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사 기억영상 프로젝트] 6. 오월의 노래 / 5∙18 민주화운동을 기억하며ㅣ도봉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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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พ.ค. 2021
  • 존중문화도시 도봉에서 준비한
    [근현대사 기억 영상 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영상!
    이번엔 ‘5.18 민주화운동’ 이야기를 담은 오월의 노래입니다.
    1980년 광주는 인간의 비극이자 희망이었습니다. 그 희망과 광주의 마음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5.18 민주화운동을 기억하는 사람 마음에 남아 시대와 국경을 초월하여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광주에서 시작된 그 마음이 시대와 국경을 넘어 다른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하며, 같은 시대를 살아가며 민주화를 위해 싸우는 미얀마의 시민들을 응원하는 마음도 함께 담았습니다.
    "1980년의 광주가 그랬듯
    누군가의 선한행동은 기억되고
    다른 누군가에게로 이어져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를 바꿀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을 귀하게 여기고
    인간의 존엄성을 증명하는 이 일에
    존중문화도시 도봉이 합니다."
    Credit
    [노래] 윤다명
    [바이올린1] 임다슬
    [바이올린2] 안덕수
    [비올라] 이유진
    [첼로] 이주영
    [기타] 민경찬
    [코러스] 김보라, 송보영, 류제원, 오봉엽
    [편곡&음악감독] 정현아
    [시나리오&영상감독] 정설
    [음향감독] 이지영
    [장소협찬] 평화문화진지
    [제작] 도봉문화재단, 존중문화도시도봉
    #도봉문화재단
    #평화문화진지
    #518민주화운동
    #문화도시도봉
    #사람존중문화도시도봉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somay6989
    @somay6989 3 ปีที่แล้ว +1

    울림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