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순 성민재 김지훈, 뮤지컬 '빨래' 인터뷰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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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ก.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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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뮤지컬 '빨래'
    2022.06.20 ~ 2023.01.29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
    160분 (인터미션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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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영 役 성민재
    솔롱고 役 이주순 김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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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뮤지컬의 신화, 뮤지컬 '빨래'가 26차 프로덕션으로 돌아왔다.
    뮤지컬 '빨래'는 2005년 초연 이후 100만 명 이상의 누적관객을 기록했으며, 5000회 이상 공연을 통해 수많은 배우를 배출한 작품이다. 또한 담백한 이야기 속에서 섬세한 멜로디와 가사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본지는 이번 26차 프로덕션에 참여한 뮤지컬배우 이주순과 성민재, 김지훈을 만날 수 있었다. 이들은 앞서 지난 10일 프리뷰 공연 이후 본 공연 무대에 올랐다.
    이번 프로덕션에서 솔롱고 역할을 맡은 이주순 배우는 2017년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에서 앙상블을 시작으로 '젊음의 행진' '오이디푸스' '전설의 리틀 농구단' '6시 퇴근' '펀홈' '쓰릴 미' '스프링 어웨이크닝' '스핏파이어 그릴' 등의 작품을 맡았다. 같은 배역 '솔롱고'로 이번 작품에 참여한 김지훈 배우는 2020년 뮤지컬 '미드나잇'에서 플레이어 역을 맡았으며 이후 '웨딩 플레이어' '미드나잇' 등의 작품을 통해 무대 경험을 늘리고 있는 신예다.
    이번 시즌 나영 역으로 뮤지컬 무대에 데뷔하게된 뮤지컬 배우 성민재는 2015년 걸그룹 소나무의 리드보컬로 데뷔한 바 있다. 그는 지난해 뮤지컬 배우로 전향했으며 이번 작품을 통해 뮤지컬 배우로서의 첫 발걸음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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