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Girl 미국이 핵 떨구지 않았다면 한국광복군과 미국 전략 사무국 OSS가 한미합동지휘본부를 설치하고 미군의 잠수함을 통해 조선으로 들어와 국내 요소 파괴등의 임무를 맡고 비행기로 무기와 인력을 수송해 미군의 지원아래 국내진공작전을 펼치기로 되어있었습니다 일명 독수리 작전이라 불리고 그 임무일이 1945년 8월 29일이었죠 일본은 15일 무조건 항복으로 그 임무는 결국 실행되지 못했구요
이병헌이 연기를 진짜 잘한다고 느낀게 유진 캐릭터가 감정선변화도 크지않고 표정변화도 많질 않아서 캐릭터가 웬만큼 잘 소화하지 않는 이상은 밋밋하다고느낄수 있는 캐릭터인데 이병헌이 유진초이 캐릭터 그이상으로 잘 보여줬다고 생각함 진짜 이드라마는 찐이야.. 연기구멍 단한명도없이 완벽했음
Confirmo, soy de México y me encantó este kdrama, me quedé con las ganas de un beso pero aún si este realmente los actores supieron expresar muy bien los sentimientos de sus personajes, amé a Kim Tae Ri excelente actriz 💜 💕
I feel like no matter how much I watch other kdramas now, none can ever get close to how much I felt while watching Mr. Sunshine. This kdrama is just something else for me. 😭😭😭😭
When they said "sad ending," it was a sad ending. When Aesin said she's gonna stay single for the rest of her life, she literally mean it. When Hina Kudo told Goo Dongmae that she'll die first, she died before Goo Dongmae. When Huiseong said he'll pay for his parents/grandfather's sin, he paid for it. Mr. Sunshine's literally the best drama I've watched. From storyline, cast, and cinematography.
Funny thing is they always warned us ahead of time but we still move forward with them every single episode. Like how I knew that "sad ending" and yet I still watched it and never regret. Truly a masterpiece.
Ive watched 50+ dramas but this one will always be my favorite. Great story, great characters and the forbidden love of the two main characters. Although they love each other they know deep down inside they can never have one another.
김은숙작가의 드라마중 이정도 완성도는 처음이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오해하지 마세요. 전 이거 이전 인생드라마가 도깨비였어요.. 연기는 당연한건데 시대오류가 있을지언정 스토리랑 흐름 마무리가 대박이었다고 생각이 듬.... 나는 드라마ost 들었을때 그때 그감정에 다시 사로 잡히냐를 많이 생각하는데 그게 도깨비랑 미션... 날씨때문에 도깨비정주행중인데 끝나면 미션가야지..
True romance needs no physical contact. Physical contact is an affirmation that you chose the right person. Sex without the emotional context of commitment to building together does nothing but create scar tissue upon your conscience.
이분 목소리가 내취향은 아닌데 이 드라마 이 테마엔 진짜 찰떡이더라. 어울렸음. 미스터션샤인은 일단 작품 주제부터 굉장히 의미있는데다 PD의 섬세한 연출, 작가의 주옥같은 대사, 제작진들이 갈아만든듯한 엄청난 영상미, 최고의 배우의 연기, 최고의 가수들 총출동한 ost명곡들.. 진짜 이보다 더 best일 수가 없다. 한동안 이보다 더 나은 작품이 나올까 싶을만큼 내 best1에 머물러있을듯. 물론 내 best2,3도 너무 훌륭한 작품들이지안 미션 감동이 진짜 진하다ㅜ
진짜 이런 여운이 오래 남는 드라마가 앞으로 또 있을지... 김태리 이병헌 두 연기자가 모든 논란을 없애줄만큼의 연기력을 갖춰서 가능했던 것 같음 두 분 다 목소리와 눈빛이 어마어마 함.. 김태리는 이 드라마가 드라마 커리어 시작이라는게 놀라울 뿐.. 앞으로 이병헌처럼 오래오래 좋은 연기 보여주길
You may have expected a kiss scene.. but I actually didn't need to see that.. this drama was so well made, the love and passion was shown in many other ways.. that it was more than enough to be satisfied.. a kiss could have NEVER shown their love as much as their smiles when they see each other and the fire in their eyes.. the will of wanting to protect each other.. this was an another level love.. just a perfect made drama.
Concordo com vc! Fiquei esperando o beijo, mas mesmo sem ele ter acontecido, um amor muito além da atração física, nada egoísta, ficou evidente. Uma amor enorme e puro q um beijo Tornou-se superficial ! 😢❤🇧🇷
I love that too, they weren’t trying to steal her from each other but respected her decision of choosing Eugene, and instead of turning against each other became friends.
Totally agree... unlike in a lot of other series with multiple male leads, not just kdramas. this one showed unconditional love from all 3 male leads. Each of them only thought of protecting her and loving her in their own unique ways regardless if she loves them back or not. It was absolutely beautiful and refreshing.
한국 드라마 질색 하는데 코로나탓에 보게 됐습니다 이 드라마를 한국 드라마 싫어하는 모든 이에게 보여주고 싶네요 기존 한국 드라마는 수동적 여주가 눈물 찔찔 흘리면 남주가 나타나서 사건 해결 해버리고 "야 너도 이런 남친 갖고 싶지?" 이딴 스토리텔링인데 미스터션샤인은 능동적 여주가 총질 해가며 " 야 이런 썩어문드러진 나라라도 누군가 지켜야 되지 않겠니?"라고 사람을 선동하는 드라마
안타깝게도 전 못봅니다. 저 잔악하고 악날한 일본에 우리가 수십년간 당하여 그 피해가 (현재 전세계 대부분이 한국은 일본의 식민지 였다고 먼저 기억함) 가 여전하고, 그뿐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수천만 친일들이 전세계 곳곳에서 혐한을 퍼트리고 있습니다. 영국 유명 일간지를 보면 수시로 한국인 조롱기사가 올라오고, 캐나다 벤쿠버에선 수시로 한국을 비하하는 방송이 나오니, 나로선 이런 일본놈 옷을 입은 캐릭터가 나오는 것을 보면 피가 꺼꾸로 치솟으니까요.
After seeing so many dramas, from really bad ones to amazingly well done stories that moved me and touched my heart... none of them can be compared to this masterpiece. Every single aspect of it was perfect: actors, plot, cinematography, script, ost, scenarios, characters, etc. From the second I started this drama I knew it would be like nothing I'd seen before, and still I wasn't prepared for everything that it made go through. My respects to everyone involved in the making of this drama, it will forever stay in my heart as the best drama I've ever seen, cause I believe no other drama will ever be able to top it. 🙇🏽♀️
I feel like Kim Eun Sook writernim always upgrade her own work (The Heirs was a bit of downgrade compare to Secret Garden). And now, let's wait for her next drama, which is somehow fresh to watch.
@@bagashayujatmiko9855 Really? Wow I had no idea those three series had the same writer. What an upgrade then cause the other 2 are between my most disliked dramas 😅. Do you perhaps know what her next drama will be called?
진짜 전주도입부 악기소리와 음들은 마치 순국선열,호국영령분들을 위한 웅장하면서도 숙연해지는 느낌의 짧은 추모곡 같단 느낌을 받았고 노래 멜로디와 가사를 들으면 최유진이 고애신에게 느꼈던 감정들을 가사로 옮겨놓은 느낌이라 먹먹하면서도 심금을 울리는것같음 특히 기차씬 생각나서 먹먹함..
No tengo palabras para expresar lo que sentí al ver este dorama... me zambullí de tal manera en los roles. Comprendí que todo pueblo debe ser libre . Lloré tres días seguidos... Gracias!! Esta canción la amo
I like Go Ae Sin's character, she has a very high level, upholds principles and 3 men had to sacrifice their lives for her 🥲but she is still very childish but wise when needed
I was actually glad there wasn't any kiss scene. It just makes it more deep and raw and you can just feel how they loved each other very much. You can feel the longing feeling between the two, like everytime they meet is so so precious, and when they touched something just sparked and it's the best feeling. It's far intimate then kissing or sex. Ugh i loved how the cast nailed it...
YEAH! that's true, i really like romance genre without kiss scene or sex scene, but have a really deep scene and showing their love just with see each other. #sorry for my bad english
@@amirahivena4205 The fact that you can speak another language other than your own is an awesome feat. You are already ahead of people who can only speak one language. Don't apologize for your "bad" English.
@@drakezhang9792 Unfortunately, there are some people (like grammar police) who love to criticize people's comments for the slightest little error. Someone apologizing does not mean that person is ashamed of their progress to date for learning another language other than their own; it just alerts "those kinds of people" to curb their urge to shoot arrows at the wrong targets.
I feel the same way and the same thing happened even the drama *Saimdang, Memoir of Colors* . I loved both of this dramas. Worth to see them over and over again.
미스터션샤인하면 딱 생각나는 노래인 것 같아요... 늘 마음을 후벼파고 벅차오르는 감정이 느껴진달까요ㅠㅠㅠㅠ 최근에 정주행하는데 23화까지 달려 보다가 24화에서 주춤 거리고 있어요,,, 결말을 알면서도 알기에 더 망설여지는 정주행 ㅠㅠㅠㅠㅠ 어쩜 이리 볼 때마다 늘 눈물이 나고 마음이 아픈지,,,
I'm glad to see people who understand what real love is. even without a kiss scene, I could feel how powerful their love was. This will always be one of the few k-dramas I will ever remember
드라마 한번 보기에 고민을 많이 하는데 이 드라마는 진짜 내 인생작이다 티비로 할때 안봤던 내가 후회될정도로 이만한 드라마는 다시 안나올것같다 새드 엔딩 안좋아하는데 이 드라마는 좋다 진짜 미칠것같다 노래 들을때마다 내가 좋아하는 장면들이 하나씩 생각나서 후유증이 너무 심한 드라마...
Still can't move on... it's been already one year since I finished watching this masterpiece series. I am stuck here, still in vacation with you, Eugene....
I wish my mind has erase button so that I can watch this again for the first time. There's no word to describe how beautiful this drama is and I am not just overreacting. Beautiful in many ways. OSTs, acting, storyline, cinematography, dialogues, perfect casting and all are just chef's kiss. This so far is the best drama I've watch.
![[미스터 션샤인 OST Part 4] 이수현 (Lee Suhyun of AKMU) - 소리 (Sori) MV](http://i.ytimg.com/vi/WczI5vaARzg/mqdefault.jpg)
![[미스터 션샤인 OST Part 4] 이수현 (Lee Suhyun of AKMU) - 소리 (Sori) MV](/img/tr.png)
혹여나 하는 말인데 울지마시오
이건 나의 히스토리이자 러브스토리요
그대는 한발짝 나아가시오
나는 한걸음 물러나니
“살아만있게해주십시오 나는듯이 가겠습니다”
ㅠㅠㅠㅠㅠ 흐어어엉
이게 제일 명대사..
그대는 계속 앞으로 나아가시오
아닌가요??
@@인형탈알바루피 ㅇㅇ
애신ㅇ가 유진이 죽을때 최유진하는것도 대박인데
대한독립을 잘 살리면서도 키스신하나없이 진정한 사랑을 보여준 내 인생드라마였어요ㅠ 이 노래들으면 드라마 장면 하나하나 다 생각나서 지금까지도 계속 오게되네요.....
@지오큐 독립을 하러 노력한거는 맞지만 일본에게 타격이 많이 있었나? 사실상 미국이 독립시켜준거 맞습니다.
@지오큐 열사 의사분들의 희생이 독립에 영향을 안줬다고 할 순 없지만 결국 독립은 미국이 히로시마에 떨군 원폭이 다한거지 뭐 그거땜에 미국 소련이 땅덩어리 나눠서 북한 남한으로 살고있잖음
@Hot Girl 미국이 핵 떨구지 않았다면 한국광복군과 미국 전략 사무국 OSS가 한미합동지휘본부를 설치하고 미군의 잠수함을 통해 조선으로 들어와 국내 요소 파괴등의 임무를 맡고 비행기로 무기와 인력을 수송해 미군의 지원아래 국내진공작전을 펼치기로 되어있었습니다 일명 독수리 작전이라 불리고 그 임무일이 1945년 8월 29일이었죠 일본은 15일 무조건 항복으로 그 임무는 결국 실행되지 못했구요
@@치킨먹는베린이 그게 성공 했을리가 만무함
@Hot Girl 사실상 미국 힘으로 독립한 게 맞지만 그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독립투사 분들은 뭐라도 하시려고 했는데 넌 방구석에서 아무것도 안 하니 왜.. 부모님 우신다
정말 한국 전체 드라마 역사상에서 TOP 10 중에서도, 1~3위 들을 모든것이 완벽에 가까운 드라마.
그리고 정말 우리 나라 국민들 모두가 봤으면 하는 드라마이다.
이름 없이 사라져간 의병, 나라를 사랑했던 모든 백성들을. 우리는 영원히 기억해야한다.
이병헌이 연기를 진짜 잘한다고 느낀게 유진 캐릭터가 감정선변화도 크지않고 표정변화도 많질 않아서 캐릭터가 웬만큼 잘 소화하지 않는 이상은 밋밋하다고느낄수 있는 캐릭터인데 이병헌이 유진초이 캐릭터 그이상으로 잘 보여줬다고 생각함 진짜 이드라마는 찐이야..
연기구멍 단한명도없이 완벽했음
ㅇㅈ
진짜 모든 배우분들이 연기를 너무 잘 해주셨음... 악역분들은 진짜 짜증 날 정도로 악역 연기도 잘하시고..ㅋㅋㅋㅋㅋ
ㅇㅈ
조연 단역 포함 등장 배우들두요
진짜 단역으로 한번 나오고 끝인 사람들마저 연기를 허투로 하지 않음... 덕분에 더 몰입해서 본거같고 아직까지 여운이 남아있는듯함
마지막 기차씬에 이곡이 흘러나왔다. 엄청 통곡을 했기에 이제 미스터션샤인하면 기차씬과 이 노래가 생각날거같다.
그대는 한걸음 가시오 나는 한걸음 물러날테니 (ㅠ ㅠ)
그대는 한걸음 나아가시오 나는 물러날테니..하고 일본어로 앞으로!!!이러고 기차 선 끈어버리고 총알 안날아가게 막으려고 막고있는거 너무 슬펐다 진짜로...ㅠ
진짜 마지막 기차씬만 생각이 뚜렸하게 나네요 ㅠㅠ 넘나 슬픈것
기차신ㅜㅜ 마지막에 최유진~~~말할때ㅜㅜ감동
저도 기차씬이랑 이노래가 자꾸 생각나서 들으러 왔더니 똑같은 댓글이
미션 제작에 참여한 모든자가 신받은 작품. 다 사람이 하는일인데 어찌
이렇게 완벽할수가 있나요?
대본.연기.촬영.OST...
단체로 신받음.
촬영구도와 영상미가 진짜 쩌는데 다른면보다 알아보시는분들이 없네ㅜㅜ
영상미가 압도적이죠... 가장 한국적이기도하고...
주조연 모두 신들림. 연기자들도 상대를 누구 만나느냐에 따라 시너지가 다르다고 하죠.
진ㅁ자 인생 드라마 중 하나... 어느 하나 빠지는 주연 조연 없이 그저 완벽한 드라마였음... 보는 내내 아련하고 마음이 아려오고 진짜... 늘 결말도 알고 내용도 다 아는데 정주행 할 때마다 그렇게 오열을 할 수가 없음 ㅠㅠㅠㅠ.,,
키스신 하나 없이 이렇게 사랑을 간절하게 표현한 드라마는 이게 유일한듯 ㅜㅜ 너무 많이 설레고 울었다 대사 하나 하나가 다 명언이여서
영국 종군기자 멕킨지가 찍은 의병사진을 보고 영감을 받아서 미스터 션샤인이라는 대작을 만들었다는 은숙킴.... 그녀는 신이에요
나도 처음이였다 ...이렇게 좋은 드라마는 ... 두번다시 없을꺼같다..웃고..울고..화내고...
애뜻하고... 가슴이 저린 드라마는..
아 진짜 이 드라마 보고 특히 마지막 씬 보고 정말 너무 많이 펑펑 울었었는데...이 노래가 많은 역할을 한 듯,, 이 드라마중에 이 노래 나올 때 제일 많이 울었던 것 같음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ㅜ
전 둘이 생선꾸어먹는 귀여운장면에서도 울었어요 ㅜㅜㅠㅜㅜㅜ
@@꾸기럽 pㅣ쉬 ㅠㅠㅠㅠ
@@꾸기럽 저도....ㅜㅜㅜㅜㅡㅜ 회상씬 같은거여서 더 슬펐던..
드라마 후반부에 이병헌 기차씬에서 진짜 펑펑 울었습니다. 인생드라마
독립된 조국에서 씨 유 어게인
배우들이 모두 말도안되는 연기력을 가지고있어서...아우라 라고해야하나..? 그냥 드라마 분위기가 말도안되게 미침....애틋한데 차가운 겨울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외국인들도 생각이 비슷하구나..
키스신이 없어도 스킨십이 없어도 이렇게 애뜻함을 표현할 수 있다는게 정말 대단한 드라마
배우들 연기가 한몫했지
이게 문화의힘 아니겠습니까 자랑스럽네요
Đây là bộ phim hay nhất từ trước đến nay
Confirmo, soy de México y me encantó este kdrama, me quedé con las ganas de un beso pero aún si este realmente los actores supieron expresar muy bien los sentimientos de sus personajes, amé a Kim Tae Ri excelente actriz 💜 💕
애틋함
미스터션샤인같은 드라마 또 나왔음 좋겠다...
문나잇 불가능함 김은숙 작가님도 원래는 이걸 kbs나mbc 같은 공중파에 제안 했지만 제작비 부족이란 이유로 케이블 채널에 겨우 들어 간거임
@@종휘-i6e 공중파로 들어갔으면 청률이 더 높게 나올수도 있었겠네요..,
@@user-gv9rd1vc9t 더 킹 보셨으면 아실 거예요.. 연출력이 떨어져서 시청률 더 낮게 나오고 악평 쏟아져요..
@@크유울 더킹 1-2화보고 말았는데..연출이 정말..ㅋㅋㅋㅋ근데 예전만큼은 못하나보네요 10년전 시크릿가든도 공중파긴했어요
@@user-gv9rd1vc9t 전쟁, 바다 같이 CG가 필요한 장면이 제일 모자랐어요 그밖에는 자잘한 것들이라..
내평생 키스신한번없는 드라마 처음봄..요샌 아동보는 애니메이션에도 뽀뽀신이라도있더만..
근데 최고의 여운을 남김
나의 아저씨
@@honggildong3876 나의 아저씨는 둘의 러브라인이 아니었고..미션은 러브라인 이었고
@@hoonsh8863 둘이러브라인인 전개였으면 더좋았을텐데 ㄹㅇ
@@honggildong3876 내인생드라마임..
나의 아저씨도 딱한번 있지않나 뽀뽀신 도깨비도 키스신있음
2년이 지난 지금도 본다. 이건 대명작이야. 갓은숙킴의 작품중 제일 좋아하는 드라마. 이 노래만 들으면 유진이가 그리 생각나더라. 다른 캐보다 유진이가 엄청나게 생각나...
나만 아직 유진애신 못 잊은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 둘만의 달달함..잊을 수 없어ㅠㅠㅠㅠㅠ
꺄핫 진ㅁ자 평생못잊을것같아요 ㅠ
@@비관적비숑 아ㅏㅇ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맞아여ㅠㅠㅠㅠㅠㅠ
나도 아직 못 보내...
절대 못보내..
그것 아시오? 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는 법이오 ㅠㅠ
대단히 거창한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정의롭게 지키려 하는 하나 하나의 사소한 노력들이 그게 바로 애국이다. 결국 국가의 실체는 내가 사랑하는 이웃이요 내 친구인 것을....
그렇네요....
I feel like no matter how much I watch other kdramas now, none can ever get close to how much I felt while watching Mr. Sunshine. This kdrama is just something else for me. 😭😭😭😭
Yeah i feel you
True
I feel you ☹️☹️
Watch My Dearest ! Comes very close to this masterpiece.
진자 최애 드라마 ㅜㅜ 여운이 계속 남는다... 엔딩 까지 완벽한 김은숙 작가는 천재인것 같다 진심
진자 최애 드라마 ㅜㅜ 여운이 계속 남는다... 엔딩 까지 완벽한 김은숙 작가는 천재인것 같다 진심
그런데 최유진(본명 이병헌 배우님)이 기차씬에서 ㅠㅠ 양아버지를 따라서 그는 가버렸습니다 ㅠㅠ 넘나 슬퍼요ㅠㅠ
이 음악이 슬픈음악이 될 줄은 몰랐다......... 마지막회 그장면만 떠올라서..ㅠㅠㅠ
이 음악이 슬픈음악이 될 줄은 몰랐다......... 마지막회 그장면만 떠올라서..ㅠㅠㅠ
이 음악이 슬픈음악이 될 줄은 몰랐다......... 마지막회 그장면만 떠올라서..ㅠㅠㅠ
최유진!!!!!!
마지막이 왜요?
@@원윤정-q1b 애신이랑 유진 사별해요ㅠ
이병헌이랑 김태리랑 나이차이 많이 나는데 둘이 러브라인이라고 욕 첨에 엄청 먹었었는데 나는 보면서 불편한 감정이나 몰입에 방해가 됬다던가 그런게 없었음... ㄹㅇ 둘이 사랑하는 것 처럼 연기해서 그런가.. 연기 ㄹㅇ 오졌어.. 내 인생 드라마..
울나라 메퇘지+여자들은 김희애 유아인은 생각 안하나봄 ㅋㅋㅋㅋㅋㅋ 늙은 여자가 어린 남자랑 사랑에 빠지는건 짜릿한 멜로고 반대면 걍 더럽고 비현실 ㅋㅋㅋㅋ
나이차이 많은게 도대체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다 ㅋ 불편하면안보면그만인데
@@파천마-x4s 내 생각에 이병헌은 나이차이도 나이차이지만 사생활 문제가 있어서 더 반응이 안좋았던 거 같음
@@파천마-x4s 여잔데 그런 거 안 좋아함.. 그래서 하이에나? 그것도 안 봄. 여자도 여주가 젊은게 좋다구용
과체중 좆비만 비계덩어리 덜렁거리는 메갈 돼지년들이나 지랄함
사랑을 저렇게 애절하게 표현한 작가님 정말,,,, 미친 표현력 배우들의 미친 연기력
하나도 빠짐없이 무용한것들을 퍽 좋아하게 만들어준 드라마
가장 아름다우면서도 이렇게 가슴을 힘차게 두들기는 드라마를 또 만날 수 있을지...
스토리
배우들 연기
영상미
반복되선 안될 한국역사
OST까지 완성도 지리는 드라마
드라마 너무 몰입해서 봤나봐...유진초이만 보면 가슴이 매어진다..
드라마 3번 정주행!
가장 많은 사람이 많이 반복한 대사를 아시나요?
'살아만 있어라~'
암울한 시대를 가장 잘 표현한..그러면서 넘 슬픈
1번 정주행이지만 노력해보겠습니다~!
Still watching even in 2024! The best thing on Netflix. EVER!!!!!
1990년대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 보시는걸 추천 드려요 대한민국 드라마 중 최고의 걸작 이라 평가받는 드라마 입니다
I'm late, but yeah, it's awesome! It's as if I was watching a movie each episode! Very different from most Sageuks/Korean period dramas I've watched.
@@markjosephbacho5652 could you tell me name of drama please thank you
Yo doy de mexico y me encanto😊
인생 각자 걷고있지만 결국 같은 곳에 다다를 우리...허망하지만 숭고하고 미약하지만 경이로운...
배우, 연기, 스토리, 연출, ost 이 다섯가지가 다 완벽했다 몇년간 드라마 안보다 넷플로 봤는데 여운이 가시질 않네요 미스터션샤인 제 인생작
이드라마는 정말 한국의 클래식 드라마로 남을 것 같습니다..
원래 재밌는 드라마는 두번 세번 보는데 미스터션샤인은 슬퍼서 두번 못볼거 같애요. ㅠㅠ 진짜 명작중의 명작
그흔한 키스신 하나 없이도 서로의 감정이 이렇게 애절하고 애틋할수가 없다. 거기에 멜로망스의 목소리까지...
진짜 죽기전에 미스터션사인 드라마 봐서 다행이란 생각이들어요. 이노래들으면 유진초이가 혼자 사진관앞에서 같이 찍은 사진보며 우는장면, 마지막 기차씬에서 최유진!!이라 부르던 애신. 그장면이 떠오르네요
참전용사분들 다리 팔 어디하나 성치 않으신 몸으로 폐지줍고 추운날씨 밤에 자는 시간마저 고통속에서 자신의 희생을 알아주리라 맘속으로 우시며 잠에 드십니다 나라에서 더욱 발벗고 나서서 경제력없는 참전용사분들 지원을 더 많이 해줫으면...
빵딩이 북한에들어가는돈 반만써도...
eigg335 kim 독립유공자든 참전용사든 의병이든
모든하나 공통점이 있습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셨지요.
518이 중요한지 625가 중요한지 물어보면 625참전용사가 더 중요하지
ajdhjd sjsk 하... 뭐 때문에 더 중요한가를 나누는 겁니까?
@@중간1 저도 동의합니다.....5.18보다는 6.25가 더 중요하죠
When they said "sad ending," it was a sad ending. When Aesin said she's gonna stay single for the rest of her life, she literally mean it. When Hina Kudo told Goo Dongmae that she'll die first, she died before Goo Dongmae. When Huiseong said he'll pay for his parents/grandfather's sin, he paid for it.
Mr. Sunshine's literally the best drama I've watched. From storyline, cast, and cinematography.
bboogyul ... it’s very true...well written
Agree everything with you.
Wow sis you make me cry:"
Funny thing is they always warned us ahead of time but we still move forward with them every single episode. Like how I knew that "sad ending" and yet I still watched it and never regret. Truly a masterpiece.
Yes, and huiseong story is very sad one, he didn't do anything, it's his parents and grandfather fault 😭
Ive watched 50+ dramas but this one will always be my favorite. Great story, great characters and the forbidden love of the two main characters. Although they love each other they know deep down inside they can never have one another.
김은숙작가의 드라마중 이정도 완성도는 처음이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오해하지 마세요. 전 이거 이전 인생드라마가 도깨비였어요.. 연기는 당연한건데 시대오류가 있을지언정 스토리랑 흐름 마무리가 대박이었다고 생각이 듬.... 나는 드라마ost 들었을때 그때 그감정에 다시 사로 잡히냐를 많이 생각하는데 그게 도깨비랑 미션... 날씨때문에 도깨비정주행중인데 끝나면 미션가야지..
내가 제일 좋아하는 드라마.... 최근 한 10년간 봤던 드라마중 가장 가슴아프고, 뭉클하며, 울림이 컸네요
No kiss scene, no car crash, no erased memories. This is to prove that u dont need cliche moments to make a great drama.
yup I agree with I started this yet again and fall for it just love it
It was such a good drama i swearrrrrr
yesss! I RECOMMEND THIS MR. SUNSHINE MUSIC VIDEO LINK BELOW (To Die For by Sam Smith)
th-cam.com/video/yqe3c76Rf_M/w-d-xo.html
Totally agree!
I absolutely agree with your opinion
우리나라를 지켜주신 모든 의병들에게 감사합니다 . 그대들이 지켜준 이 나라 저희가 지켜 나아가겠습니다. 독립된 나라에서 see you again
헥 이런 좋아요 처음 봐요ㅠㅠ
감사함다!!
우리가 지켜 나아가겠습니다.
우리가 지켜 나아가겠습니다
이젠 독립이 아니라 통일된 나라였으면.....
비핵화도 안했고 아직 우리 주적인데 벌써부터 통일타령하는놈들보면 진짜 답답하다 일본도 나쁘지만 우리의 주적은 아직 북한이다
정민호 과거 이완용 같은넘도 있듯이 현재도 님같은 사람이 있어줘야 드라마틱하고 잼있죠 ㅋㅋ
유진의 러브스토리, 울지마시오 마지막까지 애신을 걱정하며 다시 볼수 없는걸 아쉬워하는 장면,볼때마다 눈물 줄줄
우리나라드라마중 제일잘만들었다생각하는작품 이제야봐서 정말후회되는 내인생드라마😍
한번도 사랑하는 남녀가 이별하는장면에서 운적이없었는데 처음으로 기차씬에서 울었다 .... 진정한 사랑을 잘 표현하신듯
ㄴㄴ 태어났을때 울었을거임ㅡㅡ
상현아 너무 노잼이다...;
True love and tenderness. Such an amazingly potrayed drama.
Did our hearts not completely get shattered for Eugene and Ae-shin at the end? 😢
It's crazy how this show has NO kissing scenes, yet is still so romantic and powerful. one of the many reasons why I adore Kdramas.
True romance needs no physical contact. Physical contact is an affirmation that you chose the right person. Sex without the emotional context of commitment to building together does nothing but create scar tissue upon your conscience.
@@w8stral yeah u are right 😊
그런데 제가 또 느낌이 다른쪽으로 오네요..🤔
진정햔 사랑? 목숨까지 내놓을수 있는 진정한사랑?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은 사람..!
이분 목소리가 내취향은 아닌데 이 드라마 이 테마엔 진짜 찰떡이더라. 어울렸음. 미스터션샤인은 일단 작품 주제부터 굉장히 의미있는데다 PD의 섬세한 연출, 작가의 주옥같은 대사, 제작진들이 갈아만든듯한 엄청난 영상미, 최고의 배우의 연기, 최고의 가수들 총출동한 ost명곡들.. 진짜 이보다 더 best일 수가 없다. 한동안 이보다 더 나은 작품이 나올까 싶을만큼 내 best1에 머물러있을듯. 물론 내 best2,3도 너무 훌륭한 작품들이지안 미션 감동이 진짜 진하다ㅜ
kim무무 베스트 2,3는 뭔가요
제 인생드라마 top5에 들어가는 미션 ㅎㅎ
미션,미사,빠담빠담,시그널,고백부부
드라마 보실분들 강추드려요
제 베스트 탑 5에 들어가죠 ㅎㅎ
도깨비 미션 태후 멘드롱또돗 주군의 태양 이게 진짱 재밌습니댱 ㅠ♡
제 베스트3는 아직 미스터션샤인, 시그널, 비밀의숲 입니다 ㅋㅋ 로맨스가 주가 되는 작품은 취향이 아니라~ OCN의 '손the게스트' 도 추천드려요! 완전 잘만든 장르물ㅜ
미스터션사인 ㅡ
나의아저씨 ㅡ
그들이사는 세상 ㅡ
개인적으로 멜로망스님의 목소리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이 노래를 들을수록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미스터션샤인에서 처음 들었을 때 굉장히 인상 깊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멜로망스 파이팅!
진짜 이런 여운이 오래 남는 드라마가 앞으로 또 있을지... 김태리 이병헌 두 연기자가 모든 논란을 없애줄만큼의 연기력을 갖춰서 가능했던 것 같음 두 분 다 목소리와 눈빛이 어마어마 함.. 김태리는 이 드라마가 드라마 커리어 시작이라는게 놀라울 뿐.. 앞으로 이병헌처럼 오래오래 좋은 연기 보여주길
다시는 이런 아픈 역사가 반복돼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김은숙 작가님 정말 감사해요 이 드라마보고 너무 울었어요ㅠㅠ 작가님 드라마 다~~ 좋아요ㅠㅠ
시간이 흘러 다시 보아도 어색하거나 촌스런 느낌이 들지 않아요. 진짜 명품 드라마
몇 번을 보았는지. 질리지 않는다.
5월5일 어린이날에 아이들이랑 논산에있는 미스터션샤인 찰영지 가기로해서 이제서야 정주행했습니다.
나의아저씨 이후 이렇게 울어본적이 없네요ㅜ
함안댁,행랑아범 죽었을때 울고있는 애신을 일본인들이 총겨눌때 조선인들이 다같이 팔짱끼고 두려움에맞서 애신을 감싸고 지켜주던 장면이 아직까지 잊혀지지가않네요ㅜㅜ 여운이..
이 드라마 맘아파서 두번 정주행 못하겠드라 ㅠㅠㅠ진짜 ㅠㅠ 너무 슬프고 맘 아파 ㅠㅠㅠ노래만 들어도 그 장면 생각나서 눈물나 ㅠㅠㅠ
인생드라마 도깨비였는데.몇일전보고 모든것이 완벽한 이드라마로 바뀜..대사,스토리,연기,ost,영상미 모하나 빠지는것이 없음..내내 슬펐던 인생드라마
You may have expected a kiss scene.. but I actually didn't need to see that.. this drama was so well made, the love and passion was shown in many other ways.. that it was more than enough to be satisfied.. a kiss could have NEVER shown their love as much as their smiles when they see each other and the fire in their eyes.. the will of wanting to protect each other.. this was an another level love.. just a perfect made drama.
:'''''''((((((((((
I will second it!!~~
Yes...i've been waiting all along the kiss scene😅😅😅
AGREEEE
Concordo com vc! Fiquei esperando o beijo, mas mesmo sem ele ter acontecido, um amor muito além da atração física, nada egoísta, ficou evidente. Uma amor enorme e puro q um beijo Tornou-se superficial ! 😢❤🇧🇷
조선드라마 최고의 명작
정말 이런드라마 를 또 만날수있을까요
미스터션샤인 정말 있지못할 드라마
비극인 그대들의 인생덕분에
희극의 삶을 살고있습니다
어떤말로 고마움을표현해도
비교가 되지않는것 같습니다
이 노래만 들으면 마지막 장면이 머릿속에 스쳐 지나가면서 너무 마음 아픔ㅠㅠㅠㅠㅠ😭😭😢
이렇게 보니 사극 ost에도 최적화된 보컬... 그냥 완벽하네
de Lune Claire 사극이 아니라 시대극이에요.. 사극은 창작없이 역사적 사실만을 전달하는 극이에요
dd dd 알려줘서 고마워요~
de Lune Claire 맞습니다
박보검 할라고(X) ㅡ>하려고(O)
de Lune Claire 안녕하세요. 내 동영상을보고 마이클 잭슨을 춤을 춥니 다. 내 동영상이 마음에 들면 제 채널에 가입하십시오. 신의 축복
I love how the three men didn’t fight “over” the girl but fought “for” the girl “together” :,))
I love that too, they weren’t trying to steal her from each other but respected her decision of choosing Eugene, and instead of turning against each other became friends.
Totally agree... unlike in a lot of other series with multiple male leads, not just kdramas. this one showed unconditional love from all 3 male leads. Each of them only thought of protecting her and loving her in their own unique ways regardless if she loves them back or not. It was absolutely beautiful and refreshing.
And that's what makes their characters more beautiful. They respect her and each other. Because at the end, aeshin's decision reflects her feelings.
We need more bromance!
I like what you wrote there... :)
이 드라마를 안본 이가 없게 해주세요..
먼 훗날이더라도 꼭 다들 봤으면..
아쉽네요
한국 드라마 질색 하는데 코로나탓에 보게 됐습니다 이 드라마를 한국 드라마 싫어하는 모든 이에게 보여주고 싶네요 기존 한국 드라마는 수동적 여주가 눈물 찔찔 흘리면 남주가 나타나서 사건 해결 해버리고 "야 너도 이런 남친 갖고 싶지?" 이딴 스토리텔링인데 미스터션샤인은 능동적 여주가 총질 해가며 " 야 이런 썩어문드러진 나라라도 누군가 지켜야 되지 않겠니?"라고 사람을 선동하는 드라마
@인격이중 단순하네. 살긴 편하겠다
안타깝게도 전 못봅니다.
저 잔악하고 악날한 일본에 우리가 수십년간 당하여 그 피해가 (현재 전세계 대부분이 한국은 일본의 식민지 였다고 먼저 기억함) 가 여전하고, 그뿐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수천만 친일들이 전세계 곳곳에서 혐한을 퍼트리고 있습니다. 영국 유명 일간지를 보면 수시로 한국인 조롱기사가 올라오고, 캐나다 벤쿠버에선 수시로 한국을 비하하는 방송이 나오니, 나로선 이런 일본놈 옷을 입은 캐릭터가 나오는 것을 보면 피가 꺼꾸로 치솟으니까요.
김태리의 연기력에 놀란 드라마.. 목소리가 자꾸생각나네
한수아 저도요 ㅠㅠ 막 자꾸 생각나더라고요 ㅠㅠ 될수있으면 담에 한번 같이 시청해요 ~ ^^
아 노래 정말 좋아요~~ 공감누르고 갑니다잉 👍👍❣️
저도 목소리가 계속 생각나네요ㅠㅜㅠ 언넝 본방하는날왔음 좋겠네요👍😍
연기 최고죠. 이렇게 연기 잘하는줄 몰랐네요. 완전 애신이기씨 그 자체입니다. 앞으로 어디서든 김태리를 봐도 애기씨라고 부를것같습니다 ㅎ
컴 히얼 ㅋㅋ
미스터션샤인 다시보고 또 봐도 진짜 명작 ... 보고 또봐도 매번 눈물이 흐르는 알수없는 애국심..사랑앓이
I don't know why but Eugene's last words "This is my history and love story" stuck with me the most. He is Mr. Sunshine indeed.
Same here 😢😢😢💔
After seeing so many dramas, from really bad ones to amazingly well done stories that moved me and touched my heart... none of them can be compared to this masterpiece. Every single aspect of it was perfect: actors, plot, cinematography, script, ost, scenarios, characters, etc. From the second I started this drama I knew it would be like nothing I'd seen before, and still I wasn't prepared for everything that it made go through. My respects to everyone involved in the making of this drama, it will forever stay in my heart as the best drama I've ever seen, cause I believe no other drama will ever be able to top it. 🙇🏽♀️
Yes. It's better than Goblin, CLOY and other good dramas. As for me
I feel like Kim Eun Sook writernim always upgrade her own work (The Heirs was a bit of downgrade compare to Secret Garden). And now, let's wait for her next drama, which is somehow fresh to watch.
👍👍👍
Angela; My thoughts exactly but you put it so eloquently. Ty.
@@bagashayujatmiko9855 Really? Wow I had no idea those three series had the same writer. What an upgrade then cause the other 2 are between my most disliked dramas 😅. Do you perhaps know what her next drama will be called?
진짜 전주도입부 악기소리와 음들은 마치 순국선열,호국영령분들을 위한 웅장하면서도 숙연해지는 느낌의 짧은 추모곡 같단 느낌을 받았고
노래 멜로디와 가사를 들으면 최유진이 고애신에게 느꼈던 감정들을 가사로 옮겨놓은 느낌이라 먹먹하면서도 심금을 울리는것같음
특히 기차씬 생각나서 먹먹함..
마지막화 명장면에서 이 노래 나오는 거 진짜....
오열하다 못해 숨넘어 감ㅠㅜㅜ
이병헌.. 마지막에 예술적으로 갔죠 ㅜㅜ
이 말이 딱 맞는 듯ㅠㅠㅠㅠㅠㅠ 진ㅁ자 숨 넘어가게 욺... 가슴이 너무 아파서
오늘 드라마 마지막에 배경음으로 깔렸는데 장면은 너무 슬픈데 목소리가 오히려 담담한 느낌이 있러서 더욱 슬펐어요ㅠㅠㅠㅠㅠㅠ노래에는 떨리는 느낌이 없이 담백해서 상황과 대비가 되니 오히려 더욱 더 슬펐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드라마 마지막에 배경음으로 깔렸는데 장면은 너무 슬픈데 목소리가 오히려 담담한 느낌이 있러서 더욱 슬펐어요ㅠㅠㅠㅠㅠㅠ노래에는 떨리는 느낌이 없이 담백해서 상황과 대비가 되니 오히려 더욱 더 슬펐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드라마 마지막에 배경음으로 깔렸는데 장면은 너무 슬픈데 목소리가 오히려 담담한 느낌이 있러서 더욱 슬펐어요ㅠㅠㅠㅠㅠㅠ노래에는 떨리는 느낌이 없이 담백해서 상황과 대비가 되니 오히려 더욱 더 슬펐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유 좋은날을 들으려고 들어왔다가 썸네일 보고 잠시 방문했다가 노래에 반해서 드라마까지 정주행하고 왔습니다 드라마까지 보고 나니까 더 노래가 애틋하게 들리네요 장면이 그려지는 듯한 좋은 노래네요
원래 김은숙작가 드라마는 다 좋지만 이건 너무아끼는드라마 한국의 자랑 ㅠㅜ
미스터 션샤인에 처음 이노래 나왔을때 멜로망스인줄 바로 알았다...역시 멜로망스 목소린 알아채기 참 쉬워...노래 참 잘부르고 노래 가사가 참 좋다..
No tengo palabras para expresar lo que sentí al ver este dorama... me zambullí de tal manera en los roles. Comprendí que todo pueblo debe ser libre . Lloré tres días seguidos... Gracias!! Esta canción la amo
지금이딱이상황입니다
@@gogo-bw5zm 거기 무슨 일이야?
드라마 대사가 죄다 명대사.. 대단한 작가.
진짜 미스터 션샤인은 명작 중에도 명작 ㅜㅜㅜ
그흔한 키스신 하나없이 애절한 사랑을 보여줬으뮤ㅠㅠㅠㅠ 마지막에 최유진 죽는장면보고 오열했는데ㅠㅠㅠ이노래까지 더해져서 정말 마음아프게 슬펐다ㅠㅜㅜㅜㅜㅠ
넘 아픈 시대를 반영하는 노래들...
일본이 어찌 했었는지 잊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이 더 생깁니다....
듣고 있다보니 마음이 아픈데 내 너무도 담아지는......
진짜 인생 드라마..ㅠㅠㅠㅠㅠ 몇개월전에 이 드라마 접한 이후로 그 어떤 드라마도 아직 못보는중ㅠㅠㅠㅠㅠㅠ 여운이 안사라져
너무 완벽한 노래!
가사 멜로디 가수
드라마를 안본 사람으로써 노래 한곡에 모든서사가 그려지고 느껴진다
애틋하고 비장하고 안타깝고 아련하고
가사 하나하나가 그걸 말해주고 멜로디가 가사를 끌어주고 거기에 멜로망스의 목소리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편곡까지 완벽한 노래다
이거 보니까 반일 감정이 미친듯리 솟아나는데 나만그런가 ....
이 드라마는 진짜 김은숙이 신내림 받았다고밖에 설명 못함
더킹 보니 이게 맞는듯... 더킹든 신나감
그놈의 종갓집김치랑 이상한헬멧때매 바로 탈주
@@성키리-m5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는 보조작가들이 빵빵했겠지...
도깨비랑 태후랑 이때 들어왔다가 끝나자마자 나가버림
I like Go Ae Sin's character, she has a very high level, upholds principles and 3 men had to sacrifice their lives for her 🥲but she is still very childish but wise when needed
드라마를 보면서 그때의 그 슬픔을 다 견뎌낼 자신이 없기에 다시 보지 못하는 드라마.
독립된 조국에서 see you again
이 세상에는 분명 차이는 존재하오
그대 잘못도 아니고 내 잘못도 아니오
그런 세상에서 우린 만나진것 뿐이오
이 대사 참 쓸쓸해
뭐가?
@@올라아-s5o 저게요~ 잘읽어보세요
꼴깝싸넼
@@최승규-t1o 넌 왜 글로 똥싸냐? 그것도 참 재주다 ㅋㅋ
최승규 공감능력 부족
뒤늦게 드라마 보고 계속 마지막화 최유진 생각만 남 너무 가슴아파ㅠㅠ 이노래 들으면 최유진의 눈물어린 얼굴과 마지막모습...최유진!!! 이라고 울부짖는 고애신 목소리가 자동재생됨ㅠㅠㅠㅠ유진초이는 아픈 손가락을 넘어서 그냥 가슴속에 박혀버림
미스터션샤인 사랑합니다💖💖💖💖 이병헌님 김태리님 눈물나는연기 감동입니다
미스터 션샤인 다음 작품이 더킹이라는게 믿기지 않을정도
ㄹㅇ너프가 되다 못해 고인이 되어 버린 듯.....
미스터선샤인 안본사람 당장가서 보고와라..명작이다
I was actually glad there wasn't any kiss scene. It just makes it more deep and raw and you can just feel how they loved each other very much. You can feel the longing feeling between the two, like everytime they meet is so so precious, and when they touched something just sparked and it's the best feeling. It's far intimate then kissing or sex. Ugh i loved how the cast nailed it...
YEAH! that's true, i really like romance genre without kiss scene or sex scene, but have a really deep scene and showing their love just with see each other. #sorry for my bad english
@@amirahivena4205 The fact that you can speak another language other than your own is an awesome feat. You are already ahead of people who can only speak one language. Don't apologize for your "bad" English.
@@drakezhang9792 Unfortunately, there are some people (like grammar police) who love to criticize people's comments for the slightest little error. Someone apologizing does not mean that person is ashamed of their progress to date for learning another language other than their own; it just alerts "those kinds of people" to curb their urge to shoot arrows at the wrong targets.
I feel the same way and the same thing happened even the drama *Saimdang, Memoir of Colors* . I loved both of this dramas. Worth to see them over and over again.
SO TRUE!!!
드라마가 너무 완벽해 이노래의 감동이 더 크고 모든 ost가 완벽해 드라마가 더욱 감동적이다.
미스터션샤인하면 딱 생각나는 노래인 것 같아요... 늘 마음을 후벼파고 벅차오르는 감정이 느껴진달까요ㅠㅠㅠㅠ 최근에 정주행하는데 23화까지 달려 보다가 24화에서 주춤 거리고 있어요,,, 결말을 알면서도 알기에 더 망설여지는 정주행 ㅠㅠㅠㅠㅠ 어쩜 이리 볼 때마다 늘 눈물이 나고 마음이 아픈지,,,
기차씬 보고 와서 다시 들으니 눈물난다
평생 못 잊을거야
허그할때 처음 나오고 마지막은 최유진 죽을때ㅠㅠㅠㅠ
16화 보다가 ost 좋아서 이거 보러왔는데 댓글 스포 지리게 해놓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싫다 ㅠㅠㅠㅠ
@@김건-g9v 미리미리 보던가 자기가 안봐놓고 스포 웅앵웅 ~ㅋㅋ
@@김건-g9v 드라마 안본사람들 생각해서 댓글 달아야하나ㅇㅅaㅇ ㅋ 이미 종영된 드라만데 뭘~
닥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멜로망스 음색은 왜 모든 노래에 다 어울리냐
그러니까요
볼때마다 매번 눈물이 나오는 뮤비..
아직도 안잊혀지는거 보니까 미스터션샤인 진짜 명작인듯..
This drama made me feel things with a simple hug, subtle holding hands, stolen glances and smiles that wouldn’t compare to a single kiss.
민석씨 목소리 넘 좋네요. 좋은 날 먼저 보고 너목보 봤는데 둘 다 넘 좋네요. 음색이 아주 탁월합니다. 좋은 노래많이 들려주시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韓国の方に勧められて見ました。胸が苦しく切なく言葉では言い表せないほど素晴らしい映画のような作品でした。日本兵は本当にひどかったと思います。あんな過去があっても日本人を受け入れてくれる韓国の人達ありがとう。
😅
I swear their love is so pure which not many dramas use nowadays. And this song, it hits me at the right place.
Agree. It's beyond the common kisses and hugs. Just a smile, just a glance, just a word is enough to fill the air with romance.
@@Z001-i4q OMG yes, somehow reading your reply makes me emotional.
I'm glad to see people who understand what real love is. even without a kiss scene, I could feel how powerful their love was. This will always be one of the few k-dramas I will ever remember
Idk if you have watched it yet, but IRIS was really fantastic in that sense as well :)
드라마 대사 ,ost,연기 캐스팅 모든게 완벽 그자체
드라마 한번 보기에 고민을 많이 하는데 이 드라마는 진짜 내 인생작이다 티비로 할때 안봤던 내가 후회될정도로 이만한 드라마는 다시 안나올것같다 새드 엔딩 안좋아하는데 이 드라마는 좋다 진짜 미칠것같다 노래 들을때마다 내가 좋아하는 장면들이 하나씩 생각나서 후유증이 너무 심한 드라마...
Still can't move on... it's been already one year since I finished watching this masterpiece series. I am stuck here, still in vacation with you, Eugene....
I agree. It hurts.
I wish my mind has erase button so that I can watch this again for the first time. There's no word to describe how beautiful this drama is and I am not just overreacting. Beautiful in many ways. OSTs, acting, storyline, cinematography, dialogues, perfect casting and all are just chef's kiss. This so far is the best drama I've wa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