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관리 446강 예솔식과 재래식 소나무 분갈이의 비교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ก.ย. 2024
- 대상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가 부족할 때 비교는 아주 훌륭한 수단이 됩니다.
아직도 예솔식 분갈이에 대한 의구심 많은 분들을 위한 영상입니다.
올해 예솔에서 분갈이한 소나무와
외부에서 재래식으로 분갈이하여 들어온 소나무를
무엇이 다른지,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를 비교해보았습니다.
건강한 소나무 배양을 위한 좋은 길라잡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시연자: 예솔지기
♧ 작업 시기: 2023년 10월
♧ 촬영장소: 예솔분재원
yesolbonsai.com/
전라북도 순창군 구림면 강천로 952(월정리 406-4번지)
♧ 문의전화: 010-2040-4567
#분재 #예솔분재원 #소나무 #예솔식분갈이
오늘도 소나무 잘키우기 공부 감사합니다 ㅎㅎ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열정적인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태토에 대해 많은 고민이 있었는데,
고구마 먹고 막힌 속을, 뻥 뚫어주시는 사이다 같은 비법을 알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올해 들인 곰솔이 있는데, 내년에 교주님 말씀을 받들어 분갈이 멋지게 시행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공군에서 근무하는 군무원인데,
군출신이신 부감독님이 안계셔서 서운합니다.
상황이 좋아지셔서 다시 뵙기를 고대한다고 전해주세요~~ ^^~
그렇군요, 반갑습니다.
소나무를 분갈이 할 때는 무조건 세력부터 올려놓고 보아야 합니다.
충분한 세력 배양이 이루어졌다고 생각되면
그때 예솔식으로 태토를 털어주세요.
그래야 건강한 생육이 가능합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부탁드립니다
예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솔액비 쓰고 과감히 용기내서 작년 봄에 예솔실 분갈이 했답니다 모든나무.소나무 세력 진짜 짱 좋아요..ㅋㅋㅋ 오늘도 배워 갑니다
진정한 교도가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소나무에대한 유익한 정보 영상 감사합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고미를 넘어서 고수 밑에 고우는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교주님의 영상덕에 한발짝 한발짝 나아가고 있습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분재 배양을 하면서 예솔식 분갈이와 예솔식 액비 사용,
그리고 가지정리를 모두 이해하시면
아마 독실한 신도가 되리라 믿습니다.
아멘.
예솔식 분갈이와 액비는
예솔 종합병원의 자랑입니다
분재를 가장 건강하게 키워갈 수 있는 핵심 키워드이기도 합니다. ㅎㅎㅎ
저는 올해 분재 시작한지 딱2년 됐네요 그전에는 난을 18년 키웠는데요 여름 휴가 기간에 직원에게 물주기를 부탁한후 대부분 직원의 실수로 고사 시키고 한동안 시름에 젓어있다가 분재경매를 우연히 보게됀후 분재에 대해 공부를 한다고 처음 본것이 분재채널 이였네요~ 덕분에 분재 분갈이는 당연히 모든 퇴토를 털어야 하는거구나 라고 생각되어 구입한 모든 소나무를 생전처음으로 예솔식으로 분갈이를 했지요 저는 오히려 모든것이 처음이라 아무런 의심없이 따라 하게 되었고 지금은 모든 나무들이 건강함니다 처음에 접한 분갈이 동영상이 예솔식 분갈이 였다는것이 저에게 너무나 큰 행운이였네요 저는 전주에 거주에 있고 혹시나 전주 근방에 거주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제가 키우고 있는 나무들 구경도 시켜 드리고 싶고 아울러 봄에 분갈이 하실때 서로 도와주며 분갈이 하고 싶네요~~
그래서 처음 인연이 소중한 가 봅니다.
참 쉬운 방법인데
기존의 고정 관념을 뛰어넘지 못한 분들이 아직도 많습니다.
참 쉽고 건강한 방법인데요. ㅠㅠ
교주님 맞습니다.
❤❤❤❤❤❤
맹신하는 교주님.
적금을 깨서라도 헌금
내고싶은 찐신도 입니다.
항상 건강하고 밝게
말씀을 전도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감독님 헉~ 이제 호흡이
척척 잘 맞아 갑니다.ㅎㅎㅎ
좋은 정보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믿어주시는 분들이 많아
우리 채널이 나날이 발전해가는가 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태토를 털어내는 것에 대한 불안감, 뿌리를 자르는 것에 대한 불안감,
가지를 자르는 것에 대한 불안감 등을 가지는 사람은 분재 초보라고 할 수밖에 없겠지요.
분갈이할 때 뿌리 70%를 자른다고 했더니, 그러고도 사느냐고 묻는 사람이 많아요.
자연에서, 땅에서 자라는 나무가 아닌 한,
수시로 가지와 뿌리를 잘라줘야 함을 알기까지 시간이 좀 걸리긴 하지요.
언젠가도 댓글에 단 적이 있는 문장 다시 써 둘게요..
"분재는 뿌리를 자르지 않으면 말라 죽고, 사람은 생각을 잘라내지 않으면 빨리 늙는다."
두려움을 극복하는데 용기가 필요한 법인데
그것이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지요.
그런데 요상한 것은
초보들이 오히려 예솔식 분갈이를 잘 따라 한답니다.
고정관념이란 것이 그토록 무서운 것이더군요.
오늘도 많은 분재공부 감사합니다 ㅎㅎ
분재하기전에 ,일반 소나무를 화원가게에서 구매하여 키우다가
거의 5년쯤되면 시들시들 죽어서
역시 소나무는 어려워~~~
포기하고 있다가, 예솔식 분갈이를 하고부터는 물주기도 걱정없고
액비로 영양도주고, 그래서 점점 푸르러지고ᆢ . 만족감 최고입니다.
진정한 예솔교 신도가 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그대로 따라 하시면 분재가 쉬워지고 즐거워질 것입니다.
예솔식 분갈이 교인 입니다ㅎㅎ
근데 노란색완장은 머래요?
1년 후에 자동으로 알게 됩니다.
꾸우우우욱 참아주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