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인들도 바가지 씌우지말고 적당히 팔아야 다음에 다른분들 또 데리고 온다는걸 인식했으면 하지만 동남아와 틀리게 이미 알고들 있겠죠 삼계탕말고 닭한마리 진짜이건 3단계 코스요리인데 1단계 또는 대부분 외국인들이 2단계에서 끝내는게 좀 안타까운면도 보입니다 ㅎㅎ 그리고 삼계탕 보다는 외국인에게 반계탕도 좋은 추천일듯 삼계탕은 한끼 푸짐히 먹는거고 반계탕은 적당히 든든할정도로 먹는거니 다른 음식 먹을 배가 남아있음
난 패널들 때문에 보고 싶지가 않다. 도대체 어디가 웃음포인트인지 왜 웃고 떠드는지, 왜 같은 말들을 서로 반복하는지 그것도 모자라 꼭 화면에 패널들 얼굴을 보여 주면서 너무 피곤하게 만든다. 아무것도 아닌 1분 보여주면 될 장면을 5분 10분을 보여 주면서 억지로 웃고 떠들며 억지스럽게 공감을 유도하는게 시청자들을 모두 유치원생쯤으로 여기는듯 하다 그리고 사운드 공해에 이어 출연자들에게 카메라를 쥐어 주면서 재밌지도 않은 장면들을 내 보내며 화면공해로 정신이 어지럽다. 상황이 재밌어야지 처음 한국 온 외국인들의 표정만을 한국시청자들에게 보여 주는게 목적인가? 또 부자연스럽게 스텝들은 왜 그리 많이 때로 다니는지. 패널들이 기껏해야 웃고 떠들고 박수치는 유치원 수준의 역할을 하는데 뭔 작가들이 같이 다니고... 돈은 엄청 쓰면서 최악의 방송을 만드는 이유가 뭔지.방송제작전문가??? 기가 막힌다
왜이리 다 순딩하게 생겻다냐 ㅎㅎ또 오면 좋겠다 이조합
삼계탕은 외국인들이 기본적으로 재밌어하고
좋아 합니다.
일단 비쥬얼만 봐도 건강해지는 음식이라고 생각이 든다고 하더라구요.
계획 없는 여행이라 더 흥미진진하고 재밌네요. 무계획이 최고의 계획일 때도 있다는...
이친구들 다시 불러줘요. 순수하면서 진지한 친구들 보고싶어요.
뽀로로 젓가락잇엇으면 편하게 먹엇을거같은데 즐거워보여서 너무 좋음 커여웡....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난 무조건 주변 탐사부터 함.
목적은 일단 걷는다임.
내가 내발로 하루안에 오갈수있는 모든 방향의 반경을 탐색함.
가장 단순하지만 가장 확실하게 나의 위치를 중심으로 콤파스로 원을 그릴수잇는 모든 반경의 지형을 머리속에 넣을수잇슴.
마쟈요 이런거 재밌음ㅋㅋㅋ
동네 마실 ㅋ
차분하면서 명료한
목소리도 귀에 쏘-ㄱ 쏙
들립니다
아 회사 앞이라 익숙한 곳인데 여행지로 보니 색다르네요 ㅎㅎㅎ
뜬금없지만 모자이크 뚫고나오는 스탶 누나들 미모가 넘사..
아아아 국물도 못먹고 닭속에 찹쌀도 몰랐던듯 하고 아아아 슬프다 ㅎㅎㅎㅎㅎ
스머프 노래 무엇 ㅋㅋ넘 잘어울려 ㅋㅋㅋ
세분 다 좋아요 스웨덴인들 이구나
길찾기 너무 잘하는듯해요 ㅎㅎ
국물 맛있는데 국물은 남기고 건더기만 다먹었..
종로쪽은 볼거리가 많아서 그냥 걸어만다녀도 재밌음 몇미터만에 풍경이 확확 바뀜
외국인분들 식당 오면 포크도 같이 드리면 좋을듯합니다 ^^
몇분이세요? 어떻게 알아들었지 ㅋㅋㅋ
제가 여러 나라를 다녀본 건 아니지만 제가 가본 나라들은 식당에 들어가면 일단 몇 명이냐고 물어보는건 다들 비슷하더라구요. 아닌곳도 있지만..
그러니 대충 눈치로 대답한게 아닐까요?
말은 맛있다고 하는데 셋다 다 남겼네요
아..삼계탕인데 국물을 다 남기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사람은 .. 젓가락 때문인지
삼계탕 별로라 그런지
깨쨕 깨쟉 닭살 세네가닥
먹고 거의 한그릇 그대로 ㅋ
안타까운게 우리나라 식문화가 중국처럼 젓가락질만으로 먹는걸로 알려질까봐 좀 그렇네요. 국물요리나 밥은 숫가락으로 먹는것이고 반찬종류를 젓가락으로 먹는건데... 요즘 외국분들 죄다 젓가락으로 밥까지 먹으려하고 그걸 또 보고만있다니...
J들이 보면 기겁할 여행 ㅋㅋㅋ
이름 모를 치킨스프ㅋㅋㅋ
와~~잊고 있었는데 배경음악.. 스웨덴이 학창시절에 엄청 좋아했고 열심히 청계천에서 LP 사서 모으던 ABBA의 나라였네.. 지금 전축은 없어도 LP는 있는데.
삼계탕먹고싶네...
초복이라 삼계탕먹었나...ㅎㅎㅎ
시장이 반찬이라고... 배고프면 다 맛있다
ㅋㅋㅋㅋㅋ 하멜 표류기..
c'est un beau morceau, ce type patric
개귀여웤ㅋㅋㅋㅋㅋ
외국인 오면 먹는 법을 알려주지. 포크도 주고
울가게 이모는 컴온컴온 맛잇어 이거 넘버원 이말로만 호객도 하심 ㅋㅋ
이거 마지막에 나오는 음악 제목 아시는분.?
예전에 좋아했던 곡인데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
맘마미아 삽입곡 말씀하시는 거 맞나요?
Super Trouper
@@J곰비옴비 맞네요 감사합니다 ^^
곡을 찾을려고 슈파 슈파 또는 super super
이렇게 찾아도 안나오길래..포기하고 있었네요 ㅋㅋㅋ 너무 감사드립니다 유튜브에서도 찾았네요 감상 잘할게요 ^^
게스트하우스 가셨네 검소하시네
식당에서 근무하시는분들
제발~아크릴마스크 좀 쓰세요.
침다 튀어요.
코로나가 아니어도 기본입니다.
도전과 모험을 즐기는 바이킹족!
빅터 아가야같다ㅋㅋ 옆에서 살발라주고싶군
회사건물인데 멋지다...세금을 얼마나 잘걷으면 국세청 건물입니다 ㅎㅎㅎ
국세청에서 빌려쓴거고 현재는 삼성증권에서 쓰고 있어요. 빌딩이름은 종로빌딩입니다. 하지만 삼성빌딩이라고 하면 대개 알아들어요
ㅎㅎㅎ
숟가락 어디있는거야
여기저기 싸그리 구경 후 .숙소를 찾아가면 됨 뭄제 발생시 나침반과 지도 이용
두명은 못 먹었구만.
소금 넣고 먹어야지..
그냥 먹으면 밍밍하지
..
상인들도 바가지 씌우지말고 적당히 팔아야 다음에 다른분들 또 데리고 온다는걸 인식했으면 하지만 동남아와 틀리게 이미 알고들 있겠죠
삼계탕말고 닭한마리 진짜이건 3단계 코스요리인데 1단계 또는 대부분 외국인들이 2단계에서 끝내는게 좀 안타까운면도 보입니다 ㅎㅎ
그리고 삼계탕 보다는 외국인에게 반계탕도 좋은 추천일듯 삼계탕은 한끼 푸짐히 먹는거고 반계탕은 적당히 든든할정도로 먹는거니 다른 음식 먹을 배가 남아있음
치킨스프라 하지말고 그냥 삼계탕이라 하면 좋겠다.
난 북유럽쪽에서 사는게 로망이다 한국 인구밀도 너무 높고 복잡해
특히 한국인이 해외여행갈 때는 한국어로 된 여행정보 안 보고 가면 더 알차게 다녀올 수 있음 ㅎㅎ
두명은 많이 못먹은거같아서 아쉽네요 배고플듯ㅡㅡ
INTP 세 명의 여행기 ㅎㅎㅎ
스프먹을때 젓가락사용하지는 않을텐데..
저랬던 서울이ㅜ 물바다가
수프는 점도가 있어 주르륵 흐르는정도를 말하는건데 탕이라고 직역해야되 이제. 언제까지 떡을 라이스케잌이라 할꺼야. 케잌은 빵집에 있는거고 떡은 떡집에 있는거고. 탕은 주로 맑은국물인데 고유명사로 설명됐음 합니다
13:34 먹기불편해서 거의다 남긴거 뻔히 보이는데, 국뽕에 눈돌아갔노
삼계탕 몬참지ㅋ
팀 로우 내놔라! 팀 로우!!!
댓글에 15분 45초에 나오는 건물에 사연을 모르는 사림들이 ?? 의외로 많아???? 아하 저기 건물의 사연을 알면 다시 볼텐데..
스프랑 탕이랑은 완전 다른 음식인데, 왜 스프라고 소개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럼 탕을 영어로 뭐라고 설명할래
공기밥이 안 보이는 듯~
삼계탕을 잘 몰라서
제대로 못 드신 것 같아 안타깝네요
삼계탕 만이 남겼네
난 패널들 때문에 보고 싶지가 않다. 도대체 어디가 웃음포인트인지 왜 웃고 떠드는지, 왜 같은 말들을 서로 반복하는지
그것도 모자라 꼭 화면에 패널들 얼굴을 보여 주면서 너무 피곤하게 만든다. 아무것도 아닌 1분 보여주면 될 장면을 5분 10분을 보여 주면서 억지로 웃고 떠들며 억지스럽게 공감을 유도하는게 시청자들을 모두 유치원생쯤으로 여기는듯 하다
그리고 사운드 공해에 이어 출연자들에게 카메라를 쥐어 주면서 재밌지도 않은 장면들을 내 보내며 화면공해로 정신이 어지럽다. 상황이 재밌어야지 처음 한국 온 외국인들의 표정만을 한국시청자들에게 보여 주는게 목적인가? 또 부자연스럽게 스텝들은 왜 그리 많이 때로 다니는지. 패널들이 기껏해야 웃고 떠들고 박수치는 유치원 수준의 역할을 하는데 뭔 작가들이 같이 다니고... 돈은 엄청 쓰면서 최악의 방송을 만드는 이유가 뭔지.방송제작전문가??? 기가 막힌다
순서가 디죽박죽이라 아쉽내여
삼계탕을 저렇게 맛없이 먹은것같지 않게 먹을까
소금도 안치고 먹는데 저정도면 많이 먹은거임ㅋㅋ
차마 일어서지는 못하고
억지로 먹는듯 ,,,
나와서 카메라 끄고~
잠시 따로 햄버거 살먹었을지도
ㅋㅋㅋ
삼계탕은 많은 사람이 좋아하지만 이것도 인삼과 약재 냄새때문에
외국인 한테는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음식인데 모두 잘 드시네요
죄다남겼구만 뭘ㅋㅋ
소금없이 먹는게 맛없어 보이는데 . .
포크 좀 주면 안되나? 비매너 같은 느낌
젓가락질 못하면 포크를 주던가? 조롱하는것도 아니고... 보고 처웃네...
얘들은 근데 털만길러도
남자답고 멋있다
동아시아인들은
그냥 다봐도 노숙자같음
뭔 전부 연출이구만
국물이 최고인데 마셔야지
여행을 계획없이 ...그것도 다른나라에... 내가 첫날이엇으면, 놀이기구나, 무언가 다같이 즐길수 잇는 스포츠라든지,, 하것다.... 방은 제작진이 다 지원해줄텐데, 방좀 큰걸로 하지;; 너무 계획이 없는거 아님?
책만 쓰고 인터넷 이용을 안 할거면 조동아리라도 이용하던가. 물어봐라 좀.
스웨덴 게이트;;;;
중국요리라며 이것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