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영병의 할머니를 안아드리는 한호열(구교환) 상병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ก.ย. 2024
  • #DP #디피 #구교환 #한호열
    체포된 탈영병의 마지막 바램인 치매가 걸린 할머님을 찾아뵈었으나
    손주를 알아보지 못하는 할머님..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7

  • @user-yn3vc7mz3o
    @user-yn3vc7mz3o 3 ปีที่แล้ว +100

    할머니는 어찌됐든 치매때문에 한호열을 손주라고 생각하고있고 한호열도 눈치채고 할머니에게 좋은 기억을 드리려고 꽉 안아주는게 감명깊었습니다

  • @comma7491
    @comma7491 3 ปีที่แล้ว +64

    이 장면 너무 좋았어요………….. 맘도 따땃한 호열이…………..

  • @JinuAndYuna
    @JinuAndYuna 2 ปีที่แล้ว +35

    낳은정보다는 기른정이다
    겪어본 사람만이 안다
    그런데 시간이 너무 짧다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가 나 결혼해서 자식 둘 낳고 잘살고 있는거 보고 가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 @user-qc1vb4lt6h
    @user-qc1vb4lt6h 3 ปีที่แล้ว +113

    꽃구경 때 치도가 입었던 초록색 옷 기억하시고 호열이 치도로 생각하시는 것도 너무 마음 아팠고
    호열이가 할무니 꼬옥 안는 것도 너무 마음 아팠고
    그 뒤에서 치도가 절하는 것도 진짜 찌통...

    • @T1Faker1
      @T1Faker1  3 ปีที่แล้ว +5

      아 치도,호열 옷 색깔이 같아서 헷갈렸다는건 몰랐네요

    • @user-qc1vb4lt6h
      @user-qc1vb4lt6h 3 ปีที่แล้ว +12

      @@T1Faker1 꽃구경 갔을 때 같이 찍은 사진에서 치도가 초록색 옷 입고 있더라고요!

    • @T1Faker1
      @T1Faker1  3 ปีที่แล้ว +2

      @@user-qc1vb4lt6h 설명 감사합니다.

  • @user-zb1rj7pw3y
    @user-zb1rj7pw3y ปีที่แล้ว +6

    치매는 이미 알고있었고 분명 준호한테는 함부로 동정하지 말라 다그첬는데 그런 호열이 마음을 배풀었다는게 감동이죠

  • @user-pj3vx8bs6q
    @user-pj3vx8bs6q 3 ปีที่แล้ว +55

    큰절과 허그를 동시에 받으시려는 할머님의 큰그림

  • @user-xs4be3di1m
    @user-xs4be3di1m 2 ปีที่แล้ว +10

    허치도 짠하다 진짜

  • @user-xh7vi5oo1k
    @user-xh7vi5oo1k ปีที่แล้ว +4

    난 이 장면이 젤 슬펐음..

  • @hbj_blink3306
    @hbj_blink3306 3 ปีที่แล้ว +16

    잘 만든 넷플릭스 웰메이드 드라마

  • @user-yr4gk6xo4w
    @user-yr4gk6xo4w 2 ปีที่แล้ว +8

    근데 손자는 부양의무자 아니지않나요 독거노인들은 나라에서 지원 안해주나...

    • @Noble.6
      @Noble.6 ปีที่แล้ว

      자식들이 치매 부모 부양하려고 안하잖아요 보통..
      그나마 돈이라도 줘서 요양원이라도 넣어주는 경우도 있지만
      아예 죽든 말든 연락 끊고 모르쇠로 외면하는 자식들도 많습니다. 그럴 경우 저렇게 조부모 밑에서 큰 손자나 손녀가 부양을 하게되는 안타까운 경우가 종종 있네요.

    • @cho8963
      @cho8963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부모가 자식을 버리고 가는 케이스 처럼
      부모는 서류상 살아있어
      자식은 지원대상자에서 제외됩니다
      소득 재산 각종 서류를 제출 후 심사를 거쳐야 면제나 지원 대상자에 포함 될 수 있음 내가 알기론 이마저도 존나 힘든걸로 알고있음
      더군다나 그러한 가정에서 자란 자식들은
      대부분 모르고 아니 거의 9할 이상이 모르고 살아가는 경우가 태반님
      이에 대한 지원은 없음
      절차는 당연히 이해됨 악용의 우려가 있기에
      그러나 그들이 사는 세상에 대해 국가의 관심도는 냉혹하리 만치 비참함

  • @user-dd7xy8mh2c
    @user-dd7xy8mh2c ปีที่แล้ว +2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