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풍당당 행진곡 a.k.a. 각하송 (Feat. Drummer John Kim)-부들부들 떨리는 손꾸락과 결국 실수하고 만 엔딩....

2024년 12월 24일 성탄 축하 예배의 찬양 뒤 오프닝 곡으로 연주했습니다만.... 엔딩에서 실수를 하는 바람에 어영부영 끝나버렸습니다. 매우 아쉽네요....소심한 건반치는 자는 부들부들 떨리는 손꾸락과 함께 무너집니다.

[@fdezequiel]

You didn't make a mistake, you just created a new version😜😅😅😅

[@eunhyang_han]

@@fdezequiel Haha! That's a brilliant way to think!! Thank you so much and Happy New Year 🥳

[@fdezequiel]

@eunhyang_han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juju-w4z]

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