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엔 이런 음색이 인정을 못받았지 화려한 90년대에도 편견은 많았다. 심지어 너무 미인이라서 가수로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기도 함. 하지만 남겨진 영상과 노래 덕분에 점점 가치를 발하고 있는 내 은밀한 애정의 대상적 존재 박지윤 언제라도 또 멋진 곡으로 나타나주길..
사람은 추억속에 살아간다 학창시절 부모님께서 공부하라고 잔소리 하면 몰래 방문 잠그고 도시정벌을 보며 카세트 테이프가 늘어날 정도로 이노래와 소중한 사랑을 들었는데 아직도 스틸어웨이를 들으면 그시절이 생각난다 좁아터진 지저분한 내방에 누워 만화를 보던 내가 벌써 이제는 침대에 누워 유툽을 보며 그때를 회상하니 아이러니하다 다시돌아가고 싶다 그리고 ᆢ
Growing up in Queens NYC in Flushing, dressed like a hang-out with bangs and clean-up poopy pants in the 90s/2000s, I used to love this song. I'm not ashamed of it.
I love it. This is my best song of Park Ji yoon. Especially lyic is sad, sad and sad. I was 9 years old when Jiyoon was singing on the TV. I used to remind my x bf when i listen this song.
그당시 인정을 못받았는데 어떻게 중2가 바로 대중의 선택의 받아 가수생활을 할까..본인의 적극성 부족으로 좋은 재능과 기회를 넓히지 못한 것. 대중은 충분히 준비되어 있었음. 그 정도의 대중의 인기와 인정받음으로도 본인은 처음에 과분하게 느꼈던 것. 박진영과의 만남과 헤어짐도 그렇고. 시간이 지난 후 열심히 한다고 머리 속 상상대로 세상이 흘러가는 것은 아니니..받아 들여야. 후회하지 않을 만큼 열심히 해야할 때 했어야. 박진영 스타일이 마음에 안들었으면 3년 정도 그의 재능을 충분히 뽑아내고 배운 후 독립하거나 다른 프로듀서,작곡가의 곡을 선택하면 되는 것을. // 아직 어려서 부끄러웠어요...그렇게 느끼면 아 그렇구나 하는 것. 본인의 선택이니까.
![[Live] 박지윤 Park Ji Yoon - 눈의 꽃 Snow Flower @네이버 뮤직 '미스틱89의 눈오는 밤'](http://i.ytimg.com/vi/d3jsM4N7xHY/mqdefault.jpg)
2024년에 듣고가요🎶
이 노래 진짜 숨은 명곡임.
이 밝은 리듬에 가사는 시벌 억장이 무너짐.
근데 목소리는 밝은건지 슬픈건지 모르겟어.
근데 표정은 울기 직전이야...
그 시절엔 이런 음색이 인정을 못받았지 화려한 90년대에도 편견은 많았다. 심지어 너무 미인이라서 가수로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기도 함. 하지만 남겨진 영상과 노래 덕분에 점점 가치를 발하고 있는 내 은밀한 애정의 대상적 존재 박지윤 언제라도 또 멋진 곡으로 나타나주길..
개인적으로 steal away가 박지윤 주옥같은 명곡이라고 자신하는건 멜로디도 멜로디지만 가사부터가 정말 대박이죠...
왜 남이부른 노래를 본인이 자신하나요;;
@@deft7032 사람들이 들어야 구게 명곡이 되는 거 아닐까요? 만든 사람이나 부르는 사람만 만족하면 세상 모든 노래가 명곡으로 불리겠죠~ 어차피 명곡인지 아닌지는 듣는 사람이 정하는 거니까 확신할 수도 있죠 그리고 8년 전 댓글에 달아서 뭐합니까?
@@deft7032 반년이랑 8년을 비교하는 것 부터가 비교가 된다고 생각하나요. 굳이 시비는 왜거시는지
노래 98년꺼 실화? 엄청 세련됬는데 신곡 디지털 싱글이라도 믿겠는데
굉장히 아기자기한 노래인데 가사는 후덜덜함. 현실이 너무 씁쓸하네. 인간이 그렇지 뭐...
갠적으로 이 영상에서의 노래가 원곡보다 더 좋음...
빠른템포의 원곡보다 어쿠스틱한 이버전이 진솔하게 다가오네요
이노래가 이렇게좋았다니...마지막반전가사에 괜히 찡해지는노래ㅠ
잔인한가사다ㅜㅜㅋㅋㅋㅋㅋ근데 멜로디랑 음색은 너무좋다 갬성돋음
예전이나 지금이나 내가 아직도 제일 좋아하는 가수. 아니 여자. 너무 이쁘다
흥겨운 박자에 서글픈 멜로디 사연있는 가사.. 너무좋다
난 박지윤 활동 할때 사춘기였고 처음 핸드폰도 카이코코였는데 33살이된 지금에서야 팬이 되었네 그땐 그렇게 매력을 못느꼈는데 같이 늙어가서 그런가
너무좋아 이쁘고 노래도 잘함
시대의 한페이지를 장식한 가수야...8~90년대 너무 쟁쟁한 가수와 노래들의 홍수였어..그속에서 자기만의 색깔을 하나 내어놓았던 가수였음.....추억의 페이지엔 영향력이 거대했어...
지금은 여자아이들말고는 이쁜척만함
음색 너무 매력적이다 .... 박지윤은 재평가되어야 한다
재평가 안해도 돼요. 당시 인기 정말 많았어요.
인기만 많았지 좋은 가수로 평가받지는 못함. 대부분은 성인식만 기억할듯. 김원준, 강수지처럼 곡/가사 본인이 쓰는줄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일듯.
원곡보다 이곡이 더 좋네요. 심지어 비쥬얼이.. 가수 비쥬얼이 아니라 완전 배우상이네요 박지윤님..
박지윤씨는 연기도 했었어요 ㅎ
ㅇㅈ도도하게 생긴 배우상임
노래 너무 좋아요.... 이런 노래를 왜 이제 알았는지...ㅠ 지윤언니 랩할때도 생각보다 너무 좋은듯...!!
노래 잘 하는 가수. 가성이 익숙치 않았던 시절엔 어색하기도 했지만 오페라싱어에서 오페라 곡 부를 때 정말 크으~~
사람은 추억속에 살아간다
학창시절 부모님께서 공부하라고 잔소리 하면 몰래 방문 잠그고 도시정벌을 보며 카세트 테이프가 늘어날 정도로 이노래와 소중한 사랑을 들었는데
아직도 스틸어웨이를 들으면 그시절이 생각난다
좁아터진 지저분한 내방에 누워 만화를 보던
내가 벌써
이제는 침대에 누워 유툽을 보며 그때를 회상하니
아이러니하다
다시돌아가고 싶다
그리고 ᆢ
내가 제일 좋아하던 곡 ㅠㅠ
진짜 노래잘하고 이뿌네....................
스틸어웨이,가버려 이 두곡은 아직도 즐겨 듣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곡들도요!
어릴땐 몰랐는데.. 나이먹으니 팬이 되바렸네요 ㅜ
가버려! 할때 매력이있져 ㅎ
정말 좋아했던 노래인데 오랜만에 들어도 역시나 좋네요.
와.. 목소리 너무좋아 ㅠㅠ
음색 정말 예쁘다.. 오늘 라디오에서 흘러나와서 오랜만에 다시 듣는데도 좋네요!ㅎㅎ
랩갓지윤
너무 좋아요
Growing up in Queens NYC in Flushing, dressed like a hang-out with bangs and clean-up poopy pants in the 90s/2000s, I used to love this song. I'm not ashamed of it.
박지윤~~ 노래도 잘부르고 예쁘고..옜날이그립다.
그냥 개인적으론 2,3집이 젤 좋았어요... 특히 3집은 내인생최고 오래 들었던 앨범
Very soothing and unique voice and even more captivating beauty Park Ji Yoon.
여전히 아름답네요
여전히 예쁘네요. 목소리도 얼굴도~
주기적으로 들으러와요 이버전 좋아요☺️
목소리가 조아
너무 좋앙
真女神！！人美身材好live唱的也好听！！
진짜 좋아요!
She's so beautiful during this live concert!
Dayumm, that was pretty badass of her to do the Rap part as well!
*and the crowd goes wild*
노래 넘 좋아요 💕💕
One of my favorite songs of Kpop all time, along with Go Away. Oh my precious Uni years............
그녀는 어릴적 나의 여신이였다
옛날 그립다~
여전히 나의여신 ㅋㅋ
지윤아 넌 20년째 나의 이상형!
티비좀 나와라
같은 사람이라도 이런 사람들은 모든 면에서 일반 사람들과는 클라스가 완전히 다른거 같아
조녜시다..
너무 이쁘다~~~
꺄♡♡♡너무기여우시당 ㅠㅠ♡
What an amazing classic!
언니 목소리좋아요 언제쯤 한번 볼수있을날이오길..
넘모넘모 멋있다 목소리도
이노래 완전좋음
Love her! Awesome video and song. She's still so beautiful!
대체 못하는게 뭘까? ㅎㅎ
사랑합니다
이 노래 좋당ㅎ 매력있어 박지윤 목소리로..
래퍼 박지윤 랩도 잘하네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
하늘색꿈 스틸어웨이 환상 소중한 사랑 진짜 박지윤한테 잘어울리고 명곡임
예쁘다..
I love it. This is my best song of Park Ji yoon. Especially lyic is sad, sad and sad. I was 9 years old when Jiyoon was singing on the TV. I used to remind my x bf when i listen this song.
steal away는 박지윤님이 불러야혀,,,,아우 너무너무 좋아
오랜만에듣네 ^^
angel !!!
곧 콘서트에서 봐요 ❤
좋드아~
이쁘심
11년전 영상인게 개충격이네
2012년 영상이라서 12년전 미친 세월아..
대박
하~이쁘다
노래 너무 좋다ㅎ
오늘 노래 쫙 쏱아진다. 또.
I love u sooooo much, park ji yoooooon!!!!!
진짜 좋아했는데....
누나 노래다조아
깨알 랩 ㅋㅋ 귀엽다
2024년에 듣는나
김태희보다 휠씬 더 이쁘네.
얘야말로 자연미인이지..
목소리도 좋고 넘좋다~^O^
성형인데?
@@jameskim44 성형 아닙니다...어릴적 사진 보고 와요 초등학생때부터 데뷔해서 사진 찾으면 나와요
와 랩할때 목소리가 확 바뀌네요!! 박지윤 씨 아닌 줄 알았어요 ;)
2023년에 듣는나
24년도에도 듣고있어요 너무 좋아…
24년도에도 ~ 홧팅
그냥 계속 노래해줘요
야이야~ 야이야~~ 지금까지 한 얘기~ 야이야~ 야이야~ 너와 헤어진~ 이유~
박지윤씨 복면가왕에 나온거
잘봤습니다.
진작에 장나라노래 불럿더라면
딱일텐데!
조곤조곤 맥이네
How is it that she's just as beautiful now as the day she made the video for the song?
랩두 잘하시네여...
그당시 인정을 못받았는데 어떻게 중2가 바로 대중의 선택의 받아 가수생활을 할까..본인의 적극성 부족으로 좋은 재능과 기회를 넓히지 못한 것. 대중은 충분히 준비되어 있었음. 그 정도의 대중의 인기와 인정받음으로도 본인은 처음에 과분하게 느꼈던 것. 박진영과의 만남과 헤어짐도 그렇고. 시간이 지난 후 열심히 한다고 머리 속 상상대로 세상이 흘러가는 것은 아니니..받아 들여야. 후회하지 않을 만큼 열심히 해야할 때 했어야. 박진영 스타일이 마음에 안들었으면 3년 정도 그의 재능을 충분히 뽑아내고 배운 후 독립하거나 다른 프로듀서,작곡가의 곡을 선택하면 되는 것을. // 아직 어려서 부끄러웠어요...그렇게 느끼면 아 그렇구나 하는 것. 본인의 선택이니까.
2024🎉
너무예쁘고잘한당
너무 좋다 😍❤️👍
언니 가사실수 >_< 헤헤헤헤 기여우시당
어쿠스틱버전이 좋아서 음원으로듣고싶어여!
박지윤은 배우얼굴인데
연기도했었지만 가수도 했어요
외모 가창력 모두 갖춘 분인데
이제 안나오시려나 ㅠㅠ
2020년 첫날 들으시는 분
나이먹고 비쥬얼 더 폭발하신 누나
너무 예뻐서.. 노래가 안들리네..
좋다
원곡보다 어쿠스틱한 버전이 저는 개인적으로 더 좋아요^^
가사 틀리시다니 ㅠ
she just got so old.. how time passes
my gosh this woman is so talented and k indie wayyyyyyyyy under appreciated...k music industry r u liste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