปีที่แล้ว +2

      베소노바는 표정 그저그랬는데 오히려 주코바가..

    • @네로-b2q
      @네로-b2q ปีที่แล้ว +2

      베소노바가 올림픽 메달 두번 딴건 물론 대단하지만 객관적으로 금메달권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베노소바 선수 특유의 개성과 매력은 좋아하지만 최상위권 선수라고 하기엔 유연성이 딱 보기에도 특출나지는 못했죠.

  • @치크타
    @치크타 ปีที่แล้ว +2

    다만 아직 시니어 초기라 유연성과 힘을 느낄수있지만 2012년 2011년에 비하면 수구를 다루는데 약간 급한 모습을 볼수있어요 시니어 짬의 차이인거죠 ㅋㄱㅋㅋ

  • @치크타
    @치크타 ปีที่แล้ว +4

    시기운이 좋았죠 하필 그당시 러시아 대표팀이 올가 카프라노바와 베라 세시나였는데 솔직히 러시아답지않게 너무 실력이 딸렸어요 ㅋㅋㄱㅋ
    2007 파트라스에서 둘다 베소노바에게 패배해서 개인종합 금메달을 베소노바가 따버리니까 이거 아니다싶은 비녜르가 도박삼아 카나예바에게 기회를 준거죠 결과적으로 시니어 데뷔 0차인데 바로 올림픽 금메달을 따내 심판들 눈에 들었고 워낙 유연성이 뛰어나 신체난도에 거의 몰빵되어있었던 채점제에서 부동의 1위를 유지할수있었죠 수구난도도 그당시 기준으론 매우 뛰어난 편이었으나 이미 2011년부터 서서히 신체적 기량이 떨어지기 시작한게 경기에 보이기 시작했고 채점제가 자신의 장기인 신체난도가 약화되고 점점 수구난도의 비중이 커지는 방향으로 바뀌면서 은퇴하게되었죠
    만일 수구난도 비중이 매우 중요했던 2017년 이후 채점제에 등장했다면 지금같은 명성은 어려웠을듯합니다 수구난도도 매우 뛰어났으나 카나예바 역시 신체난도의 비중이 더 컸었죠
    솔직히 카나예바를 까는건 아닌데 채점제 탓도 무시못하는게 너무 카나예바에게 완벽한 채점제였어요 대표적으로 쿠드랍체바도 신체난도가 부실해서 피봇도 제대로 못도는편인데 수구다루는 기술이 너무 뛰어나니까 마문을 2인자로 만들어버렸죠.. 오리지널리티가 많다보니 10점을 자신에게 유리하고 체력적소모가 적은 방향으로 루틴을 채울수있었으니까요
    같은 예로 믿을거라곤 칼실시밖에 없었던 리잣디노바도 다행히 신체난도가 약해진 채점제를 만나 3위권을 안정적으로 유지했고요
    반대로 솔다토바는 2017년 수구난도 비중이 절대적으로 커져버리자 제 기량발휘를 못했어요 결국 후배인 아베리나 시스터즈에게 밀려 은퇴했고 마찬가지로 곤봉 등 수구에서 안정성이 떨어지고 믿을게 피봇뿐이었던... 드미트리에바도 콘다코바가 부상으로 올림픽 당해에 맛이 가버리지않았더라면 소리소문없이 그대로 잊혀졌을거고요 생각보다 채점제와 운적인 요소도 중요한것같습니다
    우크라이나 스타 베소노바도 2001년 카바예바랑 차시나가 약물파동으로 메달박탈되면서 동메달로 승격되면서 심판들 눈에 들어오기시작했고 덕분에 안정적으로 아테네에서 동메달을 땄으며 그 이후 러시아가 올가카프라노바 베라세시나같은 최약체를 대표로 내보내니까 거의 20대중반이 다되도록 동/은메달전문 담당이 되어 리체판에서 이름을 날릴수있었죠 10년동안 리체에 몸담고있으니까 은퇴경기 2009 미에는 진짜 실시가 엉망이었는데 어거지로 동메달 따내고요 ㅋㅋ

    • @whwogns135
      @whwogns13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리잣은 오히려 신체난도 자체는 나쁘지 않았어요. 수구가 문제였지.. 점프는 약했어도 피봇은 동시대 선수들 중에선 탑이었으니.. 솔다는 수구난도 비중이 커지지 않았어도 멘탈도 약하고 실시가 약해서 아베리나즈에게 밀렸을 것 같아요. 아무튼 라라 크라마렌코 제외하고는 러시아 탑 선수들은 다 채점제 운이 좋았다고 봅니다.

    • @치크타
      @치크타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whwogns135 리잣이 실시가 좋고 점프 잘뛰긴한데 아직까지 그시기에 허리유연성은 우크라이나가 장착하지 못했던것같네요 그걸 말하는거였어요.

  • @치크타
    @치크타 ปีที่แล้ว +2

    하지만 카나예바도 인터뷰를 통해 2022년인가요?? 코치들에게 폭언과 인격적 모욕에 시달렸다고 고백했죠... 안타까운 러시아의 엘리트체육계의 그림자이죠

    • @구원준-c4q
      @구원준-c4q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맞아요 ㅠㅠ 그나마 카나예바가 덜 시달린게 ...워낙 성실하고 연습벌레였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