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든든한 언니 김미경이 대신 분노해 드립니다💢 지금 바로 사연 신청하기 👉 forms.gle/Co1ehMjPE69RDhka6 하루하루 충분히 열심히 살고 있는데.. "왜 나한테만 이런 일이 생기지?" "도저히 열받아서 이건 못 참겠다!"라는 생각이 들 때 있으시죠?🤔 이럴 때 누군가 뿅 하고 나타나, 나 대신 속 시원하게 욕이라도 해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간절한데요. MKTV가 야심 차게 준비한 NEW 콘텐츠 여러분의 든든한 언니 김미경이 대신 분노해 드릴게요. 살면서 억울한 일, 짜증 나는 일, 분노가 솟구치는 일 등 누군가 나 대신 열폭 좀 해줬으면 좋겠다 하는 사연이 있으면 지금 바로 신청해주세요. 의뢰받는 즉시, 여러분의 가슴이 뻥~ 뚫릴 수 있도록 미경 언니가 대신 분노해 드리겠습니다! ※별도의 마감 기한 없이, 상시 모집합니다.분노가 있으신 분,언제든 신청해주세요🙏 ※사연 당첨자에겐 개별 연락 드립니다😊 ----------------------------------------------------------------------------------------------------------- 0:00 나의 자존감 지수는? 11:04 전부 포기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 19:06 자존감을 올리려면 그것을 공부해라! 31:45 과거의 당신도, 5년 후의 당신도 당신입니다 🟠 매일 나를 성장시키는 습관 【MKYU】 👉🏻 bit.ly/3JUEt7D 🟠투잡!부업! 공부 시작해볼까요?! 👉🏻 bit.ly/3eENu9F 👩🦱 미경쌤의 진짜 일상은? 【김미경의 인스타그램】 👉 bit.ly/2KhMghw
선생님 말씀 진짜 대박 공감입니다. 저는 잔 재주는 많은 사람이고 결혼 후 조금씩 키워나가다가 아들을 낳고 키우면서 가지고 있던 돈도 없어지고.. 아들 어린이집 보낸 후엔 저의 재주를 이용해 기획 상품을 팔아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지금부터라도 준비해보고 싶은데 그 얼마 안되는 재료 준비할 돈이 없어서 누구 한 테 손 내밀었다가 자존감 떨어지는 말을 듣고 말았어요.. 정말 얼마 안되는 금액 아들 어린이집 보내고 한 달만 해도 버는 금액 지금이 아니면 늦을 까봐 요청 한건데 제가 안될 가능성만 물고 늘어지고 있다는 조언이란 명목으로 좌절을 주시더라구요.. 그래도 선생님 말씀 들어보니 포기하지 않고 꼭 보여줘서 저도 저에게 반할 것이고 보란 듯이 저의 재주의 가치를 증명해 보이고 싶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힘든 영혼 떠돌다가 문득 다시 와봤는데 세상에 이곳에 해답이 있음을 다시 느껴요 통화 하는 내용이 너무나 자연스럽고 절친 언니와 수다떨듯 진심 걱정해 주는 대화 너무 든든해요 이젠 주변에 진심으로 걱정해 주는 사람 없어요ㅠㅠ 55세면 이쪽 세상에서 아기다~ 울컥 하네요 딸 사연자 엄마분과 같은 시간들 보내고 있는데 힘이 되네요 여기서 끝이 아닌 정말 바꾸고 싶고 성장 하고 싶어요
맞아요~제가 급하고 욕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남들이 못하는것도 척척 해내고 있고 항상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요즘 일하다가 허리가 아파서 재활중인데요 지금도 병원에서 칭찬을 하더라구요 열심히 재활해서 좋아졌고 호전이 좋아 젔거든요. 아 .. 빛이 있고 돈을 벌어야하는데..참 걱정인데요 그래도 잘 해결해야겠어요ㅜ 이번년도 여러번 다 성공 했으니 재활하면서 꼭 빛을 없에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내가 나를 사랑하는 방법] 1.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한다 - 없는 나를 좋아하지말고, 있는 나를 사랑한다. 없는 나를 바라보고 지금의 내모습을 미워하지말고, 내 있는 모습을 바라보자. 2. 내가 실행한 결과를 칭찬하자 - 내 성격으로 만들어왔던 결과를 칭찬한다. 내가 나한테 “후하게” 점수를 주자. +적극적으로 스스로를 활용한 아웃풋을 만들어야 이를 근거로 나를 좋아할수 있다. 내가 나를 데리고 살면서 써야한다. 3. 미래의 내가 반할 수 있는 내모습으로 스스로를 조각해나간다 - 미래의 나에게 반하려면 어떤 부분을 보충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고, 나를 채워나간다. 나는 내가 스스로를 만들어야한다. 매번 감사합니다!
산산조각으로 무너진 날 너무 말도 안 되게 적절한 위로가 돼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새 습관이 된 비교가 비합리적이고 자기 파괴적이라는 생각이 안 들만큼 그 비교에 순응하고 있었어요. 만나는 사람마다 그 사람의 크기와 속도에 질질 끌려가면서 온 몸과 맘이 다 닳아서 쉬는 날만 되면 그 상처에 아파하면서 시간을 다 보냈습니다. 누군한테든지라도 이 고뇌에 내가 납득할 만한 위로를 받고 싶은 기분이었는데 우연히 이렇게 마음에 차는 위로를 받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미경선생님 감사합니다 내마음이 불안하고 우울할때 선생님 말씀 들으면 왠지 안정이되고 편안해집니다. 자존감도 너무 건강하시고 다른사람에게 선한 영향력을끼치고계시는 모습 닮고 싶네요. 근데 저는 너무 자신감도없고 잘하는것도 없고 아무것도 아닌거같습니다..저도 5년후엔는 나도 나를 사랑하고 내가 괜찮은 사람이라고 느끼는 사람 이고 싶어요
제 나이는 50입니다. 직장에서 자존감이 바닥을 쳤고, 배우자에게 위로가 필요해 말을 했는데 자존감이 지하1000층까지 내려가는 말을해서 마음이 무척힘듭니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을 해보니 내가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부족해서 그런말에 상처를 입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내마음이 단단했더라면 다른 사람의 말이 어떻든 흔들리지 않았으려나요? 맥주먹다 우연히 강의듣고 생각이 많아지는 밤을 보내네요
오마나!!!.......고백님의 사연이!!!....... 너무 맴찢이네요!!!!!!.....미경쌤의 조언 잘 새겨듣고 홀로 완전체로 살아가며 내아이 내가 책임지는 멋진 엄마되셔요!!!...♡♡ 왜 여자들은 남편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지?????!!!!.......맞아요!....시어머님이 인정하신부분이 있으셨던것같고~ 애들 거둬주신 그시어머님두 괜찮으신 분이시네요!!!!.......
요즘 김미경 선생님 강의 많이 보고 있는데 이 강의는 들을까말까 고민하다 들었는데 정말 듣기를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어쩌면 다른거 듣기전 이것부터 들을걸 그랬다 싶네요 내가 나답게 더 가치있고 멋진 사람이 되기위해 꿈 꿔보려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한발 앞서 경험한걸 나눠주시고 먼저 고민하고 미리 공부하고 알려주시는 선생님 정말 존경합니다 5년안에 선생님께 직접 감사함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하는 꿈을 한가지 더 가져봅니다💕
11점 낮은 자존감이네요 작년12월에 퇴사후 남편의 실직으로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속앓이 하며 살았어요 바뀐건 없고 남편이란 작자는 술마시고 담배피고 밤에 게임하고 낮에 자고 당장 제 폰은 송수신 정지당했고 애들폰까지 요금 연체로 발신 정지 안내 문자까지 오는데 당장 생활비도 없어서 하루 세끼 애들 챙겨 먹이기도 힘겨운데 혼자 속앓이 하는거 같아 사는걸 포기하고 싶다는 욕구가 갈수록 강해지고 있어요 살려고 발버둥친게 죄라면 죌까요? 재취업까지 기다리다 속이 타서 일당 알바라도 시작했는데 남는거라곤 아픈 몸뿐이네요
나이 50에 제2의 인생 살고자 노력하고 있어요. 문득문득 이제서야 깨닫고 다시 시작하려 하다니.. 너무 늦은건가.. 싶은 생각에 기운이 빠질 때가 많았는데요. 이쪽 세계에서는 이제 태어난 신생아가 되네요 ^^ 용기 얻고 나 자신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어쩌다어른] (50분) 이렇게만 하면 자존감 UP!! 나를 갉아먹는 낮은 자존감의 원인과 실패한 나를 통해 알게 된 해결 방법! | #편집자는](http://i.ytimg.com/vi/GASWWpVjsJ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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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한테만 이런 일이 생기지?" "도저히 열받아서 이건 못 참겠다!"라는 생각이 들 때 있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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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대신 속 시원하게 욕이라도 해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간절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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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든든한 언니 김미경이 대신 분노해 드릴게요.
살면서 억울한 일, 짜증 나는 일, 분노가 솟구치는 일 등
누군가 나 대신 열폭 좀 해줬으면 좋겠다 하는 사연이 있으면 지금 바로 신청해주세요.
의뢰받는 즉시, 여러분의 가슴이 뻥~ 뚫릴 수 있도록
미경 언니가 대신 분노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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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나의 자존감 지수는?
11:04 전부 포기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
19:06 자존감을 올리려면 그것을 공부해라!
31:45 과거의 당신도, 5년 후의 당신도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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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초반들어서 요즘 여러가지로 힘든마음 선생님 뵙고 휴일날 에너지 충전하며 자존감도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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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ㄱ444
😊
선생님 말씀 진짜 대박 공감입니다. 저는 잔 재주는 많은 사람이고 결혼 후 조금씩 키워나가다가 아들을 낳고 키우면서 가지고 있던 돈도 없어지고.. 아들 어린이집 보낸 후엔 저의 재주를 이용해 기획 상품을 팔아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지금부터라도 준비해보고 싶은데 그 얼마 안되는 재료 준비할 돈이 없어서 누구 한 테 손 내밀었다가 자존감 떨어지는 말을 듣고 말았어요.. 정말 얼마 안되는 금액 아들 어린이집 보내고 한 달만 해도 버는 금액 지금이 아니면 늦을 까봐 요청 한건데 제가 안될 가능성만 물고 늘어지고 있다는 조언이란 명목으로 좌절을 주시더라구요.. 그래도 선생님 말씀 들어보니 포기하지 않고 꼭 보여줘서 저도 저에게 반할 것이고 보란 듯이 저의 재주의 가치를 증명해 보이고 싶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김철리 감사합니다 ^^
화이팅입니다!
응원합니다 그럼 어린이집보내고 일하고 자금좀 버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세상을 밝혀주는 빛을 사랑하리라 총장님 훌륭하 습니다 사랑합니다 💜 💕 😘 😍 ❤️ 💓
오타 훌륭하 십니다
꿈에 대한 정의를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5년뒤의 10년뒤의 나를 설레며 그려보겠습니다.ㅎㅎㅎ
ㅋㅋ 나 취업준비하고 미래준비하는데 뒤지겠는데 엄마도 키워야됨..ㅋㅋ 에혀 두번째분은 저랑 비슷하시네요. 우리집은 아빠도 없고 내가 전체생활비를 충당하지만.. 쫌만..일어서줬으면 좋겠음
힘든 영혼 떠돌다가 문득 다시 와봤는데 세상에 이곳에 해답이 있음을 다시 느껴요 통화 하는 내용이 너무나 자연스럽고 절친 언니와 수다떨듯 진심 걱정해 주는 대화 너무 든든해요 이젠 주변에 진심으로 걱정해 주는 사람 없어요ㅠㅠ 55세면 이쪽 세상에서 아기다~ 울컥 하네요 딸 사연자 엄마분과 같은 시간들 보내고 있는데 힘이 되네요 여기서 끝이 아닌 정말 바꾸고 싶고 성장 하고 싶어요
저는 추진력이 좋습니다.
오늘도 일찍 출근했습니다.
오늘도 자기계발했습니다.
오늘도 인사를 잘했습니다.
오늘도 잘살았습니다.
오늘도 마무리짓고 퇴근했습니다.
나는 멋진 사람입니다.
댓글보고 저도 용기내서 저를 칭찬해봅니다
나는 인상이 좋습니다
나는 인사를 잘합니다
나는 가족들을 사랑합니다
나는 사람들과 잘대화를 나눕니다
나는 멋진사람입니다😊
항상 마음이 지칠때면 찾게 되는 미경쌤 채널...
선생님 영상보면 마음 깊은 곳에서 부터 어떤 것이든 할 수 있다.
괜찮은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느껴져서 영상을 다보면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지어져요.
감사합니다.
저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언니~~^^
이게.정답이긴..하지만.정작.본인은.자존감.이강한지.의문스럽네.말은.누구나.다할수있는것
오래된 팬입니다..
마흔워킹맘에요. 승진에서 계속 밀리고
자존감 바닥이라 몇날며칠 울었더니
이렇게 좋은 강의가 있네요.감사합니당
자주 침대에서 누워서 영상들으면서 자요..
용기내고 일어서려고요..
같은 마흔으로 답글 달아요❤(유투브 보면서 처음으로 다는 댓글이네요ㅋㅋ) 지금의 우리가 잘 버티면 더 나은 미래의 우리가 있을거에요❤ 같이 힘내보아요❤
저도요. 바닥치니, 더 내려갈데가 없더라구요. 이제는 올라갈곳밖에없음. 될거라고 믿어봐요.
잘먹고잘자고잘배설하는게나의꿈~~~
나의일상이곧나의꿈
오랜만에 선생님 강의를 듣고 마음을 다잡게 됩니다. 자신의 가치를 믿고 긍정적인 태도로 살라는 선생님의 다독임을 떠올리며 하루하루 살아가겠습니다. 있는 나를 그대로 사랑하기. 기본을 명심하겠습니다.
맞아요~제가 급하고 욕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남들이 못하는것도 척척 해내고 있고
항상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요즘 일하다가 허리가 아파서 재활중인데요
지금도 병원에서 칭찬을 하더라구요 열심히 재활해서 좋아졌고 호전이 좋아 젔거든요.
아 .. 빛이 있고 돈을 벌어야하는데..참 걱정인데요 그래도 잘 해결해야겠어요ㅜ 이번년도 여러번 다 성공 했으니 재활하면서 꼭 빛을 없에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내가 나를 사랑하는 방법]
1.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한다 - 없는 나를 좋아하지말고, 있는 나를 사랑한다. 없는 나를 바라보고 지금의 내모습을 미워하지말고, 내 있는 모습을 바라보자.
2. 내가 실행한 결과를 칭찬하자 - 내 성격으로 만들어왔던 결과를 칭찬한다. 내가 나한테 “후하게” 점수를 주자. +적극적으로 스스로를 활용한 아웃풋을 만들어야 이를 근거로 나를 좋아할수 있다. 내가 나를 데리고 살면서 써야한다.
3. 미래의 내가 반할 수 있는 내모습으로 스스로를 조각해나간다 - 미래의 나에게 반하려면 어떤 부분을 보충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고, 나를 채워나간다. 나는 내가 스스로를 만들어야한다.
매번 감사합니다!
내가 나를 좋아했던 적은 기억에도 없고 자존감이 없는 전 늘…지금도 매일 같이 나는 왜…라는 생각을 하는데요. 저한테 하시는 말씀인 것 처럼 먹먹해지고 눈물이 멈추지를 않네요…조금 더 저를 사랑하고 저를 잘 써야겠어요. 학장님 늘 감사합니다💜
영화보는거보다 이분 강의가 훨씬 재밌어요..
진짜 신기함... 어떻게 한마디 한마디가 대충 들어도 귀에 막 쏙쏙 들어와요~
심심할때 김미경원장님 강의가 제일 유용해요~👍👍👍👍👍❤
산산조각으로 무너진 날 너무 말도 안 되게 적절한 위로가 돼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새 습관이 된 비교가 비합리적이고 자기 파괴적이라는 생각이 안 들만큼 그 비교에 순응하고 있었어요. 만나는 사람마다 그 사람의 크기와 속도에 질질 끌려가면서 온 몸과 맘이 다 닳아서 쉬는 날만 되면 그 상처에 아파하면서 시간을 다 보냈습니다. 누군한테든지라도 이 고뇌에 내가 납득할 만한 위로를 받고 싶은 기분이었는데 우연히 이렇게 마음에 차는 위로를 받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미경선생님 감사합니다 내마음이 불안하고 우울할때 선생님 말씀 들으면 왠지 안정이되고 편안해집니다. 자존감도 너무 건강하시고 다른사람에게 선한 영향력을끼치고계시는 모습 닮고 싶네요. 근데 저는 너무 자신감도없고 잘하는것도 없고 아무것도 아닌거같습니다..저도 5년후엔는 나도 나를 사랑하고 내가 괜찮은 사람이라고 느끼는 사람 이고 싶어요
저도 남편을 사별하고 아들 둘을 2살때부터 혼자 일하면서 키웠어요. 이제 22살 성인으로 잘자라서 너무 행복합니다. 경제적인 것이 가장 큰 어려움이었는데 경제적 능력이 있으시니 충분히 잘 양육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응원 합니다.
훌륭한 엄마세요~
성인으로 잘키우셨으니
님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고생많이 하셨어요~♡
대단하세요. ^^
아이들이 마음 건강하게 잘 양육하는 것이 돈 버는 것이다. 라는 말씀에 동의 합니다. 50대에 부를 축척해도 늦지 않는 다는 것을... 먼저는 아이들이죠
요즘 미경님 강의 들으면서 힘나고 자신감 생기고 행복한 한 명 입니다 좀 더 발전한 5년 뒤의 나 너무 기대되고 나아가야 겠다는 희망과 다짐이 생기네요
오늘 하루도 힘을 얻어갑나다
선생님 말씀따라 엎어져 있던 무거운 몸 일으켜, 다시 한 발짝 내 딛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김미경 선생님, 다시 돌아왔습니다. 자존감이 낮아진다고 느껴질 때마다 선생님을 다시 찾게 됩니다. 다시 mkyu 열심히 듣고 즐겁게 살아야겠어요. 한결같이 그 곳에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나이는 50입니다. 직장에서 자존감이 바닥을 쳤고, 배우자에게 위로가 필요해 말을 했는데 자존감이 지하1000층까지 내려가는 말을해서 마음이 무척힘듭니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을 해보니 내가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부족해서 그런말에 상처를 입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내마음이 단단했더라면 다른 사람의 말이 어떻든 흔들리지 않았으려나요? 맥주먹다 우연히 강의듣고 생각이 많아지는 밤을 보내네요
ㅋㅋ 배우자에게는 고민이나 힘든것들을 말하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좋은소식만,축하받고싶은, 좋은일들만 얘기해야한다고...(특히 가족에게 공감을 기대하면 안됩니다. 저도 최근에 깨달음)
안녕하세요..
존경합니다.^^
증평이야기 하실때마다
마음이 뭉클..
김미원교수님…
전민동 같은 주민이였어요..
너무도 따뜻하고 선하신 품성
언니분께 안부전해주세요
김미경님 강의 들으면
번득이는 생각이 나요..
감사합니다….
인생 교과서 강사님 덕분에 오늘도 한걸음 성장합니다💕
저도 모르게 울컥한 맘이 들어요ㅠㅠ 사연자분들 다 잘되었으면 좋겠고 저도 잘 되도록 열심히 해야겠어요!!!
미경쌤 구독하고
가끔 쌤의 강의청취하면서
자신을 돌아보게됩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스럽네요.
넘좋은말씀입니다~강의많이듣고있어요~~^^♡
미경쌤 덕분에 항상 위로받고 삽니다!!❤
58세의 늦동이 워킹맘이예요 멋진강의 시청해 나가는 중입니다 ~ 요즘 우울함에 빠져들고 있는가운데서 김미경대표님 강의 듣고 정말 다시한번 힘을 얻게 되었어요 ~ 정말감사합니다 ~
와 대단해요
같이 힘내요^^
오늘도 막막한 가슴에 한줄기 숨이 깃드네용 ㅎㅎ감사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50이 넘어서 나를 보니 아무것도 없는 하찮은 사람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5년후에는 지금에 나와 다른 내가 되려고 노력합니다 강사님 존경합니다
저도 다시 김미경 선생님 만나
공부하며 스스로의 능력을
키우고 싶어요.
나를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야하는 명강의 감사합니다~
내가 아는 사람은 꿈에 대하여 부담을 가지던데, 연설자가 말한 것처럼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이어나가는 끈이라고 봤으면 좋겠네요.
8:14 여러분 스스로에게 반하고 싶은 자기 모습이 있지 않아요 ? 그러면 그걸 하세요 ⬅️ 넘 멋진 표현이네요 감사합니다 !❤❤
나에게 후한 점수를 주고
나에게 가치를
부여한다.
내가 나를 사랑하자!!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자!!
참으로 공감하고 이런 강의를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원장님 정말 멋지세요...
선한영향력 ...
감사합니다!
오마나!!!.......고백님의 사연이!!!.......
너무 맴찢이네요!!!!!!.....미경쌤의 조언 잘 새겨듣고 홀로 완전체로 살아가며 내아이 내가 책임지는 멋진 엄마되셔요!!!...♡♡
왜 여자들은 남편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지?????!!!!.......맞아요!....시어머님이 인정하신부분이 있으셨던것같고~ 애들 거둬주신 그시어머님두 괜찮으신 분이시네요!!!!.......
세상 제일 재밌는게 나를 조각하는것 크으 맞아요!!
70 세 이후에 엄마를 자식이라 생각하라는 말씀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아쉽네요. 이제 61세 인데 미경쌤 말씀 너무 공감 하고 요즘 이 채널 매일 보며 공부 하고 있어요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삶의 희망과방향을 찾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따뜻한 마음 받아서 온몸에 뭉쿨함과 전율로 깨달음을받았습니다.
전화 연결되신분
응원합니다
밝은것 같아서
더 좋네요
아이큐89도될까말까 부모백도 나라백도 아무것도없는제가 어떤꿈을가져야할까요. 뭔가를하려고만 하면 항상 문제가발생 저를더 힘들게하는데 이런저는 어떤꿈을갖을까요.
주변과 비교하면 초라 해집니다.
걍.. 하고싶은거 생각해보고 그냥 go 입니다
삶의 무게가 짓눌려 몹시도 무겁고 겨운 요즘입니다
김미경쌤 제가10년전 자기계발서통해
알게되었고,
저만 아는 한 방향의 관계이긴 하지만
책을통해서도 유튜브통해서도 만나는요즈음 좋네요. 롱런하세요.
왜케 들을때마다 공감하는지요 ❤❤❤
자존감 테스트를 해봤는데 저는 완전히 자존감이 없네요 김미경 선생님 말씀에 위안이 되고 치유가 됩닏ᆢ
그냥 그저 나 자신을 믿고 살아가요 전. 높고 낮음이 중요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상호작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이자리에 있기로 선택했습니다. 얻을수 있는건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김미경 선생님 강의 많이 보고 있는데 이 강의는 들을까말까 고민하다 들었는데 정말 듣기를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어쩌면 다른거 듣기전 이것부터 들을걸 그랬다 싶네요
내가 나답게 더 가치있고 멋진 사람이 되기위해 꿈 꿔보려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한발 앞서 경험한걸 나눠주시고 먼저 고민하고 미리 공부하고 알려주시는 선생님 정말 존경합니다
5년안에 선생님께 직접 감사함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하는 꿈을 한가지 더 가져봅니다💕
너무너무 도움이 많이되었습니다!! 너무감사드립니다 승승장구하시길바라겠습니다❤❤😊
선생님 이런꿈도 되나요? 말을 이쁘게 하는 나. 사람들에게 힘을주는 말을하는 나. 헤어지기 싫은사람 만나고 싶은사람 되기
어쩌면 그렇게 좋은 말씀만 하십니까. 멋지십니다. 저도 늦었지만 배우고 있는 중이라 나의 자신이 자랑스럽답니다.
스스로를 사랑하는
나를 좋아하고
내가 성장하도록
돕고 있는그대로를
좋아해요.
오늘 강의 너무 좋아요 ( 강의에서 배경음악이 더 잔잔하거나 음량이 더 작았으면 좋았을것같아요 학장님 말씀에 집중이 잘안되요)
영상 잘 봤어요 강사님 항상 멋집니다
넘나 좋아요~💜
사랑합니다❤️
선생님 디지털튜터 배우려면
어떻게 하면 되나요? 컴퓨터/
디지털 공부 하고 싶어요
자존감이 떨어졌는데 선생님 말씀 감사합니다
늘 존경하는 저의 멘토선생님~
다시 다잡아봅니다! 저를 더 사랑하고 아껴야겠어요. 비교하는 나쁜습관을 버리구요..나의5년 10년뒤를 그려보겠습니다.
MKYU, MKTV 영상은 하나같이 어쩜 다 주옥같을까요... ㅠ
신청하고 싶네요 인생이 우여곡절이 많고 파도를 타고 있어요ㅜㅜ
아주그냥 막 힘나요~^^ 역시!!😊
제자신이 자존감이 낮다고 생각햇는데 아니였나바요ㅋ제자신을 더깨닫게되는 기쁨주셔서 감사합니당ㅎㅎ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또 좋은하루 자알 마무리 함써 이곳에 왔다가웅
고맙습니다 덕분에 오늘도 조아옹 ~❤
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저는 저를 너무 사랑합니다 인생 실패 경험도 있지만 부끄럽지 않습니다 30점이 넘네요 😁
최고의 상담 전문가~~~^^
강사님 전19살부터 생활전선으로뛰어들어서 60세까지열심히일하고내자신을사랑하고영어는기본 일어도 기본만큼은아니어도 진짜 열심히멋지게살았어요
지금 모든걸 거의다갖췄는데 그거아세요?60넘으니 온몸이아파서 우울증에 두문불출에 골프도못치고 그냥 차라리안락사라도 당하고싶어요 젊어서 너무열심히산댓가치곤 너무가혹하네요ㅜ
아 몸이 아프시다니 많이 힘드시겠어요 그럴땐 내 몸을 잘 보살피셔야해요 건강 회복할 수 있도록 진료받으시고 잘 치료받으시고 잘 쉬면서 나를 기쁘게 편안하게 하는 것들을 누리는게 더 우선이랍니다
아고 어떡해요. 열심히 사셨는데...
건강관리를 잘 하셔야 했는데.. 걷기 조금씩 하시면 어떨까요?
🙂
50~100세계로 막 첫걸음을 뗀 사람입니다.
도저히 포기하지못하는 더 가치있는 5년후의 나를 알게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이 말을 찾고 있었어요.
감사해요😊
참으로 존경합니다...
김미경 선생님...
삶 의 의미를 알게해주심 감사합니다....
11점 낮은 자존감이네요 작년12월에 퇴사후 남편의 실직으로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속앓이 하며 살았어요 바뀐건 없고 남편이란 작자는 술마시고 담배피고 밤에 게임하고 낮에 자고 당장 제 폰은 송수신 정지당했고 애들폰까지 요금 연체로 발신 정지 안내 문자까지 오는데 당장 생활비도 없어서 하루 세끼 애들 챙겨 먹이기도 힘겨운데 혼자 속앓이 하는거 같아 사는걸 포기하고 싶다는 욕구가 갈수록 강해지고 있어요 살려고 발버둥친게 죄라면 죌까요? 재취업까지 기다리다 속이 타서 일당 알바라도 시작했는데 남는거라곤 아픈 몸뿐이네요
감사합니다
저는자존감이낮은게문제인데어떻게하면자존감이높아질수있는지알고싶어요
와~진짜 공감백배군요 제가왜무기력해졌는지이해가되려고합니다
선생님 강의중에 최고였어요
❤❤❤❤❤❤
나이 50에 제2의 인생 살고자 노력하고 있어요. 문득문득 이제서야 깨닫고 다시 시작하려 하다니.. 너무 늦은건가.. 싶은 생각에 기운이 빠질 때가 많았는데요. 이쪽 세계에서는 이제 태어난 신생아가 되네요 ^^ 용기 얻고 나 자신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ㆍ강사님말씀들으면서많이도움받고 힐링도하고있어요ᆢ저의시댁은사남매인데아주버님이돌아가시고차남인저희가시부모님을모시고살았어요ᆢ딱히이유는모르겠지만시누들이절별로좋아하지않는다는건알고있었지만이런저런경조사다챙겨가면서저나름한다고하면서살았어요ᆢ그런데얼마전시어머니돌아가시기전부터우연치않게제가싫다고하는말씀을하는걸들었어요ᆢ그때도그럴수있겠거니하면서지냈는데얼마전형님생신이라고해서모였는데남편과고모부님은밖에계시고형님이랑사촌형님이계시는데대놓고제가싫다고하시더라구요ᆢ왜싫으냐했더니그냥싫대요ᆢ그후로우울감도오고사람만나는것도싫고자존감도바닥으로떨어졌어요ᆢ더구나남편이완전누나바라기거든요ᆢ이상황에서제가어찌해야할지정말모르겠어요ᆢ강사님제가어떻게해야할까요?정말답답해요ㆍ
저도 온라인마케팅을 꼭해야하는데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할지 늘 막막했는데 시청자 한분께서 김미경 선생님 시키는대로 3갤로 했다는 강의가 뭔지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 32점이용 ㅎㅎㅎㅎ
열정대학생은 다르쥬 ㅎㅎ
아이둘 열심히 키웠어요 첫째 아들 중1 되니 저도 이제 제 인생 찾고싶어요 근데 남편이 그냥 집에서 살림하래요 ㅡㅜ 일하고싶어서 찾는데 아즘마 받아주는곳없고 에이 그냥 쉴까 싶은마음도 스물스물 올라와요 지속적으로 들으며 자극받아야겠어요 5년후를 위하여^^
부모님을 자식이라구 생각 하라는 말씀 감동이에요 ~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꿈의끝은없다
꿈을이루면또다른꿈이기다린다
평범한일상들이나의꿈
퇴근길 에 영상 을 보고 집으로 가네용
윽 ~~ 소름 ....
조던 피터슨 질서너머 책을 지금 보고 있는데 .... !!! 깜놀입니다..
학장님 이야기에 빠져 넋놓고 듣고 듣고 ...
다시 아이디어 얻어갑니다.
어제보다 오늘 더 건강하시길 축원드립니다.
학장님 ❣❣❣
캡틴 말이 맞아용
디지털 시대라고 하지만 인스타그램 으로 어떻게
벌었는지 궁금하네요
조금 더 자세하게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흥미가 있네요.
김미경 강사님 ......
저는 강사님 목소리 톤이 낮아지고 한결 부드러워진것을 느끼게 되네요
음? 노력 꿈 이런 말 하시지만, 제 보기에는 우생학적으로 유전자가 매우 우월해 보이시네요
뒤에 깔리는 반복멜로디가 ...음... 학장님 목소리만 쏙쏙~ 이 더 좋아요❤❤
한다고 했는데
자꾸 지칩니다.
선생님 말씀 처럼 슬럼프는 노력을 해서 생기는 과정인데~
하고픈 것도 좋아하는것도 없네요
20대30대초반은 돈을벌어 먹고사느라 나를 위해 무언가를 해본적이 없고 30대후반부터 40대인 지금까지는 아이들을 키우느라 ㅜㅜ 아이들이 더 크면 뭔가 해야할텐데 뭘 준비해야할지 아무리~생각해봐도 답이 안나오네요 ㅜㅜ
저도 그맘 알거 같아요. 지금 이 강의 듣고 있는게 시작이에요. 강의들으면서 기록하고 작은거부터 시작하면 답이 보일거예요. 응원합니다.
19:35
그래, 나를 지지하고 응원해줄 사람은.. 바로 난데..
오랫동안 좋은강의들을 듣고 저도 성장하고 있어요.저는 진천이 고향이라 그런지 강사님께 증평언니라 부르고싶네요.너무 존경스러워요.
나의 멘토이신 캡틴 꿈을 꾸게해주시고 나를 사랑해야 만들어주신 캡틴 한번 뵈었는데 따라만 다녔다 다음에 만나면 꼭 예쁘게 인사드릴께용 캡틴 사랑합니다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