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저소득층 가장 저 아픈거 아시죠.매일이그렇듯 자고일어나면새벽에 경비24시간 근무를 하러 갑니다.우리아들 아픈 아들엄마 지키고싶습니다.제발 건강과 힘찬저가 돌수있도록 하나님 함께 해주세요.제마음속에 하나님을 영접하면서 아프면 하나님 욕하고 다시는 믿지않겠다고 했지만 늘 후회합니다.하나님 가진것없는 저 부모없는 저 지켜주십시요.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저희 어머니가 항상 안좋은 큰일이 있어도 덤덤하시더라구요, 어떻게 그럴수 있냐 물었을때 항상 주님이 미리 알려주셨다, 그리고 해결해주실거다 괜찮다 하시며 담담하게 이겨내시더라구요. 예전엔 그냥 괜찮은척 하는거라 생각했는데 저희엄마가 주님께 다 맡긴거였네요. 그런 믿음 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저도 그런믿음 가지고 담대하게 나아갈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멘!
@@주님의십자가-p2v 안녕하세요. 잘 읽었습니다. 먼저 어떤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범준이 어머니의 얘기에 가슴아파하고 두 분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주시길 바라는 마음에 답글을 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두 분에게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물질적으로나 아이의 건강과 관련해서나 범준이 어머니의 영육간의 강건을 위해 기도합니다. 랜선으로 사연을 듣고 만나뵙지는 못하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범준이 어머니의 기도를 들으시고 아픈 마음 만져주시고 회복시켜주실 것이라 확신합니다. 설교말씀 중에도 언급되었던 구절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 얘기만 들어도 이렇게 가슴이 아픈데 당사자는 얼마나 힘들실지 가늠이 안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모든 염려를 주께 맏기며 무거운 짐을 내려놓으셔서 일상에서 평안을 누리시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절대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잊지마시고 두 분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문란하고 더럽던 제 과거를 너무나도 후회합니다. 주님 성관계로 얻게 된 병 때문에 매일 불안과 건강염려증으로 힘듭니다. 주여 다시는 이러한 과거를 반복하지 않을테니 제발 호전되게 하시고 더는 문제 없게 해주세요. 더는 고통받지 않게 해주세요. 한번 만 더 기회를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의 은혜로 기적적으로 임신했습니다. 아직 극초기라 33주를 더 품고 아가를 만날 수 있습니다. 예민해지고 불안하고 두려움때문에 잠을 못 자고 있었습니다 ㅠ 하나님이 주신 아가이기때문에 주님의 축복속에서 건강히 태어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설교 말씀 듣고 마음이 많이 편안해졌습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말고 온전히 주님께 맡기겠습니다. 아멘🙏💕
하나님 하지 불안 증후군으로 밤에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치료도 받고 있고 기도도 해보지만 여전히 힘이 듭니다. 제가 지치지 않게 도와주세요. 주님이 제 옆에 계시다는 것을 믿음으로 바라보고 이 힘든 시간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와 같은 고난 가운데 있는 분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하루속히 회복과 치유가 일어나도록 평안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주님 제가 저의 삶을 주님께 맡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는 너무 연약합니다. 주님 저는 겁쟁이입니다. 주님께서 힘을 주셔야, 주님을 의지해야 삽니다. 그러니 주님 도와주세요. 주님 인도해주세요. 주님 제 안에 내주해 주세요. 주님 저는 그저 매일 주님을 찬양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의십자가-p2v 안녕하세요. 잘 읽었습니다. 먼저 어떤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범준이 어머니의 얘기에 가슴아파하고 두 분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주시길 바라는 마음에 답글을 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두 분에게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물질적으로나 아이의 건강과 관련해서나 범준이 어머니의 영육간의 강건을 위해 기도합니다. 랜선으로 사연을 듣고 만나뵙지는 못하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범준이 어머니의 기도를 들으시고 아픈 마음 만져주시고 회복시켜주실 것이라 확신합니다. 설교말씀 중에도 언급되었던 구절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 얘기만 들어도 이렇게 가슴이 아픈데 당사자는 얼마나 힘들실지 가늠이 안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모든 염려를 주께 맡기며 무거운 짐을 내려놓으셔서 일상에서 평안을 누리시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절대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잊지마시고 두 분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지난 학기 불면증이 생기고 나서부터 아직까지 잠이 두려웠습니다. 그러다 주님이 사랑하는 자에게 잠을 주신다고 하셨는데, 나를 사랑하시지 않는 것일까.하는 마귀의 속삭임에 귀를 기울이기도 했습니다. 주여. 목사님의 설교를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께서는 제가 잠을 자도록 기다리고 계셨던 것입니다. 제가 자는 동안 쉬게하고 복을 주시기 위해 기다리셨던 것입니다. 주여 놀라우신 주여. 어느 하나 계획하지 않으신 것이 없고 제 삶에 생명을 주십니다. 사랑합니다. 이제 불면증 같은 무서운 병은 없을 것 같습니다. 주여 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근에 여러상황이 좋지못하여 근심 걱정에 괴로움에 연속이였습니다 특히 그 모든 것이 나의탓이라는 죄책감에 빠져 하루하루가 우울하여 아침에 눈을뜨는게 괴로울 정도 였습니다 이 말씀처럼 저의 믿음없음이 근심과 걱정의 원인이라는 것을 알고 모든 것 주님께 맡기고 복 주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가질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요한계시록 22 장18절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요한계시록 22 장19절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천국비밀이 열린 38년이 되었습니다, 계시록 배우세요 모르면 재앙을 받습니다,
하나님 주님 지금 고난 가운데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을 믿으며 따라가고 하나님께 제 모든걸 맡길 수 있게 도와주세요 주님이 없으시다면 전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주님 저희 가족이 하루 빨리 다 같이 있게 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엄마가 난소암 말기로 호스피스병동까지 가야하는 상황이 왔어요.우리 엄마 신학까지 공부하게 하신 이유 몇 번의 죽을 고비를 다 넘겼는데 이렇게 비참하게 아파서 죽지 않게 제발 제발 주님 돌이켜주세요 제가 엄마 미워한 죄 용서해주세요 .엄마와 딸로 평범하게 지내지 못했는데 주님 제발 시간을 더 주세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언니가 있습니다 언니는 지금 무교인데 잠을 잘 못잠니다 제가 언니를 만나게 된것도 언니를 주님께인도하라는 뜻처럼 느껴집니다 그래서 더욱 저는 그 언니가 자꾸 마음에 쓰임니다 그 언니가 주님을 만나 평안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영상을 언니에게 보내볼까..하는데 모두 기도 부탁드립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이땅에 부서지고 깨진 가정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제 가정도 그러합니다, 가정을 남편을 하나님께 모두 맡기고 그 중심에 하나님이 계셨어야 했습니다, 기도할줄 몰랐고 감사할줄 몰랐고, 잘못인줄 모르고 감싸고 공감하고 사랑할줄 몰랐습니다, 주님 이제라도 깨진 가정이 주님의 은혜로 역사로 살아나 오로지 주님을 의지하며 삶의 선교지에서 살아가고 싶습니다 주님 알기를 게을리 안하고 전심으로 주님만을 알길 원합니다 주님 우리가정 그리고 깨어진 모든 가정에 주님 불같이 속히 역사하시어 오로지 주님의 이름을 높이게 해주시고, 그렇지 않다 하여도 그 삶 가운데 매일 주님과 동행하게 해주세요, 홀로 놔두지마시고 눈물과 시름과 그 안에 주님을 사랑하며 옛사람 자아와 매일의 씨름을 기억해주세요 주님 그 무엇보다 주님 알기를 주님 소망하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 하나님 아버지 저는 너무나 소심합니다.. 항상 언제나 잡념으로 가득차있고 걱정,과거에 대한 그리움과 미래에 대한 염려.. 저는 과거생각을 거의 매일 하는것 같습니다 아직 학생이고 어린나이에 뭐가 그리 인생이 힘들길래... 저는 지금 두려움의 영에 사로잡혀 눌려있는거 같습니다 지금도 내일 걱정에 밤에 잠 못자고 있습니다ㅠ 사실 이 영들이 있는건지 내가 그냥 그런건지 증세가 극단적으로 강하지 않아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이 들지않기도 합니다. 영적분별력이 약한것같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제 아버지께 제 걱정 두려움 모든걸 다 맡기고싶습니다 저는 이게 ‘이제 난 몰라 하나님이 알아서 하시겠지 그냥 포기해야지’ 이런 뜻으로 다가오는걸까 두렵지만 정말 하나님 믿고 전 마음 편히 두고 잠들겠습니다 그리고 또 도와주세요!! 제 약한 신앙이지만 더욱더 키워나가도록 하나님께서 제 준비된 미래 보여주시려고 있다고 믿고있습니다 21.09/23 오전 12:41
예수님만이 우리의 구원자시고 성삼위일체 성부성자성령 하나님이시고 우리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우리죄를 대신하여 죽으셨습니다. 지금 뭐 사이비 교주 장길자어머니 문선명 등등 너무 많지만 성경에는 일요일 예배가 없습니다. 예수님시대 전이나 후나 사도들도 안식일을 지켰고 일요일 예배는 AD321년에 로마 정부에서일요일 휴업령을 내리면서 종교 기독교 세력이 서서이 타락해 오면서 일요일 예배가 자연스럽고 교묘하게 들어오게 된 것입니다. 원래 성경상 예배날짜는 토요일 이고 국어사전에도 일요일은 한주간의 첫째날로서 빨간색으로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2 장18절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요한계시록 22 장19절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계시록 천국비밀이 열린지가 38년 됩니다. 계시록을 배우세요 모르면 재앙(지옥)을 받습니다,
저는 저 스스로 못났다고 많이 생각했습니다 나는 잘하는것보다 못하는게 많은데... 그래서 직장에서도 못하면 어떡하지? 또 가정에서도 못하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이 참 많았어요 그리곤 현실의 벽에 부딪히면 그 벽에 부딪혀 힘들어하고 혼자 마음 아파하고 혼자서 운적도 있습니다 그런 제게 하나님이 찾아오셨어요 나도 내스스로를 사랑하지못하는데... 하나님은 저를 어떻게 보실까? 나는 참 못난거같고 청소도 잘 못하고 정리정돈도 못하고 그런것을 뛰어넘어서 하나님은 절 귀하다고 하시네요 사람들의 비판을 뛰어넘어서 너는 귀하고 아름다운 존재야 이렇게 따듯하게 안아주시는 예수님이 너무 좋습니다ㅠㅠ
주님 슬럼프가 와서 오늘 하루종일 울었습니다. 일에도 밥에도 집중 못 하고 하루를 헛되이 보냈습니다. 그 후 잠을 자려는데 잠이 오지 않습니다. 모든 염려를 주께 맡기는 게 아직 왜이리 어려울까요... 주님 저에게 말씀해주세요. 주님이 저를 부르시는 말씀을 제가 들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마귀에 빠지지 않도록 말씀해주세요. 저에겐 주님이 필요합니다.
고전10: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미쁘신 하나님만 믿고 승리합시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사방이 꽉 막혀 빠져나갈 곳이 없다고 해도 피할 길을 내주시는 분도 하나님이고 그 길을 인도하시는 분도 하나님입니다!! (저는 저의 고난이 크면 클수록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고난이 크구나’ , ‘내 그릇이 감당할 수 있구나’라고 생각을 하며 하나님께 감사했었습니다)
오늘도 제 화를 분노를 참지못했습니다 회개를 하고 안되는것을 알면서도 전혀 예상치못한 구조로 저의 분노가 터졌습니다 불안하고 예전같으면 사주팔자나보며 불안에 떨고 자겠지만 지금 이 영상 설교내용을 통해서 제 모든것을 예수님한테 맡기고 걱정 염려 분노 불안 주님만을 의지하며 설교내용을 들을수있음에 감사합니다 이영상을보고 자러가겠습니다
주님!! 계속 머리가 아파요 마음을 만져 주셔셔 치료함을 주세요 내속에 미움이 떠나가게 하시고 거룩한영 성령을 주셔셔 마음에 지옥에서 벗어나게 해주세요 자녀의 아픈 문제들도 해결할 수 있는 방향을 주시고 모든 문제에서 죄에서 해방되게 해 주세요 예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홀로 인도 기숙학교에 왔습니다. 첫날에는 실감이 안나고 기분이 묘했지만 지금은 너무 나도 무섭고 힘듭니다. 계속 눈물이 나오고 향수병에라도 걸린듯 너무 불안하고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내가 있었던 곳이 그리워지고 눈물이 폭포수 처럼 쏟아지는 와중 설교를 들어야 하겠다 싶어 이 영상을 봤습니다. 그동안 내가 얼마나 한심한짓 을 하고 있었는지 깨달았습니다 그저 주님깨 올려들이고 주님을 믿으면 되는 것이 었는데 제가 제가 주님을 믿지 못하여 스스로를 궁지에 내몰며 울고 있었으니 얼마나 한심한 짓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내가 보지 못해도 내가 주님을 느끼지 못해도 주님은 항상 내 곁에서 나를 기달려 주시고 내가 주님께 나오기 까지 기달리시는 너무나도 따뜻한 주님을 의지하고 믿어서 내 안에 근심과 걱정을 전부 맡기고 그저 주님을 찬송하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을 주님께서 축복하여 주실 것이고 주님께서 그 삶속에 역사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갑자기 며칠전 이명이 생긴부터 24시간 소리에 잠을 제대로 잔적이없어 괴뢰워하고 잇는 사람이에요 들리는 소리에 갑자기 심장이 쿵쾅쿵쾅 너무 불안하고 무서워요 하나님 말씀으로 이 불안한 마음을 다잡을수잇게 해주세요 얼른 회복이 되서 건강하게 돌아오고 싶어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늘 주님께 맡긴다고 하면서 염려하는 저 자신을 보고 좌절합니다. 이 시간 이후로는 염려와 걱정, 근심과 두려움은 모두 주님께 맡기겠습니다. 염려하면서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것은 거짓말이고 불신앙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모든 염려를 주님께 맡기고 기쁘게 살게 도와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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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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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저소득층 가장 저 아픈거 아시죠.매일이그렇듯 자고일어나면새벽에 경비24시간 근무를 하러 갑니다.우리아들 아픈 아들엄마 지키고싶습니다.제발 건강과 힘찬저가 돌수있도록 하나님 함께 해주세요.제마음속에 하나님을 영접하면서 아프면 하나님 욕하고 다시는 믿지않겠다고 했지만 늘 후회합니다.하나님 가진것없는 저 부모없는 저 지켜주십시요.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버지 도와주세요. 하나님을 사랑하는자 그 마음을 하나님이 아십니다. 용기주시고 힘주세요. 근근히 이겨내게 해주지시 마시고 넉넉히 이기게 해주세요. 응답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고아에 아버지 과부에 아버지께서 보호하시는 가정되길 기도합니다 눈물이 나오네요 힘내시고 승리하세요
이분이 하루하루를 잘 이겨내게 해주시고 여러면에서 형편이 점점더 나아지도록 만져주세요.
주님의 위로하심이 함께 하시길
하나님이함께 하십니다 강하고담대하셔야합니다 하나님은 심은대로거둡니다 다 이루신 예수님을 믿고 바라봐야합니다 날마다 승리하세요~
하나님 저희 형이 사춘기가 왔습니다 하나님 저희 형을 도와주시고 코로나 때문에 고통받는사람들을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멋진 동생이네요. 예수님께서 동생의 기도를 기뻐하시고 형이 사춘기를 잘 보내게 될것을 믿습니다
귀여워요 ㅎ
동생의 기도를 들어주실겁니다.
넘넘 사랑스럽네요.
형을위한 기도 함께해 주실줄믿어요~^^
참으로 귀한 믿음입니다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주님께 제 근심 걱정 모두 맡기고 주님이 상처받은 제 가정 회복해 주시기를 믿고 기도합니다. 제가 어떤 어려움에 있는지 아시기에 .. 전능하신 주님께 모든 염려를 맡깁니다.
저희 어머니가 항상 안좋은 큰일이 있어도 덤덤하시더라구요, 어떻게 그럴수 있냐 물었을때 항상 주님이 미리 알려주셨다, 그리고 해결해주실거다 괜찮다 하시며 담담하게 이겨내시더라구요. 예전엔 그냥 괜찮은척 하는거라 생각했는데 저희엄마가 주님께 다 맡긴거였네요. 그런 믿음 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저도 그런믿음 가지고 담대하게 나아갈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멘!
@@성도종열-g7r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셨나요?
나중에 만나시면 통곡하고후회합니다.
@@성도종열-g7r 말씀속에서응답받고 꿈으로환상으로보게하시고영감으로역사하시는주님이십니다.어찌유기성목사님을 함부로
판단하시나요.
@@성도종열-g7r 니가하나님이냐?
신옥주 추앙하는자가 개소리하징사라.
열매를 보면안다. 성경함부로 인용하지마라.
세상에 드러나지않는것이없다.
신옥주한테.쇄뇌 됐구만.
정말 멋있으시네요. 어머님의 그 믿음이 좋은 간증이 됩니다.
과부가 된 저와 가정을 불쌍히 여기시고 여러 위험과 환란에서 건져주소서… 주님..
꼭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꼭 도와주세요
아멘!저와같네요.힘내세요^^
아멘~~하나님의 선하심과 지켜주심이 늘 함께하시길~!!!
아버지 저 너무 숨막혀요.
저 진짜로 인생이 죽을 맛이에요.
저 좀 살려주세요.
제 노력으로 할 수 없어요.
@@주님의십자가-p2v
안녕하세요. 잘 읽었습니다. 먼저 어떤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범준이 어머니의 얘기에 가슴아파하고 두 분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주시길 바라는 마음에 답글을 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두 분에게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물질적으로나 아이의 건강과 관련해서나 범준이 어머니의 영육간의 강건을 위해 기도합니다. 랜선으로 사연을 듣고 만나뵙지는 못하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범준이 어머니의 기도를 들으시고 아픈 마음 만져주시고 회복시켜주실 것이라 확신합니다. 설교말씀 중에도 언급되었던 구절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 얘기만 들어도 이렇게 가슴이 아픈데 당사자는 얼마나 힘들실지 가늠이 안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모든 염려를 주께 맏기며 무거운 짐을 내려놓으셔서 일상에서 평안을 누리시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절대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잊지마시고 두 분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Kiwon Shin신기원 ㅏ
성령님 의지하시면 길이나옵니다 행복한 모습을 바라보며 예수님께 기도하세요
하나님그딴게잇으면 세상이 이렇지가않죠ㅋㅋㅋ그런 더러운거믿지마셈 ㅋㅋ ㄹㅇ 더러운 허상임 불행한자들이 의지할곳없어 만들어낸 환상~ 더러운 하나님같은건 사실 존재하지않느니라~
@@예수대가리비었음예수 성경을 한번이라도 읽어보고 창조주 하나님을 저주하시지? 하나님이 정말 사랑의 하나님이 아니었다면 당신은 벌써 이세상 사람이 아닐걸???
뇌출혈로 병원에있는 엄마가 기적처럼 회복되고 깨어나게 해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도 어머님 회복되시라 기도 할게요
@@sjj202 감사합니다
기도 같이드리겠습니다.
편안하게 쾌차할수있도록
주님께서는 항상 매 순간 함께 하시니 걱정은 다 맡기시고 항상 기도 하시고 감사하세요 ❤
뇌출혈로 입원치료중인 며느리 하나님의 역사하심의 은혜가1초도 쉬지 않으실 주님을 날마다 바라봅니다
아멘
Amen
아멘
희망고문
같이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문란하고 더럽던 제 과거를 너무나도 후회합니다. 주님 성관계로 얻게 된 병 때문에 매일 불안과 건강염려증으로 힘듭니다. 주여 다시는 이러한 과거를 반복하지 않을테니 제발 호전되게 하시고 더는 문제 없게 해주세요. 더는 고통받지 않게 해주세요. 한번 만 더 기회를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염려 하지 마시고 하나님은 용서 하시고 다 치우 하실겁니다.
하나님저는지금신장때문에힘들어하고있습니다주님께서힘주시고능력의손을펴사치료해주실걸믿습니다그리곶ㅓ는구원받았습니다지금이세상떠나도주님께감사해요주님이계신낙원에있을거니까요
주님의 은혜로 기적적으로 임신했습니다. 아직 극초기라 33주를 더 품고 아가를 만날 수 있습니다. 예민해지고 불안하고 두려움때문에 잠을 못 자고 있었습니다 ㅠ 하나님이 주신 아가이기때문에 주님의 축복속에서 건강히 태어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설교 말씀 듣고 마음이 많이 편안해졌습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말고 온전히 주님께 맡기겠습니다. 아멘🙏💕
주님. 모든 염려와 걱정 온전히 주님께 맡기겠습니다. 요즘 걱정거리로 잠을 푹자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께 다 맡기는 삶을 살기를 결단합니다. 염려, 걱정하는 것을 포기하겠습니다. 말로만 시인하는 것이 아니라 저의 온 마음 다해 주님을 신뢰하고, 믿겠습니다.
아멘
저희 아이가 아픕니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고 의지합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치유의 능력으로 우리 아이의 아픈곳을 말끔히 낫게해 주시옵소서 할렐루야 아멘
병원을가요
@@won1868 병원 안갔겠냐?
@@신이-q3x 왠지그랬을거같아서요
힘내세요 손모을께요
기도하겠습니다 잘낫길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저희 아이가 아픕니다. 회복할 수 있다는 믿음 붙들고 살려는데 자꾸 무너지고 울고 불안해합니다. 믿음없음을 불쌍히 여겨주세요, 하나님께서 하실 수 있게 기도로 제 힘을 빼고싶습니다. 주님 함께하여 치료의 광선을 비춰 회복되게 해주세요 .
주님!! 평안을 주세요ㆍ담대하게 해 주세요
주님, 취업준비로 너무나 힘듭니다
그렇지만 주님께서 다 인도하실거라 믿습니다
다 주님께 맡기겠습니다 주님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해주세요
희귀병 모야모야로 뇌출혈이와
편마비로 큰장애를 얻었습니다.
비록 휠체어를타고 있지만
이로인해 주님만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믿음지켜달라고 항상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주님만을 의지하며 신뢰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 뇌출혈이 와서 병원에 누워서 말씀듣고 있습니다
오늘밤은 고통없이 푹 잘수 있게 해주세요~~
하나님 ... 저에게 평안이 정말 필요합니다
현재 그 사건이 자꾸 머릿속에 떠오르고
평화를 막습니다 분명 주님이 도와주실것을 믿습니다
제 안의 미움 분노 좌절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떠나가게 도와주세요 아멘
하나님 하지 불안 증후군으로 밤에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치료도 받고 있고 기도도 해보지만 여전히 힘이 듭니다.
제가 지치지 않게 도와주세요.
주님이 제 옆에 계시다는 것을 믿음으로 바라보고 이 힘든 시간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와 같은 고난 가운데 있는 분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하루속히 회복과 치유가 일어나도록 평안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비트와 마를 드셔보세요 하지 불안 증후근에 확실한 효과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제가 항상 아프고 밤에 잠도 못잘 때 이 두가지가 저를 살렸었어요
우리의 치료자 되시는 예수님께서 만져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꼭 휴식이 깃드시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질병은 떠나갈 지어다! 치유될 지어다!
EFT를 해보세요
아멘아멘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 .주식과 펀드로 인해 큰빚을 지고 있습니다.아들의 고통이 저의 고통입니다.주님! 아들이 스스로 이겨낼수 있도록 힘주시고 지혜를 주시옵소서..성령님 아들의 마음을 움직여 주셔서 주님품으로 돌아오게 하여 주옵소서..
엄마의 췌장암투병...하나님이 함께하시고 치료하셨다고 다시 이곳에 와서 간증할수있게 하나님 도와주세요 아멘🙏
이 교회도 목사가 젊고 예쁜 여신도 따먹습니까?
아멘
아멘!
염려하지 않겠습니다 주님 믿겠습니다 저 너무 힘들어요 제 짐 다 내려놓을테니 주님께서 해결해주세요 쉬고 싶어요
주님 질병 앞에서 늘무서워 하고 두려움이 저를 지배합니다 주님 도와 주세요 힘좀 주세요 담대함도 주세요 주님 사랑하고 의지합니다
아멘 주님 제가 저의 삶을 주님께 맡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는 너무 연약합니다. 주님 저는 겁쟁이입니다. 주님께서 힘을 주셔야, 주님을 의지해야 삽니다. 그러니 주님 도와주세요. 주님 인도해주세요. 주님 제 안에 내주해 주세요. 주님 저는 그저 매일 주님을 찬양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이곳에 기도하신 모든 성도들의 부르짖음을 다 들어주시고
주님 다 이루게 도와주소서
만왕의 왕
우리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주님 이곳에 사연 올린 분들 모두에게 치유의 기적을 베풀어 주세요
취업에 대한 고민과 염려가 있습니다. 마음에 평안을 주시고, 주님 보시기에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셔서 하나님께서 허락한 자리에서 빛과 소금이 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우리의 가정도 마찬가지입니다 염려로 걱정이 될때마다 순간순간 기도하기를 힘쓰려고 합니다 그와중에 건강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저는 허리 디스크 수술을 잘못받고 고통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수술을 할려고 합니다 주님 회복할 기회를 허락해 주시옵고 제곁에 같이 하여 주십시오 아멘
주님 용서해주세요.
온전히 맡기지 못함을...
저도 그렇습니다 주님...회개하게하여 주시고 근심걱정 주님께 맡기게 하여주시옵소서 근심걱정이 얼마나 큰죄인지 몸소 와닿게해주세요..
@@주님의십자가-p2v 가까운교회에 나가서 힘든상황을 말하고 도움을 청해보면 어떨까요
@@주님의십자가-p2v
안녕하세요. 잘 읽었습니다. 먼저 어떤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범준이 어머니의 얘기에 가슴아파하고 두 분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주시길 바라는 마음에 답글을 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두 분에게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물질적으로나 아이의 건강과 관련해서나 범준이 어머니의 영육간의 강건을 위해 기도합니다. 랜선으로 사연을 듣고 만나뵙지는 못하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범준이 어머니의 기도를 들으시고 아픈 마음 만져주시고 회복시켜주실 것이라 확신합니다. 설교말씀 중에도 언급되었던 구절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 얘기만 들어도 이렇게 가슴이 아픈데 당사자는 얼마나 힘들실지 가늠이 안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모든 염려를 주께 맡기며 무거운 짐을 내려놓으셔서 일상에서 평안을 누리시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절대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잊지마시고 두 분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그딴게잇으면 세상이 이렇지가않죠ㅋㅋㅋ그런 더러운거믿지마셈 ㅋㅋ ㄹㅇ 더러운 허상임 불행한자들이 의지할곳없어 만들어낸 환상~ 더러운 하나님같은건 사실 존재하지않느니라~
주님. 지난 학기 불면증이 생기고 나서부터 아직까지 잠이 두려웠습니다. 그러다 주님이 사랑하는 자에게 잠을 주신다고 하셨는데, 나를 사랑하시지 않는 것일까.하는 마귀의 속삭임에 귀를 기울이기도 했습니다. 주여. 목사님의 설교를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께서는 제가 잠을 자도록 기다리고 계셨던 것입니다. 제가 자는 동안 쉬게하고 복을 주시기 위해 기다리셨던 것입니다. 주여 놀라우신 주여. 어느 하나 계획하지 않으신 것이 없고 제 삶에 생명을 주십니다. 사랑합니다. 이제 불면증 같은 무서운 병은 없을 것 같습니다. 주여 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 너무힘들고 잠도 못자는데 이 설교를 듣게되었고 이 댓글을 보게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제 불안한 마음을 주께
맡깁니다
아멘
하나님 회개합니다. 용서해주시고 평안을 주세요. 저와 가족들을 지켜주세요.
코로나로 인해 너무 두렵습니다.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고 일상의 쉼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최근에 여러상황이 좋지못하여 근심 걱정에 괴로움에 연속이였습니다
특히 그 모든 것이 나의탓이라는 죄책감에 빠져 하루하루가 우울하여 아침에 눈을뜨는게 괴로울 정도 였습니다
이 말씀처럼 저의 믿음없음이 근심과 걱정의 원인이라는 것을 알고 모든 것 주님께 맡기고 복 주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가질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3종선물가지고왔어요 소중한친구로 사귀며 살고싶어요 손잡고 풀청하며 💖😁 살고싶어요 채널 만드시면 안되나요 가르쳐드릴께요
모해
요한계시록 22 장18절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요한계시록 22 장19절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천국비밀이 열린 38년이 되었습니다,
계시록 배우세요 모르면 재앙을 받습니다,
너무 힘듭니다!
하나님 불면증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따뜻한손길로 저에게 편안히 잠좀자게 도와주십시요
잠온느 수면제를 먹고 자면
잠을 잘잡니다
날마다먹지마시고
잠이안올때 드셔요
저도그렇게합니다
주님 정말 힘듭니다. 너무나도 조급하고 불안합니다... 마음의 평안을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새환경 적응을 염려하는저를봅니디ㅡ.안하겠다결정하며 함께히시는 주님을 집중합니다.
주님!! 평안을 주옵소서
아멘
주님 모든 염려를 맡깁니다.
선하게 인도해 주실줄 믿습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나가게 하시고
믿음으로 지혜로 자라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늘 인도해주세요
하나님 주님 지금 고난 가운데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을 믿으며 따라가고 하나님께 제 모든걸 맡길 수 있게 도와주세요 주님이 없으시다면 전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주님 저희 가족이 하루 빨리 다 같이 있게 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주님!! 이 고난 꼭 이겨낼 힘을 주세요
직장스트레스로 마음이 무너지고 숨이막히고 힘들었는데 주님말씀과 목사님 설교로 많은은혜를받고 설교를 듣고 또듣고반복하면서 많은힘을 얻습니다
목사님 앞으로도 좋은말씀 계속 부탁드려요 꼭요^^
어떻게 이기셨나요ㅡ 직장스트레스
암환자로 재발 전이 불안에 마음이 너무 힘들고 괴로웠습니다. 그 불안으로 불면증이 심해 고통스러웠는데 목사님 말씀에 마음에 위로를 받고 평안을 다시 찾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하게 말씀 듣고 있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이 함께 하실겁니다.
암치료에도움되는 분을소개해드리고자합니다
혹시필요하시면 전화주세요010-8972-8073
5개월 후 보았는데.. 몸은 어떠신가요? 중보합니다.
힘내세요
저도 항암치료를 앞두고 두렵고 무서워 밤을 꼬박 세우다 목사님 말씀 듣습니다. 저를 붙잡아주시옵소서!!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하나님, 저희 이설이가 많이 아픕니다!하나님께서 이설이를 지켜주시고 아픈거 이겨낼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아멘!
주님 이설이 속히 낫게 도와주세요
주여 항상 주님의손를잡고 나가기를 기도합니다 제가 식물인간으로 3개월때주님이 저를 일으키신주님입니다 항상기도하며주님의 일꾼이되기를 원하시는데 마음뿐이니 항상회개하며살아가는 이딸를용서하소서 곧주님의 일꾼이되기를 기도합니다^~
아파요. 너무아프고 막막한 침묵의 기도속에서 주님께서 마음 알아주시고 어루만져주세요. 절망속에서 한줄기빛을 주시고, 인간에게 불가능한 무능력한 상황속에서 주님의 크신능력을 보여주실거라믿습니다. 주님께서 주님안에서 구원의쉼을 주신다는 그말씀을 믿고, 그말씀 붙들고나아갑니다.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3개월전 아내를 보내고 불면과 죄책감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며 하나님의 역사와 깨달음을 배우고자 하면서도 부족한 제자신을 봅니다...,염려와 걱정,불안의 시간이 너무 많았음을 회개합니다.
저의 모든 염려를 온전히 주님께 맡깁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우울증이 심해요
신경쇠약에 일상 생활도 못하고 있어요
수면을 취하지 못해요
도와 주세요
아멘
사랑과은혜가 많으신 하나님아버지!
올한해가 너무힘든일의 연속입니다
힘든삶속에서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셔서하나씩하나씩정리되고있음을 감사합니다
온전히 주님께 걱정,근심,염려를맡기고 오직 주님만바라보고 기도하면서 나아갑니다
지금도 저를위해일하시는 하나님을믿고의지합니다
예수님이릉으로기도드립니다
아멘♡♡♡♡
지금 짓지도 않은 죄로 무고를 당할 위기에 처했고 사람들의 시선 직장 문제 등 고난이 눈 앞에 닥쳤습니다 정말 욥처럼 행동하기 너무 어렵더군요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오니 여기에 직면하여 억울함을 풀 수 있는 용기를 주십시오 아멘
염려와 두려움을 주님께 내려 놓습니다
나의 기도제목 가운데 친히 오셔서 은혜주시길 원합니다. 신실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무너진 저희가정을 세워주세요 ᆢ애들아빠 그집을 이혼하고 다시 주님안에 이가정 세워주셔서 큰영광 올려드리게 하여주세요 ᆢ 🌼
하나님 저는 많은 어려움속에 있습니다 제 어려움은
하나님 당신만 아셨으면 합니다 제가 이 모든걸 이기고 하나님께 맡기며 영광돌리는 삶 살도록 이끌어주세요
엄마가 난소암 말기로 호스피스병동까지 가야하는 상황이 왔어요.우리 엄마 신학까지 공부하게 하신 이유 몇 번의 죽을 고비를 다 넘겼는데 이렇게 비참하게 아파서 죽지 않게 제발 제발 주님 돌이켜주세요 제가 엄마 미워한 죄 용서해주세요 .엄마와 딸로 평범하게 지내지 못했는데 주님 제발 시간을 더 주세요..
같이 기도할게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언니가 있습니다
언니는 지금 무교인데 잠을 잘 못잠니다
제가 언니를 만나게 된것도 언니를 주님께인도하라는 뜻처럼 느껴집니다
그래서 더욱 저는 그 언니가 자꾸 마음에 쓰임니다
그 언니가 주님을 만나 평안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영상을 언니에게 보내볼까..하는데 모두 기도 부탁드립니다!
언니에게 교회나올떄마다 100만원씩 드린다고 하시면 분명히 교회에 나오실 것 입니다
@@포도사탕-i7r 그거범죄야
@@sanocoo 세상에 공짜로 교회 나오라하면 나올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돈이라도 줘야 교회 나가죠.
@@포도사탕-i7r 거짓되고 불순한 믿음은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그딴게잇으면 세상이 이렇지가않죠ㅋㅋㅋ그런 더러운거믿지마셈 ㅋㅋ ㄹㅇ 더러운 허상임 불행한자들이 의지할곳없어 만들어낸 환상~ 더러운 하나님같은건 사실 존재하지않느니라~
아버지 무릎수술로 인해서 너무 아프고 고통스럽습니다...주님 빨리 나아지게 해주시고..........아파도 감사하며 하루하루 이겨낼수있게 해주세요
주님의 치료의 광선을 급속도로 발하여 주셔서 속히 회복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소원합니다^^^
아멘
아멘 오늘도 🙏 매일 주님의 말씀대로 살겠다고 기도 하면서 행동에 따트지 못한 이죄인 용서해주소서 ~~
기도합니다
ㅜㅜ
하나님만 믿고. 걱정 13:48 염려 힘든것들 다 맡기고 제가 매일 드리는기도제목 들어주소서 아멘
살아계신 하나님 이땅에 부서지고 깨진 가정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제 가정도 그러합니다, 가정을 남편을 하나님께 모두 맡기고 그 중심에 하나님이 계셨어야 했습니다, 기도할줄 몰랐고 감사할줄 몰랐고, 잘못인줄 모르고 감싸고 공감하고 사랑할줄 몰랐습니다, 주님 이제라도 깨진 가정이 주님의 은혜로 역사로 살아나 오로지 주님을 의지하며 삶의 선교지에서 살아가고 싶습니다 주님 알기를 게을리 안하고 전심으로 주님만을 알길 원합니다 주님 우리가정 그리고 깨어진 모든 가정에 주님 불같이 속히 역사하시어 오로지 주님의 이름을 높이게 해주시고, 그렇지 않다 하여도 그 삶 가운데 매일 주님과 동행하게 해주세요, 홀로 놔두지마시고 눈물과 시름과 그 안에 주님을 사랑하며 옛사람 자아와 매일의 씨름을 기억해주세요 주님 그 무엇보다 주님 알기를 주님 소망하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주님이 다 이루어지실줄 믿습니다. 아멘
주님이 자매님 가정에 함께 하시고 역사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주님 하나님 아버지 저는 너무나 소심합니다.. 항상 언제나 잡념으로 가득차있고 걱정,과거에 대한 그리움과 미래에 대한 염려..
저는 과거생각을 거의 매일 하는것 같습니다 아직 학생이고 어린나이에 뭐가 그리 인생이 힘들길래...
저는 지금 두려움의 영에 사로잡혀 눌려있는거 같습니다 지금도 내일 걱정에 밤에 잠 못자고 있습니다ㅠ
사실 이 영들이 있는건지 내가 그냥 그런건지 증세가 극단적으로 강하지 않아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이 들지않기도 합니다. 영적분별력이 약한것같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제 아버지께 제 걱정 두려움 모든걸 다 맡기고싶습니다 저는 이게 ‘이제 난 몰라 하나님이 알아서 하시겠지 그냥 포기해야지’ 이런 뜻으로 다가오는걸까 두렵지만 정말 하나님 믿고 전 마음 편히 두고 잠들겠습니다 그리고 또 도와주세요!!
제 약한 신앙이지만 더욱더 키워나가도록
하나님께서 제 준비된 미래 보여주시려고 있다고 믿고있습니다
21.09/23 오전 12:41
하나님말씀으로온전히살아가고싶은데 그러지못해서 힘듭니다 하나님 평안을주셔요 치유해주셔요
예수님만이 우리의 구원자시고 성삼위일체 성부성자성령 하나님이시고 우리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우리죄를 대신하여 죽으셨습니다. 지금 뭐 사이비 교주 장길자어머니 문선명 등등 너무 많지만 성경에는 일요일 예배가 없습니다. 예수님시대 전이나 후나 사도들도 안식일을 지켰고 일요일 예배는 AD321년에 로마 정부에서일요일 휴업령을 내리면서 종교 기독교 세력이 서서이 타락해 오면서 일요일 예배가 자연스럽고 교묘하게 들어오게 된 것입니다. 원래 성경상 예배날짜는 토요일 이고 국어사전에도 일요일은 한주간의 첫째날로서 빨간색으로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홍창민-r2y ㅈ까는 소리마시고 경제적인 일을 하세요 모태신앙인데 신이 공평하다면서요? 전혀 그렇지않고요 믿지마세요
요한계시록 22 장18절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요한계시록 22 장19절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계시록 천국비밀이 열린지가 38년 됩니다.
계시록을 배우세요
모르면 재앙(지옥)을 받습니다,
@@홍창민-r2y
지기 생각대로 신앙 하네요
내 생각 내려 놓고 성경기준이 되어 말씀 배우세요
저두 성경 지식으로 신앙 했지만 하나님의 뜻도 약속도 목적도 모른체 가짜 신앙에 적어, , ,
하나님그딴게잇으면 세상이 이렇지가않죠ㅋㅋㅋ그런 더러운거믿지마셈 ㅋㅋ ㄹㅇ 더러운 허상임 불행한자들이 의지할곳없어 만들어낸 환상~ 더러운 하나님같은건 사실 존재하지않느니라~
주님께 모든걸 맡기고 편안하게 자고 싶어요~ 주님 저의곁에서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내려놓을때 우리에게 평안이 다가옵니다 할렐루야 🙏
저는
저 스스로 못났다고
많이 생각했습니다
나는 잘하는것보다
못하는게 많은데...
그래서 직장에서도
못하면 어떡하지?
또 가정에서도 못하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이 참 많았어요
그리곤 현실의 벽에
부딪히면 그 벽에 부딪혀
힘들어하고
혼자 마음 아파하고
혼자서 운적도 있습니다
그런 제게
하나님이 찾아오셨어요
나도 내스스로를
사랑하지못하는데...
하나님은 저를 어떻게
보실까?
나는 참 못난거같고
청소도 잘 못하고
정리정돈도 못하고
그런것을 뛰어넘어서
하나님은 절 귀하다고 하시네요
사람들의 비판을
뛰어넘어서
너는 귀하고 아름다운 존재야
이렇게 따듯하게 안아주시는
예수님이 너무 좋습니다ㅠㅠ
하나님 새생명인 우리 이삭이를 갖기 위해 시험관으로 배에 주사를 맞고 고생하는 우리와이프 아프지않게 해주시고 배에 멍을 낫게 해주세요. 우리 가정의 건강과 화목으로 새생명 이삭이를 만나게 해주세요. 아멘
주님께 완전히 맡기는것을 너무 어렵게만 생각했었는데.. 이젠 잘 알것 같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 예수님이 직접 나에게 하시고자 하는 말씀을 주시는것같아 너무 좋습니다. 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왜케 어려운 숙제네요 ㅜ
미래에 대한 고민으로 쉬어도 쉬는게 아니였는데 덕분에 고민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모든 일에 하나님께 맡길 수 있길 소망합니다.
주님 제가 걱정과 근심이 끊이질 않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모든 염려를 주님께 맏기고 하나님만 바라보며 살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아멘!!
하나님 제가 제 힘으로 도저히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을 마주했습니다. 주여 살려주소서. 주여 아무탈 없이 이 사건이 조용히 넘어가게 하소서..
하나님 아기갖고싶어요. 지금가져도 노산인데 .잡생각없애주세요. 하나님의 타이밍에 받은줄믿고 기도합니다. 전적으로 다맡기게하소서. .
기도하겠습니다 새생명주실것을 믿습니다
아멘 오늘 12년만에 아기를 가졌다는 지인의 소식을 들었습니다
꼭 가지실거예요.힘네세요!!!
먹지 않으면 살수 없듯이,
주님께서는 우리의 양식이라는 말씀을 이제사 깨닫습니다.
지금이라도 깨닫게 해주시는 주님, 나의 주님.
사랑합니다.
온전히 맡기지 못하는 이유는?
믿음이 연약해서도있고, 내가 가장 원하지 않는 결과로 응답하실까봐 두려움도있어요.
하나님의방법으로 응답하시지, 모두 내가원하는대로 응답하시진않습니다..
그러니 성숙한 믿음을가진자만이 어떻게 응답하셔도 감사로 받을수 있습니다.^^
염려하지않기로 결단했습니다
항상 기도하고 순종하겠습니다
아멘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사는 저희들에게 천국백성처럼 이땅위에서도 평안함속에 살게 하소서~~염려를 온전히 주께 맡기는 삶 되게 하소서 감사감사합니다..^^♡♡
유기성 목사님 설교 통해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말씀으로 받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모든 염려 주께 맡기고 주님 일하시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시길 기도 드립니다.
항상 주님만 바라보고 ~순종합니다.
주님께 모든것을 맡깁니다.
염려하지 않습니다.
주님만을 의지하고 신뢰합니다.
주님 제동생이 불면증으로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아멘
주님 슬럼프가 와서 오늘 하루종일 울었습니다. 일에도 밥에도 집중 못 하고 하루를 헛되이 보냈습니다. 그 후 잠을 자려는데 잠이 오지 않습니다. 모든 염려를 주께 맡기는 게 아직 왜이리 어려울까요... 주님 저에게 말씀해주세요. 주님이 저를 부르시는 말씀을 제가 들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마귀에 빠지지 않도록 말씀해주세요. 저에겐 주님이 필요합니다.
저의 모든 염려와 걱정을 모두 주님앞에 맡깁니다.
제 힘으로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도 모두 주님께서 일하심을 고백합니다.
유기성 목사님 이 설교 너무 좋습니다!!! 저에게 지금 딱 필요하던 말씀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걱정근심 불안초조 모두 주님께 맡깁니다
그동안 제생각대로만 염려걱정불안초조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아!! 목사님 고맙습니다
하나님께 다 내려놓습니다
오르지 주님께 의지할때에 나사렛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하나님, 지금 제가 너무 아프고 힘이 듭니다. 나을수 있는 희망을 저에게 주세요..2월 4일 검사 결과가 희망적이도록 제가 절망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고전10: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미쁘신 하나님만 믿고 승리합시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사방이 꽉 막혀 빠져나갈 곳이 없다고 해도 피할 길을 내주시는 분도 하나님이고 그 길을 인도하시는 분도 하나님입니다!!
(저는 저의 고난이 크면 클수록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고난이 크구나’ , ‘내 그릇이 감당할 수 있구나’라고 생각을 하며 하나님께 감사했었습니다)
배우자 기도하고 있습니다
기도해주세요
오늘도 제 화를 분노를 참지못했습니다 회개를 하고 안되는것을 알면서도 전혀 예상치못한 구조로 저의 분노가 터졌습니다 불안하고 예전같으면 사주팔자나보며 불안에 떨고 자겠지만 지금 이 영상 설교내용을 통해서 제 모든것을 예수님한테 맡기고 걱정 염려 분노 불안 주님만을 의지하며 설교내용을 들을수있음에 감사합니다 이영상을보고 자러가겠습니다
주님!!
계속 머리가 아파요
마음을 만져 주셔셔
치료함을 주세요
내속에 미움이 떠나가게
하시고 거룩한영
성령을 주셔셔
마음에 지옥에서
벗어나게 해주세요
자녀의 아픈 문제들도
해결할 수 있는 방향을
주시고 모든
문제에서 죄에서
해방되게 해 주세요
예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구원의 쉼을 누리게 하옵소서
나의 문제를 주님께 맡깁니다
나에게도 숙면을 하게하옵소서
주님!!!!저에게 믿음을 주옵소서 아무것도 염려하지 않게 하옵소서 창대와 자녀들 손주들 주님께 온전히 맡길수있게 하옵소서 일평생 선하게 인도 해주실줄 믿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이 저를 포기하지 않으심을 느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홀로 인도 기숙학교에 왔습니다. 첫날에는 실감이 안나고 기분이 묘했지만 지금은 너무 나도 무섭고 힘듭니다. 계속 눈물이 나오고 향수병에라도 걸린듯 너무 불안하고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내가 있었던 곳이 그리워지고 눈물이 폭포수 처럼 쏟아지는 와중 설교를 들어야 하겠다 싶어 이 영상을 봤습니다. 그동안 내가 얼마나 한심한짓 을 하고 있었는지 깨달았습니다 그저 주님깨 올려들이고 주님을 믿으면 되는 것이 었는데 제가 제가 주님을 믿지 못하여 스스로를 궁지에 내몰며 울고 있었으니 얼마나 한심한 짓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내가 보지 못해도 내가 주님을 느끼지 못해도 주님은 항상 내 곁에서 나를 기달려 주시고 내가 주님께 나오기 까지 기달리시는 너무나도 따뜻한 주님을 의지하고 믿어서 내 안에 근심과 걱정을 전부 맡기고 그저 주님을 찬송하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을 주님께서 축복하여 주실 것이고 주님께서 그 삶속에 역사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주님!! 저의 모든 삶을 맡깁니다.
지금껏 어리석음으로 헛되게 살았습니다.
제가 기대고 의지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저의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마치아기가엄마의따뜻한품에안겨있는느낌이듵어서너무좋습니다
아멘
나름대로 맡기고 염려 덜하고 그렇게 믿음생활 한것 같은데 어려움 닥치고 보니 말씀에 귀기울리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진정한 믿음의 성도로 오직 하나님의 복을 누리며 살게 되길 소망합니다. 목사님 부드러운 말씀과 힘있는 설교 감사하며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항상 끊임없는 걱정과 근심으로 갉아먹히는 나의 영혼을 긍휼하게 여겨 주소서, 나의 삶에 빛으로 찾아오신 예수님을 나의 눈을 열어 보게 하여 주소서, 주님 한분만으로 만족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제가 지금 수중에 있는 돈이 만원 안팎이에요 오늘 하루를 보내고 기도하는 시간에 이 부탁이 떠오른 것을 보면 하나님께서 도움을 주기를 바라시는 거 같아요 비록 엄청 작은 돈일지라도 이 돈을 시작으로 주님을 놓지 마세요! 주님께서 세우실 겁니다 힘 내세요
감사기돌ㄹ 하시길 거짓말도조아요
아멘^^
저도ᆢ연약하여서
힘들때마다
염려와걱정했는데요~~
빌립보서4장말씀붙잡고
아무것도염려하지말고
오직ᆢ기도와간구로
너희구할것을ᆢ하나님께아뢰라
아~~살아볼수록ᆢ
감사가얼마나중요한지요
기도가또말씀붇잡고
골방기도가최고같아요~!
목사님
감사드리고
늘강건하시길기도함니다♡~♡
약할때 강함주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의지합니다.
유기성목사님.말쓸영상을 통해 다시한번 깨닫게되었읍니다.주님.용서 하소서.온전히 맡기지 못함을 위대하신 주님 저에게 맡길결단을 도와주옵소서~~^^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진실로 진 실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감사감사 드립니다 직장일로 많이 두렵거든요
감사 감사 힘과 용기를 주시니 감사 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목사님
너무 감동입니다
주님께 모든거 맡기고 내게 와서
쉬라 하심 눈물 납니다
감사합니다 저 자유함을 주셨습니다
아멘
갑자기 며칠전 이명이 생긴부터 24시간 소리에 잠을 제대로 잔적이없어 괴뢰워하고 잇는 사람이에요 들리는 소리에 갑자기 심장이 쿵쾅쿵쾅 너무 불안하고 무서워요 하나님 말씀으로 이 불안한 마음을 다잡을수잇게 해주세요 얼른 회복이 되서 건강하게 돌아오고 싶어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주안에서 감사히 찬송하며 누리는 쉼을 믿습니다💕나의 어려움과 혼자라고 생각하는 외로운 마음 안에서 벌어지는 고독한 사투에서 벗어나는 감사한 일상이 주님께 다맡기며 기도 가운데 겸허히 나아갈때 찾아옴을 믿습니다🙏
하느님 항상 다른길로 빠지던 저를 붙잡아 주시고 바른길로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다리는 아이와 합격 꼭 이뤄주셔서 제가 교회로 하루 빨리 돌아갈 수 있게해주세요. 아멘
주님 저는 믿음이 없어요 매일 염려하고 힘들게 살아요ㅠ제발 맡기고 온전히 살게 해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저좀 만나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늘 주님께 맡긴다고 하면서 염려하는 저 자신을 보고 좌절합니다. 이 시간 이후로는 염려와 걱정, 근심과 두려움은 모두 주님께 맡기겠습니다. 염려하면서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것은 거짓말이고 불신앙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모든 염려를 주님께 맡기고 기쁘게 살게 도와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목사님의 은혜로운 말씀에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해져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여러 걱정으로 마음이 무거웠는데 이 모든것 맡기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되니 평안할수 있을것 같아요
모든 염려와 걱정 주님께 온전히 맡기고 아버지간이식 수술하러 들어갑니다. 아버지의 건강 회복으로 가족들의 믿음을 더 굳건히 만들어주시고, 아버지가 하나님의 기적을 경험하고 아직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한테 멋진 간증경험 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담대함을 주세요..
아멘. 주님께 완전히 맡기는 믿음의 삶을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