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역사를 살아오셨네요 ㅎㄷㄷ ^^ ...... !!!!!!! 저 때 지금은 고인이 되신 박종환 전 감독님께서 한때 1983년에 멕시코 🇲🇽 세계 청소년 축구 ⚽ 선수권 대회에서 4강이라는 최고의 성적을 내주셔서 정말 그 시대를 살아왔었었던 대한민국 🇰🇷 의 국민들과 , 많은 축구 ⚽ 팬들에게 큰 감동과 , 희열을 느끼게 해주신 감코진 분들과 , 선수단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와 , 박수를 드립니다 ^^ ...... !!!!!!!
딱 40년 전에 잊지못할 감동의 순간이 였습니다 불과 몇 일전 같은데 세월의 망각은 누구나에게 보편적 착각이겠지요 하여간 저 감동의 순간이란 그 후 기적을 이룬 2002 월드컵 4강의 태동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그때의 열풍은 가히 메가톤급의 열광이였습니다 저는 고3의 수험생이였지요 학교는 수업을 중단하고 4강전을 시청하게 할 정도였습니다 돌이켜보니 우리 국민들의 축구사랑은 예나 지금이나 참 지고지순합니다 그래서 말인데 그토록 사랑하는 축구발전을 위해서 우리 K 리그에 열광합시다 자국의 리그가 각광받을 때만이 세계축구의 중심으로 가는 토양이 될 것입니다 관심과 행동 으로 축구장에 직관합시다
@@bk2111 1차전 스코틀랜드 전은 0-2로 졌을때 주전 골키퍼가 김풍주,2차전 멕시코전은 이문영,3차전 호주전은 김풍주가 주전이었는데 그후 8강과 4강 모두 주전은 이문영이었죠 그러다가 이문영은 그후 이렇다할 빛을 보지 못하고 사라졌고 김풍주는 국가대표에서 꾸준히 활약을 했는데 아쉽게 90 이탈리아 월드컵에서는 주전으로 뛰지 못하고 역사속으로 사라진 선수입니다.
이때가 국민학교 3학년 시절이었는데 당시 전반전에 PK를 실축한건 너무나 아쉽긴 했는데 원래 신연호 선수가 키커였는데 노인우 선수가 차겠다고 나서서 실축했고 당사자의 증언에 의하면 바람이 역풍이다보니 골키퍼를 방향을 속이고 찼는데 맞바람이라 예상외로 공의 방향이 더 꺾여서 골포스트 바깥쪽을 맞고 그대로 아웃되서 아쉽게 골로 연결되지 못했다고 들었습니다🧐박종환 감독님도 후반에 교체할까 하다가 그대로 믿고 계속 기용했고 신연호 선수의 추가골을 어시스트 했고 결국 연장혈투 끝에 다시 신연호 선수의 결승골로 2-1로 승리해서 4강신화를 창조했던게 어제의 일처럼 느껴지는데 벌써 40년 전이라는게 믿어지지 않습니다🤔🎉
저때 청소년 4강 멤버중 훗날 성인국대에서도 성공한 선수는 김종부 하나뿐이었지..이 경기에서 두골 넣은 신연호는 훗날 성인 무대에서는 언제 그랬냐는듯이 이름이 감쪽같이 사라졌음. 그나마 김종부도 86월드컵에서 한골넣고 그후 잊혀져감. 참 아까운 선수였는데...그러니 청소년 축구 무대에서 스타가 되어도 성인 무대에서도 성공한다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알수 있다. 80년대 청소년, 성인 국대에서 모두 성공한 최순호가 얼마나 대단했는지 알수 있음.
저두 맥략은 이런 이야기 하고 싶은데 냉전 색감 자료를 보며 우리가 세계 정상은 못될지언정 못하는 축구가 아니라는걸 오늘 첨 봅니다. 좀 자세히는 골감각은 좀 쳐지는거 같은데 전체 적으로 잘하네요. 국대가 월드컵 4번 이상 쪾팔린 경기라는게 어려서 자세히는 몰랐는데... 3자 시각으로봐도 경기력은 안 좋드라고요. 글고 번외 이경기에 대한 느낌은 첫 페널 실축이 참 아까운데... 저두 저래봐서 그냥 못찬 킥이라는 생각입니다.
@@마고리엄 정말 중요한 경기는 다 들려줬어요. 당시는 tv도 없는집이 꽤 있었습니다. 지금보는 대화면 tv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우리집이 그래도 좀 살았는데. 일제 20인치 컬러tv. 다른집에는 14인치 흑백tv가 대부분이고 그나마도.. 바람만 좀 불면 잘안나와서. 안테나 방향잡는다고. 생쇼를 했죠.
0:36 저 당시에는 골키퍼 백패스 금지규정이 없었음. 요즘같으면 간접프리킥 허용 3:00 우루과이는 악마의 손 전문팀이네. 수아레스가 선배에게 배운 듯 8:26 상대 자책골 아닌가? 9:00 연장 막판에 1골 앞서고 있는데 공격하라고 지시하는 감독은 박종환 밖에 없었을 듯. 그 이후에 다른 감독들이 1골 지키려고 수비만 지시하다가 경기 막판에 골을 허용하는 답답한 장면이 많이 나오면서 박종환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가 인기있었던 이유가 있다
![[ㅋㅂㅅ박물관] 40년전 월드클래스 축구 선수가 있었다-이탈리아 무너뜨린 최순호│KBS방송](http://i.ytimg.com/vi/WrdIpOw556o/mqdefault.jpg)
![KRK - ชนิสรา Ft.WanMai , N/A [Official MV] Prod. By Sakarin](http://i.ytimg.com/vi/C-WMwwYobcU/mqdefault.jpg)
故 박종환 감독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준결승전. 브라질전때
중학교에서 아침에. 스피커 방송으로 틀어줫던 기억. . ^^
브라질과의 준결승때 오전에 자율학습하라고 하고 선생님들은 숙직실에 모여서 축구경기 봤었지요 ㅎㅎ
조춘제 아나운서 그 중계 목소리 지금도 귀에 생생합니다..83년도 내가 군대 있을때...
고국에 계신 동포여러분 기뻐해주십시오
군대 어디 나왔어요??
@@마라도나-u2v 1137부대..춘천 칠천동 황소부대..252중대..12보급대대..
@@마라도나-u2v ..1137부대..12보급대대..252중대 근무했습니다
1983년 국민학교 6학년때...어제일처럼 생생합니다. 그때의 반친구들 얼굴도...분위기도...
전 4학년이었는데..저도 생생합니다. 신문 만평에 집에 도둑이 들었다가 골 넣는 거 보고 소리 지르다 잡히는 그림도 있었는데.. 온 나라가 난리였지요.
초4태 생생하네
어 난 5학년ㅋㅋ 이때 골키퍼 이문영 동생이 우리학교 전교회장이어서 화제가 돼기도 했죠
저도 5학년때요ㅎㅎ
와 역사를 살아오셨네요 ㅎㄷㄷ ^^ ...... !!!!!!! 저 때 지금은 고인이 되신 박종환 전 감독님께서 한때 1983년에 멕시코 🇲🇽 세계 청소년 축구 ⚽ 선수권 대회에서 4강이라는 최고의 성적을 내주셔서 정말 그 시대를 살아왔었었던 대한민국 🇰🇷 의 국민들과 , 많은 축구 ⚽ 팬들에게 큰 감동과 , 희열을 느끼게 해주신 감코진 분들과 , 선수단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와 , 박수를 드립니다 ^^ ...... !!!!!!!
딱 40년 전에 잊지못할 감동의
순간이 였습니다 불과 몇 일전
같은데 세월의 망각은 누구나에게
보편적 착각이겠지요 하여간
저 감동의 순간이란 그 후 기적을
이룬 2002 월드컵 4강의 태동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그때의 열풍은
가히 메가톤급의 열광이였습니다
저는 고3의 수험생이였지요
학교는 수업을 중단하고 4강전을
시청하게 할 정도였습니다
돌이켜보니 우리 국민들의
축구사랑은 예나 지금이나
참 지고지순합니다 그래서 말인데
그토록 사랑하는 축구발전을
위해서 우리 K 리그에 열광합시다
자국의 리그가 각광받을 때만이
세계축구의 중심으로 가는
토양이 될 것입니다 관심과 행동
으로 축구장에 직관합시다
4:37 전형적인 7080 중계 멘트
진짜 이 정도 길이의 하이라이트는 첨보네요. 나중에 83대회 다른 경기들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옛날 83년도 청소년 축구 대회인데 음성 방송이 좋다❤❤❤
저당시 우루과이 감독이 우리랑 이후에도 자주 만났던 타바레즈 감독
옛날 캐스터의 목소리와 억양은 애절하구나
그리고 위성중계로 탁하게 섞인 잡음사이로 더욱 비장하게 들렸음
고국에 계신 동포 여러분
기뻐하십시요
그걸 이어받아서 90년대 신문선 해설은 긴박감이 더해짐
당시 골키퍼 중 1번이 김풍주 골키퍼인데,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예선에서 한 골만 내줬을 정도로 맹활약했는데, 본선 벨기에와의 첫 경기를 앞두고 십자인대 부상을 입는 바람에 최인영이 본선 세 경기를 다 땜빵으로 뛰었다고 하죠.
5:00 캐스터가 이민우 골키퍼라고 하는데요
@@dijaypark5257 이문영이요 동북고 출신 저때 당시는 이문영이 주전 골키퍼 맞음 90 이태리 월드컵은 그후 7년뒤의 일
대략적으로 이해합니다.
@@forestguard8735 당시 박감독은 대회중이라도 두명의 키퍼를 모두 기용하는 스타일이라서 이문영과 김풍주를 골고루 출전시켰죠.
저대회에서 이문영이 8강과 4강전을 뛰었지만 중요한 첫경기를 포함해서 키큰 유럽권과의 경기에는 김풍주가 출전하였으니, 누가 주전이었다고 단정짓기에는 애매합니다.
@@bk2111 1차전 스코틀랜드 전은 0-2로 졌을때 주전 골키퍼가 김풍주,2차전 멕시코전은 이문영,3차전 호주전은 김풍주가 주전이었는데 그후 8강과 4강 모두 주전은 이문영이었죠 그러다가 이문영은 그후 이렇다할 빛을 보지 못하고 사라졌고 김풍주는 국가대표에서 꾸준히 활약을 했는데 아쉽게 90 이탈리아 월드컵에서는 주전으로 뛰지 못하고 역사속으로 사라진 선수입니다.
우리 작은 아들이 83년생인데
ㅎㅎ 조춘제 아나님 목소리도 반갑고 신연호선수 대단했는데
현재 모교인 고려대 감독으로 재직중임
이때가 국민학교 3학년 시절이었는데 당시 전반전에 PK를 실축한건 너무나 아쉽긴 했는데 원래 신연호 선수가 키커였는데 노인우 선수가 차겠다고 나서서 실축했고 당사자의 증언에 의하면 바람이 역풍이다보니 골키퍼를 방향을 속이고 찼는데 맞바람이라 예상외로 공의 방향이 더 꺾여서 골포스트 바깥쪽을 맞고 그대로 아웃되서 아쉽게 골로 연결되지 못했다고 들었습니다🧐박종환 감독님도 후반에 교체할까 하다가 그대로 믿고 계속 기용했고 신연호 선수의 추가골을 어시스트 했고 결국 연장혈투 끝에 다시 신연호 선수의 결승골로 2-1로 승리해서 4강신화를 창조했던게 어제의 일처럼 느껴지는데 벌써 40년 전이라는게 믿어지지 않습니다🤔🎉
저때 청소년 4강 멤버중 훗날 성인국대에서도 성공한 선수는 김종부 하나뿐이었지..이 경기에서 두골 넣은 신연호는 훗날 성인 무대에서는 언제 그랬냐는듯이 이름이 감쪽같이 사라졌음. 그나마 김종부도 86월드컵에서 한골넣고 그후 잊혀져감. 참 아까운 선수였는데...그러니 청소년 축구 무대에서 스타가 되어도 성인 무대에서도 성공한다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알수 있다. 80년대 청소년, 성인 국대에서 모두 성공한 최순호가 얼마나 대단했는지 알수 있음.
김판근도 나름 잘 나갔는데
신연호는 부상으로, 후에 수미로 포지션 변경해서 그런대로 선수생활 이어나감. 김종부는 스카우트 파동으로 부침이 너무 커서 커나가지 못했죠..... 참 아까운 선수....
김종부가 참 아까운 선수였죠.
저두 맥략은 이런 이야기 하고 싶은데 냉전 색감 자료를 보며 우리가 세계 정상은 못될지언정 못하는 축구가 아니라는걸 오늘 첨 봅니다.
좀 자세히는 골감각은 좀 쳐지는거 같은데 전체 적으로 잘하네요.
국대가 월드컵 4번 이상 쪾팔린 경기라는게 어려서 자세히는 몰랐는데...
3자 시각으로봐도 경기력은 안 좋드라고요.
글고 번외 이경기에 대한 느낌은 첫 페널 실축이 참 아까운데... 저두 저래봐서 그냥 못찬 킥이라는 생각입니다.
김종부 유리몸 이었죠~~~ 90년초까지 국대로 뛴건 김판근 뿐임.
엊그제 같은데 벌써 39년 지났군
나.고등학교때 수업시간에 라디오로 들어는데.벌써 40년이란 세월이 흘러구나😊
저 이 경기 당시 실시간으로 시청했어요. 아마 일요일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멕시코전도 올려주세요.
시골 국민학교 3학년 운동장에 테레비 갖다 놓고 전교생이 시청했어요
39년 전 어게인 1983
83년 내가 중학교1학년때임.. 중학교 올라오라오는 겨울방학부터 경기를 다봤음.. 이거 경기할때가 대부분 아침이었는데. 어느날인가.. 갑자기 선생님이 수업에 안들어오시고, 자습하라고 방송나오고.. 진짜 음질이 안 좋은 교내스피커로 이걸 들었음.
이런 걸 같이 보는 걸로 교권과 학생권이 같이 가야합니다 😂😂
@@마고리엄 정말 중요한 경기는 다 들려줬어요. 당시는 tv도 없는집이 꽤 있었습니다. 지금보는 대화면 tv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우리집이 그래도 좀 살았는데. 일제 20인치 컬러tv. 다른집에는 14인치 흑백tv가 대부분이고 그나마도.. 바람만 좀 불면 잘안나와서. 안테나 방향잡는다고. 생쇼를 했죠.
내가 태여나기 10년전 원조 4강 신화를 썼구나.. 대단
👍
저가 국민학교 시절83년도인데 감회가 새롭다!!
경기 열리는 시간이 한국은 아침 시간
그때는 휴대폰도 없었고
집에 있는 TV를 버스에 타고 학교에 가져가 보고 난리도 아니었음 ㅋㅋㅋ
1980년 아시안컵 남북한 4강전 경기 부탁드려도 될까요?
한국축구는 이때를 기점으로 비약적으로 발전하여 프로축구창설등 곧이어 36년만의 월드컵진출등 대한민국축구가 세계무대에서의 경쟁을 갖추게되었습니다
군에서 훈련병이었던가 특기교육 받을 시절이어서 태레비도 못보던 그 시절에 4강전 만큼은 단체로 보라고 해서 아마 밤늦은 시간이나 새벽시간 이었던 것 같은데 기억은 안나지만 보고 싶었던 중계 보게 해줘서 정말 고마웠던 생각이 납니다 벌써 40년도 지나 버렸네요 ㅜㅜ
일요일인가 현충일인가 하여튼 공휴일인데 이른 아침에 경기 시작되었습니다.
아!!!김종부
안타까운 마음뿐 ~
스카웃파문만 아니었으면.....
지금의 손흥민 인데
시대를 제대로 못 만난것 같아요.
수아레즈 조상이 저기있구나 들어가는 볼에 핸드볼 결과도 실축 같네ㅋㅋㅋ
중3때 교실 티비로 보면서 응원하던 때가 엇그제 같은데 그당시 정말 박진감 넘쳤음
우루과이 수비수 핸드링 반칙은 지금 같으면 PK는 물론 다이렉트 퇴장감이고 그랬으면 수적우세속에서 더 유리하게 경기를 이끌어 갈 수 있었음 결과적으로 노인우의 실축으로 그 노골적인 핸드링 반칙이 아무것도 아닌 일로 끝난 결과가 되어 버림
Do you have a match against Poland?
중 3때... 8강전 이기고, 반 학생들의 불타는 요구로 티비를 교실에 갖다 놓고 봤었는데... 그때가 생각나네.
수아레스가 왜 이렇게 수비할때 손을 쓰나 했는데.....원래 우루과이 스탈이였네요.....ㅋ
김종부 80년대 최고선수중 한명이였죠.
신연호, 김종부, 이기근, 이문영, 노인우, 김판근, .....추억의 멤버들..
최순호
원래 우리는 아시아 예선에서 탈락 했고, 북한이 출전하는 대회였으나 북한이 다른경기에서
심판 판정에 불만 품고 심판을 때리는 사고 치는 바람에 대신 나간 대회
4강전에서 브라질 이길뻔 했죠 이대회에서 "붉은악마" 별명이 붙음
1982 뉴델리 아시안게임 축구 준결승에서 북한 선수들이 🇰🇼와의 경기에서 판정에 불만을 품고 🇹🇭 심판을 집단 폭행해서 FIFA와 AFC에서 2년 자격정지의 중징계를 받아 🇰🇷이 대신 출전하게 된겁니다
논현초딩 5학년 시절. 이떄 4강 올라서 교내 축구대회를 했고 우리반은 준우승했음.. 그떄 친구들 보고 싶다.
전형적인 7080 중계멘트 정겹네
지금봐도 참 대단한 역사에 남을
불굴의 정신 열정이 느껴진다
I want South Korea vs kuwait 1984 Olympics Los Angeles 0 - 0
김종부는 진짜 부드럽게 차네 큰키에 밑도 좋고.
다시봐도 스카웃 파동이 아쉽네,
차범근(요즘 싫어졌지만) 계보를 이을 김종부였는데...
Do you have these matches:
1983 netherlands brazil
1983 netherlands soviet-union
1983 netherlands nigeria
1983 netherlands argentina
오늘보다 이때 더 잘했네..😢
육이오에 독재에 수많은 국민이 죽고 고통받으면서 눈물을 가슴에 뭍고 지금의 현실이 있는것 입니다. 나의 조국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정말 우리나라선수들 메시와 비교견줄만 한 실력들이네요.. 정말 스피드있고, 빨랐네요..!!!!!!!
FIFA 주관 대회에 처음으로 대한민국이 4강에 진출했고, 이때 멕시코 기자가 한국팀을 붉은 악마라 불렀는데 그 이름이 지금의 붉은 악마. 사실은 붉은 악마는 벨기에 대표팀 별명.
고3때, 공부고 나발이고 학교서 라디오 틀어줬다^^
골인 됐습니다~~~골인,골인
저당시ㆍ브라보콘 사면 안에 우표나
선수사진 들어 있었음.
국뽕!❤ 김판근 감독이 이제 전성시대!❤
대한민국 줄여서 대한 또는 한국으로 한다 애국가 역시 한국 사람이 아니라 대한 사람 근데 나라라는 말에 한국이 우선이 된듯
이 중계 하시던 분도 고인이 되셨음.
이때 중학생이었는데 4강서 브라질한테 이겼음 휴교 한다고 했는데 아깝게 석패
이 때 난 국민학교 5학년이었는데, 이 경기도 기억나고 브라질전은 아침에 등교하자마자 스피커로 들었던 기억이...
2:49 골기퍼 나이스 펀칭...
인줄 알았더니 필드 플레이어가 막았네
ㅋㅋㅋㅋㅋㅋ
세계청소년 4강신화! 이때 외국언론으로부터 붉은악마라는 칭호를 얻었죠~^^ 박종환사단의 벌떼축구에요~
2:14 흥민이네
0:36 저 당시에는 골키퍼 백패스 금지규정이 없었음. 요즘같으면 간접프리킥 허용
3:00 우루과이는 악마의 손 전문팀이네. 수아레스가 선배에게 배운 듯
8:26 상대 자책골 아닌가?
9:00 연장 막판에 1골 앞서고 있는데 공격하라고 지시하는 감독은 박종환 밖에 없었을 듯. 그 이후에 다른 감독들이 1골 지키려고 수비만 지시하다가 경기 막판에 골을 허용하는 답답한 장면이 많이 나오면서 박종환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가 인기있었던 이유가 있다
국딩4학년 때..😢
아ㅡㅡ이때는 같은편 페스를 골키퍼가 잡을수 있었내요 ㅡ우르과이 핸드링도 낮설고ㅎㅎ지금은 퇴장아닌가ㅎㅎ
저때 골키퍼 백패스 허용할때
그리고 83년생은 02월드컵을 성인되서 봅니다
그리고 02년생은 축협 국정감사를 성인돼서 봅니다
신기하당...ㅋㅋㅋㅋ
노인우의 1도움은 진짜 베켄바워급 패스였네 ... 👍
고3때 ~^^
11번 이승희선수 당시 고등학생~
판곤이형 보러온사람
김판곤과 김판근은 다른 사람이에요. 김판곤은 연령별대표한 적 없어요
조춘제 캐스터 아직도 아련합니다.
최근에 고인이 되셨습니다.
멕싴코 선수 최소 두명은 지금같으면 퇴장인데 ㅎㅎ
20살이라고 양팀 모두 왜 이리 삭아보이냐? 우루과이는 백퍼 나이속였다
아프리카는 출생신고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지금도 20대중반 선수들이 u20 출전하고 있음
멕시코 현지 중계였네요
현재 대한민국 축구는 스쿼드는 최고이데 암흑기다.
조춘제 캐스터!!
승희형 이다.
중3때 수업 보류하고 스피커로 브라질 결승전 듣던 기억이… 83년 철없던 중3이 이젠 직장에서 나가라는 소릴 듣는 세대가…..
저때 수아레즈 후보였나요?
네 알려드렸습니다~
안 태어났는데요
세포였습니다
스위퍼 쓰는 벤투호 같다
손흥민이 있었다면 ,
딱딱하고 무거운 공에 적응을 했을려나요 ㅎ
골대안으로 들어가는 골을 수비수가 손으로 쳐냈는데, 경고도 안주고 골인정도 안해주는 시대..
와 ㅎㅎ. 내가태어나기 1년전이네
저때 내나이64살 때이네
솔직히 다른 팀은 몰라도 우루과이 만큼은 꼭 이겨줬으면 합니다. 다른 선수 물어 뜯고, 들어가는 골 손으로 잡아채고... 거기에다가 자국에서는 심지어 그걸 잘했다고 기사 쓰는 그런 쓰레기 같은 나라(우루과이)만큼은 꼭 이겨주세요.
중1때
심판이 지금보다 공정해보인다
분석해보았다. 4강 갈만한 경기력이었다
저때 학교 라디오 들고감
최소 은수저 ㄷㄷ
골키퍼 백패스 되니까
당황스럽네 ㅋ
8번 ㅋㅋ 좌절모드
[ㅋ ㅂ ㅅ 박물관] 2017년 FIFA U-20 월드컵 16강전 대한민국 vs 포르투갈 요청합니다.
자꾸 4강,8강 얘기하지 말고 상대평가는 변동이 심하고 훈련이나 경기에 별로 도움이 안 되니 패스 속도, 계량화된 골 결정력, 드리블 솜씨와 속도 등 절대 평가에 걸맞는 지표를 계산해 경기를 평가하자.
들어가는 볼 수비수가 대놓고 손으로 막아냈으면 퇴장 아니야?
그런데 진짜 청소년들 맞아요?
골키퍼에게 백패스로
잡을수 있던 시대였구나 ㅎㅎ
김종부 시절이군요
우르과이 핸드볼파울은 퇴장감인데.. 왜 퇴장을 안줬지? ㅋㅋㅋ
신연호.이기근이 잘해지.김종부도 생각이😊
이제 청소년말고 성인서도 이겨보자.
돌아가신 ⚽️박종환 감독 지인들한테 돈 빌려줫는데 사기 당하시고 말년에 힘들게 사시다 가셧다고 하는데 🤦
난닝구와 핫펜츠를 입고 뛰고 있습니다
한국축구에 고대가없었다면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