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비뚜밥-t9k 무슨 군부독재 탓이에요. 영화내 배경 80년대인데 포항제철소 1고로가 73년도에 완공 됏어요. 즉 아프리카 미개국 수준에서 벗어난지 겨우 10년정도 된때라구요.. 지방엔 티비도 없는집 수두룩 하고 백열등에서 형광등으로 바뀐는 겨우 밥먹고 살기시작할 때인데 당연히 음악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성장이 안됏고 당연히 팝송 좋아할수밖에요.현재 동남아에서 kpop 좋아하듯이요. 그리고80년때 중반이면 3s육성때라 스크린,섹스,스포츠 적극 육성하고 지원할때라 오히려 지금 보다 더 개방적이고 선정적일때에요. 그리고 못사는 나라가 문화강국인가 봤나요? 님이 말하는 그 군부독재가 없엇다면 오늘날 kpop도 없엇어요. 좌편향된 사기꾼놈들 교육 곧이 곧대로 믿으면 마시길.
@@피시크라운 그 군부독재 기간에 검열이라는 잣대로 수많은 곡들이 금지곡이 되고 딴따라들이 나라 망친다고 잡아가던 것을 기억하는 사람으로서 군부독재 기간 때문에 대중문화가 발전되었다는 말에는 반발심이 드네요. 군부세력의 두발단속, 대중음악 단속, 술마시다 신세한탄하다가 끌려가던 것을 직접봤던 사람이라면 군부세력때문에 문화가 발전되었단 소리 못합니다. 오히려 그놈의 3s 정책때문에 극장엔 온통 살색뿐인 영화 투성이고, 사회비판적인 노래나 영화는 전부 금지시켜버렸으니 문화가 오히려 후진했다고 보는게 일반적입니다. 군부독재를 비판하는게 좌편향적인 생각이라고만 취급할께 아니라 팩트를 가지고 이야기 하세요.
한국의 80년대는 팝송이 더 인기가 많았죠. 일본의 '써니' 배경이였던 90년대는 일본의 아이돌 문화가 발생된 시기라고 봐요 아무로 나미에 , 히카루 겐지등의 아이돌이 인기가 많은 시절이였으니, ㅡ.ㅡ 그 시절을 나온 영화를 봤어야 이해하는 장면도 있어요 준호가 나미에게 헤드폰을 해주는 장면에서 나온 음악은 소피마르소가 나왔던 라붐의 명장면이에요 ^^
@@stoneorb5124 아무래도 세대가 다르고 저분은 윤정씨가 누군지 모르니 당연하게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을거 같네요 바람아 멈추어다오를 부른 이지연씨가 갑자기 미국으로 건너간것과 텔렌트를 부른 임상아씨도 갑자기 미국으로 건너가 디자이너가 된것과 둘이 비슷한 경우지만 세대가 다르죠 그래서 모르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리아나 너무 귀여워요~!!! 모리와 비슷한데 전혀 다른 엄청난 귀여움입니다~ㅋㅋㅋㅋㅋㅋ 저는 수지 성인배우가 제가 CF로만 봤던 분인데..잊혀지다가 저 영화에서 엔딩에 등장해서~와~엄청 잘 골랐다~라고 생각하면서 봤었어요 느낌이 비슷하게 맞다라는 생각 했었거든요~저 영화에서..이경영씨도 오랫만에 다시 보게 되서 와..잊고있던 옛날에 왕성하게 활동했던 분들을 볼수있어 영화의 또다른 재미였던거 같아요
영상보고 나니까 일본판 써니도 궁금해지네요. 아니 그리고 벌써 10편을 다봤다니ㅠㅠ 그럼 다음 영화로는 말아톤, 클래식, 검은사제들 추천이요! 아 그리고 1987 연장선에서 근현대 다룬 영화나 관상, 왕의남자같은 사극 장르도 포함시키면 좋을 것 같아요ㅎㅎㅎㅎ 약간 시리즈처럼?!
18:10 ㅇ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확실히 미오상이 그렇게 느꼇을 듯하네요.. 요 부분이 아마 양국의 차이가 아닐까 싶은데 크게 상관은 없는 배경을 설명드리자면 작품 당시의 배경이 관계가 있는데 써니의 배경은 1980년대로 이 당시에 한국에서 10대와 20대를 관통하는 음악은 팝송이었고 개중에서 디스코 장르였습니다. 그리고 이런 음악들이 한국 가요계에 영향을 엄청 강력하게 안겨주었고, 80년대 중후반부터 90년 초까지 비슷한 디스코 풍의 음악들이 한국 가수들을 통해서 나오게 되었고 이런 음악들이 kpop의 원동력이 되었다고 보기도 합니다.^^ 주제로 돌아가면 롤러장이라는 테마파크 같은 곳에서 항상 나오는 음악도 디스코 팝이었고 그 당시 10대와 20대가 빈번하게 다니는 곳에는 한국 가요보다는 팝송과 디스코가 흘러나온 곳이 많았습니다. 지금 일본에서 곳곳에서 나오는 kpop처럼 한국 특히 서울에서 디스코팝이 흘러나온 시대적인 배경이 담겨서 아무래도 이해하시기는 좀 어려웠을껍니다.
마지막에 성인이 된 수지의 연기자는 옛날 CF 모델로 유명한 분이죠. 성인 수지가 지금도 유명한 배우일거라고 예상했는데 저 분이 나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이 영화 전까지 근황을 거의 몰랐기 때문에 마지막에 저 분이 나올 때 임팩트가 대단했고 감독의 센스에 박수를 쳤습니다. 물론 모르는 분들은 김이 좀 샜을 것 같아요.
와 모리 조카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
이름도 이쁘네 ㅋㅋㅋ
한국 노래가 별로 없는게 아쉽다고 하셨는데 저때는 아마 팝송을 많이 듣던 시대라 그러지 않았을까 싶네요 저희 엄마가 딱 저 세대인데 지금까지도 그때 듣던 팝송을 들으시거든요 ㅋㅋ
제가 76년 생입니다. 88년때가 6학년. 제 기억으론 중학생때 90년 정도 이겠지요?
저도 팝송 마이클 볼튼, 글렌 메데이로스, 엠씨 해머 등등 팝송 많이 들었음.
뭐 80 년도 에도 팝송 많이 들었겠지요? 우리 나라 써니가 그 당시를 더 잘 표현 한거 였을듯.
저때는 팝송시대였음
맞아요 저때가 딱 팝송 전성기였네요
영어 잘 몰라서 한글로 적어서 외우던 때 ㅋㅋㅋ
2000년대 초까지는 팝송을 더 많이 들었음..나도 90년대 후반에는 팝송을 더 많이 들었음..
음 중간에 미오상이 케이팝을 안써서 아쉬웠다고 하는데 시대배경상 저때 한국가요보다 팝송이 유행하던 때여서 그랬을거에요. 역시 추억 감성 영화는 실패가 없는거 같아요. 잘봤습니다 다음 10편에는 제가 기대하는 영화가 있을지 궁금하네요.ㅎ
저랑 비슷한 생각을 담은 댓글이 있네요. 추가하자면 독재 정권때문에 대중가요 검열이 엄청 심해서 별 특징없는 포크송밖에 못나왔고 그런 곡들은 대중에게 외면당했죠. 그래서 당시 젊은층들은 팝송위주로 선호하게되었고, 한국 가요는 촌스러운 것으로 치부되었습니다.
@@뚜비뚜밥-t9k 무슨 군부독재 탓이에요. 영화내 배경 80년대인데 포항제철소 1고로가 73년도에 완공 됏어요. 즉 아프리카 미개국 수준에서 벗어난지 겨우 10년정도 된때라구요.. 지방엔 티비도 없는집 수두룩 하고 백열등에서 형광등으로 바뀐는 겨우 밥먹고 살기시작할 때인데 당연히 음악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성장이 안됏고 당연히 팝송 좋아할수밖에요.현재 동남아에서 kpop 좋아하듯이요.
그리고80년때 중반이면 3s육성때라 스크린,섹스,스포츠 적극 육성하고 지원할때라 오히려 지금 보다 더 개방적이고 선정적일때에요.
그리고 못사는 나라가 문화강국인가 봤나요?
님이 말하는 그 군부독재가 없엇다면 오늘날 kpop도 없엇어요.
좌편향된 사기꾼놈들 교육 곧이 곧대로 믿으면 마시길.
@@피시크라운 아조씨 너무 오른쪽으로 빠져부렀으 정치유투브 그만 봐요
@@피시크라운 핵소름..
@@피시크라운 그 군부독재 기간에 검열이라는 잣대로 수많은 곡들이 금지곡이 되고 딴따라들이 나라 망친다고 잡아가던 것을 기억하는 사람으로서 군부독재 기간 때문에 대중문화가 발전되었다는 말에는 반발심이 드네요. 군부세력의 두발단속, 대중음악 단속, 술마시다 신세한탄하다가 끌려가던 것을 직접봤던 사람이라면 군부세력때문에 문화가 발전되었단 소리 못합니다.
오히려 그놈의 3s 정책때문에 극장엔 온통 살색뿐인 영화 투성이고, 사회비판적인 노래나 영화는 전부 금지시켜버렸으니 문화가 오히려 후진했다고 보는게 일반적입니다.
군부독재를 비판하는게 좌편향적인 생각이라고만 취급할께 아니라 팩트를 가지고 이야기 하세요.
모리님 조카 한국어 너무 귀엽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리조카 졸귀ㅠㅠㅠㅠㅠ
한국의 80년대에는 한국의 국내 음악보다 팝송의 인기가 더 높았습니다.
그래서 시대적 배경으로 그 당시에 유행하던 팝송이 나오는 것이 더 자연스러운겁니다.
한국의 80년대는 팝송이 더 인기가 많았죠. 일본의 '써니' 배경이였던 90년대는 일본의 아이돌 문화가 발생된 시기라고 봐요
아무로 나미에 , 히카루 겐지등의 아이돌이 인기가 많은 시절이였으니, ㅡ.ㅡ 그 시절을 나온 영화를 봤어야 이해하는 장면도 있어요
준호가 나미에게 헤드폰을 해주는 장면에서 나온 음악은 소피마르소가 나왔던 라붐의 명장면이에요 ^^
너무귀여워 아기모리 ㅋㅋ
1:32 영화 "써니"인데 "완벽한 타인"으로 나오네요 ㅎ 그런데 일본어로는 사니(일본어 표기상 어 발음이 없는 관계로)...제대로 나오네요
아구.. 모리님 조카 귀엽네~~ 애기들은 사랑입니다~~ ^^
모리님 조카분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발음이 엄청 좋네요!
모리조카 넘 이뻐요ㅠㅠㅠ미쳤음...
왕 ㅜㅜㅜ 모리씨 조카 너무 귀여워여 ㅜㅜㅠㅠㅠㅜ😍😍😍😍😍😍😍😍😍😍😍😍😍진짜 조카바보 될 수밖에 없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모리님 조카분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 정말 말랑콩떡 같아요♡♡♡♡♡♡
40대 이상 관객에겐 마지막 윤정 등장씬에서 심쿵했죠!헤드셋 쒸워주는 장면에 광고 같다 하는거 보고 세대차이를 느끼네요.ㅋㅋ
저 당시 청소년들이 팝송을 더 좋아하던시기에요. 헤드폰 씌워주던 장면도 그때 유행한 소피마르소 주연 라붐의 한장면을 오마주한거고요ㅎㅎ
단 한번도 교복을 입은 적이 없는 그 몇년의 바로 그 세대입니다. ㅋㅋ 그러나 전교생의 패션과 헤어스타일이 같았다는.. ㅋㅋ
영화(클래식) 리뷰 해주세용~손예진,조승우,조인성의 멋진연기 감상하시면서...미오씨의 바람대로 김광석,자탄풍 등..한국음악도 감상하시고~ㅎㅎ
다음 10편도 기대되네요 검은사제들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모리 조카 너무 귀여워요!!
수지는 윤정님을 모르시는 분들은 외적인 싱크로가 안맞는다고 생각하거나 뜬금없다고 생각하실 수 있겠네요 저는 마지막 부분에서 내가 아는 그분이 맞나?! 하면서 엄청 놀랐었어요 배경적인 부분에서 훌륭한 캐스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모리 조카 겁ㄴ..ㅎㅎ 귀엽네요!!!똑 같이 생겼어~~ㅋㅋ
모리상 조카 너무 이쁘다😊
아니 이게 누구예욬ㅋㅋㅋㅋㅋㅋㅋ 모리상 조카님 너무 이쁘잖아욬ㅋㅋㅋㅋ 반칙인데 이건 ㅋㅋ
써니에 나왔던 배우들이 여러 작품에서 한 몫하고 있다는 게 좋아요. 일본판도 재밌게 봤구요. 마음 편하게 볼 수 있는 장르여서 즐겁게 보고 갑니다. 그리고 리아나~ 모리조카님 너무 귀엽네요!!!😍
음... 나이가 좀 있는 분들이면 아실테지만 마지막 윤정이 나올때 진짜 전율이 대단했다
늘 애인같은 아내 CF스타 윤정 엄청 좋아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안나와서 궁금했는데 써니에 똭 나오면서 진짜 유쥬얼 서스펙트보다 더 충격이었던 마지막장면이었음
저도 마지막 수지씬에서 소름 쫙 돋았던 기억이 있네요. 웅짱에서도 살짝 그 부분을 언급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서 살짝 아쉬워요.
@@stoneorb5124 아무래도 세대가 다르고 저분은 윤정씨가 누군지 모르니 당연하게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을거 같네요 바람아 멈추어다오를 부른 이지연씨가 갑자기 미국으로 건너간것과 텔렌트를 부른 임상아씨도 갑자기 미국으로 건너가 디자이너가 된것과 둘이 비슷한 경우지만 세대가 다르죠 그래서 모르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앗, 유명한 분이셨군요... 전혀 몰랐었다는 ㅎㅎㅎ
저는 임상아씨만 알고 있었는데
웅짱님도 아마 몰라서 언급 못 한 걸 테니까 말이에요(아마 80년 후반생일 거예요)
전말을 알고 생각해보니
역시 캐스팅이 대단했네요
@@kimdongjune 윤정씨는 말 그대로 광고에서만 볼 수 있는 우리랑은 다른 세상의 사람 같은 느낌이었는데 영화에 뜨악 나와서 우와 이런 느낌이랄까
클래식 추천 합니다~ 정말 개인적으로 그렇고, 일본 친구들의 감성과도 잘 맞을 것 같아요
최근에 와이프랑 다시 같이 봤는데 이젠 확실히 좀 올드한 티가 나더라구요. 예전엔 신세대 영화였는데 ㅋㅋ 그래도 와카님이 손예진 팬이시니 한번 봐도 좋을거 같아요!
@@dingchavez1960 맞습니다~ 확실히 좀 올드한 티가 나긴 하죠~^^ 하지만 올드는 올드대로의 맛이 있으니..ㅎㅎ
@@dingchavez1960 그래서 클래식이죠^^
엌ㅋㅋㅋㅋㅋ 모리상 조카분 ㅋㅋㅋㅋ귀엽네여
국제시장도 그렇고, 포레스트 검프도 그렇고 과거를 생각하고 돌아볼 수 있게 해주는 영화는 기본적으로 사람의 마음을 건드리는 무형의 무언가가 있지요 ㅎㅎ
저도 참 써니를 재밌게 봤었는데 이 정서가 어디든 비슷하다는걸 알게 되서 좋습니다.
리아나 너무 귀여워요~!!! 모리와 비슷한데 전혀 다른 엄청난 귀여움입니다~ㅋㅋㅋㅋㅋㅋ
저는 수지 성인배우가 제가 CF로만 봤던 분인데..잊혀지다가 저 영화에서 엔딩에 등장해서~와~엄청 잘 골랐다~라고 생각하면서 봤었어요
느낌이 비슷하게 맞다라는 생각 했었거든요~저 영화에서..이경영씨도 오랫만에 다시 보게 되서 와..잊고있던 옛날에 왕성하게 활동했던 분들을 볼수있어
영화의 또다른 재미였던거 같아요
애기 모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쵸 ㅋㅋㅋ리아나 ㅎㅎㅎ 너무 귀여운데~ ㅎㅎ
이 영화는 학창시절과 강제로 재회시킨다
현실을 대입해 슬퍼지지 않고
그 시절 추억 그대로만 행복했던 기억
참 잘만든 영화입니다
늘 행복 하세요 ㅎ
이제 곧 구독자 7만명이네요... 웅짱TV 채널은 참 잔잔하게... 그러면서도 꾸준하게 구독자 수가 증가하네요 ^^;;;;;;;;;; 좀 더 화끈하게 쭉쭉 올라서 10만,100만 되시길 기원합니다!!
일본에서는 유명하지 않다는, 한국에선 대박 친 일본 영화! 이와이 슌지 감독의 러브레터 리뷰해주세요~~
맞어요 4월이야기하고 꼭 같이 해줬음 좋겠네요
정말 안 유명해요? ㅎ
제 인생영화에요!!!스무번도 넘게 본..
꼭 리뷰 해주시면 넘 좋을것같아요.
…????? 일본에서 안 유명해요????? 오겡끼데스까..?
이렇게 밝고 재밌는 영화리뷰가 더 재밌네요!! ㅎㅎㅎ
0:26 모리님이랑 닮았어 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다 ㅠㅠ😂❤
시대상으로 영화 1987 같은 시간대인것도 흥미로운 부분이죠 시선에 따라 영화 장르가 바뀌는
0:23 이런 글 써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조카가 아니라 모리 딸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서로 닮았어요!!!
정말 귀여워서 웃게 되는ㅋㅋㅋ🥰❤
웅짱 말처럼 되기 힘든 게 감독님이 이 영화는 돈을 잘 쓰는 게 중요하다는 걸 전달하기 위한 영화라는 식으로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즉 웅짱이 지적한 부분이 주제라는 거죠. 마냥 낙관적이지만 그런 행복한 영화를 만들고 싶으셨다고... (그래서 써니인 거죠)
모리씨 조카님 너무 귀엽습니다^^ ㅎㅎ
나미 딸로 나온 소녀가 지금 우리학교는에서 양궁쏘는 장하리라는 캐릭터로 나와요.
ㅋㅋ 모리님 조카 너무 귀엽네요. 다음 영화 라인업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하정우 주연 `터널` 계속 추천하고 있습니다 더테러라이브 반응 좋았던거 생각하면 분명 킬링타임으로 재밌을거 같다고 생각되네요!
0:30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거야?💖💕❤😍
모리 조카 너무 귀엽자나 ㅜ0ㅡ
왕의 남자 꼭 봐주셨으면..ㅠㅠ
조카 귀여워 ㅋㅋㅋ
모리님 조카 너무 귀여워요 ㅜㅜ
아미쳤다 리아나 존나귀엽다 애기야ㅠㅜㅠㅠㅜㅜㅠㅜㅜㅜㅜㅠㅜㅠㅠ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응원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모두모두 너무 이쁘시네요
웅짱티비 여러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우정변치않길~ 그래야 1년 10년 20년 쭉 볼거아입니꽈~ ㅎㅎ홧팅
심은진은 일본영화 신문기자였던가 거기나와서 일본에서 수상도했던걸로 알아요
일본에도 유명했던 한국드라마 미생에서는 강소라가 나왔죠
18:15
영화에 배경이 되었던 시대에는
학생들이 팝송을 많이 듣고 인기있던 시대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배경음악으로 팝송이 많이 나온거 같아요.
범죄와의 전쟁이 아직 없다니~ 친구분들에게도 익숙한 사람들이 나와서 재밌을 것 같은데요~
조카가 너무 귀여워요~🥰나중에 출연 할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민효린이 태양 부인 이라는 사실 알려줬으면 다들 놀라지 않았을까요? ㅋ 빅뱅 일본에서도 유명하니까요
이영화도 뭔가 따뜻한 영화라서 보기좋았는데 ㅋㅋㅋ
관상 이란 영화도 추천드려요 전에 미오님이 이정재님은 경찰 얼굴이라고 신세계 편에서 말씀 하셨는데
이정재님의 강력한 악역 연기도 봐보시면 좋을거같아요!
관상봐도 오징어게임 이정재만 아는 친구들은 깜놀할 듯. 수양대군 출연장면은 그야말로 압권이니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였던가 그것도 무서운 역할이죠
@@user-jt5ghdsk9j 진짜 이정재 등장장면만 봐도 엄청난 충격이죠..
@@홍세화-q6p 맞아요 웅님이 황정민님 팬에다 이정재와 황정민의 신세계 조합을 다시 볼수있으니..
모리님도 좋아하실지도
관상 굿~
문화의 힘이죠...그 시절 대한민국 사춘기의 음악은 팝송이지...
반대로 당시의 일본은 문화강국이었기때문에 저런 평가가 나오는거라 생각합니다.
문화의 힘이 왜 중요한지 알게 된 좋은영상입니다
모리 조카 너무 커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작부터 아빠 미소 짓고 보네요
6분 즈음에 나오는 뒤에서 헤드폰 씌어주는 장면은 광고 같은게 아니라 소피 마르소의 라붐 영화의 오마주입니다
오늘도 좋아요 꾹
잘봤어요 8월의 크리스마스 추천드립니다
리아나양 너어어어무우우 귀엽다!!!
리아나 너무 귀엽네요 웅짱티비 같이 출연하면 되겠네요 ㅋㅋ 전체관람 영화볼때 한번
눈이 부시게 해주세용~ㅎㅎ
나미의 딸로 나온 배우가 지우학 양궁 선배라는 걸 알려줬을 때 미오상의 반응이 궁금하네요 ㅎㅎㅎㅎ
벌써 10편 다 본건가.. 시간이 빠른건지 느린건디 ㅋㅋㅋ
검은사제들, 사바하, 모가디슈 볼 수 있으면 봅시다..!
역으로 웅짱님과 친구분들이 재밌는 일본영화를 우리들에게 추천 해주는것도 좋은 컨텐츠일거 같습니다
요즘처럼 각박한 사회에 더욱 마음에 와닿는 영화죠.
살아가먼서 진정한 친구 세 명만 얻어도 성공한 인생이라는데…
웅짱과 친구들은 성공한 인생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모리와 술한잔 먹고싶다!! 왠지 너무 친숙한 느낌이네요 ㅎㅎ
언제 봐도 힐링되는 영화 ㅎㅎ
리아나 넘 귀여버 ㅎㅎ
0:48 아이뾰님!! 자리를 위협받고 있습니다~! (두둥) ㅋㅋㅋ
오오ㅋㅋㅋㅋ 예전에 재밌게 봤다가 며칠전에 생각나서 한번 더 봤는데, 이걸 리뷰하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모리상 조카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ㅋ
리아나...너무너무 귀여워요
와! 그러고보니 써니도 아직까지 안보고 있었네 나... 웅짱TV에서 완득이 리뷰하시고 그때도 완득이 봐야지 봐야지 하다 놓친거 그제서야 봤는데
써니도 봐야지 봐야지 하다 놓칠뻔한거 이참에 함 봐야겠네요 ㅎㅎ 그나저나 점점 보는 영화들이 선혈이 낭자한 영화류가 줄어들고 있는거 같아요 ㅋㅋ
그래서 아이뾰,와카상이 특히나 점수들이 좋아지고 있네요 ㅋㅋㅋ
옛날 한국 노래가 많이 나왔던 수상한 그녀도 다 같이 보면 재밋겠네요
날잡아서 일본에서 리메이크한 한국영화같이보기도 재미날꺼같네요 편수는 적을거같은데 같이보시면 두영화의 장단점도 볼수있을거같고요
와카상 예뻐요.
모리상 "모리 입니다~"부터 알아봤지만. 발음이 좋아요. 요번에는 모리상 응원 합니다. 와카상 팬이었는데...
채널 돌리다 나오면 또보고 돌리다 나오면 또보고.
제 기준에서 완벽한 상업영화.
모리씨 조카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ㅋ
리뷰영상 보고 저도 일본판 써니가 궁금해졌어요! 7080때는 팝이 대유행이었고 8090때가 정말 팝, 한국대중가요, 제이팝이 혼재된 시기였죠. 저는 라이센스 없는 불법해적판 일본저작물이 넘쳐나던 시기가 정말 재밌는 시대였던거 같아요.
킬러들의수다 한번보셔요. 옛날영화지만 뜨기전의 배우들이라 캐스팅 화려함ㅋ
01:33 완벽한타인으로 오타나셨어요~ 항상 영상 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다 :)
영상보고 나니까 일본판 써니도 궁금해지네요. 아니 그리고 벌써 10편을 다봤다니ㅠㅠ
그럼 다음 영화로는 말아톤, 클래식, 검은사제들 추천이요! 아 그리고 1987 연장선에서 근현대 다룬 영화나 관상, 왕의남자같은 사극 장르도 포함시키면 좋을 것 같아요ㅎㅎㅎㅎ 약간 시리즈처럼?!
ㅋㅋㅋㅋ리아나 귀여웤ㅋㅋㅋ
다음 먹방할때 리아나는 모리 삼촌과 꼭 같이 나왔으면 합니다. 너무 귀엽네요 ㅎ
써니 주인공 심은경 배우가 방구석 히키코모리 역할로 나왔던 '조작된 도시' 꿀잼 영화 리뷰 추천합니다!
일본만화 같은 유쾌한 액션 활극 느낌에다가 스토리 진행 스피드감 장난 아니에요 👍
ㅎㅎ일본꺼도 재미있긴한데 아무래도 문화적인부분이 틀려서 ㅎㅎ전 한국 버전이 더 공감이되네용!!ㅎㅎㅎㅎ조카 참 귀엽네용!
ㅎㅎㅎ,좋아요~
써니 리액션 영상 엄청 기다렸었는데 드디어 영상 나왔네요. 봤던 영화라서 그런가 멤버분들 반응이 공감되는거 같아 더재미있네요ㅎㅎ
예전 영상 정 주행 다시 하고 광대 빠지는 줄 알았어욬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한국 언제 쯤 놀러 오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다시 재 시청 해보니까 한국 오고 싶어 하시던 장면들이 정말 많던데
영화리뷰 청년경찰 추천합니다. 유쾌해서 친구분들도 보기좋을 거 같아요.
영화는 써니고ㅋㅋ 앞자막은, 완벽한타인 입니당ㅎㅎ
18:10 ㅇ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확실히 미오상이 그렇게 느꼇을 듯하네요..
요 부분이 아마 양국의 차이가 아닐까 싶은데 크게 상관은 없는 배경을 설명드리자면 작품 당시의 배경이 관계가 있는데 써니의 배경은 1980년대로 이 당시에 한국에서 10대와 20대를 관통하는 음악은 팝송이었고 개중에서 디스코 장르였습니다. 그리고 이런 음악들이 한국 가요계에 영향을 엄청 강력하게 안겨주었고, 80년대 중후반부터 90년 초까지 비슷한 디스코 풍의 음악들이 한국 가수들을 통해서 나오게 되었고 이런 음악들이 kpop의 원동력이 되었다고 보기도 합니다.^^
주제로 돌아가면 롤러장이라는 테마파크 같은 곳에서 항상 나오는 음악도 디스코 팝이었고 그 당시 10대와 20대가 빈번하게 다니는 곳에는 한국 가요보다는 팝송과 디스코가 흘러나온 곳이 많았습니다. 지금 일본에서 곳곳에서 나오는 kpop처럼 한국 특히 서울에서 디스코팝이 흘러나온 시대적인 배경이 담겨서 아무래도 이해하시기는 좀 어려웠을껍니다.
마지막에 성인이 된 수지의 연기자는 옛날 CF 모델로 유명한 분이죠.
성인 수지가 지금도 유명한 배우일거라고 예상했는데 저 분이 나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이 영화 전까지 근황을 거의 몰랐기 때문에 마지막에 저 분이 나올 때 임팩트가 대단했고 감독의 센스에 박수를 쳤습니다.
물론 모르는 분들은 김이 좀 샜을 것 같아요.
윤 정 일거에요 이름이..
남자사용설명서
이끼
관상
오 브라더스
왕의 남자
공동경비구역JSA
국가대표
웰컴투 동막골
검은 사제들
알포인트
암수살인
추천드립니다
웅짱님 때문에 옛날 영화 많이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