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다는걸 계속 표현해도 자신이 그러면 좋아하게 될거라 생각하는거 자체가 공포에요.. 자신이 잘 안되었다고 공격하는것도 정상은 아니구요.. 이런 극단적인 상황이 아니어도 그런일은 주변에 비일비재한 일인거 같아요.. 실화라니.. 세상에는 영화보다 더한 일들이 많은듯요..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일이란게 진짜 무서운거 같아요 ㅠㅠ
영화가 실화라니 정말 무섭네요 어쩜 저렇게 잔인한지 너무 충격적이라 소름 돋습니다. 실제 로라는 얼마나 무서웠을지. 스토킹하는 범죄자는 엄벌하게 처벌해야 됩니다! 오랜만에 브룩쉴즈를 봐서 반가웠고, 리챠드 토마스도 낯이 있어서 자세히 보니, 예전에 "월튼네 사람들"에 나왔던 분이네요!ㅎㅎ
진짜 당하지 않으면 모른다 아무리 말해도 못알아듣고 차단을 해도 다시 다른번호로 만나주지 않는다고 위협하고 거절을 해도 못알아듣고 혼자 망상에 합리화를 하고 이사를 가도 어디서든 지켜보고 우편물 뜯어보고 그게 얼마나 무섭고 위협을 느끼는지…신고하면 어디서든 친절하냐 자주 웃느냐 조금이라도 상대를 좋아 했느냐 물어본다
인사담당잔지 뭔지 저당시 미국사회 대처도 얼마나 꽉막히고 보수적이었는지릉 보여주네. 남자가 스토킹하며 괴롭힌다니까 “평소에도 그렇게 웃어요?” 잊ㄹ.. 그것도 같은 여자가 에휴 . 지금에서나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서 그렇지 30년전만 해도 여자의 처신을 문제삼았던 시절 . 다른건 몰라도 스토킹을 여자 행동을 문제삼으면 안되는데
얼마전 밀양 여고생집단성범죄 같은 경우에도 가해자 부모가 피해자한테 꼬리쳤다 욕했고,, 피해자가 못생겼으니 성범죄가 아니라고 말했던 가해자 친구는 심지어 경찰이 되었죠. "너"가 너무 "예뻐"서 우리아들이 그랬나보다.. 라는멘트를, 성범죄 피해자에게 칭찬인양 하는것도 매번있는 일이고.
스토킹이라는 단어가 엄청나게 미친 정신병 망상의 범죄인데 , 그걸 단순한 범죄정도로 생각했던 우리나라의 법으로는 도저히 저 상황을 스토킹이라는 단어로 처벌할 표현으로 보기 어렵다. 이 영화 속 주인공을 통해 우리나라 법에 가까운 해석으로 가자면 차라리 '미친 광기의 살인마' 단어로 표현되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정말 소름끼치는 영화네요ㅜ
스토킹 당하는 사람들이 흔히하는 실수가 '나 스스로 감당 할 수 있다.'와 '남에게 말하기 부끄럽다.'입니다. 간혹 심한 스토킹에 경찰에 신고하고도 도움받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현실적으로 스토킹 피해는 물적피해가 발생하기 전까지 법적 도움을 받기 힘들죠. 그러면 어떻게하는게 좋을까... 최선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스토킹 당하는 상황을 주변의 모든 사람에게 이야기하고 다니는 것입니다. 스토킹이라는 것은 보는 눈이 많아질수록 하기 힘들어지는게 당연하고 이것을 무시하고 스토킹을 할수록 위법상황을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기때문이죠. 당신이 스토킹을 당하는 것은 당신이 매력적이기 때문이니 부끄럽게 생각하지마세요. 또한 어떤 범죄든 범죄의 의사를 가진 사람으로부터 개인이 벗어나기는 정말 힘들지만 집단으로 대항하면 상황이 더 나아진다는 점도 알아두세요.
맞아요. 예전 한국에 인신매매 진짜 진짜 성행할때 여자친구다, 심지어 영화같은거 찍는 중으로 다 설정이다 이러면서 사람들 많은데서도 여자 납치하는 사건들 많았음 ㄷㄷ 잡지같은데서만 다루고 메이저 언론은 잘 다루지도 않던 미개의 시대 ㄷㄷㄷ 갠적으로 실제로 인신매매단 신고도 해봄
옛날에 한국에서는 저런식으로 결혼까지 한 경우도 많다고 하던데 연예인중에도 그런 경우 있음 진짜 역겹고 소름돋아요 아니 왜 자기가 못나서 라는 상대가 맘에 들지 않는다는 자괴감같은건 느끼질 않는거지 그게 아니라도 내가 상대방 타입이 아닌가보다 이런 생각이 안드나 뭔 다 남탓이야 그리고 로라가 가볍게라도 만났으면 로라 제정신으로 살지 못하거나 살해당했을지도 진짜 여자친구가 되었으면 얼마나 사사건건 의처증으로 괴롭혔을까
23년전 우연히 가게된 교회 청년부에서 동갑내기 남자ᆢ 정말 끔찍한건 화를 내든 뭔 지랄을 하든 애원을 하든 피하던 무조건 쫒아다니는거다 경찰 신고도 몇번 했지만 위협하지 않고 폭력쓰거나 한게 아니면 안된다고ᆢ 그때 스토커의 개념도 없을때다ㆍ 3년간 미칠뻔했다 교회를 바로 안나가니 어찌 알았는지 내 직장 근처를 배회하고 내 집근처 내가 친구와 어딜가든 멀리서 보고ᆢ 진짜 무섭고 개소름ᆢ 제발 그만 하라니까 멀리서라도 보기만 한건데 뭔 잘못이냐고ᆢ 안 겪어본사람모른다
@@yesyes4029 목사님이 너무 선행하시고 좋은 분이신데 저로 인해 걱정하실까봐 차마ᆢ 눈물 엄청 나네요ᆢ 그 당시 42세 였는데 올 여름 65세로 위암으로 떠나셨죠ᆢ 삐뚤어진 제 맘이 다시 오래전 처럼 구원받을수 있을까요? 사람에 지치고 너무 힘들고 큰 돈을 잃어보면서 다시 종교가 생각나네요ᆢ 슬픕니다
어린애들이 자살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부모가 자기의 죽음으로서 죄를 뉘우치기 바라는 마음이 있다던데 저 남자는 성인임에도 불구하고 어린애 같은 말을 하네요.. 이게 영화로서 각색된거라면 감독은 정말 심리를 잘 아는것 같고 만약 실제 저런 생각을 범인이 했었다면 마인드가 어린애 수준이군요
ㅇㅇ맞음 비단 어린애들뿐만아니라 자기가 상대할수없는 권력이나 힘 협박을 가지거나 하는 상대에게 피해를 입었는데 도저히 사람들이 믿지않거나 도와주지않으면 편지같은 유서쓰고 사람들이 자살하잖아요 그 이유임ㅇㅇ 꼭 어린애들만 그런건 아님 억울한ㅈ권력앞에서 아무도 알아주지않을때 유서같은 편지쓰고(제발 저 가해자를 처벌해달라는.. 내용을쓰고) 자살하지... 피해자가 얼마냐불쌍하냐..
짝사랑은 누구나 다 힘들지. 하지만 어느 시점이 되면 고백을 하든 해서 잘되면 좋은거고 차이면 깨끗이 잊고 (이게 힘드니 스토킹으로 변질되는거겠지만) 아니면 상대방에게 티 안내고 그 마음을 조용히 접고 갈무리 해야지 너무 오래두면 변질되고 집착이 되고 결국 망상속에 상대방에 대한 원망만 쌓여가는듯함.
스토킹범죄는 주변의 만류나 당사자 스스로가 벗어나기도 어렵고 사실상 공권력이 강력하게 개입하는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남여 불문 스토킹 피해를 경험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피해자를 비난하거나 외모에 대한 언급은 삼가하시고 기본적으로 스토킹은 애정표현이 아닌 '지속적 괴롭힘과 가해행위' 라는것을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일방적인 악의를 품고 10년 넘게 피해여성을 스토킹하며 악소문 유포하고 중상모략하고 괴롭히는 조직스토킹 범죄자들도 세상에 존재합니다. 타깃이 된 피해여성을 망가뜨리고 악용하기 위해서 별의별 악랄한 조작을 하고 신고 고소 당하지 않게 공범들을 포섭하고 조종합니다. 2009 프랑스 한국인유학생 불법촬영 조직스토킹 가해자들 얘기입니다. 제3자고발이 필요합니다.
![스토킹 범죄가 무서운 이유 [결말포함/영화리뷰]](http://i.ytimg.com/vi/NvPvxuIo7Uw/mqdefault.jpg)
![스토킹 범죄가 무서운 이유 [결말포함/영화리뷰]](/img/tr.png)
![88개국 1위 기록하며 난리난.. 🙏🏻오매불망 기다렸던 바로 그 영드 [결말포함/드라마리뷰/드라마몰아보기]](http://i.ytimg.com/vi/KAmlgv2bJOI/mqdefault.jpg)
![예쁘장하게 생겼다고 함부로 건드렸다간 지옥을 맛 보여주는 미친 소녀 [스릴러]](/img/n.gif)
옛날에는 열번 찍어 안넘어가는 나무없다는 속담 너무 싫었는데 이제는 그 속담이 너무 무서움.
그 속담을 사람 말고 다른 일에 쓰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user-dd5en5ev6v 저게 흔히 쓰이는 남자가 여자 공략할 땐 쓴 말이고 적절한 비유인데 무슨 다른일에 씀???
@@mongnijot8325 자기가 준비하고 있는 공부나 일인거죠 뭐
@@도희-h3l 보통 저 속담 여자 꼬실 때 더 많이 쓰지. 일 성취 측면에서 별로 안 쓰이죠.
@@mongnijot8325 자기가 아는 용례 자기가 하는 대화만 딱 전부인줄아네 편협한거보소
자기가 간절히 사랑하면
상대도 최소한 데이트 한번은 수락하는 성의를 보여야 한다는 게..
바로 정상이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누가 자기더러 사랑해 달랬냐구요???
사랑헤줘여~~~~ 사~~~~랑해~~~~줘요~~~~~
맞습니다 자기중심적인
사고. 자기애성 인격장애
위험하고 불길하고 불안
정한 인격 입니다
몇몇여자들의 노출이 범죄를 일으켜요... 물론 변태 한남들이 잘못한거지만 애초에 노출을방지하면 범죄도 안일어나지않을까요? 반박시 ㅊㄴ~
무서워 자기위주로 생각해서 본인이 이기적이라는걸 모르는 사람들 있음 만나봤는데 무서웠음
이게 자기가 사랑을 '한다'가 아니라 '준다'로 인식해서 그런거임. 내가 너에게 기꺼이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해서 사랑을 줬으니 넌 그걸 감사히 받고 거기에 대한 보답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는거임. 니 사랑이 무슨 로또당첨금이냐고
거절하면 거절로 받아들여야하는데.... 좋은데 튕기는 줄 알고 지혼자 단단히 착각하고 상대방 탓하는거 진짜 진짜 역겨움
no means no ㅠㅠㅠ
그게 정신병임
ㅋㅋㅋㅋ 지도 앎 거절하는거 ㅋ 근데 걍 가스라이팅 하는거임 ㅋ 뭘 튕겨 역겹게
한남들 뼈때리네
싫다는걸 계속 표현해도 자신이 그러면 좋아하게 될거라 생각하는거 자체가 공포에요.. 자신이 잘 안되었다고 공격하는것도 정상은 아니구요.. 이런 극단적인 상황이 아니어도 그런일은 주변에 비일비재한 일인거 같아요.. 실화라니.. 세상에는 영화보다 더한 일들이 많은듯요..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일이란게 진짜 무서운거 같아요 ㅠㅠ
로라의 "내가 뭘 잘못한거죠?" 란 말이 마음 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 가해자가 로라탓 하는거 정말 끔찍하다
한번 만나줬으면 저런일도 없었을거늘ㅉㅉ...
@@dsafwesf그럼 또 그걸 빌미로 끈질기게 달라붙고 왜 그때 수락했냐며 가스라이팅 하겠죠
몇몇여자들의 노출이 범죄를 일으켜요... 물론 변태 한남들이 잘못한거지만 애초에 노출을방지하면 범죄도 안일어나지않을까요? 반박시 ㅊㄴ~
@@dsafwesf엥?? 같은 영화를 봐도 이런 생각을 가질수있구나... 길거리걷던 여자가 성폭행당하면 왜 치마입고 다녔냐고 하는거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dsafwesf이 영화를 보고 드는 생각이 그거라면 정말.... 할 말이 없다
스토킹 당하는 당사자한테
웃음 지적하는 상사 클라스
여적여
@@mriron4302 ㅂㅅ
직접 비슷한일 겪었던 당사자로써...상사가 니가 여지를 준것 아니냐는 말이 제일 무섭고 소름끼쳤다.......
@@mriron4302 남자 상사는
더 한심하니 말을말자.
@@mriron4302 보통 사람하고 다르게 생각하는게 저 싸이코스토커놈이랑 똑같네
자기가 좋아하지 않는 사람한테 사랑고백받는게 제일 무서움
@Ffll Wwee 뭐든 일방적인건 불편하고 지나치면 공포로 느껴질 수 있죠
거절할 때 깨끗하게 마음을 접어주면 되는데 하도 세상이 말세고 이상한 사람 많아서 거절을 하면 영화처럼 사이코같이 보복하거나 스토킹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Ffll Wwee 불편함도 공포의 감정이고 그저 불편함의 뜻만 봐도 안좋은 감정이잖아요
이걸 물어봐야 알 수 잇다는것은 지능이 70이하?
후 .
@Ffll Wwee 남이 느끼는 감정을
니가 뭔데 정의내리고 옳고그름을 가르치려들음?
@Ffll Wwee니는 지능떨어지는 그 일부남자에 속하나보네.
하루가멀다하게, 남친이나 남편 또는 그저 길가다 마주친 남자한데 죽임당하는 여자들이 넘쳐나는데, 니가뭔데 무서하라마라 ㅇㅈㄹ하는거임?
영화가 실화라니 정말 무섭네요
어쩜 저렇게 잔인한지 너무
충격적이라 소름 돋습니다.
실제 로라는 얼마나 무서웠을지.
스토킹하는 범죄자는 엄벌하게
처벌해야 됩니다!
오랜만에 브룩쉴즈를 봐서 반가웠고,
리챠드 토마스도 낯이 있어서
자세히 보니, 예전에
"월튼네 사람들"에 나왔던
분이네요!ㅎㅎ
상대가 데이트 신청을 하면 그 상대가 그걸 승락해줘야 하는 이유는 없지...그건 싫으니까 거절한건데..왜 그 거절을 못 받아드리는지...남녀관계 뿐만 아니라..인간관계에서 일방적인 관계는 좋은 사이가 될 수 없어...
진짜 당하지 않으면 모른다 아무리 말해도 못알아듣고 차단을 해도 다시 다른번호로 만나주지 않는다고 위협하고 거절을 해도 못알아듣고
혼자 망상에 합리화를 하고
이사를 가도 어디서든 지켜보고 우편물 뜯어보고 그게 얼마나 무섭고 위협을 느끼는지…신고하면 어디서든 친절하냐 자주 웃느냐 조금이라도 상대를 좋아 했느냐 물어본다
쌍 띠긋자 인거 같아요 거절하고 화 내는 쪽은 끔찍한데, 오히려 재미있어 하고, 화내는것도 남녀간의 실랑이로 착각하는 띠긋자도 본적 있어요 경찰에 가서 도와 달라고 해야돼요
돌앗ㅋㅋㅋ 아니ㅋㅋ 그런집착과 광기가 대체어디서 나오는거지?? ㅋㅋ
경찰에 얘기해도 그냥 남녀문제라고 대강 처리하는 하고 . . .
뒤에서 자기들이 지켜준다고 생각하더라구요 몇년이 흐른 지금도 트라우마 때문에 아직도 방에 창문도 제대로 못열고 불도 형광등은 못켜요
15년전만해도 경찰들은 스토커는 사귀는 사람끼리 애정싸움 취급했고, 만난적도 없는 사람이라고 하면 ‘아가씨가 이뻐서 그런가보다’ 했음. 위협하고 따라다닌다고 하면 파출소로 데려오라고 했음.
보고나서 든 생각이 스토킹 피해자분들이 살기를 바랬고, 자책하며 살지 않기를 바랬음..
찌질리처드스토킹살인마새끼 맡은 배우님이 연기를 넘 잘하셔서 어우 공포감이 너무 잘느껴졌음
스토킹 방지법이 더 강화되길 바라면서.. 영화 감사합니다..
연기를 너무 잘해서인가? 진짜 연기아니고 실제인물처럼 느껴질 정도에요.
와....실화라는 사실에 진짜 치가떨리네요......피해자 여성분도 그렇지만 정말 회사 안에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죽은건가요???? 진짜 저런 테러범이있다니.....진짜 화나네요....어휴
인사담당잔지 뭔지 저당시 미국사회 대처도 얼마나 꽉막히고 보수적이었는지릉 보여주네. 남자가 스토킹하며 괴롭힌다니까 “평소에도 그렇게 웃어요?” 잊ㄹ..
그것도 같은 여자가 에휴 . 지금에서나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서 그렇지 30년전만 해도 여자의 처신을 문제삼았던 시절 . 다른건 몰라도 스토킹을 여자 행동을 문제삼으면 안되는데
얼마전 밀양 여고생집단성범죄 같은 경우에도
가해자 부모가 피해자한테 꼬리쳤다 욕했고,,
피해자가 못생겼으니 성범죄가 아니라고 말했던 가해자 친구는 심지어 경찰이 되었죠.
"너"가 너무 "예뻐"서 우리아들이 그랬나보다.. 라는멘트를, 성범죄 피해자에게 칭찬인양 하는것도 매번있는 일이고.
@@매국노가나라를팔아먹 왜 성범죄만 나오면 발광하는지...혹시 너 실제로 당한 피해자냐?? 댓글 작작 더럽혀라
@@백출의비뇨기과 ?
지금도 비슷하긴 하죠 확실히
요즘도 한국은 피해자탓하네요
진짜실화라는 충격
진짜 피해자살아서다행이다.
스토킹이라는 단어가 엄청나게 미친 정신병 망상의 범죄인데 , 그걸 단순한 범죄정도로 생각했던 우리나라의 법으로는 도저히 저 상황을 스토킹이라는 단어로 처벌할 표현으로 보기 어렵다. 이 영화 속 주인공을 통해 우리나라 법에 가까운 해석으로 가자면 차라리 '미친 광기의 살인마' 단어로 표현되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정말 소름끼치는 영화네요ㅜ
13:46 여기서 일하는 로라 블랙이라는 여자때문인 것 같습니다 -> 이런 인식이 잘 못 된 것 같다. 그냥 이 놈은 미친놈인거고 로라가 잘못 걸린거라고 생각해야 맞음. 이건 이 여자 때문이 아님. 그냥 이 놈이 미친놈인거임.
저도 그 부분이 심히 거슬려요. 경찰인것같은데 피해자 때문이라고하다니요;;;;
주인공이 모든 게 자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갖고 살았을까봐 걱정된다
너무 비열하고 잔인하고 무섭고 그런데 실제로 당하신 여성분은 얼마나 끔찍하셨을까요
싫다고 하면 싫은줄 알아라 좀
개인이 2000발 넘은 총알을 사는데도 규제가 없다는 게 실화냐???
내말이 .
전과기록..
없고 신분이 너무
확실해서 그렇습니다
30년전이니 비교적 미국이
안전하던때죠 대량총기사고도
별로없고 스마트폰도 없던시절..
세계적으로 90년대가 치안이 가장 안좋았음ㅋ@@jungkim1693 틀니들은 항상 옛날이 좋았다고 하노ㅋㄱㅋㅋㄱㅋㅋ
무조건 남탓….
성숙을 거부한 나이와 기능만 어른
스토커가
당하는 사람에겐
얼마나 소름끼치는 인종인지!!
경찰이 무조건 봐야…….
예전에 “월튼네 사람들”이란
미국드라마에 착한 큰아들로
나온 배우가 스토커 역도
잘소화 했네요.
스토킹 당하는 사람들이 흔히하는 실수가 '나 스스로 감당 할 수 있다.'와 '남에게 말하기 부끄럽다.'입니다.
간혹 심한 스토킹에 경찰에 신고하고도 도움받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현실적으로 스토킹 피해는 물적피해가 발생하기 전까지 법적 도움을 받기 힘들죠.
그러면 어떻게하는게 좋을까... 최선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스토킹 당하는 상황을 주변의 모든 사람에게 이야기하고 다니는 것입니다.
스토킹이라는 것은 보는 눈이 많아질수록 하기 힘들어지는게 당연하고 이것을 무시하고 스토킹을 할수록 위법상황을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기때문이죠.
당신이 스토킹을 당하는 것은 당신이 매력적이기 때문이니 부끄럽게 생각하지마세요.
또한 어떤 범죄든 범죄의 의사를 가진 사람으로부터 개인이 벗어나기는 정말 힘들지만 집단으로 대항하면 상황이 더 나아진다는 점도 알아두세요.
미국은 확실히 선진국입니다. 비극적 사건이 생기면 법이 개정되는군요. 한국의 법조계에선 21세기에도 판사가 피해자한테 정조와 여성의 몸가짐에대해사 충고하죠. 입법부는 성범죄나 스토커 관련법 개정은 커녕 40년째 일안해여.ㅋㅋ
스토커 범죄는 당하는 피해자만의 일이 아니라는걸 알아야합니다. 스토커 가해자들은 상대의 주변까지도 위협하기에 더욱더 무서운 범죄입니다. 나이가 드니 현실이 영화보다 더 하다는걸 많이 깨닫게 되네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 더 무서웠던 기억이 납니다.
사귀는 사이 아닌데 저렇게 사진 합성하고 헛소리해서 주변사람들이 사귀는사이라고 믿으면 진짜 미치고 팔짝뛸듯... 하.... 예전에 남자친구라고 소리치면서 모르는 여자 납치하는일도 있었던거같은데.... 세상이 넘 무섭다...ㅜㅜ
영상엔 안 담았지만 그런 장면들도 나옵니다 ㅎ
스토킹 하다가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니까 여자친구인데 싸워서 그렇다고 뻔뻔스럽게 말하고
저 사진을 크리스마스에 로라의 집에 보내기도 하고
풀로 보면 더 혐오에요 ㅠ
우앙 알고리즘 타고 봤는데 칼답변이네요~ㅎㅎㅎ 구독박고 갈게요!ㅎㅎ
맞아요. 예전 한국에 인신매매 진짜 진짜 성행할때 여자친구다, 심지어 영화같은거 찍는 중으로 다 설정이다 이러면서 사람들 많은데서도 여자 납치하는 사건들 많았음 ㄷㄷ 잡지같은데서만 다루고 메이저 언론은 잘 다루지도 않던 미개의 시대 ㄷㄷㄷ 갠적으로 실제로 인신매매단 신고도 해봄
신정동엽기토끼살인 생존자도 끌려가는 도중 도와달라 소리질러서 사람들이 쳐다봤다는데 범인이 여자친구가 술취해서 이런다고 둘러대자 다들 그냥 지나갔다고 인터뷰함
남주 연기 미친 게 눈동자에 촛점이 없음 완벽하게 자기 세계 안에 갇힌 모습을 보여주는 광인 그 자체
실화라고 하니까 더 무섭네요ㅠ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실화는 훨씬 더 참혹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이네.. 여자가 안 만나준다고 스토킹하고 염산 뿌리고 가족 죽이고..
고전 스릴러영화는 몰입감이 진짜 최고인듯
잘보고있어요 ㄱㅅ
감사합니다 :)
요번 신변보호 여성 보호에 실패한 우리나라 경찰들이 꼭 봤으면 하는 영화인듯.....
애구. 경찰이 24시간 경호 할 수도 없고요.
@@진옥이-p6y스토킹피해자 24시간 경호하라고 세금낸것이고 그게 규정인데?
경찰이 밀린일이나 사건 사고 전화가 얼마나 많은데 다 제끼고 한사람만 보호하누
@@강간마살인범세금을 딱 그 용도로 내나요? 사회에 전반적인 복지 다른 치안 문제가 가득하고 안그래도 재장 빵꾸인데 스토커피해자를 24시간 보호? 스토커가 맘먹고 괴롭히거나 즉이자고 하면 솔직히 어떻게 막나요. 경미한 스토커를 철장안에 감시할수도 없고
@@cwaddle 응~ 외국처럼 스마트장치 가해자에게 부착하고 가해자 위치정보 피해자가 알게 하고 비용도 가해자에게 내게끔 하면 오히려 세금 덜 들고 피해자도 확 줄어! 한남 가해자에게 감정이입해서 봐주고 풀어주니 이지랄 인거지
답답해 뒤질 것 같죠? 주인공도 회사도 경찰들도.... 근데 이게 2021년 한국과 별 다를게 없다는게 함정임....공감 못하시는 분들은 본인 혹은 본인 어머니, 본인 와이프, 본인딸 등 가까운 사람이 당해보면 그제서야 정신차릴겁니다.
한국이랑 별 다를게 없는 것 뿐더러 미국 같은 나라보다 처벌은 더 솜방망이…ㅠㅠ
엄벌주의와 교화주의의 차이인데요, 엄벌주의의 경우 한국에 적용될 경우 재범률이 상당힐 것으로 예상됩니다. 범죄자 모두에게 무기징역이 주어지지 않는 이상 엄벌주의는 이상적이지 않아요.
내가 이 유튜버를 구독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큰 것은 자극적이지 않은 썸네일이다
영화소개는 뒷전이고 개소리 농담이나 섞으면서 광고받고 자극적인썸네일채워넣는 ㅅㄲ들과는 다르게 영화에 대한 진정성이 느껴졌다
그거 하나면 충분하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게여 다른 유튜버들같았음 로라 에어로빅하는 장면이 썸네일이었을듯
공감하네요 자극적인 썸넬 어그로 딱 질색..
스토킹 당해본사람은 그게 살인보다 무섭다...할겁니다.
살인은 당사자만 죽는거지만 스토킹의 대상은 상대의 가족과 친구까지 죽일수있다는것이죠.
상대가 노~ 라고하면 끝나야 하는게 맞는겁니다.
꼭 누가 죽어야 법이 만들어 지는 현실
누가죽어도 법은 디지라게 바뀌지않는 현실
한국은 죽어도 안 만듬
미리 만들면 인권침해니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니 하며 개소리를 하니까 그렇죠
상대방이 싫다고 거절하면 미련없이 마음접고 돌아서라. 찌질하게 질척거려서 쇠고랑 차지 말고.
죽어도 그게 안된다면 병이다.
한국에서 총기류를 쉽게 살 수 없다는 것에 박수를...
피해자들이 자기 자신을 지킬 수 없다는 아이러니도 있죠
우와 답답이 경찰이에요. 인질을 잡고있는것도 아니고 혼자 돌아다니며 사람을 죽이고 있는데 몬 인질협상이래요. 무장경찰이 언능들어가 죽여야죠.
이게 실화라니.
완전 동의합니다
요즘처럼 스토킹살인이나 교제살인 등으로 어지러운 시절에..아주 시의적절한 영화였어요. 늘 영화 고르시는 안목이 감탄스러울 따름입니다👏
브룩쉴즈는 너무 아름답지만, 남자 쥔공도 연기를 잘하는데 , 실존인물보다 백배는 잘 생겼네요 ㅋㅋ
씽크로율 실패인가요? ㅋ
남자주인공이 옛날에 월튼네 사람들에 나오는 월튼가의 장남역으로 나오던 사람이네요. 아주 유명한 옛날 배우
멀쩡하게 생겨서 더 소름끼치는것 같아요;;
@@베이비베이비-z6q 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
ㅂㅅㄱㅇㄴ
그만큼 무고죄 저지르는 꽃뱀들도 늘었죠. 이것도 리뷰해주셨으면 ㅎㄹ
사장도 최악인게 로라만 위협당할때는 니가 여지를 준거 아니냐? 너도 상담받아라 이러더니 스토커새끼가 너네 다 총으로 쏴 죽이고 나도 죽을거다 이러니까 그제서야 해고시키는것도 넘…
로라가 미인이니 배알이꼴렸던듯
세상에 ㅠㅠ스토킹이 얼마나 끔찍한건지 와닿는 영화였습니다 . 저런 인간 만나면 어떻게 해야 하나 생각 해보게 되네요 .
옛날에 한국에서는 저런식으로 결혼까지 한 경우도 많다고 하던데 연예인중에도 그런 경우 있음 진짜 역겹고 소름돋아요 아니 왜 자기가 못나서 라는 상대가 맘에 들지 않는다는 자괴감같은건 느끼질 않는거지 그게 아니라도 내가 상대방 타입이 아닌가보다 이런 생각이 안드나 뭔 다 남탓이야 그리고 로라가 가볍게라도 만났으면 로라 제정신으로 살지 못하거나 살해당했을지도 진짜 여자친구가 되었으면 얼마나 사사건건 의처증으로 괴롭혔을까
그래놓고 잡아놓은 물고기라고 여기는지....자기 마누라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ㅠㅠ 본인이 원해서 간 것도 아닌데 하아 ㅠㅠ
열번찍어 안 넘어간다는 말이 이렇게 소름끼칠 수 없음
진짜 찍으라는게 아닌데...
우리나라 옛날 보쌈문화도 완전 무서움.
피해자가 스토커를 죽여도 정당방위가 되게 법이 바뀌어야 한다. 스토커들은 인간의 기능이 미비하거나 고장난 동물로서 말이 안통하는 존재이기에 발생 초기에 살처분해야 한다.
브룩쉴즈 미모 ㅎㄷㄷ
실화였다는게 아찔하네요
실주인공도 넘 이뻤네요~
진짜 과대 망상증 정신병자들
정말 답없다ㅜㅜ
블루라군때 브룩쉴즈는 전설이죠 미모ㄷㄷ
그맇게 간단치않아 파리바게뜨빵도
아니고 비호감이라면서 밤새워 만든빵을
왜받았을까? 그저 빵이라서 ㆍ?
빵? 소화가 안되서 버렸다에 한표
이전에는 훨씬 더 예뻤어요ᆢ 역사상 최고 예뻤음
와... 윗댓 뭐야;;;;;;
그럼 입사다음날 직장동료가 준 빵을 싫어요 안먹어요 하고 받지말아요?
스토킹 시작되기도 전인 직장동료사이에?
최소한의 사회성으로 빵 받아줬다고 여지를 준게되는거에요?;;;
집착을 넘어서 광기!!한 사람의 인생을 그냥 파괴하는,,어휴~~직접 겪어보면 세상 최악임!!진짜 무서워요ㅠ
스토킹은 피해자가 죽어야 끝납니다. 중하게 다스려야하는 이유입니다.
아무도 로라에게 네 탓이 아니라고 말하지 않았어ㅠㅜ
남녀가 만나다가 헤어지면 그 헤어진 사람 욕하고 이런 사람들도 무서워… 끝났음을 인정해라 제발…
리처드 토마스가 연기를 너무 리얼하게 해서 집중해서 보다가 로라가 총 맞기전에 표정이 영화의 모든것을 표현하네요~"도대체 나한테 왜 그래?"라고 말하는거 같아서 슬프네요ㅜㅜ
이래서 정신 건강한사람이좋다
"내가 널 좋아해" 그러니까 나를 만나고 나와 데이트하고 날보고 웃고 야한옷은 입지말고, 내가 주는 음식은 맛있게먹고 내가 하라는대로 하라고!! 으악~~~~ 정신병 걸리겠다ㅠㅠ
영화와는 별개로 미국의 총기허용에 대한 회의감도 무지 드네요 아무리 총으로 세운 나라라지만 특별한 자격도 없이 쉽게 총을 구할 수 있는게 얼마나 위험한지 저 나라은 크고작은 총기사고가 매해 수십건이 터지는데도 바뀌는게 없는 듯
이거 너무 지금 현실아니냐구... 한달에 한번씩 뉴스 나는듯.. 자기 안만나줬다고 여자가족죽이는 뉴스..
분명히 싫다고 딱 잘라서 거절하는데 왜 저러는거냐 뇌가 어떻게 굴러가는겨
리처드 저 스토킹하는 남자 가스라이팅하는 사람들이 주로 하는 말들을 하네요
끔찍ㅡㅡ
미국도 별수없군요.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법계정. 우리는 얼마나 언제쯤 나라다운 나라가 될까요...
저런 놈들은 도대체 머릿속에 뭐가 박혀있는거야
싫다고 말하면 자기 무시한다고 화내고 상종하기도 싫어서 대답 안하면 지 혼자 사귄다고 상상하고 저런 놈들 사회에도 엄청 많아
너무 많은 피해가 ᆢ
무섭게 잘봤어요 감사해요
저 남자는 싸이코패스같은데
상사는 뭔가 소시오패스같음
23년전 우연히 가게된
교회 청년부에서 동갑내기 남자ᆢ
정말 끔찍한건 화를 내든
뭔 지랄을 하든 애원을 하든
피하던 무조건 쫒아다니는거다
경찰 신고도 몇번 했지만
위협하지 않고 폭력쓰거나
한게 아니면 안된다고ᆢ
그때 스토커의 개념도 없을때다ㆍ
3년간 미칠뻔했다
교회를 바로 안나가니
어찌 알았는지 내 직장 근처를
배회하고 내 집근처
내가 친구와 어딜가든
멀리서 보고ᆢ
진짜 무섭고 개소름ᆢ
제발 그만 하라니까
멀리서라도 보기만 한건데
뭔 잘못이냐고ᆢ
안 겪어본사람모른다
목사님한테 얘기하시지 그랫어요ㅠ
@@yesyes4029 목사님이 너무
선행하시고 좋은 분이신데
저로 인해 걱정하실까봐
차마ᆢ 눈물 엄청 나네요ᆢ
그 당시 42세 였는데
올 여름 65세로 위암으로
떠나셨죠ᆢ
삐뚤어진 제 맘이
다시 오래전 처럼 구원받을수
있을까요?
사람에 지치고 너무 힘들고
큰 돈을 잃어보면서
다시 종교가 생각나네요ᆢ
슬픕니다
@@김미경-u7h2q 예수님은 언제나 기다립니다. 공포의 순간을 잘 견뎌내 다행이네요.
@@musichealing586 가장 위안이되고
감사합니다 ᆢ
다시 돌아가고 싶습니다
아주 끔찍하고 소름돋네요...상대방이 싫으면 그만둬야 되는데 왜 그러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고 납득이 안 되네요ㅡㅡ^
하 진짜 미친 악질새기…뭐라 할 말이 없다…스토킹은 끔찍한..범죄다
와우~~브룩쉴즈님 넘 아름다워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토리네요
실화라니!!~~~ 헉~~~
잼나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로라 블랙이 지금은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열 번 찍으면 안 넘어가는 사람 없다는 말이 제일 싫다. 열 번 찍은 만큼 그 사람은 도려내지고 있는 걸. 상대방이 싫다고 하면 그 사실을 자연스럽게 받아드리는 것도 건강한 생각을 하는 법이죠.
받아서 누굴 드려요?
@@정둥이-w3w 오타가 났었네요 받아들이다였어요
와 미국은 주단위라서 그런가 일이 일어나는순간 바로 법 바꿔버리네 진짜 우리나라에선 상상도 못할 일이다..
스토킹 하는것들 망상죄로 감옥에서 평생 살게해야해 싫다하면 싫은건줄 알아야지 엉기고 붙고 인간아니지
슈퍼스타들은 저런 미친 인간들 다수에게 시달린다던데 으... 끔찍하군요
스토커행위는 범죄 입니다. 경험자로서 굉장히 두렵고 불쾌한 인권침해 입니다.
스토킹 범죄자는 거절도 상호작용으로 본다
피해자한테 여지를 줬다는둥 🐕소리는 삼가자
뜻대로 안해줫다고 다 죽이고.. 완전 미쳤네요. 사람 잘못만나는거만큼 지옥이 없을거같네요 ㄷㄷㄷ
어린애들이 자살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부모가 자기의 죽음으로서 죄를 뉘우치기 바라는 마음이 있다던데
저 남자는 성인임에도 불구하고 어린애 같은 말을 하네요.. 이게 영화로서 각색된거라면 감독은 정말 심리를 잘 아는것 같고
만약 실제 저런 생각을 범인이 했었다면 마인드가 어린애 수준이군요
ㅇㅇ맞음
비단 어린애들뿐만아니라
자기가 상대할수없는 권력이나 힘 협박을 가지거나 하는 상대에게
피해를 입었는데
도저히 사람들이 믿지않거나 도와주지않으면
편지같은 유서쓰고 사람들이 자살하잖아요
그 이유임ㅇㅇ
꼭 어린애들만 그런건 아님
억울한ㅈ권력앞에서
아무도 알아주지않을때
유서같은 편지쓰고(제발 저 가해자를 처벌해달라는.. 내용을쓰고)
자살하지...
피해자가 얼마냐불쌍하냐..
좋아하는 감정이 노력으로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문제...저런 사람은 내가 이렇게까지 했는데 왜 저래?라고 생각함...질색팔색...
짝사랑은 누구나 다 힘들지. 하지만 어느 시점이 되면 고백을 하든 해서 잘되면 좋은거고 차이면 깨끗이 잊고 (이게 힘드니 스토킹으로 변질되는거겠지만) 아니면 상대방에게 티 안내고 그 마음을 조용히 접고 갈무리 해야지 너무 오래두면 변질되고 집착이 되고 결국 망상속에 상대방에 대한 원망만 쌓여가는듯함.
저런 사이코가 나한테 시간 있냐고 하면 어떻게 대응해야할까... 집착은 사랑이 아닙니다.
안당해본 사람은 모르는 공포. 징글징글함..
여주 진짜 우아하고 이쁘다 유명한 이유가 있네
헤어지고 그리워서 몸져누웠눈데 이거 보니까 진짜 놔줘야 겠구나 싶네요 잘 지내라..전남친아..
그게 정상이죠.
상대방이 거절할때 내가 힘들어도 그 사람에게 해를 가하지 않는것.
그러다보면 나에게 더 좋은 인연이 올거라는..
어차피 보내주지 않아도 스토킹하는 가해자는 남자임ㅋ
와 이 영상만 봣는데 진짜 진절머리나고 너무 무섭 ㅜ
로라여서가 아님 ㅜ 걍 개또라이라서 타겟 생기면 누구한테든 저랬겠지 ㅠ
남탓하는 사람은 무조건 피하세요 ㅠ
끔찍하다~좋아하는 사람이 저래두 질릴텐데ᆢ
크 요즘 영화 소개 자주 올려주셔서 좋네요!! 그 동안 소개해주신거 다 봤는데 ㅎㅎ 앞으로도 자주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실제 회사가 엄청난 배상금으로 댓가를 치를 수 밖에 없는 각!
열받네.
앞뒤 안보고 저런 살인자 스토커는 죽여야하는데.
멀쩡히 살아있네..
에휴 진짜 끔찍하다
그나저나 미국영화는
지금보다 80,90년대 영화들이 참 좋았다..
브룩쉴즈 였구나~ 오래됀 영화일텐데 지금 현실과 너무 딱맞네요 스토킹 집착 무섭습니다
30년전 영화지만 지금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 피해자가 죽어야지만 끝나는 스토킹. 스토킹은 명백한 범죄입니다
총알을 2000발이나 사는 싸한 사람이 있으면 신고를 했어야지 ㅉㅉ
스토킹 범죄도 강력하게 처벌 해야함~! 스토킹 다음이 폭력 그다음이 살인~! 저런 사코는 한마디로 태어나지 말야할 악마들~!사코 범죄자와 아동성폭행범들은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되서 사형 시켜야함 고쳐쓰지 못할 인간들
스토킹범죄는 주변의 만류나 당사자 스스로가 벗어나기도 어렵고 사실상 공권력이 강력하게 개입하는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남여 불문 스토킹 피해를 경험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피해자를 비난하거나 외모에 대한 언급은 삼가하시고 기본적으로 스토킹은 애정표현이 아닌 '지속적 괴롭힘과 가해행위' 라는것을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어요..
한국이나 미국이나 경찰들이 참 무능하네~! 세금도둑들~!
싸패스토커 연기 킹받게 잘한다...ㄷㄷ
옛날영화 자막이라 그런지 쉐어링이나 룸메이트구함을 "합숙"으로 번역한게 꽤 재밌네요
우리말 없어지는게 아쉽군요 이와중에.
그게 합숙이 맞지…요
보이스와 영화읽어주는 실력이 상당합니다 구독합니다♡
감사합니다😉
무슨짓을 해도 무중력
아 널찍이 구멍히스토링ㅋㅋㅋ
근뎁 왜 돈에 관계정리얌?😉
찐 뇨자몸이얌ㅋㅋ
걍 궁금해송ㅋㅋ
스토킹에는 남녀노소
다 조심해야할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언제쯤 법이 강력 해질까요
스토킹금지법....
일방적인 악의를 품고 10년 넘게 피해여성을 스토킹하며 악소문 유포하고 중상모략하고 괴롭히는 조직스토킹 범죄자들도 세상에 존재합니다. 타깃이 된 피해여성을 망가뜨리고 악용하기 위해서 별의별 악랄한 조작을 하고 신고 고소 당하지 않게 공범들을 포섭하고 조종합니다. 2009 프랑스 한국인유학생 불법촬영 조직스토킹 가해자들 얘기입니다. 제3자고발이 필요합니다.
남자배우분이 연기를 너무 잘하시네..
기본적으로 스토커 들은
나르시스트성향이많아요
싫어하는언행해놓고 니가
받아줬으면 한번만했을텐
데 니가안받아주니까 내가
여러번 말했잖아
뜬금없이 전화해서 내가보고
싶을까봐 내목소리듣고싶을까
봐서 전화했다 이런식으로
자기중심적인 사고를하죠
이거 완전 신당역 스토킹 살인마 전주환사건이랑 비슷하네
그ㅅㄲ가 이거 보고 범행 저질렀나 생각될 정도.
근데 참담하다.
이건 1993년도 영화고 전주환사건은 2021년인데
우리나라는 이렇게 그대로인게 맞는거냐
우리나라 속담엔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 라고 스토킹 옹호해 주는 말도 있죠
스토킹 당해보지 않으면 그 고통을 모른다…
미국은 저때 저런일로 생겼는데 한국은 지금에서야 생겼지 그 수많은 사건들이 있었는데 이제서야
@@가자20대 지랄하네 남자로살면 이렇게 속편한 소리 지껄일수도 있고 존나 좋겠다 ㅋㅋㅋㅋㅋ
학교에서 이 속담을 새롭게 가르쳐야한다.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
시대가 변해서 요즘은 2번찍다 산림감시공무원에 끌려감..
호감이 오기 집착으로 변하는 과정이구나.. 스토커들이 원래 저러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