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리 정도면 그거까지 다 의도해서 요리 만들었을 것 같다 마지막화에 자기 한국이름 공개하는거랑 코스요리 빌드업 한거보면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됨 자기가 설명하는 것도 좋지만 시청자들이 분석하고 숨겨진 의도를 찾아내는 과정에서 더 큰 울림이 온다는걸 너무 잘 알고있는 사람이라
누가 흑백요리사의 아이덴티티는 에드워드 리님 자체라고 백요리사 에드워드 리와 흑요리사 이균님 그 댓글 보니까 많은게 느껴졌음. 프로그램 룰이 흑요리사들은 코드네임만 쓰고 결승에서만 본명을 밝힐 수 있었는데 백요리사인 에드워드 리님도 결승에서 이균이라고 이름을 밝혔고 그 동안 경연 메뉴를 보면 팀전 제외하고 모두 도전적이며 본인의 주종목의 레시피는 사용 하지 않았죠. 결국 에드워드 리라는 코드네임을 사용하던 흑요리사 이균님의 도전이 아니었을까 하네요.ㅎㅎ 흑백요리사 심볼도 나올때 보면 흑과 백이 돌아가면서 서로의 위치가 바뀌며 대조되는 느낌인데 이균님 입장에서 보면 완벽 그 자체였습니다.
에드워드 리의 비빔밥이 정말 충격적이었지. 본질과 실존 사이에 갈팡질팡하며 고뇌한 삶 그자체가 담겨 있지. 심사에서도 항상 실존(현실)에 집중하는 백종원은 감탄을 금치 못하고 요리의 본질(이상)인 맛의 완성도에 집중하는 안성재는 에드워드 리가 겪었어야할 현실(실존)을 이해하지 못했지. 연륜이 많은 인간 백종원이기에 실존에 집중했고, 열정적인 요리사 안성재는 본질만 바라본거지. 진짜 심사위원 구성이 빛나보인 라운드였다고 봄.
15:24 이거 누가 해석해준거 있는데 이탈리아분은 그런 생각이 없이 말한거겠지만 영어권에서 Bike라는게 자전거라는 뜻도 있지만 몸을 파는 사람을 의미하는 단어의 뜻도 있어서 아마도 옆에 분들은 그런 의미로 순간 헷갈려서 생각해가지고 저런 반응을 한거 아닐까하는 의견이 있습니다
![[#에드워드리레시피] 다시 돌아온 이유가 복.수 때문?🔥 냉부해에서 보는 권성준 vs 에드워드 리 리매치ㅣ냉장고를 부탁해ㅣJTBC 250202 방송](http://i.ytimg.com/vi/sQ84_XBRVd0/mqdefault.jpg)
영상이 20분동안 이븐하게 잘 익었어요.
군침도는 편집자님 생존입니다.
I am always two steps ahead
와 그러게요. 20분짜리라는거 인지 못할 정도로 빠져들며 봤네요.
ㄹㅇ..@@gudohwan
@@gudohwan 처음 볼때: 머야 20분 너무긴데?
끝났을때: 내놔!!! 더 내놔!!!
마지막 에드워드 리 셰프 비빔밥 영상에 달린 댓글을 하나 봤는데 "저 또한 이 비빔밥처럼 미국인 사이에 비벼지지 못한 한국인이니까요." 라는 말을 했으면 우승했다는 댓글을 잊지 못하겠음
이균쉪....
장금이 메타로 가야했던거임
두부 지옥 찢었잖아 한진해~
안물어봤다 요다야 이얏이얏호우
에드워드 리 정도면 그거까지 다 의도해서 요리 만들었을 것 같다 마지막화에 자기 한국이름 공개하는거랑 코스요리 빌드업 한거보면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됨
자기가 설명하는 것도 좋지만 시청자들이 분석하고 숨겨진 의도를 찾아내는 과정에서 더 큰 울림이 온다는걸 너무 잘 알고있는 사람이라
비빔아재 미친사람같은데 메타인지가 너무 정확함 ㅋㅋㅋ
미친 사람이 아니라 착한 광대였음ㅋㅋ
허경영쪽인지 생가한게 겁나 웃기넼ㅋㅋㅋ
허경영이 미친사람이지 저정도면 귀여운 아저씨임
흑백요리사에선 약간 미치광이 같아서 꺼려졌는데 메타인지 정확한거 보니까 씹호감임 ㅋㅋㅋㅋㅋ 알면 왜 그러고 있냐곸ㅋㅋㅋㅋㅋㅋㅋ
@@Lunarterion ???: "하지만 즐겁다면 그걸로 OK입니다."
잘될수밖에 없는 프로였던게... 한창 알고리즘으로 뜨고 있는 최강록셰프님과... 흥행보증수표 백종원.. 거기에 스토리가 담겨져있는 셰프들까지...
사실 최강록셰프님은 마쉐코때 이미 쌓아올린 명성이 있었어서 그걸 알고있던분들이 일찌감치 기대한게 있었죠
2:26 알아들었지 이 ㅈㄹ ㅋㅋㅋㅋㅋ
이 댓글을 보는 시청자 여러분들
이 영상의 풀버전이 완성됬습니다!
retions 채널에 있습니다
@@crystron-doctor 오 감사요
감사합니다.
초반 고문영상보고 배꼽빠지게 웃었는데, 영상 뒤에 나온 에드워드 리는 진짜 감동 그 자체였음.. 다들 대단하시지만 무게감이 다름
지금까지의 모든 요리는 흑수저 이균의 요리다
흑수저 이균이 파이널에 올라왔으니
“백수저 에드워드 리”라는 닉네임을 벗고 이균이라는 본명 말할때
와… 이분은 정말 인문학으로도 천재구나라면서 이분이 진정한 우승자라고 생각함
이분 문과이시고 책도 3권이나쓰심
5:04 개귀엽다 진짜
뭐만 하면 비빔이랑 엮을려 하는 게 겁나 웃기네 ㅋㅋㅋㅋㅋ
준표님은 흑백 마술사하면 흑 마술사일까 백 마술사일까
준표쿤 퍼스널 컬러부터 이미...
백
피부는 백 수염은 흑이네
마왕으로나와서 결승에서 메테오맞고 짐
혼돈
와 백병원 지하실은 재능에 정성을 넣었네
거기에 웃음을 곁들인
그렇다 아저씨 목소리에 ai를 곁들이면 씹사기지
심영물은 영원하다
이거 원본어디서봄 개웃기네
@@성이름-e7w7v ai가 아니라 조교같은디
젠장 준표! 너는 영상 길이마저 최강이냐!!
나야 흑마법사
난 니가 좋다
크하하하하하하핳핳핳!!!
제하하하~준표!! 내 품으로!!!
3:14 이제보니 범죄자였던 비빔아제ㄷㄷ
ㄹㅇㅋㅋ
15:23 ㅋㅋㅋㅋ 진짜 생각지도 못한 반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올해 가장 웃긴 한마디..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나중에 안성재 셰프 모수 재오픈하면 리뷰어들 난리나겠다 ㅋㅋㅋ 셰프의 의도가 잘나왔는지,채소의 익힘정도가 알맞은지, 고기가 이븐하게 익었는지 ㅋㅋㅋㅋㅋㅋ
2년? 전에 모수 메인디쉬에 스테이크+굴 나오던 시절 있는데
그때 한동안 혹평 개심했음 ㅋㅋㅋ 너무 안어울려서
그거 다시 내줬으면 좋겠다 ㅋㅋ
에드워드 리 ㄹㅇ 매력 덩어리임
12:16 또 하나 놀라운 점은 준표님
나이의 2배임ㄷㄷ
0:33 안재마키 재루토ㅋㅋㅋ
마지막에서 에드워드리의 비빔밥에 대해 해석된게 정말 제대로 된 해석이다. 그런 애환까지 담아서 만든 메뉴인데 그 깊이를 안성재가 살펴보지 못해서 혹평을 함. 안성재도 생각을 넓히고 아직 배워야 함.
마지막 내용은 진짜 감동적이네요
3:27 비빔 아저씨 넘 재밌고 커여우심 ㅋㅋㅋ👍
1:21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다른거 다 재미없었는데 이게 ㄹㅈㄷ로 재밌었따 ㅋㅋㅋㅋㅋㅋㅋ
물고기 씨푸드로 개그도주시고 감동도주신 에드워드 리...
누가 흑백요리사의 아이덴티티는 에드워드 리님 자체라고
백요리사 에드워드 리와 흑요리사 이균님
그 댓글 보니까 많은게 느껴졌음.
프로그램 룰이 흑요리사들은 코드네임만 쓰고 결승에서만 본명을 밝힐 수 있었는데
백요리사인 에드워드 리님도 결승에서 이균이라고 이름을 밝혔고 그 동안 경연 메뉴를 보면 팀전 제외하고 모두 도전적이며 본인의 주종목의 레시피는 사용 하지 않았죠.
결국 에드워드 리라는 코드네임을 사용하던 흑요리사 이균님의 도전이 아니었을까 하네요.ㅎㅎ 흑백요리사 심볼도 나올때 보면 흑과 백이 돌아가면서 서로의 위치가 바뀌며 대조되는 느낌인데 이균님 입장에서 보면 완벽 그 자체였습니다.
1:22 겁나웃기네 진짜
마지막 해석을 저렇게 하니 진짜 와닿네..
다시 올린건가 했는데 내가 라방을 봤던거구나..😂
20분짜리 영상인데도 짧아서 아쉽게 느껴진게 오랜만이네요 ㅋㅋㅋㅋ
제시 런치는속도로 달려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이분 숨넘어가듯이 웃는게 너무 좋아요
15:24 이 드립은 진짜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합성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에드워드리 마지막 해석 지렸다. 문학작품읽고 독자 각주읽는 느낌나네
영상이 타이트하지않고 이븐하네요 합격 그리고 이그 웃음소리하고 영상드링 조화가 좋아요 이렇게(나선환 중) 흐흐그그극ㅎㅋㅋㅋㅋㅋ
5:01 빨강빨강..
아 이거였구나 ㅠㅠ 아 저거 무슨 춤 있었는데 뭐였지 하면서 답답해하고 있었음 댓글보고 개운해짐👍🏻
비빔 아저씨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2:00 짤 쓰까 개욱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좀봐줘유는 ㅆㅂ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흑백요리사 10화 보고 또 다시 보러왔는데
에드워드 리 셰프님의 요리가 셰프님의 인생을
어떻게 표현한건지 해석해준 부분의 내용이
너무 감동적이다...
권성준이 "우승자"라면,
에드워드 리는 "주인공"이다.
15:06 아.... 여기가 대박이네ㅋㅋㅋㅋㅋㅋ 비유하는거 봐라ㅋㅋㅋㅋ
세프 개빡친거 개웃김ㅋㅋㅋㅋㅋ
12:17 더 놀라운건 최현석이 김준표보다 24살 형임
ㄷㄷ 두바퀴 띠동갑
비빔밥 해석 ㅎㄷㄷ 마지막 인정 못받는것 까지 와..
14:00 이거 고든램지랑 백악관 셰프가 심사보는건가?ㅋㅋㅋ
15:22 왜 대꾸도 안하지 했는데 드립 생각하고 있었네 ㅋㅋㅋㅋ
드립 존나 고급지다 ㅋㅋㅋㅋㅋㅋㅋ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성재 : (내가 이 날을 얼마나 기다렸는가?..,)
이 마아악 마아악
2:23 아니 10분 왜 끝까지 안봐요;; 더 찰진 반응 기대했는데ㅋㅋ
아마 저때 풀버전 없었을걸요
제작자가 이게 재밌나 해서 인스타에 올린 부분 같아요
이거 보고 흑백요리사 정주행 하러 감
심사위원이 한명은 복싱하고 한명은 손에다가 무장색두르고 총들고 다니고ㅋㅋ
에드워드리 후일담으로 팀전에서
룰설명해주는거 너무 길어서
전담통역사가 다 통역못할거 같으니까
“쉐프님 걍 물고기하셔야 되요”해서
물..물코기라는 희대의 명언을 남기게됨
ㅋㅋㅋㅋ
안성재가 탈락시킬때는 손으로 나선환 만든다던데.......ㄷㄷ
급식대가 진짜 다 만들고 기다리던 그 순간까지 요리중이였던거임 ....
15: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듯이 웃었네요 ㅋㅋㅋㅋ 😂
드립 수준이 전문가인데 ㅋㅋㅋㅋㅋ
이렇게 잘웃는 사람 처음봄 ㅋㅋㅋㅋㅋ안웃겨도 웃게됨 ㅋㅋㅋㅋ
에드워드님 흑백으로 첨 뵙지만 이번 영상 마지막 포인트 보고 영감을, 그리고 또 여러 생각을 새로 주시네요..!!
11:27 김도윤 셰프님은 요리를 하실 때 식재료가 되는 동물까지 직접 키우실 정도로 식재료에 진심이신 분인데 프로그램에서 요리 재료는 미개봉된 제품만 쓰라고 하신게 탈락의 가장 큰 원인이지 싶어요
ㄴㄴ 그냥 맛을 구성하는 센스에서 밀린거
영상의 익힘 정도가.. 타이트하게 잘 맞았던 것 같아요. 생존하셨습니다
얘는 언제부터 마술사에서 커뮤 읽어주는 남자 됐냐
에드워드 리 진정한 우승자였지. 서사, 요리, 인성, 깊이 뭐 하나 빠지는 거 없이 최고의 요리사.
장사천재 백사장보면 남들 같으면 멘붕이 올 상황이 매번 수두룩 박사인데, 백종원의 임기응변의 수환의 관록을 느꼈음다. 여기서 고기 남은 거 먹어보는 건 기본중의 기본이던걸요.
흑백요리사 짤 나오면 나올수록 ㅈㄴ 웃기네ㅋㅋㅋㅋ
15:25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간출슨이라 지금 자야하는데 잠 다깻다 ㅋㅋㅋㅋㅋ
5:02 유리구슬
16:24 최현석 셰프님이 인터뷰에서 저이야기 진짜 아니라고 직접말씀하셨던데요...
18:25 이정도까지 생각하진 않았을 것 같지만 해몽실력이 진짜 감탄만 나온다
0:38 이야~~ 료이키텐카이
이마데모 아오가 슨데이루~
11:58 백종원님 자녀 3명있어요 ㅋㅋㅋ
걸어왔습니다
에드워드 리의 비빔밥이 정말 충격적이었지. 본질과 실존 사이에 갈팡질팡하며 고뇌한 삶 그자체가 담겨 있지.
심사에서도 항상 실존(현실)에 집중하는 백종원은 감탄을 금치 못하고
요리의 본질(이상)인 맛의 완성도에 집중하는 안성재는 에드워드 리가 겪었어야할 현실(실존)을 이해하지 못했지.
연륜이 많은 인간 백종원이기에 실존에 집중했고, 열정적인 요리사 안성재는 본질만 바라본거지.
진짜 심사위원 구성이 빛나보인 라운드였다고 봄.
14:35 철가방 요리사님은 래퍼 에이체스 닮으셨지 ㅋㅋㅋ
서사나 상황 전부 따지면
내 마음속에선 에드워드 리가 우승자다
준표님 곧 정지선쉐프 티엔미미 방문기 올라오나요?? ^^ 흑백리뷰님이랑가셧던데
14:48 히든천재는 두치와 뿌꾸지 ㅋㅋ
백병원 흑백요리사 풀버전 진짜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1 15:24
음... 설명 보면 자기 영상 퍼갈때 출처 남기라고 써져있는데 정작 지금 반응하면서 재밌게 보는 영상 출처는 안남기는지 저는 모르겠네요ㅎㅎ
우리 할머니바퀴 》》 자전거 ㅋㅋㅋㅋㅋ기적의 논리 ㅈㄴ 웃기네
0:42 작명소 미쳤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흑백요리사의 가장큰 수혜자 "이쯤 되면 약간 허경영 쪽이야?" 라고 본인이 자각한게 개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30 일부러 떨어졌다네요 그냥 빨리 집 가고 싶어서
백종원 짬통 먹는 것도
고든램지도 가끔 먹던데 요리가 어떤지
비빔대왕님 그저 웃긴 사람이지 우스운 사람이 아니였네ㅋㅋㅋㅋ
나에게도 우승자 그리고 존경하는 사람은 "이균"님
김도윤 셰프님은 재료 하나하나 본인이 만든것만 사용하시는데 프로그램 특성상 미리 전처리한 재료를 사용 못하게 해서 사실상 그냥 던지신듯
9:46 인봐서 모르지만 짤들이 많아서 서순 정리 부탁드립니다. 백종원이 먼저하고 중식하시는 여성분(칼있수마였나)이 나중에 따라하신건가요? 아니면 반대인가요? 물론 나도 백종원씨가 먼저면 좋긴한데 어떤 영상에서 그걸 보고 순서상 서로가 보고 도전되서 하신거 같은데
제 기억상 영상에서는 백종원 먼저 정지선이 그 다음이였는데 실제로도 선후관계가 그렇게 되는지는 모르겠네요
흑백요리사는 진짜 9개월간 공들여서 편집하고 나온 보람이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도파도 밈이 끝이 없어
영상을 편집하는 기간은 길다
편집하는 도중에 이장면 넣어볼까? 편집 수정해볼까? 하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재생버튼을 한번 누르면 멈출수없다.
자 가보자
1:18 편집레전드네 ㅋㅋ 특히 훈연향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8 이거 보단 안유성님 과 에드워드 리님이랑 동갑인게 더 놀랍던데 어떻게 그 셋을 친구로 볼수있으려나 ㅋㅋ
언젠가 미국을 간다면 이균님의 식당을 꼭 가고 싶네요.
13:53 백팀: 고든램지/ 흑팀: 백악관 쉐프인가 그 근육질 쟁이
15:56 아냐..팀미션 방출 때문에 중간에 앙상한 말인뎈ㅋㅋㅋㅋㅋㅋ
김준표는 사실 유명한 흑마술사임
에드워드.....리 쉪 댓글 어디갔어ㅠㅠ 개웃겨서 좋아요 눌러줄려고 했더니ㅠ
15:24 이거 누가 해석해준거 있는데 이탈리아분은 그런 생각이 없이 말한거겠지만
영어권에서 Bike라는게 자전거라는 뜻도 있지만 몸을 파는 사람을 의미하는 단어의 뜻도 있어서
아마도 옆에 분들은 그런 의미로 순간 헷갈려서 생각해가지고 저런 반응을 한거 아닐까하는 의견이 있습니다
고봉 밥도루는 미쳤네 진짜
1:32 여기서 부터 시동 건다 ㅋㅋㅋㅋ18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
10: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45 이모카세님 뒷배경 사진은 경남 양산시 양주초등학교의 모습입니다.
15:53 이거 ㄹㅇ 난 진짜 팀전 빼고 전부 좋고 재밌게 봤음
에드워드리 쉐프님의 비빔밥 보면서 말로설명할수 없었던 느낀 감정을 여기서 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