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조금만 아프면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주변에서 자주 봐왔는것 같아요. 큰 병이 아니고서야 개인 적으론 병원을 잘 가지 않지만... 그렇다고 병원과 의사님들의 신뢰를 안하는 것은 아니지만... 의사와 약물로써 100% 치유 될수는 없다는 것에는 개인적으로 공감 한답니다. 각 개개인의 "의지력"에 따라 얼마만큼 호전이 되고 하는것이 답인것 같아요. 의사는 조력자. 약물은 보조역활을 할뿐이니깐요~ 우리의 사고와 판단력에 따라 신체의 자연 치유가 될수 있도록 현명한 판단이 중점인것 같습니다. 중요하고 현명하게 살아가기 위한 사고와 판단력들을 잘 설명해 주신 "미남이 책 📖방"은 언제나 최고 👍 입니다. 똑 소리나는 좋은 책 읽어 주셔서 넘 넘 감사합니다. 🌷🩷🩵🩷
동감 가는점 많습니다. 생은 사를 항하여 진행 이니까요. 병원 이르기전 자신 몸과 생각이 먼저 이루어져야지 생각 합니다만 참 어려운일이죠. 그게 문제죠.나약한 인간의 본성으로 치부 됩니다. 선생님 말씀 응용 하기에는 현실적으로 나름 많은 용기와 지혜가 . ~~~ 웃음 😃. 글 감사 😊 합니다.
평생 질병으로 입원한 적이 없었는데 최근 입원경험으로 각종검사해본 결론은 오히려 병을 얻는다는 결론.. 돈은 돈대로 의사앞에서 죄인처럼 벌벌 떠는 내모습.. 질문에 대해서 대답도안해줍니다. 무슨 단답형인간 들인지!!!! 신기합니다. 내가 의사라면 그렇게 말을 안할 수가 없을 등.. 내가 병원에 왜 왔나싶을 때가 거의 다... 아는 게 없어서 ..!!? 검사할 것 다하면 친절제로!!! 전 병원은 출산빼고 안가고 약도 안먹는 사람이지만 이렇게 딱 실수했었네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자의 말은... 누가 더 훌륭하다 를 따지는 것이 아니라...' 의사가 박사학위가 있으므로 질병에 관해서는 의사의 말이 무조건 맞아 그 말을 무조건 따라야해!' 라고 생각하지 말라는 것이랍니다^^! 의사는 질병 치료의 보조자이며 도우미일 뿐, 절대자는 아니라는 것이지요!
좋은 책 이네요.수고에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공감합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신중한 이야기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 ~📚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흔히~
조금만 아프면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주변에서 자주 봐왔는것 같아요.
큰 병이 아니고서야 개인
적으론 병원을
잘 가지 않지만...
그렇다고
병원과 의사님들의 신뢰를 안하는 것은 아니지만...
의사와 약물로써
100% 치유 될수는
없다는 것에는
개인적으로 공감
한답니다.
각 개개인의 "의지력"에 따라
얼마만큼 호전이
되고 하는것이
답인것 같아요.
의사는 조력자.
약물은 보조역활을 할뿐이니깐요~
우리의 사고와
판단력에 따라
신체의 자연 치유가 될수 있도록 현명한
판단이 중점인것
같습니다.
중요하고 현명하게 살아가기 위한
사고와 판단력들을 잘
설명해 주신
"미남이 책 📖방"은 언제나
최고 👍 입니다.
똑 소리나는
좋은 책 읽어 주셔서 넘 넘
감사합니다.
🌷🩷🩵🩷
들어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이 책을 읽고 저도 .. 아플때 의사를 맹신하고 의사에게 복종하지 말고 보조자로서 영리하게 이용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minamibook
맞습니다!샘.
각 개인의 판단력에
따라 살아가는 것
또한 자기의 몫이니깐요~ 😊
영리하게~
똑똑하게~
👍👍👍
팩트를 써놓은 글이네요.깨어나야 스스로 건강을 지킬수 있어요 25살에 죽기직전까지 갔다가 자연의술 대체의학등을 스스로 공부하며 병뭔 약국 한의원등 출입을 안하고도 건강하게 잘살고 있어요 좋은기능성 제품부터 모든백신 거부하며 미친사람 취급도 받지만 저는 확신 합니다.
좋은 말씀 넘넘 감사드립니다. 자기 몸의 주인은 다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이니까요!
동감 가는점 많습니다.
생은 사를 항하여 진행 이니까요.
병원 이르기전 자신 몸과 생각이 먼저 이루어져야지 생각 합니다만 참 어려운일이죠. 그게 문제죠.나약한 인간의 본성으로 치부 됩니다.
선생님 말씀 응용 하기에는 현실적으로 나름 많은 용기와 지혜가 . ~~~ 웃음 😃.
글 감사 😊 합니다.
맞습니다. 방송, 인터넷 등을 통해서 공포 마케팅이 만연하여 그 본능이 더욱 자극받는것 같습니다...
병원 안 믿어요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평생 질병으로 입원한 적이 없었는데 최근 입원경험으로 각종검사해본 결론은 오히려 병을 얻는다는 결론.. 돈은 돈대로 의사앞에서 죄인처럼 벌벌 떠는 내모습.. 질문에 대해서 대답도안해줍니다.
무슨 단답형인간
들인지!!!! 신기합니다. 내가 의사라면 그렇게 말을 안할 수가 없을 등..
내가 병원에 왜 왔나싶을 때가 거의 다...
아는 게 없어서 ..!!? 검사할 것 다하면 친절제로!!! 전 병원은 출산빼고 안가고 약도 안먹는 사람이지만 이렇게 딱 실수했었네요.
의사들도 의사마다 다르겠지만 전반적으로 환자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부족해지고 있음을 부쩍 느낍니다. 그래서 더더욱 나에게 맞는 의사를 찾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어떻게 표현 할수 없을만큼 기가막힌말씀 !
나카무라 진이치 선생님 고맙습니다 .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질문은 예 아니오라고 물어보고 풀이는 이상해요.그럼 박사학위가 없는 의사가 학위가 있는 의사보다 훌륭하다 말해야는건가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자의 말은... 누가 더 훌륭하다 를 따지는 것이 아니라...' 의사가 박사학위가 있으므로 질병에 관해서는 의사의 말이 무조건 맞아 그 말을 무조건 따라야해!' 라고 생각하지 말라는 것이랍니다^^! 의사는 질병 치료의 보조자이며 도우미일 뿐, 절대자는 아니라는 것이지요!
100프로는 아니어도 어느정도는 믿는데 너무 안믿어서 아파서 죽을때까지 참지는 말아야 겠죠
맞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믿는다.
절대로.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