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sub) 자존감 높아지는 3가지 대화법, Mk Kim #82 Three keys for conversations that build your self-est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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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ต.ค. 2024
- Talked by MK Kim
여럿이 대화할 때는 신나게 말하느라 몰랐는데 혼자 집에 갈 때
왠지 마음이 허탈하고, 씁쓸한 기분이 든 적
한번쯤 있으시죠? ㅎㅎ 저도 그런 적 많았어요.
자존감은 여러가지 나의 성취로도 올라갈 수 있지만
대화와 상대방의 피드백으로도
얼마든지 높일 수가 있는데요
나와 상대방 모두의 자존감을 높이는 대화를
잘하기 위해서 이것 3가지를 한번
생각해보세요~~
Although you didn’t feel this way while you were busy chatting away with others,
somehow you feel quite empty and unhappy on your way home.
You must’ve had that kind experience.
I’ve had those moments many times.
We can build our self-esteem by achieving various things, but conversations with other people and the feedback we get from them can also boost our self-esteem.
I’m going to share with you three keys to increase our self-esteem as well as others through conversation. Let’s start!
#자존감#김미경#mk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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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척x 교만 x
스스로 xxxx
1. 말하지 않는다. ( 말 값이 돈 값이다. 빈털털이 되느느낌. 탈탈 털린 느낌)
MC가 되라 (리액션)
2. 칭찬을 많이 해준다. 얘기 듣고 마음이 많이 따뜻해졌어요.( 인정해주기)
사회생활 - 상대방이 '필요'하다.
3. 내 안의 것을 말한다. (공부한 말은 모두의 자존감을 높인다. 내말은 내귀가 먼저 듣는다.)
다른 사람의 말은 옮기지 않는다.
선생님, 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는 말이없는편이라 남의말을많이듣는 입장인데요 상대방도말이없는 경우에 분위기가 너무싫어서 말을많이하게되요 그러고집에오면 잠이안와요 쓸데없이 말을많이해서 실수한거같아서요
저도저도 ...
저도요............ㅜ
내가 쓴글인지 알았네요 ㅎㅎ
맞아요.. 어색해지면 제가 말하는데 집에오면 빈털털이 된 느낌...
저도요 ~~
맞아요...전부맞는말이예요! 신나게말하면할수록..깨벗겨지는기분이예요...말많이한날은항상뒤돌아서서후회해요...ㅜ 어차피내가한말은듣는순간다들잊을텐데...어차피..머릿속에박히는말들도아니고영양가있는말들도아닌데ㅜㅜ 뭘그렇게침튀기며죽어라얘기하는지...왜그순간에자제를못했는지..후회해봤어요ㅠㅠ
반대로 들어주고공감해주고,말을아꼈을때 뿌듯한기분도느껴봤어요! ㅜ진짜말많이한날은..제가너무별로예요... 안그래도 이부분정말사회생활하면서.많이느끼고.고치려고노력하는부분이였는데.이렇게들으니더확신이서요!좋은말씀감사합니다^^
공감되는 좋은강의 정말감사합니다.
내가 얼마나 괜찮은 사람인지 얘기하는 순간 끝이다.
말을 줄인다. ㅋㅋ 말값이 돈값
만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게해주기.
나때문에 행복해 할때
남한테서 피드백을 받고 자존감이 커간다.
공부한 말을 하자. 생각도 많이 하고 책도 많이 읽고.
내입에서 나오는 말이 나를 해할수도 잇다.
솔직히 대화도 케바케임
상대방이 말하는 타입이라면
경청하고
상대방이 듣는 케이스라면
자기가 말하면 되는 거 같음
말수를 줄이고 타인의 말에 경청을 하고,
보드럽고 이해해주는 노력을 해봄이 좋더라구요.
말을 많이할수록 영혼이 탈탈 털리는기분 ㅎㅎ
김소현 마음을 열어 본다고
말을 많이 주고 받다 보면
영혼이 탈탈 털린는 그 기분
체험 자존감.아웃 큭ㅋㅋ
ㅋㅋ 저도 넘 공감해요.... 말할땐 좋은데 말하고 나서 집에 돌아올땐 넘 후회되더라규요 ㅠㅠ
와...나만그런게 아니였네;;ㅎ
와,,,,맞아여 인정 ㅠㅠㅠㅠㅠ하 ㅠㅠ
마쟈마쟈 말을줄여야지
1.말을 덜 하자.
2.관계속에서 자존감을 높여라.칭찬의 피드백이 나의 자존감이 된다.
3.공부한 말을 하자.
제 주변엔 자존감 높이는 대화를 하시는 분이 많아요. 엠씨 역할 잘하고 제 말도 잘들어주고 리액션도 잘해주고 좋은 인성에서 나오는 좋은말도 해주세요. 그래서 제가 상대적으로 말 많이 해요. 말 많이하면 털린다는 느낌 알것같아요. 뭔가 밑천 다 드러내는 기분 ㅠ
상대방이 싫어하는 말은 안하기
좋은 말은 많이 해주기
말수를 줄이고 잘 들어주기
서로 화답하기
특히 부부간에.
저한테 꼭 맞는 안성맞춤 내용입니다.
말이 항상 많다는 것을 느끼면서도 잘 고쳐지지 않았어 고민이였는데...
"나이 들면 들수록 입은 닫고,
돈주머니는 열고"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대화를 할 때 말을 안할수는 없지만, 만나면 지 얘기만 주구장창 하는 인간들 있어요...!
상대방 말은 안들을려 하고, 지 말만 할려는 인간들...!
피곤한 인간들 많아요...!
직장동요 중 남 이야기 듣기 싫어하고 본인 이야기만 하는거 좋아해요 시끄럽고 미칠거 같아요
빨리 버렸어야하는 데...40년을 시달리고 있네요. 예전 추억까지 버리는 것 같아서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데 뭔가 이용당하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안 좋아요.
타인에게 내이야기만 하다보면 빈털털이가된 느낌 100프로 맞아요
하지만 남이야기 들어주고 칭찬 피드백주고 하는일은 내자존감이 높아진다기보다는 내삶의 피로도가 더쌓이는 느낌 입니다.
살면서 만나고 대화해야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본인의 소울과 안맞는 인간관계가 더많으니까요
하은 강약 조절은 자신의 몫이죠. 본인의 상황에 맞게, 성향에 맞게.. 가감하여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갱년기 우울증으로 삶의 의욕을 상실한채
억지로 습관적으로 일터로 나가야했습니다
한마디로 사는게 귀찮아서 억지로 하루하루를 견디며 몸부림칠때 김미경샘을 유튜브로 뵙게 됐어요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안정되었고 희망과 용기를 내어 나를 바꾸기위한 노력을 했습니다
지금은 잘 참고 견뎌와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김미경샘 감사합니다!~^^
그런가요? 리액션다 해주고 돈까지 내면서 밥사주면 사람들이 알아주던가요? 요즘 사람들은 점점 이기적이 되어서 리액션하고 들어주면 자신이 잘난줄 알고요. 밥사주면 고마운지 몰라요.
맞아요. 호구되는거죠.ㅜ.ㅜ
네~ 지가 잘나서 밥사주고 커피 사 준줄알죠 그래서 다시 안사기로 했어요~^^
공감22222222
그런사람들은 그냥 마음에 벽하나 세워놓고, 그안에는 들이지말아요.단기적으로나 장기적으로나 별로 좋지않은...
엄청 고마워 하면 좋은 사람~~ 내가 저번에 사줘서 그사람이 사주면 더 좋른 사람~
언니..
왜 어떤 사람과 이야기하면 기분이 안 좋고 맘이 답답한지 이제야 알 것 같아요.
그 사람들과 만나면 내 이야기는 귀담아 안 듣고 자신 이야기만 들어주기를 바라서였나봐요.
저는 거의 듣기만 하는데 저도 이야기하고 싶은데 내 말을 막고 자신의 이야기만 계속하니까 소통이 안된다는 느낌이 있거든요.
근데 저는 듣기는 잘하는데 그냥 입만으로 건성으로 리액션하고 있었다는 걸 알게됐네요.
내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 상대방의 이야기에 입으로 눈으로 몸으로 경청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흘러가는 흐름에서 대화 하고
들어주는 관용으로 대화하고
듣고 싶어 하는 말을 찾아 해줄수 있는 지혜와
상대방이 불편 하지 않게 겸손함으로
사람을 대하며 살아가게 되길 바랍니다.
미경언니
살아가면서 접하지 못하고 생각 못하는
작은 사소함에서도 좋은 사람이 되어 좋은 인생 살수 있게
이야기 해줘서 고마워요
말안하는사람 .. 자기얘기안하는사람하고는 친구관계가 유지되기 힘들어요.
진짜그래여.
김미경샘이 하신말씀은 아마도 그룹에서 만날때 자기 이야기만 하는 사람인것처럼 들렷어요. 저도 말을 잘 않하는 편인데...
진짜 가깝다고 느끼는 친구들에게는 내 안의 이야기를 하거든요.
분위기에 따라 다를거라는 생각도 들고요.
ㅣㅣ1
그러니까요.만나서 남의 애기만 듣고 가는사는 사람 집에와서 기분만 상해요
자기말만 하지말고 이야기를 잘 들어주라는거지 유치원생인가 ㅋㅋ 말씀하시는 포인트가 저건데 그것도 모르고 징징데노
내 이야기도 하되 말을 많이 들어주라 이거자나 ㅋ
말을 적게하자
아~리엑션과 피드백이 자존감 형성한다~ 내가 잘살고 있구나~
관계속에서 자존감을 찾아라
공부해라. 내입에서 나온말이 나를 가르친다
그럼누가 말을하지?
@@여우모피 쓸데없는말 하지 말자는 얘기에요.ㅋㅋ
한때 저의 우상이셨어요
바쁘게 지내다 요즘 선생님을
다시 만났어요ㆍ
최고의 내용입니다 ㆍ
부족한 제 마음 한켠이 채워지는 아침입니다
사랑합니다
남들 하는 얘기 듣기만하고 남이 한 얘기만 전하고 자기 속 얘기는 안하는 사람도 믿지 못하겠어요.
너무나 감사하고요 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매일 날마다 더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축복받으세요
항상 좋은 말 감사합니다 친구들 한테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친구라면 친구가 힘들때 말을 많이하면 내가 들어주면서 공감해주는거고 내가 힘들면 친구가 들어주고 하는거지 친구가 얘기를 많이한다고 내가 저놈은 자존감이 없네 쯧쯧 나는 자존감 겁나높아 이렇게 생각하는게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그냥 잘모르는 사람들 처세술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친구한테 주저리주저리 억울한일 힘든일 얘기를 하는데 친구가 에구 한신한놈 바닥이보이네 이렇게 바라본다면 마음이 아플거 같네요
캡쳐했어요.. 명언임.. 완전 공감해용
공감~!!
상대와의 마음에 거리가 문제네요
이젠
그렇게 피곤한 모임은 안만들고
안갑니다.
굳이 그런계산을 하면서 대화하느니
편한사람과 편한 수다떱니다~
인간관계속에서 커간다.
자존감... 책과 생각
온몸에서 나와..말은.. 멋져요!!
사람 봐가면서 칭찬도 해야 해요~~
칭찬에 익숙치 않은 문화라 그런지 칭찬해 주고 공감해 주면 사람 아래로 보고 자기가 정말 잘난 줄 알아요. 그리고 말 많이하고 밥사는 사람은 나은 사람이죠.
진짜 쓸데없는말은 하지를 말아야해요
ㅠㅠ
느낌 나는 말을 잘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댄서로 댄스강사로 지금보다는 화려한 20대초반을 보냈던 나는 이상하게 자존감은 낮고 자존심은 쎘던것 같아요. 그래서 매사 예민하고 방어적이고 그랬어요. 오히려 30대 초반이된 지금... 경제적으로도 외적으로도 그때보다 훨씬 못하지만 행복지수는 훨씬 더 높고 자존심은 바닥을 치고 반면에 자존감은 많이 높아졌어요. 결혼하고 애키우면서 제 자신도 애기랑 같이 커가는거 같아요. 사교성도 훨씬 늘었고 많이 긍정적이되고 책도 많이 읽게돼요. 원장님 얘기들으면서 폭풍 공감이 되어서 혼자 고개 끄덕끄덕 거리면서 봤어요 ㅎㅎㅎ 오늘도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시드니 강연도 잘할꺼에요! 화이팅!
상대방의 가식적인 리액션과 경청도 가려낼줄 알아야 하는거 같아요..
경청하는줄알았는데... 알고봤더니
영혼없는 리액션
심지어 자기감정에 취해서 ㅡ 주로 그런 양반들은 자기가 지나온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하더라구요 ㅡ 우는 사람도 봤어요.
가진 그릇의 70%만 보여주고 묻는말에만 답해라는 인성강의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억지로 인정 받을려는 , 그래야 위안이 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아요. 전에 샘이 강의하셨던 대화에 찬물을 끼엊는 , 그런류의 사람들이 자신의 자존심을 강조 하더군요.
너무 이런공식에 맞춰서 ,듣기만하고 엠씨만보고 칭찬만하는사람 얄밉기도하고 영혼없어보여요.말도 기브엔 테이크가 되고, 핑퐁처럼 왔다갔다 잘해야지 서로 충만한 관계가 되죠.듣기만하면 상대는 어쩔수없이 말을 더하게 되니,본인 자존감은 지킬수있겠으나 상대는 털린느낌이라 뭔가 부담스럽고해서 관계가 깊어지기가 힘들꺼예요.약간 부족해도 솔직하게 자신의 속을 보여주는 계산없이 진솔한 사람이 결국은 더 끌리더라구요.
zin zok 맞습니다 잘나보이고 뭔가 싫음 그런사람들
넘 영혼없이 추임새만 넣는 사람들 가식적으로 보이지요.
적당히 공감해주고 자기얘기도 좀 하고..그래야 관계가 건강해져요.
본인의 이야기 상대이야기 물어보고 공감할건같이하고 내가이러한데 어떻게생각하냐 물어보는것도 좋고
맞아요.너무 일반 여자들 하는 핑퐁게임 설명 하는 듯..
사실 이공식을 모든관계에 적용할 수는 없겠지만 충분히 고려해볼만한 대화법 인거 같아요! 나 혼자 자존감 높이는 이기적인 방법으로 안보시는게 좋을거같아요ㅜㅜ
어쩌면 그러한사람들도 대화법을 노력하는 사람일테니까요
한국인은 나서부터 집안 어른들이 기분좋을 땐 너가 최고다 누가 우리 아들,딸을!,기분 나쁠 땐 존재자체를 부정하는 말을 듣고 자랐습니다. 부모로부터 듬뿍 애정을 받고 늘 안심 안정 속에서 자란 사람이 드물겠죠. 그러다보니, 남의 말을 듣고 인정하고 리액션하는 데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끈임없이 상대적인 자신에 대한 자신의 평가를 그리고 남의 평가를 신경쓰게 되니까요. 그 훈련 방법이 있을까요? 열린 마음으로 상대의 말을 그대로 공감하고 리액션할 수 있는.
결혼 11년차입니다. 남편과 살면서 에너지를 고갈당하는 느낌이 많이 들어요. 긍정적인 성격이고 왠만하면 기분 나쁜일 금방잊어버리고 했었는데 같이 사는 제일 가까운 사람과 부딪히다보니 성격이 점점 소극적으로 변해가는 내모습에 고민이 많이 되었고 안되겠다 싶어 요즘은 스스로 회복하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자존심과 자존삼 잘 구분해야 ....맞아요. 말을 줄이면 자존감이 올라간다는 사실을 다들 기억하면 넘 좋겠네요. 칭찬하는 것은 자신을 기쁘게 하더군요. 누굴 칭찬하면 자신의 마음의 온도가 따뜻해집니다. 선생님, 건강 잘 챙기시구요. 날마다 행복하시길요.
54세 주부이자 팬입니다.
선생님의 따뜻한 조언에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제 주위에 나이든 어른들이 많으셔요. 자존심을 내세우면서 끝까지 자기말만 하는 분은 외로와 지시더라고요.
61세된 남편에게 듣기를 권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다들 경청만하면 누가 말하나~~ 자기얘기는 절대 안하는 사람은 얄미움. 단톡방에서도 눈팅만 하는 사람들은 나가줬음 좋겠다.
이토리 네~이해 할께요..
예전엔 이해 못했는데 지금은 다름을 인정해요...
상대방이 말안하고ㅈ경청만하면 분위기다운ㅜㅜ
1.공부한것에대해 말하자
2.리액션을 크게 칭찬을하자(이해)
건강 반쯤 잃으니까
꽤 저절로 공감능력이
올라갔어요
애들 맘대로 안크는 거 알아갈수록 고개숙여지고
유구무언 되어요
ㅎㅎ
남의 얘기만 듣고 엠씨만 하는 사람
별로에요 나도 남에게서 지혜 경험 배우고 싶은데 말이죠
김미경님 얘기들으면서 느낀건 나는 너무 빈깡통같아욤ㅠㅠ나두 깊은 바다처럼 깊이 있는 사람되고파여ㅠㅠ
빈털털이 된 느낌 완전공감.
사회생활에서 인간괸계가 제일 힘들고 사소한 것으로 오해가 생기기 쉬운데 이런 문제들도 요번 영상에 있는 내용을 응용해보면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민주보미
첫 직장 생활 처음하는 여성입니다. 그 동안 제가 원하는 맞는 사람들만 사귀었는데. 이제 그럴 수 없는 시기가 오고 첫 직장 생활을 하다보니. 직장선배들과 대화가 힘드네요. 친구들과는 좀 아무렇지 않게 대화 하는데. 직장이라는 제약 때문인지 입이 안 떨어지더라고요. (또 같이 지내는 분들이 같은 직무가 아닌 부분도 있고 지금 자리가 떨어져 있습니다. )그래도 초반엔 이것저것 먼저 이야기 꺼냈는데 반응이 안 좋은게 보이니 먼저 입 다물게 됩니다. 그러니 어색해져 업무 커뮤니케이션 조차 잘 되고요. 아마 신입이기도 해 제가 많이 혼나서 기죽어 있어서 그렇기도 합니다. 또 업무 또한 현실적으로 제 꿈과는 거리가 있어서 의욕조차 안나는 상태에 관계까지 이러니 회사가 고역입니다. 이런 제게 추천해줄 책이나. 말 있을까요
내 것을 주었을 때 좋은 피드백을 받는건 상대방의 인품의 크기에 따라 결정이 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
사람은 자존감이 낮을 필요도 높을 필요도 없습니다 왜냐면 모두가 동등한 존재들이니까요 그리고 자존감이 낮다고 느끼는게 열등감때문이라면 자존감이 높다는 것은 우월감과 같은 맥락일지도 모릅니다 남보다 지금 좀 잘하는것이 있고 잘나보여도 우월감을 느끼지 않을수있다면 못할때도 열등감을 느끼지 않을것입니다 저도 자랑질하기 좋아했는데 이젠 안그럽니다~^^
자존감은 피드백을 먹고자란다 너무 와닿네요.
인간관계할수록 자존감이 떨어지던데
제가 혼자 말을 많이해서 그랬나봐요.
영혼털리는느낌ㄷㄷㄷ
서로 이런생각을 하며 둘다 말을 아끼는것도
좋은 모습은 아닌거 같습니다.
물론 일방적으로 자기 이야기만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말씀 이겠지만
가장좋은건, 내 자존감을 올리기 위해
듣기보다 진심으로 그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줄수 있는 마음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그러면 상대도 느끼고 마음을 열고
서로 힐링이 되는 건강한 대화가 되는거 같습니다 ^^
그렇지요.. 내자존감이 목표가 되는건 아니지요
진심으로 들어줄수 있는것이 의미있는 것이겠지요
맞아요~ 서로 힐링이 되는 진솔한 건강한 대화가 필요한거지요
아 부끄러워 ㅠㅠ 얼마전 그랬어요 반성 합니다
감사합니다.
첫글 올림니다.
내자존감 높임 --- 쓰면서-- 나를가르침- 공부한다.
1.말을 덜하라
2. 남을 칭찬을하라.
3. 공부해야한다.
풍요롭게. 말을 적개하며 입으로 얻으라.
감사합니다
대화라고 시작하고 내 주장이 안먹히니 짜증내고 화내며 끝내는 일이 많았는데 내 귀가 제일 먼저 듣는다니 나와 대화하듯 해야지 하고는 또 주장하겠죠. 고쳐여지.
항상 다시 생각하게 하는 말들 공감되는 말들 참 좋아요
평소에 좋은 대화란 어떤것인지 고민을 많이하는 편인데. 새로운 관점에 기분좋게 강의 듣고 갑니다~~
선생님의 강의는 어떠한 얇팍한 기술만 가르쳐 주시는게 아니라 내면을 먼저 가꾸는 법을 가르쳐 주시니 너무 좋습니다~~♡
늘 한번 더 저를 생각하게 하고 나자신이 생각 보다는 좋은~ 괜찮은 사람이구나.... 또 배움이 주는 행복감이 이렇게 크다는걸 알려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언니두 오늘하루도 자존감이 팍!팍! 올라가는 하루 되세요~~^^
많이 창피하게도.. 많은것이 느껴지게도 하는 말씀이네요.
말수 줄이기!
남 칭찬하기!
남의 말이 아닌 내가 공부해서 나오는 말하기!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선생님
시차 적응 잘하시고 강연 잘하고 오세요~♡
3
말을 많이 하고 나면
확실히 빈털터리된 것은 맞아요 ㅎ
근테 자기 이야기 안하고 엠시만 보는 사람
은근히 얄밉답니당 ㅎ
이런사람 은근히 많아요. 말 많으면 푼수같고 얄팍해보이고, 좀 깊이있는 사람은 셋 이상 모인 자리서 자기얘기 1도 안하고 남들 하는 이야기에 숟가락만 얹어 이야기 끌어감. 나중에 돌이켜보면 쟤는 뭔가...싶기도하고 만나기 거려짐
죄송한데요...
MC만 본다는뜻은 무슨 말인지요?...
그냥 남의 얘기에 추임새만 넣고 끄덕끄덕하는 사람을 말하는 건지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ㅎㅎ
저도 회사에 같은팀은 아닌데 지나가다 가끔 만나서 얘기하는 동료가 있었는데 다른팀이다보니까 사실 공감대가 없어서 보통 그친구 만날땐 리액션을 위주로 + 칭찬을 했었어요. 근데 그분이 퇴사하는날 저한테 편지를 주더라구요. ㅇㅇ씨랑 얘기할때마다 늘 마음이 따뜻했다고 고마웠다고.. 전 그편지를 아직도 지갑에 갖고다녀요. 볼때마다 자존감이 올라가고 나도 나름 괜찮은 사람이구나 느껴지고 행복해지더라구요. 전 원래 평소엔 내가 얼마나 남을 배려하는 사람인지 착한사람인지 증명하려고 내얘기만 하던 사람이었는데 그럴수록 마이너스였다는걸 이영상 보고 처음알았네요..
요새 말을 많이하다보니 실수도 하고 내 속내도 드러내게 되서 탈탈 털리는 기분이네요 말수를 줄여봐야겠어요
경청을 주로 했는데 집에 오면 왜그말을 했나 후회했는데 깨닫네요
지윤 박 으악 저도요ㅠㅠ발가벗긴 기분이에요ㅠㅠ특히 어색하거나 긴장하면 더 말이많아지는 아이러니....
저두 그래요ㅜㅡ
저도요. 제입에서 나온말이 나에게 비수가 되어 꽂히네요.ㅜㅜ
박지윤 저도 그래요.진짜 사람들 안마주치고 살수도 없고. 진짜 입닫고 살려구요.말많이함 만만히 보구 이용하는 인간들....최근에도 ..아휴
박지윤 저도 최근에 그랬어요.안그랬는데...뭐에 홀린 사람 처럼 그랬어요.정이롭게 어떤 사람 편에서서 대변인 처럼 그랬내요.사람들이 그부부 색안경 끼고 보는거같아서.느낀것도 많고.차라리 예전처럼 혼자 있는 시간이 좋구.외로울때도 있지만.그게 더 나은거 같아요.사람들 한테 상처안받고.구설수에 오르는거 보다 나아요.이것도 경험이죠.
아휴...
정말 좋은 말씀이네요ㅎ
감사합니다
저는 원래 책도 많이 안 읽고 혼자 생각은 많이하더라도 다른사람이 말하는거에만 상처받으며 다른사람이해준 얘기를 그대로 따라 얘기하는 일이 많았던 것 같네요 그래서 오늘 이 강의를 듣고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세 번째 공부...이 부분은 자존감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부분인 것 같네요! 하지만 다른 부분들은 정말 자존감을 위해선 필요없는..절대적으로 필요없는 부분 같습니다! 첫 번째,,,내 마음을 얘기하지 않는 방식으로 말을 줄인다는 것이..대화하려는 상대에게는 얼마나 결례입니까???? 두 번째...피드백에 의존하는 자체는 자존감이 아닙니다!!
내가 나한테 주는 자존감은 한계가 있다라는 미경언니 말씀 공감합니다. 그래서인가 늘 자존감을 상승시킬만한 일을 찾는것 같아요. 예를 들면 또다른 도전이랄까.. 상대방의 피드백이 나의 자존감을 올려준다에도 상당히 공감해요. 저를 예를 들면 시댁 어린 친구들의 이야기를 좀 들어주고 사소한것에 칭찬해 주면 저에 대한 좋은 피드백이 들려오고 요즘에는 clients 에게 좋은 피드백을 받았을 때 자존감이 팍 올라가드라구요. 내 입에서 눈으로 쓰면서 배우는 자존감은.. 와우.. 연습이 필요하다.. 지금의 나에게 꼭 필요한 조언입니다. 정말 고마워요^^
와... 오랜만에 만난 친구 만날때 항상 뭔가 말 실수 한거 같은 느낌.. 그렇다고 말 안하고 있기엔 내가 답답하고 .. 그 중간이 필요할 것 같네요
정말 많은것을 배웁니다
지금까지. 달력나이만. 먹었다는 느낌입니다
우리 삶에 필요하고. 약이되는 말씀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저도 평소 남의 말을 듣기보다는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많이해 후회 해본적이 많이 있습니다.
나의 모든걸 털린거 같은 기분이랄까요..
나의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
1.말을 적게 하라
2.상대방의 칭찬함으로 상대방이 나에 대한 피드백으로 나를 판단하라
3.공부를 많이 하라
한국사람들은 학벌주의때문에 무의식적으로 명문대출신도 고졸도 모두 열등감에 빠졌다. 가난한사람이 열등감을 가질것같지만 상류층일수록 열등감이 강함
남을 의식하는 삶이라 그런듯
아는게 병이고 모르는게 약이다 용감하다
맞아
맞아요.. 공부와 배움의 말 나를 가르킨다.
말을 덜하자. 피드백이 자존감이다
공부한 말 배운말 온몸으로 삭힌 말.
정말 말하고 나서 빈털터리가 된적이 많아요 그래서 많이 후회하고 그랬는데 어후.. ..역시 말을 아끼는게 답이었네요 또 공감하고 갑니다 😯😌😊
내가 상대방보다 높은 직급이거나 나이가 많다 - 상대방에게 맞춰주고 들어주는 편이 낫다
내가 낮은 직급이거나 어릴때 - 역시 들어주는게 낫다
같은 직급이거나 나이가 같을때
또는 직급과 나이가 달라도 친할때
- 그냥 편하게 서로 대화하면된다
보통 불편한 자리에서 말을 많이 안하는게 지혜다
정말 친한 관계가 아니라면 꾸준히 그사람이 어떤 사람인가 알아내려 할것이고 상대방이 이런 태도일때 말을 많이 한다면 좋은 모습보다 안좋은 모습을 많이 비출수있다
마지막으로 모든인간은 자기 중심적이기 때문에 말하는걸 본능적으로 좋아한다
때문에 들어주는 사람은 미움을 받을 수가 없다
만약에 친한친구가 내말을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칭찬해주는데 얄밉다면
근처 정신병원에 찾아가기바란다
(모 댓글에 말도 안되는 말이 있길래)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 제인생에 가장 중요한 영상이였습니다. 항상 지나간 일에 의기소침하고 제가 자신을 망쳤습니다. 자존감을 위해 독서를 많이 하려고 다짐했어요!!
생각없이 사람무시하는 사람 앞에서는 적당히 해주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뭔가 시원하려고 내놓은 이야기들이 결국은 뒤통수에 매달려서 두고두고 부끄럽고 허탈하게 합니다ㆍ
공감하고 새겨야할 말씀
특히 읽고 생각하고 공부하고 나의 깊이가 없이는 절대 불가능한 일이에요
남과 관계를 잘 하려면 일단 내가 마음이 건강하고 공부하는 깊이있는 사람이
되야 겠네요
그리고 사람은 상대가 말로만 하는지 정말 좋은 사람인지 한눈에 알아봅니다
사람이 2~3명만 모여도 조용하고 어색한 분위기가 싫어 내가 분위기를 주도 해야겠다는 사람이 있지요.문제는 유재석처럼 mc를 잘보는 사람도 있고 아님 내 애기만 주구장창 하는 사람도 있지요^^~. 후자는 계속 듣다보면 기빨림. 나이드신 아줌마들 자기 가정사나 주변 애기 끝이 없슴. 자랑 아님 한숨.
조윤희 제 주변에 있네요ㅠ부딪히지않으려고 제가 피해다녀요 엮이지 말았어야 했는데ㅠ
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들 진짜 가정사 얘기 쩔음..피곤해요ㅜ
l.o.v.e 니들도아줌되믄그렇게됨.답답한속터놓을데가없고대화할데가없어그랴~좀이해해줌되지~~~~쩔긴쩔긴뭘쩌냐~~~
배고파 니들두그케되갈걸~~~~
@@황지니-k5h 그렇게 안되는 사람도 있어요~다 아는것마냥~ 그리고 어따대고 니들도입니까 어이없네~~"
반성을 많이 하게되네요 나이들수록 말을 줄이고 상대에 애기를 경청하고 칭찬을 많이 하면 곧 나에게도 돌아오고 내 자존감도 회복한다.
스스로 자존감 높이는 건 한계가 있더라구요. 역시 명답이십니다. 그동안의 제 행동들이 창피하네요. 반성하고 고치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나이가 들어도 뭐든 공부가 필요 하네요.
빈털털이 느낌!!! 너무 정확해요. 제가 어느 순간 MC역할 하는데 인간관계가 더 좋아지더라구요.... 근황 물어보고, 예전에 들었던 이야기 기억하고 다시 물어보고... 그랬구나~ 맞아~ 잘했다~ 좋았었겠다~ 이렇게 맞장구 쳐주고.... 오히려 대화하고 풍부한 느낌이 드는게 맞았네요:) 다행이에요. 생각해서 말하는 연습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미경쌤님 남에게 그럴게 에너지쓰시면 정작 본인가족에게 쓸에너지가 없어지는 사람이 100에 99명입니다.
네에 동감 합니다. 한가지 더 붙이고 싶은 말은 많이알고도 말을 아끼는 것과 과 머리가 벼서 말을 못하는 것은 다르다는 거.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모두 공감 100~~*^^
자존감 높히는 법 중에 자존감기준
자체를 낮추는 법도 있어요.~*^^
자존감의 정의들을 찾아보면
그 정의를 만든 사람은 자존감이 높았을까?
저 정의에 맞는 사람이 과연 존재할까?
싶을정도로 기준이 많이 높다싶었답니다.
정의에 있는 마음처럼 자신이 느껴지지않아도
자.신의 몸과 마음을 세상에
존.재하게 하는
감.을 가진 사람.
세상에 자신의 몸이 아직 존재한다면
자신의 모든 감정을 온전하게 인정해준다면
그게 자.존.감.있는 사람 아닐까요?*^^
.🌸💐🍀🌹🌻💚❤💙💚💛❤
아 넘 좋네요^^~ 제가 요즘 출퇴근 시간 계속 듣고 있어요. 나를 돌아보게 됩니다. 자존감이 무너지고 있었는데 몰랐었어요^^~ 감사합니다~ 현명한 대화법, 현명한 인간관계에 대해 계속 생각하게 되는 하루입니다
깃털베개를 창문에서 흔들고 흩날린 깃털을 모두 주울 수 없는것 같이 말도 한번 입밖으로 뱉어지면 주워담을 수 없으니 대화에서도 나 자신도 중요하지만 꼭 필요한 말을 함께 해나가는 것에 집중해야 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와 정말 공감되네요 저도 요즘 자존감이 낮아진것 같다고 느꼈는데 그러면서 제 대화법도 많이 비판적으로 변한게 느껴졌네요. 앞으로 저도 다른사람 좋은 점 많이 얘기해주고 생각도 많이 해봐야겠어요♡-♡정말 꿀팁
요즘 매일 서너개씩 보네요~
김미경 선생님 표정 완전~! 설득력 있네요. 너무 ㅇㅖ쁜데다 진솔한 표정 ^^ 참 좋아요.
너무 많이 강의하셔서 목이 상하신 것 같아 맘이 짠해요~ 건강하세요 ^^
자존감을 높이는 법
귀한 말씀,마음으로 생각으로
새겨 봅니다
완전공감합니다! 눈물이 나도록 말씀이 마음에 와 닿네요 경험에서 나오는 말씀 들으며 제자신을 돌아보며 체크할수있는 귀한 시간였습니다.
53이라는 고지에 도착하니 입에서 향기나며 에너지가 되는 방법 너무감사 합니다^~♡
그래서 내 동창모임이 깨졌소. 왜냐하면 너무 모두가 자존감이 높고 똑똑하고 인생처세술 침묵의 가치를 다 섭렵해서 만나면 아무도 서로 말 안하기때문에 모임 다~~~ 깨짐. 한마디로 너무 똑똑한 인간들이라서 ㅎㅎ
yeun hoon Jeong 잘난인간들만있으면 모임깨짐 극공감
인간미가 없어서 그런 거 같습니다
자존감이 100이라는 기준도 없고 모두 그러하더라도 헛점 보이기 싫은, 오히려 자신의 자존심에 금 가지 않으려고 잘나보이지 않은 척 계산하며 잘남을 표현하는 것이죠.
제가 이런 경향이 좀 강해서 고치려는 타입이라 ㅎㅎ잘알아요.
아니면! 진짜 자기만의 인간관계에서 얻는 에너지들이 충분하기에 부족한 사람들의 존재들이 없다면 모임 없이도 자신의 주변 사람들과 잘~~ 살아가는 분들이죠
@@이세월이가면 ㅣㅣ1.2301ㅗ7ㅋㅌ3g
그냥 서로에 관심이 없어서 말이 없었던거 같네요
ㅋ 큭 왠지 웃음이나요
오늘 넘 좋은내용입니다 확 와닿네요 좋은말들을 얕게 듣고 제생각처럼 떠벌리고 다니면서도 듣기보다 내말이 많아 지고있는게 사실 고민이었어요 늘 좋은가르침에 감동합니다
유투브대학에 등록도 하고싶은데 책읽기가 잘 안되어서 등록을 못하고 있어요
언젠가 등록할거같은데 용기가 필요합니다
오늘 좋은내용듣고 순간 아이디어가 떠올라 좋은일하나하고 하루 시작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좋은말이네요~근데 자존감이 너무낮아서 사람이두렵고 사람이 싫을때의 극복방법도 알려주세요~
싫어하시진 마시고요 그냥듣고 그냥 그렇구나 하세요
Davide Park 또한가지는요 비쁘게 살면 그런게 없어지더라고요 제 경험상 그냥 한가지하더라도 열씸히
저도 자존감이 너무낮아서 40대를 바라보면서 카운샐링을 일년받앗어요. 자존감이 마니 회복되고나니... 슬펏어요. ㅜㅜ 이렇게 사랑스러운 자랑스러운 나를.... 평생 내가 대접해주지 못햇구나. 다른이들의 작은장점은 크게 부러웟 햇으면서도 내가가진 커다란 매력은 내스스로 처참히도 무시하고 눈길도 안줫구나...하구요. 대이비드님도 본인이 얼마나 매력적인지.. 자랑스러운 존재인지..꼭 아시기를 빕니다. 🙏
누구나 대단한 존재예요
단지 표현법이 서툴푼
표현방식을 꾸준히 연습하세요
@@임수-o1d 어디서 상담을 받으셨나요? 저두 그렇게 되고싶네요...
몇년만에 다시 들어도 참 좋은 말씀이세요 ㅡ💭💭🌱🌱🖐🙂 감사합니다 ㅡㅡ💭💭🌹
칭찬 계속 해줘도 피드백 안해주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ㅋㅋㅋ
밝은 지혜.., 눈물보다 미소..,
참으로 멋진 김미경 선생님~
항상 응원합니다..,~♡
샘~ 정말 존경합니다. 인생을 살면서 많은사람들과 부딪히게 되는 상황에서 내 자신이 어떻게 해쳐나가야 할지를 말씀해 주시는거 같아 위로 와 한수 배워갑다.
감사합니다~~~♡♡♡♡♡
말수가 너무적은 사람도 전 경계하게되던데...
맞아요
남의말 들으면서 자기말 안하는 사람
경계대상
속을 모르겠어요
인간미가 없지요
맞아요. 저의 기운만 다 뺏긴 기분이라
손해보는 느낌.. 뭔가 당하고 온느낌..
고수를 만나고 온 느낌...
그건 정말 아무 반응없는경우고 영상에서말하는건 반응 열심히 해주는거라 다름요
참 좋은내용입니다
딱 맞는말이네요!
김미경선생님의 보화를
건져갑니다 참 감사감사합니다!♡
안다고 생각했지만 알지못했고 잊고있었던 것들.. 선생님 덕분에 어제 이 영상보고 오늘 실천했어요^^ 오랜만에 흐뭇한 마음으로 잠이듭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맞아요 ㅜ ㅜ 소개팅 때도 말 많이 했던 소개팅은 에프터가 안 들어 왔었어요 ;;;
진짜 우울했는데 ,,, 역시 시간 투자해서 들을 만한 훌륭한 강의 였습니다 ^^
좋은 말씀 듣고 가는데 심지어 반복해서 들을 수 있다니 더 좋습니다 ㅎ
인생 강의 감사드립니다!
내 입에서 나온 말은 내 귀에 먼저 꽂히고 나를 가르친다! 이말 명심하겠습니다!
MC가 되는 자존감 넘 좋아요^^ 자존감 있는 어른이 될거예요. 감사합니다😄
점점 더 깊이 있어지시는 것 같아요..! 공부해야겠습니다..^^ 감사해요.
쌤~ 어쩜 이리 제 마음을 잘 알고 계시나요? ㅎㅎ 늘 공감가는 이야기~ 솔직함과 담백함에 엄지척 누르고 가요 ^^
자존심을 버리고 잘들어주는 경청은 진심 필요하죠~♡
말하는 거 듣고 박수치고 눈으로 하는 리액션 MC를 한다. 말을 줄여라. 빈털털이되는 느낌이 올 수 있다. 자존감은 피드백을 먹고 자란다. 인간관계에서 오는 자존감은 눈빛으로 인정하고 입으로 인정해줬을때 온다. 말이 오가고, 마음이 오가고 거래가 일어난다. 자존감은 리액션을 먹고산다. 나잇값했구나. 매일 갖는 확신 이것이 자존감이다. 남에게 피드백을 받고 확인받고 커간다.
전적으로 공감되는 말씀이네요.👌❤
그런데 노인 분 중 자기 자랑으로 자존감을 높이려 하거나, 강압적인 태도로 다른 사람을 일일이 좌지우지 하려고 들어 힘들 때가 있습니다.
억지를 부릴 때는 차근차근 설명해도 설득이 안되고 넘 힘듭니다.
노인문제가 병간호뿐만 아니라 정말 심각합니다.
노인분을 현명하게 대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lee어컴 어쩌다 만나는 남이면 그럴 수 잇죠..
미경선생님도 속 썩이시는 가족 어른들이 안 계셔서 그 주제로는 말씀해 주시기 힘들듯요..
좋아요
윤사랑 저도 똑같네요
추가 한가지~당신 자랑 추가
저도 이게 너무 궁금해요.. 직장에서 상대하게 되는 노인분들은 정말 좋으신 분들도 많지만 막무가내이신 분들이 많아요.. 그분들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로 심각하게 자존감이 떨어지는데 잘 대처하고 나를 방어하는 방법도 알고싶어쇼
pero&mimi 답없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