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도 없이 화장실에 갇힌다? ㄷㄷ 혼자 살면 어떻게 탈출하지..? /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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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ก.ย. 2024
  • 맨몸으로 화장실에 갇히는 상상, 해본 적 있나요? 아마 여기저기서 들어본 적 있으실 텐데요.
    의외로! 꽤 흔한 일입니다. 만약 혼자, 핸드폰도 없이 화장실에 갇히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스브스뉴스가 화장실 탈출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2:36 ~ 2:46 부분 출처 SBS ‘백년손님’에서 SBS ‘심장이 뛴다’로 정정합니다.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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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13

  • @SUBUSUNEWS
    @SUBUSUNEWS  2 ปีที่แล้ว +712

    1:34 실수로 화장실에 갇혔을 때 대처법

    • @KAMI카미
      @KAMI카미 2 ปีที่แล้ว +22

      빅스비나 시리부르는 것도 기억하시길.....

    • @buddy5599
      @buddy5599 2 ปีที่แล้ว +9

      이런 쓰잘때기 없는것들을 알고 싶지도 않을때 대첩법은 없냐? 일단 싫어요 ㅈ나 박고 간다

    • @duckbaeland
      @duckbaeland 2 ปีที่แล้ว +31

      @@buddy5599 제발갇혀라제발갇혀라제발갇혀라제발갇혀라

    • @bee-honey190
      @bee-honey190 2 ปีที่แล้ว +6

      3:33 저렇게 천천히 잡으니까..
      각오하고 뭘 할려는것 같아 ㅋㅋ

    • @신우-r8e
      @신우-r8e 2 ปีที่แล้ว +1

      5년전 옆세대 원룸살던 싱글남이 그날따라 여자친구를댓고 왔는데 둘 세벽에 화장실에 갖혀서 아침 8시쯤 구조요청소리에 도와준적있지 ㅎㅎ

  • @tengoku7777
    @tengoku7777 2 ปีที่แล้ว +382

    얼마전에 화장실에 갇혔다가 15일 만에 구출되신 혼자사시는 할아버지 기사가 생각나네요 ㅠ.ㅠ
    정말 물만 드시며 버티셨다고 합니다... 지인이 연락이 장기간 되지않자 신고해서 구출되셨다고 하네요

    • @몽향-h6k
      @몽향-h6k 2 ปีที่แล้ว +1

      @성이름 요즘엔 댐퍼 달려 있어서 담배연기 안 넘어가는 곳도 많아요.

    • @모모레
      @모모레 2 ปีที่แล้ว +3

      와..

    • @user-Geordic
      @user-Geordic ปีที่แล้ว +1

      @최자윤 그냥 천장 존나 떄리는게 현실적일듯 ㅋㅋ

  • @SiYeonKimChi
    @SiYeonKimChi 2 ปีที่แล้ว +524

    진심 친구 비밀번호 알려줬어서 툭하면 열고 들어와서 개짜증났었는데 한번 아침에 갇혔는데 저녁쯤에 친구가 집에 와서 ㅈㄴ 겨우 살았음 그 뒤로 객식구에서 생명의은인으로 승격됨

    • @Soshd-ht8ck
      @Soshd-ht8ck 2 ปีที่แล้ว +13

      @@President_Biden 연기가 뭉게뭉게 들어가진 않지만 냄새는 올라와요. 그래서 아파트 실내에서 담배 피지 말라고들 하는거구요

    • @로봇이아닙니다1
      @로봇이아닙니다1 2 ปีที่แล้ว +37

      @성이름 화장실에 담배가 없는경우가 더 많음

    • @blueberry8083
      @blueberry8083 2 ปีที่แล้ว +1

      ㅋㅋㅋㅋㅋㅋㅠㅠ

    • @user-xr4xw4mn8h
      @user-xr4xw4mn8h 2 ปีที่แล้ว +38

      @성이름 화장실에 핸드폰도 안 들고가면서 담배 몇갑씩 챙겨가는게 더 이상하지 않나 ㅋㅋㅋㅋㅋㅋㅋㅋ

    • @pincom999
      @pincom999 ปีที่แล้ว

      @@user-xr4xw4mn8h 나가끔 가지고가

  • @heilmetropolis8144
    @heilmetropolis8144 2 ปีที่แล้ว +944

    화장실이란 그 좁은 공간 속에 속수무책으로 탈출 못하면 진짜 트라우마 걸릴 듯...특히 혼자 사시는 분들(독거노인 등)은 혼자 사시다보니 이런 문제가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 주의해야 할 거 같습니다.

    • @리처드도킨스-b6o
      @리처드도킨스-b6o 2 ปีที่แล้ว +1

      화장실에갇히는절박한상황에선우리는신을의지하여
      몸에깃든성령으로위기를극복해나아가야한다
      빌립보서4장6절아무것도염려하지말고다만모든일에
      대한기도와간구로너희구할것을감사함으로하나님께아뢰라

    • @pazu627
      @pazu627 2 ปีที่แล้ว +22

      @@리처드도킨스-b6o 요즘 사회가 참 걱정되긴 하는게 얼마나 자신의 존재 자체에 대해 관심을 못받았으면 진짜 이런 존1나 의미없고 재미도없고 병1신같은 컨셉을 1시간전에 세계정을 파서 존1나열심히 도배해놓는게 대단하긴해

    • @jhy9008
      @jhy9008 2 ปีที่แล้ว

      kai

  • @Cliff_hematuria
    @Cliff_hematuria 2 ปีที่แล้ว +496

    저희 어머니도 이번 여름에 화장실에 갔다가 문이 안열려 갇혀서 고생하셨습니다... 핸드폰도 안들고 가셔서 오전에 갔다가 저녁에 동생이 집에와서 발견해 소방관 오셔서 문고리 부시고 나오셨어요...

    • @gouxianzu
      @gouxianzu 2 ปีที่แล้ว +34

      @@user-rv5ms9cq9r 아 어쩌라고

    • @JH-be8vs
      @JH-be8vs 2 ปีที่แล้ว +39

      끔찍한 사고네요. 어머니 트라우마 생기셨겠어요.... ㄷㄷ 동생이 발견해 다행입니다.

    • @user-kr4je4ns9e
      @user-kr4je4ns9e 2 ปีที่แล้ว +3

      @@user-rv5ms9cq9r 님은 그냥 궁해보임

    • @user-zk3pd2ov3t
      @user-zk3pd2ov3t 2 ปีที่แล้ว

      느그어머니 뭐하시노

    • @user-xm2bd4ky1i
      @user-xm2bd4ky1i 2 ปีที่แล้ว +1

      @갤럭시 노트20올트라 쓰는사람 그럼 그걸.들어서 니.대가리를 후려쳐 ㅇㅇ

  • @noirlanc
    @noirlanc 2 ปีที่แล้ว +392

    저도 실제로 갇혀버렸는데, 항상 샤워할 때 노래들으려고 핸드폰을 들고다녀서 기사님을 불러서 다행히 나왔습니다만...
    반알몸 상태로 기사님과 눈 마주쳤을 때의 기분은 잊혀지지 않네요..

  • @elizabeth
    @elizabeth 2 ปีที่แล้ว +430

    어떤 사람은 밖에 핸드폰을 두고 왔는데 빅스비를 떠올려서 '하이 빅스비!' 라고 크게 외쳐서 119에 구조요청 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ㄷㄷ 여러분들도 집에 혼자 있을땐 빅스비 켜놓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길건너친구들
      @길건너친구들 2 ปีที่แล้ว +10

      오타쿠를 욕하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하고 시작하렵니다.우선
      ❝ 쿠소쿠라에(똥이나 쳐먹어라) ❞
      이제 힘든말 할테니 귓구멍 파고 잘들어
      저기요?우리가 애니보고 지지캐 빨고 그러는거 불만인거 같은데,뿅뿅님들아 님들도 좋아하는 연예인사진보고 그러잖아요?님들도 영화나 드라마보잖아요?애니는 왜 안되요?왜요?난데?님들은 왜 연예인 구석구석까지 알려고 하는데 왜 우리만?그런다고 연예인이 알아주나요?연예인이랑 결혼이라도 할수있을것같니?전혀.연예인은 니들 돈줄로밖에 안보여.나도 연습생해본적 있어서 잘알아(회사에서 밀어주던 제 캐치프레이즈는 '한국의 호타로'였죠.훗)
      그 어둠을 알기때문에 이쪽세계로 도피한거야.그거 알아?당신들이 아무리 욕하고 경멸하고 어떠한 지랄을 유별나게 잘 떤다해도 우린 멈추지 않아.아니,멈출수 없어.왜냐고?2D는 배신하지 않으니까.3d는 나이를 먹고 늙게 되있어.니들중엔 평생 그런 노땅들 뒤나 봐주면서 살 놈도 있겠지.그래,맘대로 해.우린 우리의 길을 갈테니까.그리고 제발 이쪽으로 넘어오지 말길 바란다
      그리고,다큰 놈이 기분나쁘게 애니를 왜보냐?는 말이 많은데,당신들 애니 한번도 안봤죠?왜냐?한번 보면 그 말 쏙들어갈꺼거든.일례로 내청코(유키노시타 마지텐시..)를 보면 한화에 명장면 명대사가 왠만한 영화 한개분은 들어가 있어요.이래도 억지부리는 님들을 위해 다른 예를 들까요?클라나드(마에다 준이라는 작가가 쓰셨어요.알만한 분은 아시죠.시나리오 분량이 장난이 아니라는ㅋㅋ.전 한 루트 보는데 반나절 걸렸지만요.데헷!)라는 애니도 보면 마지막에 나기사가 죽을때 토모야 표정부터가 슬퍼요.이런대도 애니가 기분나쁘다?
      하...
      난 오히려 당신들이 기분나쁜데?니들 뭐야?감정의 결여냐?영어론 로봇인가 뭔가하는 그거야?로봇의 세계에서 깨어난 우리가 잘못인거니?우리도 말야 이런 세계 알고 싶지 않았어.이런 끔찍하고도 구역질나는 3D판에서 태어나기 싫었다고.저기?제발 그만 깝칠래?형 진짜 화나면 무서워^^중학교때 오타쿠 혐오하는 친구랑 싸우고 걔 알몸도게자시킨적도 있고,고등학교때 오타쿠패밀리 만들어서 우리 무시하는 일진들 박살내고 다녔어.자기 내장 본 적있어?내장이랑 인사하게 해줘??
      제발
      부탁이니
      우릴
      가만히
      [냅둬]

    • @요즘자주보이는놈
      @요즘자주보이는놈 2 ปีที่แล้ว +3

      트위터..

    • @user-pc7ow9cd5k
      @user-pc7ow9cd5k 2 ปีที่แล้ว +39

      @@길건너친구들 ? 갑자기? 컨셉이죠?

    • @user-ds5yv2fy2l
      @user-ds5yv2fy2l 2 ปีที่แล้ว +8

      @@길건너친구들 컨셉질 하지마라

    • @chann2004_
      @chann2004_ 2 ปีที่แล้ว +21

      @@길건너친구들 사회와 거리두기 응원합니다. 이시대에 제일 현명하신분이네요👏👏

  • @summersummer490
    @summersummer490 2 ปีที่แล้ว +142

    8년 기숙사 화장실에 갇혔다가 8시간만에 스스로 탈출했던 아찔한 추억이 떠오르네요. 이것저것 다 해보다가 결국 저도 변기 뚜껑으로 문고리 쳐서 탈출했어요..ㅠ 여러분, 화장실 갈 때도 항상 휴대폰 갖고 다니세요!

    • @acouple12yearsapart
      @acouple12yearsapart 2 ปีที่แล้ว

      8시간ㅜㅜ 그런데 변기뚜껑이 잘 빠지나요?

    • @user-vs9rc7qj3y
      @user-vs9rc7qj3y 2 ปีที่แล้ว +2

      @@acouple12yearsapart 화장실마다 다를수도 있지만 그냥 들어올리면 되더라구요
      좀 무겁고...

    • @beverlyp428
      @beverlyp428 2 ปีที่แล้ว +1

      그냥 문을 부수면 안되나용
      현관문 처럼 철문도 아니고
      나무일거고 두께 10cm 이상 원목도 아닌데 부수려하면 얼마든지 부술 수 있지않나..

    • @현채빈-f3j
      @현채빈-f3j 2 ปีที่แล้ว +4

      @@acouple12yearsapart 어 변기 커버 위
      뚜껑을 말하는게 아니라 누르는 버튼
      달려있는 통 뚜껑을 말하는거 아닐까요??

    • @smu9338
      @smu9338 2 ปีที่แล้ว +1

      님은 그럼 발로 걷어 까서 부숴봐요 진짜 힘좋은가람 아니면 아무리 까도 움푹 파이기만 하지 안뚫려요

  • @user-ye3uy8nw9n
    @user-ye3uy8nw9n 2 ปีที่แล้ว +238

    유경험자입니자. 혹시나 비슷한 상황에 놓이실 분들 있을까봐..
    학생 때 살던 자취방 화장실에서 갇혔어요. 심지어 창문도 없고 휴대폰도 밖에 있던 상황.
    문 지방이 있어서 화장실 밖에서 안쪽으로 밀어야 문이 열리는 구조. 문고리가 다 녹쓸어서 샤워 후 1.2평 남짓한 폐쇄 공간에 갇혔답니다. 문이 두꺼워서 몸으로 부딪혀도 안열리고 창문도 없으니 소리 질러도 아무도 찾아오지 않고 😂. 본가는 지방인데 저는 수도권에 자취하면서 평소 집에 연락도 잘 안하는 편이였어서... 샤워 후 네이키드로 아사한 내 모습을 상상에 폐쇄공포증이 오더라구요. 그래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생각으로 주변을 둘러보다보니 부서진 문고리를 어떻게 활용하면 나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차근차근 살펴보니, 문고리 안에 잠금장치를 작동시키는 납짝하고 길다란 스트렙이 들어있더군요. 그래서 그걸 문 틈에 걸쇠 부분에 끼우고 부서진 문고리에 스트렙 반대쪽을 연결해서 지렛대를 만들어서 조심스럽게 걸쇠를 누르니 열리더군요! 한 40분 정도 갖혀있었던거 같네요. 지금도 생각하면 아찔한 경험이였습니다 ㅎㅎ. 진짜 갇히면 답이 없는데 혼자 살면 아사도 쌉가능이라...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ㅎㅎ

    • @졸라조아
      @졸라조아 2 ปีที่แล้ว +2

      ㄷㄷㄷ

    • @카푸치노-q4i
      @카푸치노-q4i 2 ปีที่แล้ว +3

      위기에 놓이니까 그런 기지를 발휘하게 되는군요.. 잘 나오게 되셔서 너무 다행이고 앞으론 절대 폰 없이 화장실 들어가지 마세요!! ㅠㅠ

  • @caosray
    @caosray 2 ปีที่แล้ว +54

    예방팁: 혼자 살면 화장실문을 닫지 말자. 들어올 사람도 볼사람도 없는데 닫았다가 갇힐 수 있음.

    • @user-gn3wb5yg1w
      @user-gn3wb5yg1w 2 ปีที่แล้ว +3

      다른 예방법으로 헬창이 되는것도....

  • @ymjea
    @ymjea 2 ปีที่แล้ว +1558

    전 그냥 안 쓰는 핸드폰을 화장실에 항상 구비해두곤 합니다. 갇힌 기억이 한번 있어서 그런지 먼저 예방하게 되네요.

    • @user-ps2tw9gb6x
      @user-ps2tw9gb6x 2 ปีที่แล้ว +44

      ????

    • @leebyeongsin7795
      @leebyeongsin7795 2 ปีที่แล้ว +23

      @@user-ps2tw9gb6x 딱좋다

    • @DTjjj
      @DTjjj 2 ปีที่แล้ว +22

      저도 한 번 갇힌 적이 있어서 핸드폰 항상 챙겨요..

    • @ytgopop7318
      @ytgopop7318 2 ปีที่แล้ว +23


      근데 배터리는...?

    • @ymjea
      @ymjea 2 ปีที่แล้ว +128

      @@ytgopop7318 쓸때 빼고는 전원을 끕니다.

  • @cine_h
    @cine_h 2 ปีที่แล้ว +187

    이래서 저희집 화장실은 미닫이 문이예요. 평상시에는 오픈형으로 늘 열어두고 사용하다가ㅋㅋㅋ 손님오면 닫아놓습니다.. 처음엔 민망하다고 생각했는데 샤워부스도 분리되어 있어 평소에 건식화장실로 쓰고 있으니 열어두고 맨발로 드나들며 사용하니 편하더라구요ㅎㅎ

    • @user-qj3ly8sn1e
      @user-qj3ly8sn1e 2 ปีที่แล้ว +13

      오 미닫이로하면 갇히지는 않을거같아요!

  • @user-pn9ht7us1i
    @user-pn9ht7us1i 2 ปีที่แล้ว +62

    인터넷에서 어떤분이 화장실에 갇혔다가 빅스비로 119 불러서 겨우 나온 썰 본적있는데 화장실 습기나 물 때문에 휴대폰 들고 가기가 좀 그렇다면 근처에 놓고 샤워하러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네요.

    • @esaram21
      @esaram21 2 ปีที่แล้ว

      정말 현명한 방법이네요👍

  • @정기용-n3p
    @정기용-n3p 2 ปีที่แล้ว +180

    인테리어 시공일 하는데요 가끔 이런경우가 있어요 패트병이나 책받침 같은 느낌의 플라스틱으로 가로 2~3 cm 세로 10cm정도로 만든후 틈사이를 사선으로 긁으면서 내리면 열립니다

    • @gge10
      @gge10 2 ปีที่แล้ว +13

      카드다된거하나 놔둬야겠네요 ㅎㅎ

    • @opplo-sb9so
      @opplo-sb9so 2 ปีที่แล้ว +8

      와 저는 손목염증이 심해서 부수기 힘들 것 같아 영상마지막에 나온 손도끼가 가성비로 좋아보여 사려고했다가.. 이 댓글 덕분에 돈을 아낄 수 있엇습니다 bb

    • @user-yk1ix7xk1g
      @user-yk1ix7xk1g 2 ปีที่แล้ว +2

      정보추

    • @user-vh1kf4ev3r
      @user-vh1kf4ev3r 2 ปีที่แล้ว +4

      옛날에 군대에서 많이 써먹었던..

    • @user-ht1hd5gc8e
      @user-ht1hd5gc8e 2 ปีที่แล้ว +17

      이 방법을 누군가 알려줬는데 집을 여럿이서 쓰던 상황이라 이 방법 알려준 사람이 저 없을때 방문열고 들어왔어요. 충격이 컸어요.

  • @Edhilues
    @Edhilues 2 ปีที่แล้ว +46

    1년에 1만건이면 국내에서 평생에 한번은 화장실에 갇혀 볼 확률이 2퍼센트가 조금 안되니까, 고등학교때 내 반이랑 옆반 사람 중 한 명은 화장실에 갇혀서 소방서에 도움을 요청한 적이 있거나 있을거란 얘기네

    • @bbaa6201
      @bbaa6201 2 ปีที่แล้ว +3

      갇힌 놈만 계속 갇히는 거라면?

  • @러북슬
    @러북슬 2 ปีที่แล้ว +313

    인턴 때 아침에 살짝 지각할 것 같아서 평소 노래 틀려고 들고 가던 핸드폰 안 들고 샤워하러 들어갔더니 바로 문고리 고장ㅋㅋㅋㅋ
    알몸이고 이 상황 자체가 너무 쪽팔려서 어떻게든 열어보려다가 안돼서 점점 무서워지기 시작함ㅋㅋ
    문틈으로 후욱후욱 하면서 숨 쉬다가 결국 "사람살려!! 아무도 없어요? 화장실에 갇혔어요!" ㅇㅈㄹㅋㅋㅋ
    대학가 원룸 특성상 방음이 잘 안돼서 옆집에서 119 신고로 살긴 했는데 문 따고 다시 알몸인 걸 자각했을 때 몰려오는 민망함ㅋㅋㅋㅋ
    결국 부랴부랴 회사 도착했는데 화장실에 갇혔다는 말을 아무도 안 믿어줌ㅠㅠㅠㅠ

    • @user-qj3ly8sn1e
      @user-qj3ly8sn1e 2 ปีที่แล้ว +7

      아ㅜㅜ

    • @qkr7986
      @qkr7986 2 ปีที่แล้ว +36

      문틈으로 후욱후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러북슬
      @러북슬 2 ปีที่แล้ว +34

      @@qkr7986 그땐 개무서웠다구욧ㅠㅠ 샤워한 후라 수증기 때문에 괜히 숨 턱턱 막히고ㅋㅋㅋㅋㅋㅋ

    • @Enter_H
      @Enter_H 2 ปีที่แล้ว +18

      ㅋㅋㅋㅋㅋㅋ아 수증기랑 불안때문에 문틈에서 후욱후욱ㅋㅋ 하신거구나ㅋㅋ

    • @카푸치노-q4i
      @카푸치노-q4i 2 ปีที่แล้ว +1

      헉.. 증기 때문에 오래 있으면 질식할 수도 있었을 텐데 방음이 잘 안돼서 망정이지요,, 무사히 나오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앞으론 절대 폰 없이 들어가지 마세요!!!

  • @user-wh3gu5sx2g
    @user-wh3gu5sx2g 2 ปีที่แล้ว +346

    저번에 화장실은 아닌데 중문 손잡이가 빠진채로 잠겨서 119 불러서 나왔어요 ㅋㅋ 핸드폰도 있고 밀폐된 것도 아닌데 나가고 싶을 때 나가지 못한다는 불안감이 생각보다 크더라구요

    • @user-qj3ly8sn1e
      @user-qj3ly8sn1e 2 ปีที่แล้ว +7

      @@user-rv5ms9cq9r 아니 왜 이지랄이냐고;;

    • @MII-A-PING
      @MII-A-PING 2 ปีที่แล้ว +11

      @@48bass 자랑할 부모님도 없는 애한테 왜 그래요 ㅠㅠ

    • @리처드도킨스-b6o
      @리처드도킨스-b6o 2 ปีที่แล้ว

      화장실에갇히는절박한상황에선우리는신을의지하여몸에깃든성령으로위기를극복해나아가야한다빌립보서4장6절아무것도염려하지말고다만모든일에 대한기도와간구로너희구할것을감사함으로하나님께아뢰라

    • @Echill_27_not_chill
      @Echill_27_not_chill 2 ปีที่แล้ว

      @@리처드도킨스-b6o 성령이 화장실 문을 열어주나요? 만능성령

    • @user-to3kw3nn3p
      @user-to3kw3nn3p 2 ปีที่แล้ว

      @@Echill_27_not_chill마음이 안정되어서 이성적인 판단을 할 수는 있을 듯

  • @Pure_white_suga
    @Pure_white_suga 2 ปีที่แล้ว +46

    혼자 사시면 집에 혼자있을때는 화장실 문 열고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시는것도 좋을듯

  • @임시-t2n
    @임시-t2n 2 ปีที่แล้ว +34

    나 갇혀서 발에 수건감싸서 발차기로 문 부신적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러분 가정용 방문이 생각보다 그렇게 튼튼하지 않아요 나무처럼 보이지만 사실 나무가 아니거든요 샤워기 호스로 쳐도 되고 뭐 방법은 많아요 근데 전 문 뿌실 자신이 있었던 거구요

    • @user-qj3ly8sn1e
      @user-qj3ly8sn1e 2 ปีที่แล้ว +1

      나무인줄만 알았는데...ㅋㅋ

    • @임시-t2n
      @임시-t2n 2 ปีที่แล้ว +1

      @@user-qj3ly8sn1e 원목이 대부분 아니에요ㅠㅠ 골판지 같은 재료라 생각 하시면돼요ㅎ

    • @user-ge8wu2hs4c
      @user-ge8wu2hs4c 2 ปีที่แล้ว +1

      발차기 ㄷㄷㄷ...몸이 튼튼하신가 보네요

    • @임시-t2n
      @임시-t2n 2 ปีที่แล้ว

      @@user-ge8wu2hs4c 하하..

  • @user-xh5vz3wl8n
    @user-xh5vz3wl8n 2 ปีที่แล้ว +90

    생전 이럴 일 없었을 것 같던 나도 겪어봤다.. 똥싸고 바로 씻었는데 문이 안열리더라.. 똥쌀때 필수인 핸드폰덕에 살았다.. 그러나 씻는다고 다 벗은채로 잠겼는데 문연다고 사람들 우르르 오더라.. ㅋ 쪽팔림은 못피한다

  • @pro_commenter
    @pro_commenter 2 ปีที่แล้ว +81

    저는 화장실에 갇히면 진짜 '아... 내 인생이 레전드다...'이럴듯 ㅋㅋ

    • @pro_commenter
      @pro_commenter 2 ปีที่แล้ว

      @@user-rv5ms9cq9r ㄹㅇㅋㅋ

    • @user-jg6su1ry4s
      @user-jg6su1ry4s 2 ปีที่แล้ว +1

      @@pro_commenter 맨위 여기저기 시비걸고 다니던데
      아무 타격 없이 받으시네 ㅋㅋㅋ

    • @pro_commenter
      @pro_commenter 2 ปีที่แล้ว +2

      @@user-jg6su1ry4s 쟤는 어차피 우리의 반응을 기대하는 거니까 걍 받아줘야죠 ㅋㅋ

  • @mell_
    @mell_ 2 ปีที่แล้ว +66

    핸드폰과 떨어지는 일이 없는 저로서는 묘하게 안심되는 정보네요.. ㅋㅋㅋ

  • @user-er5nt3bp8l
    @user-er5nt3bp8l 2 ปีที่แล้ว +25

    저도 얼마전 원룸 화장실에서 갇혔는데 온 힘을다해 문에 부딪히고 팔꿈치, 발로 차서 문에 금이 가더니 수십번을 더 쳐서 겨우겨우 나왔어요 ㅠ 탈출 해야한다는 생각만들고 여기서 죽을수있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네요 ㅠㅠ

    • @jj-xh4bo
      @jj-xh4bo 2 ปีที่แล้ว

      위에 댓글에도 썻지만, 팔,다리로 부딪혀도 오히려 내 몸만 아플뿐 꿈쩍안하는 경우도 있어요.
      핸폰이나, 카드류도 없을수있고요. 망치같은 물건이 젤 좋은거같아요.

  • @기름장
    @기름장 2 ปีที่แล้ว +14

    자취경험에서 나오는 꿀팁..
    갇힘사고시에
    1. 소방관 출동 => 문을 박살내고 열어줌. 새로운것 달아야하는 비용발생
    2. 도어락업체 호출 => 문 손상없이 열어주는데 쉬운게아니라 실패할수도있음. 돈 더 아낌.
    경험자로서 2번이 훨씬 혜자입니다... 정안되시면 소방관부르셔야겠지만 문열쇠업체에 연락하시면 돈훨씬아낌
    아 그리고 소방관부르셔도 문박살내는거 원하지않는다고 말하면 소방서에서 알아서 보안업체 불러줍니다!! 다 연락망이 연결돼있어요. 기술이 많이필요해서 쉬운게 아니라더라구요

    • @adminis.
      @adminis. 2 ปีที่แล้ว

      나 같으면 비번 알려주고 비번 바꾸지.....

    • @기름장
      @기름장 2 ปีที่แล้ว

      @@adminis. 비번쓰는 현관문도어락 말고 방문잠구는 일반 문고리가 안열리는거 말하는거에요.
      영상주제도 그거임

  • @user-wn2nn6mj9h
    @user-wn2nn6mj9h 2 ปีที่แล้ว +43

    어느 TV프로그램에 나왔는데, 익명의 주민이 매일밤마다 화장실 바닥을 망치같은 것도 드르르르르륵 긁거나 세게 내리쳐서 온 주민들이 몇년 째 소음공해에 시달린다고 하네요.
    이걸 역이용해서 화장실에 갇혔을 때, 변기 물탱크 뚜껑을 하루종일 24시간 내내 화장실 바닥을 긁어봅시다.
    그러면 주민들이 어떻게든 그 소음의 원인을 찾을려고 할거에요.

    • @user-ci5xt6ig8s
      @user-ci5xt6ig8s 2 ปีที่แล้ว +10

      소음공해에 시달린 채 몇년 째라고 하셨으니 그 방법은 몇년 째 문이 안열릴수도 있겠네요 ㅋㅋ

    • @글라인
      @글라인 2 ปีที่แล้ว +4

      혹시 그 익명의 주인도 갇혀서 그런거아님?ㅋㅋ

    • @user-wn2nn6mj9h
      @user-wn2nn6mj9h 2 ปีที่แล้ว +3

      @@user-ci5xt6ig8s 새벽 4~6시에만 그런 소리가 났다고하니 24시간 내내 긁으면 단 며칠만에 찾을려고 들 것 같네요 ㅋㅋ

    • @user-wn2nn6mj9h
      @user-wn2nn6mj9h 2 ปีที่แล้ว +2

      @@글라인 찾아보니까 th-cam.com/video/mNzbTPdqgao/w-d-xo.html 이 영상이네요ㅋㅋ
      일부러 긁은 것 같아요. 막상 찾아들려고 제작진 열댓명이 잠복하니까 그다음부턴 안긁는거보니 ㅋㅋ

  • @user-mb4ww7gu1g
    @user-mb4ww7gu1g 2 ปีที่แล้ว +14

    옛날에 할머니랑 갇혀서 엄마가 돌아올때까지 하염없이 기다렸는데 그래도 두명이 같이 같혀서 좀 더 침착해지기가 쉽더라고요

  • @am06.48_before_n_after
    @am06.48_before_n_after 2 ปีที่แล้ว +30

    혼자 화장실 문고리 바꾸다가 핸드폰 없이 갖힌 적 생각나네..
    진짜 순간 온몸에 피가 싹 빠져나가는 끔찍한 기분,,,,
    다행히 수리중이라 드라이버가 있어서 겨우 정신차리고
    문고리 내부 살펴보면서 어림짐작으로 조작해서 탈출했지만 진짜 무서웠던 순간,...ㅠㅠ

  • @user-dr8ry4bl1o
    @user-dr8ry4bl1o 2 ปีที่แล้ว +11

    나도 얼마전에 갇혀 봤는데 갇혔다는 생각이 드니까 숨이 턱 막히고 머리회전이 더뎌지더라구요. 그래도 심호흡 한 번 하고 치약 밑에 딱딱한 부분 쑤셔서 열고 나왔습니다.

  • @KOMERICAN.
    @KOMERICAN. 2 ปีที่แล้ว +22

    진짜 알아두면 좋은 영상이네요 특히 한여름 한겨울

  • @user-cl1wy1ov8o
    @user-cl1wy1ov8o 2 ปีที่แล้ว +7

    난 화장실에 갇혀서 샤워기로 나무문을 부셔서 나왔다. 처음 느껴본 공포였다.

  • @jeong-jae9861
    @jeong-jae9861 2 ปีที่แล้ว +11

    근데 핸드폰이 없다는 전제 하에 일반 방에 갇혔을 때보다 확실히 화장실에 갇혔을 때 생존 확률이 더 높긴 하겠네!

  • @bellona7601
    @bellona7601 2 ปีที่แล้ว +7

    와 저도갖힌적있는데 진짜 머리가 새하예지더라구요. 3시간정도 몸으로밀치고 살려달라고 소리도지르고 별짓다했는데 못나가서 진짜 변사체로 발견하는거 아닌가 싶었어요ㅠㅠ진짜공포스럽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니까 차츰 이성이돌아오고 주변물건을살펴보다가 머리삔이 한개가 있지뭐예요?? 순간 영화에서 도둑들이 머리삔으로 문딴거 생각나서 머리삔으로 문따서 나왔어요ㄷㄷ 진짜 별경험 다해본ㅋㅋ

  • @turn_table_
    @turn_table_ 2 ปีที่แล้ว +11

    저는 갇혔다가 문을 그냥 부셨던 기억이... 문고리를 발로 깠더니 문고리가 뜯겨저 나가면서 잠긴것도 풀리더라구요...

  • @dobroKIM
    @dobroKIM 2 ปีที่แล้ว +9

    저도 제가 유학생활 할 때 룸메가 화장실 들어갔다 문고리가 고장나서 갇힌 사고가 있었더라구요 그날따라 피곤해서 저녁 6시에 바로 기숙사 돌아갔는데 핸드폰도 없었어서 큰일날 뻔 한 적이 있었답니다

  • @ba201
    @ba201 2 ปีที่แล้ว +5

    화장실 갈 때 휴대폰 들고가는게 그냥 핸드폰에 미쳐서가 아니라 갇힐 수 도 있으니까 라는 합리화가 가능해졌다

  • @doggo-
    @doggo- 2 ปีที่แล้ว +90

    화장실 문은 비상시 내부에서 무조건 열 수 있게 해야겠네요...

  • @choco_ddang
    @choco_ddang 2 ปีที่แล้ว +4

    오래된집 화장실은 문고리 삭아서 뚝 부러질수도 있어요.. 제가 한번 당해봄..문 자체가 좀 뻑뻑하게 닫혀서 문을 밀면서 문고리를내려야 열리는데 .. 문고리 잡고 아래로 내리는순간 뚝 문고리가 부러져서.. 한 5분 갇혔는데도 심장이 뛰면서 답답한 느낌이 확 올라오더라고요..
    안쪽은 항상 습한 환경에 있다보니.. 이런 금속으로 된것들이 삭거나 또는 녹이 많이 슬어서 부러지기 쉬울듯 해요..

  • @오니-m3p
    @오니-m3p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엄마가 집안에 모든 잠금장치를 없애서 이런 걱정할 일도 없네요 ㅋㅋㅋ

  • @00onccinae16
    @00onccinae16 2 ปีที่แล้ว +5

    울나라는 층간소음 지리기 때문에 아파트에 살면 죽을 일은 없을 듯...화장실 갇혀도 뭐든 들어서 바닥 내리치면 아파트 동전체가 다 알아들으니....

  • @gumbyt7374
    @gumbyt7374 2 ปีที่แล้ว +5

    화장실에 갇히는 것이 흔하지 않은 일은 아닌 것 같은데 휴대전화마저 그 상황에 없으면 참 암담할 것입니다. 해결 방안에 대해서는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이러한 방법을 알게되어 다행입니다. 널리 널리 퍼지길..

  • @user-rm2tw4dm6d
    @user-rm2tw4dm6d 2 ปีที่แล้ว +5

    갇혔는데 핸드폰도 드라이버도 없다면?
    그럼 휴지 걸이 덮개를 이용하세요 물에 젖지말라고 덮혀있는거.. 얇은 철?로 되어있고 빼면 빠집니다.
    그거 빼서 문고리 틈새에 깊숙히 넣고 몸무게 싫어서 앞뒤로 흔들면 문 열립니다.
    경험담입니다 ㅋㅋ

    • @cory_wonglove
      @cory_wonglove 2 ปีที่แล้ว

      몸무게가 너무 싫어요 ㅠㅠㅠ

    • @user-rm2tw4dm6d
      @user-rm2tw4dm6d 2 ปีที่แล้ว +1

      @@cory_wonglove 몸무게 싫으면 더잘열립니다 👍

  • @someechoee6126
    @someechoee6126 2 ปีที่แล้ว +29

    우리집 문은 안쪽 문고리에 나사 돌리는게 있어서 문손잡이 뺄수 있게 되어 있네요 이런문은 드라이버만 욕실에 하나 비치하면 될듯요! 생각난김에 드라이버 놔둬야 겠네요

  • @user-xm3el5qr7h
    @user-xm3el5qr7h 2 ปีที่แล้ว +26

    아 이걸 방지하기위해 화장실은 방음이 안되는거구나

    • @pf9790
      @pf9790 2 ปีที่แล้ว +10

      ㅇㅈㅋㅋㅋㅋㅋ원룸인데 다른집 남자가 오줌 쪼르르르 누고 변기물 내려가는 소리까지 아주 정확하게 들림 ;;;;

    • @jj-xh4bo
      @jj-xh4bo 2 ปีที่แล้ว

      화장실에세 소리지르고 다해봤는데,친구가 현관문밖에서 들어보니 안들린다함. 소리질렀을때 옆집이나 위,아래층 사람이예민해야 아는거구.
      지인은 문을 부수고 나오면 된다하는데, 화장실문 잘만들어놓은집은 그것도 안통해요.
      저의 경우는 문고리안에 부속품이 깨져 열릴수있는 아구를 꽉막았다는데, 문은 망치같은걸로 깨기전엔 나올수없었어요. 비밀번호아는 친구가 제가 약속장소에 나오지않자 열번가량 전화해도 연락이 안되자 찾아와 그나마 살았지.안그랬음 명절연휴라 죽었을수도...지금 생각해도 너무 무서움

  • @user-akd0bxn1d
    @user-akd0bxn1d 2 ปีที่แล้ว +26

    자취러인데 화장실 문 손잡이가 좀 맛이 갈랑말랑하다는걸 알고있지만 귀찮아서 그냥 사용하다가 갇힌적있음 ㅋㅋㅋㅋㅋ 화장실갈때 휴대폰 필참인데 그 날은 안가져가서 멘붕옴. 다행히 애플워치는 차고 있어서 친구호출해서 구출 당한 뒤에 쿠팡 로켓배송으로 문고리 바로 주문했던 기억이 있음..ㅋㅋ

    • @user-ey6bk4sx7l
      @user-ey6bk4sx7l 2 ปีที่แล้ว

      와 대박 영화같아요..

    • @Ffhjijhgff4567
      @Ffhjijhgff4567 2 ปีที่แล้ว

      헐 ㅜㅠ 지금 문고리 맛갈려하는데 ㅜㅜ

  • @shwoa5241
    @shwoa5241 2 ปีที่แล้ว +6

    문이 생각보다 튼튼해서 영화처럼 어께빵한다고 해서 열리는게 아니더라..

  • @final_exam
    @final_exam 2 ปีที่แล้ว +36

    나도 어렸을 때 할머니댁에 가서 그런적 있음. 다 자고 있는 밤이였고 소리만 지르면 부모님이 오셔서 열어주실거라는 생각 때문에 별로 무섭지도 않았고 한 30분동안 갇혀 있다가 너무 더워서 온 힘을 다해서 문 당기니까 간신히 열렸음;

  • @mifan6894
    @mifan6894 2 ปีที่แล้ว +2

    소방관님께 죄송하지만 이건 진짜 119 부를 수 밖에 없다

  • @김태우-p1p
    @김태우-p1p 2 ปีที่แล้ว +10

    화장실에 진짜로 갇힐수가 있구나 신기하네

  • @HaelimCha
    @HaelimCha 2 ปีที่แล้ว +8

    와 나도 샤워부스에 갇혔었는데ㅠ
    샤워부스 고무가 살짝 빠져있었는지 그게 잘못 맞물려서 안에 갇혀버림ㅠ
    그 투명하고 좁은곳에 갇히니까 진짜 미쳐버리는줄.....

  • @hoon5923
    @hoon5923 2 ปีที่แล้ว +3

    원룸사는데 엽집 형이 갇혀서 2시간정도 소리치고 있던거 못 듣다가 자려고 불끄고 조용하니까 들려서 경찰 신고하고 구해준적 있음..

  • @성이름-g5l4w
    @성이름-g5l4w 2 ปีที่แล้ว +2

    와 나도 갇힌 적 있는데 진짜 무서움 이제 핸드폰 가지고 들어가야겎다

  • @red_orange_green_purple_ap9445
    @red_orange_green_purple_ap9445 2 ปีที่แล้ว +8

    3:26 본인은 난처하지만 제3자가 볼 땐 객관적으로 보니까 재미있는 거예요

  • @cheero7173
    @cheero7173 2 ปีที่แล้ว +8

    걍 혼자있을땐 살짝 열어두는 습관을.....

  • @par_K
    @par_K 2 ปีที่แล้ว +1

    혼자 사시는 분들 화장실에 작은 망치라도 하나씩 넣어두세양

  • @토끼-x8x
    @토끼-x8x 2 ปีที่แล้ว +2

    화장실은 아니지만 베란다에 갇혀서 119부른적 있네요ㅠㅠ 남들한테 말하면 웃지만 너무 무서웠죠

  • @user-jw8bt3ge9w
    @user-jw8bt3ge9w 2 ปีที่แล้ว +6

    어릴때 트라우마때문에 화장실 문 닫을때마다 너무 무섭

  • @TwinHead108
    @TwinHead108 2 ปีที่แล้ว +11

    아.. 생각보다 꽤 자주 일어나는 일이었군요 ㄷㄷㄷ

  • @green_._tea
    @green_._tea 2 ปีที่แล้ว +2

    한번 화장실 갇혀봤는데 습관적으로 폰을 가져간덕에 가족들한테 연락해서 겨우 살아남았던 기억이...ㄹㅇ 핸드폰이 제일 중요함

  • @Fbbaa27
    @Fbbaa27 2 ปีที่แล้ว +8

    그냥 물을 틀어서.. 샤워기로..밖으로 내보내면 무슨 일 있는 줄 알고 어떻게든 사람들이 오지 않을까..
    쾅쾅해도 안 되고 이래도저래도 안 되면.. 최후의 사례로. 물을..

    • @user-ct6it5cd8v
      @user-ct6it5cd8v 2 ปีที่แล้ว

      창문없음

    • @Fbbaa27
      @Fbbaa27 2 ปีที่แล้ว

      @@user-ct6it5cd8v 바닥의 틈이오.. 어딘가론 흘러가겠지..

    • @user-pf8tk4pm6l
      @user-pf8tk4pm6l 2 ปีที่แล้ว

      그럼 집은 어떡해… ㅋㅋㅋㅋㅋㅋ ㅜㅜㅜㅜㅜ

    • @Fbbaa27
      @Fbbaa27 2 ปีที่แล้ว

      @@user-pf8tk4pm6l 목숨 잃는것보단 낫겠죠.....

  • @mmiinnggmmoonngg
    @mmiinnggmmoonngg 2 ปีที่แล้ว +3

    문고리 고장 진짜 잘남 ㅡㅡ
    안방은 다행히 딱딱한 얇은 플라스틱 넣어서 땄는데 화장실은 안따져서 문고리 부수고 탈출....지금 안방이랑 화장실 문고리 뻥 뚫려있음...
    왜이리 고장 잘나게 만들어놨냐ㅜㅜ

  • @user-rj2gh7vh4t
    @user-rj2gh7vh4t 2 ปีที่แล้ว +2

    저도 화장실에 한번 갇혀 봤었는데 진짜 머리가 하얘지고 불안감 심했어요. 몸통박치기 여러번 해서 결국 나왔음

  • @kbs9216
    @kbs9216 2 ปีที่แล้ว +1

    나도 옛날집에서 저런적 있었는데 문고리 파괴해서 나오고 나중에 집에 일마치고 돌아오신 할머니에게 혼났던..

  • @NoYeDoLINE
    @NoYeDoLINE 2 ปีที่แล้ว +2

    전 그래서 화장실 문을 안닫습니다. 어차피 저혼자 사니까 굳이 안닫아요. 근데 폰 맨날들고가니 구조요청은 쉽겠군요

  • @rachellee6807
    @rachellee6807 2 ปีที่แล้ว +1

    나 세 살 때 화장실 문이 고장나서 갇혔는데 밖에서 엄마가 차분한 목소리로 계속 나 안심시켜주고, 반면에 엄마 속은 까맣게 불타서 결국 열쇠공 부르는 거 못기다리시고 도끼로 문 부숴버리셔서 구출해주셨음...엄마 사랑해

  • @user-zn9in4qr1j
    @user-zn9in4qr1j 2 ปีที่แล้ว +1

    저도 예전에 화장실에 갔다가 문이 안열려서 10분정도동안 고민하다가 문 발로 차서 부수고 나왔습니다 갇혀있던거보다 문이 더 아까운거같아요 만약 여러분도 갇히셨다면 그냥 부수고 나오세요

  • @elon1796
    @elon1796 2 ปีที่แล้ว +5

    와 나도 저런 일 있었는데..그래서 가족 있을 때까지 기다림

  • @nanniesb
    @nanniesb 2 ปีที่แล้ว +3

    작년에 핸드폰 없이 혼자 갇힌적 있는데 진짜 멘붕 상태고 숨도 잘 안쉬어지고 살려달라고 소리치는데 하필 평일 낮이라 위아래옆집 다 사람없고 죽을 것 같더라구요ㅠ
    그래서 살기위해서 화장실 서랍 뒤지니 전동칫솔 있길래 칫솔 꽂는 뾰족한 부분으로 화장실 나사 돌려서 탈출했습니다••^^ 칫솔부분이 잘 안 맞아서 나사 잘 안 돌아가는데 죽지않으려고 돌리니 결국 열리더라구요 ㅎㅎ,,
    진짜 그 이후로 화장실 문 트라우마 생겨서 한동안 문 닫고 사용하는 게 넘 무서웠어요😢

  • @user-mp5uz6gb6n
    @user-mp5uz6gb6n 2 ปีที่แล้ว +1

    어떤 헬창은 화장실에 갇혀서 문을 부시고 나왔다는 일화가...

  • @user-he2nn2ct2p
    @user-he2nn2ct2p 2 ปีที่แล้ว +2

    전에 화장실 말고 방문에 갇혔었는데 방안에서 문고리 자러 풀고 해도 안열려서 늦은밤에 119불렀는데 처음엔 이런걸로 119부르면 안된다고 혼내시다 아 하시더니 진짜 고장난걸 아시고 열어주셨는데 그때 진짜 여기서 죽는건가 싶어서 유서 써야하나 별의별 생각이 다들었는데 나중에 나오고 나서 유튜브에 문따느법 치니깐 요즘문은 카드로 안되고 페트병으로 문 안부서지고 여는 방법이 있더라고요 그거 알아두시면 좋을거 같네요! ( 아 서론이 너무 길었더..)

  • @user-dp2kv3re3b
    @user-dp2kv3re3b 2 ปีที่แล้ว +1

    저는 이런 상황을 대비해 팔굽혀펴기를 항상한답니다.

  • @user-sj8je1ze8c
    @user-sj8je1ze8c 2 ปีที่แล้ว +3

    어떤사람은 화장실 앞에 세워둔 자전거가 쓰러지면서 문을 열수없던일이 있었대요 폰이나 도끼를 두는게 좋을지도

    • @DamoTory0225
      @DamoTory0225 2 ปีที่แล้ว +1

      화장실 앞에 자전거를 세우는거 자체가...

  • @김태섭-r4z
    @김태섭-r4z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나 지금 갇혀서 부모님 기다리고 있다. 몇일전부터 문이 잘 안내려 가는 느낌이 있었는데 여러분은 이 때 바꾸세요

  • @cheeze_pizza_
    @cheeze_pizza_ 2 ปีที่แล้ว +2

    저도 한번 갇혔었는데 주머니 안에 마침 주민등록증이 있어서 중간 부분 긁어서 나왔습니다ㅠㅠㅠㅠ 그 뒤로 폰 맨날 들고 다니네요

  • @user-fn8dh5mg6d
    @user-fn8dh5mg6d 2 ปีที่แล้ว +1

    나도 갇혀봣는데...진심 멘붕옴...ㅠㅠ막 울먹울먹거리면서 누군가 열어줘서 다행이엿음 ㅠㅠ

  • @nani.s_3192
    @nani.s_3192 2 ปีที่แล้ว +1

    나도 학교 화장실에 갇힌적 있었는데 학교니까 기다리면 누군가 올것이 분명했지만 그순간만큼은정말 당황스러웠음

  • @user-gs4we8bu3r
    @user-gs4we8bu3r 2 ปีที่แล้ว +1

    내가 인터넷 썰 이런거 원래 안믿는데, 나도 여름방학 2학기 개강전에 창문없는 기숙사 화장실 갇혀봐서 이 공포증 진짜안다...
    레알 영화보면 나무문 주먹으로 부시는데 이거 다 개구라고, 실제론 나무문 엄청 빽빽하고, 병기뚜껑 이런거 통하지도 않음ㄷㄷ

  • @hong-transportation
    @hong-transportation 2 ปีที่แล้ว +2

    호텔이나 아파트에는 비상 버튼이 있이요.. 안방화장실 인터폰 그런걸로 하면 휴대폰 안갖고온 사람도 그거로 경비실 통화 ㅆㄱㄴ

  • @dr.1537
    @dr.1537 2 ปีที่แล้ว +2

    ㄹㅇ나도 예전에 한번 저랬음 갑자기 샤워하다가 문고리가 빠져서 1시간 동안 쌩쇼하다가 겨우 나감

  • @NONAME-MOTOSOLO
    @NONAME-MOTOSOLO 2 ปีที่แล้ว +1

    혼자 있을땐 화장실 문 안 닫아야겠네요 ..

  • @MIRAMA
    @MIRAMA 2 ปีที่แล้ว +1

    꼭 휴대폰맨날챙기다 하루안챙기면 그때일생기더라..

  • @user-mx8ri7sc8c
    @user-mx8ri7sc8c 2 ปีที่แล้ว +2

    요새 신식아파트는 이래서 통화버튼 긴급버튼이 있더라구요

  • @정재호-q2v
    @정재호-q2v 2 ปีที่แล้ว +1

    전그래서 화장실에 도끼를 항상 구비하고있습니다!

  • @qkr1993
    @qkr1993 2 ปีที่แล้ว +3

    전 어렸을때 화장실에 갇혔던 경험이 있었어요 그땐 정말 무서워서 겁에 지릴뻔했어요 ㅠㅠ

  • @user-kingodcola
    @user-kingodcola 2 ปีที่แล้ว +1

    마침 음식 데우고 있었는데 탄냄새나서 몸통박치기로 문부시고 나왔습니다.

  • @sgh016able
    @sgh016able 2 ปีที่แล้ว +9

    아 저는 카페에 화장실에 갇혀서 ㅠㅠ 119부를뻔 했는데 침착하게 카페 이름이랑 주소 쳐서 갇힌 쪽에 전화 해서 살려 달라고 지금 화장실 문이 안 열린다고 하니깐 직원분 얼른 달려 오셔서 열어 주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

  • @ksmsoda3563
    @ksmsoda3563 2 ปีที่แล้ว +16

    어디서 본 썰인데 후배네 자취방 화장실이 바깥쪽으로 문이 열리는 형태였는데 바깥의 자전거가 쓰러져서 문이 안열려서 몇주 갇혀있어서 죽었다고...

    • @In_the_night_sky
      @In_the_night_sky 2 ปีที่แล้ว +1

      그거 뉴스에도 나왔던 거네요.... 20대인데 현관쪽에 놓은 자전거가 쓰러져서 못나오고 화장실에 한달이상 갇혔다고.... 심지어 유럽으로 배낭여행 간다고 주변에 말하고 다녀서 안보이고 연락 안돼도 아무도 몰랐다는...

  • @chichippoppo
    @chichippoppo 2 ปีที่แล้ว +1

    저도 갇힌적 있는데 손에 힘이 없는 편인데도 저 손잡이 온 힘으로 누르고 올리고 누르고 올리고 고장내가지고 탈출했습니당ㅠㅎㅎㅎ
    당황하지 마시고 손잡이를 있는 힘껏 내리고 올리고 몇번 해보세요 고장나서 열립니다!!

  • @Tsh7358
    @Tsh7358 2 ปีที่แล้ว +8

    잠금장치도잠금장치인데
    왠만하면
    화장실문이 바깥으로 열려야함.
    바깥으로열리는문은 수월하게
    탈출이가능한데
    인테리어나 공간상의 이유로
    안쪽으로들어가는 문이 저런식으로 갇히면 골때림

  • @user-yn4cg5xb6k
    @user-yn4cg5xb6k 2 ปีที่แล้ว +7

    혼자사니까 눈치 안보고 화장실 문 안닫기 ㅎ...

    • @user-vw2zf1et7i
      @user-vw2zf1et7i 2 ปีที่แล้ว

      이건 저도 공감 다 닫을 이유가 없어졌죠

    • @soul-mh1pt
      @soul-mh1pt 2 ปีที่แล้ว

      물 튀는데;;

    • @user-yn4cg5xb6k
      @user-yn4cg5xb6k 2 ปีที่แล้ว

      @@soul-mh1pt 샤워 할 때는 꽉 안 닫고 물 밖으로 안튈정도로만 닫으면 ㄱㅊ

  • @bbbb1293
    @bbbb1293 2 ปีที่แล้ว +1

    화장실에 갇혔을때 손잡이 때려 부수고 나왔었는데… 아직도 문은 손잡이 없이 덜렁덜렁

  • @user-QuoteEncyclopedia
    @user-QuoteEncyclopedia ปีที่แล้ว

    실제로 해기라는 스트리머가 화장실 갇혀서 문 부수고 탈출한적 있음

  • @user-wp4ge5qo2r
    @user-wp4ge5qo2r 2 ปีที่แล้ว +1

    하이 빅스비 엄마에게 전화 좀 걸어줘

  • @user-rj1dm7us5r
    @user-rj1dm7us5r 2 ปีที่แล้ว +1

    혼자 살다보니 화장실 문 안닫고 산지가 어언 7년째..
    저런 상황을 겪을 일이 안생기네..

  • @user-ps3bb1nb6k
    @user-ps3bb1nb6k 2 ปีที่แล้ว +1

    다들 화장실에 수리기사 한명씩은 있잖아요? 기사불러서 쉽게 쉽게 해결하자구요~

  • @닛지
    @닛지 2 ปีที่แล้ว +1

    혼자살면 특히나 폰 들고가거나 아예 문 안잠구는게 답이네..ㅠ

  • @ChoWinter
    @ChoWinter 2 ปีที่แล้ว +1

    예전에 갇혀서 당황하고 있었는데
    시계로 친구 전화와서 아맞다 하고 전화걸어서 나온적이 있네요

  • @조우1115
    @조우1115 2 ปีที่แล้ว +2

    전 옛날에 공용화장실에 갇힐 뻔 했는데 가까스로 탈출했어요....

  • @ahsjjdjfdieksksmwkwkwkks
    @ahsjjdjfdieksksmwkwkwkks 2 ปีที่แล้ว +3

    예전에 화장실에 갇힌 적 있는데 손잡이랑 주변 내려쳐서 나간적 있음... 겨우 밖에 나가니까 동생이 학교 갔더오더라

  • @is_hz
    @is_hz ปีที่แล้ว

    어제 밤 핸드폰 없이 화장실에 갇혔어서 키워드 검색으로 들어왔습니다ㅠㅠㅠㅠ
    면도기 날 분리해서 날카로우니 수건으로 감싸
    나사 40분 동안 겨우 풀고 해체 해서 나왔습니다 드라이버 화장실에 구비 하시거나 핸드폰 꼭 들고 다니세요.......ㅠㅠ

  • @CAVOKAY
    @CAVOKAY 2 ปีที่แล้ว

    예전에 오피스텔에서 자취할때 옆에집 살던 사람이 너무 시끄러워서 무시하고 있었는데 살려달라고 한거였다. 그래서 그 집 앞에가서 집 비번 뭐냐고 큰소리로 물어보고 들어가서 화장실문 열어줬다. 여자분이였는데 목숨 살려드렸지만, 고맙다는 말 한마디 듣지 못했다. 잘 살고 있겠지. 다음에는 갇히지 마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