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 환경미화원 딸이라는 이유로 파혼시킨 전 예비 시어머니를 고급 아파트에서 재회하게 되었습니다. 날 비웃던 아줌마에게 명함 한 장을 보여주자, 아주 뒤로 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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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권원자-t2k
    @권원자-t2k 3 วันที่ผ่านมา +1

    쓰니님왜바보같아요 왜그리멍청하나요 그리당하고도그냥보내나요 같이머리채잡죠정말당하는꼴못보겟네요그런집에시집가면 딱답나오네요.파혼잘햇어요.그리고네맛아요인연은따로있지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하양이-h7d
    @하양이-h7d 3 วันที่ผ่านมา +1

    뭘 그와중에도 어머님이야 바로 경찰에 신고 해야지

  • @아리수-l8r
    @아리수-l8r 3 วันที่ผ่านมา +2

    직업에 귀천이 어딨나요? 정직하게 돈을 벌어서 가족을 성실하게 부양한 사람을 왜 무시하는지 모르겠네요

  • @Kuru-r7j
    @Kuru-r7j 3 วันที่ผ่านมา +1

    답답해요 사연자분! 전예비시모년이 약국에서 발광떨며 사연자의 머리채까지 잡을때 경찰에 신고해서 혼쭐 냈어야죠

    • @김지연-m8b5j
      @김지연-m8b5j 2 วันที่ผ่านมา

      제 말이요.진단서 떼고 폭행죄로 신고해서 법정소송 가고 접근금지 신청해야죠.저런 📫물까지 보냈으면 협박죄로 신고해야 하고요.저건 쓴이가 착한게 아니라 모자란 겁니다.

  • @왕악녀
    @왕악녀 3 วันที่ผ่านมา +1

    ㅆㅃ 똑 같은 사연
    몇번이나 들어야
    돼냐ㆍㆍ아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