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자 성격이 좀 내성적이거나 인터뷰를 낯설어하면 다른 직원이라도 내세웠어야지 ㅋㅋㅋ 분명 직급 낮은 직원 중에 저 사람보다 인터뷰 더 잘할 수 있는 직원 있었을텐데도 일부러 저 사람 내세웠을 거다. 공적 몰아주기든 내부 질서 확립이든 뭐든 간에, 별 시덥잖은 이유로 말이지. 이런 비융통성이 공무원 사회를 신뢰하지 못하게 만드는 원인이라는 걸 저 사람들은 모르는 거지. 그리고 그건 비융통성 보다 더한 무능이고
미친짓이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외국인 범죄가 늘고 문제가 생길껍니다... 그사람들 지방에만 거주하게 하고 서울 못오게 할꺼요???ㅋㅋ 외노자 다문화가정의 떨거지 식구를ㅋ 한국으로 끌어들인 다구여???? 이봐여 글로벌시대라는 것과 그건 다른 문제라오... 국민의 행복지수를 높여야 되여... 돈200가지고도 불편하지않게 주거문화 바꿔야되구여 일반서민이 생각하는 비정상적인 가격 불균등 다 정리되야 합니다.. 돈있는 것들 돈장난 치지 않게, 돈있는 것들 세금 탈루 자체가 안되게, 돈있는 것들이라고 갑질 할 수 없게, 법을 강력하게 바꿔야 하구여... 서민 위주로ㅋㅋ 인식이 바뀌는 건 그 다음 문제입니다... 모든 비정상적인 부분에서 나라를 정상으로 돌아가게 한다음에 국민을 신경쓰고 그 다음이 인구 문제라오 그러구나서 시스템을 정비하고 나라가 어찌 돌아가는 지보고 누굴 다른나라에서 어떤 방식으로 들이든 아니든 하지... 미친 무턱대고 뭐요? 외노자, 다문화가정의 누굴 들여?????? 여태 들인놈들은 인성,매너,기타 교육들은 하는가? 어디 자기나라 국민들이 호구로 전락되어도 좋은거여? 정신 차리라... 이 개똥 헛으로 배운 것들아~~~~~~~~ 그래 가지고 나라 잘 운영 하겠다... 에 혀... 왜 아예 IS넘들 오라고해서 집도 지어주고 땅도 내주지... ㅋㅋ
영상 볼 필요도 없다. 지방의 최대 문제점은 일자리 이거 하나도 끝난다. 일자리가 없으니까 인프라 형성이 되기 힘드니까, 지방에 있는 사람들이라고는 크게 1. 공장,연구소쪽에 출근하는 사원들. (이게 대부분. 인구수 제일 많이 차지) 2. 개인 사업하는 사람들. 음식점,이사관련 업체,폰팔이,안경팔이 가 대부분.
고등학교 생활을 공주에서 했고 현재는 세종시 거주중이에요. 전학가거나 이사간 친구들보면 세종으로 옮겨가고 선생님들도 세종으로 이사 많이 하시더라구요. 공주는 인구가 계속 빠져나가는 지역이에요. 공주는 금강기준으로 동네가 2개로 나뉜 느낌이에요. 한쪽은 초,중,고등학교가 모두 몰려 있고, 반대쪽은 신관동(공주대 위치)을 중심으로 주거지역이 밀집되어있죠. 거주인구가 많은 신관동은 그나마 나은편이지만 상가보면 금방 폐업하는 곳이 많아요... 공주대 없으면 솔직히 상권 바로 죽을거라봐요. 강건너 학교가 몰려있는 구시내는 상권죽은지가 몇년돼서 텅텅비고 완전 시골이에요. 근데 학교랑 공공기관은 다 이쪽이라 출퇴근시간에 이동하는 사람많고 차는 엄청막히고 버스 수는 엄청 부족하고ㅋㅋㅋ 그래요. 유적지 많아 관광객들은 있겠죠. 근데 사람 없는 지역은 경제가 망하는데 관광객오는거로 유지가 되겠습니까? 유동인구같은 배부른 소리말고 한세대라도 잡으려고 애써야 할 판에... 저런 사람이 공무원이라니... 나라가 좋아질리가 없죠. 공주 뿐만이 아니라 이곳도 참 문제지만요..
김누리 교수의 책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읽어 보세요. 한국은 너무 과보호 시키고 공부하는 기계로 만드는 교육 입니다. 그 책에서 한국의 교육은 청소년들이 성에 대해 죄책감 심어주는 교육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독일 청소년은 성에 대해 죄책감 갔는 사람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 이게 왜 중요 하냐면 책에도 나와 있는데 민주주의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성 억압만 하니까 Oecd 나라 중에 18세 선거권 으로 낮춘걸 가장 늦게 했고 , 국회의원 중에 20대 , 30대 의원은 세계 최저 이죠. 늙은이들의 나라 입니다. 문제는 이렇게 젊은 사람들은 억제 하고 늙은이들의 나라 만들면 나라 자체가 늙어서 곧 소멸 합니다. 국회의원 중 20,30대가 가장 적은 것과 저출산은 밀접한 관계가 있고 이런 것들의 시작은 한국 교육 입니다. 얼마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 하자 학부모가 항의 해서 성교육 취소 되었습니다, 청소년 성 억압->독립성,주체성 억제->민주주의 억제 ->20,30 대 국회의원수->저출산->늙은 나라-> 국가 소멸 세계에서 전국민 평균 나이로 가장 늙은 나라 한국!. 한국은 남여가 너무 눈이 높을 뿐만 아니라, 다양성이 없고 ,다양성을 인정해 주지도 않고, 한가지 기준만 있고, 획일적이고 또한 그 획일적인 기준을 지인에게 까지 적용해서 "너가 손해다. 그런 사람 만나지 마라." 라고 간섭,종용 하고. 한국은 이렇게 집단적으로 약자,소수자,소외자가 계속 도태되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소멸 될 나라 한국은 동거 하면 큰일 나는줄 알고 결혼 이외의 사랑은 막장으로 보죠. 동거 비율 세계 최저 . 비혼출산 oecd 평균 39% , 한국은 1%. 결혼의 막중한 부담감 책임감을 안고 이성을 사귀어야 하니까 조건만 엄청 따지고 조건에 맞는 사람 만나기도 어렵고 ... 결국 노처녀 노총각 됩니다. 한국은 나이 엄청 따짐. ebs 방송에서 4~7세 아이들 어떻게 노나 관찰 했더니 나이 물어보고 같은 나이 끼리만 놀음. 세계 유일한 현상 한국은 이렇게 많은 조건 요구와 만남의 폭이 매우 좁고 옹졸, 편협해서 세계에서 가장 빨리 소멸될 나라 한국은 외국인 사귀어야 국가 소멸을 면할수 있습니다.,
한국은 500년간 세뇌된 유교적 핏줄,조상 중시 서양은 20살이면 독립 한국만 사교육비,등록금,결혼비,손자돌봄.. 늙어 죽을때까지 핏줄에게 퍼줌. 주식회사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핏줄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힘들어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서양은 제사 없음. 한국은 그 짧은 명절도 제사(핏줄)로 인해 그 누구도 행복하게 지내지 못함 핏줄 퍼주기, 핏줄 이기주의→양육 부담,양극화,희망포기→비혼 급증→국가 소멸. 핏줄 중시로 미혼모 왕따 비난 차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핏줄 중시 하는 한국은 비혼출산 1%. 전국민의 평균 나이로 세계에서 가장 늙은 한국. 성진국이라고 놀리고 은둔형 외톨이 많은 일본은 출산율 1.42 명 핏줄주의 세뇌된 한국은 출산율 0.92명. 세계 최저 oecd 나라 중에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혈연 아니면 근본 없는 자식 이라고 그러고 혼혈을 잡종,튀기 라고 부르는 나라...
서울 집중화가 억지로 한거에요 ㅋㅋ세금 걷어서 지방에 20% 두고 80%는 서울로 올려보내니까. 억지로 그렇게 수십년간 해왔어요. 서룰 사람들은 앞으로도 그러릴 바라죠? 자연스럽게 우리가 낸세금 우리가 쓰게 해주세요. 왜 자기들 지하철 만드는데 우리 세금을 써야하는지....우리집값은 내려가고 거기 집값은 올라가고.
그때는 과거 1950~80년대에 한국전쟁 후 경제발전 시기에 서울이나 경기도 수도권지역 그리고 울산 부산 임해권 같은 지역 에 공업 산업시설물을 발전에 집중하면서 고도성장기를 이루는데 기여를 하였으나 선진국에서 볼 수 있는 현상이였습니다. 시간이 지나서야 지역 내에 인구가 줄어들어서 단점도 생겼으나 이제는 지역 균형개발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산업혁명 이후 인류는 인구증가를 통해 빠른 성장을 이륙하였고 그 결과 석유 에너지 고갈 속도가 빨라지고 환경오염이 심화됨 그리고 과학의 성장으로 일자리는 감소하고 인간의 수명은 증가함에 따라 저출산을 통한 인구감소가 정상적인 현상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인류가 만든 사회, 경제 시스템에서 인구감소는 심각한 문제를 초래하기에 최대한 적정 속도로 인구감소를 하는 정책이 올바르다고 봅니다.
지난 여름 고온으로 인해 예년 대비 7000명이 추가 사망했단다. 노년층 죽는 것에 대해 나몰라라 하는 정부가 세금 줄어 드는 것에만 신경을 쓰니 그 사악함에 전율하게 된다. 저런 과잉 사망 사례가 젊은이들을 더욱 암담하게 한다는 사실을 모르나. 다문화 외래인보다 자국민을 차별하는 이 기막힌 현실이라니!! 이런 경고 내지는 충고가 무슨 의미가 있으랴...
지방은 집값이 싸니까 자리잡기는 좋으나 취직자리와 문화생활의 한계가 큼 취직도 월급이 많아야 또 문화생활에 돈을 쓰고 문화생활에 대한 기업이 이윤이 있으니 투자를 하고 소비가있으니 청년 창업도 생면서 도시가 커지지 결국 기초적인 취직자리가 그지같으면 사람이 안온다는거임.
지방을 모두 서울과 같은 대도시로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은 가장 어리석은 발상이다. 지방은 그 지방의 특성을 살려 농어촌등으로 유지하면서 열심히 농수산물을 생산 공급해야 나름대로 구축된 인프라를 원만하게 유지할 수 있다. 농어촌뿐만 아니다. 광업이나 임업을 생업으로 하는 광산촌과 산촌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지방민들이 자기네들의 생업과 본분을 내팽개치고 그야말로 대단한 출세(?)를 하기위해 모조리 보따리 싸서 수도권으로 대거 몰려가야 한다는 생각은 한갖 어처구니없는 과욕에 불과하다. 전혀 현실성 없는 이러한 어리석은 발상과 경솔한 움직임이 기존 수도권에 살고있는 사람들만 어렵게 하는것이 아니라, 지방민들 스스로를 헤어날수 없는 구렁텅이로 몰아넣고 있다.
소멸도 발전도 다 시대상을 반영한 현상이기는 하지만 , 장기적인 인구정책이나 산업구조에 따른 일자리 창출등 엄청난 노력을 하지 않으면 막을 수 없는 현상이다. 이게 무슨 한가지 정책이나 이벤트성 대책으로는 변화 할 수 없다는 게 더 큰 문제이니 가장 시급한 문제중 하나로 인식하고 대응해야 할듯...
결국은 소멸이 될것이다 부동산투기나 하면서 수도권에 살면 돼는데 국회의원 정치인 들은 죽어도 신경 안쓴다 나만 살면 된다 말로 만 일자리 창출한다고 선거 때만 되면 거짓말 하고 지방은 열심히 투표한다 지방으로 오면 돈 조금 지원하는 짓이나 하고 이런 정신으로 무얼 하는가
공주는 예전부터 발전이 없었음. 양반도시라는 의식이 깔려 있어 발전에 소홀한 면이 있다 보니 공주 하면 생각나는 게 유적지 몇 개 빼곤 없다. 그 몇 개의 유적지 때문에 공주에 가서 살진 않지. 대전 인구는 세종시가 생겨 감소한 것도 있지만 수도권으로 이사간 게 가장 큼. 그건 어느 도시나 마찬가지고. 내가 서울에 살다 대전에 내려와 서울에서 했던 일과 같은 분야의 일을 하는데 임금차이가 40만원 정도 난다. 집값, 물가를 제외하더라도 서울에서 일하는 게 경제적으로 더 좋다. 회사마다 임금만 좀 더 올리면 굳이 서울로 갈 이유 없다.
아니. 뭔 인구정책이... 유동인구를 왜 도시 인구로 넣을 생각을 하냐. 거기다가 다문화 인구 늘었다 치자. 시골에서 큰 다문화 애들이 평생 그 시골에서 박혀 살꺼 같음?? 결국 유출이야. 붙잡을 매력이 없다는게 가장 큰 문제고 젊은 층이 계속 빠져나가면 결국 또 출산이 안되는데 외국에서 몇명 좀 끌어온다고 그게 해결이 됨?? 진짜 답답하다.
!["부산도 사라진다"..일본의 경고 이유는? [리부팅 지방시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http://i.ytimg.com/vi/ydjYIBZS5qA/mqdefault.jpg)
![[UNCUT] The Loyal Pin ปิ่นภักดิ์ EP.4 (4/4)](http://i.ytimg.com/vi/d3l5rxl5CVo/mqdefault.jpg)
![[몰아보기] 1. 유럽 탄약고, 우리가 채운다. 2. 한중일 고령화 차이점 3. 중국 스파이된 한국 임원 ft.임용한, 조현승, 전가림, 김광석, 장항배/SBS/경제자유살롱](/img/n.gif)
인구수 준다고 하지말고 젊은이들이 일할수있는 환경을 조성해라.. 먹고살려고 수도권으로 가는거지 뭔 개고생하러 타지생활하겠음? 글고 2억은 가져야 조금자리를 가질수 있는데 젊은이들이 무슨수로 그돈을 구할수 있음? 부모 등골 빼먹지 않는이상 일반인은 절대 그럴수 없음.. 월세 단칸방? 애하나에 들어가는 비용부터 파악해보시길..
일자리도 중요하지만 문화오락 여건이 중요함
담당자 성격이 좀 내성적이거나 인터뷰를 낯설어하면 다른 직원이라도 내세웠어야지 ㅋㅋㅋ 분명 직급 낮은 직원 중에 저 사람보다 인터뷰 더 잘할 수 있는 직원 있었을텐데도 일부러 저 사람 내세웠을 거다. 공적 몰아주기든 내부 질서 확립이든 뭐든 간에, 별 시덥잖은 이유로 말이지. 이런 비융통성이 공무원 사회를 신뢰하지 못하게 만드는 원인이라는 걸 저 사람들은 모르는 거지. 그리고 그건 비융통성 보다 더한 무능이고
나라가 국민을 숫자 수로만 보니 헬조선이 이따구로 돌아가지 ㅋㅋ 다문화가 마치 유일한 답인양 양과 질 모두 다 조지네
기득권과 정치인은 노예가 필요하죠 질은 상관없습니다. 양으로 승부하는겁니다.
오죽하면 "노루패스" 했던 정치인이 말했죠 인구 절벽은 이민 정책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ㅋㅋㅋㅋ
미친짓이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외국인 범죄가 늘고 문제가 생길껍니다... 그사람들 지방에만 거주하게 하고 서울 못오게 할꺼요???ㅋㅋ
외노자 다문화가정의 떨거지 식구를ㅋ 한국으로 끌어들인 다구여???? 이봐여 글로벌시대라는 것과 그건 다른 문제라오...
국민의 행복지수를 높여야 되여... 돈200가지고도 불편하지않게 주거문화 바꿔야되구여 일반서민이 생각하는 비정상적인 가격 불균등 다 정리되야 합니다..
돈있는 것들 돈장난 치지 않게, 돈있는 것들 세금 탈루 자체가 안되게, 돈있는 것들이라고 갑질 할 수 없게, 법을 강력하게 바꿔야 하구여... 서민 위주로ㅋㅋ
인식이 바뀌는 건 그 다음 문제입니다... 모든 비정상적인 부분에서 나라를 정상으로 돌아가게 한다음에 국민을 신경쓰고 그 다음이 인구 문제라오
그러구나서 시스템을 정비하고 나라가 어찌 돌아가는 지보고 누굴 다른나라에서 어떤 방식으로 들이든 아니든 하지... 미친 무턱대고 뭐요?
외노자, 다문화가정의 누굴 들여?????? 여태 들인놈들은 인성,매너,기타 교육들은 하는가? 어디 자기나라 국민들이 호구로 전락되어도 좋은거여?
정신 차리라... 이 개똥 헛으로 배운 것들아~~~~~~~~ 그래 가지고 나라 잘 운영 하겠다... 에 혀... 왜 아예 IS넘들 오라고해서 집도 지어주고 땅도 내주지... ㅋㅋ
노예가 줄어들면 노예를 사오면 된다
@@user-lx7sv5zg8r 혹시 공산주의자세요? ㅋㅋ 부자는 악이고 노동자는 선이죠?
@@ravell193992
부자는악 노동자는 선 맞음
인구 정책담당자가 자기 전문 업무인데 읽고 있어 ㅋㅋㅋ 그것도 떠듬떠듬
.문사
4:00 총력을 기울일V 예정V 이V며
문죄인과 이구만
@@user-jk4sb4fj4v 이문제가 지금잘하고있는 정부왜욕하니?
인구감소가 민주당 정부책임이냐.
@@user-hv4py8vs6v 몰 잘해 ?!! 이 정부가 몰 잘하냐고 어이가 없네 완전 이거 대깨문아냐 졸 부끄럽네
영상 볼 필요도 없다. 지방의 최대 문제점은 일자리 이거 하나도 끝난다. 일자리가 없으니까 인프라 형성이 되기 힘드니까, 지방에 있는 사람들이라고는 크게
1. 공장,연구소쪽에 출근하는 사원들. (이게 대부분. 인구수 제일 많이 차지)
2. 개인 사업하는 사람들. 음식점,이사관련 업체,폰팔이,안경팔이 가 대부분.
안경팔이가 뭐냐 무식한 친구야 ㅉㅉ 음식점은 음식팔이냐
개인사업이 이사업체 폰팔이 안경팔이만 있나ㅋㅋㅋ 헛소리찍찍싸는거 역겹네
공주시 인구정책팀장이라는 사람이 저런 생각 없는 발언을 하다니 ㅋㅋㅋㅋ
거주인구가 얼마나 중요한데 ㅋㅋㅋㅋ 유동 인구는 의미가 없어요
대단한 자기 합리화와 행복회로 돌리는게 딱 철밥통 공무원 답네요 ㅋㅋㅋ
논산은 유동인구만으로도 충남탑찍습니다 ㅡㅡ
인터뷰하는 공무원을 보니, 지방붕괴는 확실하다는 생각이 든다....뭐 그런걸로 인구감소를 막는다고?
지방에 집 사면 안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죠
무조건 서울에 집을 장만 하세요
@@user-zr3dj8gb4h 뭘좀아네 하버드출신임?... lol
인터뷰 말씀하시는게 국민들보다 생각수준이 바닥이시네이러니 니라가 이모양이다 국민들보다 생각이 뒤처지니 답답하다
공주시 담당자분 행복회로가 너무 심하시네요. 유동인구를 포함하면 인구가 증가하는 중이라니 이게 무슨.. 저런 보고를 했을때 아무도 문제로 인식하지 않는다면 공주시는 사라질 수 밖에 없겠네요
그러게요 문제심각성을 이해하지못하네요 ㅋ 그런분이 담당자이니 공주시가 유적지 빼고는 사라지겠네요 ㅋ
고등학교 생활을 공주에서 했고 현재는 세종시 거주중이에요. 전학가거나 이사간 친구들보면 세종으로 옮겨가고 선생님들도 세종으로 이사 많이 하시더라구요. 공주는 인구가 계속 빠져나가는 지역이에요. 공주는 금강기준으로 동네가 2개로 나뉜 느낌이에요. 한쪽은 초,중,고등학교가 모두 몰려 있고, 반대쪽은 신관동(공주대 위치)을 중심으로 주거지역이 밀집되어있죠. 거주인구가 많은 신관동은 그나마 나은편이지만 상가보면 금방 폐업하는 곳이 많아요... 공주대 없으면 솔직히 상권 바로 죽을거라봐요. 강건너 학교가 몰려있는 구시내는 상권죽은지가 몇년돼서 텅텅비고 완전 시골이에요. 근데 학교랑 공공기관은 다 이쪽이라 출퇴근시간에 이동하는 사람많고 차는 엄청막히고 버스 수는 엄청 부족하고ㅋㅋㅋ 그래요. 유적지 많아 관광객들은 있겠죠. 근데 사람 없는 지역은 경제가 망하는데 관광객오는거로 유지가 되겠습니까? 유동인구같은 배부른 소리말고 한세대라도 잡으려고 애써야 할 판에... 저런 사람이 공무원이라니... 나라가 좋아질리가 없죠. 공주 뿐만이 아니라 이곳도 참 문제지만요..
@@minjupark6209 세종은 정부 부처 이전 때문에 더 인구 유입 가능성 큼
어차피 공주시 개깡촌 아님? 서산 당진같은데랑 비교하면 걍 시골 촌구석이지 거기 뭐 있다고 사람들이 감 ㅋㅋ
결국 손쉬운 외국인 쓰려하네ㅋㅋ결국 이렇게 나라가 망해가는구나
대안제시도 못하고 좆같다고 불평만 하는 너보다는 필리핀 쓰는게 낫지
김누리 교수의 책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읽어 보세요. 한국은 너무 과보호 시키고 공부하는 기계로 만드는 교육 입니다.
그 책에서 한국의 교육은 청소년들이 성에 대해 죄책감 심어주는 교육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독일 청소년은 성에 대해 죄책감 갔는 사람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 이게 왜 중요 하냐면 책에도 나와 있는데 민주주의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성 억압만 하니까
Oecd 나라 중에 18세 선거권 으로 낮춘걸 가장 늦게 했고 , 국회의원 중에 20대 , 30대 의원은 세계 최저 이죠. 늙은이들의 나라 입니다.
문제는 이렇게 젊은 사람들은 억제 하고 늙은이들의 나라 만들면 나라 자체가 늙어서 곧 소멸 합니다.
국회의원 중 20,30대가 가장 적은 것과 저출산은 밀접한 관계가 있고 이런 것들의 시작은 한국 교육 입니다.
얼마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 하자 학부모가 항의 해서 성교육 취소 되었습니다,
청소년 성 억압->독립성,주체성 억제->민주주의 억제 ->20,30 대 국회의원수->저출산->늙은 나라-> 국가 소멸
세계에서 전국민 평균 나이로 가장 늙은 나라 한국!.
한국은 남여가 너무 눈이 높을 뿐만 아니라, 다양성이 없고 ,다양성을 인정해 주지도 않고, 한가지 기준만 있고,
획일적이고 또한 그 획일적인 기준을 지인에게 까지 적용해서 "너가 손해다. 그런 사람 만나지 마라." 라고 간섭,종용 하고.
한국은 이렇게 집단적으로 약자,소수자,소외자가 계속 도태되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소멸 될 나라
한국은 동거 하면 큰일 나는줄 알고 결혼 이외의 사랑은 막장으로 보죠. 동거 비율 세계 최저 . 비혼출산 oecd 평균 39% , 한국은 1%.
결혼의 막중한 부담감 책임감을 안고 이성을 사귀어야 하니까 조건만 엄청 따지고 조건에 맞는 사람 만나기도 어렵고 ... 결국 노처녀 노총각 됩니다.
한국은 나이 엄청 따짐. ebs 방송에서 4~7세 아이들 어떻게 노나 관찰 했더니 나이 물어보고 같은 나이 끼리만 놀음. 세계 유일한 현상
한국은 이렇게 많은 조건 요구와 만남의 폭이 매우 좁고 옹졸, 편협해서 세계에서 가장 빨리 소멸될 나라
한국은 외국인 사귀어야 국가 소멸을 면할수 있습니다.,
한국은 500년간 세뇌된 유교적 핏줄,조상 중시
서양은 20살이면 독립
한국만 사교육비,등록금,결혼비,손자돌봄.. 늙어 죽을때까지 핏줄에게 퍼줌.
주식회사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핏줄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힘들어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서양은 제사 없음.
한국은 그 짧은 명절도 제사(핏줄)로 인해 그 누구도 행복하게 지내지 못함
핏줄 퍼주기, 핏줄 이기주의→양육 부담,양극화,희망포기→비혼 급증→국가 소멸.
핏줄 중시로 미혼모 왕따 비난 차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핏줄 중시 하는 한국은 비혼출산 1%.
전국민의 평균 나이로 세계에서 가장 늙은 한국.
성진국이라고 놀리고 은둔형 외톨이 많은 일본은 출산율 1.42 명
핏줄주의 세뇌된 한국은 출산율 0.92명. 세계 최저
oecd 나라 중에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혈연 아니면 근본 없는 자식 이라고 그러고 혼혈을 잡종,튀기 라고 부르는 나라...
십년후에도 똑같은 뉴스 나온다에 손목아지건다.
자연스런 현상이니 억지로 혈세 투입하지 말아야한다.
서울 집중화가 억지로 한거에요 ㅋㅋ세금 걷어서 지방에 20% 두고 80%는 서울로 올려보내니까. 억지로 그렇게 수십년간 해왔어요. 서룰 사람들은 앞으로도 그러릴 바라죠? 자연스럽게 우리가 낸세금 우리가 쓰게 해주세요.
왜 자기들 지하철 만드는데 우리 세금을 써야하는지....우리집값은 내려가고 거기 집값은 올라가고.
혈세를 후진국인간들데리고오는거연구중이구나
시골로 귀농한 사람들에게 그 지역 무식한 놈들이 온갖 텃세를 부리니까 귀농/귀촌한 사람들이 다시 도시로 되돌아 오는 것이 크나큰 문제이다.
극히 공감ㅡ 부자들인데도 농사짓는 사람들에게 지원금 퍼 줍니다. 다 아는 사람이니 고발할 수도 없어요. 너무 낭비가 심해요. 그냥 귀촌하는 사람에겐 한푼도 안 주네요.
@@21ship69 도둑놈 들이네
청년무시하느라 바쁘다가 이제와서 청년의 미래란다 ㅋㅋ
복숭아는
@@user-xk9fx8vq5y 따먹어야징
@@user-xk9fx8vq5y 깎이머거
Moon river 덜 떨어진 소리 좀 하지마
@@beobachter346사실인데? 고령화가 가속화될수록 고령층을 위한 정책만 주구장창 더욱 나오겠지
공무원들 월급낼 노예들 사라지니 다급해하네 ㅋㅋㅋㅋ
공무원연금 없어지겠다 ㆍ 캬하하하하
정답...ㅋㅋ
그래두 그들은 잘먹구 잘살꺼에요.
인구 줄이고 자동화로 수출로 먹고 살면 된다고 본다. 로봇산업을 더 진행시켜야됨.. 일터에는 로봇이 대체되고 적은 인구는 로봇을 조종하는 컨트롤타워 역할로 수출하면서 먹고 살면됨.
인터뷰하는 공무원보니 답답.. 찹 능력없어보임
ㅊㅋㅊㅋ..그냥 여기까지만 살자구요.애들까지 고생시키지말고.
이딴 개념없는 헛소리나 처하고있으니 대통령도 나라말아먹고 나라가 이모양이지
지금 인구 5천1백만명 너무 많아요 유럽 나라 땅크기에 비해 2배라고 하던데 반이상 줄어야...
지방에 일자리 및 인프라가 부족하고 살기 쉽지 않음 일단 이런걸 해소 시켜줘야 살아날듯 싶음
서울등 대도시는 줄여야하고 지방 중소도시로 기능을 분산하여 지방도 같이 성장하도록 해야 하는데 너무 서울 쪽으로만 모이는게 잘못된것입니다
그때는 과거 1950~80년대에 한국전쟁 후 경제발전 시기에 서울이나 경기도 수도권지역 그리고 울산 부산 임해권 같은 지역 에 공업 산업시설물을 발전에 집중하면서 고도성장기를 이루는데 기여를 하였으나 선진국에서 볼 수 있는 현상이였습니다. 시간이 지나서야 지역 내에 인구가 줄어들어서 단점도 생겼으나 이제는 지역 균형개발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국민의식부터 잘못됬죠 서울아니면 다시골 취급하고 무시하니 이런 미개함이 사라지지 않으면 힘듬
지방을 무시하는 게 아니라 지금 인구구조에서 비수도권은 축소 소멸하는게 수순입니다 젊은애들 한번 서울 가서 살면 죽어도 안내려가려고 하죠 이유가뭘까요. 지방이 경쟁력이 없어서 망하는거고 그걸왜 굳이 국비로 살려야하나요
@@Umang266 국비로 열심히 없애는게 낫지 않나요? 미리 미리 축소하는게 나중에 문제되는것보다 나음
@@Umang266 나라에서 수도권만 밀어주니까 지방이 경쟁력이 없는거지ㅋㅋㅋㅋ
국비로 살려야 수도권부동산도 해결될텐데??
주택좀 그만지라고 집없다고 안낳는게 아니라니까..그 돈을 직접 쥐어주란 말이야..
저 정책기획관실 인구담당은 ;;; 그냥 읽던가 아니면 편하게 이야기를 하던가
시선이 왜케 불안불안해 ;;;; 읽는 것도 불편하게 읽고 ;;;;;;; 바보냐 ㅠ
ㅋㅋㅋㅋㅋㅋㅋㅋ
인구가 늘어나면서 생긴 병폐와 문제 해결 방법은 인구를 줄이는 방법 말고는 없다
공무원이 좋지?? 어리버리 해도 월급나오고 ㅋㅋ 내조카보다 못한 인터뷰였다 ㅋ 인상적임
저도 지방좀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ㅜ_ㅜ
새해는 지방이 사라지길.....운동 열심히 해야지
외국인 입장에서도 서울부산말고는 여행갈데가없다 그만큼 중소도시 개발도안되고 인구도없고 볼거리도없다. 수도를 남부로 이전하는게 답이다.
스스로 먹고 살 수 있는 자족도시가 필요해요
일거리가 없으니까 떠나는 거지요
수도권은 자족도시가 원활한 반면 지방 도시는 아직은 좀 힘들어 보여요
경기도 포화상태 되면 자동으로 나갈꺼고 서울과 가장 가까운 충청도쪽이 제 2의 수도권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강원도는 아예 산지라..)
계속 인구감소 적극 지원합니다 개인적으로....
코로나가 앞당겨 주고있음
국민의 힘 지지자들이 사라지니 좋은 현상인데 뭘
@@user-sy6tr3gn9o 우와 대박 맞네요
지방의회나 없애라..인구도 줄어드는데...
그럼 니가 지방에 살어 대깨문아
지자체에서 하면 되는 일을 왜 많은 세금을 줘가며 의회를 운영하는 지...그 돈 으로 가난한 사람들 지원이나 해줘라.
7:33 공주시 : 꿈보다 해몽 //유동인구까지도 인구로 본다면 증가
공주시 담당자 인터뷰 뭐야... 유동인구를 인구에 포함한다는 발상에 이마를 탁 치고 간다ㅋㄲ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
산업혁명 이후 인류는 인구증가를 통해 빠른 성장을 이륙하였고 그 결과 석유 에너지 고갈 속도가 빨라지고 환경오염이 심화됨 그리고 과학의 성장으로 일자리는 감소하고 인간의 수명은 증가함에 따라 저출산을 통한 인구감소가 정상적인 현상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인류가 만든 사회, 경제 시스템에서 인구감소는 심각한 문제를 초래하기에 최대한 적정 속도로 인구감소를 하는 정책이 올바르다고 봅니다.
다 헛소리죠. 지방에 살려고 내려간 사람을 등쳐먹고, 텃세 부리던데.....
그건 수도권도 똑같음
@@user-dr1lg8ee4h 수도권은 살만하기라도 하지 일자리도 많고
지역사람들이 문제가아니라 걍 님이 잘못된 사람을 만난거임 인복운이 없는거일수도
@@user-cd3ik7gd3i 수도권 집값 집세를 보고 살만하다고 얘기해야지..
인복이 없으셨던 듯 ...
아이를낳게할려면
대학까지의무교육
아이의한해서수당도나오면
안낳을까 생각도해봅니다
엉뚱한데 돈쓰지말고
낳을수있는 환경을만들어야지요
젊은이들이살기힘드니
안낳지요
앞으로보면 참으로답답해보입니다
옛날엔 뭣모르고 생긴되로낳았지만
그때의자식들은 부모가얼마나
고생을했는지 아니까
지금은 사는게힘드니까
젊은사람들이무턱대개 안낳지요
그러면어떻해야되나
정부에서많이낳게 법을만들던가
해택을줘야지요
지방이 곧 외국이되는 신기한나라
지방갓다가 지방텃세에 공무원까지 사기쳐 먹고 개싼땅 몇배에 팔아먹고 그런짓 하는데도 사람이 오길 바라는건 미치지 않고서야 바래면 안되지 않나?
공주시 인구장책팀장
또라이같은 생각을하는 공무원이 자리차지하고 있으니
한심하구만...
개인견해이긴한데 자금투입으로 청년정책을 확실하게 부양하는 정책이 나오지 않는이상 각 지자체는 소멸상황 및 지자체 통합시나리오를 같이 고려해야되지않나하는 충격적인 상황이 오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살기힘든나라인데 애를 낳겠어요? 골고루 잘살수있는 정책을 내놔보세요, 국토균형발전 좋죠, 왜 잘안되는지는 높으신분들이 잘아실겁니다.서울에서 살렵니다~~ㅋ
지난 여름 고온으로 인해 예년 대비 7000명이 추가 사망했단다. 노년층 죽는 것에 대해 나몰라라 하는 정부가 세금 줄어 드는 것에만 신경을 쓰니 그 사악함에 전율하게 된다. 저런 과잉 사망 사례가 젊은이들을 더욱 암담하게 한다는 사실을 모르나. 다문화 외래인보다 자국민을 차별하는 이 기막힌 현실이라니!! 이런 경고 내지는 충고가 무슨 의미가 있으랴...
노년층죽는건 청년이랑 상관없음ㅋㅋ
저출산은 비정규직 문제.
다른 방법 없는데, 이상한 사업만 나열합니다.
ㅐㅐㅓㅑ
60세되면 지방 소멸되는 지역으로가서 싼집 구해서 텃받이나 가꾸면서 살아야겠다
그게 현명할듯요 그땐 지방에 남아나는집들 널렸을듯요
정치는 남 녀 갈등을 조장하고 이것을 지들 표심에 이용하고 여기서 한술더떠 사법부는 올바른 판단은 접어두고 여자에게 유리한 판결로 남자들로 하여금 여자를 만나는 것을 두렵게 하고 있으니 참 답없다
세금을 집어주는 정책은 결국 망한다.
결혼하고 애낳을 환경도 안만들어놓고 애만 주구장창 낳으라 하면 애를 낳겠냐?
인구의 자연감소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한다. 공가를 자연화하고, 남은 주민은 대도시 또는 인근마을에 터전을 마련해주어 점차 통합하여야 한다. 국가 전체의 효율면에서 바라보도록 하자. 지리산 어느마을의 자연화 회복사례를 참고하도록 하자.
저 출산율 및 주변 도시로의 이동으로 인한 지방 인구 감소, 방책으로는 각종 외국인의 유입을 유도하는 제도 및 출산 장려 정책
이미 예전에 개인방송으로 했던것이네 공영방송및 기존매체는 사양길로 가는구나.
유럽처럼 인구 축소해서
삶의 질을 높여야함 ~
지역별 출생율 의미보다 실제 거주율이 중요하다 서울은 대학 때문이라도 젊은이들의 거주가 꾸준하다 대학 진학 학생수가 줄수록 더 도심으로 압축되지 않을까 싶다
시골에 사람이 적은건 당연하지...
저축을장려해야지희망이있지대출을권해서나라가망하고있다
각 지역에 먹고 살만한 거리가 없으니 인구유출이 더 심한거지..
지방은 집값이 싸니까 자리잡기는 좋으나 취직자리와 문화생활의 한계가 큼 취직도 월급이 많아야 또 문화생활에 돈을 쓰고 문화생활에 대한 기업이 이윤이 있으니 투자를 하고 소비가있으니 청년 창업도 생면서 도시가 커지지 결국 기초적인 취직자리가 그지같으면 사람이 안온다는거임.
요즘은 지방도 집값이 비싸네요
여수가 평균 5,6억 합니다.. ㅠㅠ
그러면서 20대말에도 집 구할정도 돈을 벌수있는 직장은 없고요..
동남아 외노자 버글버글한다
류정해씨 상급자가 앞에서 빠따들고 앉아 있습니까? 자기하던일 인터뷰에 대비해 조금더 보완해서 말하면 되지...나이가 뭐에 긴장할 나이는 아닌데..왜 그런지..
저 출산이라 걱정은 하지만. 정작 저출산 해결 방법을 못찾는다!!
오히려 외국인들이 가족들(오빠, 언니, 동생)을
한국으로 오라고한다. 외국인들이 한국을 살리겠네...
가장 중요한 것은자족도시를 만들어야 한다. 청주가 인구가 증가 한것은 오송산업단지와 하이닉스등 산업체가 있기 때문이다.
지금 감소세임
얼마나 관심이없으면 이제야 알까 다른지방도시한번봐라 인구수감수가 얼마나 심각한지
여성의 사회 진출이 인구 감소의 가장 큰 핵심이다. 여성이 돈을 벌기 시작하면 결혼이나 아이를 낳지 않음.
이건 펙트이나 누구도 말못하구 있다
대도시나 경기도는 인구유출되도 상관이 없음. 지방소도시들 인구감소가 문제지
공무원들 자리 보전을 위해서 다문화를 떠 받히고 있다. 이게 말이 돠냐?
한국은 지방에 선생이50명 학생이 200명이다 등록금 꼬박낸다 이게 대한민국 현실이다. 좀만더 있으면 역전에 시대가 올것이다 ㅎㅎ
7:15 유동인구를 누가 인구로 치냐 지맘대로 막 갖다붙이네 ㅋㅋㅋ
지방을 모두 서울과 같은 대도시로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은 가장 어리석은 발상이다. 지방은 그 지방의 특성을 살려 농어촌등으로 유지하면서 열심히 농수산물을 생산 공급해야 나름대로 구축된 인프라를 원만하게 유지할 수 있다. 농어촌뿐만 아니다. 광업이나 임업을 생업으로 하는 광산촌과 산촌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지방민들이 자기네들의 생업과 본분을 내팽개치고 그야말로 대단한 출세(?)를 하기위해 모조리 보따리 싸서 수도권으로 대거 몰려가야 한다는 생각은 한갖 어처구니없는 과욕에 불과하다. 전혀 현실성 없는 이러한 어리석은 발상과 경솔한 움직임이 기존 수도권에 살고있는 사람들만 어렵게 하는것이 아니라, 지방민들 스스로를 헤어날수 없는 구렁텅이로 몰아넣고 있다.
지방에 일자리 많이 만들고 좋은 학교 많이 만들어야 한다.
일자리가 핵심임 우리나라 주요 핵심 산업들 서울 경기도권 다 몰려 있음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등등 그니까 다 올라가지 특히 부산은 일자리가 없다 해봐야 서비스직 대다수가 공무원 공기업 금융 조금 밖에 않되고
좁은땅에 사람이 너무 많다,, 그런데도 수입인간들 까지 가세하여 살기가 더힘들어져 지긋지긋하다,,전쟁이라도 나서 반정도는 없어져야 한다..
진짜 한번 다죽어야지
공주시 인구정책 팀장님~ 대단 하십니다
인구가 더 늘어 날거라 생각한다니...
저러니 뭐가 되겠나
다문화 가족 부부의 평균 나이차이가 14세..
위험해 보이지 않나?
소멸도 발전도 다 시대상을 반영한 현상이기는 하지만 , 장기적인 인구정책이나 산업구조에 따른 일자리 창출등
엄청난 노력을 하지 않으면 막을 수 없는 현상이다.
이게 무슨 한가지 정책이나 이벤트성 대책으로는 변화 할 수 없다는 게 더 큰 문제이니
가장 시급한 문제중 하나로 인식하고 대응해야 할듯...
일본도 지방에 아무도 안살아서 지방에 집값 공짜에 가까운집들 꽤 나왔다던데.... 우리나라도 10~20년지나면 저꼴날듯
시민들은 돈번다 죽어라해도 일해도 들어가는거 쓰는게많으니 가격도 너무 비싸고 많이 들고해서 결혼포기 아들딸애기 낳는거 포기 하고 있는데 아타까운 현실이지요.
서울 대학을 다 지방으로 옮겨 집값도싸서 대학생들한테 이득이구 젊은 사람들 오면 자영업자들도 몰린다 공장들도 지방으로 다 옮겨라 서울 경기도 포화상태다 차도많고 주차할때도없을정도야 좀 분산 시켜
이것도 해결방안임
서울경기 수도권은 그만 개발해라
자꾸 개발하니까 그쪽으로 다몰리지
누가옴....
4년전 뉴스인데 정치인들은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다는.
식구까지 데리고 온다니 무슨 헛 소리야.
저는 보령사는 학생 입니다...
여기도 직장이 부족해요...
공주인구가 줄어드는건 사실인데 자꾸 부인하면 현실이 될뿐이다 국가적인 대책이 있어야지 지방자치단체에서 해결되지 않을 총체적인 문제다
지방에는 먹고살 일자리가 없거나 제대로된 일자리가 적은것이다 이 사실을 외면하고
마이동풍식 대책을 자치단체에서 내놓아본들 해결될수없고 국가차원에서 대책을 내놓아야 된다 예를들어
지방대 공기업할당비율증가 공기업과 국가기관 지방이전 가속화 등이다
나라를 먼저 개혁해서 특권과 기득권, 비리, 교육개혁 등 사람이 살고 싶게 만들어야 인구도 증가하는 거지 다문화가족을 인구증가 방안으로 삼는 다는 건 이민을 받아들여 인구를 유지한다는 건 공무원들의 수준 낮은 의식수준을 보여주는 것이리라.
큰애 대학졸업까지 5억 나올듯 하고 작은애 3억 넘게 들어 갔다 아이 하나에 5억 감당할 자신이 있겠나
목포 사는데 나중에 수도권 갈까요 아니면 걍 그대로 있을까요
결국은 소멸이 될것이다 부동산투기나 하면서 수도권에 살면 돼는데 국회의원 정치인 들은 죽어도 신경 안쓴다 나만 살면 된다 말로 만 일자리 창출한다고 선거 때만 되면 거짓말 하고 지방은 열심히 투표한다 지방으로 오면 돈 조금 지원하는 짓이나 하고 이런 정신으로 무얼 하는가
22세기 에는 타국국민의
힘으로 국가 가 운영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우리나라면적에 2500만이면충분하다 너무인구과밀이면 환경이나 삶의질이나빠질뿐 노예증산은 이젠 그만해야지 우리아이들도 이나라에서는 애낳는것은 말리고싶다
먹고살만한 일자리만 있으면 자동으로 인구가 유입되지 인구정책을 논할일이 아니지,,,
인구지금보다 더 줄어야 돼
음.. 공직자들이 다급해 하는거 같다.ㅠㅠ 서민들은 괜찮습니다.
공주는 예전부터 발전이 없었음. 양반도시라는 의식이 깔려 있어 발전에 소홀한 면이 있다 보니 공주 하면 생각나는 게 유적지 몇 개 빼곤 없다. 그 몇 개의 유적지 때문에 공주에 가서 살진 않지. 대전 인구는 세종시가 생겨 감소한 것도 있지만 수도권으로 이사간 게 가장 큼. 그건 어느 도시나 마찬가지고. 내가 서울에 살다 대전에 내려와 서울에서 했던 일과 같은 분야의 일을 하는데 임금차이가 40만원 정도 난다. 집값, 물가를 제외하더라도 서울에서 일하는 게 경제적으로 더 좋다. 회사마다 임금만 좀 더 올리면 굳이 서울로 갈 이유 없다.
지방은 사라진다는데 말도안되는 집값
없어지고 있는데?
그 지역 시 군 의원 국개가?
왜 필요 함?!?!!!
한자녀도 혜택을 줘야 낳지.
일자리도 지방으로 분산해야
결혼을 하지. 지방에도 살기좋게 해줘야 와서 살지.
근본적인 문제는 일부 지역들로 몰리기 때문입니다.
교육기관 분산해결방안을 모색해봐야합니다
대학 지방 이전문제 물론 쉽지않겠지만
교육인프라를 지방으로 옮기면 수도권 집중 현상은 완화될것입니다
다만 입결이 높은 명문대의 지방 이전은 그 학교한테 큰 타격이죠
이런 점을 고려해서 대책을 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일자리가없어서그렇잖아 일자리 이상한정책 필요없음 일자리부터..
류정해 공무원 인터뷰 자세는 정말 촌스럽다. 흘금흘금 눈치보는 모션이다. ㅋㅋㅋ. 너무 웃겨요.
원인은 젊은이가 실업자이기 때문에
아무리 지자체가 만들어도 결혼을 할수없는 젊은이의 실정이 문제다
실업자도 결혼 해도됨
본래 한국인을 쫒아 버리는 정치사회의 후진성을 개선하여야한다.
8:51 지방을 동남아로 만들려나 보다
대통령 딸도 이민갔는데
말 다 했지
아니. 뭔 인구정책이... 유동인구를 왜 도시 인구로 넣을 생각을 하냐. 거기다가 다문화 인구 늘었다 치자. 시골에서 큰 다문화 애들이 평생 그 시골에서 박혀 살꺼 같음?? 결국 유출이야. 붙잡을 매력이 없다는게 가장 큰 문제고 젊은 층이 계속 빠져나가면 결국 또 출산이 안되는데 외국에서 몇명 좀 끌어온다고 그게 해결이 됨?? 진짜 답답하다.
작은도시에서 2백50만 인구, 적지 않은 인구인데 ....!
저 대본읽는 공무원 뭐야?
읽고 않 읽고가 본질은 아니죠 거기에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본질은 아닌데, 보기엔 불편한데
암기력이 딸리고 긴장하거나 그럴때 보고 읽죠 그러면 피디가 편집을 해야지
성격이 내성적이신 거잖아요 그걸로 뭐라그러나?
담당이 머리속에
간절함과 상황파악이 부족하니 읽는거죠
문죄인이랑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