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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ส.ค. 2024
- 안녕하세요, 단커피입니다☕🤎
오늘은 얼마 전 화제가 된 윌 스미스의 ‘오스카 귓방맹이 사건’ 뒤에 숨겨진, 윌과 제이다 부부의 기묘한 사랑이야기에 대해 준비했는데요!
그럼 들어가 볼까요~?
#윌스미스 #제이다핀켓스미스 #짐캐리 #아카데미시상식 #오스카 #제이든스미스 #윌로우스미스 #영어공부 #할리우드 #해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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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 LAKEY INSPIRED - Chill Day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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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 • 코딩할때 듣기 좋은 노래 | Lofi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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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ฮักเทื่อสุดท้าย - บอย ศิริชัย [OFFICIAL MV]](http://i.ytimg.com/vi/-1PoPoQ-B-k/mqdefault.jpg)
서로 존중하려면 그냥 이혼하는게 맞지. 저건 윌의 삶을 깎아먹는거지.
제이다는 그냥 개인주의가 아니라 이기주의지.
결국 윌의 내면이 황폐화된게 표출되었다고 봅니다.
그놈의 PC주의 명분이면
제이다도 정상인거
PC주의는 정상이아님
가스라이팅 댱한거잖아
진짜 바보처럼 진짜 부인에 모든걸 사랑하고 이해하는것 같다. 시상식에서도 사회자와 같이 낄낄대며 웃다가 아내의 언잖은 표정을 보고서 바로 가장 으로써 모든걸 걸고 아내에 자존심을 지켰다. 딸이 학교 체육 코치에게 겁탈당하고도 아무것도 못하고 방송에 얼굴을 가리고 질질짜는 아버지 보다 감옥 가더라도 찾아가 복수하는게 더 낳다. 예전에 통신사들이 본인에 허락 없이도 주민등록만 가지고 가족이 확인되면 핸드폰을 개통하게 하고 가입자 경쟁과 이익만을 추구하던 시절에 데이터에 요금을 무지하게 부과하고 유혹해서 학생들이 마음데로 쓰게해 놓고 핸드폰요금이 100만원 넘게 나오자 아들이 자살해 버린 사건이 있었다 그 아버지는 차를 몰고가 통신사 본사를 들이 받고 톨진 했고 스포츠센타에 화재가 발생해 딸이 구해달라고 하자 소방대원들이 주차된 차량 때문에 소방차를 댈수 없자 아버지는 차량에 유리창들을 부수고 사이드 브레이크를 풀어 이동시켰고 아들을 향해 돌진하는 표범을 보고 엄마가 달려들어 목을 졸라 퇴치 할정도로 그냥 따귀 정도로 끝난게 다행이다. 육영수 여사저격 사건때 도무지 부인이 실려 나가는데 참석자도 그렇고 아무일 없다는 듯이 다시 행사를 진행 하는데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오더라 저건 폭력이지만 멋있는거다
@@user-kd9lm6kh5c
에이...
비교할걸 비교해야죠.
딸의 목숨 자식의 목숨이 달려있는데 물불을 안가리는건 당연한거고.
원래 남들 내리까는 코미디하는 사람인데 남들 내리까며 코메디하면서 부인 좀 내리까는 코미디 한걸 가지고
시상식까지 올라가 뺨을 때리는건 선을 좀 심하게 넘어간거고 잘못한거죠.
시상식에서 뺨맞은 그 코미디언이 진짜 얼탱이없는 상황인거죠.
빡빡이 머리를 제인에이에 비교한게 뭐가 그리 기분나쁜 농담이라고...
건강이상이던 뭐던... 내가봐도 윌스미스 정신건강이 걱정스러움.
내적으로 분노가 쌓여있는게 표출된거로밖에 안보임.
@@user-is5dp2mg2l 하더라도 실제로 나와서 공식석상에 모두가 다보는 대서 가족이 옆에 있을 땐 조심해야지 옆에서 마누라가 사람들 많은데서 안그래도 언론에 눈총을 받아 괴로운걸 아는데 하여튼 굉장히 힘든시기에 저러면 안됌 그냥 아무것도 아닌 말 한마디 같아도 입에 시퍼런 칼을 달고 칼을 내벳는 언론에 고슴도치 만양 되어 있으면서도 변명도 못하고 치료 중인데 눈치없이 재미있는 분위기 연출한다고 하다가 운이 없음 말조심 사람조심(남자 여자조심) 술조심
부부가 아니라 life partner 이라고 칭하는거 진짜 킹받음 ;;
그리고 자기아들 친구랑 서로 사랑했다고 하기도 했고 깊은 관계였으면서 욕먹기 싫어서 entanglement 라고 말하는것도 ㄹㅇ 별로;;
그리고 제이다는 open marriage 를 원하는거였으면 결혼하기 전에 미리 말을 해야지
애기가 먼저 생기면서 일찍 결혼하게됐는데 그 당시에는 결혼하기 싫어했다고 인터뷰했더라구요ㅋㅋ 지금은 만족한다는 말로 마무리 했는데 ㅎㅎㅎㅎ 그건 엄청 오래전 심정?이었을거라 지금 상황이랑 연관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ㅋㅋ
여자들 변명 또 나오네.. 애기가 있던 말던 결혼전에 말했어야지!! 그리고 결혼하기 싫은데 왜함? 어차피 불행할거라고 예측이 안되나?
@@user-ep9wc4of9c 여자'들'이라고 하지말아주세여
저 윗의견에 동감 XX 스미스랑 애들 너무불쌍함 정신이상자만나서...생판남인 나도 어지러운더 어후
@@user-wp2cx2ej4t
솔까 비지니스개념으로 결혼한거지
러브리스로 돈보고 결혼한거밖에 없음
딱 비지니스 마인드
윌처럼 유쾌한 사람이면 난 정말 사랑할 것 같은데.. 저렇게 배우로서 인정받고 쾌활했던 사람이 저런 괴로움을 겪고 있다는 게 슬프다. 내가 좋아하는 배우가 아프다는게.. ㅠ
결국 자신의 것을 포기해야함 어떤 종류로든
공개석상에서 싸대기를 날릴정도면 심리적으로 굉장히 안정되지 못한 상태라는걸 의미한다고 봄. 심지어 그 싸대기 조차 처음에는 조크에 아무렇지 않게 웃다가 제이다 눈치보고 싸대기 날린거 처럼 보이더만. 윌스미스는 본인의 행복이나 원하는 인생자체를 잃어버린 사람처럼 보였음. 가스라이팅을 너무 심 하게 당한 느낌이라 안타까움.
제이다는 심지어 자식한테도 가스라이팅 오지게 하는거 같더만. 자라나는 애들한테 오픈마인드 어쩌고 하면서 갈팡질팡하게끔 유도하는 느낌임. 특히나 애들은 이러면 본인 정체성에 혼란을 더 심하게 느낄수 밖에 없음. 진짜 제이다 자식을 보면 정서적으로 엉망인 느낌임.
그런 제이다덕에 아들도 성정체성에 혼란을 많이 겪었죠… 그 딸도 트위터에 자기 아빠의 행동을 정당화하는 글을 올렸고.. 보통여자가 아닌것 같아요 ㅎㅎ
바람 허용에 성정체성 파괴에 맘에 안들면 주먹부터 날려야된다 보고자란 애들은 진짜 뭔 죄냐구..
응 우리나라 사람들은 멋있다고 했어~
나ㅗ 내행복이나 원하는인생자체를잃어버렸다 내안에 내적갈등 나의슬픔 부모보다 불행한나 여기에 있ㄷ 다른나쁜남자여자꼰대년놈들이 함부로 말하고 돈모을피필요없다고 하는 이딴말에 휘뚤리는 내가 싫다 싸가지없는 남자들이 내댓글에악플을쳐다는데 울이 크리스롹 때리듯이 때리고싶다 진심으로
와이프가 손절한게 젤 코미디다
그게 무슨 코미디냐 ㅋㅋㅋ 저걸 이해하는게 코미디지
제이다 남편한테도 자식들한테도 가스라이팅 오짐
자식들도 다 빙신됐음
첫째아들은 인간의 성별을 생각으로 자유자재로 바꿀수 있다는 자신이 남성이지만 여성라고 생각하면 자신은 여성이 될수 있고 사회에서도 여성으로 인정받아야 한다는 정신병적 발언을 함. 딸도 레즈비언였다가 양성애자로 언론에 밝힘.
어떤 일이잇엇나요?
@@user-sh8wn3xp4z 유읽남 윌스미스 검색 ㄱ
퐁스미스 ㅠㅠ
너무 좋은 사람인것 같은데... 진짜 가족은 좋은 사람을 골라야된다...
진즉에 아내가
오픈메리지란 듣도 보도 못한 세계관을 시젼할때 놓아버렸어야...
유년시절의 화목하지 못했던 가족사로 본인은 절대 이혼은 안하다는 소신과 집착을
누구보다 이해는 하지만...
윌 본인이 누구보다 잘 알잖아..
아내가 진정 본인을 사랑한다면 절대 그럴 수 없단걸..
고통스러운 관계는 하루라도 빨리 놓을수록 회복의 경과가 좋지..
지금은 치유를 한다해도 오랫동안 번뇌에 휩싸이는 삶을 살 듯..
이래서 가정환경이 중요함. 윌도 아버지의 트라우마로 인해 결국 놓지못하고 있고 제이다도 이상한 친척으로부터 보고배운걸 결국 똑바로 자아를 잡아준 부모의 부재가 있을것 같음. 그러면서 자신의 욕망과 타협하면서 지맘대로 지껄이는거 같고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슬하의 자녀들 또한 어떤 정신적 트리거들이 분명 생길거임 그리고 첫째는 잘 모르겠지만 제이다로 부터 난 아들 딸 둘 다 이미 정상적인 사고는 아님. 그냥 존나게 발암임. 가장이 옳고그름을 못보고 눈가림당하고 있고 정신이 온전치 못한 어미가 가정을 혼돈으로 밀어넣고있음. 결혼은 사회의 가장 작은 기초의 집단단계의 형성인 일종의 계약이지 상대방이 질리든 늙어서 섹슈얼한 매력을 못느끼든 그런 1차원적인 본능적 욕망을 충족 못해서 외도 또는 연애를 한다고 타협할려고 비빌려는 자체가 지능의 부재,무식함,도덕적규범 법적기능 자체를 인식못하는 무지하고 사회에 불필요한 인간들임. 이 사회가 얼마나 비참하게 그놈에 PC때문에 혼돈으로 치닫는중인지 보여주는 양상임.
첫째아들 트레이 스미스는 전처 셰리 잠피노 태생이라 제이다의 성격을 유전받지는 않은듯....그래서인지 고등학교도 잘 졸업하고(제이든은 학교 안 다니고 홈스쿨링 한 걸로 앎) 적당히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새엄마 제이다랑도 잘 지내고 이복동생들 잘 챙기는 장남 역할 잘 해내는 걸로 보여요. 여자친구도 잘 사귀고 있고
근데 더 무서운건
이상한 가정환경은 아직 끝나지 않음
아들 딸 전부 비뚤어진 성의식으로 살아가고있음
진짜 공감되는 댓글입니다 쉽게 이해하도록 잘 풀어써주셨네요
오픈 메리지라는 게 권태기에 양쪽 모두 원해서 협의 하에 다른 사람을 만날 경우에 행복하게 마무리되는 것임. 윌과 제이다의 경우는 윌에게 강요된 오픈 메리지니 심적으로 지치겠지요.
행복한 마무리라는게 있을까요 과연
진짜 이런 역겨운 발상을 하는 사람이 존재하며 심지어 좋아요도 꽤 있네요... 진짜 겉으로는 "양쪽" "합의"등과 같은 말을 섞어서 윤리를 벗어나지 않는 행동이라는걸 어필하려는게 보이는데 바람을 피는건 대놓고 하던 서로 합의를 하던 좋은 행위가 아니에요. 결혼이라는 말의 무게가 한없이 가벼워 진것 같아서 너무 아쉽네요. 사랑을 너무 감정에 휘말리듯이 하는게... 그냥 아 이사람 더이상 안끌려. 다른사람 만나볼래. 결혼생활 진짜 만만하게 보는거죠. 연애랑 달라요. 심지어 자녀까지 뒀으면 더 할 말도 없죠.
연애는 그냥 두근두근 설레는 맘으로 가법게 시작했다가 끝낼수 있을지 몰라도 가족이란건 서로 신뢰하고 편하게 지내며 사랑하는 거에요. 설렘과는 달라요. 언제까지고 설렘만 찾는 어린애로 지낼 수 없어요. 설렘=사랑 이 아닙니다. 끝없는 설렘을 찾는 사람이라면 평생 안정적인 가정을 꾸릴 수 없어요. 최소한 저에게 있어서 사랑이란 "이 사람과 한 집에서 평안을 누리며 평생을 함께 하는것"이에요.
사실 요즘 사람들 보면... 너무 어려보여요. 성인이 전혀 성인답지 않아요. 그냥 감정괴물 같아요. 참고로 저도 아직 23살이에요. 그런데 진짜 주변 사람들과 세대차이 느끼는거 같아요. 제가 이상한 사람일까요?
그걸 허용해준 윌이 ㅈ병신이었던거임. 까놓고 얘기해서
@@PJ-ql4pw 맞는 말씀. 가볍게 변절할 결혼이면 신부가 순백색 웨딩드레스 입고 또 서로 영원히 함께 한다는 맹세 같은 절차 다 집어치우고 식장에서 마이크 잡고 처음부터 '아 우린 지금은 좋아서 결혼하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몰라요~ 지켜봐주세요~' 하객들 다 모인 곳에서 이렇게 선포하고서 결혼했어야 맞지. 여자가 지 좋을 대로 사람 이용해먹는 거짓말에 속은 윌이 안타까움.
@@PJ-ql4pw 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함. 아직 응애라면 응애 결혼 5년차이지만 어찌 연애때랑 결혼때랑 같을 수 있음. 서로 맞춰가면서 변하고 또 대판 싸우고 그러다 가벼운 잘못같은건 헤헤 미안 하고 슬쩍 화해도 하고 그리고 상대방의 잘못도 어느정돈 관대하게 받아주고 복작복작 거리면서 살 수있겠음.. 님 말대로 요즘 결혼의 의미가 너무 옅어진거같아 좀 그런기분임.. 지금 올바른 가치관을 쭈욱 이어가시길..
사실 전 오픈메리지도 진짜 이해 못하는데^*;; 화목한 가정을 평생 꿈꿔왔던 윌은 더이해가 안됐을 아니 못했을것 같아요.. 그냥 이혼하고 사는게 나을것 같은데 깊은내용은 모르니 이래라 저래라 하기가 쫌 그러네요 ㅠㅜ 오늘 영상도 너무 잘봤어요 ~!~!!!😍😍❤️
오픈 메리지 이해 못 하시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가정과 타인과의 연애(바람)라는 존립 할 수 없는 2개를 합쳐 놓은 되도 않는 문란한 자들의 궤변이니까요. 무슨 억지로 정략 결혼이라도 했답니까. 오픈 메리지를 하게. 영어로 써놔서 덜 추악해 보이는거지 그냥 바람이에요. 무슨 새로운 문화 같은게 아니라고요
@@dhkookoo 허걱 맞아요!!! 제 생각도 그런데!!! 네모나게 댓글쓰면 댓글 분위기가 안좋을까봐 둥글둥글하게 적었어요 ㅋㅋㅋㅋㅋㅋ!! 시원하게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ㅇㅇ 헉 윌도 바람을 폈군요!! 그쵸 깊은 사정 모르면 가타부타 말하지 않는게 맞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윌 아내 이상해요 윌이 가정을 지키고 싶은 마음은 이해 하지만 할만큼 한거 같아요. 집이 안정되야 일도 잘할 수 있는데 그러지 못하니 결국 이런 사단이...어서 정리하고 폭력에 대한 참회의 시간을 갖고 대중들에게 용서 받고 다시 열심히 사는 윌이 되었으면!
와이프 ㅆㄹㄱ임. 윌 지금 다 손절 당하니까 처음에 윌 지지한다고 성명문 냈던 거 취소하고 윌이 잘못 한 거 맞다고 재성명문 냄 ㅋㅋㅋㅋ 지땜에 그 사단 난 건데. 미틴련임
아내가 아들친구랑 바람피우는걸 어떻게 이해하지?? 아들입장에서도 이해 못할것 같은데 친구가 엄마랑?????
아내만 문제가 아니라 자식들 둘도 딸은 남자여자 다 만나고 아들도 여자 만나다가 지금 동성연애중. 제이다는 이혼하려고 하는중이었는데 윌이 바람핀거 용서한대서 이미지 관리 하고 욕먹을까봐 이혼못해서 스트레스 받는중이었는데 이번건으로 다시 이혼각 보도 손절치는중. 제이다가 제일 나쁜인간이라 생각드는
윌스미스는 보편적이고 화목한 가정을 만드는게 꿈이었는데 아내는 오픈메리지라는 정신나간 세계를 내세우고있고 자식들은 동성연애하고있고 전혀 가정이 자신이 원했던 형태가 아니지만 억지로 자신을 여기에 끼워맞춘것 같음 윌이 충동적인 행동을 한것도 자신의 가정을 지킨다는 강박증에 가까운 행동인것으로 보임
그냥 이혼하고 각자 삶을 행복하게 사는게 더 나은거 같음 ㅠㅠ 위자료가 어마어마해서 이혼 못하는건지 윌스미스가 부인한태 가스라이팅 당하는건지 ㅠㅠ 애들만 불쌍 ㅠㅠ
애들도 이미 가치관들 정상적이지를 않음.
애들도 비정상임
윌이 제이다를 너무 사랑한거네 윌은 행복한 가정을 원했지만, 사랑하지않는 사람과 첫번째 이혼을 했고 두번은 원했던 사람이지만 원하던 가정을 이루며 살 순 없었던거네. 제이다의 오픈메리지를 인정하지않으면 이혼뿐이 답이 없으니 가치관을 바꿔서라도 인정하는것뿐이 답이 없고 그러다보니 선택의 폭이 좁았던것 같음. 윌이 짠하다ㅜㅜ 답답함 상대방이 알고 있다해서 불륜이 아닐수가 있나 남편외의 사람과 관계를 맺으면 불륜이지. 어쨌든 본인이 선택해서 살고 있으니 제3자가 뭐라하든 이해도 못할 것 같고, 아마도 본인이 1순위가 되기전까지 계속 저렇게 살듯
윌이 뭐가 안쓰러워.
나는 첫번째 부인이 가장 안쓰러움.
내 옆에서 내가 아닌 다른여자와 진짜 운명이였다는 것을 느끼고 몰래 우는 남자 옆에서 어떻게 계속 더 윌을 사랑할수 있었겠음?
윌이 말하지 않았다고해도 가장 가까이에서 부부로 살았는데.. 물론 다 느껴졌을거임.
다른여자랑 결혼하고 아이까지 낳았으면 그런 생각도 하지말아야지.
그냥 제이다에대한 생각과 관심을 아예 접었어야지.
운명은 무슨 운명 그여자랑 결혼했으면 그 여자가 니 운명이였던거지.
나는 윌 자기가 다 만든거라고 봄.
카르마... 업보라고 생각함.
잘됐다.
계속 불행하시길
1.윌이 바람을 피웠는가 ×
2.그럼 윌은 첫번째 와이프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가정을 소홀히 했는가 ×
3. 윌이 제이다와 만나기 위해 먼저 이혼을 요구 했는가 ×
한녀기준 맞추기 어렵긴하네 ㅋㅋㅋㅋㅋ
엥? 첫째부인 셰리가 왜 불쌍하냐? 사랑하던 사람만나서 결혼도 해보고, 더이상 사랑하지 않는다는 걸 깨닫고 이혼 통보하고, 윌이 잡아도 내친게 셰린데ㅋㅋ 셰리도 이후 다른 남자랑 재혼했음 ~ 지금은 다시 헤어졌지만~
윌스미스가 제이다의 노예인게 확실함
06:08 윌은 정말 행복한 걸까...싶어요. 결혼 생활만큼 당사자가 아닌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부분이 있을까 싶지만 걱정이 되는 건 사실이네요. 또 제이다와 결혼을 하기전 충분히 서로를 이해했다면 오픈메리지에 대해 관대한 제이다와 결혼을 선택했었을까 싶구요... 마지막으로 크리스를 내려치는 거 외에도 아내를 모독한 것에 대한 대응으로써 굉장히 많은 방법이 있었을 텐데...여러모로 윌 본인 내적으로도 힘들고 (후회와 반성) 커리어면에서 확실히 마이너스일 수 밖에 없는 선택을 한게 굉장히 안타깝네요. 🥺 잘 봤습니다, 단 커피님 🤍☕️🔥
윌의 삶이 행복했으면...다만 그 행복에 후회가 없다면... 좋겠네요 ㅠㅠ
윌도 제이다도 각자 이성관계 또는 결혼에 대해 확고한 주관을 갖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왜 섣불리 결혼을 했는지 부터가 의문이네요. 할리우드는 그냥 사귀는거처럼 결혼하기도 쉬운건가 싶은...
저 사건 이후에 제이다의 인터뷰가 ㄹㅇ 개판임 자기는 그런 보호 따위 원치 않는다는 식으로 말하면서 오히려 윌스미스 개쪽 주고 손절함ㅋㅋㅋㅋ ㄹㅇ 답없음
늘 궁금했었는데 한방에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느끼기엔 아직도 둘은 협의점을 못 찾는 거 같은데..뭐 부부사이 일은 그 둘만 알겠죠 ㅎㅎ
감사합니다 하에반님🤎
악녀 프레임에 가족들이 억지 끼워 맞춰 살다보니 남편도 자식도 망가진 케이스. 억지로 가족을 지키기보다 자신을 더 사랑하고 지켜야한다는 교훈을 윌스미스를 통해 깨닫는다.
이건 무조건 제이다 가 윌한테 얻는 모든 좋은것도 가지고 있으면서 지가 싱글로 써 누려야 할것들도 포기못하고 이 오픈 라이프는 정말 제이다 self fish 이기주의자 의 표본 뭐든 결혼은 많은 부분을 희생하고 포기해애 하는데 그걸 하기싫다고 하는거지 내맘대로 살꺼면 혼자살지 왜 결혼을 했냐고
Self fish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lfish겠죠ㅋㅋ
애초에 제이다는 결혼하고싶어하지 않았는데 임신이 되었고 윌이랑 엄마의 밀어부침으로 거의 반강제로 결혼한거임. 제이다가 진행하는 저 레드 테이블이라는 토크쇼에서 직접 언급한 내용. 왜 윌부부 영상에서 대부분 그 포인트를 언급하지 않는지 아쉬운 부분임. 확신없는 결혼. 결혼 전에 충분히 사전협의되지 않은 서로 다른 결혼상이 두 부부의 현재를 만들었다고 봄.
@@adelelee7794 ㅋ..근데 틀릴수도 있지 멀 그렇게 비웃냐
윌..퐁퐁이형..
어휴 잘못적은 거겠지 왜 저런 작은 실수로 비웃냐 영어존나 잘하나봐
6:42 저는 이 추측에 동의해요.. 본인과 다른 결혼 가치관을 가진 사람과 함께 살려고 노력한다는 건 참 많은 고통이 있을 것 같아요😢
저도 동감합니다. 근데 미국은 이혼법이 너무 빡세서 그런건가(이혼하면 재산 타노스..), 양육권소송도 여성에게 좀더 유리하기도 해서 그냥 저렇게 오픈메리지라도 하고 붙잡고 사는건지.. 궁금하긴합니다.
어찌보면 윌이 좀 불쌍하기도하다..와이프 바람펴도 괜찮다하고 싸대기사건도 와이프 표정보고 한 행동인데 제이다가 난 얘랑 결혼하기싫었어 이러면서 손절한것도 불쌍함.
와이프 잘못만나서 고생 제대로하네
윌은 이혼만은 하고 싶지 않은가봐요 그게 오버액션으로 발현되는 거 같네요. 하지만 폭력이 정당화되어서는 안되며 다른 이성적 방법을 찾는게 충분히 가능했었다고 생각됩니다. 이를테면 크리스락을 고소?
보수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진보적인? 혹은 새로운? 가치관을 가진 이들에게 잡아먹힐 수 밖에 없어요. 새로운 가치관을 가진 사람은 여차하면 또다른 가치관을 내세우면 그만이거든요. 그러니까 agreement를 지킬 이유가 없는 거죠.
누가 옳은가 옳지 않은가를 따지기에는 사실 저도 잘 모르겠어요... 다만 윌 스미스가 단상에 올라가서 폭력이 아닌 다른 제스쳐를 취했다면 상황은 분명히 달라졌다고 생각해요. 폭력을 폭력으로 부딪히게 되면 결국 똑같은 사람이 되는거니깐요..
이걸 왜 몰라요? 님만의 기준 없음?
자기아내가 다른남자와 침대에서 뒹구는걸 참고 견디는게 대단할뿐이다.
거기다 아들 친구ㄷ
그냥동물두마리의 인생
이게 사람사는거냐
바람피는걸 알고 더 오버하면서 챙기려던게 싸대기까지 간거같은데
굉장히 궁금했었는데 이제야 시원하게 풀리는것 같네요. 단커피님 고맙습니다!
힘이 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혼란하다 혼란해 이 관계 할리우드에서도 이런 관계 흔하지 않을듯 ,,
저게 왜 놀림 거린지...영화 봤었고 여주 멋지게 나왔었는데 참..
윌 아내가 바람핀것도 괜찮다고 자기 합리화에 빠진것같네요
윌은 더 나은 대접을 받을 자격이 있어요 왜 저딴 여자한테 얽매이는지 참...ㅠ
시상식에서 오직 가족들을 위해 화를 냈다면 이렇게까지 부정적인 여론이 팽배하진 않았을겁니다. 이 지경까지 치달은건 미국에서 윌스미스가 제이다의 눈치를 보다가 겨우 손찌검을 했다는 말
여론이 우세하기 때문이에요. 행복한 가정이라는 포로로 인해 남성성이 극도로 거세되어 아내에게 휘둘리는 윌에 보내는 동정이자 조소이고, 남성, 여성에 대한 인권의 대립이 뜨거운 이 시점과 맞물려 더 뜨거워졌을 뿐이죠
나쁜×결론은윌스미스단물맍빼먹고살겠다는거네.얼른집착에빠지지말고또다른행복을찿길
너무나 사랑하는 사람이 내가 바라오던(사회적으로도 옳다고 여겨지는) 삶의 방향과 정 반대를 지향한다고 말하는건 어떤 고통일까
사랑도, 가정도 포기하지 못하고 속이 썩어문드러져가겠다.
연애 할 때도 더 좋아하는 사람이 그만큼 더 희생하고 져 주게 되는데 결혼으로 묶인 관계에도 갑을이 존재하나보다
우리는 “마음껏” 순수한 사랑을 할 수 있을까, 존재는 하는 것일까
사랑하는 만큼 양보하는게 맞는 것일까 나를 지키는게 맞는 것일까 복잡한 현실과의 타협은 너무나 어렵다
오픈메리지는 절대 불가능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게 그나마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케이스가 사르트르랑 보부아르일 것 같은데 그 둘은 범인과는 동떨어진 사람들이니까 제2의 그들이 나올 수 없는 거겠죠…
그럼요 사람이 동물과 구분되는 특징을 포기하는건데요
윌까지는 설마 싶었는데 자식들을 보니 정서적으로 불안정해 보이는 게
여자가 상대방을 가스라이팅하는게 능숙한 느낌임 외국이 단순하게 비난한 게 아닌 뭔가 좋지 않은 느낌이 있었기 때문이었구나
저 주먹 날리는 거 두 번은 못 보겠음 윌 돌아와줘 윌 커리어는 어떡할 거야 ㅠ ㅜ 맨 인 블랙 더 보고 싶다고
윌 스미스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부인이 이기적이고 자기성욕심만 채운꼴이지
남편이 똑같이 하면 벌써 이혼하자고 펄펄 뛰었을거다
결국 더 사랑하는 쪽이 참는법이다
윌도 염문 있지 않았나요? 가령 마고로비?
@@annganng2048 한녀들 물타기 오지죠 ㅋㅋㅋ 부인처럼 더럽게 안핌
@@annganng2048 마고로비랑 바람폈다고 들었어요
윌같은 슈퍼알파도 저렇게 될수있다는게 신기하네 좋은여자만나는게 남자의 첫번째 행운이구나
오픈메리지가 단순히 겪은 가정환경이 달라서 그렇다고? ㅋㅋㅋ 부부가 지 애인을 남이랑 나눠먹는 건 어느 사회를 가든 비상식적인 일이라고 생각하지. 바람피는 걸 '오픈'이라는 단어로 아름답게 포장한 거에 불과하지. 드릅다
윌형...정말 복잡하게 산다...
쿨한척은 바람핀 아내에게 하는게 아니라는 거 배운 윌형 ㅋㅋ 근데 끼리끼리는 법칙 ㅋㅋ 윌의 수준이 보임
아들 친구와 바람 핀 아내 싸대기 때릴 수 없어서, 아내 스킨 헤드를 보고 나름 엄청 독립적이고 강한 여자 캐릭터로 비유하며 농담 던진 크리스 록 싸대기를 갈긴 이 시대의 퐁퐁 스미스.
요즘 윌로우스미스가 가수로서 잘나가던데 윌스미스 제이다 부부는 이런저런 말이 많으니.......ㅠㅠ 다같이 행복한 선택지가 있으면 좋으련만 꼭 한 쪽은 손해를보게되는걸까요ㅠㅠ
일단 저 여자는 좀 위선자식으로 제정신 아닌거 같고, 윌스미스도 이상한데 원래 저랬던 건지.. 이상한 여자랑 살면서 그걸 수용해가면서 쿨한척 하다가 좀 돌아버린건지.. 뭔지 모르겠다.. 어우 복잡해..
기묘한 사랑이라고요? 저기 어디에 사랑이 있죠? 자신을 완전이 버리면서 상대 와 함께 하는 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가정에는 관계와 규칙이 있어야 하죠. 라이프 파트너 꼴 같지도 않네요 진짜. 이미 이 부부의 말로 와 상태가 답이 나옵니다. 무슨 문화 차이 신인류의 문화 그딴 건 되도 않는 소리에요. 그냥 문란한 건 문란한겁니다. 저런 관계를 보고 자랄 아이들까지 생각해야 됩니다
아이들 이미 다 커밍아웃함 개똥망 콩가루 집안.. 윌퐁이형ㅜㅜ
부부관계가 별로 평등해 보이지 않는다
바람을 펴도 어디 멀리가서 피지.. 아들친구랑 바람피면 아들은 이제 쪽팔려서 친구들 어덯게 봄? 니 엄마 드립이 이젠 농담이 아니게 될텐데. 저런 짓을 해놓고도 너무 당당하니까 사람들이 헷갈리나본데, 저게 진짜 말이 되는 소리냐? 윌이 딸 친구랑 떡을 쳤다고 하면 니네가 그렇게 오픈 마인드였을까.. 뭐가 문제인지 아직도 모르는 짐승이라면 똑같은 인간이라고 말해줄 수 밖에...
윌의 사랑을 철저하게 이용하고 있네..
신념이고 뭐고 사랑이 없으면 이어지지 않지
30년 결혼생활로 얻은 깨달음....
나는 아직 신랑 사랑함 그래서 그냥 마춰줌..
그 모습을 애들은 정확하게 보고 있드만....
신랑은 나에게 아직 집착이 있음.
출장가면 하루 서너번 회사 있어도 하루 두어번은
전화함... 무엇보다 내가 화가나거나 하면
애들한테 내 안부를 물음...
애들이 어머니 아빠 전화왔는데
목소리가 다 죽어가 이제 그만해 아빠 알면서~~ ㅎㅎㅎ
엄마 이틀이면 많이 했어 아빠한테 전화좀해요
저러다 아버지 속타 죽어 불쌍해~~~
애들 다 컸는데 무슨 결혼생활
윌이 사랑하는거지 이렇게라도 곁에 두고싶고.
세상에 널린게 여자지만
이 여자 없으면 못살것 같으니까.
윌은 딴 여자 안만나지 않나요?
사랑과 집착사이 그 어디쯤에서 오늘도
상처받을 생각하니 가슴이 아리네.
진짜 배우자 잘못 만나면 저렇게 되는구나싶다
악녀를 만나버렸네
물론 그걸 걸러내고 훈계 둘 줄 모르는 윌스미스도 답답하고. 이혼해서라도 아이들은 따로 데려가 건강하게 키워야지. 윌스미스한테도 문제가 많다고 본다..
엄마가 저따구니까 애들도 정신세계가 안드로메다지... 저게 가정인가?
일단 저 아내라는 여자가 자기의 불륜을 합리화하는거 부터가 이혼사유임
윌스미스가 짐캐리 뺨을 때려서 2500억 소송에 걸려서 짐캐리가 윌스미스를 위해 제이다와 이혼하고 정신차리는 것으로 합의를 봐줬어야했다
과거 불행한 가족생활을 했기 때문에 자기는 그렇게 되지 말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빠진거 같음 행복한 가정을 이상향으로 목표를 두고 있기에 현체재를 유지하고 싶어하나봄
그래서 부인한테 잘보이고 싶고 부인이 시상식장에서 모욕을 당했기에 그것을 앙갚음을 해야 가정이 바로 선다는? 그런 잘못된 생각에 빠진거 아닐까요
누가 말했듯이 본인의 이기적인 생각일 수도 있고 제이다와의 가정관이 너무 달랐던 탓도 있고 사전에 알았다면 결혼을 안했을지도 모르겠으나 사랑한다면 그래도 참고 살면 된다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하네요
여기선 차라리 이혼하는게 건강할 것 같은 기분이다... 의미없는 관계를 붙잡고 가는 것만큼 쓸데없는게 어딨음.. 차라리 이혼하고 친구같은 전 배우자들로 남는게 나을 듯
저런 능력남도 호구 잡히고 시달리는거 보면....
나는 그냥 혼자 살란다.
꼿휴 떼야지ㅋㅋ 제이다의 충성스런 딜도밖에 안됨
세상에 공짜는 없구나...
아무리 인기가 많아도
그 인기를 유지하기란 참 힘든 일인 것같다.
이런 내용이었군요.
살아왔던 과거로 부터 결혼에 대한 신념이 달랐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네요.
오픈 결혼에 대한 꿈을 안고 결혼한 제이다
폭력적 가정으로부터 완벽한 가정을 꿈꾼 스미스
이런 물과 기름의 만남이 계속 될 수는 없었다고 봅니다.
오픈 결혼에 대한 제이다와 합의가 있다고 해도
원하지 않은 합의였기 때문에 항상 불안한 생활을 어쩔 수가 없었겠죠.
더군다나, 듣자하지 자식들 마저 오픈 결혼에 대해서 긍정적인 모습에..
스미스는 마음은 미처버리기 일보 직전일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지만,
저런 오픈 메리지에 대한 미국인들의 관대성에 대단히 놀랍고
인기와 돈만 있으면 도덕성이나 사회 혼란을 야기할 수도 있는 신념에 대해서도
문제가 되지 않는 문화가 대단할 뿐입니다.
뭐 하긴 그런 잇슈꺼리가 달려야 인지도를 유지할 수도 있겠지만....
간교한 주둥아리가 느껴진다.. 어린시절의 결핍으로 불안정한 사람 데려다가 사랑으로 보듬어주지 못할 망정 지맘대로 주무르고 사나보네
시상식 싸대기 뉴스 첨 나왔을 때 아내를 위한 싸대기 멋지다고한 댓글 수준보고…절레절레.. 여기 댓글들은 👍🏻👍🏻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조강지처 버리면 벌받는다. 전처가 이혼을 요구한 것도 윌스미스가 이미 마음이 딴곳에 있다는걸 알았기 때문이다.
ㅋㅋㅋㅋㅋㅈㄹ
이해가 안된다 윌 정도면 자신을 사랑해주는 여자를 만날수 있을텐데 ..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지
자신의 수준에 맞춘 상대방을 만나려 하는거겠지
일반인중에 자신의 맘에 쏙드는 사람이 분명히 있는데
제이다로 인해 아들과 딸은 양성애자 및 양성성자가 된다는 이상한 생각을 하고 있음.
정말 윌 스미스가 부인을 위해 사용했다며 그의 '폭력'을 정당화하는데, 자가면역이상 = 원형탈모임. 그것도 거의 다 나았어요.
아들의 절친과 제이다는 불륜 중.
크리스가 지아인제인2 언급을 한 것은 헐리우드에서 가장 여성 배우가 군인으로 출연해 역사장 크게 성공한 첫 영화임.
단커피님 말투 거침킥에 나문희같아영 중독성 있어요
윌스미스 이건 아니잖아 그정도 헌신 했으면 됐다 니삶을 실아라
제이다의 진짜 사랑은 투팍인듯
어거스트도 개섹시한데 ㄷㄷ
놓아준게 대단
암만 봐도 그냥 가정이 깨지는걸 인질 삼아서 제이다가 자기 꼴리는대로 질질 끌고다니는 것 같은데
오랜만이에여~
겨울님 안뇽🤎
윌이랑 와이프 둘다 파티가서 서로 다른 파트너랑 놀기도 하고 그런다고..함.. (미국인 남친이 얘기해준거 확실한건 모...름..믿고싶지않아. ) 부부사이는 둘만 아는것..윌스미스 너무 좋아해서 믿고싶지 않았음... 걍 윌스미스가 행복했음 좋겠다.
때린 건 잘 못 했다는 생각인데 아픈 사람을 개그요소로 사용한 사회자에 대한 행동에는 왜 초점이 맞춰지지 않는지;; 완전 무례하고 예의없음 그냥 윌과 윌 가족을 무시한 건데 안 때리고 싶은 사람이 어디있을까 싶음 윌 가족이야 알아서 사는 거고 애초에 시작은 사회자인데 ㅋㅋ 그걸 윌의 정신병이 있냐 없냐에 초점을 맞추는 건 좀 아니라고 봄
윌두 처음에는 헤헤 웃다가 와이프가 기분이 안좋으니 갑자기 눈치보면서 급 발진한거 잖아요
윌 애들두 그러쿠 정상이 아닌거같음
저도 딱 이생각했어요!!
물론 때린건 분명 잘못한 일이긴 하지만
애초에 사회자 진짜 너무 무례하고 재수없었음
누구든 한대치고 싶었을 마음일꺼 같아요;;
팩트) 사회자는 윌 스미스랑 20년지기 친구이며 아내는 자기가 삭발한 것에 자랑스럽다고 말하고 다녔다
@@user-ez2or8mu4l 팩트) 사회자는 윌 스미스랑 20년지기 친구이며 아내는 자기가 삭발한 것에 자랑스럽다고 말하고 다녔다
와이프
그냥 단순탈모에요 탈모자체가 원래 면역과 관계있고 갸냘픈 불치병 환자가 아님
원래 끼리끼리 만나는겁니다~
제이다는 윌처럼 자기만 사랑해주는 남자를 다시는 못찾을텐데. 그런게 얼마나 소중한건지 모르고 죽겠구나. 저런 탑급 할리우드 배우면 진짜 이 여자, 저 여자 난리나는데. 윌은 너무 잘해주다보니 결국 아내의 바람까지도 사랑해주는 사람이 되어버린 것 같다. 사랑이 뭔지~ 너무 슬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
스스로를 위해서라도 윌은 이혼 했어야했다
이런말을 하면 윌이 당장 내게 죽빵때리러 올지는 모르겠지만
점점 제이다를 보면 윌스미스를 좀먹는 마녀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개인의 가치관은 존중한다면서 말뿐이고 절대로 섞일수없는관계
제이다는 윌을 만나기전에 만난 투팍을 아직도 잊지못했다는말이 있는걸보면
제이다는 윌을 진심으로 사랑한적없고 그저 투팍의 대용품으로 생각하는게 아닐까
사람의 마음이란게 심플하면 좋은데 꼭 그렇지 않죠.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윌은 아내를 향한 농담을 웃으며 넘겼으나 아내의 표정을 보고
그녀가 상처받았다고 판단했고.
그때 가장으로서 가정을 지켜야 한다는 그의 강박이 대형사고를 향한 트리거가 된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폭력을 옹호해서는 안되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윌이 멋진 행동을 했다고 생각함.
그후에 따라오는 비난은 윌이 감수해야 할 부분이지만.
대놓고 바람피며 쿨한척 윌을 가스라이팅하는 마누라보다 그 나쁜 련을 조롱해주는 친구가 더 낫겠다. 마누라가 자녀들 정신상태까지 다 망쳐놓음. 가치관이 잘못 정립되고 정서가 안정되지 못한 애들이 커서 마약에 찌들어 살게 뻔함
빨리 헤어지고 진짜 서로 존중할수 있는 사람만나 행복하게 사세요
지가 아들친구와 그짓한걸 또 빙돌리고 순화해서 복잡한관계다라는 어린애도 안할법한 말장난질.. 이세상 모든 관계가 복잡한관계 아닌가ㅋㅋ지 관계만 복잡함?ㅋㅋ에휴 하등한종족..
잘못된 가치관으로 살면 어떻게 되는지 너무 잘 보여주는 캐이스...안타깝네요.
어쩔수없이 쿨한 자기 자신을 만들다가 잡아먹혀버렸네... 안타깝다..
윌형 어쩌다 이렇게 됐어 ㅜㅠ
크리스는 몸값이 치솟고, 윌은 허리우드에서 선택하지 않으니, 이거야 말로 인과응보
정말이지 배우자 선택은 신중해야 합니다. 👀
이해할수없네... 저런 마인드...ㅠㅠ 라이프파트너가 뭐야ㅠㅠㅠㅠㅠ???
헐리우드 인간들을 정상인의 사고로 이해하면 안 되는 듯
어린시절이 정말 중요함. 행복하지 않치만 행복하다 세뇌중인 윌스미스 자기자신좀 찾아라~~~
제이다는 희대의 악녀임 ㅋㅋㅋ
지 아들 친구와 잤음 또 오픈메리를 말하는데 그럼 그걸 맞는가치관인사람과 결혼을해야지 윌스미스의 재력,명예를 보고 결혼함 이후 우울하다함
여기서 윌스미스는 또 지가 잘못되었다고 ㅇㅈㄹ하는데 ㅋㅋㅋ 가스라이팅당한거밖에없음 (이혼을 절대싫어하니까)
마지막으로 시상식 지가 똥씹은표정과 눈빛을 보내는데 ㅋㅋㅋ 그걸 카메라가잡았음
근데 이건 멀했든간 윌스미스가 행동으로 나선거라 윌스미스 잘못 90%임 10%은 제이다
무튼 희대의 악녀임
윌스미스가 개호구짓 하는거지 자기인생이 없어보임 눈치만 보고 ㅋ
나르시스트 중에 최악을 만났어 윌스미스 도망쳐 니아들 딸까지 죄다 나르야
6:47 마지막 영상 웃는데 눈이 엄청 슬픔 😢
결혼은 서로에 대한 구속이다. 구속 안에서 서로에 대한 존중과 사랑으로 서로를 지지해야 한다. 사랑은 일방향,양방향으로 흐르지만, 다방향으로 흐르지 않는다.
오픈릴레이션쉽은 배우자 서로의 자존감을 깎아내리고 제3자의 시선으로는 섹스중독자로 밖에 안 보인다.
저러면 결혼을 왜하느거지;;
그냥 따로 살고 자기 삶 즐기면 되는거지
모든걸 얻으려다 모든걸 잃어버렸다
오스카상 10년 출연금지. 최소한의 벌 #noViolence
사실 윌이 정말로 때리고 싶었던 건 제이다가 아니었을까...
저게무슨부부야 도덕윤리등은 쓰레기취급하고
그저 개인의 자유자유자유 말이좋아 자유이지 이기심을 저렇게 표현하는것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