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허리와 무릎이 좋지 않았어요. 자전거 천천히 지속적으로 타면 좋다는 담당 의사선생님 권유로 6년 전 mtb 시작 6개월 후 몸이 가벼워지는 기분 좋은 느낌, 로드로 기변 후 지금까지 잘 타고 있습니다. 휴일 100~140km 라이딩 합니다. 속도 욕심 버리고 적당한 속도로 타면 안전과 건강 모두 얻게 되는 것 같아요.(솔라 또는 지인과 둘이 탑니다. 62 호랑이 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들과 타는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저희는 부부가 같이 미니벨로를 탑니다. 얼마전까지는 저는 그래블, 아내는 MTB탔지만 지금은 미니벨로로 여가저기 여행 다니면서 타는게 너무 행복합니다. 하지만 늘 안전하게 라이딩하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참고로 자전거 두대를 뒷좌석에 실을 때 둘다 앞바퀴만 빼고 앞바퀴는 트렁크에 넣고 한대는 좌석 틈사이에 넣고 한대는 꺼꾸로 뒤집어 넣으면 두대 충분히 들어갑니다. 늘 화이팅하시고 행복한 라이딩하세요! 😍😄😄
전 53세 라이더입니다 아들과 같이 라이딩 많이 부럽네요 제 아들은 초등때나 같이 마실 라이딩후 지금은 전혀.. 제 직업 특성상 여러 운동을 많이 했는데 그중에 자전거가 최고입니다. 이젠 퇴직전 전직 기간인데 아침 6시부터 두시간정도 60키로미터 내외 라이딩합니다 이제 시작하셨으니 속도계도 바꿔야 하고 구동계도 전동식 그리고 파워미터도 필요합니다. 자전거 돈 많이 듭니다 제 경우엔 골프보다 훨씬 많이 드는거 같습니다. 잘 모르는 사람들은 자전거 그냥타기만 하면되지라고 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죠 그만큼 건강에도 가장좋은거고 . 자세 페달링 코너링 등 연습하고 개선해 나갈것이 많습니다. 차근차근 단계를 업그레이드 하다 보면 평속 30 이상 충분히 나옵니다 그리고 승용차에 자전거 두대를 뒷좌석에 실을수 있습니다 앞바퀴만 빼면.. 앞뒤바퀴 다 빼면 너무 불편하죠 유툽영상 검색해보면 관련 영상많으니 참고 하시고요 언제나 안라 하세요
저는 허리와 무릎이 좋지 않았어요. 자전거 천천히 지속적으로 타면 좋다는 담당 의사선생님 권유로 6년 전 mtb 시작
6개월 후 몸이 가벼워지는 기분 좋은 느낌, 로드로 기변 후 지금까지 잘 타고 있습니다.
휴일 100~140km 라이딩 합니다.
속도 욕심 버리고 적당한 속도로 타면 안전과 건강 모두 얻게 되는 것 같아요.(솔라 또는 지인과 둘이 탑니다. 62 호랑이 입니다 ^^.)
저도 50대인데 응원합니다~~~ 화이팅하시고 늘 안라하세요~~ 서로 소통하며 ^^ 노래도 잘하시네요 ㅎㅎ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고요~~~
응원합니다.
저도 로드 5년차인데 60중반 여성인데
며칠전에도 120키로 탓는데 더위는 힘들긴해요
자전거에 빠지니 더이상 좋은운동이 없네요
안전하게 건강히 라이딩하세요
저도 55세에 자전거입문 4년차 로드 그래블 mtv 각 1대씩 주말마다 라이딩 좋은 운동입니다 강추
응원합니다
중년에 타는 자전거는 1시간 내외로 매일 또는 자주 타주는것이 가장 건강하게 타는 것입니다.
MTB경력 30년차 입니다.
우선 자전거세계의 입문을 축하드립니다.
자전거를 자전거로 보시지 마시고 자전차로 보시고 늘 안전라이딩 하십시요,,
안녕하세요! 아들과 타는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저희는 부부가 같이 미니벨로를 탑니다.
얼마전까지는 저는 그래블, 아내는 MTB탔지만 지금은 미니벨로로 여가저기 여행 다니면서 타는게 너무 행복합니다.
하지만 늘 안전하게 라이딩하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참고로 자전거 두대를 뒷좌석에 실을 때 둘다 앞바퀴만 빼고 앞바퀴는 트렁크에 넣고
한대는 좌석 틈사이에 넣고 한대는 꺼꾸로 뒤집어 넣으면 두대 충분히 들어갑니다.
늘 화이팅하시고 행복한 라이딩하세요!
😍😄😄
열심히 안전하게 운동용으로 열심히 타세요 ^-^
저는 45세때 자영업하면서 와이프랑 같이 로드로 입문했어요 그전에 1년정도 생활차와 MTB를 거쳐 로드입문한지 10년차네요
올해 55세니깐요 와이프는 10년째 8~9만키로 탔고,전 18만정도 탔어요 당근 필드에서만 사계절 탑니다.
여름엔 가민온도 40도가 넘어도 100키로이상 타고요 겨울엔 낮기온 영하5도에도 80키로이상 탔어요
30도는 아주 시원하죠 안라하세요
전 53세 라이더입니다
아들과 같이 라이딩 많이 부럽네요 제 아들은 초등때나 같이 마실 라이딩후 지금은 전혀..
제 직업 특성상 여러 운동을 많이 했는데 그중에 자전거가 최고입니다.
이젠 퇴직전 전직 기간인데 아침 6시부터 두시간정도 60키로미터 내외 라이딩합니다
이제 시작하셨으니 속도계도 바꿔야 하고 구동계도 전동식 그리고 파워미터도 필요합니다.
자전거 돈 많이 듭니다 제 경우엔 골프보다 훨씬 많이 드는거 같습니다.
잘 모르는 사람들은 자전거 그냥타기만 하면되지라고 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죠
그만큼 건강에도 가장좋은거고 .
자세 페달링 코너링 등 연습하고 개선해 나갈것이 많습니다.
차근차근 단계를 업그레이드 하다 보면 평속 30 이상 충분히 나옵니다
그리고 승용차에 자전거 두대를 뒷좌석에 실을수 있습니다
앞바퀴만 빼면.. 앞뒤바퀴 다 빼면 너무 불편하죠
유툽영상 검색해보면 관련 영상많으니 참고 하시고요
언제나 안라 하세요
자전거는 사랑입니다
저도 오십후반대인데..
라이딩 즐기고 있어요..너무 돟아요
물 자주 마시면서 라이딩 하셔요 ㅎㅎ 자전거만큼 괜찮은 운동 찾기 힘들긴 하쥬 ㅎㅎ 안전라이딩 히셔유
재밌습니다. 잔차 맛들이면 더 재밌어요.. 시력보호를위해 고글도 착용해주세요...
우리동네 동호회는 40-60 가입. .초급부터 괴수까지. . . . 평균연령 55세. . . 며칠전 원정에 60명 참석. . .
어디신지요? 울산에는 중년 모임이 없은거 같아요
전 40에 첫입문을 하고 있습니다.
힘드네요
응원합니다
쉰세대
홧팅
여름엔 새라 타시고 겨울엔 로라 타세요
아니~~~ 건축 자재 취급하시는 선생님 아니신가요?
66세입니다
일본 도쿄 아라가와 라는 강가에서 한여름 35도 때도 갔습니다 기온은 상관없습니다 경치도 좋습니다
비만 오지않으면 갑니다
뭐 32도 가지고 미치기는요
바지도 일반바지 입고 왕복으로 50~60km는 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