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135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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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พ. 2025
  • 2024.9.11 은석교회 수요일설교
    잠 29:23-27 은혜를 구하는 자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TS-xv5zd
    @TS-xv5zd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불의한 자로 주님을 따라가면서 누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듣는다는 것이 참된 기적입니다. 수고 감사드립니다. 노트 나눕니다.
    창세기와 마태복음에 아담과 예수님의 족보가 나온다. 아담의 형상은 죽은 자의 형상을 말한다. 예수님의 족보는 언약의 족보라 말한다. 아담의 형상이 예수님의 언약으로 덮이며 죽음과 나이가 사라지는 것이다. 그리고 바벨론 포로 전과 후가 언급된다. 이것은 모든 일의 배후에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겉으로 망해보이는 가운데에서 생명의 역사가 하나님편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 예수님의 형상을 담은 예수님의 족보라는 것이다. 여기에는 인간의 일 즉 교만이 없다. 교만은 자기 것이 아닌것을 바라보는 것이다. 그래서 성도는 자신이 겸손할 수 없음을 아는 자인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은 낮아지신 예수님을 만나는 자리이며 성령의 인도가 아니면 임할 수 없는 자리인 것이다. 말씀의 역사다. 성경은 우리의 인간성을 보게함을 잊지말아야 한다. 나 지신의 인간성을 보는 것이 율법을 지키는 것이다. 이것이 성도의 복이요 영광이다. 자기 영혼을 미워한다는 것은 낮은 자리를 자신의 자리로 보지않는 것이며 도둑과 짝하는 것이다. 자신을 심판받을 자로 보는 것이 예수님을 얻는 것이다. 저주를 듣는 자가 말씀이 있는 자의 모습이라는 것을 본문이 말하고 있음을 들어야 한다. 자신을 미움받을 자로 보는 것이 바르게 행하는 것이되며 사랑받을 자로 보는 것이 악인인 것을 알게하는 것이 하나님의 개입으로 비롯된다는 것이 성경의 증거임을 알아야 한다. 불의한 자로 주님을 따라가면서 긍휼의 은혜를 누리는 자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 성도다.

  • @전춘자-t4s
    @전춘자-t4s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