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비에서 당장 없애야 할 7가지 항목 [김경필 머니트레이너 풀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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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ก.ย. 2024
- 빌딩 매매,건축을 원한다면 디벨로 중개법인,종합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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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돈 쓰고 살면 노후 거지꼴 못 면합니다 [김경필 머니트레이너 풀버전]](/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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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적인 지출내역 비율 더 듣고 싶내요
식비25%
여가비 10 %
대출금이나보험
관리비 비율은 좀더 설명해 주세요
@@yohanneyi238 ㅏ
@@ANAERANG ㅡ
@@yohanneyi238 ㅔ0
애 낳으면 전집 사지말고 주말에 도서관에서 그림책 빌려다 매일 한권씩 읽어주고 초등까지 학습지, 보습학원 시키지 마세요 아무 도움 안 돼요. 초저까지 휴대폰 사주지 말고 ..비싼옷 사지말고.그렇게만 해도 수천만원 모을 수 있다. 명품가방 하나 들어도 아무도 모르거나 있어보이지도않다. 젊을때 열심히 벌고 꼭 필요한것만 소비하면 중년에 삶이 달라져요.
슬기로운 소비생활.
존니에 엄마 주식사세주요 책사면 조땜
맞아요 그렇게 살았더니 노후가 편해요 자식들도 오히려 잘하고요
이걸 미리 알았어야 했는데..
내딴에는 잘키우겠다고..
전집은 천만원 치 사서 방하나 채우고 학습지 시키고..
브랜드 옷에..좋다는 어학원..
하여튼 할만큼 했다는.
지금 생각해보니 돈ㅈㄹ 했었구나..ㅜㅜ
@@user-vf8fy6wf3x
돈으로 키운자식은
모두의 삶을 망치게합니다
과소비 7가지
1, 6개월 소득 이상의 차.
2, 매일의 스벅등의 커피 소비
3, 잦은 외부의 점심식사
4, 계절마다 신상 옷 구매
5, 소득 25%이상의 식비
6, 국내외 여행 ㅡ모은 돈으로 가지 않고
다녀와서 갚는 것.
500만원 여행은 1억 모은 후 가야 함
7, 지나친 자녀 사교육비
해야할 것 ㅡ선저축 후 소비줄인다
사교육비는 별도로 언급하셨고 7가지 과소비는 월소득 10%이상의 문화레저비용이 포함됩니다
공병호 할배가 얘기하는거랑 비슷하네요ㅋㅋ
두번 읽게 만드는 맞춤법은...
원자 오타 수정해 주심 완벽한 정리글인데
소비를 줄이면 저축이 가능해요.우리가 흔히 실수하는 문제 필요하지 않는 물건을 사는 것.지혜로운 소비를 하면 걱정도 없으리라 믿어요.
소비를 줄이면 답답할 것 같지만 안 답답하다고요? 제가 작년 통틀어 소비가 4백만원이었는데요 삶이 불행합니다...ㅎㅎ 세금내고 이자내고 그와중에 저축하면서 밥해먹고 도시락 싸들고 숨만 쉬면서 살았어요. 원래도 허튼 돈 안 썼지만 천원에 덜덜 떠는 내가 참 초라해요 돈은 뭐하러 버나 월급날도 우울하고 사는 낙이 없네요ㅠㅠ 집도 좋고 투자도 좋은데 너무 죽을만큼 하지마시고 적당히 하세요. 정신적 여유는 자산도 예적금도 월급도 아닌 입출금통장의 잔고와 비례합니다
계속 아껴만 쓰면 정말 답답하고 불행할거 겉아요..ㅠㅠ자주 맛있는거 먹고 여행다니고 사고 싶은거 사는거 보다는 아끼다가 정말 한번씩 사고 싶은것도 사고 여행도 다녀오면 만족도가 높을거 같아요..
완전 격공ㅜ 소비 욕구도 욕구라고 최소한의 그 소비도 확 줄여버림 욕구불만 생깁니다
오~정답..
자산도 예금도 월급도 아닌..
내통장잔고가 행복을 줍니다..
통장에 몇천만원 있어서 사고싶고 먹고싶은거 할수있는게 젤 좋더라는..ㅋ
격공하고 갑니다. 아껴보려다 몇백원에 벌벌거리고 과일이나 고기도 며칠이나 지난 걸 사는 제 모습에 초라해졌습니다.
허튼돈만 쓰지말자는 마음으로 바꿨습니다. 목돈마련이 조금 늦어지더라도 제 삶의 질은 좀 더 나을 것 같아요.
적당히 절약하며 살아요. 맘공부도 하며~법륜스님.황창연신부
과소비7가지
1. 자신의 월소득의 6배 이상 되는 차를 산다.
2. 커피전문점에서 매일 사마신다.
3. 구내식당 놔두고 외식한다.
4. 옷을 계절 바뀔 때마다 신상을 구입한다.
5. 본인 월소득의 25%넘는 엥겔계수
6. 월소득의10%가 넘는 문화 레저비
7.save한 돈으로 여행가라. 1억 모으면 여행 가라.
지르고 가지미라.
똑똑해요😊
7가지 정리~✍멋져요~👍
감사합니다!!!!
이런 FM이 다 옳은 것은 아닙니다. 가끔 전문점 커피도 사먹고 외식도하고 계절 바뀌면 싸지만 새롭게 구입해서 입어보고 좋은 차도 타보고 여행도 지르고 가보고 해야 인생 후회 없습니다.적당히 저축하고 적당히 쓰고 자신의 능력에 맞게 소박하게 살고 돈많은 사람은 사회를 위해 펑펑 쓰기도하고 조화롭게 인생 계획해야합니다.
@@gracecho475
맞습니다!
강남구 대치동에서 십대를 보낸 사람으로서 한마디한다. 공부는 자고로 스스로 마음먹고 해야 효과가 있는거지 아무생각없이 경쟁적으로 자식들 학원보낸다고 고득점을 하는 게 아니다. 차라리 문제집을 사주거나 인터넷으로 스스로 공부하게끔 하지 못하면 그냥 부모로써 마음을 비우고 살아야한다. 어떤 사람은 십대때 공부하고 성인되어 손놔서 하찮은 인생을 살기도 하고 어떤사람은 만학의 운이 있어 늦게라도 공부를 하게되어 명문대출신보다 중요한 인물이 되기도 한다. 사교육에 돈을 많이 쓰는건 그야말로 돈지랄이니 그럴 돈이 있으면 자식계정으로 주식을 하던지 그냥 종잣돈으로 삼으면 된다.
진심...진리
옳은 말인듯 한데 말투 재수없네.....ㅎㅎㅎ
이게재섭스면 노가다꾼들하고만 얘기하시나....내가 가다꾼이긴 했는데 ㅋㅋㅋ
옳은 말이니 재수없게 들리겠죠
1.차값은 본인 월급의 6개월치를 넘지마라
2.커피는 무료커피 이용하라
3.식사는 구내식당 이용하라
4.옷값을 줄여라
5.엥겔지수 본인월급의 25%넘지마라
6.월소득의 10%넘는 문화레저비는 낭비다
7.돈모아서 여행가라
여행가고 돈 모으기는 안된다
요약 감사합니다.
부읽남.너무 강의 잘하네요. 쏙쏙 들어오네요.
자산의 배신? 현금창출,한달 어느 날에 몇백만원이 꽃히도록 ? 어렵겠네
아!
방금 옷 샀네😂
부읽남대표님^ 김경필대표님^은 천재시고 똑소리나게하시는강의를 꽁짜로 잘듣고있는데좋아요만누르고~ㅎㅎ 세상은 좋습니다~감사합니다~ 건승하세요🎉🎉🎉🎉🎉🎉🎉
진짜 맞는 말씀! 제가 2002년도에 일년정도 미국 거주한적 있는데 미국 중산층들 검소한거 보고 충격받고,귀국후 철저히 검소하게 산 결과 지금 노후는 어느정도 여유있게 생활하게 되었다.우리나라 진짜 허례허식 과소비 많이 한다.그러면서 정부탓,부자탓,재벌기입탓,자본주의 탓만 한다.좌파들의 반자본주의적 세뇌선동도 과소비에 한몫하고 있다고 생각한다.지금부터라도 전국민의 사고방식을 바꿀 필요있다.너무 늦기 전에....
저도 스위스기업에서 일할 때 스위스 사람들, 부지런하고 검소한 데 놀랐댔습니다. 건물에는 아침 일찍 불켜지고 퇴근 전까지 컴퓨터 앞에서 샌드위치 먹으며 일에 집중하고 소득수준 높은데 과소비하지 않는 모습에 참 많은 것을 생각하고 많이 배웠습니다. 그런데 왜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리도 남 하는 것을 따라하기 좋아할까요? 같은 물건 들고 있으면 머쓱할텐데.
미국도 유럽도 일본도 직접 가보니 차도 작고 낡았고 옷도 대충 입는거 보고 충격이었죠. 식사 또한 굉장히 간소하게 먹고요. 언제부터 사회에 절약 개념이 사라졌는데 지금부터라도 검소하게 살아야겠어요.
그런 삶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나보죠..걍 자기 살고 싶은 방식으로 살면 될듯해요..가치관이 다 다를텐데 나의 잣대가 누구에게나 맞는건 아니니까요..
공감합니다
@@user-yp3sk4jy7z가치관이 없이 막 사는 사람들이
괴소비하죠. 아무 생각없이 내일 없이 살면서 나라탓, 남탓하죠.
오래 등산 다니면서 알게된건? 중산층 이상은 굳이 고가의 등산복 상관 안함, 하류층이 고가를 입고옴- 중산층 이상은 어차피 잘 사는거 일행들이 알고 있으니 아무거나 입는듯, 하류층은 자격지심에 싼거 입으면 창피한듯-
커피는 중산층 이상은 할 이야기가 있으면 근처 가장 가까운데 가고, 테이크 아웃이면 안 마신다하고 , 누가 사준다 하면 가장 싼거 마신다함, 하류층은 손에 스타벅스가 들려 있으며 걷고 싶어함.누가 사준다 하면 스타벅스 마신다함.
중산층 이상은 외식은 돈 없어서가 아니고 건강식으로 집에서 해먹고 싶어함, 하류층은 돈 생기면 무조건 외식하고 싶어함
계절이 바뀌면 중산층 이상은 입던옷 입음-이미 돈 있는거 지인들이 알아 뭘 입고 가도 당당함, 돈 생기면 투자를 생각함 -
하류층은 옷을 삼- 옷 아무거니 입고 나가기가 창피함, 돈 생기면 쇼핑함-
여행- 중산층 이상은 여행지에서 이야기 해 보면 열심히 일하고 돈 버느라 50대부터 여행 다니기 시작함-
하류층은? 돈 생기면 무조건 떠남, 돈쓰고 봄-통장에 돈 모여질 수가 없음-
사교육비- 하류층은 공부하는 방법도 모르고 부모 본인들도 열심히 공부 한적이 없으니 아무것도 몰라 무조건 학원 보냄.
ㅎㅎ
너무 共感 해서 웃음이 나네요
팩트
사교육 부분에서는 공감 500프로
다른 내용들도 상당수 공감합니다 ^^
어찌이리 찐분석 예리하게
피력하셨네요 ㅎ
하류층은 자존감이 약해 외형에 신경씀.
부자도 외형에 신경쓰는건 머리가 빈 사람들이 그럼. 졸부 싸모 경우.
대기업 회장 모셔 봤지만 가족들 수수하게 지냄.
중년 부터는 경제적 안정감이 정신적 안정감이 됩니다. 동호회 취미 활동 하면서 느낀건? 경제적 안정된 사람들은 부드러운 말투에 즐기고 있고,안정되지 않은 사람들은 까칠해져서 매사에 본인 맘에 안들면 버럭버럭 합니다.
거친 운동인 암벽을 하고 있는데
고수 중에 젊어서 인정받고 경제적으로 안정된 분들은 후배들을 존중하며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려고 하고 있고
고수 인데 평지에서는 인정도 못받고 안정되지 않은 분들은 후배들을 혼내고 야단치고 함부로 말하죠.
돈을 소비 하지 않아도 경제적 안정감에 미래도 안정되니 맘이 편하다는 말이 맞습니다.
맘이 편하니 어디가든 편한거고
맘이 불편하니 취미 활동을 가도 괜히 성질이 나는거죠.
소비도 적당히 하면 좋을듯요
젊을때 여행도 다니고 이쁘게 꾸미고하지 나이들면 그 세월 다 지나고 허무합니다
소비도 요요가 오니 적당한 소비
적당한 저금이 좋아요^^
젊을 때 그리하고 사세요. 나이들어선 일하고 낡은 옷 입게 될테니까요.
@@진인사-i6b헐
비아냥거리지마세요
적당한 소비는 경제도 돌아가고
경험 입니다
쓸때쓰고 아낄땐 아끼라는 뜻입니다
공감합니다. 젊은 지인이 하루아침 교통사고로 죽는걸 경험하니 허무하네요 참.. 사람앞일모르는거고 어느정도 즐기고 사는것도 필요합니다 .
아프면 다 부질없다
40중반에 아파 10년째 투병중인데 노후가 올지 안올지 인생 알 수 없으니 너무 아끼고 살진 마시길
추억할만한 기쁨도 필요하니 허락되는 한에서 소소히 쓰세요
@@user-iv6eh3um4h 건강되찾을실꺼에요 힘내세요~^^
사촌오빠도 외국사는데 우리나라에 일때문에
한국나왔다가 젊은햑생들이 명품가방메고 다니는거보구 깜짝놀랐다고~~ㅋ
제가사는 지방시골동네도 골프는 다 치더라구요
육아를 위해ㅈ다니던 직장 그만 두고 애들 없는 시간에 짬짬히 알바하고 있습니다.
품위유지비 안들고 교통비 안 드는 알바만 골라서 합니다.
(동네위주, 사람 안 접하는 알바)
동네ㅈ스터디카페 청소 알바하는데 새벽에 나가서 하므로
경비 ×, 카페 공짜이용 혜택으로 책도 많이 보고 자격증 공부도 하고 아이와 같이 공부해서 관리도 되고 좋습니다.
돈도 가성비 있게 벌어야 됩니다.
참고로 나름 전문직 종사자였습니다..
시간을 스스로 계획할 수 있어 좋아요..
저도 도전해봐야겠습니다 . 스터디 카페 청소알바 부지런해지고싶은데 좋아요
지혜로우시네요~
중학생 아이 둘 사립 학교 보내고, 하고싶다는 운동 , 음악 시키면서 나는 아이들한테 해줄수있어서 행복할줄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나이 먹을수록 느끼는건데 나’가 중요해요. 내가 삶의 만족이 있어야 내 가족도 행복하지요. 나한테 주는 선물, 칭찬 아끼지 말아요. 4년만에 오로지 나만을 위한 휴가갑니다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놀아요.나이에 맞게.
과소비도 습관
절약,저축도 습관
늙어서 새벽출근 하고 싶지 않으려면 젊었을 때 일찍 노후준비 시작 합시다.
노후준비가 잘돼있으니. 마음이. 편한
61살아줌마
진짜네요
정말 박수치는 말씀입니다. 우리나라 특유의 오지랖만 좀 없애도 살기 좋아진다고 생각함. Mz가 열려있다고 생각될 뿐이지, sns세대라 더 남 의식하고, 남 눈치봄. 그런데, 또 참견당하는건 싫어함.
우리나라는 다양성을 인정 안하니, 다름에 대한 참견은 심하고, 오지랖(비정상적 참견과 충고)은 많음. 비혼과 비출산도 이 연장선이라고 생각함. -안그러고 싶어도 남에게 비교당하는 삶에 자유로울 수는 없으니까-
맞는 말씀입니다..안타깝지만 요즘 MZ세대들이 현실만 만족하게 사는삶을살려고하는것같아 많이 안타까워요..잔소리로만듣고....ㅜㅜ
대학생들이 피트니스에서 피티 많이받고 인스타하는거 보고 충격이었네요
제주도 가더라도 1500만 이상
동남아 가려면 3000만 이상 모으고 가라는 말이 넘 와 닿아요 ㅎㅎ
오히려 돈을 줄이면 가치있게 산다 ~~^^
대표님의 간헐적 단식까지 잘 들었습니다 ^^
공감합니다.저의 딸도 독일에 거주하는데 엄청 절약이 몸에 베어 있더라고요.차도 작은차이고 세금도 거의 50% 내고....그래도 행복해 보여서좋았어요.한국 젊은이랑은 너무달라 놀랫어요.
이게 세금을 얼마만큼 투명하게 쓰는지에따라 세금내는 재미가있을듯해요. 국회의원들 의전만 줄어도 세금내는거 덜 아까울듯요
30년전에
우리들은 돈이없어
배우지도 못하고
중 고등 졸업 후 돈 벌지 않으면 생활이 안되고
동생들 중 고등 학교 가르쳐야 하고, 월세 전세 모두
단칸방에서 아이들 2명 낳아 키우며 집 사려고
20년동안 교육비 외 지출도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였다
50이 넘어서야 융자껴서 주택을 구했을 거다
지금도 우리 친구들 남편들은 한푼이라도 더 벌려고
뭐든한다
젊은 친구들은 좋은 세상에서 살려니 더 힘들다고 하는거다
우리세대는 지금도 예전보다 헐 좋은 세상이라 말한다
공감 이 가네요. 우리때는 국민학교도. 못가는 시대였어요. 기성회비. 를 내야돼는 그런시절이었죠
절약,저축은 기본인거고 자본시장에 투자안하면 노후준비 절대 못함 인플레이션은 인류가 늘어나는 한 당연히 달고 사는 거고 경제위기는 미국시장 130년동안 10년마다 항상 왔지만 미국은 언제나 우상향했고 앞으로도 우상향할꺼임 인류는 더 늘어나고 기술과 생활은 더 발전할테니까
동감합니다
절약,저축 기본이고 주식,etf 그것도 되도록 미국에 투자하는게 답인 것 같습니다 거기에 개인연금까지 더하면 좋고요 (자영업자는 노란우산공제까지)
미국(에스앤피500) 유럽(루이뷔통)주식에 투자하고 있는데 잘 모르겠음
서울 좋은데는 월세 받기 좋을듯 하고 다른 곳은 사기 겁남~
이유는 말하지 않겠음~
옷하고 신발만 안사도 엄청 절약됩니다
솔직히 대부분사람들 지금있는 옷신발만으로도 10년은 버틸수있을겁니다 한번도 안입고 버리는옷들 너무많습니다
이거 개동감
저 솔직히 옷신발 쇼핑 중독인데 이거 지출이 진짜 엄청나여
근데 이게 말처럼 한번 소비가 늘어나면 줄일수가없어요 진짜 ㅎㄷㄷ
요즘 티 한장에 기본 5- 7만원
일단 많이 버는것보다도 적게 벌어도
소비를
줄이며 자기 형편껏 살아가는게 더
중요한듯 생각됩니다
정답입니다 ㅎ
사회초년생부터 15년간 수입의 50% 지출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절대 삶이 불행하거나 힘들지 않아요. 왜냐하면 사회초년생 때보다 대부분 수입이 늘기 때문에 50%라도 소비할 수 있는 돈은 계속 늘기 때문에 만족감은 조금씩 늘어가죠. 소비가 많았던 분들이 줄이면 힘들뿐이지 원래 소비가 없던 사람은 소비를 조금씩 늘리면 삶이 계속 행복 합니다. 사회초년생 분들이라면 저의 방식 추천 합니다.
이렇게 10년만 하면 결혼해서 아이둘 있어도 노후는 그렇게 걱정 안됩니다. 이렇게 일상생활 하면서 지내면 노후는 준비되겠구나 생각들게 되실꺼예요.
뉘집 아들이냐 ? 여기댓글러들중 가장 현명한 사람이다...👍👍👍👍
멋지다..
내 전체 수익의 6개월분으로 구매 가능한 차를 사라.. 진심 공감입니다. 막상 외국 나가서 생활해보니 현지 사람들 정말 검소하고 부지런하더라구요. 버릇과 습관이 중요한 건데 영상보니 더 와닿네요^^
저는 미국에서 유학했고, 해외 거주와 관광 경험이 꽤 많은데요.. 한국 젊은이들 과소비 심한거 맞습니다. 서양인들은 정말 검소하고 소득에 비해 많이 절약하며 생활하죠.. 지인의 경우 연봉이 20만불 남짓인데, 현대 펠리세이드 타고 있죠. 그런데도 좀 작은차로 바꾸고 소비를 줄이려고 계획중이더라구요..
잘들었습니다. 소비를 늘려놓으면 돈을 쓰는게 쉬워지더라구요. 일단 저축으로 돈을 묶어둬야 잔고가 쌓이고 그러므로써 마음의 여유와 안정이 오는거 같습니다. 운전할때 틀어놓고 들으면서 출퇴근시간에 좋은 마인드를 잘 새겨들었습니다^^
반전있는말씀들ㅋㅋ연세가있을수록 안배우려고하는게 문제인줄알았더니ㅋㅋ이것저것 받아들이는 mz세대들이 결국 돈을 더 쓴다는말씀ㅋㅋㅋ김경필작가님 재밌어요ㅋㅋ 41세인데 아직 내면이 단단하지못해 집중해서 내면을 다지는중입니다.항상잘듣고있습니다.
😮😮
책 사줄 여력만 있으면 아이가 자기 책을 소유하고 책에 대한 애착을 갖게 하는 것이 늘 빌려읽는 것보다 좋다고 봅니다. 저희집엔 신혼부터 티비가 없었는데 책읽는 환경과 가정에 독서하는 문화를 만드는 것, 이게 핵심 같아요. 사교육은 아이에게 다양한 경험을 시켜주는 목적, 아이의 의지 존중하기, 요 두가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굿!
필요시에만 구입하면 좋죠 모든 책을 소유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전적으로 동의해요! 빌려읽는건 중학생때부터가 적당한듯 합니다.
집에 책이 많은 환경은 초등 졸업할때까지는 꼭 필요하다 생각해요ㅎ
연년생으로 아이 셋을 키우고 있어서 사교육비 감당할 자신이 없더라구요 ㅠ
책구매에는 돈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ㅠ 자기주도가 살 길이라 생각되어서요 ㅎ
장난감 티비 없이 책밖에 없으니 책을 볼 수 밖에 ㅎㅎㅎㅎ
@@user-bd2bl9ez9m 화이팅입니다~연년생 아이셋 존경해요!! 엄마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책육아하시길 바랍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아끼고아끼고 아끼고 살아가는 중인데 , 나만힘든가 했는데 정상이라시니 너무 감사하네요! 옛날에 세상 하고싶은거 다살던 나자신반성해 ㅠㅠ
정기예금 만기 바로 재예치하고 이자 타서 생활비에 보탤 때 제일 뿌듯해요 ㅎㅎㅎ 두번째는 직접 요리하고 도시락 쌀때!
인생 별거 없는 것 같아요 건강관리 잘하면서 노동 능력 상실 (즉 노후) 대비해서 돈 만들어놓고 최대한 건강 장수하는 게 다임
명품… luxury goods from europe 한철입니다 정 필요하면 가끔 빌려쓰면 그만임
저도 여자만나서 돈쓰고싶고
여행도가고 싶으며 명품옷도 사고싶고
차도 제네시스g70 몰고싶고 골프도배우고싶고
먹는것도 돈생각안하고 럭셔리한것만 먹고싶어요!
근데저는 절제해서 작년11월에 신축아파트33평
내집장만해서 이자원금이5.8% 이고 대출을
2억5천해서 매달135만원정도 나가서
빚갚아나가는데 올인하고있네요!
그래도 아직저혼자 사니깐 먹는거만큼은
먹고싶은거 다먹자로 타협하였고
제가하고싶은거 돈나가는건 빚다갚고나서 해야
될듯한데 그면제나이가 40대중반아님 50대초반
일것같은데 그때즐겨야할듯합니다!
늘 절제하는삶!
훌륭하시네요
그래도 너무 아끼다 건강 안챙기면 소용없습니다. 너무 마음 졸이며 돈쓰면 병 생겨요. 돈 벌었더니 병원비로 다 써드란 말이 있죠.
건강 챙겨가며 저축하세요.
낭비 과소비만 하지말고 건전하게 쓰면 되는듯요.
멋지네요
과소비 습관!
와~너무나 유익한 시간 이였습니다.
허리띠 졸라 맨나고 생각했는데
과소비가 생활화 되고있었군요.
100프로 공감합니다.
노후가 비참한 노인들은?
젊었을때 남들이 안하는 일(ex,외도로 가정파탄낸것들)을 했거나,
남들은 다 하는일(삶을 성실하고 책임감있게 산사람)을 안한사람들.
열심히 산 사람들은
노후 편하게 사신다~^^
개미와 베짱이 생각남ㅋ
제 어머니의 먼 사촌여동생 : 힘든일 하기싫어함. 평생 사무직만 선호하다 50까지 무직이었음. 밥해주는일 하기싫어 시집 안가고 배달음식 좋아함. 심지어는 어머니가 밥을 차려주시려고해도 시켜달라고함. 물려받은 재산이 일도없고 지금은 칠순이 넘었을텐데 어디사시는지 모르겠음.
동네가 유복한 분위기라 흔들리는 소비가 많았는데 현금 저축에 신경 돌려야겠습니다 우리나라 거품 허세 참 심각하죠...그러고도 불행한 우울한 사람들 많은 시대~
저도 동감입니다
애한테 들어가는 돈은 아끼라는데.. 아이의 시간을 돈과 환산하나요. 뭘 잘할지 모르니 여러가지 경험을 쌓을수 있게 키워주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사교육이라는게 영유보내고, 국영수학원 보내고 그딴거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아이의 숨겨진 재능을 끌어내는거는 예술이라고 생각해요. 그돈은 아끼지 않았으면 해요.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구요.
은퇴후 연금생활 하다가 5년만에 파트타임 알바하는데 훨씬 힘이 나네요 놀지말고 일하는게 생활에 활력소가 됩니다
과소비에 대해 집중적으로 찝어주시는 부분이 너무 좋네요. 저도 mz 세대 사회초년생인데 주변을 보면 해외여행 기본으로 반기별로 최소 한번씩은 가고 명품백이나 외제차를 벌써부터 산 사람들이 많아서 (물론 산 사람들이 대체로 전시를 하겠지만) 월급이 아무리 많아봤자 리밋이 있을텐데.. 대체 그돈은 어디서 나는거지라는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 그러다보니 제 소비도 마치 정상적인것처럼 느껴지고 더 쓰게되고..ㅋㅋ 정말 현실 고증 큰 사회문제인 것 같습니다
사실 부모로부터 돈받는 부자들이 많습니다... 회사다니면서 부모에게 용돈받는넘도 있더군요... 그런 주변사람들 소비 따라가면 소위 잦됩니다 정말
sns 끊고 과소비하는 사람들을 되도록 멀리해야 되더라고요
이발은 스스로, 화장품도 만들어쓰고, 치약조금 소금으로 양치, 비데와 작은 수건쓰면서 휴지는 코풀때만, 필요한 물건과 용품은 중고가게에서. 관리비, 집세금,보험금, 차기름, 인터넷은 와이파이만. 은퇴하면 시골로 가서 나무때고 살아야하나 밭갈고.
연봉 30%짜리 차 타서 다행이라 생각했는데.. 결국 여행에서 깨졌네요🥲 1인가구 핸디캡, "공금", "가능성" 인상 깊었습니다~ 간만에 정신교육 제대로 받고 가네요ㅎㅎ
절약포인트 뿐만 아니라 현상황에 대한 해박한 식견을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셔서 한시간반동안 전혀 지루하지 않게 집중해서 들었네요^^ 그중 돈을 머니로 생각하지 말고 가능성으로 생각하라는 말씀~~!! 너무 공감됩니다 ^^ 저도 마음껏 소비한달에는 우울하고 많이 저축한달에는 그렇게 뿌듯하고 기쁘던데 그만큼 나의 가능성이 늘어나서 였나봐요 ^^ 긴시간 좋은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
🎉
김경필님과 동세대라서 공감이 많이 됩니다!
이런 조언을 젊은 세대들이 잘 수용한다면 좋겠네요.
저희 때는 이런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없었지만,
지금은 언제 어디서든 접할 수 있으니 더 많은 분들이 보시면 좋겠어요.
정말 맞읍니다 뉴욕이나 엘레이 에 가면 한국사람들은 아파트에 살면서도 벤츠나 비엠더블유 정도를 타드라구요 넘 놀랐웠어요 아 한국사람 들 아니면 교회 같은데 가면 챙피하다고 해서 넘 놀랐읍니다 누님말씀 딱 맞읍니다 여기 미국사람들은 친해도 나이도 잘 몰라요 ㅎㅎ
교회가는데 벤츠를 안타면 창피하다 ㅠ 정신이 썩은 사람이죠 그런사람
아, la. 거기 사는 친척 왈, 한인교회 갔는데 모두가 당시 유행하던 일본 디자이너의 가방을 들었더랍니다. 모두 가짜. 진짜를 들고 왔던 사람이 무색해지더라는. 모르는데 그저 마음에 들어 산 것이 아니라 가짜인지 알면서도 산 것이라더군요. 일주일이면 중국에서 배로 들어온다고. 알고도 가짜 사는 것, 그것도 죄 아닌가요?
@@user-ze3wq8xb6u 죄는 죄죠. 가짜를 생산해서 파는것 자체가 죄인데 거기에 동조해주니 죄죠.
기본만. 지키면 된다ㆍ먹을 만큼만 사고 야채는 당일 먹을것만 사.는 장보기. 지하철 이용
물 빨래 되는 옷 입기. 애들 옷 세일때 사 기. 생활용품은 휴지 세제 세일때 이용 /아껴본 사람은 안다 ㆍ돈 모우는 재미 .카드도 체크카드이용 가장 기본만 지켜도. 된다
돈은 가능성이다..
돈을 쓰면 공허해지는 이유가
가능성이 없어지기때문이라는 말씀
100퍼 공감합니다..
구구절절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몇년 꾹참고 일해서 이번에 집도 한채더 매입하고 해외가족여행도 다녀왔고 안정적인 수입을 위해 제 업무분야 라이선스를 취득하기위해 공부하려합니다 제가 10살 어린데 저와 생각이 너무 똑같아서 대공감했습니다
Km
뉴스에 나오는 쪽방촌 노인들이 내 미래의 모습이 될 수 있으니 노후 준비해야 됩니다. 뉴스에 나오는 쪽방촌 주인공이 되고 싶지 않다면 준비하십시요.
저는 운전하기 싫은데 아이한테 미안해서 여러 브랜드의 차를 열심히 검색하다가 이 강의 듣고 장롱면허로 남기로 했어요^^;; 파생소비 엄청날 것 같아요.. 정신차리게 해 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저세요^^ 저도 고민하다 차 접었어요 ㅎㅎ
한국같이 대중교통과 배달서비스 잘 되어있는 나라에서 차량 보유률이 너무 높긴 하죠... 거기다 눈들까지 높고 운전들 험하게하고...
우리나라 땅 덩어리가 미국만치 넓다면 당연히 차 굴려야겠죠.
하지만 조금만 부지런 떨면 차 굴릴 필요없죠.
어마어마한 돈 들여 잘 만들어둔 대중교통을 이용해야죠~~
사업이나 자동차 있어야 일을 하는 분 빼고는 과소비.체면이라고 생각합니다.
@@user-kz2dy4mc6o 전세계가 감탄하는 대중교통 시스템 덕분에 그동안 잘 살았는데 자차로 30분 거리가 대중교통으론 2시간, 차량 운행 안 되는 학원 픽업 등 한 번씩 흔들리고 있어요^^; 이럴 때마다 영상을 다시 봐야겠어요^^
차를 안끌게 되면 돈도 돈이지만 환경 보호에 굉장히 큰 기여가 되죠
이건 정말 유투브 영상으로만 남기기에 아까운 말씀이시네요 특히 낭비한다고 콕 찝어주신거 정말 동의합니다 우리나라는 정치인들이 인기만 생각하고 니들 힘들지 그정돈 괜찮아 그렇게 해도돼 이런 행태를 보이고 한국 특유의 남의 시선을 신경쓰고 남과 비교하는 문화 거기에 SNS가 활성화되면서 완전 최악의 과소비 문화가 정착해버렸습니다...진짜 최악입니다 흔히들 정치풍자하는 프로그램에서돈을 열심히 10년 20년만 모으면 집을 가질수 있다고 비꼬는데 708090년대의 올드세대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생에 집 하나 장만했습니다 집 사는데 평생 걸렸다고요 먹고싶은거 안 먹고 입고 싶은거 안 입고 절약하는게 당연한 세상이었어요 지금은 그렇게 살면 꼰대니 왜 그렇게사냐고 싫어하죠 이건 어른탓입니다 가정교육을 병신같이...어우 화가 확 나네
머니 트레이닝을 초등교육부터 정규과목에 넣어야 합니다.
너무 유익합니다.
기업에서 싫어합니다.
@@user-ox8gb9zk9h 맞아요 기득권에서 원하지 않을 거예요
제가 넘 답답하게 사는가 싶었는데 말씀을 들으니 위안이 되는것 같아요. ᆢㅎㅎㅎᆢ남들 다하는것 안하고 열심히 살다가도 문득 왜이러고 사나 싶을때가 있더라구요. ᆢ근데 적금 릴레이로 타서 묶어 놓을때 뿌듯 해져서 또 열심히 아끼고 적금해서 가끔 적당한 소비의 여행을 가서 위로를 받아요. 예쁜옷이나 좋운 잠자리가 아니 누구와 어떠한 합리적인 소비의 여행을 하고 옵니다. 사교육 시대에 저는 학원을 보내달라고 할때만 본인이 필요한 것에만 투자해주고 대신 그돈을 저축연금과 청약저축 용도통장등 을 만들어서 아이들과 우리가족의 수입과 지출 저축을 어떻게 하는가를 서로 회의를 해서 남들과 비교되는 삶이 아닌 본인들이 스스로 벌어서 쓸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스스로의 자립과 저희의 노후를 생각해서 오늘도 열심히 출근해서 일하고 있네요. 앞으로도 살이 되고 피가 되는 경제상식을 알려주세요. 좋운하루되세요.
김경필님 나오는거 볼때마다, 경각심 생겨서 좋아요~ 주1회 필시청!
저도 맘카페 아줌마들 만나면서 명품에 눈을 떠버리고 과소비를 한거 같아요. 정신 똑띠 드는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정신 차리겠습니다~!!
내게 위안이 되고 행복 하다면 소비하는 것도 행복 아닐까요
통장에 금융잔고가 있어도
결코 행복은 아니더군요
조금은 든든할 수는 있지만요
그렇지만 어디서든 선뜻 채크카드로 결제 하는 것 그것 외엔 덤덤합니다
이런교육을 어디서 받겠습니까? 한번더 놀라고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너무 좋은 생활의 지혜 .명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자주 뵙도록 해요 .
김경필 선생님 말씀 백프로 공감합니다. 요즘 과소비 너무 심한 건 사실이에요... 따라서 절약하는 삶을 위해 선생님이 쓰신 신간도 구매해서 보지 않고 도서관에 나오길 기다리거나 알라딘에서 저렴하게 살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리려 합니다.
😂😂😂😂
😂😂
ㅠㅠㅠ.. 😅
멋져요!!
😂😂😂😂😂
너무나 유익한 길잡이 말씀~☆⭐️☆
이렇게 쉽게 개인경제를 진솔*명료*친절하게 짚어준 해박한 (참)전문가~고마워요!!
김경필 작가님을 만나러 서점에 갑니다~
투자는 살아가면서 평생 해야 합니다..근데 문제는 투자가 아니라 투기를해서 망하는 거죠.....꾸준하게...30대부터 급에서 10%를 s&p500에 투자를 10년이상 투자를 한번 해보세요.임금은 앞으로 올라가지 않아요....벌 수 있을때 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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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금같은 시간이였습니다 ㆍ부자나 가난한자 삶의 무게는 똑같다
쓰고 누리고 즐기는것도
좋지만 미래를 위해 조금쯤은 참고 선저축 후 찾아올 희망에 행복한 기대를해봅니다 감사드립니다
내 나름 대로의. 노후 준비는. 쉬지 않고 계속 일을 하며. 저축 하고. 연금. 나올때 까지. 일하고. 그때는. 소비를 줄이며. 건강 하게 운동 하며 사는겁니다
우리의 노후는 이전 세대와 다르다
자기 연령*0.7=지금 나이라 생각하고 노력하기
은퇴이후 현재 월생활비의 1.5배는 필요
투자이전에 우선 충분하고 꾸준한 수입을 가져다줄 수단(근로소득/사업소득)이 필요
차량구입하면 저축어렵 필요하면 본인 월급*6개월 금액의 차가 적정
한국 인당 명품소비 세계 최고 수준 그렇게 살면 노후에 돈 더 많이 필요
모닝콜처럼 매일 부읽남 듣고 일어납니다. 아침에 자극을 받으면서 생각을 바꾸게 되었어요. 54살 작년 7월에 직장생활 그만두고 쉬다가 올1월부터 일주일에 두번 출근해서 세금공제 후 200 벌어요. 김경필님 말씀이 구구절절 옳다는걸 체험하고 있어요. 매일 가계부리뷰하다보니까 왜 그렇게 하라는지 답을 알게 되더라고요. 계속듣다보면 중복되는 내용도 많지만 복습한다 생각하고 듣고 있답니다.
무슨 일인가요 부럽읍니다
@@sell_my_tale6364 건설사 회계업무입니다. 회계라고 하지만 기본공무업무까지 해주고 있어요. 건설사는 힘들어서 직장 이제 아예 안다니려고 했는데, 도와달라는 요청에 할까말까 고민하다 김경필쌤 동영상보고 수락해서 다니고 있는데 아주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바빠지면 풀근무 할수도 있어요. 그럼 수입은 배이상 늘어나겠지만... 개인시간이 없어지는건 싫으네요. 현재는 2틀 출근, 하루는 문화센타 미술수업 듣고있는데 지금생활에 아주만족하고 있어요.
@@user-tj7xz5hw6d 자세하구 꼼꼼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가가치가 높은 일 하고 계시군요. 즐거운 생활되시길 바랍니다^^
대단하시네요.. 퇴직 전까지도 회계업무를 하셨던 걸까요?
@@sawol_unni 넵.
정말 과소비와 남과 비교하는 삶은 거지로 가는 지름길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알고리즘으로 떠서 들어와서 들었는데 지금껏 들어온 방송중 갠적으로 몰입하기 최고네요 현실적 으로 너무 와닿네요 지침서 같아 감동입니다 많이 배우고 가며 좋아요 구독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고성장 시대의 종말 대다수는 아껴서 버텨야 하는 시대로 가고 있음 문제는 저출산으로 세금은 지금보다 훨씬 더 뜯길 예정임
정말 유익한 말씀...(얼결에 자동 재생으로) 잘들었습니다. 과소비는 미래의 삶을 불행하게 합니다. 잘 알지요. 그런데 그렇게 열심히 사는데 있어서 우리는 내일을 기약할수가 없습니다.
모아놓은 돈 한푼 못쓰고 갑자기 돌아가시는 분은 돈을 많이 모았으니 행복하게 돌아가셨을까요? 인간은 바로 10분후를 알수 없는 삶을 삽니다....저는 과소비는 당연히 반대이나...여행경비 5년 모으는 동안 살아있다는 보장을 할수 없는 것이 바로 인간의 삶이니 알뜰하게 잘 준비해서 부담을 최소화 하는 선에서 여행 다녀온후 행복한 추억과 함께 조금씩 갚아나가는것도 괜찮다는 입장입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알뜰에 집착해서 매일 같은 삶을 살면 ....뇌는 병이들게 됩니다. 삶을 이끄는것을 물질로만 보면 몸과 뇌가 건강하게 살다가 마감할 수 있는 중요한 사실을 놓치게 될수 있습니다.
제나이쯤 되니 그렇게 가신분들을 참 많이 보게 되네요.
그렇기도할듯 공감이 ~ 스트레스받은이들 병생기는경우가
자기수준에 맞는 적절한 소비를 하라는 거잖아요 그냥 쌩으로 저축만 하라는게 아니구~ ㅎ
핵심은 주제파악 잘하고 분수에 맞는 소비를 하자!
자신만의 이론정립이 확실하신 분의 인터뷰 및 강의는 참 듣기 편안하네요^^ 많이 연구하신 흔적이 느껴집니다. 풀버전 너무 잘 들었습니다!!
우리부모님 80대, 일년내내 30년가까이 아무것도 안하고 사셨습니다. 엄마는 돈 벌어본 일 없고 외벌이로 자린고비 안쓰며 5-60대엔 본인들 해외여행은 매년 다니고 자식하나는 최소비용으로 키웠고 기대 100세까지 버틸 요량. 옆에서 보며 평생 속터지게 살아 가처분 소득, 소비 없는 가난의 느낌으로 결혼전까지 30년동안 지긋. 지금 50 바라보는 나이에 그 습관이 몸에 베어 과소비는 없으나 자산이 늘어도 맘은 팍팍.
늙으면. 돈 드는것. 당연
제가 보기엔 넘 아끼면 우울하니 가끔 열심히 산 본인한테 보상 한번씩 주는것도 나쁮 않은것 같아요.넘 아껴도 문제인것 같아요.병나요.모든게 작당히가 좋죠.
저도 엄청 아끼는 편인데 남 도와줄때와 자기계발할때는 돈 팍팍 씁니다.
자신에게 지식투자!
부의 첫걸음입니다.
적어도 자식에게 손벌리지 않으니 좋은거 아닌가요?
이렇게 말해주는 부자 어른들이 많아야 합니다 ㅎ
부자가 말하면 그 자체로 이유가 되니까
항상 들으면서 자극 받아요^^
mz세대가 꼭 봐야할 영상이네요! 저도 90년대생 입니다. 제가 하던 소비가 과소비가 맞다고 생각했었는데... 조절 하기가 쉽지 않네요 ㅜㅜ 절약을 하려면 꼼꼼하고 세세하게 꾸준하게 하지 않으면 좀 달리다가 금방 무너지더라구요ㅠㅠ 정상적으로 돌리고 싶네요...
돈 모으는거 정말 힘들지요ㅜㅜ.
근데 그돈을 열심히 만들어 보면 선생님 말씀처럼 되요
열심히 노력하고 참다 보면..그렇게 되요.
왜냐면 힘든거 충분히 아니까요ㅜㅜ
그렇게 모아 놓으면 선생님 말씀처럼 되요.
절대 허튼 돈 쓰지 않아요.
다들 응원합니다.
명품백 관심읎꼬. 철철이 옷 안사입고. 배달 안시켜묵지만.
여행은!!!!!! 포기몬합니다
저 남편월급으로 스벅마시기 부담되서 알바하다가
결국 개인사업해서 번돈으로 투자하고
이젠 남편퇴직때 되구 그랬네요
외제차 해외여행 명품 외식 관심없구
스벅 커피한잔은 필수가 되었네요 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어려움이 있다는 건 잘 해나가고 있다는 거다! 위로를 받고 갑니다
알찬 정보! 더 나아가기 위해 용기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외국에서 소위말하는 빅테크 다니는 20대 후반 사람입니다. 나름 연봉이 높아도 차는 정말 결혼해서 아이가 있지 않는 이상 살 생각없습니다. 웬만하면 그때도 공유 차량 이라던지 생각하고 있고 결혼식도 크게 할생각도 없고 정말 친지만 모아서 할 생각이구요. 근데 정말 아이를 가지는거 자체가 럭셔리라는 생각이들어요. 아이 = 제일 큰 지출 그리고 소비 , 하나 낳아 잘키우자도 있지만 그것조차 요즘 20대에겐 버겁게 느껴져요. 내 노후 준비도 바쁘고 워킹맘을 할 수 있는 환경도 정부에서 갖추어주지 않아서 … 가장 큰 소비는 전 그냥 아이를 가지는거 자체가 사치라 느껴집니다
아하 !
뼈때리는 수치화.. 추상적 단어보다 숫자화해서 얘기해주시니 넘 현실적으로 와닿고 좋네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 국민의 사분의 삼이 타인의식 소비지출 이라 합니다 내실보다 보이는것에 치중하는 것이겠지요 내실이 부족할수록 외관이 화려한거 같아요 진정한 부자는 타인을 별 의식하지 않더라구요 예전에 그동네 땅의 반정도를 소유하신분의 건물에 제가 세 살때 그분의 차가 아주 저렴한 소형차 여서 심지어 제차보다 싸구려 차를 타고 다니셔서 굉장히 놀란적 있어요 개념자체가 자신의 인생에 몰두할뿐 타인인생이나 남의이목따윈 관심이 없으시더라구요
보여주기식 과소비만 줄여도 환경이 많이 좋아지겠죠
수고하셨습니다 !
콜라 덜 마시고 코카콜라 주식을 한 달에 한주를 삽니다.. 나이키 운동화 신고 다니지만 나이키 주식도 아주 가끔씩 매수 합니다
선생님 말씀 공감도 하면서 좋은 건 내 것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2024 1월 입니다. 나이키 주식 괜찮으신가요...? 😂
저두 연봉1억이상 가정입니다
하지만 재테크에 관심을 갖지 않았던게 문제였던거 같아요
과소비는 하지않았지만 소비를 쉽게 생각했던거 같아요
많이 버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무조건 저축하고 아끼는게 답인것같습니다
지금은 무조건 최소한의 소비를 하자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한창 돈 벌 30대 중반입니다. 월급의 반 이상을 저축하며 살고 있는데 고정비용으로 이혼하신 어머니 생활비용까지 드리는 게 은근 힘들어요...
공감은 가네요 어머니도 시간 여력되시면 파트일쯤은? 고정지출 장기로 소비는 누구나 답답히느끼는것
저랑 또래같은데 대단하네요! 모을 돈도 부족할테지만 어머니께 드리는 돈이니만큼 가치있게 쓰시는 것 같습니다
백세까지요 ? 생활비에 생신선물, 새해용돈, 외식 밥값... 주는 사람은 허리가 휘는데 받는사람은 받아도 받아도 적어요. 남의일같지 않아서요... 힘내세요.. 저는 늙으면 자식들앞에서 사라질겁니다.
어머니에게 왜 정기적인 생활비를 드리시는지...
나이드신분들도 다 요양보호사 하면서 독립생활 잘만 하시던데 ㅜㅜ
여력이 되실때 한번씩 용돈만 드리세요
성인이 된 자식이 부모에게 빨대 꽂아도 안되듯이 부모도 독립한 자식에게 빨대꽂으면 안되죠
20대 때는 니트와 딩크로 살면서 대학생활 오래하고 백수로 젊음을 탕진해봤는데
그렇게 몇년 꼬라박으면서 얻었던 것은 우울증과 무기력함, 자존감 박살과 히키코모리 체험이었음.
직장인이 된 지금이 훨씬 행복함. 30대가 되었고 20대와 달리 밤도 못세고 여자도 쉽게 만나지 못하고 신중해졌고 맨날 카드값과 직장 상사의 조인트에 시달리지만 백수일 때보다 자존감도 높고 저축도 많이하고 내가 사고 싶은거 있으면 몇달 모으던 카드로 플렉스하던 생활이 훨씬 윤택해짐을 느낌.
60대 70대 되서도 내 자존심 버리고 일 무엇이던지 구해서 할 생각임. 일을 하지 않더라도 사회와 벽을 치면 결국 죽음밖에 없다는걸 내 20대를 바치면서 깨달았기 때문에 단절시키고 싶진 않음.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직장 생활 3년차인데 1년차에 김경필 트레이너님을 못만났던게 제일 아쉬움. 지금도 만점은 아니지만 트레이너님 만나기 전에 내 생활 돌이켜보면 돈만 번 그냥 20대였기에 그게 후회됨.
명품 이야기 듣고 명품 사시려는 분들을 위해 팁 하나 드림. 3년차 정도 되니까 회사에서 나한테 더 중요한 일도 맡기고 책임질 일도 많아지길래 미팅가서 다른 회사들한테 무시 안당하려면 외적인 면을 꾸며야되겠다 해서 옷도 조금씩 사고 후줄근한 백팩이랑 근본없는 클러치백 다 집에 두고 지갑이랑 클러치 하나씩 샀는데 여기 들어가는 돈 너무 아까워서 중고로 샀음.
중고마켓 뒤져보셈. 백화점 구매 인증 박힌 몇번만 들고다닌 중고가에 나온 완전 새거 오지게 많음. 돈아끼려고 사본건데 진짜 새거였음. 플렉스 했는데 돈 급해서 급하게 내놓는 제품들 엄청 많음. 3시간 정도 투자해서 찾아가지고 사셈. 3시간 투자해서 몇십만원 아끼면 이득이잖아. 명품 새거로 사는거 멍청한짓임 ㄹㅇ
50대 중반인데 구체적
으로 노후준비 시작했습니다. 절약해서 열심히 투자하고
있는것 지키겠습니다
오랜만에 현실적인 강의 👍
미래에 비참하지 않으려면 지금 정신차려야하죠.
저는 과소비 7가지 모두 안하고 있는데 너무 절약해가면서 사는 건가 했는데 아니군요 계속 똑같이 살아야 겠군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백번 들어도 맞아요 노후 대척없이 살다보니 실지적으로 만원이 없어 속이아파서요 자식들은 영점 도 몰 라요 선생님 실감 나요 저두 청소 사일은 해요 이렇게 좋은 프로 감사합니다
맞아요 우리나라사람들 한번씩 자신돌아봐야되요.과소비도심,남들시선의식, 보여주기식....참 안타까워요
노후 준비는 돈을 그냥 차곡차곡 모으는게 아니다. 유동성의 다변화지. 이거부터 이해해야 나중에 안망한다. 돈이라는 건 결국 실물로 바꾸는 수단이기 때문에 한국돈만 모아서는 나중에 어떤 일이 생길지 모름. 나라가 터키나 아르헨티나가 되지말란 법이 없다.
엥..? 재택근무 하면서 쓰는 비용 확 줄었는데;; 출근만 안해도 돈 정말 안들어요 옷 계절마다 바꿔야 하는 꾸밈비용 안들죠 화장비용 안들죠 머리도 안해도 되죠 밥도 집에서 해먹고 커피도 집에서 내려먹고.. 일하다 급하면 택시도 타야하는데 집에만 있으면 교통비도 안들고.. 정말 소비가 반이상 줄은 듯..
워라벨말고 걍 수입80프로 저금하고 근근히 살아야할듯..
세상이 바뀜.
소비 줄이는 부분은 공감하는 게, 진짜 악착같이 줄여서 월급의 75%를 적금 넣고 나머지로만 생활해본 적이 있는데, 생각보다 '못 살겠다'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근데 그러고 나서 적금액은 그대로 유지하고 연봉 올라가면서 소비에 여유가 생기니까 '특별한 소비'가 발생하는 매 순간이 행복하더라고요. 지금은 적응 돼서 딱히 불편할 것도 없고, 입출금 잔고 계속 늘어나니까 쓰고 싶으면 언제든 쓸 수 있겠다 싶어서 마음도 편하고, 적금도 차곡차곡 모이니까 몇년 뒤면 얼마큼 모였겠네 싶어서 좋네요.
그 노후가 되보니 돈벌어 적당히 사치하고 여행하고 팍팍쓰고 노후엔적당히 가난해야 정부에서주는 혜택 다받고 룰루랄라 살수있어요
ㅠㅠ종부세 폭탄 건보료피보험차 박탈 기초연금수급박탈 은퇴도 못함 ㅠ
종부세 엄청 뜯었지요ㅠㅠ 전 정권에서 그냥 심술세금뜯기 정치
그래도 기초연금 보다 본인여력이 더 나을듯
제 주변에는 무리해서 4,5억짜리 아파트살면서 먹는거 입는거 아끼면서 힘들게 사는 사람 많아요.. 집만 좋지 삶의 질은 떨어지는..
그런거보면 나중에 지방에 가서 집사서
하고 싶은거 하면서 여유롭게 살고싶어요..!
김경필 교수님 현실에 맞는 가르침과 참교육을 듣고 있으며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요즘 2030 핸드크림이나 립밤 하나를 선물해도 샤넬이나 디올을 선물하던데...그러고 돈 없어서 결혼 못하고 애 안 낳는다고..건강한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선물인데 4000원 5000원짜리 할 수 없잖아요 립밤이 디올이거나 그럼
3만원ㅡ4만원 선일거예요
그정도면 친한 친구한테
1년에 한번은 괜찮죠
7가지 과소비를 4년간 안하고 이번에 한국 한달 친정 방문에 2000만원 생각하고 있어요. 모은 돈으로 가는거지만 너무 아까워요 ㅠㅠㅠ
42:15
돈버는것도 중요하진만은 그것보다 우선시 되어야 할 게 건강입니다
하루 1일1식은 몸을 망가트리는 고속페달임. 최소 2끼는 드셔야합니다.
안그럼 열심히 번 돈 늙어서 쓰기도전에 병듭니다. 물론 병원비 걱정은 안해도 되겠죠 돈은 미리 벌어놨으니 ㅋㅋ
이분 개멋지네
근데 그냥 일반인이 이분 말처럼 실천하기는 정말엄청나게 어려운일이져
이분처럼 실천하는 사람이 정말 성공하고 상위 일퍼가 되는거겠져
말한다고 누구나다 실천한다면 우리나라에 가난한 사람이 없겟져
차 가격이 월급의 6개월치 이하가 이상적이라는거 정말 이해가 간다. 외국 비슷한 소득자에 비하여 우리나라 너무 차를 남 의식하고 타서 연봉 5000이 안되는데 미니랑 bmw 5시리즈를 타고 연봉 3000대 인데 소나타, 스포티지 타고 있다. 그러는 나 스스로도 과한 차를 탄다고 생각이 들지만 이게 한국 사회의 전체적인 상황이라 너무 안타깝다. 차는 결국 다 증발하는 돈 인건데.
선생님 넘 듣고싶은 핵사이다 말씀
입니다 널리 퍼져서 국민 전체가 듣고 공부해야합니다
와우 정말 놀라운 분이신것 같아요 이런영상 항상 나중에보기 저장만 하고 넘기는데, 앞에보다가 흡입력이 엄청나고 재밌어서 계속봐요 ㅎㅎ*0.7 곱하면 23살..너무좋네요 ^^
노후를 위해 어떻게 벌고 쓰고 먹고해야 하는지 계속 생각하면서 살아야겠어요
공부 운동 저축의 달콤한 성취감 그 어떤것 과도 비교할 수가 없죠
7까지 다 실천하며 살았네요
성취감은 그 어떤 소비에서 얻는 기쁨보다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