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도 개척 10년차. 재정이 없어 남편 목사님은 새벽 12시부터 다음날 오후 3시까지 우유와 도시락 배달을 합니다. 새벽에 잠도 못자고 일어나 나가는 남편목사님의 뒷모습이 너무 애처롭지만 그래도 주의 종으로 부르심을 입은 그 소명의식 만큼은 절대 잊지 않고 일합니다. 쉬는 시간도 없이 기도와 말씀준비, 수요예배, 금요기도회, 주일예배를 언제나 마지막처럼 목숨을 다해 올려드리는 저희 남편목사님! 만나는 고객들, 직원들, 사장님들 위해 기도하며 복음 전하며 책임감 있고 성실하다 칭찬 받으시며 일할 때 우리 주님도 대견하다 기뻐하실 줄 믿습니다.
목사님이 세상에 나가서 같이 부딛히며 섬기시는 모습이 이 악한 세대를 진정 직접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나와서 직접 복음을 전하시는 목사님 정말 존경하고 대단하고 멋있습니다. 다른 목사님이 배워야할 모습입니다. 목사님은 섬기는 사람이지 섬김을 받는 사람이 아니라는걸 목회자들은 잊어선 안됩니다.
정말 멋지시고 부럽습니다. 저희 아빠는 목회자인데 저희가 태어나고 난 이후부터 쭈욱 엄마만 밖에서 뼈빠지게 일하고 아빠는 12시에 일어나서 밥먹고 지내는 모습이.... 목회자가 설교강대상 앞에서만 본보기를 보여주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되는데. 저희 아빠는 퍙생 뼈빠지게 일하고 돌아오신 엄마가 저녁상을 차리면 그대로 다 먹고 설거지 한번 안합니다. 엄마는 주일 하루 쉬는데 아빠는 집청소 화장실 청소 하나 안합니다. 큰거를 바라는게 아니고 사람으로써 책임감이란게 전혀 없이 모두에게 섬김을 받는게 당연해진 목회자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 거북합니다. 그런데도 저희 엄마는 그런 희생이 주님을 위한 거라고 하는데 전 전혀 그렇게 생각되지 않아요.
일하는 목회자가 되는것에 진지하게 고민중인 목회자 가정인데요 목사님들...정말 정말 축복합니다! 다 말씀하시지 않아도 무슨의미인지 무슨 고민이었는지 알겠고 너무 공감이 되어 마음이 울리네요.. 같은 고민으로 먼저 실천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음에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사역과 삶가운데 하나님이 위로하시고 늘 새힘주시길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저희도 해본 일이 3~40가지이상 됩니다. 전도사나 부교역자로 50만원정도 받으니 일을 안할수 없었지요... 그런데 그 가운데 은혜가 넘칩니다. 가나안 성도들이 늘어가는 요즘 구원받아야하는 이들을 찾아 일터로 나가 전도하는 모습을 주님께서 기뻐하실겁니다. 일하시는 목회자분들 모두 힘내세요~!
첫 직장에 오고 일하기 싫어지는 상황에서 예전에 좋아요 눌러뒀던걸 다시 보게 되네요. 힘든 건설현장 노가다도 웃으며 일하고 직원들과도 어울리시는 모습을 보며 부끄러운 마음과 함께 두 목사님 참 존경합니다. 예전부터 영상을 봤음에도 목사님들을 두고 기도를 한 번도 하지 않았네요. 지금 두 분을 위해 기도합니다.
8년차 직장인이고 교회서 찬양인도 봉사로 섬기다 주일학교 파트전도사 사역 3년차 입니다. 가끔 온전히 섬겨야한다, 하나님이 다 채워주신다 말씀을 들을 때마다 나에게 하시는 말씀인가하던 때가 있었죠. 부모님을 모셔야하는 환경에서 온전히 섬기지 못하는 나 자신의 모습을 보며 믿음이 부족한가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영상보고 직장에서의 내 모습을 통해 하나님이 전해진다면 그 또한 하나님의 사역이 아닐까 위로 받고 도전 받습니다.
일하는 목회자!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죠~ 20대중반부터 30년차 일하면서 자비량 목회를 하는 목사입니다. 청소부생활, 악기점알바, 시청청소, 식당배달맨, 우유배달, 노가다, 책판매, 음악강사등.. 지금도 일하면서 활동하면서 최근에 불교대학에 나온분들까지 교회에서 함께 찬양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다는것... 일하는 목회자만이 맛보는 기쁨입니다. "삶이 사역이요 생활이 전도입니다" 소명과 삶으로 세상을 향해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 수 있기에 일하는 목회자는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더욱 사명자로 살아가며 주님의 지상명령을 감당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헌금은 성도들의 피와 땀과 눈물입니다. 많은 목회자들이 성도들이 예물로 드리는 사례비에 참된 가치와 감사를 느끼기를 바래봅니다. 참으로 부끄럽지만 저도 직접 일하기 전까지는 사례비를 받았을 때 성도들의 삶을 머리로만 이해하고 그런 성도들의 직접적인 삶. 노동과 아픔 까지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저 또한 저분들과 마찬가지로 지금은 자비량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두 분 목사님은 일 하시면서 경건한 생활을 유지하는 모습이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일하게 되면서 경건함과 열정이 많이 식었는데..;;
일하는 목회자분들의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목회자 분들과 그 가정들이 정말 어려움에 처한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부르시는 곳에서 최선을 다해 섬기시는 것이 은혜가 되네요. 다치지 마시고 건강챙기시면서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복음도 전하고 일도 하신다고 구슬 땀을 흘리시며 웃으며 이야기 해주시는 장면에서 감동이 되네요.
멋있는 목사님♥ 찐 응원합ㄴ디ㅏ!!!! 보는데 눈물이 나네요. 새로운 직장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혼나가며 일을 배우고 있는데 눈물이 납니다. 하루종일 서서 일하고 교회가서 예배드리면 그렇게 편하게 잠이 오더랍니다.ㅜㅜ 그래도 예배에 참석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구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목회자들도 세상 일을 해 봐야 일반 성도들이 겪는 어려움을 이해하고, 그 속에서 진솔한 설교가 나오고, 거친 광야 같은 세상을 이기고 살아가야 하는 성도들에 대한 공감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 영상에 나오는 목사님들은 참 훌륭하시네요. 하나님께서 사역을 축복해 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몸은 교회에 있어도 생각과마음은 세상에 있는 목회자들보다 비록 몸은 현장에 있지만 마음은 영혼구원에 있는 목사님들을 보면 그래도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습니다 사람은 외모을 보지만 하나님은 중심을 본다구 하셨으니 그마음이 변치 않는다면 분명히 인도하여주실거라 믿습니다 할렐루야 목사님들을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성도는 세상속에서 믿음을 지키는 삶을 배우고 주어진 일을 사명으로 여기며 살아가야 하는데 그 삶이 힘듭니다. 그 힘듬을 공감하고 어떻게 그 길을 가야되는지 그와 같은 삶을 사는 목회자의 위로와 지도는 일하는 목사님만이 하실 수 있는 사명이기에 참 귀하십니다. 화이팅입니다. 주님의 위로의 힘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한사람 한사람이 교회이고 그 한 교회가 바뀌면 결국 한국 교회가 바뀔거라고 소망해요! 나비효과처럼!! 목사님들의 세상을 향한 헌신과 성도를 향한 사랑이 느껴지면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전도하러 일하러 가시다는 말씀이 넘 멋있어요! 저도 그리스도인으로 살기위해 일하러 가려합니다. 부르신 곳에서 최고의 순종으로 나아갈수 있기를…! 이 영상을 보며 다시 다짐하게 됐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해외에서 목사일을 하시면서 정말 가리는일 없이 육체적 막노동을 제가 초등학교때부터 하셨습니다. 가정에도 그리고 교회에도 제정이 항상 마이너스라 엄마아빠 두분다 일하셨습니다. 공사 현장에서도 일하시고, 슈포마켓 새벽 청소일도 하시고 안해보신일이 없으세요. 저희 엄마는 사모님으로써 아빠일을 같이 도맡아 하시다보니 두분다 성한 곳이 없으세요. 20년 가까이 하시면서 두분다 포기하고 싶으실때도 많으셨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그 사명감으로 최선을 다하셔서 사셨습니다. 작은 교회에 힘이 될수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너무 너무 고생 많이 하십니다. 목사님 '응원합니다. 저는 호주에서 자비량으로 원주민인 아보리진 아이들을 상대로 선교를 감당해 나가고 있는 김탁원 목사이면서 선교사 십니다. 저는 호주에서 타일 일 하면서 아이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한국에 있을때 목사님은 일 않 하는 분들 이라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귀한 동영상을오고 마음을 바꾸게 되었습시다. 목사님 응원합니다.
목사님들 정말 멋찌십니다. 세상의 참 빛과 소금이 목사님들 이십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하늘보좌 버리시고 낮고 천한 이땅에 오셔서 온갖 조롱과 핍박을 감당하신 것은 죄인을 구해내기 위해 아버지의 부르심에 순종한 것입니다. 험한 십자가를 지시기 까지 순종하신 주님의 가신 길을 묵묵히 따라 가는 목사님들을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저는 신학생입니다 그리고 간호사입니다 제게 하루의 시간이 참으로 짧고 한학기는 무겁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학기가 끝났습니다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전 압니다 영상을 보며 제가 하나님 앞에 어떻게 쓰임을 받아야할지에 대해 기도를 드렸습니다 "전모릅니다 주님 제 앞에 갈길을 인도하여주세요" 나의 길 오직그가 아시나니 나를 단련하신 후에 내가 정금같이 나아오리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 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저는 과거 신학생이었고요 지금은 직장인이며 직장생활하며 경영학을 공부했고 회계를 공부하고 현재는 법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를 하나님 앞에 최선을 다해 사는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더라고요 신학이 제게 준 것은 신학적인 삶을 살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오늘 주어진 하루가 주님안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한국교회는 목사는 일을 해서는 안된다는 이상한 논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성도가 많아서 헌금이 많이 들어온다면 교회 월세를 내기도 쉽고 또 목회자도 생활을 당연히 할건데 그러면 당연히 생활비가 들어야 하겠죠 그렇게 잘 돌아간다면 무슨 문제가 있을까요 ?그러나 그런 교회는 극소수이지 대부분의 교회는 상당히 얼악합니다 그러면 생활비는 무조건 하나님께서 주시나요 ? 그렇지 않으니까 목사님이 헌금을 강요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쓸데없는, 또는 말도 안되는 말하지 말고요 많은 공부를 하고도 어쩔수 없이 재정에서 독립해야 하니까 허드렛일을 하게 됩니다 일하는 모든 목사님 힘내세요 존경합니다
아멘! 삶이 예배임을 실천하는 목회자님들 주님안에서 화이팅입니다. 너무 멋있습니다. 우리 주님도 늘 삶의 현장속에 계셨는데. 목사님이 현장에 나오셔봐야 성도들의 아픔과 힘듦을 알수 있고. 선한 영향력을 끼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교회들 건물에 투자하지 말고 사람에 투자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목회하기 전에 공장도 다니고 막노동도 해봤지만 세상의 일을 해보지 않았기에 성도들의 아픔과 고달픔을 모르고 편하게 목회만 한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목회가 그렇게 편하다면 왜 목회자 지망생들이 점점 줄어들고 신학교들이 미달일까요? 사회의 일을 하느냐? 교회일에 전념하느냐로 목회자를 판단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남의 일이 아닌게, 저도 목사고시 까지 합격했지만 뇌병변 장애가 있어서 운전을 못해서 사역지를 못찾았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복지직 공무원으로 일하는중인데 기도할때는 하나님께서 저에게 느혜미야나 요셉과 같은자로 세우겠다는 마음을 주시더군요. 제친구가 농담삼아 저에게 한 말이 너는 나라의 녹을 먹는 전도사라고 했는데, 친구는 농담으로 한말이겠지만, 정확하게 제 정체성을 말해준것 같아서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지금 코로나 시국이긴 하지만 나중에 다시 사역도 하고 싶습니다 ㅠ
개척16년된교회사모입니다 지금까지요양보호사로일하고있는데 만나게되는어르신들에게 하나님에대해이야기해줄수있어서 감사하게일하고있어요,
사모님 수고 많으시네요.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다 하는일이죠
성도들도 그렇게 일해서 헌금냅니다
사모님도 일해야죠
성도들이 식사 대접하면 당연 하듯 하면 안돼됴
저도 학생들 수학을 가르치는 목사입니다. 아직도 일하는것에 대하여 아직 곱지않은 시선이 많습니다. 그러나 일하면서 만나는 다음세대 아이들을 이해하고 그 아이들의 고민을 듣고..그러면서 듣는 하나님의 음성이 정말 나를 이끄는 힘입니다.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제가 학창시절에 수학때문에 상위권으로 못든 사람인데요.때려죽여도 수학 만큼은 안되더라고여.수학을 잘할 수 있는 법이 있나요?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님
그 많은 재산, 어려운 목회자분들과 나눔했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하늘나라 갈때 축복의 팡파레가 울려퍼지겠지요
@@꽃밭에서-h8c 목사님이 아니고 명성교회라고 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 목사님 사적 재산이 많다는 말인가요 ?
목사님~~ 저희 아이들도 가르침 받을수는 없을까요^^ ㅎㅎ
@@sunnykim266
50보 100보 아닌가요 ?
문가가 나라를 제마음대로 하듯,
목사님의 좋은뜻은 관철될수 있다고 봅니다.
돈 버는 일이 거룩하지 않다고 누가 그럽니까? 삶이 거룩한 것인데 말입니다. 우리 하는 모든 일이 거룩합니다. 일하시는 목사님들 화이팅 입니다.
애초부터 돈을 벌지않으면 살아갈수없기에...
@@커피사장 지금의 대부분 목사님들은 안타깝게도 두둑한 재정하고는 거리가 먼 생존의 문제도 있지요. 그래서 생존전선에 나가야 만 살수 있는분들도 계십니다.변질된 한국 기독교 어쩌면 좋아요? ㅠㅠ
삶이 거룩하다고 해주신 말씀에 저도 다시 깨달으며 갑니다. 충실하게 이 생에 집중하고 살아가기 위한 중요한 방법이란 것에 동의하며 한결 위안도 받아요 ^^
아멘이 안 됩니다. 사도행전을 보셔요.
목사 월급 얼마나 안되는데요
목사 다른 일 하네요
공감가는 목사님의 말이 생각납니다
" 내가 목사인데 여기 현장에서 야,너,하며 욕먹면서 일하는데 우리 성도들도 이런삶가운데 돈을 벌꺼 아니냐고"
저희도 개척 10년차.
재정이 없어 남편 목사님은 새벽 12시부터 다음날 오후 3시까지 우유와 도시락 배달을 합니다.
새벽에 잠도 못자고 일어나 나가는 남편목사님의 뒷모습이 너무 애처롭지만 그래도 주의 종으로 부르심을 입은 그 소명의식 만큼은 절대 잊지 않고 일합니다. 쉬는 시간도 없이 기도와 말씀준비, 수요예배, 금요기도회, 주일예배를 언제나 마지막처럼 목숨을 다해 올려드리는 저희 남편목사님!
만나는 고객들, 직원들, 사장님들 위해 기도하며 복음 전하며 책임감 있고 성실하다 칭찬 받으시며 일할 때
우리 주님도 대견하다 기뻐하실 줄 믿습니다.
아멘 !!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적으로 성도들과 주님을 섬기시는 목사님의 아름다운 발걸음을 축복합니다!
영육간에 강건하셔서 주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능히 감당하시는 목사님과 사모님 되시길
진심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cgn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회장님같이 군림하는 큰교회 목사들보다 더 귀한 분이리라 생각됩니다. 주 안에서 화이팅입니다!
목사님이 세상에 나가서 같이 부딛히며 섬기시는 모습이 이 악한 세대를 진정 직접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나와서 직접 복음을 전하시는 목사님 정말 존경하고 대단하고 멋있습니다. 다른 목사님이 배워야할 모습입니다.
목사님은 섬기는 사람이지 섬김을 받는 사람이 아니라는걸 목회자들은 잊어선 안됩니다.
정말 멋지시고 부럽습니다.
저희 아빠는 목회자인데 저희가 태어나고 난 이후부터 쭈욱 엄마만 밖에서 뼈빠지게 일하고 아빠는 12시에 일어나서 밥먹고 지내는 모습이....
목회자가 설교강대상 앞에서만 본보기를 보여주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되는데. 저희 아빠는 퍙생 뼈빠지게 일하고 돌아오신 엄마가 저녁상을 차리면 그대로 다 먹고 설거지 한번 안합니다. 엄마는 주일 하루 쉬는데 아빠는 집청소 화장실 청소 하나 안합니다. 큰거를 바라는게 아니고 사람으로써 책임감이란게 전혀 없이 모두에게 섬김을 받는게 당연해진 목회자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 거북합니다. 그런데도 저희 엄마는 그런 희생이 주님을 위한 거라고 하는데 전 전혀 그렇게 생각되지 않아요.
교회에 오기 힘드니
목사님들을 세상속으로 파송하고
계시네요
목사님들 뿐만아니라
예수쟁이들이 일에서 탁월함과
지혜를 가지고 특출나게 일 잘하게
능력주시고
더불어 복음이 힘있게
퍼지게 하여주옵소서
일하는 목회자가 되는것에 진지하게 고민중인 목회자 가정인데요
목사님들...정말 정말 축복합니다!
다 말씀하시지 않아도 무슨의미인지 무슨 고민이었는지 알겠고 너무 공감이 되어 마음이 울리네요..
같은 고민으로 먼저 실천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음에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사역과 삶가운데 하나님이 위로하시고 늘 새힘주시길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하시는 일과 사역 위에, 가정 가운데 주님의 넘치는 은혜가 가득하시길 축복합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저는 이런목사님들을 존경합니다 세상일도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입니다
전도하기위해 일하러갑니다
일하시는 목사님 ~~
참 하나님이 함께하심이 느껴집니다
저도 또한 전도하기위해 직장생활 할께요~
감사합니다
아멘 ! 복음을 전하는 그 발걸음을 주님께서 지켜주시길 기도합니다🙏
그저 눈물만 흐릅니다
미자립교회 농어촌교회 개척교회
작은교회 목사님들을 위해 기도하며 섬김의자리를 떠나지않겠습니다
주께서 기억해 주시고 목회의길에 힘을 주소서
주님~기억하소서
주님 저기일하는 목사님께 독수리 날개치며 올라가는 힘을 허락하옵소서.
아멘
아멘아멘 !! 많은 분들의 기도를 통해 역사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저희도 해본 일이 3~40가지이상 됩니다.
전도사나 부교역자로 50만원정도 받으니 일을 안할수 없었지요...
그런데 그 가운데 은혜가 넘칩니다.
가나안 성도들이 늘어가는 요즘 구원받아야하는 이들을 찾아 일터로 나가 전도하는 모습을 주님께서 기뻐하실겁니다. 일하시는 목회자분들 모두 힘내세요~!
어려운 시간들 가운데에도 은혜가 넘친다고 고백하시니 너무 귀합니다 🙏🧡
진심이 담긴 응원이 목사님들께도 많은 힘이 될 것 같습니다~! 늘 기도 부탁드려요 🥰
멋지세요~^^
저희 보기에도 이렇게 마음 뿌듯한대 주님 보시면 얼마나 대견하고 소중하실까요. 한국 교회가 썩었다고 하지만 어느 한 곳에서는 새로운 싹이 나고 있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CGNTV Fondant (App) 에 들어 가면 더 많은 자료들이 있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첫 직장에 오고 일하기 싫어지는 상황에서 예전에 좋아요 눌러뒀던걸 다시 보게 되네요. 힘든 건설현장 노가다도 웃으며 일하고 직원들과도 어울리시는 모습을 보며 부끄러운 마음과 함께 두 목사님 참 존경합니다. 예전부터 영상을 봤음에도 목사님들을 두고 기도를 한 번도 하지 않았네요. 지금 두 분을 위해 기도합니다.
정말 겸손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잘 다린 양복과 아름다운 단상 위의 모습보다 곱절로 모범적인 인생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차 직장인이고 교회서 찬양인도 봉사로 섬기다 주일학교 파트전도사 사역 3년차 입니다.
가끔 온전히 섬겨야한다, 하나님이 다 채워주신다 말씀을 들을 때마다 나에게 하시는 말씀인가하던 때가 있었죠.
부모님을 모셔야하는 환경에서 온전히 섬기지 못하는 나 자신의 모습을 보며 믿음이 부족한가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영상보고 직장에서의 내 모습을 통해 하나님이 전해진다면 그 또한 하나님의 사역이 아닐까 위로 받고 도전 받습니다.
두 분 목사님들 휼륭하십니다. 앞으로 일과 목회를 함께하는 목회자들이 점점 더 많아질 것 같습니다
1.목사이면서 일하는
2.일하면서 목사하는
이렇게 두 부류의 복음 사역자들이 늘어나는 시대가 될것 같습니다
목회 사역만으로도 힘듬과 어려움이 많으실텐데, 현장의 어려운 일자리에서 일하시는 목사님 존경합니다. 사역지와 일터에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진짜 너무 목사님들의 모습에 도전 받습니다. 일 하시느라 얼마나 고되실까?
그러면서도 목회의 길을 가시는 이시대 진정한 목사님들이라는 마음이 듭니다.
하루 하루 살아가시는게 너무 힘이 드실텐데 이렇게 목회를 하시는 모습에 깊은 울림이 있습니다.^^
정말 영혼을 살리는 일을 믿음으로 감당하시는
목사님들의 삶이 큰 은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목사님들을 위해 기도로 동역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이게 정말 삶의 예배인것 같아요..!
저도 이런 삶의 모습을 본받고 싶습니다..😊 내가 무슨 일을 하던 하나님을 만난다는 생각으로 임하는 것 .. 주님 앞에 너무나 아름다운 삶이네요💓
아멘 ~! 우리의 삶의 영역에서 날마다 주님께서 임재하시길 소망합니다..!
아름다운 삶을 살고 계시는 목사님들을 위해 함께 기도해주세요 🙏💕
가톨릭 신부입니다
목사님들의 삶을 조금이나마 엿보고 깊은 감동과 함께 제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었어요
소명에 땀흘려 응답하시는 목사님들을 존경합니다
전도하기 위해 일하러 나가시는 목사님들 정말감동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분듵을 사랑하시는게 느껴집니다
아멘 ~! 목사님들을 위한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
존경스럽습니다 현장에서 일하면서 많은 부딪침을 당하면서 성도들이 얼마나 힘들게
벌어서 헌금 하는지도 알아야합니다
헌금뿐이 이니지요
몸으로 헌신봉사도 가족과 자신을 뒤로한 엄청난 희생임을 알고 물론 믿음으로 하나님께 드리지만 당연한것이 아니란걸 깨달아야 할 부분인것 같습니다
목사님
영상 너무
멋지세요~
힘드시지만
힘내세요~~
목사님 만이
하실수있는
그일 잘 감당하셔서
하나님앞에
서실때
애썼다 정말 고맙다고
토닥이며
위로하실
하나님을
기대 합니다
서로 위로하며
함께 가요
목사님
늘
감사합니다 ~^^
아멘 ~! 마지막 주님이 주실 상과 위로를 바라보며 달려가시는
목사님들의 귀한 발걸음을 위해 많이 축복해주시고 격려해주시길 부탁드려요 💓
멋진 목사님들을 위해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일의 귀천 없음은 목사님 뿐 아니라 일반 성도들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내가 있는 곳이 사역지이자 예배지이길 소망합니다.
아멘.. ! 우리가 있는 곳이 사역지이자 예배지입니다 🙏
무슨일을 하시든
가정경제의 책임은 무겁지요
그래도
선교의 의미를두고 교회가아닌
밖의 일도 적극적으로하시는 목사님의 영혼구원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
목사님
건강하시고
행복한 사역 이어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일하는 목회자!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죠~ 20대중반부터 30년차 일하면서 자비량 목회를 하는 목사입니다.
청소부생활, 악기점알바, 시청청소, 식당배달맨, 우유배달, 노가다, 책판매, 음악강사등.. 지금도 일하면서 활동하면서 최근에 불교대학에 나온분들까지 교회에서 함께 찬양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다는것... 일하는 목회자만이 맛보는 기쁨입니다.
"삶이 사역이요 생활이 전도입니다"
소명과 삶으로 세상을 향해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 수 있기에 일하는 목회자는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더욱 사명자로 살아가며 주님의 지상명령을 감당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목사님 힘내시고 주님의 길 열심히 걸어가시기를 기도 드릴께요.
샬롬.
@@dlatjdwls5189 감사합니다~~^^샬롬
아멘 ~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시는 목사님께 날마다 새 힘을 더하여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cgn 감사합니다~샬롬~^^
보는데 왜 자꾸 울컥울컥할까요
목사님들 정말 멋지십니다 !!
정말 아름다운 헌신으로 매일 사역하시는
목사님들을 위해 많은 기도와 응원부탁드립니다 💕
목사님!
존경합니다
경제적으로도 유익함이 있길 바라고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더 좋은 기회에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시길 소원합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할렐루야!
존경합니다
저희도 차 파는 목회자 가정입니다. 정말 마음에 와 닿습니다. 가정을 위해 교회를 위해 하나님의 나라와 영광을 위해.
귀한 사역 응원합니다 🙏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하시는 사역과 가정 가운데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들의 노고를 주님은 아실꺼여요 감사 드립니다 화이팅 하세요♡~ 늘 건강 챙기시고 행복하시길 기도 합니다♡♡♡~
헌금은 성도들의 피와 땀과 눈물입니다.
많은 목회자들이 성도들이 예물로 드리는 사례비에 참된 가치와 감사를 느끼기를 바래봅니다. 참으로 부끄럽지만 저도 직접 일하기 전까지는 사례비를 받았을 때 성도들의 삶을 머리로만 이해하고 그런 성도들의 직접적인 삶. 노동과 아픔 까지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저 또한 저분들과 마찬가지로 지금은 자비량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두 분 목사님은 일 하시면서 경건한 생활을 유지하는 모습이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일하게 되면서 경건함과 열정이 많이 식었는데..;;
"교회로부터 재정적인 독립을 해야겠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이쁘게 보고 계실까 부럽기도 하고 저더러 하라면 두려울 것 같고 그러네요.
세상의 빛이고 소금이 되어 계신 분들의 이야기,
잘 보았습니다.
정말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 같습니다 😊
앞으로도 날마다 믿음으로 사역하시는 목사님들을 위한 많은 격려와 기도 부탁드립니다 🙌
요즘 이중직 목회자가 많은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도넛 굽는 목사' 책을 읽으면서 이중직 목회의 삶을 다시 보게 되었는데요. 자비량 목회자들 분께서 다들 힘내셨으면 합니다!
일자리 없다.
목사들은 딴데 눈돌리지 말고 교회에서나 열심히 하라.
호화호식하는 목사들에
비해서 진정한 목자들이다
힘내세요
일하시는 목사님들 정말 존경합니다
@@ji-youngkessler7181 우리 막내고모도 목사인데 허구헌 날 가만히 앉아서 냉커피 마시면서 책만 봄..
@@최기현-q6g 부러우면 기현님도 목사하세요.
응원 합니다 낮은곳 에서 세상사람과 일하면서 복음을 전하시는 모습이 은혜가 됩니다 축복 합니다
많은 축복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
일터에서 정직하게 일하시고
남보다 더 일하시니 이웃들의 시선이 목사님답다 칭찬하셨서 주님께 영광된 기쁜삶을 살고았습니다
지금도 옳게 바르게 영적인 말씀만 선포하십니다
목사님, 노가다 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흘린 땀바울이 목회에 큰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많은 서민들도 만나셨겠네요.건강 하세요.^^
일하시느라 고생하시는 모습 보는 것 만으로도 위로가 됩니다.
이런 목사님 주일에 얼굴만 봐도 하나님의 위로의 눈물이 가득할 것 같습니다.
말 안 해도 이해 하실테니까요..
이시대의 진정한 주의종 으로 세움
받으신 분들이 십니다 존경합니다
와..리얼 삶을 통한 전도방법이네요
저도 정말 작은 교회를 섬기는 영어교사입니다 삶의 지혜를 배우게 되네요 존경합니다 정말 응원합니다♡
삶을 통한 전도 🧡
아름다운 섬김으로 복음을 전하시는 목사님들을 위한 많은 응원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목사님 멋져요.복음전하고일하고열심히일하는시목사님존경합니다~~♡^^
삶으로 복음을 증거하시는 목사님들 ~!
앞으로도 그 분들의 귀한 사역을 위한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
일하는 목회자분들의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목회자 분들과 그 가정들이 정말 어려움에 처한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부르시는 곳에서 최선을 다해 섬기시는 것이 은혜가 되네요. 다치지 마시고 건강챙기시면서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복음도 전하고 일도 하신다고 구슬 땀을 흘리시며 웃으며 이야기 해주시는 장면에서 감동이 되네요.
맞아요~ 목사님들의 사역과 건강 위해 앞으로도 많은 기도와 응원 부탁드려요 🙏🧡
목사님을 통해 선한영햠력을 끼치며 복음을전하시는 모습에 이것또한 은혜입니다
목사님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귀한 축복의 댓글을 통해 목사님들께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은혜가 됩니다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가된
모습인듯 합니다
일하시는 멋진목사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목사님들의 모습이 큰 은혜가 됩니다 💖
앞으로도 목사님들을 위한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
같은 이중직 목회를 경험한자로서,
한편으로는 얼마나 힘드실까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사명이라 생각하시고 감당하시는 모습에 존경스러움을 느낍니다. 복음을 더욱 진하게 담아내는 삶의 자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장애인 활동지원사 교육 받는데~목사님 부부가 생존을 위해 지원 하셨다고~
존경스럽습니다.
스스로 높은자리에 자리잡고 계신
지금까지의 목사님들과는 차원이 다른 멋진 분들 입니다.
😀목회자 아들로써 정말 존경스럽고 하늘에 상급쌓는일이에 열심이시네요 👏👏천국에서 어떤 상급이 있을까 🤔 저도 분발해보며 응원해봅니다 대한민국 목사님들 파이팅입니다!!👍
멋있는 목사님♥ 찐 응원합ㄴ디ㅏ!!!!
보는데 눈물이 나네요. 새로운 직장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혼나가며 일을 배우고 있는데 눈물이 납니다. 하루종일 서서 일하고 교회가서 예배드리면 그렇게 편하게 잠이 오더랍니다.ㅜㅜ
그래도 예배에 참석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구요
예배의 시간에 주님의 위로가 은혜가 부어지시기를 축복합니다 🙏💖
좋은영상 감사 합니다.
미국에서도 일하시는 목사님들 응원 합니다
목사님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로 세상에서 밝은 빛으로 사명감당 하시면서 세상속에서 전도도 하시면서
시대적 사명을 잘 감당하시는 모습 저는 너무 좋게 보이고 적극 지지합니다 멋져보입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또 목회만 전념 하실때를 주님이 꼭 허락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보는데 웬지 눈물이 나네요
제 자신을 돌아보게 합니다
두분 목사님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정말 묵묵히 사명을 감당하시는 목사님들을 위해
많은 기도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
주님의 축복이 목사님들과 함께 히기를
기도드립니다 ~~~
아멘 ~ 🙏
이 두분 목사님이 진정한 목회자입니다.전도하기 위해 일하러 가신다는 말씀이 너무 감동입니다. 아멘
아멘 🙏 삶속에서 전도와 목회를 실천하고 계신 목사님 위해 많이 기도해 주세요! 🧡
@@cgn 김포에 계신 목사님 연락처를 알수 있을까요? 인테리어쪽 일하시는 것 같아 일을 좀 부탁하고 싶어서요.
우리 목사님들.
화잇팅 입니다.
최고의 목사님들입니다.
강건하세요.
8시 금요예배 준비를 위해 서두르신다는 목사님들의 대화가 넘 감동입니다
사역과 영혼을 위해 헌신하시는 목사님들을 위한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
사명을 위해 복음들고 일터로 달려나가시는 목사님! 존경합니다
이땅에서의 그 거룩한 헌신이 하늘에서 해같이 빛나실 것입니다 축복합니다!
아멘 ~ 거룩한 헌신을 통해 많은 영혼들이 주께 돌아오게 될 줄 믿습니다~!
앞으로도 목사님들의 사역을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
감동적입니다. 목사님들이 교회 헌금과 십일조에서 부터 해방될 때(이것이 밥줄이 되지 않을 때) 교회에서 진정한 복음이 선포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진정한 목사님들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목사님들 멋져요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
예수님의 마음을 지니신 목사님들을 위해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려요~💕
목사님~~.얼굴에서 빛이 나세요. 자기 몸에 좋은 것만 먹고 사는 사람들보다 훨씬 부자같이 보이세요^^. 힘내세요! 하나님일에 공짜가 없다고 하잖아요^^ 분명 큰 ~~~상급주시는 하나님을 압니다.
아멘 ~ 목사님들께서 영육간에 강건하시기를 함께 기도해주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목회자들도 세상 일을 해 봐야 일반 성도들이 겪는 어려움을 이해하고, 그 속에서 진솔한 설교가 나오고, 거친 광야 같은 세상을 이기고 살아가야 하는 성도들에 대한 공감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
영상에 나오는 목사님들은 참 훌륭하시네요.
하나님께서 사역을 축복해 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아멘 ~ 많은 성도님들의 기도가 목사님들께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
CGNTV Fondant (App) 에 들어 가면 더 많은 자료들이 있습니다.
어디론가 급하게 달러가는 목사,
천상 목사.
"그래서 저는 전도하려 일하러 갑니다."
감동이고 선배님들 같은 분들이 계셔주어 감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전도하러 선교 갑니다!
아멘 ~! 복음을 전하는 귀한 발걸음을 축복합니다🙌
몸은 교회에 있어도 생각과마음은 세상에 있는 목회자들보다
비록 몸은 현장에 있지만 마음은 영혼구원에 있는 목사님들을 보면 그래도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습니다
사람은 외모을 보지만 하나님은 중심을 본다구 하셨으니 그마음이 변치 않는다면 분명히 인도하여주실거라 믿습니다 할렐루야
목사님들을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목사님들 위해 많은 기도와 응원 부탁드려요 🙏
감사하고 죄송하고 또 감사합니다
목사님들 자존심을 꺾고 용기를 내서 세상일을 하는 모습이 너무너무 존귀스러워 보입니다 하나님이 엄청 자랑스러워 하실것 같습니다
목사님들의 귀한 사역 가운데 많은 격려와 손모음 부탁드립니다 🙏
샬롬 일본 선교사 입니다.
일본에서도 이 영상이 큰 은혜가 될 줄 믿습니다
일본의 많은 교회 목사님 사모님들이 생존의 일터로 나가고 계십니다.
일어 자막지원은 안될까요
1%를 위해 사역하시는 선교사님 존경합니다.
성도는 세상속에서 믿음을 지키는
삶을 배우고 주어진 일을 사명으로 여기며 살아가야 하는데 그 삶이 힘듭니다.
그 힘듬을 공감하고 어떻게 그 길을 가야되는지 그와 같은 삶을 사는 목회자의 위로와 지도는
일하는 목사님만이 하실 수 있는
사명이기에 참 귀하십니다.
화이팅입니다.
주님의 위로의 힘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교회집사입니다.목사님대단하십니다.현장에서 일도하시고 전도도하시고 진짜 존경합니다.이런 현장은 전도할 사람이 적을텐데 복음사역자로 쓰임받으시네요
전 다음에는 작은교회 꼭 섬겨보고싶은 성도입니다. ^^
😊😊😊😊😊😂😂😂😂😂😂😂😂😂😂😂😂😂😂😂😂😂😂😂😂😂😂😂😂😂😂😂😂😂😂😂😂😂😂😂😂😂😂😂😂😂😂😂😂😂😂😂😂😂😂😂😂😂😂😂😂😂😂😂😂😂😂😂😂😂😂😂😂😂😂😂😂😂😂😂😂😂😂😂😂😂😂😂😂😂
고맙습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저도 진천 변두리에서 농촌 목회를 22년째 섬기고 있습니다. 바울 사도는 어떤 심정으로 장막을 만드는 일을 하셨을까 생각해 봅니다. 일을 병행하는 목사님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몸 일하면서 사역 한다는건 대단한 일 입니다.
대학강사 나가면서 목수 하는분도 보았는데
이런분들이 우리사회를 이끄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일하는 성도의 삶을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울림과 도전이되는 시간들이였습니다.
두 목사님, 그리고 일하는 목회자들의 가정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 가득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공감이 되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목사이기 이전에 한사람의 성도이지요^^
진정한 목회를 하고 계십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존경합니다 ~~♡
대한민국 모든 목사님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하나님의 큰축복이있으리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사도행전을 보는거 같습니다
목사님 저도 다시 하나님의 나라와 영광을
위해서 살겠습니다
아멘 ~ 그 길을 축복합니다🙌
생존과 소명가운데 열시을다하시 는
목사님들 고생이 많으십니다그리고 존경ㅈ합니다늘강ㅈ건하시고 하나님이 일터와 섬기시는 교회와 함께하셔서, 안전하고 평안하게 지켜주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재정적으로 교회로부터 독립이라니.. 정말 쉬운일이 아니고, 정말 대단하신 분들 같다. 돈보도 직업으로 목사하는 가짜들이 판을 치는데, 이분들은 진짜 찐으로 믿음을 가지고 목사라는 일을 하시는 진짜 목사님들..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CGNTV Fondant (App) 에 들어 가면 더 많은 자료들이 있습니다.
한사람 한사람이 교회이고 그 한 교회가 바뀌면 결국 한국 교회가 바뀔거라고 소망해요! 나비효과처럼!! 목사님들의 세상을 향한 헌신과 성도를 향한 사랑이 느껴지면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전도하러 일하러 가시다는 말씀이 넘 멋있어요! 저도 그리스도인으로 살기위해 일하러 가려합니다. 부르신 곳에서 최고의 순종으로 나아갈수 있기를…! 이 영상을 보며 다시 다짐하게 됐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해외에서 목사일을 하시면서 정말 가리는일 없이 육체적 막노동을 제가 초등학교때부터 하셨습니다.
가정에도 그리고 교회에도 제정이 항상 마이너스라 엄마아빠 두분다 일하셨습니다.
공사 현장에서도 일하시고, 슈포마켓 새벽 청소일도 하시고 안해보신일이 없으세요.
저희 엄마는 사모님으로써 아빠일을 같이 도맡아 하시다보니 두분다 성한 곳이 없으세요.
20년 가까이 하시면서 두분다 포기하고 싶으실때도 많으셨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그 사명감으로 최선을 다하셔서 사셨습니다.
작은 교회에 힘이 될수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주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새 힘이 가정 가운데 날마다 넘쳐나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
저희남편목사님도 생계를
위하여 건축일하셨습니다
4년전부터 힘에 부쳐서일을그만두었어요
생활은 어려워도 아껴씁니다
투잡하시는목사님들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무 너무 고생 많이 하십니다.
목사님 '응원합니다.
저는 호주에서 자비량으로 원주민인 아보리진 아이들을 상대로 선교를 감당해 나가고 있는 김탁원 목사이면서 선교사 십니다.
저는 호주에서 타일 일 하면서 아이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한국에 있을때 목사님은 일 않 하는 분들 이라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귀한 동영상을오고 마음을 바꾸게 되었습시다. 목사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목사님 존경합니ㅣ다.
목사님들존경합니다
하나님에은혜가늘함께하시길기도합니다
일하시며 사역하시는..목사님 분들.. 사역자 분들... 넘...대단하시고..감동적이여서 눈물이납니다..나는 어떻게 살아야할까 하는 물음을 던져봅니다...
목사님들 정말 멋찌십니다. 세상의 참 빛과 소금이 목사님들 이십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하늘보좌 버리시고 낮고 천한 이땅에 오셔서 온갖 조롱과 핍박을 감당하신 것은 죄인을 구해내기 위해 아버지의 부르심에 순종한 것입니다. 험한 십자가를 지시기 까지 순종하신 주님의 가신 길을 묵묵히 따라 가는 목사님들을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 십자가를 지고 나아가시는 목사님들의 삶 가운데
날마다 큰 은혜와 새 힘을 부어주시길 함께 기도해주세요 🙏
저는
신학생입니다
그리고
간호사입니다
제게 하루의 시간이 참으로 짧고 한학기는 무겁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학기가 끝났습니다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전 압니다
영상을 보며 제가 하나님 앞에 어떻게 쓰임을 받아야할지에 대해 기도를 드렸습니다
"전모릅니다 주님 제 앞에 갈길을 인도하여주세요"
나의 길 오직그가 아시나니 나를 단련하신 후에 내가 정금같이 나아오리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 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당신을 향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그 계획을 반드시 이루어 주십니다
-아멘^^
아멘 ~ 주님의 비전으로 일터에서 쓰임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
저는 과거 신학생이었고요
지금은 직장인이며
직장생활하며 경영학을 공부했고
회계를 공부하고
현재는 법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를 하나님 앞에 최선을 다해
사는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더라고요
신학이 제게 준 것은 신학적인 삶을 살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오늘 주어진 하루가 주님안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지나가던 성도:울컥합니다 영상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려요 성도님~^^
영상을 통해 얻으신 귀한 은혜를 통해,
날마다 묵묵히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성도님들을 섬기시는 목사님들을 위해 함께 기도해주세요🙌
CGNTV Fondant (App) 에 들어 가면 더 많은 자료들이 있습니다.
이제 막 목회 시작한 사람입니다. 정말 큰 귀감이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CGNTV Fondant (App) 에 들어 가면 더 많은 자료들이 있습니다.
@@ykl018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도 바울도 천막일을 하면서 전도 하셨습니다 소명을 잃지않고 하시는 모습이 너무 은혜 롭습니다
존경합니다 하나님에 기쁨이 되어주셔서 감동이네요 다음 세대에 본이 될줄 믿습니다 아멘
한국교회는 목사는 일을 해서는 안된다는 이상한 논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성도가 많아서 헌금이 많이 들어온다면 교회 월세를 내기도 쉽고 또 목회자도 생활을 당연히 할건데 그러면 당연히 생활비가 들어야 하겠죠
그렇게 잘 돌아간다면 무슨 문제가 있을까요 ?그러나 그런 교회는 극소수이지 대부분의 교회는 상당히 얼악합니다 그러면 생활비는 무조건 하나님께서 주시나요 ? 그렇지 않으니까 목사님이 헌금을 강요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쓸데없는, 또는 말도 안되는 말하지 말고요
많은 공부를 하고도 어쩔수 없이 재정에서 독립해야 하니까 허드렛일을 하게 됩니다 일하는 모든 목사님 힘내세요 존경합니다
사도바울과같은목회자이십니다
일하시는목사님들 힘내세요일하시는현장이삶으로보여지는복음전파의통로가되길 축복하고축복합니다
지혜자의 재물은 자기의 면류관이 되느니라
두분 목사님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홧~~~~~팅
목사님들의 사역과 건강, 그리고 가정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
훌륭하십니다. 학교만 다니시다가 목회하시는 목사님들이 실제 성도들의 삶을 전혀 이해하지 경우를 종종 봅니다.
사랑의 폭이 넓어지고 목회의 폭이 넓어지시기를, 주님의 은혜와 기쁨이 목사님 삶 속에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목회사역만으로도 힘드실텐데..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 안 나오는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전심으로 영혼과 교회를 섬기시는 목사님들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기도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
아멘!
삶이 예배임을 실천하는 목회자님들
주님안에서 화이팅입니다.
너무 멋있습니다.
우리 주님도 늘 삶의 현장속에 계셨는데.
목사님이 현장에 나오셔봐야 성도들의 아픔과 힘듦을 알수 있고.
선한 영향력을 끼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교회들 건물에 투자하지 말고 사람에 투자했으면 좋겠습니다..
목회자 들은 대단하십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
세상의 일을 해봐야 진짜 성도들의 아픔과 삶의 고달픔을 알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진짜 목사님이 아니실까 생각해봅니다
존경합니다 삶 가운데 복음을 나눠주시는 당신들의 삶을 응원합니다!!!
드러나지 않아서그렇지 일하시고 목회하시는 목사님들이 엄청많습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눈물로 수고하시는 모든 한국교회 목사님들~ 사랑합니다💓
목사님들의 삶 가운데 날마다 주님께서 동행하시길 함께 기도해주세요 🙏
저도 목회하기 전에 공장도 다니고 막노동도 해봤지만 세상의 일을 해보지 않았기에 성도들의 아픔과 고달픔을 모르고 편하게 목회만 한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목회가 그렇게 편하다면 왜 목회자 지망생들이 점점 줄어들고 신학교들이 미달일까요? 사회의 일을 하느냐? 교회일에 전념하느냐로 목회자를 판단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어제불었던바람맞아요 성도들의 헌금강요하는 목회자들도 있던데, 그건 진심으로 성도입장에서 말씀 드리면 정말 잘못되도 한참잘못된것같아요
진짜 감동적입니다 ㅠㅠ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영혼들을 위해 밤낮으로 기도하며 고민하시는 모든 한국교회 사역자분들을 축복합니다~!🙌
목사님들을 위한 많은 기도도 부탁드릴게요 😊
남의 일이 아닌게, 저도 목사고시 까지 합격했지만 뇌병변 장애가 있어서 운전을 못해서 사역지를 못찾았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복지직 공무원으로 일하는중인데 기도할때는 하나님께서 저에게 느혜미야나 요셉과 같은자로 세우겠다는 마음을 주시더군요.
제친구가 농담삼아 저에게 한 말이 너는 나라의 녹을 먹는 전도사라고 했는데, 친구는 농담으로 한말이겠지만, 정확하게 제 정체성을 말해준것 같아서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지금 코로나 시국이긴 하지만 나중에 다시 사역도 하고 싶습니다 ㅠ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목사님분들시 진정 이시대 예수제자
이십니다 그 마음 변치않길 기도합니다 저 또한 지금의 이 감동으로 천국소망 가지고 이 땅에 믿음으로 나아가는 십자가의 길을 가게습니다
현장에서 몸소 부딪치며 사시는 목사님들 존경합니다. 힘내세요 홧팅입니다.
세상 일을 하면 성도들과 공감하고
더 깊은 기도와 설교를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목사님 홧팅입니다 ~~~
이중직 목사이지만 아직도 곱지 않은 시선이 있음이 분명하다는걸 종종 느낍니다 그럼에도 교회와 가정을 지키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모든 고생과 헌신을 아실 줄 믿습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