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나' 라고 착각하면 생각이나 감정을 억누르고, 붙잡게 됩니다. 그러면 몸과 감정이 정체되어서, 물질화된 나'가 되어 버립니다. 몸은 내가 아닙니다. 감정도 내가 아닙니다. 생각도 내가 아닙니다. 흘러가는 우주만물 그 어느것도 내가 아닙니다. 나는 텅빈 마음, 관찰자입니다. 지난 기억을 고요하게 바라보는 자'가 바로 나' 입니다. 감정도, 몸도, 생각도 에너지입니다. 에너지를 받아들일수 있는 유일한 주체는 텅빈 의식인 관찰자 입니다. 순수 의식이 유일한 실체 입니다. 받아들임'은 관찰자'만 할수 있습니다. 자아의 고통,아픔, 감정을 받아들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내 몸이 내가 아니라 홀로그램임을 자각한 상태에서 내가 겪은 가장 힘들었던 상황을 떠올리며, 상상하면서 말로 표현하고 감정을 느껴주시면 됩니다. 내 몸을 벗어나서, 내 몸을 객관적으로.. 제3자의 눈으로, 남처럼 바라보며 ..떠오르는 감정을 반복해서 말해줍니다. 감정을 있는 그대로 느껴주며, 그대로 머물러 줍니다. 아픈 감정들을 꾸준히 느껴줍니다. 그러면 부정적인 감정이 흘러가며 현실도 평온해 진답니다..
이 세상은 허상입니다. 홀로그램이고, 한낱 꿈입니다. 몸은 내가 아닙니다. 감정은 내가 아닙니다. 생각은 내가 아닙니다. 몸이 실제한다고 믿고, 인생영화에 푹 빠져있기 때문입니다. 힘든 모든 것들도 다 허상입니다. 다 깨어날 꿈입니다. 지금 악몽을 꾸고 있는거죠. 현실보다 더 현실같은 악몽을 꾸다 깨어나면 꿈이 듯이, 이 삶이 그렇습니다. 꿈에서 깨어나려면 어떻케 해야하나? '알아차림' 입니다. 알아차리면 관찰자 모드가 됩니다. 늘 알아차리고 관찰자로서 바라보고, 감정을 있는 그대로 느끼며 살아가면 됩니다. 내가 몸의 통증, 몸의 불편을 찾아서 함께 있어주는 건, 상처받은 내면아이와 함께 있어주는 것과 같습니다. 내 무의식에 박혀 있던 생각, 감정을 알아차리고, 바라보며, 지금 이순간 깨어있고, 감정을 느껴주고, 해소할수 있습니다. 몸이 불편, 몸의 통증, 질병을 치유하는 것과 감정적 상처를 치유하는 것은 하나이고 같습니다. 이 몸의 불편, 몸의 통증은 내 감정의 상처가 정체되어 느껴지는 반응입니다. 본래 내것이 아니기에 나에게 아프고, 불편하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두려운 현실, 몸의 질병 등은 두려움에 떨고 있는 지금 상황을 관찰자의 눈으로 객관적으로 바라보면 상황은 흘러가기 시작합니다 아픈 상황들을 되돌아보면서 상처받은 감정들을 되풀이해 느껴주면 그 상황들은 흘러가 치유됩니다.
삶이 너무 벅차 일상조차 불가능할때 선생님과 거울명상을 알게되었습니다. 한달남짓 죽지않으려고 명상에 집중했습니다 크고작은 변화들을 조금씩 경험하고있습니다 무한한 사랑이 저를 이끌어준것같습니다 때가 되면 선생님께 꼭 메일로 저의 경험들을 정리해서 보내드리고 저처럼 사막같은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도록 더욱 정진하려고 합니다 무한한 사랑과 감사를 선생님께 전합니다
거울명상에 매진했던 지난 2년을 다시 살라고 하면 못할거 같습니다. 차라리 지옥 불구덩이에 떨어지는게 나을 거 같던 순간들도 있었고 희망을 주신 선생님을 원망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되돌아보니 제가 원했던 기적같은 일들이 이미 모두 이루어져 있습니다. 어제는 발표 경연대회에 참가 신청도 냈고 기숙사 동기들과 아파트를 얻어 나갈거 같다는 아이의 메세지를 받고 펑펑 울며 근원에게 감사하다고 울부짖었습니다. 대인기피증, 발표공포증이 있던 아이가 자진해서 발표 경연대회를 나가다니요?? 왕따 트라우마로 온라인 수업을 3년을 하고 겨우 졸업한 아이가 기숙사에 들어가겠다고 용기를 낸 것도 기적같은데 다시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다니요!!! 이랬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일들이 저절로 펼쳐지는 현실, 텅 빈 마음속에서 떠오르는 생각을 따라 움직이면 저절로 돌아가는 삶, 이 모든게 선생님의 은혜입니다.
두려워서 계속 듣고있어요 텅빈마음이 저라는 걸 몸은 홀로그램이라는 걸 진심으로 믿고싶고 자유로워지고싶어요 돈걱정없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고싶어요 명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대로 몸이 움직여 생각 그대로를 경험했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이아픈 마음 있는 그대로 느끼고 텅빈마음으로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선생님께서 불교 금강경에서 나오는 나 라는 아상이 여러가지 상(붙들고있는 허망한생각들)을 만들어낸다라고 하는 가르침을 쉽게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우리가 몸을 나 라고 착각하게되면 텅빈마음과 거리두고 사는것은 물론이고 살아서나 죽어서나 고통과 즐거움이 반복되는 윤회를 하는것이라고 가르쳐주셨습니다. 이 윤회를 벗어나는 길을 선생님께서 영상으로 저희한테 방편으로 길을 내비게이션 처럼 알려주신 은혜에 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명상으로 하시는건 이렇게 오디오로 해주시고, 그리고 선생님 영상으로 얼굴 못본지 2년정도 됐는데, 사연 내용으로 하실때는 예전에 얼굴 나온 방식으로 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아 그리고 저 담달에 수술을 합니다. 수술하기 무섭고 싫어서 명상으로 해결해 보려고 했지만 제가 명상을 게을리 한 탓도 있고 또 어쩔수없는 상황이 돼서 받아들이려고 결심했어요 또 며칠전엔 코로나도 걸렸습니다. 텅빈 마음속에서 살아가고 싶지만 잘 안 되네요 하지만 제가 붙잡으려고 하는 현실이 옳은 것만은 아니겠죠?^^ 좋게 보이는 것도 나쁘게 보이는 것도 생각이 만들어 낸 것이라는 걸 마음으로 깨닫는 날까지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요일은 늘 기다려집니다~선생님의 무한한 사랑에 항상 감사합니다 ~16세딸도 한달전부터 거울명상을 하고있고 며칠전부터는 10살아들도 거울명상을 엄마따라 합니다~10살 아들은 여러가지 색깔이 보이고 몸이 일부가 사라진다고 표현하고 계속 하품을 하기에 잘하고 있다고 칭찬해줬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
내 생각을 내려놓고 텅 빈 마음속에서 살아가면 내 꿈도 스스로 드러나고 스스로 펼쳐집니다. 오늘은 집에 오자마자 거울앞으로 가 하루종일 단것에 대한 갈망과 함께 올라오던 불쾌감을 느껴주었습니다. 한시간 가까이 부들거리는 몸 반응을 바라보며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두려움이 커 생각도 않던 면허를 늦은 나이에 따고 연습용 차를 알아보다, 갑자기 바빠져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는데 제가 고려하던 버전보다 좋은 차가 그냥 공으로생겨버렸습니다. 아빠는 평생 청소를 모르는 사람인데, 몇주전부터 집안 창고에 있는 물건을 버리기 시작했고, 워커홀릭이던 엄마는 일을 줄이는 방법을 생각하십니다. 그런데 신기한 건 제 마음입니다. 이런 일들이 벌어져도 그냥 그렇구나 하고 바라본다는 겁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건이월드-f2u 의지로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끊임없이 올라오는 생각 감정들을 본격적으로 아주 세세하게 느껴주세요. 두려움이 올라오면 그 두려움을 더욱 자세히 더욱 끔찍한 깊이로 느껴주세요. 끊임없이 반복하다 보면 어느순간 올라오는 생각의 양이 줄어든 것이 느껴지실 거에요. 저도 잘은 모르지만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건이월드-f2u 네 저는 반년은 생각(자아)을 바라본것이 아니고, 이 생각좀 사라져서 어서 빨리 원하는 현실이 창조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명상을 했습니다. 그러자 현실은 더 최악으로 제 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마음도 같이 느껴주세요 내가 그런 살기로 자아들을 바라보고 있구나. 그것도 내 자아이니까요. 사랑을 보냅니다. 그리고 나쁜감정(두려움 열등감 수치심..)은 내가 나쁜감정이라고 분별하는 것입니다. 항상 올라올 수 있는 감정입니다. 나에게 근원이 주는 선물이거든요. 지금 이 감정을 느껴주라구요.. 저는 이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오늘은 영화에 대한 이해가 있었어요. 1. 우리가 텔레비전이나 핸드폰으로 영화를 보고 또 보고 싶으면 되돌려서 보게 된다. 2. 영화 촬영은 세트장을 만들어 놓고 주연 조연 엑스트라 들이 대본대로 움직인다. 3. 필요할때 감독이 대본을 바꾸거나 배우들이 대본을 잘못외워서 오히려 더 성공하는 일이 있다. 이렇게 영화를 비교하여~~~~ 1. 과거 생각을 언제든 불러서 미워하고 한탄하고 붙잡고 놓아주지를 못한다. 필름을 삭제 하지 않는한 생각을 붙잡고 살아간다. 생각은 흘러가야 한다. 싫다고 억누르고 좋다고 붙잡으면 흘러가지 못한다. 2. 선생님의 현실은 이 순간만 존재한다는 말씀을 증명한다. 왜? 세트장에서의 촬영은 그순간 장면이 전부니까 나머지는 필름으로 남고요. 지금 이 순간만 빛의 움직임이고 찰나후에는 생각으로 흘러갔지요 3. 내가 대본을 썼는지? 감독이 나인지? 주연은 언제나 나고, 남편은 조연으로 언제나 저를 보좌하더군요. 그렇게나 미워했던 아버지를 대신하여 잔인하리만치 똑같이 보여줍니다. 정화하지 않으면 더 강하게 보좌하더군요 잊고 살았던 부분까지 되살아나는 역할을 하는 조연이더군요 오늘 아침에 '선생님이 오후에 영상 올려 주시겠지~' 하면서 영상 듣다가 문득 깨우친 비유였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아직도 거울명상은 잘 못하겠어서 그냥 틈틈이 관찰자의 시각으로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얼굴이 사라지거나 하는 체험은 못해봤고 예전에 잠깐씩 거울을 볼 때 얼굴이 검게 변하거나 특히 눈주변이 까맣게 되는 건 봤었어요 거울명상을 해야 효과(정화)가 있다는 건 알지만 잘 안 되네요ㅠ 그런데 선생님 유튜브를 들을 땐 첫마디만 듣고도 계속 심한 하품이 납니다. 정말 신기한 일인 것 같아요 오늘도 선생님 강의를 들으며 감사히 정화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님 이렇게 매주 화요일에 꾸준히 영상을 올려주시니 그 시간이 얼마나 기다려지는지 모릅니다. 선생님께서 만수무강 평안하셔서 끊임없이 지혜를 나눠주시기를 소망하는 것은 저의 바람일까요? 끝없는 은혜와 사랑을 갚을 길이 없습니다. 선생님이 근원의 사랑 그 자체이신것 같습니다.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매주 선생님께 사연을 나눔해주시는 사연자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리며, 근원의 사랑안에서 모든 분들이 행복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조금전에 거울명상을 하면서 오늘은 텅빈 마음으로 관찰자의 입장에서 바라보기만 해습니다. 그리고 공간을넓혀서 무한한텅빈공간에서 거울명상을 하는 저를 바라보는데 몸과 배경이 전부 뿌엿게 사라졌습니다. 그러더니 연노란색과보라색이 오르락내리락 하며 몸을덮었어요. 한 30분을 끝나고 나니 선생님의 영상이 올라와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요즘은 공간확장 명상을 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홀로그램임을 진실로 깨닫습니다. 텅빈마음에 모든걸 맡기고 살아 가라는 말씀 깊이 받아 들입니다. 오늘도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 세상은 허상입니다. 홀로그램이고, 한낱 꿈입니다. 몸은 내가 아닙니다. 감정은 내가 아닙니다. 생각은 내가 아닙니다. 몸이 실제한다고 믿고, 인생영화에 푹 빠져있기 때문입니다. 힘든 모든 것들도 다 허상입니다. 다 깨어날 꿈입니다. 지금 악몽을 꾸고 있는거죠. 현실보다 더 현실같은 악몽을 꾸다 깨어나면 꿈이 듯이, 이 삶이 그렇습니다. 꿈에서 깨어나려면 어떻케 해야하나? '알아차림' 입니다. 알아차리면 관찰자 모드가 됩니다. 늘 알아차리고 관찰자로서 바라보고, 감정을 있는 그대로 느끼며 살아가면 됩니다. 내가 몸의 통증, 몸의 불편을 찾아서 함께 있어주는 건, 상처받은 내면아이와 함께 있어주는 것과 같습니다. 내 무의식에 박혀 있던 생각, 감정을 알아차리고, 바라보며, 지금 이순간 깨어있고, 감정을 느껴주고, 해소할수 있습니다. 몸이 불편, 몸의 통증, 질병을 치유하는 것과 감정적 상처를 치유하는 것은 하나이고 같습니다. 이 몸의 불편, 몸의 통증은 내 감정의 상처가 정체되어 느껴지는 반응입니다. 본래 내것이 아니기에 나에게 아프고, 불편하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두려운 현실, 몸의 질병 등은 두려움에 떨고 있는 지금 상황을 관찰자의 눈으로 객관적으로 바라보면 상황은 흘러가기 시작합니다 아픈 상황들을 되돌아보면서 상처받은 감정들을 되풀이해 느껴주면 그 상황들은 흘러가 치유됩니다.
"몸을 '나' 라고 착각하면 생각이나 감정을 억누르고, 붙잡게 됩니다.
그러면 몸과 감정이 정체되어서, 물질화된 나'가 되어 버립니다.
몸은 내가 아닙니다. 감정도 내가 아닙니다. 생각도 내가 아닙니다. 흘러가는 우주만물 그 어느것도 내가 아닙니다.
나는 텅빈 마음, 관찰자입니다. 지난 기억을 고요하게 바라보는 자'가 바로 나' 입니다.
감정도, 몸도, 생각도 에너지입니다. 에너지를 받아들일수 있는 유일한 주체는 텅빈 의식인 관찰자 입니다.
순수 의식이 유일한 실체 입니다.
받아들임'은 관찰자'만 할수 있습니다. 자아의 고통,아픔, 감정을 받아들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내 몸이 내가 아니라 홀로그램임을 자각한 상태에서
내가 겪은 가장 힘들었던 상황을 떠올리며, 상상하면서 말로 표현하고 감정을 느껴주시면 됩니다.
내 몸을 벗어나서, 내 몸을 객관적으로.. 제3자의 눈으로, 남처럼 바라보며 ..떠오르는 감정을 반복해서 말해줍니다.
감정을 있는 그대로 느껴주며, 그대로 머물러 줍니다. 아픈 감정들을 꾸준히 느껴줍니다.
그러면 부정적인 감정이 흘러가며 현실도 평온해 진답니다..
이 세상은 허상입니다. 홀로그램이고, 한낱 꿈입니다.
몸은 내가 아닙니다. 감정은 내가 아닙니다. 생각은 내가 아닙니다.
몸이 실제한다고 믿고, 인생영화에 푹 빠져있기 때문입니다.
힘든 모든 것들도 다 허상입니다. 다 깨어날 꿈입니다. 지금 악몽을 꾸고 있는거죠.
현실보다 더 현실같은 악몽을 꾸다 깨어나면 꿈이 듯이, 이 삶이 그렇습니다.
꿈에서 깨어나려면 어떻케 해야하나? '알아차림' 입니다. 알아차리면 관찰자 모드가 됩니다.
늘 알아차리고 관찰자로서 바라보고, 감정을 있는 그대로 느끼며 살아가면 됩니다.
내가 몸의 통증, 몸의 불편을 찾아서 함께 있어주는 건, 상처받은 내면아이와 함께 있어주는 것과 같습니다.
내 무의식에 박혀 있던 생각, 감정을 알아차리고, 바라보며, 지금 이순간 깨어있고, 감정을 느껴주고, 해소할수 있습니다.
몸이 불편, 몸의 통증, 질병을 치유하는 것과 감정적 상처를 치유하는 것은 하나이고 같습니다.
이 몸의 불편, 몸의 통증은 내 감정의 상처가 정체되어 느껴지는 반응입니다.
본래 내것이 아니기에 나에게 아프고, 불편하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두려운 현실, 몸의 질병 등은 두려움에 떨고 있는 지금 상황을 관찰자의 눈으로
객관적으로 바라보면 상황은 흘러가기 시작합니다
아픈 상황들을 되돌아보면서 상처받은 감정들을 되풀이해 느껴주면 그 상황들은 흘러가 치유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허상이라면서 뭘 치유함?
삶이 너무 벅차 일상조차 불가능할때 선생님과 거울명상을 알게되었습니다. 한달남짓 죽지않으려고 명상에 집중했습니다 크고작은 변화들을 조금씩 경험하고있습니다 무한한 사랑이 저를 이끌어준것같습니다 때가 되면 선생님께 꼭 메일로 저의 경험들을 정리해서 보내드리고 저처럼 사막같은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도록 더욱 정진하려고 합니다 무한한 사랑과 감사를 선생님께 전합니다
기다릴게요
저도 기다릴게요~
저도~요♡
저 지금 사막 ᆢ
한달만에 사랑까지... 대단하십니다.
거울명상에 매진했던 지난 2년을 다시 살라고 하면 못할거 같습니다. 차라리 지옥 불구덩이에 떨어지는게 나을 거 같던 순간들도 있었고 희망을 주신 선생님을 원망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되돌아보니 제가 원했던 기적같은 일들이 이미 모두 이루어져 있습니다. 어제는 발표 경연대회에 참가 신청도 냈고 기숙사 동기들과 아파트를 얻어 나갈거 같다는 아이의 메세지를 받고 펑펑 울며 근원에게 감사하다고 울부짖었습니다. 대인기피증, 발표공포증이 있던 아이가 자진해서 발표 경연대회를 나가다니요?? 왕따 트라우마로 온라인 수업을 3년을 하고 겨우 졸업한 아이가 기숙사에 들어가겠다고 용기를 낸 것도 기적같은데 다시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다니요!!!
이랬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일들이 저절로 펼쳐지는 현실, 텅 빈 마음속에서 떠오르는 생각을 따라 움직이면 저절로 돌아가는 삶, 이 모든게 선생님의 은혜입니다.
그렇습니다~~
저도 지난 3년으로 돌아가라면 절대 못할듯합니다.
하지만 또한 님처럼 지금은 텅빈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거위-p9s 2년전 거울명상을 처음 시작할때 거위님의 댓글들을 보며 많은 도움도 받고 희망도 얻었어요. 저의 거울명상 롤모델중 한 분이셨어요. 감사했어요!🙏😊
그래서 저도 누군가에게 희망을 주고 싶어 댓글을 쓴 거예요 :)
사랑합니다 선배님~
와우 축하드립니다.
@@mgchoi4570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oconut-latte 두근거리고 떨리는 나를 보고 있습니다~~~
수많은 나와 바라보는 하나의 나를 머리로 아는데까지도 오래 걸렸어요
함께 기뻐하니 고맙습니다 ~~~
언젠가 몹시 고통스러웠을때
" 세상은 감정의 놀이터다"
라는 선생님의 말씀에 갑자기 모든 고통이 사라지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법당에서 새 법문을 듣습니다. 법당은 우리집이고 스승님은 김상운선생님입니다. 이렇게 귀한 법문으로 지혜를 깨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저희 집은 일주일에 하루! 아름다운 정원이 됩니다 너무 감사하고 행복해요
다들 표현이 너무 아름다우시네요!
두려워서 계속 듣고있어요
텅빈마음이 저라는 걸 몸은 홀로그램이라는 걸
진심으로 믿고싶고 자유로워지고싶어요
돈걱정없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고싶어요
명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대로 몸이 움직여 생각 그대로를 경험했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이아픈 마음 있는 그대로 느끼고 텅빈마음으로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텅 빈 마음이자 관찰자로서 생각을 바라보면 반대의 생각(좋은 것과 나쁜 것, 옳은 것과 틀린 것 등)이 하나로 합쳐지면서 흘러가게 됩니다. 텅 빈 마음으로 나를 채우기보다 텅 빈 마음 속에 내 관념이 있다고 생각해 보시면 쉽게 비워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 인생이 바뀌기를, 내 생각이 바뀌기를,
내 관점이 바뀌기를,
내가 바뀌기를.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선생님께서 불교 금강경에서 나오는 나 라는 아상이 여러가지 상(붙들고있는 허망한생각들)을 만들어낸다라고 하는 가르침을 쉽게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우리가 몸을 나 라고 착각하게되면 텅빈마음과 거리두고 사는것은 물론이고 살아서나 죽어서나 고통과 즐거움이 반복되는 윤회를 하는것이라고 가르쳐주셨습니다.
이 윤회를 벗어나는 길을 선생님께서 영상으로 저희한테 방편으로 길을 내비게이션 처럼 알려주신 은혜에 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명상으로 하시는건 이렇게 오디오로 해주시고, 그리고 선생님 영상으로 얼굴 못본지 2년정도 됐는데, 사연 내용으로 하실때는 예전에 얼굴 나온 방식으로 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돈이 없다 = 돈이 있다
아 그리고 저 담달에 수술을 합니다. 수술하기 무섭고 싫어서 명상으로 해결해 보려고 했지만 제가 명상을 게을리 한 탓도 있고 또 어쩔수없는 상황이 돼서 받아들이려고 결심했어요 또 며칠전엔 코로나도 걸렸습니다. 텅빈 마음속에서 살아가고 싶지만 잘 안 되네요 하지만 제가 붙잡으려고 하는 현실이 옳은 것만은 아니겠죠?^^ 좋게 보이는 것도 나쁘게 보이는 것도 생각이 만들어 낸 것이라는 걸 마음으로 깨닫는 날까지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술이 잘되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수술 잘 받고 오셔요.
건강한 모습으로 소식 주시길 기다리겠습니다.
@@mgchoi4570 감사합니다..
@@vidya-73 감사합니다. 나중에 소식 전할게요
@@다스칼
분명 더 좋은 일이 있기 위한 과정일 거라고 믿습니다.
화요일은 늘 기다려집니다~선생님의 무한한 사랑에 항상 감사합니다 ~16세딸도 한달전부터 거울명상을 하고있고 며칠전부터는 10살아들도 거울명상을 엄마따라 합니다~10살 아들은 여러가지 색깔이 보이고 몸이 일부가 사라진다고 표현하고 계속 하품을 하기에 잘하고 있다고 칭찬해줬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
축복합니다!
6:25 돈이 있는 현실과 없는 현실을 모두 받아들이면 텅 빈 마음이 되고, 돈이 있는 현실과 돈이 없는 현실이 내 상황에 맞게 스스로 펼쳐집니다. 돈이 필요할 땐 들어오고, 필요하지 않을 땐 나갑니다. 그러다보니 돈에 대한 걱정도, 욕심도 없습니다.
영적 성장에 도움 주시는 선생님은 저에 은인이시고 저의 수호천사 입니다.선생님에 크나큰 사랑에
늘 감사 감사 감사드립니다^^
내 생각을 내려놓고 텅 빈 마음속에서 살아가면 내 꿈도 스스로 드러나고 스스로 펼쳐집니다.
오늘은 집에 오자마자 거울앞으로 가 하루종일 단것에 대한 갈망과 함께 올라오던 불쾌감을 느껴주었습니다. 한시간 가까이 부들거리는 몸 반응을 바라보며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두려움이 커 생각도 않던 면허를 늦은 나이에 따고 연습용 차를 알아보다, 갑자기 바빠져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는데 제가 고려하던 버전보다 좋은 차가 그냥 공으로생겨버렸습니다. 아빠는 평생 청소를 모르는 사람인데, 몇주전부터 집안 창고에 있는 물건을 버리기 시작했고, 워커홀릭이던 엄마는 일을 줄이는 방법을 생각하십니다. 그런데 신기한 건 제 마음입니다. 이런 일들이 벌어져도 그냥 그렇구나 하고 바라본다는 겁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생각을 내려 놓고 텅빈 마음으로 살아가는것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요 ? ㅠ 떠오르는 생각들을 .. 중단하는 것인가요 ..? 텅빈 마음은 어떻게 만들수 있을까요 ..? ㅠ
@@건이월드-f2u 의지로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끊임없이 올라오는 생각 감정들을 본격적으로 아주 세세하게 느껴주세요. 두려움이 올라오면 그 두려움을 더욱 자세히 더욱 끔찍한 깊이로 느껴주세요. 끊임없이 반복하다 보면 어느순간 올라오는 생각의 양이 줄어든 것이 느껴지실 거에요.
저도 잘은 모르지만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peony0228 감사합니다 .. 그러다 보면 마음이 텅 비워져서 텅빈 마음으로 살아 갈수 있고 나쁜 감정들도 더이상 올라 오지 않고 나쁜 현실이 창조가 안된다는 말씀이시죠 ? 제가 이해 한게 맞나 모르겠네요 ㅠㅡ ㅠ
@@건이월드-f2u 네 저는 반년은 생각(자아)을 바라본것이 아니고, 이 생각좀 사라져서 어서 빨리 원하는 현실이 창조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명상을 했습니다. 그러자 현실은 더 최악으로 제 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마음도 같이 느껴주세요 내가 그런 살기로 자아들을 바라보고 있구나. 그것도 내 자아이니까요. 사랑을 보냅니다.
그리고 나쁜감정(두려움 열등감 수치심..)은 내가 나쁜감정이라고 분별하는 것입니다. 항상 올라올 수 있는 감정입니다. 나에게 근원이 주는 선물이거든요. 지금 이 감정을 느껴주라구요..
저는 이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peony0228 공감합니다 와닿아요❤
고맙습니다 ~~~~선생님
오늘은 영화에 대한 이해가 있었어요.
1. 우리가 텔레비전이나 핸드폰으로 영화를 보고 또 보고 싶으면 되돌려서 보게 된다.
2. 영화 촬영은 세트장을 만들어 놓고
주연 조연 엑스트라 들이 대본대로 움직인다.
3. 필요할때 감독이 대본을 바꾸거나 배우들이 대본을 잘못외워서 오히려 더 성공하는 일이 있다.
이렇게 영화를 비교하여~~~~
1. 과거 생각을 언제든 불러서 미워하고 한탄하고 붙잡고 놓아주지를 못한다.
필름을 삭제 하지 않는한 생각을 붙잡고 살아간다. 생각은 흘러가야 한다.
싫다고 억누르고 좋다고 붙잡으면 흘러가지 못한다.
2. 선생님의
현실은 이 순간만 존재한다는 말씀을 증명한다.
왜?
세트장에서의 촬영은 그순간 장면이 전부니까 나머지는 필름으로 남고요.
지금 이 순간만 빛의 움직임이고 찰나후에는 생각으로 흘러갔지요
3. 내가 대본을 썼는지?
감독이 나인지?
주연은 언제나 나고,
남편은 조연으로 언제나 저를 보좌하더군요.
그렇게나 미워했던 아버지를 대신하여 잔인하리만치 똑같이 보여줍니다. 정화하지 않으면 더 강하게 보좌하더군요
잊고 살았던 부분까지 되살아나는 역할을 하는 조연이더군요
오늘 아침에
'선생님이 오후에 영상 올려 주시겠지~'
하면서 영상 듣다가 문득 깨우친 비유였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아직도 거울명상은 잘 못하겠어서 그냥 틈틈이 관찰자의 시각으로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얼굴이 사라지거나 하는 체험은 못해봤고 예전에 잠깐씩 거울을 볼 때 얼굴이 검게 변하거나 특히 눈주변이 까맣게 되는 건 봤었어요 거울명상을 해야 효과(정화)가 있다는 건 알지만 잘 안 되네요ㅠ
그런데 선생님 유튜브를 들을 땐 첫마디만 듣고도 계속 심한 하품이 납니다. 정말 신기한 일인 것 같아요 오늘도 선생님 강의를 들으며 감사히 정화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는 거울명상 후 많이 좋아졌습니다.
정말 위대한 법문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텅빈 홀로그램 빛의
마음으로 하루하루
살고있습니다
모든것은 선생님의
가르침 덕분입니다^^
선생님 이렇게 매주 화요일에 꾸준히 영상을 올려주시니 그 시간이 얼마나 기다려지는지 모릅니다. 선생님께서 만수무강 평안하셔서 끊임없이 지혜를 나눠주시기를 소망하는 것은 저의 바람일까요? 끝없는 은혜와 사랑을 갚을 길이 없습니다. 선생님이 근원의 사랑 그 자체이신것 같습니다.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매주 선생님께 사연을 나눔해주시는 사연자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리며, 근원의 사랑안에서 모든 분들이 행복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조금전에 거울명상을 하면서
오늘은 텅빈 마음으로 관찰자의 입장에서 바라보기만
해습니다. 그리고 공간을넓혀서
무한한텅빈공간에서 거울명상을 하는 저를 바라보는데 몸과 배경이 전부
뿌엿게 사라졌습니다.
그러더니 연노란색과보라색이
오르락내리락 하며 몸을덮었어요.
한 30분을 끝나고 나니 선생님의 영상이 올라와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요즘은 공간확장 명상을 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홀로그램임을 진실로
깨닫습니다.
텅빈마음에 모든걸 맡기고 살아
가라는 말씀 깊이 받아 들입니다.
오늘도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눈의 초점은 어떻게 처리하세요?
@@최보민-y7y 거울명상은 눈에 힘을 빼고 촛점 없이 거울속에
본인의 얼굴을 그냥 부드럽게
보시면 됩니다.
@@최보민-y7y매직아이 보는것 처럼 눈에 힘을 풀거나 멍 하게 바라보시는 연습을 해보세요
선생님 정말 많은 도움이 되어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드립니다! 제 텅 빈 마음 속에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을 보내요🕊
선생님 오늘 강의
너무 좋습니다
생각에 끌려다니지말고 텅빈마음에게 다 맡기고 살겠습니다
홀로그램이 아닌 진리와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님의 명상을 잠들기전에 꼭 틀어놓고 잡니다~뭔지모르게 위안이 되어서 마음편히 잠들수 있는거같아요~감사합니다~
저두틀어놓고자요ㅎ
저도 그래요~괴로울때 큰위안이 됩니다😊
놀라운발견입니다..저도 이걸 이해했어요
저 는 삶에서 아주 힘들때
김상운 선생님 의 왓칭 을 읽고 그냥 곧바로 계속 30 번 쯤 읽고 생각하고 또 읽고 생각 하다가… 위로 받고 희망을 보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30번정도 읽었다는말씀이 너무 존경스러워요
선생님의 무한한 사랑 마음속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상운 선생님 감사합니다~🙏
무한한 사랑에 감사합니다.
이런 통찰력과 지혜를 아낌없이 나누어주셔서 정말 너무나 감사합니다~!선생님 덕분에 깨어나고 있습니다~!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오늘 저 생일인데 올라온 영상에 생일선물 받은 기분입니다🖤 요즘 자주 올려주셔서 넘 힘이되고 감사한 마음 입니다. 간절기 건강 잘 챙기시고 편한 저녁 되세요🙏🏻🤍
Happy birthday!! 🎉🎉🎉
행복한 하루되세요~
Joel님 생일 축하드려요
행복하세요🎉🎉
오늘 힘든 하루인데 감사합니다❤
쌤 해피 발렌타인데이입니다~^^
요즘 올려주시는 명상 영상 너무 좋습니다. 마음이 산란 할 때나 잘 때 연속해서 들으면 마음도 차분해지고
그러다가 문득 작은 깨달음을 얻기도합니다.감사합니다.
텅빈 마음만 남는다 사랑합니다 선생님 영상 감사합니다
화요일이 행복합니다 ♡♡♡
선생님 정말 늘 감사합니다. 텅 빈 마음의 존재가 느껴저서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선생님덕분에 자유를 얻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 목소리만 들어도 눈물이 나옵니다 텅~ 빔을 느끼게 해 주어서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
와우!!!
그냥 눈물이 납니다 ᆢ감사합니다선생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목소리 듣고 있는 저는 행복합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전율이 느껴지는 이 느낌!!
이제야 말씀하시는 바가 뭔지 쬐끔 깨달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무한한 사랑 깊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선샘님 두손모아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사랑으로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
오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D
선생님의 가르침을 제대로 잘 깨닫고 싶은데
어려워요. 텅빈 마음을 제대로 깨닫고 싶어요.
항상 친절히 설명해 주시는데
제가 제대로 못알아 들으니.... 계속 듣고 또 듣고 하겠습니다
텅 빈 마음이 주인이고 몸도 사실은 텅 빈 홀로그램이라는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최고.
선생님이 계셔서 항상 앞으로의 인생이 행복하고 든든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짙은 안개속에서 희미하게나마 작은 불빛이 보일듯말듯 합니다.
선생님 덕분입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전지전능한 텅빈 무한한 마음.
비밀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오늘 이 영상은 좀 더 다르게 가슴으로 다가오네요 확장하고 있다는 거겠죠?ㅎㅎ 감사합니다 사랑드려요❤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알기쉽게 친절하고디테일하게
말씀을해주심에 또한번 감탄하고 갑니다
텅빈공 텅빈그자리에대해 깨닫는데
너무많은도움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언제나 내가 바뀌기를 간절하게 소망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바쁜 회사에서 화장실도 못갈 정도로 시달리면 텅빈 마음 생각이 쏙 사라지네요 ㅠ 여유롭게 사시는 분들이나 가능하실듯
감사합니다 🙏 🙏 🙏
선생님의 영상 기다렸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강의 듣는 기쁨으로 화요일을 기다립니다. 오늘도 영상 보면서 내면의 어둠이 눈물과 함께 흘러내립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상운 선생님!
감사히 듣겠습니다😊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존경 합니다~♡
모든분들께도 응원합니다 축복합니다~♡
선생님 요즘 강의 너무 좋아요
내용도 쉽게 이해되고
강의도 경지에 이른것 같아요
선생님을 알게된건 정말 행운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무어라 표현할 수 없는 참된 말씀입니다. 말씀을 듣다보니 마음이 텅 비어져 가는 것 같습니다. 텅 빈 마음과 하나될 수 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여기 덩빈 마음에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선생님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선생님🌷🌷🌷
모두가 다 한마음이라는것이 느껴집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생각한것을 선택해서 움직이는데, 선택하지 않은것은 무의식이 됩니다ㆍ
생각도 무의식도 다 현실이 됩니다ㆍ
그럼 내가 원하는 현실을 만들고자 할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ㆍ몸이 흘러가서 사라질때까지 내가 원하는 삶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오늘도 좋은 말씀 잘듣고 가슴에 담갑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다 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늘 사랑합니다 선생님 💙
감사함니다♥
♥덕분임니다.
감사합니다 ~
덕분입니다 ~
사랑합니다 ~
한바탕 꿈이었네요 ^^
감사합니다 ❤️ 선생님 오늘도
귀한말씀 너무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해결되지 않은 트라우마들이 계속 꿈에 나타나는데 아주 신경쓰여 미치겠네요
꿈에서도 정화중입니다~~
거울명상만으로는 시간이 더 걸릴텐데 꿈에서 정화해주니 더 고마워해야겠군요^^
"마음속에서 일어나는일이다 "를 아무때나 읊어주면 좋아집니다~~~
저는 어제 꿈에도 정화되는 일을 겪어서 님의 불편함이 이해되어요ㅎ
저는 하나의 감정이 정화될때마다 꿈에서도 엄청난 두려움을 경험하는데 그때마다 "마음속에서 일어나는일이다 "로 극복해답니다~~
김상운님 정말 감사드려요☺️
선생님이 예로 드신 커피와 배드민턴은 내의지대로 펼칠수있는 현실이지만 암이나 교통사고는 내생각 내의도와 무관하게 벌어지는일이잖아요..
이 세상은 허상입니다. 홀로그램이고, 한낱 꿈입니다.
몸은 내가 아닙니다. 감정은 내가 아닙니다. 생각은 내가 아닙니다.
몸이 실제한다고 믿고, 인생영화에 푹 빠져있기 때문입니다.
힘든 모든 것들도 다 허상입니다. 다 깨어날 꿈입니다. 지금 악몽을 꾸고 있는거죠.
현실보다 더 현실같은 악몽을 꾸다 깨어나면 꿈이 듯이, 이 삶이 그렇습니다.
꿈에서 깨어나려면 어떻케 해야하나? '알아차림' 입니다. 알아차리면 관찰자 모드가 됩니다.
늘 알아차리고 관찰자로서 바라보고, 감정을 있는 그대로 느끼며 살아가면 됩니다.
내가 몸의 통증, 몸의 불편을 찾아서 함께 있어주는 건, 상처받은 내면아이와 함께 있어주는 것과 같습니다.
내 무의식에 박혀 있던 생각, 감정을 알아차리고, 바라보며, 지금 이순간 깨어있고, 감정을 느껴주고, 해소할수 있습니다.
몸이 불편, 몸의 통증, 질병을 치유하는 것과 감정적 상처를 치유하는 것은 하나이고 같습니다.
이 몸의 불편, 몸의 통증은 내 감정의 상처가 정체되어 느껴지는 반응입니다.
본래 내것이 아니기에 나에게 아프고, 불편하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두려운 현실, 몸의 질병 등은 두려움에 떨고 있는 지금 상황을 관찰자의 눈으로
객관적으로 바라보면 상황은 흘러가기 시작합니다
아픈 상황들을 되돌아보면서 상처받은 감정들을 되풀이해 느껴주면 그 상황들은 흘러가 치유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