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 어려웠는데, 책에도 모르시겠다고 했고요. 반갑습니다~ 아래는 울창주를 손에 들고 있는 모습이고, 윗부분은 천하의 중심을 잡고 있는 큰 사람, 즉 황제가 땅을 쪼개 나누어 주며 '그 땅에 묻혀라', '네 그러겠습니다. 조상신께 맹세하겠습니다' 정도 아닐까요? 땅에 묻힌다는 말은 하사 받은 그 땅과 운명을 같이 하겠다는 것 아닐까요? 지키고, 관리하고, 세금도 바치고...또는 덩어리를 쪼갠 것이 관직이 될 수도 있겠네요. 무언가 쪼개 주는 거니까요. 죽을 각오로 일해라..열심히 일해라 정도..아님 말고요~
메리크리스마스 🎉🎉 영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入 小 尸 目 (囗) 鬯 又
(왕이) 들어와 (or 그 곳으로 들어가게 해서)
(땅, 영토를 ) 나누어 주면서 죽을때 까지 or 죽을 힘을 다하여 조목조목 살펴 보면서 조세를 나누어 들여 보내라 하면서 벼슬을 줄때 (왕이) 술을 따라 주는 모습이 연상이 됩니다
글자 구성을 그렇게 볼 수도 있겠네요.
미처 생각을 못했습니다.
굿입니다~!
大. 대저 尸. 그대는 나와 일체 口. 한덩어리 이니 항상 ㅣ. 소통하고 신령께 약속하는 鬯. 울창주를 又.줄테이니 한잔
쭈~욱 마시며
새시대를 만들어 보작..😅
이정도 아닐 까요~~ 상감마마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최선생님
보추작
나도 한자를 사랑하는 사람중에 한사람인데 예를 들어도 이상한 예를 드네! 무슨 속셈이신가
무슨 예? 속셈?
돌아이냐?
그리고 내가 언제 한자를 사랑한다고 했냐?
확증 편향, 의심병 환자냐?
이거 진짜 어려웠는데, 책에도 모르시겠다고 했고요. 반갑습니다~
아래는 울창주를 손에 들고 있는 모습이고, 윗부분은 천하의 중심을 잡고 있는 큰 사람, 즉 황제가 땅을 쪼개 나누어 주며 '그 땅에 묻혀라', '네 그러겠습니다. 조상신께 맹세하겠습니다' 정도 아닐까요? 땅에 묻힌다는 말은 하사 받은 그 땅과 운명을 같이 하겠다는 것 아닐까요? 지키고, 관리하고, 세금도 바치고...또는 덩어리를 쪼갠 것이 관직이 될 수도 있겠네요. 무언가 쪼개 주는 거니까요. 죽을 각오로 일해라..열심히 일해라 정도..아님 말고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