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에 화명동 코오롱아파트 공사현장 식당을 하고계시던 서울에서 내려오신 둘째큰아버지 큰형님 형수님 기억납니다 그때 화명동 정말 허허벌판 등등 있었는데 제가 02년 12월23일 중3때 하단에서 화명동으로 이사올때도 조금은 그랬지만 지금은 완전 많이 발전이 된 동네입니다... 화명동 이사오고 함3년동안은 향수병 시달렸는데 ㅎㅎ
5살이었던 1977년부터 7살이되던 1979년까지 율리에 살았었어요. 그 땐 저기가 비포장 도로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래서 버스 타이어 자주 빵구 났었다는.. 버스 안내양도 있던 시절이었고.. 엄마 손잡고 구포 시장 간다고 15번 버스 타던 기억이 나요. 동네 형들이랑 낙동강 옆 모래 밭에서 놀거나 철길 올라가서 기차 지나가는 거 구경하던 기억, 강가 뻘에서 작은 게 잡던 기억, 하.... 눈물 날 것 같다 ㅠㅠ
1966년에 구포에서 배내골 다녀온 기억을 시작으로 비 포장길의 화명 수정 와석 마을로 가는 길이 눈에 선하다. 이후 1983년쯤인가 화명주공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아르바이트 하던 기억…그리고 화명이 대규모로 개발되어 구포 덕천을 능가하는 도심이 되었고 화명 주공은 사라지고 대단지 고급아파트가 건설되었다. 70년대 같이 시내 중학교 다니던 애들 얼굴도 기억난다. 애기소, 금정산성 가던 길도 염소고기 먹던 추억도 그립다. 길가의 화명 제일교회만 있었는데…
91년생 화명주공에 있던 이상찬 산부인과에서 태어난 화명 토박이입니다! 지금도 화명 카이저에 살아요. 화명동을 한번도 떠나지않은 찐토박이인데 그간의 변천사를 쭈욱 지켜보니 기분이 진짜 이상하네요ㅎㅎㅎ 내 나이가 어느덧 서른이 넘었나싶기도하고 저때가 그립기도 하고요....귀한 영상 풀어주신 케베스부산 감사합니다!!!
80년대초 까지는 덕천에서 화명방향 도로 포장이 안되었습니다 화명쪽 일부는 도로포장이 되어 있었고 양산경계 에서는 다시 도로포장이 안되있었고 덕천로타리 에서 화명 양산간 도로포장 되면 교통량 급증하여 덕천로타리가 포화상태가 될것 이라 예측해 일부러 포장 안했다고 합니다 그곳에서 경부고속 탈려고 많은차량들이 그리 나갈것이다 라고 예축했기 때문이죠 80년대 중반 덕천 양산간 포장이 되었습니다 덕천로타리 교통 지옥 이었습니다 만덕터널에서 덕천로타리 빠져 나오는데 4-50분 걸렸으니 한번은 만덕터널에서 여름에 정체되서 에어컨도 없던 차량에 창문도 열수없고 고생했던 적 있습니다..ㅎㅎㅎ
지금 화명동 30년 넘게 거주중인데 정말 추억영상이네요 지금은 엄청 발전했죠 사하구서 여기로 올땐 한참 발전중이었던 금정산성 이때도 있었다니 놀랍습니다 우신아파트 아직 지금도 있어요 마지막 금곡동은 아직 그대로인곳도 많더군요 영상보니까 지금과 별반 다를바없음 화명동은 엄청바뀌었죠
설마하고 자세히 봤는데 용당마을잔치에 저희 할머니 나오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물
예전에 수정마을 비석 맞은 편에 있는 엔젤리너스 옆 내리막길 내려가자마자 바로 철길 건널목 있고, 동원아파트 자리에 만호제강 있던 것도 기억나네요. 생태공원 들어가는 굴다리 통과하면 전부다 비닐하우스 였는데.
나이가 들었나 .. 옛날 이런 모습보면 그 시절이 그리운지 눈물이 난다
진짜 울음?
96년생인데 내가 되게 옛날 사람이 된 것 같음.. 세월이 참
83년 도 화명 주공아파트에서 신혼살림 살았었네요..35동 함께 살던 새댁들 지금 저 처럼 할머니가 되어있겠군요..13평 작은 아파트 였지만 행복한 시절 이었습니다~~^^
딱 저희 어머니 연배시겠네요
지금 그자리 아파트 살고있는데
먼가 찡하네요
1996년에 화명동 코오롱아파트 공사현장 식당을 하고계시던 서울에서 내려오신 둘째큰아버지 큰형님 형수님 기억납니다 그때 화명동 정말 허허벌판 등등 있었는데 제가 02년 12월23일 중3때 하단에서 화명동으로 이사올때도 조금은 그랬지만 지금은 완전 많이 발전이 된 동네입니다... 화명동 이사오고 함3년동안은 향수병 시달렸는데 ㅎㅎ
59번은 저때도 화명동을 다녔었구나.. ㅎ
당시 태화교통차고지는 하단이었고 화명동이 회차지였죠 지금은 삼진여객 이 인수하여 화명동이 차고지 이고 종점이 부산역으로 단축되었죠
예전에는 화명주공에서 출발했었죠
@@koyun5057 에덴공원이 태화교통 본사이고 화명주공이 종점이죠 그때당시엔 126번 태화교통 차고지는 화명동영업소였죠
59번 태화교통 자리가 지금은 아파트 들어섰습니다 다만 근처 서부산자동차학원은 그대로이고요
초반부분 낙동고,덕천중,화명주공(지금은 롯데아파트) 그리고 금정산성에 등산객들이 많이 가던곳인데~~~
5살이었던 1977년부터 7살이되던 1979년까지 율리에 살았었어요. 그 땐 저기가 비포장 도로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래서 버스 타이어 자주 빵구 났었다는.. 버스 안내양도 있던 시절이었고.. 엄마 손잡고 구포 시장 간다고 15번 버스 타던 기억이 나요. 동네 형들이랑 낙동강 옆 모래 밭에서 놀거나 철길 올라가서 기차 지나가는 거 구경하던 기억, 강가 뻘에서 작은 게 잡던 기억, 하.... 눈물 날 것 같다 ㅠㅠ
와 그때도 15번 버스가 있었나요 대박이네요..
화명동 우신아파트
할아버지 할머니댁이어서 추억이 있어요 그시절 그모습 잠시나마 보게되어서 반가우면서 아련한 기분이 듭니다
이제는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모두 돌아가시고 안 계시네요
세 분 모두 우리아이들 만나셨다면
너무너무 예뻐해주셨을텐데...
보고싶고 그리워요
90년도에 태어나고 지금까지 살아온 화명동 옛 모습을 다시 한번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70년대의 화명을 보았던 우리 새대보다 30년 뒤 였구먼요
초기화면에 덕천에서 수정넘어 가는 고개네요
저때로 한번만 돌아가보고싶다..
1966년에 구포에서 배내골 다녀온 기억을 시작으로 비 포장길의 화명 수정 와석 마을로 가는 길이 눈에 선하다. 이후 1983년쯤인가 화명주공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아르바이트 하던 기억…그리고 화명이 대규모로 개발되어 구포 덕천을 능가하는 도심이 되었고 화명 주공은 사라지고 대단지 고급아파트가 건설되었다. 70년대 같이 시내 중학교 다니던 애들 얼굴도 기억난다. 애기소, 금정산성 가던 길도 염소고기 먹던 추억도 그립다. 길가의 화명 제일교회만 있었는데…
30년 평생 화명동 살고 있는데.. 90년대 너무 추억이네요 ㅎㅎ
어릴때 화명주공에 살던 친구 시골에서 왔다고 놀렸었는데 ㅋㄴㄱㅋㅋㅋㅋㅋ
화명주공에 살았는데 옛날 모습 보고싶네요.. 혹시 더없나요?ㅠ
87년생 화명동 주공아파트에서 인생을 시작한 토박이입니다. 너무 그리운 모습들 감동이네요
와... 90년생 화명주공에서 태어났는데 초반 화명주공 정문앞 주유소있는 큰 길 이렇게보니 신기하네요... 지금은 카이저로 바껴있는 그리운 화명주공...
비오면 놀이터 그네밑에 물차서 수영하면서 놀고 각 동마다 시그니처 놀이터가 있었죠
초반에 나오는 저 주유소 아직 있음 ㅋㅋㅋㅋ 카이저앞
헐 ㅋㅋㅋㅋ
32번이랑 59번이 70년대에도 다녔었는데 59번만 남아있네요
저 98년생인데 어릴때까지만 해도 32번 있었어요 ㅋㅋ
화명동 쓰레기장 매립할 때 금곡동 살았습니다. 누가 저기서 살겠냐고 어른들이 혀 끌끌 찰 때 빚을 내서라도 땅사라고 했어야 했습니다.ㅠ 초등학교 4~5학년 때...ㅠㅠ
옜날 화명주공 앞에 버스정류장뒤 주유소자리 그때도 주유소 모습을 하고있군요
낙동고가 저때 부터 있었다니ㄷㄷ
와.. 제일 처음 나오는 아파트단지.. 내가 태어났던 아파트단지..ㅜㅜ 아파트에서 태어났다고 아버지가 말씀해주셔서 알고있다 재건축한다고 없어질때 마음이 좀 아팠는데.. ㅜㅜ
98년도 까지 와석에 살다가 이사했는데, 정말 옛날 고향이 그립네요!
용당 출신이며 집뒤 재실에서 경로잔치하는 모습에 모친 모습과 형님모습, 동네 어르신 모습이 선합니다.
용당 출신입니다 명덕초등학교까지 한시간 걸어서 6년 다녔어요ㅋㅋㅋ
화명주공 56동 306호 ㅠㅠ 그리운 내 집
0:28 대우자동차 변경이전 SMC새한자동차 BF101 2기분 지나가네요 1983년 대우자동차 업체변경되었죠
고향이네요.용당.
아빠모습이보이네요 😭
덕천동도 해주세요
32번버스 추억이네 화명동 계곡갈때 무자게 이용했었지.
화명동 애기소가 없네요 ㅠㅠ 84년도에 화명보건소 자리에 살다가 87년도 연산동 89년도에 신만덕 장착했다가 현재는 전라도 아내만나서 전주에 정착한 41세 갱상도남자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영상을 따봉!!
91년생 화명주공에 있던 이상찬 산부인과에서 태어난 화명 토박이입니다! 지금도 화명 카이저에 살아요. 화명동을 한번도 떠나지않은 찐토박이인데 그간의 변천사를 쭈욱 지켜보니 기분이 진짜 이상하네요ㅎㅎㅎ 내 나이가 어느덧 서른이 넘었나싶기도하고 저때가 그립기도 하고요....귀한 영상 풀어주신 케베스부산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찾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3:14 밑이 안보고 위에만 보면 어떻게 지나갈려구...
낙동고 92년 졸업생입니다. 새록새록 하네요.
화명주공,복합상가안 짜장면집,김문석외과, 길림통닭,화명제일교회, 명덕국민학교,화명중학교,범죄없는마을 용당.... 그시절엔 59번 앞문으로 타서 죽을힘을 다해 밀고 들어가야 내릴떄쯤 버스뒷문에 도달^^
와.. 생각나..새록새록
청소년수련장모습 어~~ 내다 하는사람 손
80년대초 까지는 덕천에서 화명방향 도로 포장이 안되었습니다
화명쪽 일부는 도로포장이 되어 있었고
양산경계 에서는 다시 도로포장이 안되있었고
덕천로타리 에서 화명 양산간 도로포장 되면 교통량 급증하여 덕천로타리가 포화상태가 될것 이라 예측해 일부러 포장 안했다고 합니다 그곳에서 경부고속 탈려고 많은차량들이 그리 나갈것이다 라고 예축했기 때문이죠
80년대 중반 덕천 양산간 포장이 되었습니다 덕천로타리 교통 지옥 이었습니다 만덕터널에서 덕천로타리 빠져 나오는데 4-50분 걸렸으니 한번은 만덕터널에서 여름에 정체되서 에어컨도 없던 차량에 창문도 열수없고 고생했던 적 있습니다..ㅎㅎㅎ
0:00 32번 종점 쪽인가요?
내고향 부산이 너무나 그리워라
저때 32번이 지금의 15번급 명성이였던걸로 기억함...
저때는 차가 없어서인지 골목마다 사람들이 많았죠
96년까지 금곡에 살다가 이사갔는데 마지막 금곡 영상은 제가 아는 곳들도 몇몇 보이네요 😊 추억의 영상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명주공 그립네요..
방갑다 화명동ㅋㅋ 우신^^앞에 화신중학교ㅋ
옛날 영상인데도 화질이 좋네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96년에 화명동 이사왔을 때 32번 있었어요. 지금은 없어졌지만. 지금 금곡대로까지 나와서 111-2번인가 타고 학교 다녔는데 만덕터널 정체로 만원버스 안에서 숨 막혀 쓰러진적 있다는…
저도 고교시절 그거타고 애먹었습니다 덕천에서 110번 이나 110-1 타곤 했죠 부산전자공고에 간다고 휴.. 하단에서 화명동 02년 12월23일 이사왔는데
지금 화명동 30년 넘게 거주중인데 정말 추억영상이네요 지금은 엄청 발전했죠 사하구서 여기로 올땐 한참 발전중이었던 금정산성 이때도 있었다니 놀랍습니다 우신아파트 아직 지금도 있어요 마지막 금곡동은 아직 그대로인곳도 많더군요 영상보니까 지금과 별반 다를바없음 화명동은 엄청바뀌었죠
공감합니다 북구가 저렇게 발전 많이 되었죠 금정산성은 예전부터 있었어요
죄송한데 금정산성은 조선시대때 만들어 졌습니다
저때만 해도 아무것도 없군요 신기하다
80년대 말 화명 신도시는 쓰레기 매립지였어요.
와.... 대박이다
삼진여객전신 대원여객32번 새한1 2기 BF101 태화교통59번 현대HD170 추억돋네요 ㅎ
태화교통 차고지는 하단이었고 화명동이 59번 회차지였음 지금은 삼진여객이 인수하여 차고지가 화명동이며 회차지는 부산역으로 단축되었죠
맞아요 동아대59번 종점 정류소 있었어요 ~^^
@@에펠탑-b3n 동아대 근처 서부산 운전면허 학원 근처에 있었죠 엊그제 같네요 그거타고 중학교때 서여중 친구 보러 간 기억이
83년도면 부산에 버스안내양제도가 폐지되던 시절이군요 영상에보면 뒷문으로 타고 앞문으로 내렸지요
당시 초등 50원 일반100원
롯데카이저 주민인데 83년의 거리 실화입니까? 한국이 얼마나 발전한건지 ㄷㄷㄷㄷ
87년생 주공 25동에서 살아서
화명주공 구슬시장 그립네여
지금은 화명동 대도시가 됐는데 저때는 허허벌판이었네요~~
0:21 덕천 ic 다리 밑이구나 ㄷㄷ
진짜 상전벽해가 따로 없구나. 허허벌판에 주공아파트만 덩그러니 있던곳에 그 많은 아파트단지가 들어올줄은 아무도 몰랐겠지.
06:32 KBS!!!!
사하 괴정 감녕 도 부탁해요!
초반부분 화명주공 지금 롯데아파트
그 주공 철거하고 그 현장에서 일햇던 생각이 납니다
와 지금 화명 사는데 진짜 다르다
09:14 이쪽에 파출소가 없지예?
말씀하신 곳엔 없습니다 소방만 있어요
저때는 왕복 2차선 이었네요ㄷㄷ
우리 엄마아빠 툭하면 하는말.
옛날에 구서동, 두실, 장전동, 화명동, 화명주공 부근에 땅안사놓은게 일생일대의 실수라고ㅋㅋㅋㅋㅋ
예전에 금정구, 화명동 허허벌판이 지금 이렇게 될줄이야
아 옛날이여...
저희도 잠시 장전동에 70년대 사셨다네요 근처 온천장 경계부분인데 그때 거기가 아파트 단지가 되었더라고요
영주동 -서대신동 -장전동 - 동대신동- 하단동 -현재 화명동에 거쳐 살았지만요
지금 이렇게 될줄 몰랐을 뿐더러...땅 살 돈 있었을까요..
초반 저 버스 정류장 어릴때 정말 자주 갔었는데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지금은 하늘 나라 계시지만 할아버지께서 저기 주공 2채 샀었죠ㅋㅋㅋ
큰아부지 물려드렸는데 카이저로 재개발 되는데도 분양권 파셔서...ㅜㅜ 화명가기전 덕천로타리에 할아버지께서 주택도 지으시고 부국맨션도 사셨는데 뉴코아 바로뒤 자리도 좋죠 울아부지 물러주셨는데 십년전 팔아버리시고, 구포 지금 개발된곳에도 상가있으셨는데...암튼 자식들이ㅜㅜ 지금 이 영상보니 반갑기도하고 알뜰하셨던 할아버지생각도 나고 여러생각 들로 감회가 새롭네요ㅜㅜ
오 나의 금곡동
화명중 출신 신혼때 롯데캐슬입주 본의아니게 집값이 너무올라 세금폭탄
국일아파트가 나오길래, 화명정수장 아파트도 나오길 기대를 했는데~ 아쉽네요ㅎㅎㅎㅎㅎ
화명정수장에서 물 방류할때면 또랑에서 놀다가 뛰어나온 기억이 나네요.
@@js-1018 75년 토끼에요.화명국민학교 기계체조부 출신입니다.그때 같이 운동했던 친구들 그립네요.보고싶다 친구야!!
@@김은정-p8m 친구분 찾아드릴까요 ㅋ
@@js-1018 제가 5학년까지 화명국민학교 다니다,6학년초에 전학을 했었어요.어릴때라 기계체조부 친구들 밖에 기억이 없네요.ㅠㅠ 말씀 감사드려요~~^^
83년 고1 이던 시절
저때가 어른들이 살기좋았네
ㅋㅋ 화명동 26년째 사는중
59번버스구포신암교통부구간운행
금곡 스포츠랜드에서 ..실내빙상
용당 화명주공 우신아파트 제가 살아온곳이 나오네요 ^^
지금다니는 낙동고가 보이네요 ㅋㅋㅋㅋㅋㅋ
화명동이나 왜이리 발전햇나요?
화명동 모음인데 왜 금곡나오노..ㅋㅋ 금곡쪽에 우리집나오네..ㅠㅠ 지금은 해외에 살지만.. 한국가면 금곡 본가에 가긴하지 저때나 지금이나 바뀐건 많이 없음
초딩때 소풍가면서 화명국민학교주변을 봣는데 촌스러웠지
우신아파트는 아직도 있죠~^^
첫 장면은 덕천과 화명 경계선이네요 ㅠㅠ 지금 덕천주공은 롯데 카이져 ㅠㅠ 와석사거리는 없네유...
화명2동쪽은 저때랑 지금이랑 큰차이가 없네
ㅋㅋㅋㅋ 저기 낙동고 덕천중 가는 길은 지금도 있음
금곡고 회색(노란색, 흰색X) 체육복 이었던 사람~?
저요 ㅋㅋㅋ
화명은 아닌데 금곡에 금곡자연유치원인가 거기 다녔는데 ㅋㅋ 아시는분 없나
청소년 아영장 거의 군대 유격수준이네요 ㅎ
59번범천 신암 교총부방면?
83.4년도 변진섭 데뷔 안햇음
뭐여 용당이 어디여
가야에 정기 설이 백양산 기슭... 백양중 교가
백양 신만덕 만덕2동 만덕 3동 변하고 변한다
저때는 정말 완전 허허벌판 이었구나 지금은 부촌다됬는데
아 너무신기해 여기서 32년째 살고있네용
오민석
오민석이 나오나? 우신아파트 영상에서? 혹시나 하고 봣는데 모르겟는데 ;;;
김남호
뭐고 ㅋㅋ 남호가 이 영상 봐라고 연락이 아까 와서 봣는데 오민석 본인이가?? ㅋㅋㅋ 뭐고 오늘 ㅋㅋㅋ
80년대 청소년 야영장=육군 훈련소
지금도 운영중일 거에요ㅋㅋ
저도 보면서 유격장이네 라고 생각했죠
애기소에서5ㅜ영도햇어야,
와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혀 다르네 진짜로
영팔이라고 얘들이 괜히 부르면서
괴롭히면서 잘해준게 아니구나..
선생님들이 말좀 들으라고
자꾸혼내고 재개발 할때 내용이구나
저때는 수정부락, 와석부락, 용당부락이라고 했었어요. 정류장이름이 수정부락ㅋㅋ 친구들이 부락민이라고 놀렀다는.. 다 추억이네요.ㅎㅎ
약시 80냔대 ㅋㅋㅋㅋ 애들이 유격훈련을 하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