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뭐지? 나 88년생 인천 토박이 여잔데 친구가 명절 때 혼자있다가 아파서(맹장 성모병원 응급실 갔었음 그때 10대 학생들이 우르르 자상입고 피 철철 흘리면서 응급실 왔었음. 피가 많이 나면 흐르는게 아니라 퓩,퓩 심장 박동에 맞춰서 솟는다는걸 처음 봤음.. 다음에 뉴스나 신문에 날줄 알았는데 너무 조용해서 그게 더 무서웠음. 더 무서운 건 팔다리 베인 상처는 상처 취급도 안하는 응급실 의료진. 존경합니다...(?)
너도 나도 한방ㅋㅋㅋㅋㅋ 540도 회전ㅋㅋㅋㅋㅋ 챙챙~진짜 칼싸움ㅋㅋㅋㅋㅋ 어질어질한 마계 인천 ㄷㄷㄷ 원조 마계인ㅋㅋㅋㅋㅋ 마계촌 오리지널인가욬ㅋㅋㅋ 아...짱...추억의 만화...인천상륙작전공원이 아직도 기억나네욬ㅋㅋㅋㅋ 내가 빼앗긴 돈만 찾으려고 했는데, 물리치료가 너무 성공적이었던지 2만원이 더 온 건에 대하옄ㅋㅋㅋㅋ (feat. 경황이 없었닼ㅋㅋㅋㅋ) 이번 이야기의 교훈, 사주경곜ㅋㅋㅋㅋ
과학실에서 수업할때 유인물 나눠주는거 전달 전달 하다 앞쪽에서 끊겼는데 같은 조에 한명이 모자란다고 손들고 얘기하는데 듣지도 않고 떠든다고 시험관 집어던진 새끼가 선생이던 시절임 그때 여섯명이 한조였는데 전부 다 앞으로 불려나가서 대가리 박기 했습니다 여자애들은 그냥 무릎 꿇고 손들고 했고 남자애들만 저 포함해서 3명이 그렇게 진짜 찐으로 머리 양 다리로 버티고 양손은 허리에 그렇게 수업 끝날때까지 버티다가 한명이 수업 끝나는 종이 울리고 탈수증세 때문에 쓰러지고 기절을 했고 그 씹새끼는 밖에서 누가 볼까봐 교실로 돌아가려는 애들한테 바로 문부터 닫으라고 했었죠
부산 예전엔 좀 심각했음, 솔찍히 이거보면서 옛날생각난게, 제가 전포동쪽 학교나와서 친구영화 배경된거 그거 진짜 미화된거일 정도로, 중고등학교 50%는 다 조폭쪽으로 빠지고 패싸움 진짜 많았고 그럼, 선생이랑 학생이랑 싸우는것도 제가 직접본거만 8번인가 됨, 저도 조용한 성격이었는데 오죽하면 양아치들한테 살기위해서 맨날 싸움해서 겨우 자리잡고 조용히 공부할수 있었음, 영도는 칠성파본진이라 부산안에서도 따로 분리해서 얘기하는 동네일정도로 위험한 동네였음, 지금은 관광동네가 되어 살기좋긴 하지만, 부산에 사는 어르신들한테 물어보면 10에 9은 영도 아직도 욕할정도로 심각하긴했음;;
마계1황은 역시 인천입니다
맞1습니다
@@lougt4337서울의 마계는 은평이다
ㅋㅋㅋㅋ 인천에서 학교다니셨었구나 이름이랑 다 묵음처리 됐는데 익숙해서 어쩐지 싶었어요ㅋㅋㅋ
@@하이횻 배구 + 대학교의 부속 하면 어디 고등학교인지 바로 나오죠 ㅋㅋㅋ
"마계황천"
말 진짜 존나 재밌게 하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썰도 재미지고 준표형님의 웃음도 야무지네요 ㅋㅋ
준표쿤 지인들은 좋겠다. 웃음리액션이 너무 좋으니까 썰 푼 사람이 엄청 뿌듯해질 것 같아.ㅋㅋㅋㅋㅋㅋㅋ
*_눕다 핸드폰 떨궈서 뒤집어 보고있었는데 준표님 턱수염이 마치 엠자탈모 이마처럼 생겼네요.._*
어이 실례잖냐
@@꽉낀휴지통 서윗 하시군요 ㅎㅎ
리버스 침숭이
19:25 "근데 2만원이 더왔더라고"는 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압후)돈 내놔:아까 뺏어간 돈 돌려 줘
(트리오 기준)돈 내 놔:뒤지기 싫으면 가진 거 다 내놔, 나 연장 들었다?
저분 입답 장난아니네 ㅋㅋㅋㅋ 자주 나와주세요 ㅋㅋㅋ
16:30 안산사람입니다. 그런 타이틀 갖고 싶지 않습니다 가져가세요
침착맨이 맨날 안산은 그게 일상이야!!!
하는 입부터 막아야 하지 않을까요
😊😊😊😊😊
@@세설-u9d 그는 너무나도 큰걸..?
강지도 한 지분 차지한다고 생각해요...
여러분 편집본은 이거 보시고 풀버전은 집진수님 채널에서 보시면 됩니다 토크 개맛도리임 ㄹㅇ
입담이 엄청나시네요 ㅋㅋㅋㅋㅋ
마술사 아저씨 빵터지는 모습이 젤 웃겨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맛있게 썰푸신다 ㅋㅋㅋ 배우고싶다 진짜 ㅋㅋㅋ
문상훈씨 아버님을.. ㄷㄷ 섭외력 대단하시네
아니 ㄹㅇ 저 사람 일반인이야? 유튜버야? 난 진짜 모르겠는데 주인장도 "그건 모르겠고 그냥 이 아저씨 썰이나 들으쇼" 마인드로 영상 중간에 갑툭튀 하는 게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누군지 알려달라고ㅋㅋㅋㅋㅋㅋ
고맙습니다
입담이 장난 아니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었네
인천사람이라 아는이름과 아는썰이나오니깐 재밌네요ㅋㅋ
낭만의 시대 진짜 ㅋㅋㅋ 비슷하게 격은게있으니 공감가네요
말 진짜 재밌게 하시네 ㅋㅋㅋㅋㅋㅋ
ㅈㄴ웃긴 말투에다가 준표쿤의 웃음소리까지 갓벽하다
첫짤부터 카트라이더 막자 나오니까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천사람입니다. 집나와서 5분 걸어가면 중국이랑 러시아 국경지대가 나옵니다. 양쪽언어가 다들리는데 그런상황이면 한국어는 안들리더라구요
안산사람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와 ㅋㅋ진짜 주변에 준표형 처럼 리액션 좋은 사람있으면 매일 행복하겠다 ㅋㅋㅋㅋㅋㅋ하루종일 쳐 웃다가 끝날듯
인천 살고 있는데 인천 이런 얘기 끝도 없이 나옴 ㅋㅋㅋ근데 기분이 안나쁘고 재밌음 ㅋㅋㅋ
진짜 입담 맛깔나게 잘하신다 ㅋㅋㅋ 보는 내내 웃었습니다 ㅋㅋㅋㅋ
준표쿤의 썰방송 술안주로 goat
알고리즘 타고온 뉴비입니다...
마법사님 옆에 청남방 입으신 분은 누구시죠 엄청 재미있으시네요 ㅋㅋ
@@soa_yeahhh 감사요
이 형님 자주 부르시죠 ㅋㅋㅋ
진짜 ㅋㅋㅋ 말씀 간장게장 급 밥도둑 이네요
준표님이 리액션이 좋으시네
오랜만에 재밌게 웃고 갑니다ㅋㅋㅋ
우리 주신당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준표님 이제 방시혁님이랑 합방도 하시네요 대박
저사람이 방시혁이에요??
@@Kim_chacha넹 방시혁 몰라여??
@@bibibabam 오 몰랐음 고마워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쓴 사람 당분간 사주경계 잘하고 다녀라
ㅈㄴ웃었습니다ㅋㅋㅋ
이번 편 역대급인데 ㅋㅋㅋㅋㅋㅋ
아니 보다 빵 터졌네 ㅋㅋㅋ
돈 뺏을 명분 만들라고 빌드업 한거 아닙니까 ㅋㅋㅋㅋ
준표쿤 숨넘어갈듯 웃는게 ㅈㄴ웃기네ㅋㅋㅋㄱㄱㅋ
범죄도시 인천의 스핀오프 외전 이야기.. 잘들었습니다.ㅎ 배구 스파이크는 역시 마동석 형이죠? ㅋ
아니 .. 우리 학원쌤 ... 진짜 대단하신 진수쌤 왜 여기계세요 뭐야 ????????????????????????????
10:37
웃다가 날라가는게 존나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고 아담하고 뽀얗고 귀여운 쥰표군♡
아기해달 오늘따라 더 작고 귀여워
준표님 영상에 나오신 형님
말빨이 예술이신거 같으세요
진짜로 그런대 배구선수한테
싸대기 맞으면 턱돌아간다는
말이 저는 공감을 할꺼같아요
왜냐면 배구선수분들이 손이
크셔서 싸대기 맞고
턱돌아가는게 맞는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학교도 선생이 야자시간에
술처먹고 와서 지 무기 숨겼다고
애들 줘 팰려고 하다가
술먹고 온 일진이랑 맞짱 떠서 일진 퇴학엔딩
지금은 전담 팔고있음 ㅋㅋㅋㅋ
어 수학쌤이다 ㅋㅋ 서울대 나오시고 ㅋㅋㅋㅋ저분한테 배웟습니다 ㅋㅋㅋ
누구십니까 휴먼
@@Zip_jinsu 강현철입니다
잘치는 사람과 리액션 개터지는사람 조합 개쩐다ㅋㅋㅋㅈㄴ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응이 좋으니까 술술 나오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배나 선생님들에게 들었던 썰들 들으니까 엄청 재밌네요 ㅋㅋㅋㅋㅋ역시 인천 자부심은 뿜뿜입니다
사람 숨 막히게 하는 재주를 지니셨네
19:26 아니 깽값을 왜 당신이 받냐고 ㅋㅋㅋㅋㅋ
실제 상고, 공고 쪽은 종종 깜빡하고 연장을 가방에 챙겨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공칼, 렌치, 일자 드라이버, 송곳 등등이 사용하고 "내일은 안 쓰니까, 오늘 집에 갖다 놔야지."했다가
그걸 몇 날 며칠 들고 다닙니다.
잘못된 정보가 있는데. 식도나 과도 정도라도 찔리면 즉시 조치되지 않으면 매우 치명적이고 사망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식도도 사람을 위협하거나 해치는데 사용하면 안됩니다.
운봉 나온 사람입니다. 공고라서 칼 같은건 잘 안들고 다니고 드라이버 같은거 많이 들고 다녔습니다. 종종 몇몇은 수제메이드 몇개 들고 다녔습니다.
김준표님 뒤에 앉아 계신거죠?
맞죠?
ㅋㅋ 뭐지? 나 88년생 인천 토박이 여잔데
친구가 명절 때 혼자있다가 아파서(맹장
성모병원 응급실 갔었음
그때 10대 학생들이 우르르 자상입고
피 철철 흘리면서 응급실 왔었음.
피가 많이 나면 흐르는게 아니라 퓩,퓩 심장 박동에 맞춰서 솟는다는걸 처음 봤음..
다음에 뉴스나 신문에 날줄 알았는데 너무 조용해서
그게 더 무서웠음.
더 무서운 건 팔다리 베인 상처는 상처 취급도 안하는 응급실 의료진.
존경합니다...(?)
준표님 540도 드립칠때 같이 540도로 뒤집어지시넼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인기공나왔는데 마계인천 너무공감이요
인기공 선반으로 도검 제작썰 진짜인가요
@@Zip_jinsu 쇠자 갈아서 검만들어 다니긴 했습니다만.....
역시 잔짜군요
인트로부터 어그로 확실하네요ㅋㅋㅋ
1:12 저 분 그 분 아닌가
계란빵 진짜 달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33 안산 시민입니다. 제발 가져가주세요.
그 교장님 등판하면 진짜 웃길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분들이 뭐 호승심이 있는게 아니고 그냥 옛날 자기들 얘기하는거고, 나도 지금은 만나서 친해지고 술자리에서 저런 얘기 들으면서 웃고 놀고 싶은데, 내가 학생때 찐다라서 껴들지를 못함.
진짜 여기 두 분은 사적으로 알고지내고 싶음 ㅋㅋㅋㅋ 가끔 밥이나 술 사드리면서 같이 말씀나누면 도파민 터질 듯 ㅋㅋ
치킨썰에서 뿜어버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님 학교 음소거는 하면서 댓글을 안막으면...
아니 채팅창은 고등학교 이름 안가리냐고 ㅋㅋㅋ
사촌 여동생이 운동 배운다고 배구 배웠었는데, 명절 때 장난 가끔 치다가 내기 같은걸로 등짝 맞거나, 손목 맞기 같은거하면, 왠만한 남자 저리가라급으로 ㅈㄴ 아팠습니다...
사십대 아재 입니다
도봉산 오랜만에 듣네요 ㅋㅋ
배워갑니다
한국의 스즈란 운봉
와.. 저 형 입담이 천상계 안주감이네 ㅋㅋㅋ
아니 입담 뭐고 ㅅㅂ ㅋㅋㅋㅋㅋ 같이 술마시면 새벽네시까지 마시면 좋을 입담이다 ㅋㅋㅋㅋㅋ
뒤에서 감사하지 말고 맞다이로 드루와 그냥
인천인입니다 인천 마계아니에요..🥺
꽤나 살만하고 사람들도 착해요..
안전한 곳에 계신가 봅니다
밤에 부평 구월 유흥몰려있는 그런 곳 안가고 낮에 활도와며 송현아 같은 곳만 가고 집콕하면 안전합니다. ^^
요즘학교 영화는 약간의 작가의 학창시절에 상상이 더해져서 대사를 짜는 정도면
옛날 학교영화는 보통 작가가 본것을 토대로 장면을 구성한뒤 나올거같은 말을 대사로 짬
ㅋㅋㅋㅋㅋ전철에서 바보같이 쪼갬ㅠㅜㄹㅇ꿀잼이네ㅋㅋ
03:17 ㅋㅋㅋㅋㅋㅋㅋ어우씌 겁나 쫄려 ㅋㅋㅋㅋ
한국의 스즈란 운봉공고
싸대기 맞고 죽기전에 준표님이 먼저 가겠군요!
집진수님은 건설회사 하시는 분인거 같습니다. 서울대학교 건축공학과 출신이신거 같습니다.
0:45 흑사병이라도 유입됐나 봄ㅋㅋㅋㅋㅋㅋ
내가 본 것만 따지면 진짜 부평 주안 진짜 학생 느와르물 진짜 많았음
애들끼리 싸우는데 칼쓰고 파이프로 치고 어우...
너도 나도 한방ㅋㅋㅋㅋㅋ
540도 회전ㅋㅋㅋㅋㅋ
챙챙~진짜 칼싸움ㅋㅋㅋㅋㅋ
어질어질한 마계 인천 ㄷㄷㄷ
원조 마계인ㅋㅋㅋㅋㅋ 마계촌 오리지널인가욬ㅋㅋㅋ
아...짱...추억의 만화...인천상륙작전공원이 아직도 기억나네욬ㅋㅋㅋㅋ
내가 빼앗긴 돈만 찾으려고 했는데, 물리치료가 너무 성공적이었던지 2만원이 더 온 건에 대하옄ㅋㅋㅋㅋ (feat. 경황이 없었닼ㅋㅋㅋㅋ)
이번 이야기의 교훈, 사주경곜ㅋㅋㅋㅋ
ㅋㅋㅋ마계 vs 산안드레아스ㅋㅋㅋ
아 하나하나 주옥같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표님 오늘 죽는날(?)이시네욬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표쿤 이방송에서 한 일은 뭐죠
아무리 생각해도 김준표 웃는거 볼려고 영상 들어오는 사람들이 분명 존재할 것 같단 말이지
과학실에서 수업할때 유인물 나눠주는거 전달 전달 하다 앞쪽에서 끊겼는데
같은 조에 한명이 모자란다고 손들고 얘기하는데 듣지도 않고
떠든다고 시험관 집어던진 새끼가 선생이던 시절임
그때 여섯명이 한조였는데 전부 다 앞으로 불려나가서 대가리 박기 했습니다
여자애들은 그냥 무릎 꿇고 손들고 했고 남자애들만 저 포함해서 3명이 그렇게
진짜 찐으로 머리 양 다리로 버티고 양손은 허리에 그렇게 수업 끝날때까지 버티다가
한명이 수업 끝나는 종이 울리고 탈수증세 때문에 쓰러지고 기절을 했고 그 씹새끼는
밖에서 누가 볼까봐 교실로 돌아가려는 애들한테 바로 문부터 닫으라고 했었죠
1:56 왼쪽 안톤쉬거에요?
ㅋㅋㅋㅋㅋㅋ
마법봉으로 돈을 늘리셨네요 ㅋㅋㅋ
마계부심ㅋㅋㅋㅋㅋㅋㅋ
묵음처리는 하였지만 채팅창은 가리지 못한 ㅋㅋㅋㅋㅋ
아니 ㅋㅋ 노래 두개 나온다는 댓글만 보고 소리끄고 있어서 어떻길래 했는데 ㅋㅋㅋ 다시 소리꺼야지
예전부터 인천은 마계촌이라고 했어요 ㅋㅋ
40대 삼촌에게 물어보세요 ㅋㅋ
옷 좋은거 입고 가면 벌거벗고 나온다는 ㅋㅋㅋ
게임 마계촌 ㅋㅋㅋ
인천은 양치기 동네고 안산은 실전입니다 ㅋㅋ
th-cam.com/video/5q8gdt2_ehE/w-d-xo.html 지나가던 영도인인데 왜 아래쪽 마계는 부산 영도라는건가요... 사람살기 좋은 동네인데....ㅠㅠ
부산 예전엔 좀 심각했음, 솔찍히 이거보면서 옛날생각난게, 제가 전포동쪽 학교나와서 친구영화 배경된거 그거 진짜 미화된거일 정도로, 중고등학교 50%는 다 조폭쪽으로 빠지고 패싸움 진짜 많았고 그럼, 선생이랑 학생이랑 싸우는것도 제가 직접본거만 8번인가 됨, 저도 조용한 성격이었는데 오죽하면 양아치들한테 살기위해서 맨날 싸움해서 겨우 자리잡고 조용히 공부할수 있었음, 영도는 칠성파본진이라 부산안에서도 따로 분리해서 얘기하는 동네일정도로 위험한 동네였음, 지금은 관광동네가 되어 살기좋긴 하지만, 부산에 사는 어르신들한테 물어보면 10에 9은 영도 아직도 욕할정도로 심각하긴했음;;
아니 친구분 뇌절에 뇌절하는데 그냥 개웃기네 ㅋㅋㅋ
540도로 돌아간대 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
인생의 50%를 안산에서 나머지 50%를 인천에서 살아온 사람으로서..
당시 형사25? 이런 TV프로 보면 청소년 범죄는 맨날 우리 동네 얘기들만 나오길래
본인도 어렸을 때라 지역방송 인줄 알았는데 그냥 그런사고 대부분이 안산 인천 이었던 것임..
근데 솔직히 고등학생이 담금질하고 날갈아서 직접만들 수 있으면 진로를 당장 바꿔야지ㅋㅋㅋ 진짜면 너무 재능낭비 잖아
17:50 그런 도시는 인천 하나로 족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