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를 지나며 - 김윤진 간사 [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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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ก.ย.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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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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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ship Leader : 김윤진 간사
Piano : 심택근
Keyboard : 전원
Guitar : 양다빈
Bass : 최선용
Drum : 김주호
Vocal : 김광은, 도현주, 박은지, 윤상훈, 김지선, 이용연
● 김윤진 간사 (사역문의)
/ younjin212
![[1시간 찬양모음] Gina 찬양 연속듣기](http://i.ytimg.com/vi/tQ19OKaMNBo/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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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두려워말라 + 하나님이시여 - 김윤진 간사 [2016.09.09]](http://i.ytimg.com/vi/HJpTxJKZfZ4/mqdefault.jpg)
![그의 생각 +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 김윤진 간사 [17.07.21]](/img/n.gif)
우울증이 너무 심한데 이 찬양이 제 모습 같아서 울고만 있네요 주님 끝까지 함께해주세요 제가 포기하지 않도록 손 잡아주세요 제가 광야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이끌어주세요 이런 나약한 모습까지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합니다 🙏🏻
저도 그랬죠
꼭 치유됩니다
기도합니다 🙏
힘내세요..저도 제가 이 세상에 살고있는 이유가 하나님때문입니다..주님의 평안이 함께하길 소망합니다.
저도 우울증으로 정말 많이 힘들었었어요 몇년동안 병원다니면서 하나님께 엄청 메달렸어요 매일 새벽예배 또철야예배 드리면서 담임 목사님께 기도받았어요 15년정도 지났는데 지금은 완전 치유받았답니다
그리고 저는 슬픈 드라마는 절대로 안보고 밝은음악 코미디프로 보고성경구절 여호수아1장9절 두려워말라는 말씀 계속 묵상하고 하나님만 붇잡았어요~제가 너무 힘들게 앓아봐서 남의일 같지 않아요~우울증에 공항장애까지 있었거든요~고칠수있어요. 승리하세요~
하나님 저희 엄마 살려주세요 불쌍한 우리 엄마 평생 고생하고 제가 한번 효도 한적도 없는데 제발 저희에게 시간을 더 주세요 주님 너무 고통스러워요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무런 욕심도 부리지 않을게요 엄마만 아프지 않게 도와주세요
주님의 은총이 있어 이 기도가 꼭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저도 장순님과 같은 상황에 있습니다.기도합니다.
하나님안에서 승리해요 우리♡
하나님께서 기도 들어주시길 기도합니다
기도 하시면 주님께서 이루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셨길 그 뜻이 전해졌길 기도합니다
4년째 첫아기를 간절히 기다리며 주님 응답 기다리고 있습니다. 평생 동역자인 자녀를 말씀으로 양육하며 '엄마'라는 사명자로서, 주님께서 "생육하고 번성하고 충만하라."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제게도 사라와 한나와 엘리사벳과 라헬처럼 동일한 역사가 임하길 간구합니다. 부디, 제게도 주님나라 확장을 위하여 일할 영상 속의 주님을 사모하며 은혜로운 찬양을 부르는 젊은 청년들처럼 주님을 위한 일꾼이 저의 몸을 통해 탄생되어지길 기도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주님의 뜻이면 어떻게든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아멘!
뇌경색으로 쓰러져 7번의 뇌출혈 수술을 받고 살아남아 요양중인 주님의 어린양 입니다. 이 영상은 저장해두고 틈날때마다 재생해보며 힘을 얻고 있습니다.매일 주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을 느끼며 감사한 하루 하루를 살아내고 있습니다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에 와닿는 찬양입니다.간절히 부르시는 모습도 너무 은혜롭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상과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는 제 인생찬양이자 영상입니다.감사합니다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의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시편 34:19)
아멘
아멘
아멘
아멘~🙏
🙏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살려주세요 너무 힘들어서 학업뿐만 아니라 교우관계며 모든 것이 무너져서 학교 수업이 끝나면 귀가해서 불안한 마음을 안고 두려워하고 있어요
제발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살려주세요..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주를찾는자를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놀라움이 나타나길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당신의 상황은 주님은 알고 계십니다.
주님께 같이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를 눈동자와 같이 지켜주십니다.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주님께 내어 놓고 주님의 거룩한 마음이 가득 담기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기도합니다~
하나님~우리의 신음소리에도 응답하시는 사랑의 예수님
딸의 부르짖음을 들어주소서
어떤상황속에서도 주 놓지않게 하시고 이 고난의 터널을 믿음으로 이기고
신앙이 더 돈독해져서 매일매일 주님사랑안에 머물에 하여주셔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살려 주세요 란 말에 글을 남깁니다. 많이 아프고 많이 힘들고 고통스러우시지요... 무슨 일인지 어떤 일인지 저는 모릅니다. 그런데 그 마음은 충분히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같은 경험을 세번 정도 했거든요. ㅎ 그런데 저는 믿어요. 님은 견뎌 내실 수 있을 겁니다. 이겨 내실 수 있어요. 왜냐하면 주님을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이 말이 이해가 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끝이 없는 터널인 것 같은 지금이 지나고 나면 그 때는 이해가 되실 거예요. 그 때가 속히 오지 않을 수도 있지만 반드시 옵니다. 끝없는 터널은 없어요. 그 날이 조금 일찍 올 수도, 조금 늦게 올 수도 있지만 반드시 옵니다. 그리고 그 때까지 우리가 견뎌내고 이겨낼 수 있는 것은 주께서 도우셨고, 지금도 도우시며, 내일도 도우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포기하지 않은 나 자신을 내가 포기하지 않으면 그 날은 반드시 옵니다. 힘 내세요! 그리고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제가지금광야에있어 주님을 간절히 찾고있는 중이라 뇌출혈로 쓰러져7번 수술을받고 하나님아버지가살ㄹ려주셔서잴활치료를받으며매순간 이 찬양을곱씹으며 하나님아버지께 감사기도를올려야 맘이 편해지고 숨쉴힘이나는주님의 어린양입니다 좋은 찬양 영상 너무감사 드립니다
정말 제가 지나간 광야의 시간은 축복의 통로였습니다
너무 괴로워 주님께 부르짖었을때 주님은 내게 말할수없는 경강을 주셨고 주님을 만날수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만약 제가 광야를 지나지 않았더라면 저는 아직도 영혼이 죽어있었을것입니다 이 모든은혜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광야는 새로운 시작입니다. 거기에 새로운 길을 만들수 있는 곳입니다. 지금 광야에 계신분들 힘내세요. 새롭게 시작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하나님 하나님도 아시듯이 저 너무 힘들어요 정말요… 고등학교 생활도 너무 힘들고 제가 친하던 친구 두명이 무리가 다르게 나뉘어져서 전 어떻게 지내야하는지도 모르겠구요 진짜 눈물만 나고 힘든데 가족한텐 말할수도없이 조용히 울고만있어요 하나님 하나님 뜻 있으신거 알아요 통해서 저에게 더 큰 은혜 부어주실것도 알아요 근데 아는데요 너무 힘들어요 저 진짜로요 진짜 하나님 저 제발 붙잡아주세요 하나님…진짜 제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었다면 포기하고싶었을정도로 힘들어요 하나님 제 고등학교 생활에 축복더해주세요 이겨낼수있게해주세요 오직 도움되시고 친구되시는 주님 도와주세요 하나님..
내가 너를 떠나지도 버리지도 않으리라.아멘.
아멘~~♡♡아멘~~♡♡
제가 1년전쯤 너무 힘들때 이 찬양을 들으면서 댓글들을 읽고 있었어요 근데 이글을 보자마자 울컥해서 눈물이 계속 나는거에요
정말 위로되기도 하고 죄송했어요
저는 하나님을 떠나고 버렸는데 외면했는데 너를 떠나지도 버리지도 않으리라 이 한마디에 모든게 무녀졌어요
정말 계속 찬양 들으면서 기도하면서 울었던것같아요 그때 이 댓글이 저를 돌아보게 했던것같아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너무 좋은 말씀이예요
아멘!
현재 광야에 있는 저희 오빠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 어리다면 어리고 많다면 많은 스물네살이에요. 지금 주변 압박으로 자기가 해보고 싶은걸 시작도 못하고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고 힘들어하고 방황하고 있어요. 주변에서는 이제 모험하지 말고 안정적인 직업을 찾으라고들 해요. 오빠가 하고 싶은건 있지만 그걸 하려면 여러 조건들이 필요한데 그 조건들을 채우려면 시간이 필요해요. 근데 다들 오빠를 못 믿고 주변에 괜찮은 직업들만 생기면 하라고 강요를 해요.. 오빠의 힘듦이 너무 느껴져서 제가 마음이 너무 아파요 .. 주님 도와주세요 ... 저희 오빠의 인생에 주님이 들어갈 수 있도록 .. 인도하여주세요 ..
오빠분을 생각하는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주님께서 오빠분과 동생분 함께 광야에서 이끌어주심을 믿습니다...! 힘내세요!!
주님..너무 힘들어요 많이 .. 조그마한 시련에도 많이 흔들리는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해요 또 이럴때마다 주님을 온전히 의지하지 못해요 ...제 영을 보살펴주시고 긍휼히 여겨주세요 주님..
스스로 초라하다 느낄지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subin님을 사랑하고 보호하고 계세요. 힘내세요, 이 또한 지나가요♡
아멘
힘내세요!!화이팅!!!!
주님저희를구원해주세요!
하나님축복받으시길기도할게요!
하나님께서그기도를들어주실거에요
@@gracebell4252 아멘~입니다~
2020년이 광야가 아닌가해요. 코로나19로 인해 예배의 자리가 얼마나 귀하고 감사했음을 온맘과 정성으로 그 시간을 귀하게 준비하지 못했음을 회개하는 요즘이네요. 요즘 간사님찬양으로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ㅇㅈ
Ķ
Freè
저도요 🥰
십자가사랑 찬양🥰
이제는 깨달으셨을지도 모르겠지만 코로나 사태는 공중 권세잡은 자가 전 세계를 미혹한 사태였고 코로나 백신은 아주 악한 의도가 담긴 주사이며 경제를 엉망 만들어 CBDC(디지털 화폐)를 통해 통제사회(적그리스도 통지 세상)을 만들려는 전세계적인 미혹이었습니다. 해리슨 내과교과서에 분명히 나와요 코로나 바이러스는 감기 바이러스라고... 맞으셨다면 회개하시고 CBDC에 대해 잘 알아보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내 자아가 산산이 깨지고 높아지려했던 내 꿈도 주님앞에 내려놓고 오직 주님뜻만 이루어지기를 나를 통해 주님만 드러나시기를.. 광야를 지나며
아멘
아멘
나의 말하지못하는
깊은 곳까지 아시는 주님
주님만 아시는
저의 힘듦
주님
제 손 꼭 잡아주세요
주님
우울증은 소리없이 서서히 와서 나의 영혼을 병들게 합니다. 저또한 우울증으로 죽음까지 생각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셨습니다 기도하세요 하나님 살려 달라고 치료해달라고 회복시켜달라고. 예배자리를 사모하세요 .예배를 통해 멈추지 않는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치료해 주셨어요 회복시켜주셨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자살은 지옥으로 갑니다 하나님께서 깨닫게 해주셨어요
아파하는 우리를 하나님께서 더 슬퍼하세요.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사단의 어두움에 지면 안됩니다. 주예수의 이름으로 어둠이 물러가길 선포하세요
회복되길 간절히 기도 합니다
하나님 저도 살려주세요... 주님께 돌야갑니다 이제 돌아가는 저를 용서해주세요 치료해주세요 저를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고난은 축복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더 강력하게 주의 길로 이끌어가신다는 증거니까요.. 광야에 나를 두시고 오로지 주님만 바라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나를 구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주님, 나를 지으신 주님, 나의 아버지
아멘.. 아무도 의지할사람없는 광야에서 .. 주님만 바라보게 하소서 .. 주님 지금 힘들어하는 형제자매님들의 마음을 위로해주시옵소서 .. 광야에서 평안과 희락을 주시옵소서 ..
아멘♡
광야의 길 속에서 빛의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나를 버려두지 않으시는 하나님
그분은 우리를 절대 버리지않으시는분
하나님만이 나를 아시는
나를 제일 잘 아시는분
광야에 있는것이 기쁨입니다.주님의 음성이 더 선명하니까요~주님 사랑합니다
해외 혼자 나와서 힘들일이 있을때 울며 너무 힘들다고 울며 기도 한적이 많았어요 역사하심을 믿습니다 앞으로도 주님의 계획이 기대 됩니다 사랑해요 주님 ❤
저도 미국에 혼자 12년을 살고 있네요. 나멜리 자매님을 마음을 알고 저도 느끼네요.
항상 주님 품안에 계시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
광야, 광야를 걷는 모든 분들 힘내세요
주님만 의지하고 오늘도 나아갑니다.
HK Ahn 아멘..!!!
아멘
HK Ahn 아멘.. 정말 하나님 크신 은혜 ..
아멘입니다❣
참나
죽을것같은 죽기를 원하는 광야의 삶
ᆢ 내가 너를 낮추려 함이라
ᆢ내가 너를 축복하려 함이라
medic lee 아멘
김윤진 간사님 우시는 모습에.... 한참 울다 갑니다... ㅜㅜ 하나님 다 아시죠?
하나님 도와주세요 너무힘들어요ㅠㅠ
박은지 www.gntv.or.kr 에 가시면 하나님의 놀라운 말씀들이 많이 있습니다.도움이 되시길..혹시 교회를 찾고 계시면 사시는곳을 말씀해주시면 사까운 교회를 소개 시켜 드리겟습니다.
만나서 힘드리고 싶지만 상황이 여이치 않아 이렇게 문자으로라도 사랑과 용기의 힘을 대신 전합니다.성삼위를 바라보는 것은 마주앉아 얼굴을 보는것과 같다고 하셨습니다. 한번 머릿속에 주를 떠오르며 찬양을 듣고 기도를 하고 회개를 하며 사랑고백 해보시는건 어떤신가요..몇주동안 그랬는데 안됬으면 저에게 연락주세요 전국어디든지 찾아가서 하나님의 힘을 전해드리고 싶은 심정이네요.
@@hyuntaek3976 캐리그마라고 불리우는 우울증을 쫓는 선포기도는 어떨까요?
십자가는 나믜 모든 것이 끝나고 예수님과 항께 사는. 유일한 곳입니다 예수와 함께 죽어야 부활 생명으로 살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기도하겠습니다!
세상과 다른 길을 걸어간다는 것
너무나도 힘이 든 길입니다
세상이 인정하는 길이 아닌 주님이 인정하는 길을 걷는다는 것은 18살인 제게 너무나도 힘이 듭니다. 세상에 만족하지 않고 주님 한 분으로 만족할 수 있는 자녀가 될 수 있도록 붙잡아주세요 주님
아멘~~~아멘~~~♡♡♡
하나님 한분 이면 된다는게 진리
진리가 너의를 자유케 하리라
중보기도부탁드림니다 딸이 불안마음과 우울증에 걸렸어요 저 또한 불안한마음이 가득차 있습니다 누군가 계단에서 뛰어서내려 오면 불안한 마음이 가득해요 지금도.....
기도 하겠습니다
나사렛예수그리스도의이름으로 안창민 형제에게있는두려움의영은 묶임을받고 떠나갈지어다.예수그리스도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광야에서 고백하는 말
시16:2 “내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님은 나의 주님이시오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
은혜로워요^^~
아멘!
아멘~~아멘~~♡♡
아멘
'성령이 내영을 다시 태어나게 하는 곳'
광야
아멘
아멘~아멘~입니다~♡
광야는 지나는게 아니고
평생 머무는거 같아요
하나 지나면 두번 세번
계속 오거든요
끝이 없는 광야
그곳에서 주님과 동행함을 늘
인지하는게 중요하다는 느낌이요
간사님 노래 소리는
내 영혼을 살리는 소리예요
오랫만에 다시 들으러 와서
글 남겨요
건강하세요 간사님
주님 어리석은 저를 용서해주소서
방황하은 저를 용서해주소서
광야 광야에 서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만 내 친구 주님 손놓고 살수없습니다
바보같이 조금만 편해지면 까먹습니다
주님 주님 주님 주님
아멘♡
광야 그곳이 축복이였음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제발요...
광야의 시간은 이유가 다 있는 것.하나님 감사해요
제목숨을 보듬어 잡아주신 하나님아버지의 말씀같은 찬양 제인생에 생명복음같은 찬양 입니다뇌출혀로 쓰러져서 7번 뇌수술받고하나님이살려주셔서 2년동안 요양 중인데 매일밤 이 찬양 영상을 다들어야그러고서 아버지께 기도를 드려야 잠이 옵니다
아버지 하나님 지금 광야에 서있습니다 광야를 잘 지나갈수 있도록 붇들어 주시옵소서
눈물속에 광야에 있을때 그 아픔을 주님께서 위로해주시며 훗날 축복해주실줄 믿고 그 광야를 성령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어제 세브란스병원에서 무단외출하게 되어 아픈아이가 쫓겨나게 되었습니다. 저 앞에 저희아이보다 인지좋고 건강한 아이가 있다고 해서 저희 욕심으로 모든일을 그르쳤습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저희 욕심으로 저희아이치료막지 않게 세브란스박은숙교수님이 저를 가엾게 봐서 다시 입원할수있게 도와주세요. 저희 남편이 제가 병원에서 강제퇴원당해서 이혼하고 싶다고 신랑이라고도 부르지 말라고 하네요. 다시는 아이 치료안시키겠다고 말을 합니다. 하나님 저와 우리강후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발 길을 보여주세요. 도와주세요. 멘붕에 빠져서 이기질 못하는 저를 어머님이 도와주시고 계십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나의 하나님
사랑합니다
항상 도와주시고 함께해주세요
전쟁같은하루에
기댈곳없는삶
고백합니다
주님만이 길임을
주님만이 믿을곳임을
주님 도와주세요
전혀 회복의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것이 완전한 믿음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신세한탄만 더해간다 더욱더 주님을 찾게된다
아멘~아멘~주님만의지하시면주님께서모든것회복되게하십니다~~♡♡♡
제가 지금 광야에 서 있는거 같습니다 오직 주님만 친구이십니다 눈물이 나려합니다
힘든시절
이찬양을 통해 용기를 얻엇습니다 ..
음악을 통해 사람들에게
치유를 주는 그런 음악을 하고싶어요 주님 🙏
광야를 통해 내 자아, 내 교만, 내 두려움, 내 불안감을 산산조각 박살내시고,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하나님 당신 의 뜻에 따라 순종하겠습니다
부디 저를 사용하심을 허락 하여주세요
당신의 그거룩한 뜻 에 제 영과 제육과 제 모든것을 바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아버지 사랑합니다
주님이 너무도 우리를 사랑하셔서 주님만 보라고 ~~~
광야을지나고있는 이나라와 이땅에있는 교회을 하나님의 방법으로,우리을인도하시고지키시고 도우시리라믿습니다,,주여이나라와한국교회을불쌍히여겼주옵소서,아멘할렐루야
주님 왜 어두운 광야로 저희들 인도하나요 주님만 내 도움이 되시고 주님만 내 빛이 되시는 광야 주님 우리 손순자권사를 치유하여 주옵소서 코로나 예방접종후 많이 아파 병원진료중 췌장에 혹이 발견되어 23일 입원진료 예정입니다 주님의 치료의 손으로 치유하여 주셔서 좋은 결과가 나올 수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주님의지 합니다 주님 찬양합니다
함께 중보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
광야... 지금 마음이 너무 힘이 듭니다.내 생각을 내려 놓고 싶은데.... 자꾸만 생각이 납니다.정말 정신 차리고 싶고... 하나님 뜻대로 살기를 소망합니다.간사님 찬양들이 정말 너무 은혜가 되고 힘이 됩니다.정말 정말...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2019년 5월 한국에 와서 사업하면서 힘들 때마다 이 찬양을 들었습니다. 어두운 밤은 왜 이리 길었는지를 들을 때마다 울음이 났었는데...큰 위로가 되었던 찬양입니다.
주님 .. 학교생활이 너무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주님 .. ㅠㅠㅠ
간사님 하루에도 수없이 찬양들으며 집안일도하고 기도할때도 듣고 나의힘이 되시는 아름다운 목소리 오래들을수있도록 건강하셔야합니다
동감이에요
고난속에 꽃피운 김윤진간사님의 깊은 영성을 느낍니다 너무 은혜스러워요
나의 현실을 스캔 한듯~
광야, 그 메마른 사막 한가운데에 홀로 서 있습니다. 내려쬐는 볕은 나를 찌르고 목은 타들어가지만 사방을 둘러봐도 보이는 것은 오로지 광야입니다. 죽을 거 같습니다. 죽고 싶진 않지만 죽을 서 같애요. 심장이 터질거 같습니다. 나를 건져주세요.
김윤진 간사님 찬양 너무 아름답습니다.
믿음이 한걸음 한걸음 앞으로 가는것 같습니다.
하나님 아부지.. 제가 얼마나 하나님의 은혜속에서 사는지 모르고삻고싶었던 저를 용서해주세요...
정말 가사처럼 하나님을 떠나
세상 어디에도 기댈 곳이 없게하시고
저를 다시 하나님 앞에 나오게 해주심을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저를 광야 놓지 않으셨으면
저는 또 제 잘난맛에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주제에 ... 그 주제도 모르고 살았겠죠...
더 큰시련에 휩싸이지않고
다시 주님의 은혜 밑으로
주님의 날개 밑으로 들어오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아멘
힘내세요♡
광야‥
누구나 자기만의
광야는 있겠죠‥
버티고 버텨봅시다‥
어느날 광야를 지날것
이라고 믿습니다‥
때를 기다리고 기도하며
많은 인내를 요하겠지만
만나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본향을 향한 믿음으로
살아가면‥ 꼭 승리 하시리라
믿습니다~
히릐늬트 시 픰무
?
나를 택하신 주님~~
난 오늘도 광야 에서 주님만을 보라보게 하시고 이 모든것을 나를 통하여 주님뜻을 이루려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ᆢ연약한 저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해요.
@@miyoungjung3919 아멘~아멘~입니다~♡
나만 이 어둡고 외로운 광야에 있는 줄 알고 너무 무섭고 두려웠는데 함께 버티는 자들이 있음에 위로와 힘을 얻습니다
부디 지금은 그 광야를 지나 주님과 함께 평안의 길을 걷고 계시길 바래봅니다 샬롬 아멘
주님.. 이 광야의 기간에 오직 주님의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게 도와주세요 오직오직 주님이 예뻐하시는 정결하고 겸손한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도록..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지금 너무 힘들고 두렵습니다..
찬양에 많은 은혜받습니다... 감사합니다 큰 위로가 됩니다...
🎶 광야를지나며
나를고독하게
나를낮아지게
세상어디기댈곳없게
하셨네 광야
주님만내빛 주님만내친구.. 광야
주님손놓고는 하루도
...
광야 😭 광야 😭 광야
예수님 💕 😊 🙏
오 주여 우리가 이렇게 건강 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저 너무 힘들어요 지금 마치 제가 외딴섬에 혼자 있는 느낌이 들고요 너무 힘들어서 미칠 거 같아요 집에 있어도 엄마한테 차별당해서 힘들고 학원쌤은 너무 숙제 많이 내고 무서워서 힘들어요 저도 다른애들 처럼 집에서 소리지르면서 맘껏 울어보고싶고 나의 의사표현을 하고 싶지만 아버지 그게 불가능한거 같고 나는 마치 하면 안돼고 못 한다는 느낌밖에 없어요 아버지 도와주세요 무엇보다 저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그런 마음을 주세요
시험 가운데 인내하는 것, 믿은 자의 정결한 삶,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것, 가난한 자를 돌아보는 것, 차별 없이 사람들을 공정하게 대하는 것, 긍휼을 베푸는 삶입니다. 믿는 자로서 이것이 삶의 증거로 나타나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믿음의 증거입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사 41:10) 아멘.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않도록 우리를 지으셨음을 믿습니다. 어떠한 상황에도 흔들림없이 온전히 제 중심에 주님이 거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힘듭이다.
애둘과 사는데 힘듭니다
도와주세요..
고전 1장 8절 주께서 너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케 하시리라
하나님께선 항상 지켜주시고 길을 준비해놓으셨고 인도해주실겁니다
기도합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 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광야에 있는 이시간 주님만이 저를 바르게 하십니다..
광야에 서있습니다
간사님의 음성 듣고 천사님인줄 알았네요
넘 은혜 받았습니다
ㅍ텬욘얀컨ㅍ양양으팉ㄴ8카뉴켜나놐ㅋㅋㅋㅋㅋㅋㅋㅇ
내 자아가 산산히 깨지고 높아지려 했던 내 꿈도 주님 앞에 내려놓고 오직 주님뜻만 이루어 지기를 나를 통해 주님만 드러나시기를 광야를 지나며.
너무 힘든 저에게 이 찬양이 정말 힘이 되네요.
김윤진간사님 감사합니다ㅠㅠ
힘든 시절이 곧 지나갈 거에요.. 힘내세요!
하나님... 제 남편... 너무 미워했던 그사람 제발 살려주세요.. 제가 다 잘못했어요 하나님을 모르는 남편이 믿음을 가질수 있게 도와주세요 주님 어두운 길 갈때 길 잃지 않게 해주세요 하나님이 더 높아지실수 있게 저를 더 낮출수 있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벼랑끝에서 제 손 잡아주셨던것처럼 우리 남편손도 한번만 잡아주세요...아멘
왜 나를깊은 어둠속에두시는지 그래도 주님께서는 저를 조은것으로 공급해주시고 도을자붙여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찬양에 위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환경과 시련속에서도 감사합니다
광야를 지나고 있는 저를 붙잡아 주신 주님손길
감사합니다 🙏
내가 가야할길 광야..
광야의 끝은 우리 주님이 계시는곳.
이 광야가 끝나는 그날까지 저를 포함한 우리동생 부모님.
지켜주세요.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지켜주세요.
제발..저를 지켜주세요.
아멘!아멘!
반드시 치유됩니다! 저도 우울증으로 무척 힘들었지만 회복중입니다. 치유의 하나님! 아멘입니다!
사춘기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꼭 광야에 서있는 저를 보는것 같아 ㅠ
진짜 우리는 주님 손 놓고 단하루도 살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불쌍한 우리엄마 몇년동안 우울증으로
웃는모습을 본적이 없는것같아요
항상 웃고 활동적이셨던분이
문밖에 나가시는걸 두려워해요
저렇게 집안에서만 불안해하면서 살아야하나요
예전모습 볼수있게 주심 상처만져주세요♡♡♡
김윤진 간사님이 찬송하시는 모습에항상 은혜받고있습니다^^
노래로 영상으로 댓글로 많은 위로 받습니다. 삶이 마치 끝없는 광야를 걷는것 같이 외롭고 힘들고 지칩니다
하루하루가 힘이듭니다 도와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너무 살기싫어요 어떻게해야되나요
이 찬양은 들을때마다 부를때마다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
정말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광야의 시간 30년을 지나
새사람으로 태어낫습니다. ❤
저는 사역자인데 요즘 새로운 사역지를 놓고 기도하는 가운데 시골보다는 큰 도시로 페이도 한푼이라도 더 마니 주고 크고 시설 조은 교회로만 가려고 하는 마음이 크네요...부모님도 안정적인 사역지를 원하고요
이제 주님이 부르시는 곳이라면 복음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가겠습니다.
광야로 가시길 바랍니다
좁은길로 가야 주님을
만납니다
그리스도인은 고난받을
각오로 살아야 합니다
평탄한 길은 사망의 길입니다
광 야 그곳에서 나를 발견하다
하나님은 때로 광야로 나를 부르사 주만 의지하도록 연단하심을 경험합니다
아브라함, 야곱, 요셉, 모세, 다윗, 세례요한
하나님께서 사용하시전 광야를 반드시 통과하게 하셨음을 믿습니다
어느순간 제삶에주체가되신주님..주님을알고 제가죄인임을깨달은순간 절망과고통 속에서 주님께의지하며 살아갑니다..전에없던 죄책감으로 살아가는이순간 힘이듭니다.그때마다 성령으로또는사람을통해또는말씀을통해 깨달게 해주신주님 사랑합니다..오늘도사람을통해 제마음치료해주심 감사드립나다...앞으로 세상속에서 주님볼수있는 마음주시옵소서 사랑합니다...아멘
이성수~~아멘~아멘~입니다~축복합니다~♡♡
광야에서 만날 주님을 기대하고 기다립니다...
그 광야의 시간 속에서 주님을 사모합니다. 주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되기원합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광야에. 서 있네~~
아멘^^
정말...아버지 없이는 제가 어떡해살까요
이 많은것을 제 힘으로 버틸까요? 주님은 제 유일한 버팀목이십니다..
정말로요..
저는사년전에광야르니만나서주님께매인바되었습니다혼자힘으로설수도걸을수도없이되어버린지금에서아바지를만났습니다제남은모든삶을주님의인도하심으로빛과소금이되는삶으니살겠어요아버지연약한종을실옥하지않으시리라믿고이광야에서구원만바라보며살겠습니다나의전부이시래새ㅡㅁ에주인이신여호와여사랑하며경배하옵나이다아멘좋은찬양은혜ㅡ되어눈물짖네요
@@user-xe8df8di7d 아멘입니다..🥰
@@user-os8im1wb1c 할렐루야아멘
아멘
찬양이 이렇게 큰 은혜가 되는줄 이제 알았습니다~ 정말 주님만이 나의인도자이십니다~ 은혜로운 찬양 정말 감사드립니다 ~ 지쳐있는 삶에 힘을 주시는군요
찬양을 듣게 하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주님만이 나를 위로하십니다 ㅠ
우리를 축복하시려 광야로 부르셨습니다. 승리의 주님을 더 깊이 만나는 감사한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주님 광야에 보내셔서 감사합니다. 새 부대가 되게 하소서.
사랑하는 엄마가 떠나셨어요. 이 믿기지 않는 현실속에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주님, 저를 살려주옵소서
주님 교만했고 우울증 수치심 어머니 질병등
광야에 있습니다
저를 돌보아주시고 지켜주셔요
광야ㅜ너무 힘듭니다
너무 길었던 광야,어둡고 두려웠던 광야 영원히 빠져 나올 수 없을 것 같았네 ~ 주님이 나를 떠나신 것 같았네, 주님의 침묵이 너무 두려웠네~ 그러나 그러나 광야는 하나님을 더 알아가는 축복의 통로였네~ 내가 잡고 있던 것을 하나 하나 내려 놓을 때 광야를 점점 벗어날 수 있었네~ 참 자유는 내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길 때 찾아오는 것임을 하루 하루 더 깨닫습니다 광야속에 있다는 건 하나님이 축복 해 주시기로 작정하신 것입니다~^^
감사해요 아멘~
요셉이 수많은 고난 중에서도 주님이 함께 하심으로 고난들이 형통한 것이 되듯, 어린 아기가 그 어느 곳에서 어느 상황에 처해 있어도 부모와 함께라면 더 이상 울지 않듯, 내가 광야에 있든지... 그 어느 곳에 있든지 주님께서 나와 함께만 해 주신다면 그곳이 천국이고, 그것이 형통함임을 믿습니다. 주의 동행함에 형통함으로 저와 함께하여주시옵소서.
성령님이 나를 다시 태어나게 하신곳 광야에 있음에 정말 감사합니다
기도해주세요.
제가 지금 기분이 우울합니다. 주님께서 도움을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주님께서만 이러한 고난 중에서 저를 빼내 주실거라 믿습니다. 제발 기도해주세요.
광야를 통해 더욱더
주님을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