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초까지는 540T를 꾸준히 써왔는데(예전 모델로는 7200이었나?^^) 집에서 습도 관리가 전혀 되지 않기 때문에 쉽게 녹이 슬더라구요..ㅎㅎ 뭐, 그래도 3개월 정도는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긴 한데 엘릭서에 비하면 그래도 좀 수명(그누무 습도 관리 때문에^^)이 짧은 게 사실이죠. 제가 2대의 기타가 있는데 하나는 540T 하나는 엘릭서 포스포 브론즈 요렇게 놓고 사용을 했더니, 줄의 색깔 변화 차이가 쉽게 나타나더라구요..^^ 사실, 개인적인 소리 취향은 마틴 쪽이었는데 (조금은 더 강렬한 느낌이 나더라구요) 엘릭서에 길들여지니 또 그쪽으로..ㅋㅋ(쫌 간사하긴 하죠..^^) 다다리오는 그 중간쯤 느낄이랄까? 듣는 귀가 쫌 저렴해서..^^;;; 뭐, 어차피 개인 취향이니까..ㅋㅋ 암튼, 540T도 제가 사랑하는 기타줄임은 틀림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기타줄 교체 후 2~3개월 후에도 처음 느낌에서 어느 정도의 지속성을 가지냐의 차이??^^;;;
@@levguitar2666 540T가 540보다 더 오래 사용가능한게 맞아요 ㅎㅎ 코팅의 개념과는 좀 다르지만 확실히 소리가 먹먹해지는 시기가 다르더라구요 ㅎㅎ 여러개를 사용해보시고 더 잘 맞는 줄을 사용하시는건 언제든 추천할만한 일이죠! 다양하게 써보시길 권해드려요^^
안녕하세요~! 항상 유익한 고퀄 영상 감사드립니다!!ㅎㅎ 혹시 질문이 있는데요, 미사용한 새 기타줄(스트링)은 보관 방법이 있을까요?? 개별 진공 포장된 제품들 말고 이미 개봉 되어서 판매돠는 벌크 줄들이나 종이 포장 줄들은 새 제품이더라도 오래 보관하면 녹슬고 사운드가 떨어질까요..? 많이 쟁여 놓지말고 매번 쓸때마다 구입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ㅎㅎ 말씀하신대로 진공포장이 아니라면 변화를 늦추는 방법들이 있을뿐 완벽히 막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가급적 필요하실 때마다 구매하시는게 좀 더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싶구요. 쟁여두고 사용하셔야한다면 지퍼백에 작은 방습제를 하나 같이 넣어서 보관하시길 추천해드립니다.
MA540이 좀더 묵직하고 내구성이 좋다는 것만 알고 통기타이야기에서 처음으로 MA540 샀었는데 소리 들어보니까 80/20브론즈도 괜찮네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정보 김사합니다
정말 유익한 영상입니다.
540 맘에 드네요
코팅이 안된 1.2번줄은
140 540 같은 줄인가요?
저도 에릭서는 미끄러운감이 있어서 마틴540으로 쓰고있습니다 금액도 에릭서보다 훨씬저렴하고오
감사합니다.
두 번째 연주하신 노래 이름 좀 알고싶어요
작년 초까지는 540T를 꾸준히 써왔는데(예전 모델로는 7200이었나?^^)
집에서 습도 관리가 전혀 되지 않기 때문에
쉽게 녹이 슬더라구요..ㅎㅎ
뭐, 그래도 3개월 정도는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긴 한데
엘릭서에 비하면 그래도 좀 수명(그누무 습도 관리 때문에^^)이 짧은 게 사실이죠.
제가 2대의 기타가 있는데
하나는 540T 하나는 엘릭서 포스포 브론즈
요렇게 놓고 사용을 했더니, 줄의 색깔 변화 차이가 쉽게 나타나더라구요..^^
사실, 개인적인 소리 취향은 마틴 쪽이었는데 (조금은 더 강렬한 느낌이 나더라구요)
엘릭서에 길들여지니 또 그쪽으로..ㅋㅋ(쫌 간사하긴 하죠..^^)
다다리오는 그 중간쯤 느낄이랄까?
듣는 귀가 쫌 저렴해서..^^;;; 뭐, 어차피 개인 취향이니까..ㅋㅋ
암튼, 540T도 제가 사랑하는 기타줄임은 틀림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기타줄 교체 후 2~3개월 후에도 처음 느낌에서 어느 정도의 지속성을 가지냐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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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8:53
저는 여지껏 540T 어쌘틱을 썼는데 코팅 차이인가요?;;;
T는 Treated의 약자로 부식방지 처리가된 경우라고 보시면 됩니다.
조만간 관련 영상도 만들어볼게요 ㅎㅎ
@@tongguitarstory 앗 그렇군요 540을 자주 쓰는게 낫겠어요 ㅎㅎ 비싸기만 하네요 _-_
@@levguitar2666 540T가 540보다 더 오래 사용가능한게 맞아요 ㅎㅎ 코팅의 개념과는 좀 다르지만 확실히 소리가 먹먹해지는 시기가 다르더라구요 ㅎㅎ 여러개를 사용해보시고 더 잘 맞는 줄을 사용하시는건 언제든 추천할만한 일이죠! 다양하게 써보시길 권해드려요^^
@@tongguitarstory 감사합니다 ☺️
Ma540이 좋네요 그런데 가격이 얼마 일까요
정가기준 MA140 10,500원, MA540 11,000원입니다.
현재 통기타이야기에서 할인판매중이니 설명란 링크 참고해주세요^^
저는 MA530이고 그리고 왼쪽 상단 EXTRA LIGHT 밑에 10이라고 적혀져있는데 무슨 차이점이 있을까요??..
ma530은 재질은 ma540과 같은 포스포브론즈이고 extra light는 줄의 두께로 가장 얇은 1번 줄의 두께가 0.010 inch라서 10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light는 0.012inch로 12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유익한 고퀄 영상 감사드립니다!!ㅎㅎ
혹시 질문이 있는데요,
미사용한 새 기타줄(스트링)은 보관 방법이 있을까요??
개별 진공 포장된 제품들 말고
이미 개봉 되어서 판매돠는 벌크 줄들이나 종이 포장 줄들은 새 제품이더라도 오래 보관하면 녹슬고 사운드가 떨어질까요..?
많이 쟁여 놓지말고 매번 쓸때마다 구입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ㅎㅎ
말씀하신대로 진공포장이 아니라면 변화를 늦추는 방법들이 있을뿐 완벽히 막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가급적 필요하실 때마다 구매하시는게 좀 더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싶구요.
쟁여두고 사용하셔야한다면 지퍼백에 작은 방습제를 하나 같이 넣어서 보관하시길 추천해드립니다.
기타줄 교체를 하려고 하는데 통기타 기타줄 구매할때 숫자가 있다는데 제일 얇은 줄의 숫자는 몇번인가요?
숫자가 클수록 굵고 운지할때 손가락이 이프다는 소리를 들었어요
글리고 기타줄 장력에 따라 손가락이 아프다는데 맞나요?
역시 540t
MA170 은 어떤가요??
좋아하는 기타리스트가 사용하는 줄이라 써보려고하는데요!
MA170은 통기타줄 중에서 가장 얇은 줄입니다.
연주감은 좋아지겠지만, 그만큼 소리는 비교적 약하게 표현될거예요 ㅎㅎ
한번 사용해보시는건 좋은 경험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tongguitarstory 그렇군요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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