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출연 가족,지인분들이 본인들의 식문화에 기반한 편견을 앞세우지 않고 열린마음으로 한식을 경험하는 모습이 무척 보기 좋고 배울점이라고 느꼈습니다. 특히,개인적으로 네덜란드 부모님 커플은 너무나 스윗하고 큐티하셔서 보는 사람도 미소짓게 하시네요^^~ 정말 따뜻한 애정이 넘치는 가족이세요.
난 해수산물을 좋아해 집에서의 아침을 주로 조개탕이나 마른 생선탕이나 미역국을 먹고, 직장생활 중 점심도 해.수산물 위주로 먹는데, 그런 집에 가면, 기본적으로 미역국이 나오는데, 거의 내 입맛에 맞지않아 안먹게 돼. 거의 물에 미역을 넣고 대충 간을 해서 끓어서 형식적으로 내어 놓는 형태여서. 미역국을 끓이는 방법은 가정, 식당, 사람마다 다양하지만, 집에서 내가 직접 해먹는 기본적인 방법이 있지. 미역국 재료로는, 기본적으로 소고기 육수(시중에서 파는 것), 불린 미역, 조개류. 소고기. 말린 북어 찢은 것 등, 다진마늘, 대파, 표고버섯(마른 것은 불린 것), 마른멸치나 마른새우 간 것, 후추. 그 조리방법과 먹는 것은, 냄비 불에 참기름을 넣고, 조개류나 소고기, 말린 북어 중 한 종류를 선택하여, 다진마늘, 대파를 같이 넣고, 조금 볶는 방법으로 하다가, 소고기육수(밥할 때 쌀을 2-3번 씻은 후 그 물을 사용할 수도 있지만, 시기가 잘 안맞아), 표고버섯,멸치나 새우가루를 같이 넣고, 끓이면서 재래 집간장(조선간장)을 넣어 간을 맞추어 후추와 참기름을 첨가하여 넣어 먹지. 그리고 식당에서 밑반찬으로 나오는 것들도, 거의 내 식성, 맛이 아니라, 안먹게 돼. 하지만 식당입장에서는, 그런 밑반찬이 이해가 돼. 식탐많은 사람들, 마치 반찬으로 배를 채우려는 사람들이 많아, 밥이 나오기도 전에, 낼름 낼름 맛있는 밑반찬을 거덜내는 사람들이 많지. 그래서 한식전문점 등을 제외하고는, 한국 식당 정서상 그 리필을 거절하거나 추가요금을 받고 판매하기도 어렵고, 수지타산 문제로 대충 가짓수를 채우는 형식적인 형태로 하고 있어 보여. 그래서 난 밥을 먹을 때, 그런 식탐자들을 알게 되면, 다시는 그런 사람들과 식사를 하지 않고 기피하게 돼. 사람은, 인간관계에서나, 가정에서나 사회생활에서, 최소한 상호간에 지켜야 할 기본예의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같은 자리에서 겨우 먹는 것, 지 입에 들어 가는 것 가지고, 식탐에 쩌는 사람은 신뢰하지 않게 되지.
네덜란드 엄마 넘 귀여우세요 ㅎㅎ 아들이 닮아서 밝은가봐욬ㅋㅋㅋㅋㅋㅋㅋ 아버님도 넘 인상이 좋네요 저는 독일 사는 친구가 해산물 먹고 싶대서 아마 네덜란드 다음에 벨기에 가서 먹었던 거 같은데 … 스윗칠리 소스밖에 없어서 정말 괴로웠던 ㅜㅜㅜ 굴도 딱 두개 나오고 ㅜㅜㅜㅋㅋㅋㅋ 청어는 생으로 나와서 기절하는 줄 알앗네욬ㅋㅋ 진짜 달라요 그래도 … 한국 횟집 짱!!!!!!
04:51 그냥 사무용 가위를 막 쓰는게 아니라, 음식 전용 가위가 따로 있습니다. 손잡이날 날 사이에 톱니 모양이 있다면, 그건 음식 전용 가위 입니다. 그 톱니부분에 호두를 넣어서 깰수도 있고요...병 뚜껑을 딸 수도 있고요... 음식과 관련된 용도로 만들어진 가위 입니다. 그리고, 칼날이 반월도 처럼 휘어진 가위가 있는데, 그건 "고기 전용" 가위 입니다. 혹시나 가위를 쓴다고 비위생적이지 않을까 생각 마시고요... 한국 음식점에서 쓰는 가위는 전부 "음식 전용" 입니다. 서양에서도 종이 자르는 칼과 스테이크를 자르는 칼, 빵을 자르는 칼을 구분 하듯이, 한국에서는 가위도 "음식에만 사용하는 전용 가위"가 있습니다. 바닥에 대고 썰어야만 하는 칼 보다는, 양날을 가진 가위가 훨씬 효율적이니 사용하기 시작했고, 이제는 아예 "음식 전용 칼"을 따로 파니까요.
세계에서 해초를 제일많이 섭취하는 민족은 우리 민족 일거예요. 우리는 해초류중에 먹을수 있는것은 다먹어요. 못 먹을것은 먹지 않아요. 섬나라인 일본보다. 해초류는 우리가 더많이먹을 거예요. 심지어 우리는 해산후 산모가 미역국을 꼭 먹어야하는 전통이 있어요. 그에 따라서 생일날에도 미역국을 꼭 먹는 전통이 있어요. 생일날 미역국을 먹는 이유는 부모님께서 나를 낳으니고 기르실때 어렵고 힘들엇음에 감사함으로 먹는것 입니다. 즉 나를 힘들게 낳으신 어머님을 생각하며 감시함으로 먹는 음식이 미역국 입니다.
@@golfgenius4097김치가 채소에요? 채소로 만든 음식이지..님 말씀은 원산지가 일본인 와사비를 왜 고추냉이라고 부르냐고 따지시는것 같은데 배추의 원산지는 중국이고 파오차이라 부릅니다. 그런데 왜 일본은 학사이 라고 부르죠? 우리는 배추라고 부르고 다 자기네 말로 고쳐서 부르는게 일반적입니다. 바나나는 왜 그러냐 하시면 정보가 빨라진 지금 시대에는 말이 바뀌는 시간보다 정보가 빨라서 그대로 쓰는것입니다.
@@삭초 네 충분히 공감합니다만, 와사비라고 이미 세계적으로 통용되어있는 이름을 굳이 우리나라에서만 고추냉이라고 할필요가있을까요 ? 스시를 초밥이라 굳이 한국말로 이름을 외국인에게 강요하고 스시에 들어가는 와사비를 고추냉이라하고 초밥에 고추냉이라 하는건 아무래도 본토음식의 이름을 우리나라에서만 강요하는 느낌이 들어서요 . 역으로 당하면 기분나쁠거같은 느낌이라 한마디 써봤어요 ~
바다를 통하지 않고는 나라의 발전이 없음... 중공이 대만을 잡으려고 하는 이유... 몽골이 위에는 러시아, 아래는 중공... 뭘 만들고 수출하려해도 꽉 막혀서... 그러니 몽골이 대중 의존도가 높아서 아무것도 못해요... 어디를 가던 물류비가 비싸니 경쟁력이 안되죠... 중국이 남중국해에 목숨걸고 필리핀이 안뺐기려하는 이유이고요...
중공이 대만을 잡으면 두가지 큰 이익이 있는데요. 하나는 태평양이 열린다는 겁니다.. 두번째는 TSMC인데요... 선진무기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반도체가 필수인데요... 미국이 거의 협박수준으로 TSMC와 삼성 통제하려합니다. 아니 이미 통제들어 갔고요...윤뚱은 롱롱타임이나 부르고...하...
뭔 소리지 이건 또…. 1. 유럽에서 일반인이 접할 수 있는 굴의 90%는 한국과 일본, 중국 등 동북아시아에서 수입함. 이거? 전부 개체굴 양식임. 애초에 유럽에서 자연산 굴을 채취할 수 있는 지역이 몇 안 돼. 전부 오염돼서. 설령 유럽산 굴이라고 해도 90%는 양식굴임. 양식굴이 아니면 상품성 있는 사이즈가 절대 안 나오거든. 그 것 마저 더즌 당 소매가는 12~16유로 정도 함. 2. 니가 말 하는 자연산 길라도 굴 같은 경우는 일반인들은 접하기도 힘들어요. 1월에 길라도 굴 프랑스에서 더즌 36유로에 먹고왔어. 이게 싸다고? 뭐 미국보다는 쌀지도.ㅋ 3. 납작굴이라고 유럽 대서양 인근에서 잡히는 굴이 따로 있음. 보통 우리나 유럽사람들이 생각하는 굴은 태평양 굴이고. 납작굴은 더즌 8유로면 살 수 있음. 그런데 이걸 태평양 굴과 비교하는 사람은 유럽에 가도 아무도 없어. 이거 전부 프랑스 기준가격이다. 나름 유럽에서 최대 굴 생산국가라는 프랑스에서 저 가격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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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부모님들은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굳좝!!!!
자제분들이 모두 한국문화를 잘알고
이해하고 잘 알려드리고있다.
이얼마나 이쁜가?
복받은 부모님들😊
모든 출연 가족,지인분들이 본인들의 식문화에 기반한 편견을 앞세우지 않고 열린마음으로 한식을 경험하는 모습이 무척 보기 좋고 배울점이라고 느꼈습니다. 특히,개인적으로 네덜란드 부모님 커플은 너무나 스윗하고 큐티하셔서 보는 사람도 미소짓게 하시네요^^~ 정말 따뜻한 애정이 넘치는 가족이세요.
폴란드어머니 부산에 초대하고싶다. 너무너무 귀여우시고 좋아하시는게 난 안먹어도 먹은것처럼 배불러진다. ❤
3면이 바다에, 그런 우리는 일상적인 것인데, 바다나, 해산. 수산물을 접하기 어려운 나라의 사람들이, 우리나라에서 마치 신식용문화를 즐기는 듯한 모습이, 재미있고, 좋아 보이네.
난 해수산물을 좋아해 집에서의 아침을 주로 조개탕이나 마른 생선탕이나 미역국을 먹고, 직장생활 중 점심도 해.수산물 위주로 먹는데, 그런 집에 가면, 기본적으로 미역국이 나오는데, 거의 내 입맛에 맞지않아 안먹게 돼. 거의 물에 미역을 넣고 대충 간을 해서 끓어서 형식적으로 내어 놓는 형태여서. 미역국을 끓이는 방법은 가정, 식당, 사람마다 다양하지만, 집에서 내가 직접 해먹는 기본적인 방법이 있지. 미역국 재료로는, 기본적으로 소고기 육수(시중에서 파는 것), 불린 미역, 조개류. 소고기. 말린 북어 찢은 것 등, 다진마늘, 대파, 표고버섯(마른 것은 불린 것), 마른멸치나 마른새우 간 것, 후추. 그 조리방법과 먹는 것은, 냄비 불에 참기름을 넣고, 조개류나 소고기, 말린 북어 중 한 종류를 선택하여, 다진마늘, 대파를 같이 넣고, 조금 볶는 방법으로 하다가, 소고기육수(밥할 때 쌀을 2-3번 씻은 후 그 물을 사용할 수도 있지만, 시기가 잘 안맞아), 표고버섯,멸치나 새우가루를 같이 넣고, 끓이면서 재래 집간장(조선간장)을 넣어 간을 맞추어 후추와 참기름을 첨가하여 넣어 먹지. 그리고 식당에서 밑반찬으로 나오는 것들도, 거의 내 식성, 맛이 아니라, 안먹게 돼. 하지만 식당입장에서는, 그런 밑반찬이 이해가 돼. 식탐많은 사람들, 마치 반찬으로 배를 채우려는 사람들이 많아, 밥이 나오기도 전에, 낼름 낼름 맛있는 밑반찬을 거덜내는 사람들이 많지. 그래서 한식전문점 등을 제외하고는, 한국 식당 정서상 그 리필을 거절하거나 추가요금을 받고 판매하기도 어렵고, 수지타산 문제로 대충 가짓수를 채우는 형식적인 형태로 하고 있어 보여. 그래서 난 밥을 먹을 때, 그런 식탐자들을 알게 되면, 다시는 그런 사람들과 식사를 하지 않고 기피하게 돼. 사람은, 인간관계에서나, 가정에서나 사회생활에서, 최소한 상호간에 지켜야 할 기본예의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같은 자리에서 겨우 먹는 것, 지 입에 들어 가는 것 가지고, 식탐에 쩌는 사람은 신뢰하지 않게 되지.
폴란드 어머니 리액션이 모셔간 아들 기분 짱 좋을듯
어머님께서 참으로 즐거워하시는군요.
부모님에게 식사대접은 효의 근본이죠.
부모님 공경할줄 아는 아드님이시군요.
좋아요.
다들 맛있게 드시니 보기 좋습니다
전부 효자 효녀들이네요. 부모님들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너무 멋있고 사랑스런 부모님😊👍
폴란드어머니 넘 귀여우세요..ㅎㅎㅎ
부모님들이 모두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이 영상 다보고나니, 담 친구들 모임은 무조건 조개구이집으로 가야할듯^^
조개구이나 찜엔 역시 쏘주가 함께 해야죠 ㅎㅎㅎ
모두다 효녀 효자 들만 한국에 오나보네요 ㅎ👏👍💖
목소리가 경쾌하고 이쁘네요
멍게는 특별한 향기가 있어 식전 음식으로도 좋은 것 같아요. 우리야 그냥 알아서 먹지만..
예전에 다 봤던 분들인데 다시보니 반갑네요
폴란드아들 엄마와 참 살갑네요
보기좋아요
네덜란드 부모님들 크으~ 하실때 빵 터졌어욧 ㅋㅋㅋㅋ
어딜 가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궂은 자리라도 견딜 만하고
무엇을 먹든 사랑하는 사람과 나누는 음식이라면 행복할 만하다
도른 에밀리~^^
항상보고 있어요~^^
어머님 텐션이ㅋㅋ
이시간에 이걸 보다니 😂
넘 귀여우시다😮😅😊😊
최고 👍
감사합니다.
역시 보드카 먹는 폴란드 분들, 빨간 뚜껑! (20도 소주 안파는 가게 늘어서 슬픈 아재 올림)
맛있게 드세요
네덜란드 엄마 넘 귀여우세요 ㅎㅎ 아들이 닮아서 밝은가봐욬ㅋㅋㅋㅋㅋㅋㅋ 아버님도 넘 인상이 좋네요 저는 독일 사는 친구가 해산물 먹고 싶대서 아마 네덜란드 다음에 벨기에 가서 먹었던 거 같은데 … 스윗칠리 소스밖에 없어서 정말 괴로웠던 ㅜㅜㅜ 굴도 딱 두개 나오고 ㅜㅜㅜㅋㅋㅋㅋ 청어는 생으로 나와서 기절하는 줄 알앗네욬ㅋㅋ 진짜 달라요 그래도 … 한국 횟집 짱!!!!!!
네덜란드 가족이 짱이네
굴먹방 합본이네요
비행기 본전뽑기중에 무조건 순위에 들어가는...
굴요리 안경 치과 pc방 학원 석박사학위 태권도 그외 뭐있을지
폴란드 어머니 말씀 하시는거 이다도시 좀 닮으신듯 ㅋㅋ
멜리나와 아나언니가 한국에 왔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에밀리
장갑을 다들 거꾸로 ㅠㅠ
비닐장갑 먼저끼고 목장갑 끼는거에요
그래야 미끄러지지않고 뜨거운 것도 비닐장갑이 살짝 막아줘요
한국의 해산물 음식은 바다내음은 가득 비린내는 제거 하고 양념소스맛으로 더하는. 맛이죠.이게 비법입니다.
04:51
그냥 사무용 가위를 막 쓰는게 아니라, 음식 전용 가위가 따로 있습니다.
손잡이날 날 사이에 톱니 모양이 있다면, 그건 음식 전용 가위 입니다.
그 톱니부분에 호두를 넣어서 깰수도 있고요...병 뚜껑을 딸 수도 있고요...
음식과 관련된 용도로 만들어진 가위 입니다.
그리고, 칼날이 반월도 처럼 휘어진 가위가 있는데, 그건 "고기 전용" 가위
입니다.
혹시나 가위를 쓴다고 비위생적이지 않을까 생각 마시고요...
한국 음식점에서 쓰는 가위는 전부 "음식 전용" 입니다.
서양에서도 종이 자르는 칼과 스테이크를 자르는 칼, 빵을 자르는 칼을
구분 하듯이, 한국에서는 가위도 "음식에만 사용하는 전용 가위"가 있습니다.
바닥에 대고 썰어야만 하는 칼 보다는, 양날을 가진 가위가 훨씬 효율적이니
사용하기 시작했고, 이제는 아예 "음식 전용 칼"을 따로 파니까요.
폴란드어머니가 우리어머니같네^^
우리는 기름이 많은 생선은 회로 먹지않아요. 단 바다에서 잡자마자 즉석에서 먹지요. 그래서 청어는 회로 안먹고 오히려 구들구들 말려서 먹어요.
과메기
굴찜 먹을 때.....비닐장갑을 속에 끼세요....그위에 목장갑.
유럽에선 굴이 엄청귀해서 레스토랑에서 생굴 5개에 레몬 5조각 와인 1잔이 우리돈 72000원 정도 였음. ㅁㅊ 욕할뻔...
굴에는 초장 국룰.
왜 영어로 얘기하는지 모르겠어요. 폴란드 모자 모국어로 말씀 해주시니 좋아요^^
에밀리도 언어천재네 몇개국어를 하는지
먹는데에 규칙이 없습니다! 다 맛있으니까요
근데 유일하게 예외가 있는데 쌈을 한입을 꼭!!!!!!!!!!!!!!! 절대로!!!! 제발!!!!!!!!!!!!!!!!!!!
소스는 초장이지! 처음엔 먹기가 좀 그럴수도 있지만 맛들면 그냥 초장일걸!
(*^ - ^*) 좋은영상 너무 좋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아니 해물찜을 먹고 거기다 샤브샤브를 해먹는다고?!!!!! 외국인들이 나보다 더 잘먹고 다니고 있었네 나도 모르는걸
폴란드 어머니 다시 한번 한국에 모셨으면 좋겠음..
5:33: 이거 그냥 한국인 반응인데? 안돼~ 9:02 : 이타치 ~ 이타치~ 이타치~
가자미는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든이 우리나라꺼보다 훨씬 큽니다 1m넘는것도 있어요
이런거보면 외국분들에 비해 한국사람들이 많이먹는편이긴 하구나 ㅋㅋㅋㅋ
이탈리아 어머니 굴따는실력이 이미 고인물인데..?
에밀리네
서양인들도 아들, 딸과 부모들 사이가 정겹기가 그지없네요.
이 지구상에 사람 사는 곳에서 그 어디든지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는 천륜이라는 사실을
이 동영상을 보면서 새삼 절감하게 됩니다. ❤❤
유럽권 애들은 다 영어를 잘하네요
유럽 음식의 최고봉인 프랑스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도 가위쓴다 니 나라에서 안쓴다고 유럽에서도 안쓴다고 착각하지말고
네덜란드 부모님은 또 봐도 해피 바이러스!!!
오~ 젊은이들인가? 독일인은 싹다 젊은이 되는 나라 이거 3초안에 이해 못 하면 한국인 아니다
고추냉이최고
세계에서 해초를 제일많이 섭취하는 민족은
우리 민족 일거예요.
우리는 해초류중에 먹을수 있는것은 다먹어요.
못 먹을것은 먹지 않아요.
섬나라인 일본보다. 해초류는 우리가 더많이먹을 거예요.
심지어 우리는 해산후 산모가 미역국을 꼭 먹어야하는 전통이 있어요.
그에 따라서 생일날에도 미역국을 꼭 먹는 전통이 있어요.
생일날 미역국을 먹는 이유는 부모님께서 나를 낳으니고 기르실때 어렵고 힘들엇음에 감사함으로
먹는것 입니다. 즉 나를 힘들게 낳으신 어머님을 생각하며 감시함으로 먹는 음식이 미역국 입니다.
❤❤❤❤😊😊😊😊😂😂
와사비 는 일본어.
한국어는 고추냉이!😮
와사비가 맞지ㅡ 고추냉이는...
그럼 햄버거는 뮈라할건가?
한국도 비싸
요즘 왜그리 모든 음식에 치즈를 넣어 먹는건지 모르겠다.. 저번 영상에는 부대찌개에 치즈를 넣어 먹던데..
아무리 조합이 좋다해도 고유의 음식 맛이 있는데.... 요즘 모든 음식에 치즈 치즈 치즈 ㅎㅎ
와사비라 말하지 않고 고추 냉이라 한다 너무 맘애 들어요.. 재작자들도 개념없이 그대로 와사비라 말해서 열받았는데 외국인이 고추냉이라 말하내 흐믓하내용
김치를 기무치라고하면 ?
한글 사랑하는건 이해하는데 와사비랑 고추냉이는 다른 식물입니다. 순화어가 아니에요 우리가 식당에서 먹는건 와사비일 가능성이 큽니다..
@@golfgenius4097김치가 채소에요? 채소로 만든 음식이지..님 말씀은 원산지가 일본인 와사비를 왜 고추냉이라고 부르냐고 따지시는것 같은데
배추의 원산지는 중국이고 파오차이라 부릅니다. 그런데 왜 일본은 학사이 라고 부르죠? 우리는 배추라고 부르고 다 자기네 말로 고쳐서 부르는게
일반적입니다. 바나나는 왜 그러냐 하시면 정보가 빨라진 지금 시대에는 말이 바뀌는 시간보다 정보가 빨라서 그대로 쓰는것입니다.
@@삭초 네 충분히 공감합니다만, 와사비라고 이미 세계적으로 통용되어있는 이름을 굳이 우리나라에서만 고추냉이라고 할필요가있을까요 ? 스시를 초밥이라 굳이 한국말로 이름을 외국인에게 강요하고 스시에 들어가는 와사비를 고추냉이라하고 초밥에 고추냉이라 하는건 아무래도 본토음식의 이름을 우리나라에서만 강요하는 느낌이 들어서요 . 역으로 당하면 기분나쁠거같은 느낌이라 한마디 써봤어요 ~
와사비는 영어이름도 그냥 와사비 아님? 초밥이 영어로 스시인거처럼
와 1등요
여름에는 드시면 안됩니다
외국인들 위나 장은 어떤지 모르지만 해산물 너무 먹어서 탈 안나셨을지..
저는 회나 해산물 많이 먹고 물? 음료? 먹으면 탈나더라구여 ㅠㅠ
솔직 가리비 이제 못먹겟다
소주를 안먹네 에바네 하
제발 조개는 초장 간장 없이
그냥 드셔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엄마랑 마시는데 빨간뚜껑 실화냐?ㅋㅋ
와사비는일본어입니다
굴거거 더럽게비싼예요 굴까면 양으로는 을마안되는거예요
외국에선 생굴 3개에 15만원 합디다
나 굴먹고 탈나서 삼일간설사했다
굴 함부로 먹는거아니다
두번째집 너무한다... 싸구려만 잔뜩... 바지락 동죽 홍합들어가며느그집 절대 안감...
늡
처음본것에 반이나 넣을까나 사기꾼들
독일인데 왜 독일말안함? 에반데
젓가락질 왤케 잘하는데?
바다를 통하지 않고는 나라의 발전이 없음... 중공이 대만을 잡으려고 하는 이유... 몽골이 위에는 러시아, 아래는 중공... 뭘 만들고 수출하려해도 꽉 막혀서... 그러니 몽골이 대중 의존도가 높아서 아무것도 못해요... 어디를 가던 물류비가 비싸니 경쟁력이 안되죠... 중국이 남중국해에 목숨걸고 필리핀이 안뺐기려하는 이유이고요...
중공이 대만을 잡으면 두가지 큰 이익이 있는데요. 하나는 태평양이 열린다는 겁니다.. 두번째는 TSMC인데요... 선진무기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반도체가 필수인데요... 미국이 거의 협박수준으로 TSMC와 삼성 통제하려합니다. 아니 이미 통제들어 갔고요...윤뚱은 롱롱타임이나 부르고...하...
독일 남자 눈치가 제로다
아니 마지막 네덜란드 부모님 가신 굴 식당뭐지? 대짜 맞아? 양이 왜이렇게작아 소짜만도 못하네
마지막 식당은 별로인듯..
유럽 고가 레스토랑 석회굴 가격하고 한국 마트 봉지굴 가격 비교 영상 그만 좀 제발 ㅋ
그래도 유럽은 채소 괴일값이 싸잖아 한국은 미쳤지 한국은 농작물을 키우는 땅을 아파트짖는데 다 써니 그런거고 중간유통업자가 다 해먹으니 생산자와소비자가 다 죽어나가지만 그래도 너무 비싸
서양도 바다양식은 비싸지 않네요. 동남아에서 싸다며 열대과일 잔뜩 쌓아놓고 먹는 것과 뭐가 다른지? 경험한만큼 보인다고 공자가 한국인이라고 우긴다고 믿는 중국인과 똑같은 한국인 근성하곤..
중간 네들란드 아들이 영 엉터리네... 자꾸 간장으로 유도하려고 그래. 그냥 초고추장 찍으라고 이야기해야지. 그리고, 술먹고 나서 안주 드세요.
가위 이야기는 매번 나오는데... 진짜 몰라서 그러는거임?.. 아님 대본임?... 가위가 효율적인건 맞는데..
한국에서 지낸지 제법 된 외국인들도 모르는척 하니까.. 좀 그럼..
고추냉이를 계속 와사비라고 말하는 외국인 때문에 그만 봐야겠네요
꼰대인가
와사비와 고추냉이는 같은종이고요 ~
학명이 Wasabia Japonica 입니다 !
참고추냉이는 조금 다르며 잎사귀의 크기와 줄기가 조금 틀립니다 !
고추냉이와는 사촌간인것 같음 !
학명으로는 Cadamine Koreana 로 알고 있으나 기억이 조금 가물 거리네요
혹, 틀렸다면 댓글로 수정 부탁드리면서 ~~~
암튼, 한국에서는 와사비를 고추냉이로 부르는것이 바람직 합니다 !
와사비 ~~> 고추냉이
참고추냉이는 그냥 참고추냉이로 ㅋ,
간혹, 와사비와 고추냉이와 틀리다 그러는분들은 참고추냉이를 보고 그러는것 같으니 참고 하시기 바라면서 ~~~
외국사람이 그럴수도 있지
하나하나 따져가며 본다는게.. 에휴
인생 진짜 힘들게 산다
넌그냥 나가라
@@allinlkh1 뭐냐 넌 !
맟는말 했구먼 ~~~!
외국인들와서 먹는거 지겹게 보여준다.
백인들이 먹어주니 기쁘냐? 대리만족하나?
오버하지마라 유럽에도 귤이그리비싸지 않아요 한국굴은 양식이고 유럽굴은 자연이라는겄 알고나있나요 .....
유럽인이 유럽은 비싸다고 가격까지 말해주는데 외국에 한번도 안가본넘이 안비싸다고하네 ㅋ ㅋ
유럽은 귤도 비싼데 어데 사시길래 귤이 안비싼가요?
그리고 굴은 비싼가요? ㅋㅋ
이탈리아 현지인은 2~3개 먹고 3만원 어치 먹었다고 하는데 ㅋㅋ
뭔 소리지 이건 또….
1. 유럽에서 일반인이 접할 수 있는 굴의 90%는 한국과 일본, 중국 등 동북아시아에서 수입함.
이거? 전부 개체굴 양식임. 애초에 유럽에서 자연산 굴을 채취할 수 있는 지역이 몇 안 돼. 전부 오염돼서.
설령 유럽산 굴이라고 해도 90%는 양식굴임. 양식굴이 아니면 상품성 있는 사이즈가 절대 안 나오거든.
그 것 마저 더즌 당 소매가는 12~16유로 정도 함.
2. 니가 말 하는 자연산 길라도 굴 같은 경우는 일반인들은 접하기도 힘들어요.
1월에 길라도 굴 프랑스에서 더즌 36유로에 먹고왔어. 이게 싸다고? 뭐 미국보다는 쌀지도.ㅋ
3. 납작굴이라고 유럽 대서양 인근에서 잡히는 굴이 따로 있음. 보통 우리나 유럽사람들이 생각하는 굴은 태평양 굴이고.
납작굴은 더즌 8유로면 살 수 있음. 그런데 이걸 태평양 굴과 비교하는 사람은 유럽에 가도 아무도 없어.
이거 전부 프랑스 기준가격이다. 나름 유럽에서 최대 굴 생산국가라는 프랑스에서 저 가격이라고.
유럽 근처도 가본 적 없는.. 욕이 그리운 관종의 목마른 외침이군요~ ㅋㅋㅋ
외국도 양식굴 천지임 !
난 스웨덴이 산마늘을 한국보다 더 좋이하는거 보고 깜짝 놀랐고 거의 무슨 인삼가격 이던데 1킬로 정도가 20만원이 넘는 다는거에 더 깜놀 산마늘은 명이나물 명이이나물 한국보다 더 많이 먹는거 보고 우와 진짜 깜놀
웬 폴란드 ? 똘 에밀리 독일로 알고 있었는데 ?
찌마기 구의 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