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서보모터는 브러시리스모터(스핀들모터)에 엔코더 달아서 정지할위치에 전자브레이크 혹은 물리 브레이크를 달아 사용하지만 스테핑(퍼)모터는 내부 구조자체가 1회전에 특정 갯수의 스텝이 존재하는데 이것은 일반적인 AC서보모터의 스텝 기능이 어려운것을 효과적으로 제어하기 위해 만들어놓은 구조입니다.-동일스팩이면 스태핑모터가 더 비쌈- 그래서 저 제품은 어떨지 모르지만 한스탭 한스탭 단위로 컨트럴할땐 그 한스탭의 토크는 AC서보가 따라올수 없고 속도또한 엄청 빠릅니다.(전체 회전 속도는 스테핑모터가 불리하지만 스탭단위면 스태핑모터가 월등함). 물론 이것은 같은 토크일때 그렇다는 거고 스텝핑모터를 사용한 제품의 한스탭(살짝 돌릴때 또각 거리는 단위)단위로 휠이 떠는 이펙터가 들어간다면 스탭핑모터를 사용한 제품이 훨씬 극적으로 표현할순 있습니다. 휠을 돌릴때(공회전?) 휭~ 거리는 소리는 모터가 갖는 구조때문인데 내부 자석이 톱니바퀴(기어)처럼 생기고 그 톱니만큼 외부로 철심(스테이터)이 나와있고 x상(2상,5상)에 맞게 코일이 나눠서 감긴 구조라서 그 스탭단위로 욱! 욱! 하는 진동(자석이 철심에 달라붙는듯한 액션)이 생기는데 빠르게 돌리면 그게 모여 휭~~하는 소리가 나죠. (이 소리-진동-가 단점은 아님. 얘는 애초에 단위 스탭에 특화되어 설계된 모터) 아무튼 스탭핑모터제품을 쓴다고 엔코더가 안들어가는 건 아니지만 부드러운 질감에서 약간 불리한것 빼곤(요즘은 마이크로스태퍼 기술이 좋아져서 토크를 약간 손해보면서 AC서보처럼 부드럽게 스태핑 될수 있는 기술) 모터 브레이크시 더 유리하고 모터 컨트럴이 상대적으로 쉬워서 왜 안나오나 싶었는데 나왔네요 ^_^ 정보 잘 봤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저는 pc에서 게임하고 있는데 이 제품이 포르자 시리즈는 안된다고 하셔서요. 제품 수입 하시는 분들도 안된다고 하시는데 혹시 드라이브 허브에 연결할 경우에도 안되나요? 아니면 gimx라는 제품도 있다고 하는데 시무큐브는 저 gimx 연결하면 포르자에서 작동이 된다고 하던데 혹시 알아봐 주실수 있나요? 포르자 시리즈를 제일 좋아하고 포기할수 없어서 한번 여쭤봅니다~
그냥 영상 하나 하나 보다가 든 생각인데 모션하우스 4u + 2u 가 되면 더 재미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u 로 pitch, roll, heave 를 그리고 2u 로 surge 와 sway 를 말이죠 이미 나와있는지도 모르고 그냥 놀자님 영상이 재밌어서 쭉 보다가 든 생각이에요 ㅎ
저 뽀독 거리는 소리는 그리싱이 덜 된 상태로 마찰이 생겨서 나는 소음 같은데요. 받으신 제품이 다른 제품보다 조금 그리싱이 덜 되었다던가 하는 정도의 문제 같습니다. 그 외 스텝모터 소리라고 하는 소리는 C-MDPS 사용하는 실차들에서도 (R-MDPS는 어떨 지 모르겠네요.) 거의 똑같은 소리가 (좀 더 작지만) 날 정도이니 신경쓸 정도는 아닌 것 같네요.
Can someone explain to a non korean speaker if the review was nice or not? Compared to the accuforce, which one is better on this price level? The M10 looks very nice but is difficult to find material online and comparisons
저에 레이싱 선생님....ㅎ 결국 저도 보고 구입을 했습니다...넘 감사합니다. T500rs와 트랙레이서 제품으로 구했습니다. 컴터로는 좀 어려울거 같아서 플스3와 4를 구했네요...다시 달릴 수 있게 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리뷰를 보는데 마치 백화점에 와있는 느낌을 들게 하시는 분....ㅎㅎㅎ
아무래도 국내에서 보증을 받을 수 있고, 가격이 좋다는 것은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언제 즈음 출시될지 모르겠지만, 출시되면, T-LCM과 함께 지르게 될 것 같네요. T-LCM에는 스로틀과 브레이크에 아두이노를 사용해서 진동모터 달아주고, F1림은 많은 양의 회전각을 쓰지 않아도 되니 3D 모델링 해서 유선연결이 되더라도 원하는 모양에 버튼들을 배치해서 만들어쓰면 좋을 것 같습니다.(모델링은 하고 있고, 모터 드라이버 보드에 진동모터 4개 연결 가능하니 두개는 스티어링 휠에 넣어버리고요) 밑작업 들어가는 비용을 생각해보면 파나텍 DD1으로 가도 될 금액이 나올 것 같지만, 만들어 쓰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3D 프린터도 한 대 있음 나름 유용하고 말이죠. 다음 영상도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며칠 더 찾아보다가 느낀 부분인데, 영상에서 테스트한 M10의 베이스쪽 마운트가 영상에 사용된 M10의 사진이나 해외 영상에서 보이는 마운트가 아니라 알파에 사용된 마운트가 달려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소음이 나는 것 같기도 하고... (해외 리뷰에서도 소음 부분은 별다른 언급이 없어서...) 이러나 저러나 가격면에서 참 마음에 드는데 요즘은 VR 헤드셋 사용해서 아세토 컴페나 프카2를 주로 하지만, 포르자에서 사용을 못한다는게 저에게는 좀 크네요... 게임 컨트롤러 설정에 나오는 항목들을 보면, 포르자에서 버튼설정을 하면 될 것 같기도 한데 버튼 설정이 안되면, 사용을 못하니...ㅠㅠ 출시 후에 S/W 업데이트나 펌웨어 업데이트로 포르자에서 사용이 가능해지면 좋겠는데 워낙 정보가 없다보니 멍~ 하니 있을 수 밖에 없네요. 모두 할려면, CSW 2.5나 DD1으로 가야 하는건지... 그나저나 언제 출시 되나요...ㅠㅠ
광고도 안 넣으시고..유튜브를 업으로 하시는 분도 아닌데 인지도가 쌓이다보니 이래라저래라 하는 분들이 생기네요. 저는 어떤 영상을 올리시든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입문할때도 덕분에 이중지출 없이 잘 구매할 수 있었구요.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으니 그냥 노라부님 편한대로 영상 자주만 올려주세요ㅎ 자기전에 듣기 좋거든요(?)
일반인 기준에서 점점 멀어진다고 하셨는데 일반인 정의가 뭘까요? 심레이싱 위해서 t300 g29 40정도 쓰면 일반인이고 파나텍사면 다른가요?? 그리고 "돈없으면 이런취미 하지마" 라고 적어놓으셨는데 고가의 휠없어도 심레이싱 게임 잘 즐길수 있습니다. t300 으로도 충분해요. 심레이싱 게임 즐기는 매니아라면 고가의 고성능 장비 굴리는거는 당연하거 아닐까요??
다른 분들이 이 글 보시고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자면 전 파나텍에서 협찬 받고 있지 않습니다. 제가 올리는 사용기에 나오는 제품들은 둘 중 하나입니다. '구입했거나 빌렸거나' 제가 점점 업그레이드를 해 왔기 때문에 가지고 있는 제품들을 가지고 말씀드리는 것 뿐입니다. 영상을 만들기 위해 가진 것 보다 더 저렴한 제품들을 '일부러' 구입하는건... 제가 갑부가 아니라서....부담스럽습니다. ^^;;;;; 물론 현재 트러스트마스터나 로지텍 설명 영상 만들려고 '일부러' 빌려 놓은 상태이긴 합니다만 빌렸기때문에 시간을 '일부러' 내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솔직히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지금 이 순간도 '내가 이걸 굳이 왜 하는거지?' 라는 생각이 계속 들어요 빌릴때마다 제품 포장해서 다시 보내는 것도 일이고요...보통 제품 박스들이 커서 택배보내기도 힘들고 심지어 빌린 것들 다시 보내는 비용도 제가 전부 부담하다가...이젠 힘들어서 지난번 T-LCM페달 보내줄때 처음으로 업체한테 택배비 부담시켰습니다. 혹시나 지티기어쪽에 제 영상들이 있어서 오해하셨을 수도 있는데... 그냥 전 어차피 사람들 보라고 만든 영상이니 어디에서 갖다 써도 상관이 없어 그쪽에서 도움이 된다면 사용하라고 한 것입니다. 말씀하신 '초심' 으로만 보자면 트마/로지텍 제품을 빌리거나 구입해서 영상 만드는 것 자체가 이상한 거 아닐까요? ^^;;; 물론 어느정도 그렇게 하고 있지만...그러면서 매번 드는 생각은...'내가 미쳤지..' 입니다.ㅋ
@@MrSHIN335 왜 그렇게 느끼시는지 모르겠네요? 애초에 노라부님은 노라부님이 사서 쓰는 기기들에 대해 그때그때 영상으로 남기시는거고, 상대적으로 파나텍 제품이 고가이다 보니 살까말까 망설이는 분들에게 정보 전달이 되는 것 뿐 아닌가요? 저도 트마 쓰고 있지만 만약에 파나텍 기기를 살지 고민하는 시점이 온다면 이렇게 장단점을 알려주는 글(국내에서 몇 없잖아요)이 도움될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제가 쓰는 제품들이나 제가 쓰고자 하는 제품들에 대한 영상이 올라오면 더 즐겁고 반갑겠죠. 하지만 이미 장비 세팅이 다 되어 있는 상태에서 영상을 찍기 위해 굳이 트마 제품을 사서, 이미 설치되어 있던 제품을 내리고 설치해서(거치대 쓰시나요? 장비 교체 해보셨나요? 엄청 귀찮고 힘듭니다) 영상을 찍고 편집을 해서 올리라고는 전 차마 말 못하겠습니다.
노라부님 리퀘스트가 있습니다. 레이싱휠 세트를 장만하고 싶은 초심자, 비기너들을 위해 대략적인 가성비 추천리스트 혹은 구매가이드를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노라부놀자 채널을 본지 벌써 2년이 다 되어가네요. 제품을 구매하려고 리서치하다보면 웹상의 정보가 조각조각 되어있어서 혼란스럽기도 하고, 제품사이의 장단점이나 차이도 알기 쉽지 않습니다. 초심자 입장에서는 많은 정보가 오히려 혼란을 느끼게 합니다. 초심자 입장에서는 여러제품을 오랜시간 사용해 본 경험이 있는 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2년전에 올려주신 가이드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시스템 구축부터 시작하는 경우엔 무엇이 나을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PC용으로 구매하는것과 엑박/플스용으로 구매하는 것 중에 어느쪽이 더 나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단순히 생각하면 PC용으로 사는것이 확장성이나 파츠 교체에 유리할 것 같은데, 콘솔에 비해서 기하급수적으로 예산이 늘어나지 않을까, 호환성 문제는 없을까 걱정도 되고, VR처럼 예산대비 실용성이나 사용난이도가 낮은 부분에서 콘솔(플스/안드로이드)이 나은경우도 있으니 어떻게 시작하는것이 나을지 노라부님 의견이 궁금합니다. 물론 모든사람의 취향도 집안 상황도 다르니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노라부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가내 레이싱 휠 게이밍은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너무 마이너 취미여서 정보가 너무 적습니다. 2000년대초에 오락실에서 이니셜D나 크레이지택시를 즐기던 인구가 더 많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정보를 업로드하는 경험많은 블로거나 유튜버는 그보다도 더 적고요. 궁금한게 있으면 대부분 외국사이트를 찾아봐야만합니다. 모두를 만족시킬 답이 아니라 노라부님이라면 무엇을 고를까가 궁금합니다. 노라부님이 생각하시는 Bottom-line이(예산대비 사용만족도 등에서) 어느선인지, 최소장비를 갖추자 한다면 무엇이 좋을까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노라부님의 생각이 궁금한 사람들이 적지 않을꺼라고 생각합니다.
빠른 회전시 소음을 단점이라고 하는건 좀 무리같은데요...모터 특성이고 이미 100만원 이하 휠들은 다 가지고 있는 소리죠. 또 테스트하는 거치대 환경도 진동을 잡아주지 못해서 소음을 발생시키기에 최적화 되었있는거 같습니다. 200만원 이상 휠들은 더 크고 고강도의 모터를 사용해서 소음이 없겠지만 등급 자체가 다른데 비교하는거 자체가 무리라 봅니다. 소음 관련된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것 자체가 이미 아무도 문제라고 느끼지 않기 때문에 말하지 않는것이겠죠. 혹여나 더 고가의 상위휠들을 선호하시는 경향이 휠의 단점을 찾으려고 하신게 아닐까요...영상 보는 내내 그런 느낌이 드네요. 중국의 싸구려 DD휠이라고?...어디 한번 중국스러운걸 찾아볼까...라는 마인드로 접근했다는 느낌이요. 개인적으로 이 휠의 단점은 일단 중국이란 단어와 엮여있다는게 가장 치명적으로 보이네요. 아마 저라면 제조국가만 중국으로하고 유통 본사는 어디 이태리나 유럽에 페이퍼컴 하나 차려서 중국이란 단어를 지웠을거 같네요. 특히 이런 비싼 장난감, 뽀대...이런것과 관련된 물건들은 더 치명적이죠... 그리고 100만원 이상 주고 사기에는 너무 싼티나 보이네요. 까놓고 말해서 DD휠 쓰는 이유가 남들한테 자랑하는 용도가 99%인데 저 휠은 제가 알리에서 4만원 주고 산거보다 더 싼티나 보이네요. 진한 레쟈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느낌입니다. 차라리 휠 없이 휠베이스와 버튼 박스만 해서 90만원 대로 판매하는게 더 시장성이 있을거 같습니다. 어차피 패들이랑 쉬프트도 없어서 사용자가 DIY 해야하는건데 왜 휠 베이스 팔면서 굳이 싸구려 휠을 포함시키려는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지금 휠 상태로 이거 100만원 넘어가면 살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이미 100만원 이상의 휠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처다보지 않는다는 거죠.
![[파이썬_3시간] GPT가 적는 코드를 이해할 수 있는 코딩 강의_'세상이 바뀌었는데 왜 코딩은 그대로야?'](http://i.ytimg.com/vi/0ZTBiwCyMCs/mqdefault.jpg)
심매직 제품을 사용해봤었는데 저런 뽀득뽀득 소리는 못들었던거 같습니다
그래도 나름 드리프트 연습하려고 카운터도 빨리 치고 그랬었는데 영상에서 나온 소리 같은건 못들었던거 같아요
노라부님 저도 취미생활로 하고싶은데 돈의 압박으로 노라부님 영상 보면서 대리만족 느끼는 사람입니다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ㅠㅠ
대륙 들어가서 10마넌 생각하구 들어왔는데.. 클라스가 다르네요.
노라부님이 초초초ㅗㅊ저가형은 거의 리뷰안하니
아무래도 노라부님이 받으신 스테퍼 모터의 내부 부품들의 조립 상태가 약간 미흡해서 강하게 돌리게되면 기존 체결상태에서 조금씩 회전방향으로 밀리면서 뿌득 거리는 소리가 나는것 같습니다. 만약 이 제품을 사게되면 본인의 운이 좋기를 기대해야 할것 같네요.
중국산은 가격이 매리트인데 반값 이하라면 모를까, 100만원이 넘는 제품에 몇 십 만원 차이라면 경쟁력이 있을까 싶네요.
더 비싼 실제 장비도 타제품 3억 짜리를 중국산은 1억대에 팔아야 그나마 싼 맛에 한 두대라도 팔리는 수준이라..
지금은 80인가 90정도합니다
@@ffioadora2269 지금 베이스만 65네요
노라부님 영상보다보면, 불나방이 불에 끌려들어가는 것처럼, 파나택 구매에 대한 강한 열망이 피어오릅니다. 하지만 현실은 로지텍, 그나마 현실적 꿈은 트러스트마스터 정도 되겠네요. 덕분에 간접경험 잘하고 있습니다.~
Very nice video, you spoke so clearly that youtube was able to translate pretty well.
AC서보모터는 브러시리스모터(스핀들모터)에 엔코더 달아서 정지할위치에 전자브레이크 혹은 물리 브레이크를 달아 사용하지만 스테핑(퍼)모터는 내부 구조자체가 1회전에 특정 갯수의 스텝이 존재하는데 이것은 일반적인 AC서보모터의 스텝 기능이 어려운것을 효과적으로 제어하기 위해 만들어놓은 구조입니다.-동일스팩이면 스태핑모터가 더 비쌈-
그래서 저 제품은 어떨지 모르지만 한스탭 한스탭 단위로 컨트럴할땐 그 한스탭의 토크는 AC서보가 따라올수 없고 속도또한 엄청 빠릅니다.(전체 회전 속도는 스테핑모터가 불리하지만 스탭단위면 스태핑모터가 월등함). 물론 이것은 같은 토크일때 그렇다는 거고 스텝핑모터를 사용한 제품의 한스탭(살짝 돌릴때 또각 거리는 단위)단위로 휠이 떠는 이펙터가 들어간다면 스탭핑모터를 사용한 제품이 훨씬 극적으로 표현할순 있습니다.
휠을 돌릴때(공회전?) 휭~ 거리는 소리는 모터가 갖는 구조때문인데 내부 자석이 톱니바퀴(기어)처럼 생기고 그 톱니만큼 외부로 철심(스테이터)이 나와있고 x상(2상,5상)에 맞게 코일이 나눠서 감긴 구조라서 그 스탭단위로 욱! 욱! 하는 진동(자석이 철심에 달라붙는듯한 액션)이 생기는데 빠르게 돌리면 그게 모여 휭~~하는 소리가 나죠. (이 소리-진동-가 단점은 아님. 얘는 애초에 단위 스탭에 특화되어 설계된 모터)
아무튼 스탭핑모터제품을 쓴다고 엔코더가 안들어가는 건 아니지만 부드러운 질감에서 약간 불리한것 빼곤(요즘은 마이크로스태퍼 기술이 좋아져서 토크를 약간 손해보면서 AC서보처럼 부드럽게 스태핑 될수 있는 기술)
모터 브레이크시 더 유리하고 모터 컨트럴이 상대적으로 쉬워서 왜 안나오나 싶었는데 나왔네요 ^_^
정보 잘 봤습니다.
네오디움 자석 같은데 그 사이에 얇은 패드를 붙여놓으면 소음을 줄일 수 있을것 같네요.
저정도 소음이 정상이라고 피드백이 왔다면.... 나중에 다른 문제도 나몰라라 할거 같은데..
두괄식에 쓸데 없는 말없고 목소리 좋고 정리 빠르고 보기 좋다
영상 잘봤습니다. 저는 pc에서 게임하고 있는데 이 제품이 포르자 시리즈는 안된다고 하셔서요. 제품 수입 하시는 분들도 안된다고 하시는데 혹시 드라이브 허브에 연결할 경우에도 안되나요? 아니면 gimx라는 제품도 있다고 하는데 시무큐브는 저 gimx 연결하면 포르자에서 작동이 된다고 하던데 혹시 알아봐 주실수 있나요? 포르자 시리즈를 제일 좋아하고 포기할수 없어서 한번 여쭤봅니다~
안됩니다 simucube와 gimx도 말그대로 되기는 하지만 그거 연결하는 귀찮음 때문에 실 사용자는 극히 드물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냥 영상 하나 하나 보다가 든 생각인데 모션하우스 4u + 2u 가 되면 더 재미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u 로 pitch, roll, heave 를 그리고 2u 로 surge 와 sway 를 말이죠 이미 나와있는지도 모르고 그냥 놀자님 영상이 재밌어서 쭉 보다가 든 생각이에요 ㅎ
딕션 너무 좋으셔요. 한글 자동 생성 자막을 키면 말씀하시는거랑 큰 차이가 없게 나오네요ㄷㄷ
추천영상에 떠서 우연하게 보게 되었습니다
학생때 로지텍사에 g25? 컨트롤러를 서서 그리드를 즐겼던 기억이 있네요 혹시 PC와 모니터를 제외한 입문구성으로 하눈경우 대략 비용이 얼마나 들까요? 컨트롤러는 해당 영상 제품으로요
일단 저 dd만해도 100이고 추가적으로 거치대가 필요합니다
우왕 올라오자마자 보다니 기쁩니다.
오ㅏ 빠르네요..ㄷㄷ
잘지내시나요? ^^
요즘 방문이 없어서 뭐하시나 궁금합니다.
(예전 국XX으로 활동한 사람과 동일인물입니다.)
고수가 고수에게
일반적으로 서보 모터와 스텝모터는 소음 차이가 있습니다. 스텝 모터는 스텝각을 지나갈때 소음이 발생하기 때문에 속도가 빨라질수록 소음이 더 크게 발생을 합니다. 스템 모터라 원래 소리가 난다고 생각하셔야 할겁니다.
f1 림을 보면은 뒤에 패들쉬프트가 총 4개던데 밑에하고 위에하고 뭐가 다른건가요?
트러스트마스터 림 소개나 리뷰가능 하신가요? 제가 트러스트마스터 T300rs쓰는데 GT3림 구매하고 싶은데 다른것도 끌려서 고민중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좋은 참고가되었습니다. 해당소음은 휠을 돌리신분의 완력이 일반인은 아니기에 좀더 도드라지는감이있는걸까 의문이들긴하네요
오 그럼뭐 괴물인가요 ??? 오 일반인맞을텐데
보니깐 다른사람제품도 똑같이 저러긴한데요 소음줄이는거보니깐 윤활류좀바르고 파워 10으로 하면 된다나뭐라나
i wish i understood korean! looks like so much helpful information and a great YT channel!
말이 청산유수네요 ㄷㄷㄷㄷㄷ 딕션도 너무 좋으시고 딜리버리 무엇!!!!!!!!!!!
아무래도 말씀하신 특성들 대부분이 스테핑 모터의 특성이긴합니다.
특히 스테핑 모터 특성상 토크방향과 반대로 작용을 하는것이 모터 자체에 무리를 주긴합니다. 물론 휠 용으로 나온만큼 어느정도 개조가 되있지 싶긴한데 스테핑모터로 역토크를 준다라.....
저도 서킷 다니고 레이싱카페에서 주로 아세토코르사로 연습하지만 중국산은 쓰기 싫네요. 그러기엔 제가 반중성향이 있습니다. 설령 그 뽀드득 거리는 소음이 없고 가격이 잘 나와도 저는 그냥 돈 더주고 다른 제품 쓰겠습니다.
저 뽀독 거리는 소리는 그리싱이 덜 된 상태로 마찰이 생겨서 나는 소음 같은데요. 받으신 제품이 다른 제품보다 조금 그리싱이 덜 되었다던가 하는 정도의 문제 같습니다. 그 외 스텝모터 소리라고 하는 소리는 C-MDPS 사용하는 실차들에서도 (R-MDPS는 어떨 지 모르겠네요.) 거의 똑같은 소리가 (좀 더 작지만) 날 정도이니 신경쓸 정도는 아닌 것 같네요.
헙 기대하고 있었는데 좋아요 먼저 누릅니다 ㅎㅎ
해외리뷰도 종종 보지만 노라부님 리뷰가 최고네요 b
목소리 내용 프로십니다.👍
미니멀 유목민 박작가님이랑 말투랑 목소리가 똑같으시네요 ㅋㅋㅋ 와 싱기방기 ㅋㅋ
노라부님 프사 좀 넣으세요 ㅎㅎㅎ 구독자 아니면 짝퉁같아보여요
Can someone explain to a non korean speaker if the review was nice or not? Compared to the accuforce, which one is better on this price level? The M10 looks very nice but is difficult to find material online and comparisons
copphee AF would be nicer if you live in us.
accuforce is way way way better. in terms of software and hardware even in price
라디오 DJ 하시면 진짜 잘 어울리실 것 같아요.
저기... 최종적으로 DD 제품 AS를 받고 소음이 없어졌나요? 아니면 원래 있는건가요??
정말 잘 보았습니다, 선택에 있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구독자입니다 잘보고 잇습니다 한방에 심매직 갈라고 준비중인데요 페달추첨이랑 거치대 어마한거는 무리고요 fs3 어떨까요? 거치대는 가성비로 쓰고싶어서요 주게임은 f1 입니다
dd쓰는데 접이식 거치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시트 없는 접이식 거치대 쓰신다면 트러스트마스터를 한계라고 생각하시는게 맞는 것 같아요
@@rst279 감사합니다 ^^ 가성비 거치대 추천좀요 ㅠㅠ
말을 왜케 잘하셔!!
오늘도 대리만족을 하고 갑니다
스태퍼모터로 만드는거였구나...부품으로 구매하면 몇만원에 살 수 있는데... 아두이노 할 수 있으면 자작해서 만들수도 있을듯..
소프트 웨어가 빡세죠
뽑기가 있다는것자체가 심각한 단점이네요 굉장히 참고가 되는 리뷰였습니다
오오
뽀드득 소리부분이 궁금합니다~
특성인건가요?
아님 불량이었나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imagic M10 기대됩니다. PS4와 호환성은 어떤가요?
Pc용입니다
AccuForce Pro V2 도 리뷰 부탁 드립니다. ^^ ;; 영어로 된 것 만 많아서 ...
목소리,딕션 넘나 졓아요
이콘텐츠 보고 g29에서 심매직으로 넘어갔습니다.그런데 다시보니 GT4림도 사고 싶어집니다 ㅜㅜ
헨들 교체시 나사 푸를때 사용하는 도구 이름이 어떻게 되는지 알수있을까요?
병민아
노라부님 목소리 들으면서 자야지 뚠뚠
혹시 노치느낌이 csl엘리트보다 심한가요?? 구매 고려중인데 이것때문에 고민이되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노라부님덕에 뽐뿌 지름신 강림하셨습니다. 수입사가 어딘지 모르지만 공구가 이뤄진다면 빨리 구입하고 싶네요. 가마시뮬도 그렇고 지를게 너무나 많네요. 공구정보를 알려 주실 수 있다면 빨리 올려주십쇼.ㅎㅎ 코로나 조심하세요
공동구매는 2주뒤쯤예상하고있습니다.
@@TV-en5uk 답변 감사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어디서 알 수 있나요?사이트나 카페를 알려 주실 수 있나요?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세요
@@대전설풍 blog.naver.com/f360/221905398410 여기서 신청하시면됨니다
어큐포스 쪽으로 관심이 가네요ㅎㅎ 잘 봤습니다
자석 부분에 얇은 고무 같은거 붙여두면 괜찮을 듯
저에 레이싱 선생님....ㅎ 결국 저도 보고 구입을 했습니다...넘 감사합니다. T500rs와 트랙레이서 제품으로 구했습니다. 컴터로는 좀 어려울거 같아서 플스3와 4를 구했네요...다시 달릴 수 있게 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리뷰를 보는데 마치 백화점에 와있는 느낌을 들게 하시는 분....ㅎㅎㅎ
아무래도 국내에서 보증을 받을 수 있고, 가격이 좋다는 것은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언제 즈음 출시될지 모르겠지만, 출시되면, T-LCM과 함께 지르게 될 것 같네요.
T-LCM에는 스로틀과 브레이크에 아두이노를 사용해서 진동모터 달아주고,
F1림은 많은 양의 회전각을 쓰지 않아도 되니 3D 모델링 해서 유선연결이 되더라도
원하는 모양에 버튼들을 배치해서 만들어쓰면 좋을 것 같습니다.(모델링은 하고 있고,
모터 드라이버 보드에 진동모터 4개 연결 가능하니 두개는 스티어링 휠에 넣어버리고요)
밑작업 들어가는 비용을 생각해보면 파나텍 DD1으로 가도 될 금액이
나올 것 같지만, 만들어 쓰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3D 프린터도 한 대 있음 나름 유용하고 말이죠.
다음 영상도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진짜 전문가! 잘봤습니다!
좋네요 정리를 참 잘하시는것 같아요
100만원정도로 나왔다면 정말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그리고 저 소리는 정말 큰 단점이네요
제 생각에 특성인듯합니다 ㅠㅠ
며칠 더 찾아보다가 느낀 부분인데, 영상에서 테스트한 M10의 베이스쪽 마운트가
영상에 사용된 M10의 사진이나 해외 영상에서 보이는 마운트가 아니라 알파에 사용된
마운트가 달려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소음이 나는 것 같기도 하고...
(해외 리뷰에서도 소음 부분은 별다른 언급이 없어서...)
이러나 저러나 가격면에서 참 마음에 드는데 요즘은 VR 헤드셋 사용해서 아세토 컴페나
프카2를 주로 하지만, 포르자에서 사용을 못한다는게 저에게는 좀 크네요...
게임 컨트롤러 설정에 나오는 항목들을 보면, 포르자에서 버튼설정을 하면 될 것 같기도
한데 버튼 설정이 안되면, 사용을 못하니...ㅠㅠ
출시 후에 S/W 업데이트나 펌웨어 업데이트로 포르자에서 사용이 가능해지면 좋겠는데
워낙 정보가 없다보니 멍~ 하니 있을 수 밖에 없네요.
모두 할려면, CSW 2.5나 DD1으로 가야 하는건지...
그나저나 언제 출시 되나요...ㅠㅠ
blog.naver.com/f360/221905398410 출시정보입니다.
@@Jay-bf4bk 오!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됩니다^^
대리 만족 하고 갑니다 ㅋ
영상 잘봤습니다 혹시 출시일과 책상거치가 가능한지도 알 수 있을까요?
책상거치는 불가합니다ㅜㅜ
드리프트의 포스피드백은 어떤가요?????
그립주행은 잘 안해서요
실제 차량으로 운전하는 거랑 차이가 많이 나나요??
how nice if you had ENGLISH SUBTITLES
좋은 제품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맞나요?
플4. 컨버터 쓰면 연결되나요?
한 1년정도 후에 살만한 제품이 되겠네요
만약에 라는말에 알아들었습니다
디자인 하나는 겁나 잘뽑았네
따끈따끈!!
시트랑 셋트로 저런 시스템 구성하러면 한 3천정도면 가능한가요?
광고도 안 넣으시고..유튜브를 업으로 하시는 분도 아닌데 인지도가 쌓이다보니 이래라저래라 하는 분들이 생기네요. 저는 어떤 영상을 올리시든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입문할때도 덕분에 이중지출 없이 잘 구매할 수 있었구요.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으니 그냥 노라부님 편한대로 영상 자주만 올려주세요ㅎ 자기전에 듣기 좋거든요(?)
이젠 광고 넣어요 ^^
@@rst279 아 그렇네요ㅎㅅㅎ
결과적으로 저게 돈이 얼마야ㄷㄷ...
소리가 안쪽 윤활제가 말라서 나는 마찰음??? 같은;;;
영택아 몰래 살려고 하지마라
킹젤님이랑 상의 하고 사자
형 사랑해♥
RR유저는 웁니다...
형이 알고있는 지식들 관련해서 영상좀 저번에 콘솔 vs 모니터관련 영상봤는데 더 설명안해서 아쉬웠엉
백만따리가 뽑기운이 있다는 가능성 자체가 문제일것 같은데...
노라부님이 레이싱휠 업계 리뷰에선 최고라 많이 배우고 느끼고 가는데요 레이싱휠 의 재미를 느끼다가 그래서 트러스트 마스터도 산유저이고 점점 노라부님이
파나텍 협찬 받으면서 파나텍으로만가시고 일반인 기준에서점점 멀어지신듯했습니다 돈없으면 이런취미 하지마 이런식으로 스폰받으시면서 ...격세지감이 떠오르더군요
좀더 스폰빨이 아닌 일반인 기준에서 노라부님이 예전 초심으로 돌아와서 리뷰며 해줬으면 좋겠네요 팬으로 꾹꾹 참다가 얘기드린겁니다
노라부님은 선택받으셔서 스폰에 고가휠로 확치고 나가신거고 그래서 이제 그런쪽으로 서민 리뷰는 안하는 그런느낌요 결국제대로 할려면 300만원 쓰던가
트러스트마스터는 장난감이다 그럼애초에 초심으로 돌아가서 노라부님도 그런 장난에 브레이크 답력도 높이고 많은 문제들을 해결할라고 노력했던 모습은 어떤건가요
그게 격세지감입니다 ....처음 노라부님 채널알고 즐거반 배움반 요새는 거리가 너무멀어져서 좌절이네요 어떤말하시는지 더 잘아실겁니다
일반인 기준에서 점점 멀어진다고 하셨는데 일반인 정의가 뭘까요?
심레이싱 위해서 t300 g29 40정도 쓰면 일반인이고 파나텍사면 다른가요??
그리고 "돈없으면 이런취미 하지마" 라고 적어놓으셨는데
고가의 휠없어도 심레이싱 게임 잘 즐길수 있습니다. t300 으로도 충분해요.
심레이싱 게임 즐기는 매니아라면 고가의 고성능 장비 굴리는거는 당연하거 아닐까요??
다른 분들이 이 글 보시고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자면
전 파나텍에서 협찬 받고 있지 않습니다.
제가 올리는 사용기에 나오는 제품들은 둘 중 하나입니다. '구입했거나 빌렸거나'
제가 점점 업그레이드를 해 왔기 때문에 가지고 있는 제품들을 가지고 말씀드리는 것 뿐입니다.
영상을 만들기 위해 가진 것 보다 더 저렴한 제품들을 '일부러' 구입하는건...
제가 갑부가 아니라서....부담스럽습니다. ^^;;;;;
물론 현재 트러스트마스터나 로지텍 설명 영상 만들려고 '일부러' 빌려 놓은 상태이긴 합니다만
빌렸기때문에 시간을 '일부러' 내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솔직히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지금 이 순간도 '내가 이걸 굳이 왜 하는거지?' 라는 생각이 계속 들어요
빌릴때마다 제품 포장해서 다시 보내는 것도 일이고요...보통 제품 박스들이 커서 택배보내기도 힘들고
심지어 빌린 것들 다시 보내는 비용도 제가 전부 부담하다가...이젠 힘들어서
지난번 T-LCM페달 보내줄때 처음으로 업체한테 택배비 부담시켰습니다.
혹시나 지티기어쪽에 제 영상들이 있어서 오해하셨을 수도 있는데...
그냥 전 어차피 사람들 보라고 만든 영상이니 어디에서 갖다 써도 상관이 없어
그쪽에서 도움이 된다면 사용하라고 한 것입니다.
말씀하신 '초심' 으로만 보자면
트마/로지텍 제품을 빌리거나 구입해서 영상 만드는 것 자체가 이상한 거 아닐까요? ^^;;;
물론 어느정도 그렇게 하고 있지만...그러면서 매번 드는 생각은...'내가 미쳤지..' 입니다.ㅋ
노라부 놀자 에 답변 감사합니다. 영상보면서 트마/로지텍 그게아니라. 예전엔 다양하게. 하시다가. 고가휠의 한쪽분위기로만 갔고. 예전. 로지텍이나 트마의 보면볼수록 의미없는짓이되서. 속상하고. 그럼 처음부터 파나텍으로 갔어야된다는 생각밖에안나서요. 그럼 200-300인데. 그렇게. 또보자면. 시뮬레이션 휠 접근도 안했을것같습니다. 그래서 예전 처럼. 다양하게 접근해주셨으면해서 남긴것입니다.
그리고 노라부님 꺼보고. 실제. 파나텍도가서 고가휠다만져보고 더나아가 psr게임방가서. 위자랑 전체가 움직이는것도 해보고. 비쌀수록 좋더군요. 하지만
중요점은 완벽과는 거리가멀고 앞으로 계속더. 발전해야되는걸느꼈고. 답은 아니라는게보였습니다.
그럼. 어느정도로만족하고 셋팅빨로 나를 착각하게해서 최대한 리얼리즘으로 뽑는게 더맞는게아닐까 생각해봤습니다. 그래서 더 파고드니. 의자랑 모션 전체가움직이는. 천대가넘어가는. 그걸 접하고 가지고계신분른 결국. 아래껏들은 의미없다 이렇게 얘기좋게하시는데. 바꿔말하면. 아랫급들은. 세뮬레이션에 근접도안되고 의미없다. 이렇게. 되더라구요.
@@MrSHIN335 왜 그렇게 느끼시는지 모르겠네요? 애초에 노라부님은 노라부님이 사서 쓰는 기기들에 대해 그때그때 영상으로 남기시는거고, 상대적으로 파나텍 제품이 고가이다 보니 살까말까 망설이는 분들에게 정보 전달이 되는 것 뿐 아닌가요? 저도 트마 쓰고 있지만 만약에 파나텍 기기를 살지 고민하는 시점이 온다면 이렇게 장단점을 알려주는 글(국내에서 몇 없잖아요)이 도움될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제가 쓰는 제품들이나 제가 쓰고자 하는 제품들에 대한 영상이 올라오면 더 즐겁고 반갑겠죠. 하지만 이미 장비 세팅이 다 되어 있는 상태에서 영상을 찍기 위해 굳이 트마 제품을 사서, 이미 설치되어 있던 제품을 내리고 설치해서(거치대 쓰시나요? 장비 교체 해보셨나요? 엄청 귀찮고 힘듭니다) 영상을 찍고 편집을 해서 올리라고는 전 차마 말 못하겠습니다.
Discontenter K 배움과정보 또 열렬히보다보니 팬으로서 의지하는게컸고 모든레이싱휠채널의 대표채널이기때문에. 노라부님말한마디한마디에 장비며 멘탈이 훅훅바뀌어서 그렇습니다.
대륙의 실수... 하지 않았구나 ㅋ
노라부님 리퀘스트가 있습니다. 레이싱휠 세트를 장만하고 싶은 초심자, 비기너들을 위해 대략적인 가성비 추천리스트 혹은 구매가이드를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노라부놀자 채널을 본지 벌써 2년이 다 되어가네요. 제품을 구매하려고 리서치하다보면 웹상의 정보가 조각조각 되어있어서 혼란스럽기도 하고, 제품사이의 장단점이나 차이도 알기 쉽지 않습니다. 초심자 입장에서는 많은 정보가 오히려 혼란을 느끼게 합니다. 초심자 입장에서는 여러제품을 오랜시간 사용해 본 경험이 있는 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2년전에 올려주신 가이드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시스템 구축부터 시작하는 경우엔 무엇이 나을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PC용으로 구매하는것과 엑박/플스용으로 구매하는 것 중에 어느쪽이 더 나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단순히 생각하면 PC용으로 사는것이 확장성이나 파츠 교체에 유리할 것 같은데, 콘솔에 비해서 기하급수적으로 예산이 늘어나지 않을까, 호환성 문제는 없을까 걱정도 되고, VR처럼 예산대비 실용성이나 사용난이도가 낮은 부분에서 콘솔(플스/안드로이드)이 나은경우도 있으니 어떻게 시작하는것이 나을지 노라부님 의견이 궁금합니다.
물론 모든사람의 취향도 집안 상황도 다르니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노라부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가내 레이싱 휠 게이밍은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너무 마이너 취미여서 정보가 너무 적습니다. 2000년대초에 오락실에서 이니셜D나 크레이지택시를 즐기던 인구가 더 많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정보를 업로드하는 경험많은 블로거나 유튜버는 그보다도 더 적고요. 궁금한게 있으면 대부분 외국사이트를 찾아봐야만합니다. 모두를 만족시킬 답이 아니라 노라부님이라면 무엇을 고를까가 궁금합니다. 노라부님이 생각하시는 Bottom-line이(예산대비 사용만족도 등에서) 어느선인지, 최소장비를 갖추자 한다면 무엇이 좋을까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노라부님의 생각이 궁금한 사람들이 적지 않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작년 8월 이후 M10에 대한 지원을 안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구형을 팽할거라면 앞으로의 제품들도 믿을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M10이랑 파나텍 페달이랑 같이 사용할 수 있나요?
pc에서는 각각 usb로 연결 후 각 게임에서 할당 후 사용가능합니다
그래서 얼마인가요 궁금하네요
플스에서는 못쓰나요
Would love English subtitles 👍👍
저 퀵릴리즈 돌리면 띵! 소리가 나나요?
요즘 자동차는 다 저런식이지. 유압식이나 페라리급 핸들은 기대하기 힘들지. 실지로 저렇게 돌릴 일도 없고
그란에서는 사용가는한지도 알려주세요~~
pc용이라 플스는안됨니다ㅜㅜ
살수있게되면 영상이나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주실수 있으실까요?
아세토 코르사카페에서 공동구매진행예정입니다. 날짜는 2주뒤쯤 예상합니다. 분당 gtr드라이빙카페로 문의하시면 공구참여가능하세여
전문가시자나요.... ㅠㅠ
게임환경이부럽네요
흠...이 시국에 대륙 제품은 좀 ㅋㅋㅋ 로지텍이 甲
@UCi_dDxc1uro25Ajt1wUQ4qQ 헉;;; 그런가요 ㅠㅠ
대륙의 120만원짜리 휠 ㅋㅋㅋ
레이싱게임의 한계가 질력난다는거지. 실제도로를 VR로 하고 경주를 할 수 있으면 비슷한 시스템이 필요할거고 그정도 재력이 되면 페라리로 실제로 체험하니
성공할 일은 없지.
지금 LG 봉세탁기에 DD모터 들어갔네요
저거 빼서 자작 안될려나 ㅋ
중국발을 125만원 주고 사고싶진 않네요
서보 모터를 저도 ㅅ서보고 싶네요
Could you add English CC, please?
저거 확 돌릴때 소리 뭔가 드포GT만큼 큰거 같네요
드포gt보다 엄청 작은겁니다 저 마이크로는 트포gt 소리는 엄청 크게 날거에요
드포 GT는 엄청납니다 T300RS랑 비교해봐도 차이 큽니다.
dd휠 비싸네요ㄷㄷ
빠른 회전시 소음을 단점이라고 하는건 좀 무리같은데요...모터 특성이고 이미 100만원 이하 휠들은 다 가지고 있는 소리죠.
또 테스트하는 거치대 환경도 진동을 잡아주지 못해서 소음을 발생시키기에 최적화 되었있는거 같습니다.
200만원 이상 휠들은 더 크고 고강도의 모터를 사용해서 소음이 없겠지만 등급 자체가 다른데 비교하는거 자체가 무리라 봅니다.
소음 관련된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것 자체가 이미 아무도 문제라고 느끼지 않기 때문에 말하지 않는것이겠죠.
혹여나 더 고가의 상위휠들을 선호하시는 경향이 휠의 단점을 찾으려고 하신게 아닐까요...영상 보는 내내 그런 느낌이 드네요.
중국의 싸구려 DD휠이라고?...어디 한번 중국스러운걸 찾아볼까...라는 마인드로 접근했다는 느낌이요.
개인적으로 이 휠의 단점은 일단 중국이란 단어와 엮여있다는게 가장 치명적으로 보이네요.
아마 저라면 제조국가만 중국으로하고 유통 본사는 어디 이태리나 유럽에 페이퍼컴 하나 차려서 중국이란 단어를 지웠을거 같네요.
특히 이런 비싼 장난감, 뽀대...이런것과 관련된 물건들은 더 치명적이죠...
그리고 100만원 이상 주고 사기에는 너무 싼티나 보이네요.
까놓고 말해서 DD휠 쓰는 이유가 남들한테 자랑하는 용도가 99%인데 저 휠은 제가 알리에서 4만원 주고 산거보다 더 싼티나 보이네요.
진한 레쟈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느낌입니다.
차라리 휠 없이 휠베이스와 버튼 박스만 해서 90만원 대로 판매하는게 더 시장성이 있을거 같습니다.
어차피 패들이랑 쉬프트도 없어서 사용자가 DIY 해야하는건데 왜 휠 베이스 팔면서 굳이 싸구려 휠을 포함시키려는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지금 휠 상태로 이거 100만원 넘어가면 살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이미 100만원 이상의 휠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처다보지 않는다는 거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