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골수검사 소견이 매우 중요합니다" 혈액종양내과 1화(2)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ก.ย. 2024
- 혈액암을 치료하는 의사들...
혈액종양내과 의사가 새로운 걸 익히지 않으면
낡은 지식으로 환자를 치료하는 거죠.
그건 혈액종양내과 의사한테는 직무유기라고 할까...
혈액종양내과 의사들의 연구는 오늘도 치열합니다
환자의 완치를 위한 혈액종양내과의
보이지 않는 분투는 2부에서도 계속됩니다
#메디컬다큐 #혈액종양내과 #선천성심장병 #다큐멘터리 #림프종 #조혈모세포 #백혈병 #Car-t #서울대학교병원 #윤성수교수 #홍준식교수 #신동엽교수 #변자민교수 #명의
* 타인을 비방하거나 욕설, 비속어, 차별적 내용, 신체적 비하, 광고 등의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의학적 질문에 답변을 드리지 않습니다.
* 제공된 의학정보는 일반적인 사항으로 개개인의 특성을 반영하지 못합니다.
혈액종양내과 선생님들은 아이큐는 물론 인간미도 세계쵝오!
감사합니다 10년전만해도 오늘의 치료방식은 못받았을거에요.
일하시면서 공부까지하시기 힘드실텐데 최신 치료방법업뎃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목 넘버링이 부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1화(2)라 되어 있으면 마치 1화(1)도 있을 것 같은 느낌이라서요 굳이 (2)가 뒤에 붙을 필요가 있나 싶네요. (아마 2화까지 있다는 의미이겠지만...)
신동엽 교수님.. 생명의 은인이십니다~
선생님들 항상 든든합니다~
혈액암은 치료가 힘든 병입니다
현재로서는
약이 없어서 죽는 날만 기다리는 환자도 있고
수명연장만 하는거죠
의사들이 타과와의 협진이 가장 안되는 곳이 서울대병원입니다
특히 혈액종양내과 윤ㅇㅇ 교수님
무슨일이 있으셨나요? 저희 어머니도 윤 ㅇㅇ교수님이 주치의신데
어머니가 골수섬유증 진단받고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에서 꾸준히 진료받고
임상실험약도 여러번 받았는데 처음에 받았던 약이 너무 안맞아서 고생했는데 이번에하고있는약이
잘맞아서 큰 부작용없이 많이 편안해지시는 모습을 보면 너무 감사합니다.항상 너무 친절히 대해주시는 신동엽교수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감사하고 고마우신 교수님들^^
신동엽교수님❤❤❤
2년전에 암병원3층 낮병동에서 골수검사 했다 처음에 마취하고 골수뽑고나서
4시간 찜질하고나서 퇴원했는데
뻐근하고 이틀동안 샤워하면 안되다고
변자민교수님 오랜만에 뵙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00:01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최고입니다!
“언제나 곁에서 힘이 되어 주셔서 감! 사합니다-!”
¡제가 나을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2:46
¿오후의 홍차 어떠세요?
?
윤성수선생님은 설명은 커녕 말 몇마디 듣기도 어려워요. 참으로 서럽고 처지 비관이 심해지드라구요
신동엽 교수님 영상으로 뵈니 반갑습니다 고마우신 교수님^^
지전삼유
곤유삼기맥(전맥기초성 판단증후군)
귓볼을 잡아당기고 복부를 눌러주면서 눈의 시야를 높여주고 입술을 머금거린다.
팔치전맹
곤지삼기백류(양맥정체성 추정이론증식군)
코의 중간에 뼈로 맥을 누르고 윗입술을 꼬집어주면서 양팔을 W자(와트자)로 힘을 주면서 지탱한다.
저 서울대병원 소아혈액종앙 다니고 있습니다 진단명:신우를 제외한 신장의 악성 생성물 (윌림스종양)
왜 육정환교수는 보이지 않지요?
참 연구인, 참 의료인, 참 교육자.
2010년 12월 유방암으로 수술하고..2020년2월 뼈전이되어 입랜스..패마라정..뼈주사맞으며 치료중인데 입랜스가 내성이 생겨..종양수치가 계속오르고 있는데..입랜스 계속처방받고 약물교체는 안된다고 하는데 궁금합니다.
유방암으로 수술하고..2020년2월 뼈전이되어 입랜스..패마라정..뼈주사맞으며 치료중인데 입랜스가 내성이 생겨..종양수치가 계속 오르는것 같다는데..입랜스 계속 처방받고 약물 교체는 안된다고 해요..서울대병원도 그런지 궁금합니다.
채널이 없어 이 채널에 남깁니다.
샤라웃 TO LYJ 교수님!!
불면: ”소뇌에 각인된 계획을 다 완수 할 때 까지, (나의)수면 사이클이 가변적일 수 있다.“ (a.k.a. “풀 원소 없이는 해병포신이 서질 않아 해병님!” #유튜버 호요 HoYo의 최근 영상의 썸네일 “원붕아 돌파시켜 준다면서.“ 참조)
수면무호흡증 1: “딥 사이킹”으로 생각해본 결과, (예시, 2022여름휴가, 가족의 증언, : ”내가 코를 고는데, 건드리면 건드릴 수록 코 고는 소리가 더욱 커져 갔다. 그래서 더 안 건드렸다.“)
[수면장애
하지불안증후군: 때로 엄지 발톱이 침대 시트에 걸려 ”안달남증?“이 생긴다. 그 때, 길어진 발톱을 적절히 손으로 뜯어 피를 뽑아 조금 시원해 지면, 결과적으로 편해지고-잘 수 있게 된다. (침대 시트에 뭍는 피도 이제 이 경험이 어느정도 익숙해 져서, 잘 처리 할 수 있다.)
렘수면행동장애: “해소(자위행위 “등”으로)”가 된 수면이라면, 그냥 고요히 잘 자는 편이라고 생각한다.
수면무호흡증 2: (드륵-컥!)등을 경험하면, 반드시 의식한다. (사고의 기준: 여자의 불편(정신적)감) (혹은 일어난 뒤의 비강의 거칠어짐 등으로 인식.)]
기면증: (나에게 귀속되어) 일종의 ”기적“ 처럼 느껴지는 경험. (갑자기 있어서는 안 될 곳에 난데없는 물건이 놓여 있다. “시간이 정지했다, 그 물건만 놓아 두고 다시 시작(플레이 버튼(스페이스)을 누른 것 같이-) 된 것 같다.”
졸림증: ”악의(「정신적으로 건강하지 않은 자(들)의」) 의 공격“ 이라고 최근 확정 지었다. (‘… 지금은 자야 할 때가 아닌데… 아닌데…’(일단은 이렇게 만드는(졸리게 하는)걸 용서 해 준다)(- 귀추를 지켜본다)(그 후 한꺼번에 반박, 반격한다.))
골수검사는아주만이아프다던데요위험도는어때요
아프다는건 개인차지만 받을만 해요.위험도는 거의0라고 봐요
마취후 골수채취하는데 위험하다고 느끼지는 못했어요.저는 거의 10번 가까이 했지만 참을성이 좋은지 아무렇지도 않았어요..엄살 심한분들이 소리지르는 경우는 있지만 별거 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