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이 민하를 싫어하는건 아닌데 부모가 너무 갈라놓는듯.. 민하는 솔직한것 같진 않고 계속 괜찮다고만 해서 다들 괜찮은줄 아는것 같음.. 근데 언니들도 착하고 잘 해주려고 하는것 같은데 지금 둘다 예민한 시기라서 그런듯.. 민하도 곧 저러는 시기가 올거고 그때 되면 언니들한테 고민상담도 하고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사이 풀어졌으면 좋겠네ㅠ 괜찮은게 아니라 가족들한테 피해주고 사이불편해질까봐 항상 괜찮다고 하는게 너무 짠함 사실 그게 아닐텐데 계속 괜찮다고 하면서 넘어가는거 같음 민하 상담소 같은곳 가서 진지하게 상담한번 받아봤으면.. 아무래도 어렸을때부터 방송나오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많이들었을거고 또래보다는 다른 어른들을 마주치는일이 많았을텐데 그리고 크면서 유튜브나 기사 댓글같은것들도 많이 봤을거고 마음한켠에 가족들이 온전히 풀어줄수 없는 무언가를 가지고 있을것같음 그렇다고해서 어디 속시원하게 풀어놓을곳도 없어보임
당연히 언니들끼리 유대감이 쌓여있을 수 밖에 없는 나이차이, 환경이 형성되어있었는데 어떻게보면 당연한거라고 봄. 게다가 막내 남동생까지 .. 자식구성이 맘대로 된건 아니겠지만 쫌 .. 내가 언니여도 저런 취급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음 다른 몇몇 댓글들처럼 저정도면 언니들 착한건데. 그리고 10살 차이나는 여동생 있어서 아는데 동생이 내방 들어오는거 생각하면 진짜 화나는 일이야 민하야 .... 어려서 그렇다지만. 글고 아버지는 진짜 왜그러시나요ㅠ 재밌다는듯이 중간에서 자연스럽게 논란형성하고,, 여자들 딸들을 너무 모르시는거같음. 엄마도 ‘네가 있어서 너무 편해’, ‘네가 올 때가 기다려져’ 이런 발언도 민하를 든든하게 여긴다느껴저서 좋게 들릴 수도 있지만 육아스트레스 덜 수 있어서 홀가분해진다는 느낌인데 ㅎ 지나서 생각해보면 씁쓸할 것 같아.
남매라서 대충은 저 감정 이해가는데요... 부모는 아닐지라도 편애하는거 자식입장에선 다 느끼고 그게 평생 가거든요 똑같이 사랑받는다는 느낌없으면 혈육이라도 진짜 꼴보기 싫은 경쟁상대가 되죠 저렇게 냅두다간 다들 성인이되고 부모가 더 이상 통솔하지 못하게 될때 언니들이 아예 연락안하고 연을 끊을수도 있어요... 한번 어릴때 차별을 느끼면 그거 누구도 위로해주지 못해요
왜 민하가 불쌍하고 은근 언니들이 나쁘단 식의 댓글이 많지?? 일단 첫번째로 방송이 그렇게 몰아가는 것도 있을거고, 언니들도 미성숙한 시기이고 나쁜건 언니들이 아니라 저런 환경을 자식들에게 만들어준 ‘부모’임. 와 진짜 엄마아빠 둘다 모든 말들이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키고 안좋은 영향을 줄 말밖에 안함. ‘니 짝궁은 엄마잖아’ 하고 위로하는것도 정말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는거? 민하가 대체 왜 불쌍함 ㅋㅋㅋ 저 방송의 주인공도 애초에 민하임. 모든 사람들에겐 각자 다른 결핍이 있음. 딱봐도 욕먹을거 알고, 민하에게 동정여론 생길거 알고 방송하는건데 쟤네 가족은 꾸준하네 진짜 ㅋㅋ 이 방송을 통해 오히려 언니들은 더더욱 민하에 대한 감정이 좋을수가 없음.
아니 식사 장면 왜 자꾸 부모들이 자매 사이를 편가르기 하지? 민하는 원치도 않는데 대변하듯 말하질 않나 저러니까 민하가 민망한 웃음만 짓고 끼고싶어도 언니들 어려워하지; 나도 저 자매들보다 나이 차이 많이 나는 형제들 중 막내로 자라서 부모님들이 편애 하면서 자랐는데 형제는 형제대로 편애받는 애는 그 애대로 스트레스 엄청 받아요. 그것도 한창 사춘기 나이에 민하가 두 언니 사이에 끼지 못해 안쓰러운 건 알겠는데 자매들은 걍 내비두세요. 어린 민하한테 든든하다는 둥 부담감까지 안겨주시네... 어휴 애들은 참 착한데...
식탁 장면만 봐도 부모 때문에 애들 사이 멀어지는거 이해 감,,, 민하가 방 더럽혔다고 부모도 한 숟갈 얹었으면서 언니들이 공격해서 속상해 한다느니.. 애초에 공격이라는 프레임 씌우는 것만으로도 언니들은 할만한 말도 못된 말이 되니까 엮기고 싶지 않은 것 이해돼고, 민하는 본인이 속상한 상황을 공격 당한 피해자 롤이 되니까 억울한 마음이 생기는 듯
애가 애 돌보고 있는데 의젓하다느니, 엄마처럼 잘 한다느니, 칭찬해 주는 거 솔직히 그 나이 때는 약간 뿌듯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길게 보면 좋을 거 별로 없는 듯,, 그게 나중에 다 부담이 된단 말이야 .. 그냥 좋은 언니네 하고 어른들, 특히 부모가 주도적으로 육아에 참여 해야지.. 저런 말 듣고 살면 나중에 본인 힘든 줄 모르고 나서서 힘든 일 계속 맡게 됨. 좋은 게 좋은 거지 자기 세뇌 하면서... 속병나는 줄 모르고.
엄마가 민하한테 많이 의지하는데 민하가 착해서 다 해주고 다 받아주지만 민하도 아직 애긴데 자기보다 더 어린 동생 거의 엄마처럼 챙겨주고 ㅜㅜ 저렇게 너가 있어서 편해 이런 칭찬해줘도 그게 다 부담이고 속에 스트레스 많이 쌓였을 거 같음 ㅠㅠ 언니들사이에서 더 끼지도 못하고 혼자 외로워보임 ㅠㅠ 언니들 사이에 더 끼고 싶어서 뭐 시켜도 다 묵묵히 받아주는데 나중에 속 곪을까봐 걱정됨 엄마랑 단둘이 대화할 때도 엄마가 걱정할까봐 소외감 안느낀다고 자기 괜찮다고 하는데 벌써 너무 어른스러워서 안타까움 엄마아빠가 너무 칭찬하고 믿어주는 것도 애한테 너무 부담되는 것도 보이고 계속 괜찮다 괜찮다 하는데 전혀 괜찮아보이지 않음 어린데 벌써 철들고 너무 속이 깊어서 그게 마음아프다 더 즐기고 애같이 지내도 될 나인데 그런 환경이 아니네 ㅠㅠ 다같이 식사할때도 민하만 주변사람 눈치 엄청 봄 엄마도 애 운거 이런 거 얘기하는 거 조심스럽게 얘기해야하는데 뭐랄까 애 더 눈치보이게 만듦 😢
지금와서 보니까 환경이나 나이 차이나 옛날부터 방송 나오고 부모가 해왔던 말들 생각하면 언니들 엄청 착한 것 같은데… 연년생이고 동생 맨날 아빠랑 티비 나오고 같이 테니스 하고 가뜩이나 더 친하기 쉬운 환경인데 이 상황에서 부모는 큰 노력도 하지 않고 그냥 이런 방송 나와서 대충 패널들이 리액션해주고 민하 안쓰럽네~ 하면서 대충 얼버무리고 끝나길 바라면 뭐가 됨 식사 장면만 봐도 왜 점점 더 언니들만 친해졌는지 너무 이해 잘 감 애들이 착하니까 저정도인건데😊
언니들은 연년생이고 첫째언니랑은 5살 차이나는 민하랑 똑같은데 저도 같은 상황입니다..둘이 같이 입시를 했다보니 서로 의지도 하면서 그땐 둘이만 대화 많이 하고 어린 나는 맨날 놀아달라해도 놀아주지 않아 많이 속상했지만 막상 내가 입시할 때 되니 같이 대화하고 의지할 사람이 없음..언니들이 입시 할 때는 난 티비도 못봤는데 내가 3시 4시까지 공부 할 때는 밖에서 티비보다가 그냥 잠..너무 속상하지만 어쩔 수 없는걸 알기에 혼자 견뎌야 하는데 힘들다 맨날 소외되고 민하 마음 너무 이해된다
부모가 애봤음 좋겠네요 애보고 애맡기지 말고 ㅡㅡ 와.. 감정이입되네 우리집이 내가 동생이랑 9살 차이 나는자매인데 어릴적에 내가 똥기저귀 다 갈고 우유 주고 놀아주고 밤잠만 엄마가 재운듯 ;; 결국 나이 먹으니 그 동생은 나이차이가 너무 나서 동성임에도 불구하고 나하곤 공감대 형성 정말 단 1도 안되고 현재는 남보다 못한 사이로 지냄 ㅡㅡ 가족 경조사에 관심 좀 가지고 조카들에게 관심 좀 가지렴 동생아
🟥👉 내 생각 👈🟥 언니들이 같이 놀 나이가 아님 놀아줘야하는 나이 차인데 언니들이 배려해주는 그런 세심함이 있을 나이가 아닌거고 어쩔수 없음 저건 그냥 부모가 잘해야함 당장 방을 갈라놓고 그러면 안됨 저건 꽤 심각한 문제임 부모가 사실상 왕따?를 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는거임 방이 라도 같이쓰면 그래도 유대가 생기고 좋을텐데... 안타깝다 진짜 소외감을 안느낀다고 말하지만 충분히 느끼고 있음 본인은 소외감을 느끼는게 아니라 같이 놀고 싶다는 마음을 느낀다고 생각하겠지만 둘다 느끼고 있음 아직 자기 감정과 생각을 정확하게 판단하고 언어적으로 표현하기 힘든 나이야 괜찮다고 하고싶지만 속상한걸 감출수 없는거지 눈물이 나잖아 아무리 감출려고 해도 20:24 저것도 민하 없는 자리에서 이야기 하고 엄마가 잘이야기 했다고 민하한테 이야기흘 하던지 언니들이한테 너희가 한명씩 가서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봐라 라고 해야지 하이고 진짜 아직 멀었구만 민하 있는 자리에서 그런말하면 민하는 그자리가 불편하지 불편하고 쑥스럽고 부끄럽고 민망하고 그런걸 생각 전혀 안하네 생각 진짜 너무 없다 참... 와 마지막에 그래도 언니들이 신경쓰게 대견하네 방도 바꿔주고 ㅇㅇ 어차핀 언니 둘은 방 따로써도 테니스를 같이해서 유대는 충분히 유지되니 문제도 없고 다행이네 고딩쯤 되면 방 혼자 쓰고 싶다는 생각할법한 나이고
언니들도 아직 어려서 잘 모르는 것 같지만 알아야 할게 자기 할 일은 누구나 있는거고 그걸 견딜 수 있고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그 길을 가는거임. 자기가 운동이든 공부든 뭐든 한다고 가족들 힘들게 하고, 가족으로써 자기 임무는 뒤로 한 채 그냥 오로지 단 하나 운동만 바라보고 살면 번아웃도 쉽게 오고 나중에 후회함. 앞으로 잘 알아가면서 하면 좋겠다. 민하처럼 그냥 자기 나이 답지 않게 철 없이 못구는 애들 보면 좀 짠함.. 상황이 그렇게 만든 거 같아서 .. 그래도 저렇게 남 배려할 줄 아는 마음 가진 사람들이 나중에 성공하더라 하이팅
아빠가 대놓고 언니들 차별하고 돈 벌어오는 구 막내만 예뻐하고 방송에서 공공연히 떠벌렸는데 언니들의 상처도 클 것임. 당연한 결과라곤 못하겠지만 자매들을 멀어지게 만든 데는 부모 잘못도 큰데 민하 편만 들어주는 방송 분위기는 동조 못하겠음.
민하 잘못이 아니니까 민하 편을 들지.. 자매들 멀어지게 만든건 아빠 잘못이지 당시 아주 어렸던 민하 잘못은 없잖슴. 언니들 잘못도 아니고 민하 잘못도 아님. 부모 잘못임
저집은 아빠가 문제임 딱봐도 막내랑 나이차이 엄청나는데 아들낳으려고 줄줄이난것부터 애들 차별하고 참 ....
가장 예쁜 셋째딸 이러는것도... 자기 편애한다큰거 아는듯
막둥이를 더 사랑하는건 동의하지만 아버님이 너무 막둥이만 사랑해서 첫째둘째 언니들이 상처입어 민하 따돌리는게 보이네요. 사춘기니까 지나가고나면 형제 자매 남매는 든든한 동반자가되니
그건 모르죠. 그건 우리가 겉으로 보기에 판단하는거고 저 방송 실생활은 그것보다는 아빠의 힘보다는 지금 언니들하고 엄마와 있는 시간이 훨씬 큰데,
첫째가 막내를 안 챙기고 힘의 균형을 동등하게 하지 못함. 엄마도 그냥 방관만 하고.
고딩언니들에게 초딩동생은 그냥 귀찮음. 그에 반해 초딩동생은 언니들 모든게 좋아보이고 멋져보이고. 나중에 같이 나이들어가면 그때 친해짐.
ㅇㅈ
ㅇㅈ
뭐래 한명은 중딩인데
@@zrzr_eee1초딩이나 중딩이나 거기서거기... 너 중딩이니?ㅋㅋㅋ
@@letter2028 니가 뭐 코난이냐 에휴
애들보면 항상 부모가 문제다..
애 앞에서 민하 지금 삐졌어..ㅎ 이게 뭐냐 이게... 엄마랑 단 둘이서 얘기한 비밀 같은 말인데 첫째 둘째 오니까 울었다는 말은 왜 하는거임.
언니들이 민하를 싫어하는건 아닌데 부모가 너무 갈라놓는듯.. 민하는 솔직한것 같진 않고 계속 괜찮다고만 해서 다들 괜찮은줄 아는것 같음.. 근데 언니들도 착하고 잘 해주려고 하는것 같은데 지금 둘다 예민한 시기라서 그런듯.. 민하도 곧 저러는 시기가 올거고 그때 되면 언니들한테 고민상담도 하고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사이 풀어졌으면 좋겠네ㅠ 괜찮은게 아니라 가족들한테 피해주고 사이불편해질까봐 항상 괜찮다고 하는게 너무 짠함 사실 그게 아닐텐데 계속 괜찮다고 하면서 넘어가는거 같음 민하 상담소 같은곳 가서 진지하게 상담한번 받아봤으면.. 아무래도 어렸을때부터 방송나오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많이들었을거고 또래보다는 다른 어른들을 마주치는일이 많았을텐데 그리고 크면서 유튜브나 기사 댓글같은것들도 많이 봤을거고 마음한켠에 가족들이 온전히 풀어줄수 없는 무언가를 가지고 있을것같음 그렇다고해서 어디 속시원하게 풀어놓을곳도 없어보임
언니들도 아직 어른이 아닌데...;; 운동하는 것만으로도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러 얼마나 힘든데 동생인 민하가 섭섭한건 부모가 대신 잘 다독이고 보듬어야지;;;; 언니들이 저정도면 진짜 착한거임
그니까 아까 문 확 열때 나같았음 나가라고 화냈음
ㄹㅇ 저나이때는 자매 형제 할것없이 으르렁거릴때임
애기를 낳고싶어서 낳은건 부모님들일텐데 왜 민하랑 공동육아를 하는건지 민하도 어려보이는데.. 언니들과의 사이보다도 이쪽문제가 더 심각해보임.. 지금은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참 짠하네요 애기가 애기를 봐주느라 하고싶은걸 제대로 못하는듯
Parentification 이라고 엄청 성장기에 안좋은데...
@@kookitube6563그건 부모로서 당연한 책무.
부모의 선택으로 낳은 자녀에게하는거랑 선택권없이 태어난 자녀가 부모에게 져야할 책무가 같다고봄?
@@abxjsjcnjencnf 이래서 부모 자격증이 필요하다니깐
더 낳을거 같은 엄마 포스인데...다산의 여왕. 애욕심 대단하다
딸한테 애 맡기는게 아주 일상이구나. 도와주면 고맙고 편하고좋겠지 엄마야. 엄마가 편한만큼 애들이 희생하고 마음에 쌓인다.
남편이랑 공동육아 해야하는데 안되는 상황이라 아내분이 힘드실듯
이런글쓰면 맘이좀 편해져요? ^^
4명 키우는거면 상상 그 이상일텐데요.. 저도 10살 차이 막둥이가 있고 저 포함 3명입니다. 4명은 애국자 오브 애국자입니다
@@jjk-e2b그건 그집 사정ㅋ
@@Lovelyll멍멍ll 글을 마음 편하자고 써야 함?
아니 저걸 민하 있는 곳에서 왜 그런걸 말해요
따로 불러내서 말하든가
왜 자꾸 같이 있는 곳에서 누가 더 친해 누가 더 좋아 친해게 지내 서운해하지마 민하가 울었어 왜 이런 말들을 하는거지?ㅋㅋㅋㅋ
저러니 막내 따돌리지 ㅋㅋㅋㅋㅋ
그냥 안방이랑 애들방이랑
바꿔서 책상 3개 침대3개 넣어주고 같이 방쓰게 하면 바로친해짐
진짜요ㅠ 영상 보면서 따로 불러서 말해주겠지 했는데 다같이 있는데서 바로 말하시길래 좀 놀람…
말하'든'가
@@호롤롤-r7g 헉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배워갑니다🥹
@@주혁이-t2b뭐래 ㅈㄴ 싫음 나 그렇게 동생 육아하면서 컸는데 동생 싸가지없어서 집 나가면 연 끊을거
다른 건 다 제쳐두고 아침 식사 장면은 보고 진짜 어이가 없었다… 본인들이 갈등 요소를 또 만들어주네. 언니들의 반응은 사춘기 시절에 나올 수 있는 반응이긴 한데 민하 입장에선 당연히 서운할만함..
이집은 가만보면 애들은 다 착하고 잘 낳았는데 부모들이 좀 문제인듯.. 욕심만 버리고 키웠어도 민하 마음의 짐도 많이 없었을것같고.. 언니들은 걍 정상..
민하가 자기 소개하는 거 듣는 순간 썸네일 제목이 이해가 간다. 안녕하세요 저는 박찬민 아나운서의 가장 예쁜 셋째 딸, 박민하입니다. 부모 잘못이 크네.
이거 듣고 쎄했는데 댓글에있네
아빠가 답없는건 예전부터 알았는데 이제 보니 엄마도 도찐개찐. 진짜 딸 마음 몰라준다.
붕어빵때 아빠가 민하만 편애하니 더 크니까 언니들이 민하 차갑게 대하는듯
아빠한테 차갑게 대하지 왜 민하한테 ㅜ
뭐아
동요가 부릅니다 아빠 힘내세요.
그럼 민하는 뭔죄임
@@user-vg1st2lm5c그게 애들이니까
어머님 .. 낳으셨으면 본인이 보셔야죠
딸에게 그러는게 아니라
12살도 아이 입니다 막둥이는 아기구요
민하때메 솔직히 돈도 버셨잖아요
더아껴주세요 착하다고만 하지마시고
당연히 언니들끼리 유대감이 쌓여있을 수 밖에 없는 나이차이, 환경이 형성되어있었는데 어떻게보면 당연한거라고 봄. 게다가 막내 남동생까지 .. 자식구성이 맘대로 된건 아니겠지만 쫌 .. 내가 언니여도 저런 취급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음 다른 몇몇 댓글들처럼 저정도면 언니들 착한건데. 그리고 10살 차이나는 여동생 있어서 아는데 동생이 내방 들어오는거 생각하면 진짜 화나는 일이야 민하야 .... 어려서 그렇다지만. 글고 아버지는 진짜 왜그러시나요ㅠ 재밌다는듯이 중간에서 자연스럽게 논란형성하고,, 여자들 딸들을 너무 모르시는거같음. 엄마도 ‘네가 있어서 너무 편해’, ‘네가 올 때가 기다려져’ 이런 발언도 민하를 든든하게 여긴다느껴저서 좋게 들릴 수도 있지만 육아스트레스 덜 수 있어서 홀가분해진다는 느낌인데 ㅎ 지나서 생각해보면 씁쓸할 것 같아.
엄마의 그 언행이 엄청 부담스러울듯
진짜 시파알 ㅋㅋㅋㅋㅋㅋㅋ
언니들 앞에서 부모둘다 방들어가지라마라 꼽주고
누구랑 더친하냐고 곤란하게하고 ㅋㅋㅋㅋㅋ
나는 외동이고 아들도 외동이라 모르겠는데
둘이상은 단어하나하나 관심하나하나가 신중해야겠구나 느낌
남매라서 대충은 저 감정 이해가는데요...
부모는 아닐지라도 편애하는거 자식입장에선 다 느끼고 그게 평생 가거든요 똑같이 사랑받는다는 느낌없으면 혈육이라도 진짜 꼴보기 싫은 경쟁상대가 되죠
저렇게 냅두다간 다들 성인이되고 부모가 더 이상 통솔하지 못하게 될때 언니들이 아예 연락안하고 연을 끊을수도 있어요...
한번 어릴때 차별을 느끼면 그거 누구도 위로해주지 못해요
근데 걍 일상적인 사소한 일들을 방송이라 좀 부풀려서 편집하긴 한 듯ㅋㅋㅋㅋㅋ저도 삼남매 중 둘짼데 저런걸로 기분 별로 안상해요
막내를 편애하며 키웠으니..., 저집은 아빠가 젤 문제임 금쪽상담소에서만 봐도!!
엄마가 민하를 대신해 계속 이야기를 하는데,
언니들도 같은 딸이잖아요.
아직 어리고… 말은 안해도 서운할수도 있겠죠.
다들 착한것 같아요. 예민한 시기이고
엄마가 아니라 민하가 이야기 하도록 도와줬다면,
언니들도 진심으로 더 미안했을텐데
계속 저런게 쌓인걸로 보여요.
😅
18:00 아니..ㅋㅋㅋ 엄마 오도카니 시침 뚝 떼고 앉아서 뭐하냐 진짜;
엄마가 중간 역할 못하고 불만 지피네..
완전 잘 풀어주시는 것 같은데요.. 딸 셋에 대한 사랑도 보이시고..
@@진진-k4n3x아닌데용,,
@@세용-d6c저기서 뭘 더 어떻게함 넷째나 엄마가 보면 될듯
딸들 모두 아직 어리고 다감한 시기인데 세 자매 누구의 잘못도 아니니까 아무쪼록 성인이 될 때까지 마음의 응어리 풀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자매로 자라길 바라요. 민하도 본인만의 행복에 집중하면서 외로움 잊고 우울감에서 벗어나면 좋겠음
13:12 우는 것 같은데 😥
안우는데
형제가 많은게 너무 안좋아... 어릴때부터 편애와 서열속에서 괴로운 어린시절을 보내야되고 평생상처로 남는다 셋째라서 완전 무수리처럼 산다는...어서 커서 독립해서 살아야됨
육아는 엄마 아빠의 몫입니다.
그 나이에 하고싶고 해야할 경험들이 많이 있는데자 육아를 자식에게 기대지않기를요.
엄마가 위로하는법을 잘 몬해주시는듯~늘 이해해주는민하라고생각해서 그러시는군가요? 하지만 저런 하나하나가 다 쌓이고쌓입니다~~^^ 참 어려운거같애요
왜 민하가 불쌍하고 은근 언니들이 나쁘단 식의 댓글이 많지??
일단 첫번째로 방송이 그렇게 몰아가는 것도 있을거고, 언니들도 미성숙한 시기이고
나쁜건 언니들이 아니라 저런 환경을 자식들에게 만들어준 ‘부모’임.
와 진짜 엄마아빠 둘다 모든 말들이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키고 안좋은 영향을 줄 말밖에 안함.
‘니 짝궁은 엄마잖아’ 하고 위로하는것도 정말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는거?
민하가 대체 왜 불쌍함 ㅋㅋㅋ 저 방송의 주인공도 애초에 민하임.
모든 사람들에겐 각자 다른 결핍이 있음.
딱봐도 욕먹을거 알고, 민하에게 동정여론 생길거 알고 방송하는건데 쟤네 가족은 꾸준하네 진짜 ㅋㅋ
이 방송을 통해 오히려 언니들은 더더욱 민하에 대한 감정이 좋을수가 없음.
내가봐도 언니들 정상 ! 가식없고 저 나이때 다들 저 모습이져
아니 식사 장면 왜 자꾸 부모들이 자매 사이를 편가르기 하지? 민하는 원치도 않는데 대변하듯 말하질 않나 저러니까 민하가 민망한 웃음만 짓고 끼고싶어도 언니들 어려워하지;
나도 저 자매들보다 나이 차이 많이 나는 형제들 중 막내로 자라서 부모님들이 편애 하면서 자랐는데 형제는 형제대로 편애받는 애는 그 애대로 스트레스 엄청 받아요. 그것도 한창 사춘기 나이에
민하가 두 언니 사이에 끼지 못해 안쓰러운 건 알겠는데 자매들은 걍 내비두세요.
어린 민하한테 든든하다는 둥 부담감까지 안겨주시네... 어휴 애들은 참 착한데...
부모가 편가르기만 하고 중간개입이나 서로를 대하는 룰같은거 하나도 안만들어주고 멀뚱히 지켜보고...엄마아빠가 같이 감정 이해못하고 애들수준에서 지켜보는 10대같다...ㅠㅠ
이게 가족이 제일 좋다는 그 가족 맞는거죠??ㅋㅋㅋㅋ
식탁 장면만 봐도 부모 때문에 애들 사이 멀어지는거 이해 감,,, 민하가 방 더럽혔다고 부모도 한 숟갈 얹었으면서 언니들이 공격해서 속상해 한다느니.. 애초에 공격이라는 프레임 씌우는 것만으로도 언니들은 할만한 말도 못된 말이 되니까 엮기고 싶지 않은 것 이해돼고, 민하는 본인이 속상한 상황을 공격 당한 피해자 롤이 되니까 억울한 마음이 생기는 듯
딸 셋에 굳이 넷째까지;;;; 아들 낳으려고 했구나
이 집은 오은영 금쪽상담소에서도 느꼈지만 부모가 제일 문제임 특히 아빠. 딸 트로피로 삼고 감정은 안중에도 없는게 방송에서도 느껴짐 말하는거만 봐도 ㅋㅋ
언니들이 저정도면 진짜 착한거지 우리 집 포함 다른 사람 얘기 들어보면 엄마가 저렇게 얘기한다고 동생한테 저렇게 직접 물어보고 하는게 쉽지않음 ㄹㅇ
댓글 보면 다 뭔 언니들 욕만 해놨네 뭐 드라마 속 천사 언니들만 보고 살아왔나
욕 나오게 행동들을 하는대.
그건 님 집이지 않을까요? 무조건 님에 집에 대입해서 말하지마세요.
@@너만c애초에 방에 막 들어가는건? 남의 방 들어가서 흔적 다 남기는건 무례한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못한걸 잘못했다고 얘기도 못하게하네
저기는 부모가 문제다 문제야..;; 애들을 편가르기 왜 하는거야? 저거 진짜 부모는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겠지만 성인되서까지도 마음에 남음.. 나중에 안 볼거 아니면 애 맘 좀 다독여주시길..
그냥 언니들이 연년생이고 같이 테니스하기도 하고 막내딸이 연기한다고 촬영 한다고 자주 비우는동안 유대감이 더 쌓여있는거 같은데 사춘기이기도 하고
애가 애 돌보고 있는데 의젓하다느니, 엄마처럼 잘 한다느니, 칭찬해 주는 거 솔직히 그 나이 때는 약간 뿌듯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길게 보면 좋을 거 별로 없는 듯,, 그게 나중에 다 부담이 된단 말이야 .. 그냥 좋은 언니네 하고 어른들, 특히 부모가 주도적으로 육아에 참여 해야지.. 저런 말 듣고 살면 나중에 본인 힘든 줄 모르고 나서서 힘든 일 계속 맡게 됨. 좋은 게 좋은 거지 자기 세뇌 하면서... 속병나는 줄 모르고.
부모님 질문 자체가 애들 갈라놓는 어이없는 질문이구먼 부모책임이다
원래 또래랑 놀때가 제일 재밌지 나이차이 나면 같이 노는게 아니라 놀아주는 거임
오은영 상담소에 출연한거 보니까 아빠가 가족끼리만 시간 보내려고 하던데 그냥 민하가 동갑친구랑 밖에서 놀면 해결될 외로움으로밖에 안보임;;
언니들이 진짜 착하고 어른스럽네. 부모가 누구랑 더 친하냐는 질문은 왜 하는거임? 부모가 편가르기 하는 거 같음
민하가 굉장히 외롭겠네요… 왜 눈물이 나는 줄 모른다는 말이 너무 맘이 아프네요…
아들낳고자 하는 목표의식이 상당했나봐요
가만가만 들어주고 언니들 오해없이 마음 전해주고 해결책을 쉽게 제시하거나 하는거 없이 언니들이 스스로 느끼고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엄마의 대화법이 좋은거 같아요 ^^
아니 뭔 부모가 애들 다 있는데서 대놓고 누구랑 더 친하니 이런 질문하면서 편가르기를 함... 뒤에서 살짝 물어보고 우리만의 비밀이다 다른 사람 들으면 서운해 할 수 있어 이렇게 하는 것도 아니고 식사 나리에서 저렇게 편가르기를 해대네..
엄마가 민하한테 많이 의지하는데 민하가 착해서 다 해주고 다 받아주지만 민하도 아직 애긴데 자기보다 더 어린 동생 거의 엄마처럼 챙겨주고 ㅜㅜ 저렇게 너가 있어서 편해 이런 칭찬해줘도 그게 다 부담이고 속에 스트레스 많이 쌓였을 거 같음 ㅠㅠ
언니들사이에서 더 끼지도 못하고 혼자 외로워보임 ㅠㅠ 언니들 사이에 더 끼고 싶어서 뭐 시켜도 다 묵묵히 받아주는데 나중에 속 곪을까봐 걱정됨
엄마랑 단둘이 대화할 때도 엄마가 걱정할까봐 소외감 안느낀다고 자기 괜찮다고 하는데 벌써 너무 어른스러워서 안타까움
엄마아빠가 너무 칭찬하고 믿어주는 것도 애한테 너무 부담되는 것도 보이고 계속 괜찮다 괜찮다 하는데 전혀 괜찮아보이지 않음 어린데 벌써 철들고 너무 속이 깊어서 그게 마음아프다 더 즐기고 애같이 지내도 될 나인데 그런 환경이 아니네 ㅠㅠ
다같이 식사할때도 민하만 주변사람 눈치 엄청 봄 엄마도 애 운거 이런 거 얘기하는 거 조심스럽게 얘기해야하는데 뭐랄까 애 더 눈치보이게 만듦 😢
부모가 자매들 사이를 가르려 드는데 왜 서운하냐고 물어보네ㅋㅋㅋㅋㅋ 애가 서운해했다는 말도 당사자 없을때 한명씩 불러서 조용히 얘기해야지 애가 눈치보잖아...애들이 착하니 저정도지 부모가 참...
민하가 진짜 너무 착하네… 보통 저 나이때 사춘기 오는데… 진짜 너무 착하다 ㅠㅠ
민하가 눈물이 왜나는지도 모르는 엄마라니....😢
왜 애를 저렇게 무식하게 낳아서 공동육아를 하냐…불쌍하다 민하. 부모가 한심하네 정말
남의 가정에 무식하게 낳았다는 망언은 좀^^;
@@dhhrfh-iw6xx본인들이 낳아놓고 나몰라라하면 무식한거지 뭐
@@dhhrfh-iw6xx아들낳을려고 넷째까지 낳은거보면 충분히 무식하다고 쓴거 이해가는데요. 일반적이지는 않죠
부모가 민하랑 언니들을 가르네
와..언니들은 운동하러가고.
부모는 막둥이 낳고..
애는 민하가 봄..~^^
민하도 기를 듬뿍 올려주던지.
언니들이 동생을 무슨 하인부리듯이.하네요..가족이 다 그런거아닌지.넘착해서..
저런얘기는당사자앞이나아요?
없을때하는게나아요? 궁금해서
언니들도 민하도 너무 착하다~ 아빠는 편가르기좀 하지 마세요~~
지금와서 보니까 환경이나 나이 차이나 옛날부터 방송 나오고 부모가 해왔던 말들 생각하면 언니들 엄청 착한 것 같은데…
연년생이고 동생 맨날 아빠랑 티비 나오고 같이 테니스 하고 가뜩이나 더 친하기 쉬운 환경인데 이 상황에서 부모는 큰 노력도 하지 않고 그냥 이런 방송 나와서 대충 패널들이 리액션해주고 민하 안쓰럽네~ 하면서 대충 얼버무리고 끝나길 바라면 뭐가 됨
식사 장면만 봐도 왜 점점 더 언니들만 친해졌는지 너무 이해 잘 감 애들이 착하니까 저정도인건데😊
아니 엄마가 자기는 민하한테 상처받을말,서운할말 할거다해놓고 언니들 핑계대네
민하...어떻게 저렇게 순하고 착할수가 있지요....
애들이 다 순하다 ㅋㅋㅋㅋㅋㅋ언니들도 착한디.. 중학생 정도라 사춘기다보니 저런거지 나이 좀 더 먹고 하면 친하게 지내고 챙겨주고 할 것 같음
연기하는 친구들 감수성이 풍부하기 때문에 저러다간 우울증 올수 있겠어요.
22:24 그래도 서로 이야기하며 웃으며 오해 푸는 게 너무 좋네요~ 상처없으면 좋지만 이런저런 일 겪으면 가족이 더 단단해지는 듯 해요. 화이팅!!!
엄마아빠라는 사람들이 가만히 있어도 도움이 못될망정 누가 더좋냐 누가 더 친하냐 특히 엄마는 ㅈㄴ집요하게 물어보시네 애 불편해하는거 안보이나;
언니들은 진짜 착한데 부모 단어선택이 싸움을 일으키네..
언니들은 연년생이고 첫째언니랑은 5살 차이나는 민하랑 똑같은데 저도 같은 상황입니다..둘이 같이 입시를 했다보니 서로 의지도 하면서 그땐 둘이만 대화 많이 하고 어린 나는 맨날 놀아달라해도 놀아주지 않아 많이 속상했지만 막상 내가 입시할 때 되니 같이 대화하고 의지할 사람이 없음..언니들이 입시 할 때는 난 티비도 못봤는데 내가 3시 4시까지 공부 할 때는 밖에서 티비보다가 그냥 잠..너무 속상하지만 어쩔 수 없는걸 알기에 혼자 견뎌야 하는데 힘들다 맨날 소외되고 민하 마음 너무 이해된다
누가 더 좋냐느니 그런 질문은 도대체 왜 하는거야...
민하가 정말 착하네요^^ 민하 서운한 거도 이해되고 언니들도 이해되고... 저 나이땐 4살차이가 크니까 어린 여동생이랑 노는 게 별로 재밌진 않겠죠. 지금은 이래도 다들 대학 갈 나이쯤 되면 서로 이해하고 친해지더라고요. 파이팅입니다!!
민하가 가장 어른스럽네요 ㅠㅠㅠ
근데 아직 어려서 슬픔을 못감추네요
12살도 한창 사춘기일 나이인데..정말 착하다..
솔직히 언니들이 동생이랑
놀기 귀찮아하는건 당연한거라 언니들 탓 할수도
없지
4:42 저런 하등 쓸데없는 질문은 왜할까..
형제의 장점은 우애 뿐인데 부모가 힘들게 낳아놓고 장점은 커녕 단점만 졸라 부각해서 집안에 적대자들 만들어서 각자 다 불편한 유년생활 된거임
민하 참 어른스럽다. . .말투 행동 모두가 . . .❤
셋째 박민하씨만 편애하니까 언니들 마음도 이해가 간다... 언니들은 얼마나 힘들었고 또 힘들까 방송에서도 편애받는 셋째 편만 들고 참...
민하가 엄마랑 언니들이랑 얘기할때 왜 내가 눈물이 나지…
자매들 어릴 때 같이 놀아야 할 때 민하가 혼자 넘 바빠서 못 친해진듯 ㅜㅜ
지금은 12살이랑 16살이니 솔직히 친해지기 어렵지 않겟어... 나중에 고딩이랑 대학생되면 좀 친해질만 할 기회 오겟지😂
빨리 커서 독립해 민하야......ㅠㅠ
언니들이 동생한테 정이 없는것처럼 보인다..엄마도 언니들편이고 그러면서 동생보는건 또 맞기고 혼자만 참..외로워보인다
보면 언니들두 아직어림 20대두아니고 17.16살인데 어릴때상처도 있겠구 나중에 어른이되서 서로 오해풀고 3자매가 사이좋으면 좋겠구먼
민하 울 때 나도 눈물이 난다 너무 안쓰럽다
민하 속 곪겠다..
민하 가족들 사이에서 외로워보인다.. 개인적인 취미나 재밌는거 배우는 학원이라도 좀 다녀보는게 어떨지..
진짜 숨막히는 가족😂
ㅋㅋ고딩보고 초딩이랑 놀으라고하면 당연히 놀아주기 귀찮지.. 나도 사촌동생들 잘 안놀아주고 그랬는데 뭐
언니들은 같이 운동하고 상대적으로 나이차이 덜나니까 더 친할수밖에 ㅎㅎ
좀 더 크면 규ㅐㄴ찮아질거같은데
방송에서 너무 심각하게 다루는거같음 ㅋㅋ
아빠가 문제가 심하네 애들한테 어떤 언니가 더 좋아 이러고 자꾸 문제를 만드네 편가르기 하고 아이들한테 독이되네
오은영님 프로 한번 출연하셧음 좋겠내요..
민하가 정말 이쁘게 컸네
저게?
평범 그자체.. 어릴때나 귀여웠지
20대 이상이면 몰라도 10대에서 4살 차이면 같이 놀 나이는 아님… 언니들이 돌보는 입장이 되는건데 열여섯 열일곱이면 한참 사춘기일때구만 부모 역할이 진짜 중요한데
15:30 남의 다이어리를 왜 훔쳐봄...? 이러니까 방에 못 들어오게 하지;;
아니 부모가 되서 ㅡ ㅡ편을갈라!?
저건 흠 뭐다들 자기만에 육아방식이있겠지만 아닌것같다는 생각이드네요
엄마가 언니들이 공격해서 민하 속상했다 이래서 깜짝놀랐네 아빠도 언니들 중에 누가 더 좋냐고 집요하게 물어보고ㅋㅋ 언니들 힘들겠다 부모 둘다 민하 편애하는데 하는것치고 생색만 많이 내서 민하만 애매하고 곤란하게 만드네
민하 참 예쁘게컸네 아역 배우들중 참 좋아했는데 마음도 이리예뻐❤
부모가 애봤음 좋겠네요 애보고 애맡기지 말고 ㅡㅡ 와.. 감정이입되네 우리집이 내가 동생이랑 9살 차이 나는자매인데 어릴적에 내가 똥기저귀 다 갈고 우유 주고 놀아주고 밤잠만 엄마가 재운듯 ;;
결국 나이 먹으니 그 동생은 나이차이가 너무 나서 동성임에도 불구하고 나하곤 공감대 형성 정말 단 1도 안되고 현재는 남보다 못한 사이로 지냄 ㅡㅡ
가족 경조사에 관심 좀 가지고 조카들에게 관심 좀 가지렴 동생아
어려서 관심이 안갈거임.. 조카라고 해도 ㅠ 나이차이 너무 나니..
나도 예전에 부모님 때문에 괜히 동생이 미웠는데 지금 생각하면 동생은 그냥 동생다웠음.. 동생도 인정함
이 집은 부모님이 문제인듯
일단 애한테 애를 보지않게 하는게 먼저지
엄마아빠가 저런걸 대체 왜 물어보는거임?
편가르기 하는 것 같은말을 왜하는겨
언니들 존나 착한데?
이집은 아빠부터 웃기더라고. 재밌어 아주
🟥👉 내 생각 👈🟥
언니들이 같이 놀 나이가 아님
놀아줘야하는 나이 차인데
언니들이 배려해주는 그런 세심함이 있을 나이가 아닌거고
어쩔수 없음 저건
그냥 부모가 잘해야함
당장 방을 갈라놓고 그러면 안됨
저건 꽤 심각한 문제임
부모가 사실상 왕따?를 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는거임
방이 라도 같이쓰면 그래도 유대가 생기고 좋을텐데...
안타깝다 진짜
소외감을 안느낀다고 말하지만 충분히 느끼고 있음
본인은 소외감을 느끼는게 아니라 같이 놀고 싶다는 마음을 느낀다고 생각하겠지만
둘다 느끼고 있음
아직 자기 감정과 생각을 정확하게 판단하고 언어적으로 표현하기 힘든 나이야
괜찮다고 하고싶지만 속상한걸 감출수 없는거지 눈물이 나잖아 아무리 감출려고 해도
20:24 저것도 민하 없는 자리에서 이야기 하고
엄마가 잘이야기 했다고 민하한테 이야기흘 하던지
언니들이한테 너희가 한명씩 가서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봐라 라고 해야지
하이고 진짜 아직 멀었구만
민하 있는 자리에서 그런말하면 민하는 그자리가 불편하지
불편하고 쑥스럽고 부끄럽고 민망하고 그런걸 생각 전혀 안하네
생각 진짜 너무 없다 참...
와 마지막에 그래도 언니들이 신경쓰게 대견하네
방도 바꿔주고 ㅇㅇ
어차핀 언니 둘은 방 따로써도 테니스를 같이해서 유대는 충분히 유지되니 문제도 없고 다행이네
고딩쯤 되면 방 혼자 쓰고 싶다는 생각할법한 나이고
적당히 걸러보세요 방송입니다....
짖짜 자연스럽게 케메라 들이대서 저런 에피소드가 나올거라고 보세요?
이미 다 짜놓고 찍는겁니다~~ 그 이야기를 중심으로 다 규성되잖어요 그게 짠거란 말임
아니 ㅋㅋㅋ엄마가 이간질하네.. 와 비교하고 ㅋㅋㅋ저집에서 민하가 저렇게 착하게 큰게 용하네
언니들도 아직 어려서 잘 모르는 것 같지만 알아야 할게 자기 할 일은 누구나 있는거고 그걸 견딜 수 있고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그 길을 가는거임. 자기가 운동이든 공부든 뭐든 한다고 가족들 힘들게 하고, 가족으로써 자기 임무는 뒤로 한 채 그냥 오로지 단 하나 운동만 바라보고 살면 번아웃도 쉽게 오고 나중에 후회함. 앞으로 잘 알아가면서 하면 좋겠다. 민하처럼 그냥 자기 나이 답지 않게 철 없이 못구는 애들 보면 좀 짠함.. 상황이 그렇게 만든 거 같아서 .. 그래도 저렇게 남 배려할 줄 아는 마음 가진 사람들이 나중에 성공하더라 하이팅
애입장에선 어쩔수없음
운동에 전념만하는애가 유리한 환경인건 팩트
어쩌다 보게 되었는데 우리집보다 겁나 사이 좋음
원래 욕하고 싸우는게 일상인데?
댓글 왜이럼 영상 끝까지 본건가?
저 집은 가족들이 다 착하네
민하가 언니들 나이 되면 상성 역전될거 같은데ㅋㅋㅋ
민하가 열두살이면 초5인데 다른 애들이였음 그냥 잼민이였을 나이에 아주 성숙한듯 철이 일찍 든 것 같아 걱정이네요. 민하는 아직 조금 더 어리광 부려도 되는 나이인데 ㅠㅠ
4살 차이면 어떻게 친구처럼 친하게 지내냐… 저정도면 잘 지내는것같은디
자매들끼리 딱히 정이없어보인다.. 첫째둘째 는친한것같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