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전쟁은 2가지로 나왔어야 했다 첫번째는 gm노트에 명시된대로 진행될 엔드스펙 유저를 위한 실질적인 보상안을 담고있는 스펙전장. 두번째는 솔라레 컨셉의 스펙 균형을 맞춘 주 1회 정도의 100 vs 100 정도의 매칭전장 첫번째대로 주력참여 부대와 예비 편성대까지 선착순 모집을 통해 총원이 넘는 경우 2채널 이상의 운영으로하고 대기실 안에서 파티 맺고 전략 팀 구축하게 만들면 정말 맛집일텐데, 명예순위정도만 기리는 수준으로 만들면 장미전쟁에 관심도 많이 갖고 스펙 올리는 동기부여 역할을 충분히 할텐데 펄어비스는 pvp를 항상 틀에 박히게 운영해서 많이 답답함 과거 블레스의 카스트라공방전 방식입니다
pvp 컨텐츠 길드 때쟁을 목표로 검사를 시작해봤지만.. 진짜 시즌 투발라 템 맞추는건 둘째치고 pvp 템 맞추는게 너무 스트레스 받던 와중에 길드 pvp컨텐츠 반토막 났다고 해서 그만둠....내가 원했던건 길드간에 피끓는 때쟁인데 그거 토막내버리면 굳이 시간 투자하고 스트레스 받으면서 템 맞출 필요가 없지 몹 사냥하는것도 그렇게 박진감 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내 캐릭 보다 몇 단계 위에 있는 상위 몹이 있는 필드 같은 곳 아니면 몹 뎀지가 그렇게 쎈것도 아니고.. 벽보고 내 캐릭 스킬보면서 그 뽕에 취해서 겜하는 느낌이라 이질감이 듬
검은사막 전투의 특징인 스킬이 너무 많고 게다가 커멘드로 발동되는 복잡한 매커니즘 자체가 장벽이라고 생각함 왜냐하면 PVE에서조차 스킬 사용하는걸 너무 어려워 하는 뉴비가 정말 많다는 것임 스킬 쓰면서도 뭘 쓰는지도 모르는 분들이 태반임 커멘드 자체를 어려워 해서 슬롯에 등록 가능한 스킬만 등록해서 쓰는 분들도 생각보다 엄청 많음 그런데 PVP로 들어가면 내가 쓰는 스킬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이 쓰는 스킬도 알아야 하는데 직업 26개에 샤이 아쳐빼곤 전승 각성 나눠지니 통곡의 벽 수준임 (그 외에도 도핑. 장비, 히든 등등)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런 어마어마한 장벽인데도 검은사막에서 PVP를 하는 사람은 오히려 타 RPG 게임에 비해서 많다라고 생각함 인기가 없는게 아니라 이런 시스템인데도 많은 분들이 PVP를 하고 있는걸 봐서 오히려 검은사막 PVP는 인기가 많다 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 싶음
솔직히 그냥 pvp 자체가 관심없고 싫은 사람도 많아요.(특히 로난민인 저로선 로스트아크에서도 그런pvp 자체를 혐오하는 사람들을 워낙 많이 봐서.. 로난민들이 그런 경향이 좀 많을꺼라 생각도 해요. 로스트아크에서도 pvp 유저는 2%대였나.. 3% 대였나... 로아온에서 이야기 나왔었어요. 그만큼 관심 못받고 망했어요). 저도 pvp 자체를 그냥 혐오 수준으로 싫어하고요. 심지어 무슨 pvp 이벤트 보상 많이 준다고 해보라는 이야기 많이 들었는데... 보상 아무리 많이 준다고 해도 그 들어가는 입장 버튼 자체를 눌러 본적도 없고 누르고 싶은마음 1도 없었네요.
그쵸, 저도 PVP를 선호하지 않는 유저긴 합니다 영상에서도 언급했다 싶이 검사에서 PVP는 다른 게임들에 비해 인기도 어느정도 있고 꾸준히 업데이트 되고 있긴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가끔 인벤이나 인게임 채팅으로 거점전에 관심이 있는 뉴비들도 어느정도 보이구요 서론이 길어졌지만 제가 영상을 통해 드리고싶은 말씀은 PVP 관심이 있는 일부 유저를 위해 어느정도 튜토리얼이라던지 진입장벽을 낮춰야 된다는 의견이 였습니다. 다수가 PVP를 선호하지 않는다고 해서 소수를 내버려둘순 없잖아요? :D
검은사막을 하는사람만 하는이유 : 협동으로 할 수 있는 컨텐츠의 부재 ex) 인던 공략 반면 로스트아크는 싸움 외 인던및 협동으로 할 수 있는 거리들이 차고넘침. 결국 로스트아크 인던 패치 버퍼링 걸려있을 때 찍먹만 하고 가는 게임. 해외에서 안쳐다보는 이유가 있음. 검은사막은 PVP 밖에 할수 없어 치고박고가 마지막. 게임은 잘만들어놨는데 사람들이 잘 안해서 속상하다? 유저의 선택을 못받은 게임은 잘만든게아님. 왜? 운영진 측에서 고집부리면 끝이기 때문.
솔라레를 pvp를 처음으로 시작해서 배치고사 버스 잘타서 1300점으로 시작해서 역시 실력이 없어서 바로 800점까지 수직낙하했음 존나 처맞다보니 무적 슈퍼아머 전방가드 스킬 기반으로 나만의 무빙기 및 탈출기로 무슈전을 돌리면서 도망가다보니 생존률이 높아졌고 다시 1300점대로 복구했음 이게 이번 시즌 솔라레 처음 도전했었는데 결국 1300점으로 마감했는데 만족함 이해도가 높아지면 더 점수가 더 올라갈거라 생각함. 질꺼 무서워하지마셈 나는 못한다고 생각하지마셈 져야 이길수있고 못해서 그걸 극복하기 위해 자신만의 해결책을 스스로 찾아감 무서워하지말고 도전하셈!!
뉴비들이 검은사막 pvp에 발을 들이지 못하는 이유는 보상의문제입니다 보정컨텐츠? 이거해서뭐할건데? 솔라레 좀 해봐야 얻을수있는 보상이라고는 100위안에 드는것 말고는 없고 제한거점? 1시간 2시간 쌔빠지게 해봐야 지면1억인가 2억인가, 이겨도 4억 뉴비들은 한참 장비성장의 매력에 빠져있을 시기에 pvp에 발을 들일수있는 컨텐츠들이 모두 썩은가지무침 뿐 그나마 할만한게 시르샤지만 시르샤 셋팅 제대로 하려면 약 80억원 가량이 필요함 근데 어떤 뉴비가 미쳤다고 80억써서 시르샤세팅하겠냐고 ㅋㅋ
@@grnvlty0 롤이랑 검은사막의 스킬 이해도의 방식이 똑같다는걸 말씀드리는게 아닙니다. 누군 오래걸리고 누군 빨리 할 수있다는 게 아니죠. 이해도 측면으로만 놓고보면 챔프 165개에다가 스킬만 660개, 아이템 개수 170개인 롤이 더 오래걸리겠죠. 제가 영상에서도 말씀 했듯이 플레이 하면서 체감할만한 곳이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붉전은 온갖 도핑 허용에다가 수정, 광명석, 애완동물 전부 가능한데 이런 곳에서 pvp를 처음 시작하는 유저가 장기적으로 플레이하면서까지 스킬을 이해하고 싶을까요? 이 영상의 말하고 싶은건 검은사막 pvp를 단기간에 날로 먹겠다는게 아닌, 너무 복잡해서 pvp를 즐기려고 마음먹은 뉴비들 진입장벽이 높으니 이러한 진입장벽을 낮출 수있는 수단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겁니다.
옛날 c9만큼 재미가있다면 모르겠지만 이상하게 검은 사막은 재미가 없고 잘 보이지도 않아서 하기 싫음 c9는 컨만 되도 어느정도 비비지만 이게임은 장비빨이 다라 그냥 안하게됨 c9 처럼 던전 돌고있을때 난입해서 pvp했던게 처음엔 난입해오던게 짜증났다면 이후에는 가다리게 됨
장비빨이 다는 아님. 720이상에서도 물론 750이상 세팅된 사람한테 무력감 느끼기도 하지만 일정스펙 이상에서는 컨이 굉장히 중요함. 특정스펙이 안되면 보정없는 상황에서 아무것도 못하는 건 맞음 ex 680vs 720회밸은 720이 압도함. 근데 사실 무제한 pvp컨텐츠라곤 필드pk 아르샤 무제한 거점 공성전이 전부고 그 외는 모두 제한이라 장비빨이라고 말하는 건 정말 게임을 제대로 해본 사람인지 모르겠음
틀린 말도 있고 옳은 말도 있네요 PVP가 인기가 없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검은사막에는 방대한 컨텐츠가 있어서 적어보일 뿐이지 매주 거점전과 점령전을 진행하는 길드 수만 봐도 꽤나 많습니다. 이렇게 따지만 항해는 왜 인기가 없을까? 수렵은 왜 인기가 없을까?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 PVP는 굉장히 뉴비 친화적입니다. 솔라레는 전용장비를 주죠, 거점전은 죄다 제한으로 해놓았죠. 물론 뉴비들 진행하라고 만든 1단 거점을 카르텔로 개망쳐놓아서 진입하기가 어려워진건 사실이고 고인물들이 4음식, 14비약, 호리병, 체력수정, 개량 등등으로 파훼해놓은 건 뭐 어쩔수 없습니다만 뉴비들을 위해 싹다 제한해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PVP와 거점전에 진심으로 관심있는 뉴비들은 거점길드에 가입해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배우면서 솔라레나 거점전을 즐깁니다. 그들만의 리그라고 단정 짓기엔 그냥 도전을 안 하신게 아닐까요? - PVP 튜토리얼이 없는 것에 대한 아쉬움엔 공감합니다. 스킬수가 워낙 많으니 사냥과 완전히 다른 PVP 콤보를 어떻게 짜야할지, 그리고 가드 판정을 익히고 어떻게 운영해야할지 인게임에선 전혀 알려주지 않고 있죠. PVP 튜토리얼과 더불어 뉴비들 거점전도 00시에 성채 짓고 21시에 시간 잡아서 하는 것이 아닌 뉴비들을 위한 거점전 튜토리얼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정말 좋은 글이네요, 사실 저도 거점이나 공성을 해볼까 했지만 현재 있는 길드는 하지 않는터라 좋게 말하면 하고싶어도 할 수 없고, 나쁘게 말하면 도전하지 않았던 것이겠죠 제가 사사로운 정이 많다보니 컨텐츠 하나 때문에 쉽사리 길드를 옮기지는 못하겠더라구요 :D 솔라레 또한 전용장비를 주지만 시즌이 끝나면 할 방도가 없으니 이점이 아쉽다는 뜻이였습니다 그러면 또 보상 때문에 솔라레 상시를 못한다고 하지만 다른 게임들 처럼 프리시즌을 넣는 방법도 있다고 생각했고, 솔라레의 랭크매칭을 이용한 다른 컨텐츠 또한 좋다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현재 PVP가 뉴비 친화적을 많이 바뀌었다 하더라도 결국 개선되어 나갈 부분은 존재한다는건 분명한 것 같습니다. 마치 장비 맞추기 어렵다고 말하는 뉴비들한테 "지금은 많이 나아진거에요" 라고 말하는거랑 비슷한 맥락인 것 같습니다 그들만의 리그라고 표현을 쓴것 또한 현재 MMORPG에서의 PVP를 바라보는 시각이 그러하니 이와 같은 표현을 쓴것이고, 제가 3년전에 본 길드들이 아직까지도 점령, 거점전에서 뛰는 모습을 보니 그렇게 생각 한 것 같습니다 저는 현재 시스템을 갈아 업자는게 아닙니다. 현재 시스템에 유저들이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어느정도 사다리 같은 걸 넣자는 의견입니다. PVP뉴비의 시선으로 개인적인 생각을 말한 것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좋은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 :D
진짜 책한권만 읽은사람이 제일 무섭다 라는 말이 다시한번 실감 되네요.. 붉전.거점.? 계단식이 아니라 그저 각자따로 존재하는겁니다 이게 어떻게 발판이고 이게 계단인거지요?? 가는가치도 하는 이유도 다 다른건대 그리고 아직 나오지도 않은 장미전쟁이 무슨 근거로 피핍피에 마지막이라고 하시는거죠? 공감하기 힘든내용들 뿐이네요
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계단식 구조가 부족하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솔라레는 3:3이고, 붉전은 떼쟁, 거점전은 갑자기 다양한 건물이나 바리게이트 설치, 점령전은 성을 두고 싸우는 공성전 형태로 바뀌는데 뉴비는 이런걸 사전에 규칙, 방법 등등을 전부 영상이나 글로 밖에 알 수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당 컨텐츠들 사이에 다리를 놓지 않더라도 해당 컨텐츠를 즐기기 전에 규칙이나 방법들을 인게임 튜토리얼을 통해 접근성과 부담을 덜자는 이야기입니다. 장미전쟁은 공방합 680이상 유저들만 신청할 수있는 실상 pvp의 엔드 컨텐츠입니다. 이번주 올라온 패치내용으로 장미전쟁의 맹주길드가 되려면 점령전&거점전 4,5계에서 승리한 길드가 맹주길드를 차지하게 됩니다. 제가 알기론 4단계 이상부터는 능력치에 제한이 없어서 실상 pvp의 엔드라고 불리운다고 유저들 사이에서 말하는데 이러한 엔드에서 좋은 성적을 얻어야 장미전쟁에서의 맹주길드가 되는데 그렇다는 소리는 실상 장미전쟁이 pvp 엔드이지 않을까요?
@@그믐달정보상 장미전쟁은 설령 말씀이 맞다한들 현시점에선 "추측"이신거죠 . 그걸 마치 "확정" 인거처럼 말씀하신다는게 잘못이라는겁니다 그리고 680부터 참여가능하다고 하죠 그리고 인원은 300명이라거 하죠 그럼 300명이 전부 앤드급일까요???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일을 마치 일어난 일인듯 하는게 잘못이라고 하고싶은겁니다 그리고 모든 pvp는 각 특징점이 있죠 그걸 인게임에서 모두 설명을한다? 불가능 아닐까요? 어떻게 다 설명하죠? 예로 지금 검사의 기본적인 콤보를 영상으로 보여주는 도움말 같은 기능이 있습니다 이걸 알고 쓰는사람이 있나요? 다 물어보고 하는거죠 그리고 그럴려고 지엠은 항상 게임에 상주하고 때때로 검사도우미 라는거도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장미전쟁을 PVP 엔드컨텐츠라고 말한게 추측이라고 말씀하시는 거면 연구소 공지사항을 한번 읽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현재 검은사막에서 가장 높은 단계인 점령전과 거점전 4/5 단계에서 승리한 길드가 장미전쟁의 해드쿼터라고 불리는 맹주길드에 [신청]할 수있는 [자격]이 주어지는데 이러면 장미전쟁이 현재 PVP 엔드라고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엔드컨텐츠에 참가한다고 해서 참가하는 모두가 엔드 스팩일꺼라고 말한 적도 없습니다. 현재 검은사막에서 가장 티어가 높은 사냥터인 울루키타의 툰그라드 유적지에서 사냥하는 공방합 710인 저는 엔드스펙인가요? PVP 각 특징점을 인게임 내에서 모두 설명하는건 기술적 문제나 어떤 다른 요소가 들어가기 때문에 제가 왈가왈부 할 수 있는게 아니긴 하지만 콤보 같은경우는 각성퀘를 하다보면 콤보를 넣어야 클리어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부분을 이용해 콤보 연습을 할 수 있고, 각각의 PVP특징은 자유결투장에 모의적으로 성채같은 걸 만들어 하는 방법도 충분히 고려해 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콤보를 알려주는 영상이 있다고 하셨는데 그 영상 언제껀지는 알고 있으신가요? 2022년 1월에 올라온 영상입니다.그 사이에 많은 벨런스 패치와 스킬들이 리메이크 됐는지는 아신가요? 심지어 하사신 이후의 콤보영상은 없구요. 그리고 GM를 부르라고 하는데 그분들은 게임 진행에 있어서 각종버그 같은 상황에만 호출해야지 이런 사소한 이야기로 부르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부른다고 해도 앞에서 언급한 옛날 자료를 참고하라는 말과 검색하라는 말 뿐이겠죠. 검사도우미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그믐달정보상 제가 이 댓글을 적는 이유는 2가지 입니다 1.장미전쟁이 맹주길드의 자격을 가진 사람만 가능한가요?? 오히려 제가 말씀드리고 싶네요 공지사항 다시 읽어보시길.. 맹주가 아닌 일반 참여자도 680이면 가능히거 적혀 잇죠 그럼 680이 엔드인가요 ??? 먼가 말의 본질을 흐리시는거 같은데 '아직 아무도 해보지 못한 컨텐츠를 마치 이렇다' 라고 단정 짓는 행위가 잘못이라고 말씀 드리는겁니다 그리고 님이 710이든 720이든 관심없고요 그리고 2.말씀주신 기본콤보영상 말씀하신대로 오래된거 맞죠 그럼 왜 오래도록 그렇게 방치 될까요 ? 제가 말하고싶은 부분은 그만큼 인게임에서 해도 어차피 아무도 안본다는겁니다 그러니 지금처럼 방치되고 있는거고요 이건 제가 들은 예시중 하나입니다 그만큼 님이 처음 말씀 하셨던 인게임속 안내?? 그게 의미가 없다 라는걸 말하기 위해 말을한거죠 그게 꼭 그거만 잇다 그거 봐라 라는 뜻이 아니고요 이해가 안되시는걸까요 ? 처음부터 책을 한권 읽어본 사람이 제일 무서운걸 다시 느낀다 라고 했던말이 이런거죠 자결 하루에 10시간씩 1달 붉전인정만 1000개 이상 거점 성주까지 대충 이정도는 해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자랑하고싶은건 아니지만 다 해보고 님의 영상이 책한권 읽은 사람이라 말한겁니다 붉전에서 3킬햇다 라는 댓글이 ... 그정도하고 이게 머다 라고 단정 짓기엔 너무 섣뷰른 판단 아니신가요?
1.스팩의 엔드가 아닌 컨텐츠의 엔드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거점 4,5/점령전 보다 더 위의 pvp 컨텐츠가 있나요? 저로써는 장미전쟁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 더 있으면 말씀해주새요 2.가이드 영상은 인게임이 아닌 웹사이트로 이동해서 보는 방식입니다, 한번 보시기라도 하셨나요? 그리고 어차피 해도 안본다고요? 그러면 계속 방치 할까요? 그러면 무역 개편은 왜 한거죠? 어짜피 다른 컨텐츠보다 수익 떨어저서 유저들이 하지도 않는데 왜 그믐달 소식지라는 기믹까지 만들어서 개편을 했나요? 어짜피 아무도 안하는데. 그리고 님은 도대체 어떤 확신을 가지고 유저들이 안본다고 생각하는거죠? 님이야 말로 책한권만 보고 말하는 무서운 사람아닌가요? 3.영상 초반에도 말했듯이 pvp 뉴비의 시선으로 봤을때 문제점과 개인적인 의견이 다수 내포 되었다고 말씀드렸는데 못보신건 아니죠? 아니면 듣고싶은거만 들으시는 건가요? 뉴비는 말도 못하나요? 꼭 몇천판 해봐야 불편하다고 말할 수 있나요? 4. 붉전에서 3킬했다는게 아니라 3판했는데 킬을 못했다는 말입니다. 댓글 좀 재대로 보세요 어짜피 아무도 안보고, 방치되고, 의미가 없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데 제가 무슨 컨텐츠를 갈아 엎자고 했나요? 기존 유저분들에게 피해가 갈만한 의견을 말했나요? 댓글만 봐도 튜토리얼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의견이 있는데 혹시 못보셨을 까요? 게임이 친절하게 안내를 해줘야 된다는 말이 그렇게 의미 없는 말인가요? 제가 이렇게까지 말씀을 드렸는데 자기주장만 펼치시는 거면 제가 더이상 해드릴 말씀이 없네요. 검은사막이 현재까지도 불친절한 게임이라고 소문이 나있는데 왜 그런지 알 것같네요.
TMI : PVP를 해보기 위해 붉은 전장을 갔지만 3판 동안 1킬도 못했다
세상에
장미전쟁은 2가지로 나왔어야 했다
첫번째는 gm노트에 명시된대로 진행될 엔드스펙 유저를 위한 실질적인 보상안을 담고있는 스펙전장.
두번째는 솔라레 컨셉의 스펙 균형을 맞춘 주 1회 정도의 100 vs 100 정도의 매칭전장
첫번째대로 주력참여 부대와 예비 편성대까지 선착순 모집을 통해 총원이 넘는 경우 2채널 이상의 운영으로하고 대기실 안에서 파티 맺고 전략 팀 구축하게 만들면 정말 맛집일텐데,
명예순위정도만 기리는 수준으로 만들면 장미전쟁에 관심도 많이 갖고 스펙 올리는 동기부여 역할을 충분히 할텐데
펄어비스는 pvp를 항상 틀에 박히게 운영해서 많이 답답함
과거 블레스의 카스트라공방전 방식입니다
pvp 컨텐츠 길드 때쟁을 목표로 검사를 시작해봤지만.. 진짜 시즌 투발라 템 맞추는건 둘째치고 pvp 템 맞추는게 너무 스트레스 받던 와중에 길드 pvp컨텐츠 반토막 났다고 해서 그만둠....내가 원했던건 길드간에 피끓는 때쟁인데 그거 토막내버리면 굳이 시간 투자하고 스트레스 받으면서 템 맞출 필요가 없지 몹 사냥하는것도 그렇게 박진감 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내 캐릭 보다 몇 단계 위에 있는 상위 몹이 있는 필드 같은 곳 아니면 몹 뎀지가 그렇게 쎈것도 아니고.. 벽보고 내 캐릭 스킬보면서 그 뽕에 취해서 겜하는 느낌이라 이질감이 듬
검은사막 전투의 특징인 스킬이 너무 많고 게다가 커멘드로 발동되는 복잡한 매커니즘 자체가 장벽이라고 생각함
왜냐하면 PVE에서조차 스킬 사용하는걸 너무 어려워 하는 뉴비가 정말 많다는 것임 스킬 쓰면서도 뭘 쓰는지도 모르는 분들이 태반임 커멘드 자체를 어려워 해서 슬롯에 등록 가능한 스킬만 등록해서 쓰는 분들도 생각보다 엄청 많음 그런데 PVP로 들어가면 내가 쓰는 스킬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이 쓰는 스킬도 알아야 하는데 직업 26개에 샤이 아쳐빼곤 전승 각성 나눠지니 통곡의 벽 수준임 (그 외에도 도핑. 장비, 히든 등등)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런 어마어마한 장벽인데도 검은사막에서 PVP를 하는 사람은 오히려 타 RPG 게임에 비해서 많다라고 생각함 인기가 없는게 아니라 이런 시스템인데도 많은 분들이 PVP를 하고 있는걸 봐서 오히려 검은사막 PVP는 인기가 많다 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 싶음
스펙을 어느정도 찍고 피빕 입문해보았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습니다. 붉전에서 다수를 상대로 생존해서 드리블을 친다든지 소소하게 1킬씩이라도 딴다던지 할때는 쾌감이 있더군요 그렇지만 저스펙구간에서도 부담없이 즐길수있는 피빕 컨텐츠는 있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영상 늘잘보고 있습니다
검은사막에 재미를 붙이게 된 계기가 피빕이였습니다…지금도 사냥보다 자유결투장에서 투닥투닥하는게 더 재밌어요
내가 가진 이동기를 다 쏟아부어서 붙어도 제논의 역설마냥 닿을 수 없는 직업들이 너무 많음...
가디언이 솔라레 순위권에 올라간건 사실이긴 하지만, 애하고 메구, 우사 같은 순간이동캐하고 1:1 상황 놓이면 걍 애네가 접근하는거 아니면 내가 따라 갈 수가 없음...
좋은정보감사합니다
뉴비분들은 동투발 맞추시면 불멸의나락도 한번 도전해드리길 권합니다. 본인 캐릭 스킬 이해도를 높일수있습니다
솔라레 좀 살려라….연습이든 랭겜이든 승리판당 1억씩만줘도 한시간 평균 3~4억정도 벌릴텐데 대체 이걸 왜안하는거임..
어릴적엔 나도 pvp 좋아했지
템 좀 구려도 컨으로 극복하고
성취감 우월감 느끼면서 ㅎ
근데 시간에 쫓기는 인생으로 바뀌니까
그런거 다 부질없음..
pve만봐도 도핑이나 스왑해야할 프리셋들이 너무 많은데 pvp는 직접 발톱캐고 버섯캐야할정도로 더 심각하고
붉전 보정도 크게 의미없고 스펙이 고일대로 고여서 아무리 낮아도 공방 700은돼야하고 팅김문제는 몇년째 방치중이고
거점이 붉전보다 허들이 더 낮다고 생각하는데 그 거점마저도 호리병 제외하고서라도 쌍가심+비약+가구+떡국+고래+매화주or보양탕 장벽에 은화보상이 너무너무 구림 패배보상은 유지하더라도 승리보상은 못해도 3배는 더줘야함
사실 붉전보다 거점1단계가 계단인데 길드컨텐츠라 힘들긴하죠...
시즌서버에서 진행시킨다고 해도
시간당 수익을 포기하며 참여하는게..
솔직히 그냥 pvp 자체가 관심없고 싫은 사람도 많아요.(특히 로난민인 저로선 로스트아크에서도 그런pvp 자체를 혐오하는 사람들을 워낙 많이 봐서.. 로난민들이 그런 경향이 좀 많을꺼라 생각도 해요. 로스트아크에서도 pvp 유저는 2%대였나.. 3% 대였나... 로아온에서 이야기 나왔었어요. 그만큼 관심 못받고 망했어요). 저도 pvp 자체를 그냥 혐오 수준으로 싫어하고요.
심지어 무슨 pvp 이벤트 보상 많이 준다고 해보라는 이야기 많이 들었는데... 보상 아무리 많이 준다고 해도 그 들어가는 입장 버튼 자체를 눌러 본적도 없고 누르고 싶은마음 1도 없었네요.
그쵸, 저도 PVP를 선호하지 않는 유저긴 합니다
영상에서도 언급했다 싶이 검사에서 PVP는 다른 게임들에 비해 인기도 어느정도 있고 꾸준히 업데이트 되고 있긴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가끔 인벤이나 인게임 채팅으로 거점전에 관심이 있는 뉴비들도 어느정도 보이구요
서론이 길어졌지만 제가 영상을 통해 드리고싶은 말씀은 PVP 관심이 있는 일부 유저를 위해 어느정도 튜토리얼이라던지 진입장벽을 낮춰야 된다는 의견이 였습니다.
다수가 PVP를 선호하지 않는다고 해서 소수를 내버려둘순 없잖아요? :D
검은사막을 하는사람만 하는이유 : 협동으로 할 수 있는 컨텐츠의 부재 ex) 인던 공략
반면 로스트아크는 싸움 외 인던및 협동으로 할 수 있는 거리들이 차고넘침.
결국 로스트아크 인던 패치 버퍼링 걸려있을 때 찍먹만 하고 가는 게임.
해외에서 안쳐다보는 이유가 있음.
검은사막은 PVP 밖에 할수 없어 치고박고가 마지막.
게임은 잘만들어놨는데 사람들이 잘 안해서 속상하다?
유저의 선택을 못받은 게임은 잘만든게아님. 왜? 운영진 측에서 고집부리면 끝이기 때문.
로아 협동퀘가 싫어서 접었는데여
저도 로아 협동퀘가 싫어서 안하는데요.
협동퀘가 싫으면 하지마셔요 ㅋㅋ 유저 유입수와 동접률만 봐도 검사가 로아에 비빌수가 없는건 팩트인걸
@@화령-k7x 그래서 안한다고 댓글 단건데 문해력이 조금 모자라시네..
딴지걸듯 댓글다는 당신 말투부터 고치고 지적하든가?
솔라레를 pvp를 처음으로 시작해서 배치고사 버스 잘타서 1300점으로 시작해서 역시 실력이 없어서 바로 800점까지 수직낙하했음 존나 처맞다보니 무적 슈퍼아머 전방가드 스킬 기반으로 나만의 무빙기 및 탈출기로 무슈전을 돌리면서 도망가다보니 생존률이 높아졌고 다시 1300점대로 복구했음
이게 이번 시즌 솔라레 처음 도전했었는데 결국 1300점으로 마감했는데 만족함
이해도가 높아지면 더 점수가 더 올라갈거라 생각함.
질꺼 무서워하지마셈 나는 못한다고 생각하지마셈
져야 이길수있고 못해서 그걸 극복하기 위해 자신만의 해결책을 스스로 찾아감
무서워하지말고 도전하셈!!
다른 유튜버분 영상에서 봤던 의견이 생각나는데,
자결에 성채 두채넣고 모의전처럼 하라고하면 뉴비길드나 유저들이 연습할 계기가 될꺼다 라는 의견을 봤습니다.
위처럼 뭔가 연습하고 마주할 기회를 좀 더 많이 만들어주면 좋겠네요.
1거점 부터 호리병 16비약 차이로 뉴비들 녹아나는데 누가 하려고 하겠음
뉴비들이 검은사막 pvp에 발을 들이지 못하는 이유는 보상의문제입니다
보정컨텐츠? 이거해서뭐할건데? 솔라레 좀 해봐야 얻을수있는 보상이라고는 100위안에 드는것 말고는 없고
제한거점? 1시간 2시간 쌔빠지게 해봐야 지면1억인가 2억인가, 이겨도 4억
뉴비들은 한참 장비성장의 매력에 빠져있을 시기에 pvp에 발을 들일수있는 컨텐츠들이 모두 썩은가지무침 뿐
그나마 할만한게 시르샤지만 시르샤 셋팅 제대로 하려면 약 80억원 가량이 필요함
근데 어떤 뉴비가 미쳤다고 80억써서 시르샤세팅하겠냐고 ㅋㅋ
주요 돈벌이 사냥터 소산 바실 초승 일때가 pvp 꿀잼이 였는데 거점인원도 많고 ㅋㅋ
사실 공성이나 아르샤나 사막pk가 pvp 중 제일 재밌긴했다. MMORPG 재미가 함께하는것도 맞긴한데 남들보다 좋은 템셋팅이나 컨트롤로 차별점? 우월감? 노력에 대한 보상심리 또는 자기만족? 느낄때가 가장 재밌었다 느껴서.. 15-17년도 검사가 그립네
단판게임이아니고 장기적인게임인데 롤이랑 비교하긴 좀... 그렇죠?..... 검사는 모든부분을 다 장기적으로 보고 판단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영상도 장기보다는 단기의 관점에서 보는게 아주 크게 느껴지는 영상이네요
영상에서도 언급했지만 롤에서 라인전은 컨트롤 뿐만아니라 적의 스킬에 에어본이 있는지 기절이 있는지 속박이 있는지에 대해 스킬의 이해가 필요한 부분을 검은사막에도 필요하다고 말한 부분입니다.
@@그믐달정보상 그 이해도란게 장기적으로 플레이하면서 체감하고 익히고 해야한다는 말씀입니다...
@@grnvlty0 롤이랑 검은사막의 스킬 이해도의 방식이 똑같다는걸 말씀드리는게 아닙니다. 누군 오래걸리고 누군 빨리 할 수있다는 게 아니죠. 이해도 측면으로만 놓고보면 챔프 165개에다가 스킬만 660개, 아이템 개수 170개인 롤이 더 오래걸리겠죠. 제가 영상에서도 말씀 했듯이 플레이 하면서 체감할만한 곳이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붉전은 온갖 도핑 허용에다가 수정, 광명석, 애완동물 전부 가능한데 이런 곳에서 pvp를 처음 시작하는 유저가 장기적으로 플레이하면서까지 스킬을 이해하고 싶을까요? 이 영상의 말하고 싶은건 검은사막 pvp를 단기간에 날로 먹겠다는게 아닌, 너무 복잡해서 pvp를 즐기려고 마음먹은 뉴비들 진입장벽이 높으니 이러한 진입장벽을 낮출 수있는 수단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겁니다.
@@그믐달정보상 낮출방법이 없어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뜯어고쳐야하는데 그렇게되면 검은사막이 아니게 되겠죠... 낮출방법은 자기자신이 적응하는방법뿐입니다. 애초에 그렇게 만들어진게임이고요
@@grnvlty0 그렇게까지 말씀을 하시면 제가 할말이 없네여, 게임이 친절해지는게 아닌 유저가 적응해야 된다는게
장비가 구려서 3대3 이 재밌드라..
검사는 pvp게임이 아임돠~~
검사의 엔드 컨텐츠 또한 pvp가 아임돠 엔드라는게 없습니다
하고 싶은걸 하면 됩니다
pvp가 적성에 맞다면 쟁길드 들어가서 적들과 싸우며 다니면 됩니다 요즘은 사람한테 죽으면 수정도 안깨진다면서요?
수...정은 깨지죠? 선칼키고 싸우다가 죽으면 수정도 깨지고 장비 강화 단계도 하락하곤 합니다
@@그믐달정보상 성향의유무로깨지는거지 선칼유무가아닐거에요
옛날 c9만큼 재미가있다면 모르겠지만
이상하게 검은 사막은 재미가 없고 잘 보이지도 않아서 하기 싫음
c9는 컨만 되도 어느정도 비비지만 이게임은 장비빨이 다라
그냥 안하게됨
c9 처럼 던전 돌고있을때 난입해서 pvp했던게 처음엔 난입해오던게 짜증났다면 이후에는 가다리게 됨
장비빨이 다는 아님. 720이상에서도 물론 750이상 세팅된 사람한테 무력감 느끼기도 하지만 일정스펙 이상에서는 컨이 굉장히 중요함. 특정스펙이 안되면 보정없는 상황에서 아무것도 못하는 건 맞음 ex 680vs 720회밸은 720이 압도함. 근데 사실 무제한 pvp컨텐츠라곤 필드pk 아르샤 무제한 거점 공성전이 전부고 그 외는 모두 제한이라 장비빨이라고 말하는 건 정말 게임을 제대로 해본 사람인지 모르겠음
틀린 말도 있고 옳은 말도 있네요
PVP가 인기가 없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검은사막에는 방대한 컨텐츠가 있어서 적어보일 뿐이지 매주 거점전과 점령전을 진행하는 길드 수만 봐도 꽤나 많습니다.
이렇게 따지만 항해는 왜 인기가 없을까? 수렵은 왜 인기가 없을까?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 PVP는 굉장히 뉴비 친화적입니다.
솔라레는 전용장비를 주죠, 거점전은 죄다 제한으로 해놓았죠.
물론 뉴비들 진행하라고 만든 1단 거점을 카르텔로 개망쳐놓아서 진입하기가 어려워진건 사실이고
고인물들이 4음식, 14비약, 호리병, 체력수정, 개량 등등으로 파훼해놓은 건 뭐 어쩔수 없습니다만
뉴비들을 위해 싹다 제한해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PVP와 거점전에 진심으로 관심있는 뉴비들은 거점길드에 가입해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배우면서 솔라레나 거점전을 즐깁니다.
그들만의 리그라고 단정 짓기엔 그냥 도전을 안 하신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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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P 튜토리얼이 없는 것에 대한 아쉬움엔 공감합니다.
스킬수가 워낙 많으니 사냥과 완전히 다른 PVP 콤보를 어떻게 짜야할지, 그리고 가드 판정을 익히고 어떻게 운영해야할지 인게임에선 전혀 알려주지 않고 있죠.
PVP 튜토리얼과 더불어 뉴비들 거점전도 00시에 성채 짓고 21시에 시간 잡아서 하는 것이 아닌 뉴비들을 위한 거점전 튜토리얼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정말 좋은 글이네요, 사실 저도 거점이나 공성을 해볼까 했지만 현재 있는 길드는 하지 않는터라 좋게 말하면 하고싶어도 할 수 없고, 나쁘게 말하면 도전하지 않았던 것이겠죠 제가 사사로운 정이 많다보니 컨텐츠 하나 때문에 쉽사리 길드를 옮기지는 못하겠더라구요 :D
솔라레 또한 전용장비를 주지만 시즌이 끝나면 할 방도가 없으니 이점이 아쉽다는 뜻이였습니다
그러면 또 보상 때문에 솔라레 상시를 못한다고 하지만 다른 게임들 처럼 프리시즌을 넣는 방법도 있다고 생각했고, 솔라레의 랭크매칭을 이용한 다른 컨텐츠 또한 좋다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현재 PVP가 뉴비 친화적을 많이 바뀌었다 하더라도 결국 개선되어 나갈 부분은 존재한다는건 분명한 것 같습니다. 마치 장비 맞추기 어렵다고 말하는 뉴비들한테 "지금은 많이 나아진거에요" 라고 말하는거랑 비슷한 맥락인 것 같습니다
그들만의 리그라고 표현을 쓴것 또한 현재 MMORPG에서의 PVP를 바라보는 시각이 그러하니 이와 같은 표현을 쓴것이고, 제가 3년전에 본 길드들이 아직까지도 점령, 거점전에서 뛰는 모습을 보니 그렇게 생각 한 것 같습니다
저는 현재 시스템을 갈아 업자는게 아닙니다. 현재 시스템에 유저들이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어느정도 사다리 같은 걸 넣자는 의견입니다.
PVP뉴비의 시선으로 개인적인 생각을 말한 것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좋은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 :D
게임이 다 순간이동이잖아 위자드 닌자 까지로만 제한했어야 했는데 레인저 발키리 소서 다 순간이동하고 하사신 나오고 또 순간이동이야 했는데 세이지도 순간이동 우사는 왠 기우제 무당년이 홍길동을 삶아쳐묵었나 동해번쩍 서해번쩍 다순간이동해그냥 pvp하는거 멀리서 지켜보면 랜선 뽑았다 끼운거마냥 랙걸린거처럼 순간이동하는게 전투장면임
@@똘삼튜브 하도 순간이동 슉슉이동 난무해서 검은사막만 전투하는거 볼때마다 렉걸려서 핑1500된거처럼 움직여 장르가 렉걸린 장르의 게임 걍 막 순간이동하면서 스킬 쓰다보면 얻어걸려서 쓰러진적 난타하는게 전부
이게 펙트다 차라리 투사체면 말을 안함
이거 아직도 고지대에서 마법쓰면 아래있는 사람 안맞나
오픈유저인데 공성전때 그거 안대는거 보고 시발 존나 실망받고 접음
음 사냥때는 맞는걸 보니 아마 고쳐진거 일 수도??
아직도 고인물 노오오력을 헛ㄷ늬게한다고 편가르기 하는 사람이 천지인데 과연
진짜 책한권만 읽은사람이 제일 무섭다 라는 말이 다시한번 실감 되네요.. 붉전.거점.? 계단식이 아니라 그저 각자따로 존재하는겁니다 이게 어떻게 발판이고 이게 계단인거지요?? 가는가치도 하는 이유도 다 다른건대 그리고 아직 나오지도 않은 장미전쟁이 무슨 근거로 피핍피에 마지막이라고 하시는거죠? 공감하기 힘든내용들 뿐이네요
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계단식 구조가 부족하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솔라레는 3:3이고, 붉전은 떼쟁, 거점전은 갑자기 다양한 건물이나 바리게이트 설치, 점령전은 성을 두고 싸우는 공성전 형태로 바뀌는데 뉴비는 이런걸 사전에 규칙, 방법 등등을 전부 영상이나 글로 밖에 알 수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당 컨텐츠들 사이에 다리를 놓지 않더라도 해당 컨텐츠를 즐기기 전에 규칙이나 방법들을 인게임 튜토리얼을 통해 접근성과 부담을 덜자는 이야기입니다. 장미전쟁은 공방합 680이상 유저들만 신청할 수있는 실상 pvp의 엔드 컨텐츠입니다. 이번주 올라온 패치내용으로 장미전쟁의 맹주길드가 되려면 점령전&거점전 4,5계에서 승리한 길드가 맹주길드를 차지하게 됩니다. 제가 알기론 4단계 이상부터는 능력치에 제한이 없어서 실상 pvp의 엔드라고 불리운다고 유저들 사이에서 말하는데 이러한 엔드에서 좋은 성적을 얻어야 장미전쟁에서의 맹주길드가 되는데 그렇다는 소리는 실상 장미전쟁이 pvp 엔드이지 않을까요?
@@그믐달정보상 장미전쟁은 설령 말씀이 맞다한들 현시점에선 "추측"이신거죠 . 그걸 마치 "확정" 인거처럼 말씀하신다는게 잘못이라는겁니다 그리고 680부터 참여가능하다고 하죠 그리고 인원은 300명이라거 하죠 그럼 300명이 전부 앤드급일까요???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일을 마치 일어난 일인듯 하는게 잘못이라고 하고싶은겁니다 그리고 모든 pvp는 각 특징점이 있죠 그걸 인게임에서 모두 설명을한다? 불가능 아닐까요? 어떻게 다 설명하죠? 예로 지금 검사의 기본적인 콤보를 영상으로 보여주는 도움말 같은 기능이 있습니다 이걸 알고 쓰는사람이 있나요? 다 물어보고 하는거죠 그리고 그럴려고 지엠은 항상 게임에 상주하고 때때로 검사도우미 라는거도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장미전쟁을 PVP 엔드컨텐츠라고 말한게 추측이라고 말씀하시는 거면 연구소 공지사항을 한번 읽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현재 검은사막에서 가장 높은 단계인 점령전과 거점전 4/5 단계에서 승리한 길드가 장미전쟁의 해드쿼터라고 불리는 맹주길드에 [신청]할 수있는 [자격]이 주어지는데 이러면 장미전쟁이 현재 PVP 엔드라고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엔드컨텐츠에 참가한다고 해서 참가하는 모두가 엔드 스팩일꺼라고 말한 적도 없습니다. 현재 검은사막에서 가장 티어가 높은 사냥터인 울루키타의 툰그라드 유적지에서 사냥하는 공방합 710인 저는 엔드스펙인가요? PVP 각 특징점을 인게임 내에서 모두 설명하는건 기술적 문제나 어떤 다른 요소가 들어가기 때문에 제가 왈가왈부 할 수 있는게 아니긴 하지만 콤보 같은경우는 각성퀘를 하다보면 콤보를 넣어야 클리어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부분을 이용해 콤보 연습을 할 수 있고, 각각의 PVP특징은 자유결투장에 모의적으로 성채같은 걸 만들어 하는 방법도 충분히 고려해 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콤보를 알려주는 영상이 있다고 하셨는데 그 영상 언제껀지는 알고 있으신가요? 2022년 1월에 올라온 영상입니다.그 사이에 많은 벨런스 패치와 스킬들이 리메이크 됐는지는 아신가요? 심지어 하사신 이후의 콤보영상은 없구요. 그리고 GM를 부르라고 하는데 그분들은 게임 진행에 있어서 각종버그 같은 상황에만 호출해야지 이런 사소한 이야기로 부르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부른다고 해도 앞에서 언급한 옛날 자료를 참고하라는 말과 검색하라는 말 뿐이겠죠. 검사도우미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그믐달정보상 제가 이 댓글을 적는 이유는 2가지 입니다 1.장미전쟁이 맹주길드의 자격을 가진 사람만 가능한가요?? 오히려 제가 말씀드리고 싶네요 공지사항 다시 읽어보시길.. 맹주가 아닌 일반 참여자도 680이면 가능히거 적혀 잇죠 그럼 680이 엔드인가요 ??? 먼가 말의 본질을 흐리시는거 같은데 '아직 아무도 해보지 못한 컨텐츠를 마치 이렇다' 라고 단정 짓는 행위가 잘못이라고 말씀 드리는겁니다 그리고 님이 710이든 720이든 관심없고요 그리고
2.말씀주신 기본콤보영상 말씀하신대로 오래된거 맞죠 그럼 왜 오래도록 그렇게 방치 될까요 ? 제가 말하고싶은 부분은 그만큼 인게임에서 해도 어차피 아무도 안본다는겁니다 그러니 지금처럼 방치되고 있는거고요 이건 제가 들은 예시중 하나입니다 그만큼 님이 처음 말씀 하셨던 인게임속 안내?? 그게 의미가 없다 라는걸 말하기 위해 말을한거죠 그게 꼭 그거만 잇다 그거 봐라 라는 뜻이 아니고요 이해가 안되시는걸까요 ?
처음부터 책을 한권 읽어본 사람이 제일 무서운걸 다시 느낀다 라고 했던말이 이런거죠 자결 하루에 10시간씩 1달 붉전인정만 1000개 이상 거점 성주까지 대충 이정도는 해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자랑하고싶은건 아니지만 다 해보고 님의 영상이 책한권 읽은 사람이라 말한겁니다
붉전에서 3킬햇다 라는 댓글이 ... 그정도하고 이게 머다 라고 단정 짓기엔 너무 섣뷰른 판단 아니신가요?
1.스팩의 엔드가 아닌 컨텐츠의 엔드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거점 4,5/점령전 보다 더 위의 pvp 컨텐츠가 있나요? 저로써는 장미전쟁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 더 있으면 말씀해주새요
2.가이드 영상은 인게임이 아닌 웹사이트로 이동해서 보는 방식입니다, 한번 보시기라도 하셨나요? 그리고 어차피 해도 안본다고요? 그러면 계속 방치 할까요? 그러면 무역 개편은 왜 한거죠? 어짜피 다른 컨텐츠보다 수익 떨어저서 유저들이 하지도 않는데 왜 그믐달 소식지라는 기믹까지 만들어서 개편을 했나요? 어짜피 아무도 안하는데. 그리고 님은 도대체 어떤 확신을 가지고 유저들이 안본다고 생각하는거죠? 님이야 말로 책한권만 보고 말하는 무서운 사람아닌가요?
3.영상 초반에도 말했듯이 pvp 뉴비의 시선으로 봤을때 문제점과 개인적인 의견이 다수 내포 되었다고 말씀드렸는데 못보신건 아니죠? 아니면 듣고싶은거만 들으시는 건가요? 뉴비는 말도 못하나요? 꼭 몇천판 해봐야 불편하다고 말할 수 있나요?
4. 붉전에서 3킬했다는게 아니라 3판했는데 킬을 못했다는 말입니다. 댓글 좀 재대로 보세요
어짜피 아무도 안보고, 방치되고, 의미가 없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데 제가 무슨 컨텐츠를 갈아 엎자고 했나요? 기존 유저분들에게 피해가 갈만한 의견을 말했나요?
댓글만 봐도 튜토리얼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의견이 있는데 혹시 못보셨을 까요? 게임이 친절하게 안내를 해줘야 된다는 말이 그렇게 의미 없는 말인가요?
제가 이렇게까지 말씀을 드렸는데 자기주장만 펼치시는 거면 제가 더이상 해드릴 말씀이 없네요.
검은사막이 현재까지도 불친절한 게임이라고 소문이 나있는데 왜 그런지 알 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