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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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ก.พ. 2025
  • 설명절을 맞아 고향 영암으로 고고싱~^^
    설날과 다음날 행사를 하느라 금요일 오후 인천을 출발하여 밤에 오빠네집에 도착하여 .비가 종일 내리던 토요일은 12시간 취침하며 휴식..일요일은 서부교회 주일예배와 고향 문화체험으로 힐링.
    사육당하듯 매시간마다 해주는 오빠와 언니의 맛있는 고향 음식으로 몸과 마음 충전하고 인천으로 출발~^^아름다운 파아란 하늘처럼 2025년 멋진 한해이길 기도하며..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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