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두번째 헤어짐의 이유가 처음엔 진짜 이해가 안가고 안타까웠는데.. 이제는 좀 알 것 같다.. 죄책감과 때문에 사랑을 포기한 영재... 사랑하는 사람이 내가 준 상처를 끌어안고 견디는 모습을 바라보건 정말 괴로운 일이다.. 하지만 모든 관계는 완벽할 수 없다ㅠ 서강준이 참 연기잘했다고 생각하는게 ㅠㅠ 툭 치면 울 것 같은.. 그럼에도 이 사랑을 놓치고 싶지 않아서 이를 악물고 버티고 있는 준영이의 순정을.... 너무 잘 표현했어ㅠㅠ 진짜 준영이도 영재도 너무 안아주고싶다😭 개인적으로 관계와 사랑이라는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룬 좋은 드라마라고 생각한다. 제3의매력 ㅜ
근데.. 준영아.. 우리그만하자 네가 모가 부족해.. 넌 지금까지 넘칠민큼 잘햇어.. 그런데도 넌더 이해려고 노력 할거구 난 계속 미안해질거야 미안해하면서 만나는게 내가 너무 힘들어.. (그렇다 사랑은 서서히 변하는게 아니라 한순간에.. 처음엔 자신도 모르다가 .. 잠시 아닌척 했다가.. 한동안 노력해보다가.. 결국은 끝이 나는 거 )준영아 ... 그순간이 언젠지 몰랐는데 그끝이 오고야 말았다
순정가득한 준영이와 헤어지고 조건 좋은 의사남편 만나고 애기 죽으니카 방심한 것에 죄책감들고... 남편과 헤어지고... 다시 준영 이를 흔들고... 순정파 준영이는 결혼할 여친과 헤어지고... 글쎄다ㅠ 너무 이기적이다!! 책임을 회피하는 영재의 사랑은 진심이 느껴지지 않는다!! 아름다운 사랑인양 첫사랑의 아련함인양 미화시킨다~~~ 왜 준영이만 이해하고 상처받고ㅠ 영재는 사랑도 쉽고 이별도 쉽다... 그런 여자는 사랑을 또 줘도.. 노력해도... 안된다... 사랑도 받아본 사람이 많이 준다. 순정파 남친을 이용하는 나쁜 여자로 보이네여ㅜㅜ 정말 준영이를 사랑했다면.. 나를 위해 노력해준 그 남자의 이해와 배려를 그렇게 쉽게 버리지 말았어야지여ㅠ 영재도 사랑을 주려고 노력했어야지... 왜? 영재는 힘들때 도망가지여? 모든 순간... 감당할 자신이 없는여자!! 애당초 먹고 살기 빠듯해서 열심히 살았지만 그런 사랑도 사치였으나 그 사치를 누리고 싶다가 지겹고 좀 괜찮은 상대 나오니 헤어짐 일방적 선언!! 그리고 결혼... 죄책감에 의한 이혼... 책임감이 없는 사람으로 밖에 안보여져요.. 준영이는 매순간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 그런 준영이에게 영재는 독이네요.. 쏟아 부어도 채워지지 않아요.. 결국... 헤어져야되요... 다른 사랑을 위해서!!
this drama is like a roller coaster ride of emotions. he intended to propose but she cut him out immediately and broke up with him instead. another heartbreak for joon young for the 2nd time from the same woman he loved too much. 😥😥😥
이렇기때문에 부부가 되어 사는 사람들이 참 대단하게 생각된다 내 부모님이 다른 부모님들도 서로 한눈에 반해 좋은 날도 보내왔겠지만 시간이 지나 서로에게 상처주는말도 시간이 방해하기도 돈이 방해하기도 여러가지 일로 상처받는 관계로 발전하기도 하는 인생 그럼에도 서로에게 다시 돌아갈 용기있고 현명한 사람들만이 서로를 이해하고 본인을 상대에게 맞춰주다보면 부부의 연이 이어지는것 같다 여성들에게 꿀팁 세상의 모든 것을 다 갖지 못해도 남자는 인정 하나만 아내에게 받으면 된다 칭찬은 고래도 춤춘다고 해요 돈 안드니 남편분들 칭찬좀 부탁합니다 ㅎㅎ 칭찬받고 싶은 사람이었습니다 ㅎㅎ
아무리보고 봐도 준영이가 너무 불쌍해
잘할려고 노력하고 노력했는데 비참하게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지 않으려 이별의 끝을 잡고 노력했는데 영재는 준영이 차고 바로 결혼하고 애낳고 또 나타나서 준영이 흔들고 영재 너 진짜 ..
영재는 준영이에게 상처주는게 너무 미안해서 손을 놓는건데 준영이는 그게 더 상처야 서강준이 심적으로 괴로운 준영이를 너무 잘 표현했음 강준아 연기짱짱이다
누가 상처주는게 미안해서 손을 놓음?ㅋㅋㅋ남자친구랑 가려고 예약한 레스토랑 딴남자랑 가서 와인마시고 잇는게 무슨 ㅋㅋ
이 두번째 헤어짐의 이유가 처음엔 진짜 이해가 안가고 안타까웠는데.. 이제는 좀 알 것 같다.. 죄책감과 때문에 사랑을 포기한 영재...
사랑하는 사람이 내가 준 상처를 끌어안고 견디는 모습을 바라보건 정말 괴로운 일이다..
하지만 모든 관계는 완벽할 수 없다ㅠ
서강준이 참 연기잘했다고 생각하는게 ㅠㅠ 툭 치면 울 것 같은.. 그럼에도 이 사랑을 놓치고 싶지 않아서 이를 악물고 버티고 있는 준영이의 순정을.... 너무 잘 표현했어ㅠㅠ 진짜 준영이도 영재도 너무 안아주고싶다😭
개인적으로 관계와 사랑이라는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룬 좋은 드라마라고 생각한다. 제3의매력 ㅜ
아무것도 모르던 순진하기만 하던 그시절의 첫사랑은 너무나 강열하다...기간은 중요하지 않아..아쉬움 속에 끝난 첫사랑이 평생 가슴 한켠에 남아 사소한 물건에도 장소에도 그게 마중물이 되어 올라 온다...
완전 공감
눈물 날라하네..ㅠㅠㅠㅠㅠㅠ♡
미안해서가 아니라 의사한테 끌렸는데 진심을 미안하기때문에 헤어지는거라 포장하는것일뿐!
크으 서강준 연기 짱이다 . ㅠㅠ
오해가 아니라면, 박수칠 때 떠나는 멋의 사람이,
얼마나 사랑했으면 이별의 추락 그 밑바닥에서까지
같이 있으려 설득하려 했을까..
작품성 존경스럽습니다. 묘사 진짜 햐..
내용 너무 좋네요.
희재ᆢㅠㅠㅠㅠ너무 슬프잖아ㅠㅠㅠㅠ
이드라마 몇번을봐도 둘이헤어진 이유를 모르겠다
둘다 연기 존나 잘하네진짜……………….
처음엔 저커플 응원하다가 마지막엔 이솜 욕하게 된다 서강준도 답답하고, 동정과 옛사랑의 미련때문에 상견례 당일 파토는 선넘었지ㅋㅋㅋㅋ 연애도 1년도 안하고 끝났구만
근데.. 준영아.. 우리그만하자 네가 모가 부족해.. 넌 지금까지 넘칠민큼 잘햇어.. 그런데도 넌더 이해려고 노력 할거구 난 계속 미안해질거야 미안해하면서 만나는게 내가 너무 힘들어.. (그렇다 사랑은 서서히 변하는게 아니라 한순간에.. 처음엔 자신도 모르다가 .. 잠시 아닌척 했다가.. 한동안 노력해보다가.. 결국은 끝이 나는 거 )준영아 ... 그순간이 언젠지 몰랐는데 그끝이 오고야 말았다
순정가득한 준영이와 헤어지고 조건 좋은 의사남편 만나고 애기 죽으니카 방심한 것에 죄책감들고... 남편과 헤어지고... 다시 준영
이를 흔들고... 순정파 준영이는 결혼할 여친과 헤어지고...
글쎄다ㅠ
너무 이기적이다!! 책임을 회피하는 영재의
사랑은 진심이 느껴지지 않는다!!
아름다운 사랑인양 첫사랑의 아련함인양
미화시킨다~~~
왜 준영이만 이해하고 상처받고ㅠ
영재는 사랑도 쉽고 이별도 쉽다...
그런 여자는 사랑을 또 줘도..
노력해도... 안된다...
사랑도 받아본 사람이 많이 준다.
순정파 남친을 이용하는 나쁜 여자로
보이네여ㅜㅜ
정말 준영이를 사랑했다면..
나를 위해 노력해준 그 남자의 이해와 배려를
그렇게 쉽게 버리지 말았어야지여ㅠ
영재도 사랑을 주려고 노력했어야지...
왜? 영재는 힘들때 도망가지여?
모든 순간...
감당할 자신이 없는여자!!
애당초 먹고 살기 빠듯해서 열심히 살았지만
그런 사랑도 사치였으나 그 사치를 누리고
싶다가 지겹고 좀 괜찮은 상대 나오니
헤어짐 일방적 선언!!
그리고 결혼... 죄책감에 의한 이혼...
책임감이 없는 사람으로 밖에 안보여져요..
준영이는 매순간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
그런 준영이에게 영재는 독이네요..
쏟아 부어도 채워지지 않아요..
결국... 헤어져야되요...
다른 사랑을 위해서!!
저도 영재 너무이기적으로보여요
맞아요. 준영이 하나 잘못한 게 있다면 여자보는 눈.. ㅜ 널 위해 다른 여자 만나 ㅜ
맞아용.. 너무 쓰레긴데;;;
This drama was just too much and so relatable at times. Both did a fantastic job. This scene in particular was so heart breaking.
I didn't wait for hours just to cry and see you broke up like this 😭😭😭😭😭💔💔💔💔💔💔
서강준이 이래 연기를 잘했냐... 진짜
저 정도면 일부러 닫는 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아 마음 애렸었는데...ㅋㄱㄲ빵터짐
이별을 묘사하는 상황인데 카페가 준영이 기다렸다는듯이 순차적으로 불끄는게 너무 웃기긴 했습니다 ㅋㅋ
ㅌㅌㅌㅋㅋㅋ개웃김ㅋㅋㅋㅋㅋ
Joon Young always does his best for her and Young Jae feels bad for him cause she thinks she's undeserving 💔
카페닫는거 솔직히 얼탱이없게 웃겼다
ㅋㅋㅋ
ㅋㅋㅋㅋ
얼탱이 ㅋㅋㅋ
he got dumped for loving her so much :(
이 둘은 현실에서라도 만나주면 안되나 ㅠㅠ
OMG this is so breaking heart! 😭 NO! Dear PDnim, why do you have the heart for me to witness their painful separation 😭
this drama is like a roller coaster ride of emotions. he intended to propose but she cut him out immediately and broke up with him instead. another heartbreak for joon young for the 2nd time from the same woman he loved too much. 😥😥😥
Make me cry......
Mi corazon se rompe 😭😢 cada vez que veo llorar a Seo Kang Joon
왜 헤어져?
내 인생드라마
She broke up with him again 💔💔
❤❤❤❤
강듀니 꼭 강아지 같아서 더 슬픔.
omg whyyyy? heartbreak again💔💔😭😭😭
even the coffee shops didn't give a chance to him TT
이 드라마에서 영재가 불쌍함1등
😭😭😭
😭😭😭😭😭
El queriendo hacer todo para no romper 😢😢
😭😭
이렇기때문에 부부가 되어
사는 사람들이 참 대단하게 생각된다
내 부모님이
다른 부모님들도
서로 한눈에 반해
좋은 날도 보내왔겠지만
시간이 지나
서로에게 상처주는말도
시간이 방해하기도
돈이 방해하기도
여러가지 일로
상처받는 관계로 발전하기도 하는 인생
그럼에도 서로에게 다시 돌아갈
용기있고 현명한 사람들만이
서로를 이해하고
본인을 상대에게 맞춰주다보면
부부의 연이 이어지는것 같다
여성들에게 꿀팁
세상의 모든 것을 다 갖지 못해도
남자는 인정 하나만 아내에게 받으면 된다
칭찬은 고래도 춤춘다고 해요
돈 안드니 남편분들 칭찬좀 부탁합니다 ㅎㅎ
칭찬받고 싶은 사람이었습니다 ㅎㅎ
술이 땡긴다
can someone translate this? kamsahamnida...
Dahyun Kim dear u can watch this episode in gooddrama or daebak site
English subtitle please.. I’m dying now 😭😢😭😢😭😢😭😢😭😢
This is so fucking sad...😣
whyyyyyy 😭😭😭😭😭
N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
Mumet delok,,putus nyambung putus nyambung
I really want to slap this girl what she did,she broke his heart again!!
왜 헤어진거냐?? 거참... 저러고선 의사놈하고 결혼을 해?? 왜 걔한텐 안미안해서?? 뭐야 이 억지는
남자가 너무 잘삐저 여자마음을.너무.몰라.아무리 잘생겨도 저런 연예는.싫어
서강준 나좀 닮음 뭔가 하는행동이랑 여자앞에서 찌질해지고
ㅋㅋㄲㅋㅋㅋ캐커ㅓㆍㄴㄱㄴㄱ
뭐여 ㅋㅋㅋㅋㅋㅋㅋ
허세보다 어리버리한 남자가 낫지요 ㅋㅋㅋㅋ
사랑하면 다 저렇죠 뭐. 저 극중의 남자도 다른 여자 앞에서는 안그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