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강원랫씨보다 더 힘들게 살았어요 강원래씨도 갑자기 사고 때문에 힘들었을거에요 그런데 옛날방식을 깨시고 세분다 가족상담을 하셔서 치료를 했으면 합니다 이혼이 다 좋은건만 아닙니다 자식을 생각하면 같이 살아야 맞는거죠 오히려 더 아들이 힘들어지니까 상담받고 고쳐야죠 두분이 다 문제일수도 있어요 좋은일 있길 바래요
하는 말마다 부정의 기운이 가득! (이거 악플아니고 사실이예요.) 저희 남편도 입으로 내 뱉는 모든 말이 부정적이라서 더 공감가며 들었어요. 부정적으로 머리가 돌아가는 사람들은 남의 조언이 잘 안들어와요. 자기보호본능이 발동되면서 상대를 공격할 말만 떠올라서요. 강원래씨 자기 속에 아픔을 잘 다독이시고 내려놓으셔야 그때 비로소 다른 사람말이 100% 옳다고 깨닫게 되실거예요. 지금 여기 방송나와서 오박사님 말씀의 5%만 이라도 가져가셨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저렇게 눈을 맞추고 다정하게 얘기하는 부부가 있냐니... 진심으로 없다고 생각하시는게 안타까움.. 왜 없다고 생각하세요 ㅠ ㅠ 그리고 대화에서 왜 자꾸 이기려고 하시나요. 상대방 말문 막히게 하는게 목적이신가요. 콩알만큼이나마 좀 깨달은게 있기를 바랍니다. 아이가 우는게 너무 안됐어요.
나의 어린시절 연예인 클론이라는 그룹..ㅜㅜ 지금까지 당신이 걸어온 길이 헛되이지않았고 누군가에게는 꿈이었던 사람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오은영 박사님께서 조언해주신 말씀을 곰곰히 듣다보니.., 불안함이라는 감정은 지켜야 할것이 있었을때 나오는 마음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마음을 헤아려보면 가족을 얼마나 아끼시는가.. 생각하게되었고, 인간적으로 이렇게 좋은 분들이 과거 상처로인해 몸과 마음이 경직되어 살아가고 계시는 모습은 정말 안타깝고 슬펐습니다. 앞으로 좋은 말과 행복한 미소들로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자리잡은 성격인지라 저렇게 살아오다 보니 그냥 그렇게 사는게 편한거지, 변화라는 그자체가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틀렸다는 걸 인정하면서 시작 되어야 하는데 그 아픔을 겪고도 살아남은 자신이 무조건 맞지 틀릴리가 없지. 그냥 딱 봐도 마음이 아픈 사람인 게 티가 다 남. 송이님이 있어 살아갈 수 있었단 걸 인정하면서도 고맙다 사랑한다 하면 송이님이 아 나 잘난 사람이구나 깨닿고 떠날 까봐 저러는 거, 가스라이팅의 첫 피해자. 근데 첨부터 어디 갈 마음 없었던 송이님은 어지간히 서러울 듯. 이승에 온 천사가 그의 곁에서 머물렀는데 아직도 사랑을 인정하고 싶지 않아해, 방황이 참 길다.
큰소리칠려고 큰소리치는게 아닐듯 정상인으로 살다가 장애로 되면 굉장히 트라우마와 자존심 상하는게 많을듯 그냥 아내가 젤 편하니 엄마한테 투정부리듯 아내에게 투정이라고 생각되네요 진짜 진심은 남편이 아내없이 못살아요 그만큼 아내를 사랑하니까 사랑표현이 안되는게 아니고 나는 왜 이렇게 살아야되나 하는 자괴감이 굉장히 클듯 장애가 참 슬프게 느껴지네요
아이가 어릴때는 기초학습 정도인데 세상도 많이 변했는데 자신의 삐딱한 시각과 부정적인 이유와 태도로 아이를 유도하는건 너무 억지에요. 교육의 기회를 박탈하는게 아니라 아이가 힘들어할때 요청했을 때 들어줘야죠. 이건 뭐 너 안하고싶지 안해도 되면 안할거지 이게뭐에요. 아이들에게 꿈을 갖도록 키우려면 다양한 경험과 긍정적 태도가 꼭 필요해요
김송씨가 지금까지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결초보은해야 할 판인데…답 없네~ㅜ 가슴에 응어리가 얼마나 많을지 상상이 가고 선이 우는 모습을 보니 제 가슴이 미어지네요. 산이의 성격형성에 아빠가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겠어요. 선이 얼마나 귀하게 얻은 아들인데요~ㅜ 선이에게 지원 많이 해주고 밝게 키우시길 바래요. 남의 남편인데 정말 고구마 100개 먹고 물 안 마신 기분 강원래씨는 차라리 무관심이 답~ㅜ
![[짧은 리포트 따끔부부] "전 입에 발린 소리 안 해요" 과하게 솔직한 남편 말투ㅣ오은영리포트 결혼지옥](http://i.ytimg.com/vi/vKFaYZ6qckU/mqdefault.jpg)
못났다, 못났어.. 꼬였다.. 대화의 기본과 상대방의 예의도 없고 아내를 하대하듯이 싫은 띠를 저렇게 내니... 아이고, 송이씨가 떠나면 후회하지 말고 고지식한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
자기 생각만 옳다고 상대방에게 강요하는 가족,, 다시 생각해 보세요.
가족과함깨죽을때까지행복하게잘사세요❤ㅠㅠ❤❤❤앞으로는마누라말잘듣고아들선희한데잘해주고행복하세요.❤❤❤
강원래씨 아프기전에도
말이 없으셨나요?
놀때는 그러시지 않았잖아요!평생 옆에 있을거라생각하지 마세요!
당신이 느낄땐 늦었을겁니다.
저는 강원랫씨보다 더 힘들게 살았어요 강원래씨도 갑자기 사고 때문에 힘들었을거에요 그런데 옛날방식을 깨시고 세분다 가족상담을 하셔서 치료를 했으면 합니다 이혼이 다 좋은건만 아닙니다 자식을 생각하면 같이 살아야 맞는거죠 오히려 더 아들이 힘들어지니까 상담받고 고쳐야죠 두분이 다 문제일수도 있어요 좋은일 있길 바래요
본인 하고 싶은대로 다 하고 사니까 송이씨가 다 맞춰주니까 본인은 행복하시겠지..
다시 봐도 선이 우는건 너무 가슴 아파요. 몸이 불편해도 긍정적이고 다정한 아빠 될 수 있어요. 아이 마음에 슬픔이 가득 차지않게 해주세요. 엄마가 슬프면 아이도 슬퍼요. 엄마는 아빠때문에 슬프겠죠
상대는 힘들다는데 한쪽은 행복하다면 완전 일방적으로 지하고싶은대로 하고사는거다..상대의 불행을 깔고 가는거지...
강씨………몇살 입니까? 꼭 3살 짜리 같아요.
강원래, 정말 예의도 없고 개념이 정알 없네요.
같이 있기 싫은 사람이네요 말한마디한마디가 다 날이 서있구나
김송씨 고생하시네요 말씀으로 해석하기 얼마나 힘드실까....주여
저도요ㅠㅠ아ㅜ
에휴~~
진짜강원래답이없는듯.
인간자체가 모두 답없어요
판단은 다 상대적인겁니다
절대적선은 하나님외엔 없어요 ㅎ
@@수경-g1t황금물고기그럼 댁이 델고 사세요.
@@수경-g1t황금물고기
포교 활동은
길거리 에서나~~~
@@sunam8440 포교는 교회애서만...
@@수경-g1t황금물고기ㅎ 뭐래니??
원래형.. 형 그렇게 됬어도 옆에 있어주고 수발 다들어준 유일한 사람이야 좀 잘해
됐어도
@@주은-x5w한국에 뭔 이런 국문학자들이 많니?시대따라 달라져서 그래.너 잘난거 다른데 가서 티내.
@@미나-g1u띠꺼운 말투로 한 것도 아니고 그냥 고쳐 준 건데 왜 그러징;
장애인이라고 할 말 못하냐? 하면서 억울해할듯... 형이 안다쳤어도 다첬어도 잘 할 사람이다 라고 하면.. 안다쳤으면 당연히 잘하겠지라고 반문하려나 ㅜ~
@@naraesohn9802원래 뭣도 모르는 애들이 누굴 지적할거리 생기면 넘기질 못하고 집어냄
김송도 참힘들겠다~
아이가 우는데 너무 맘이 아프네 아이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말마다 부정의 기운이 가득!
(이거 악플아니고 사실이예요.)
저희 남편도 입으로 내 뱉는 모든 말이 부정적이라서
더 공감가며 들었어요.
부정적으로 머리가 돌아가는
사람들은 남의 조언이 잘 안들어와요.
자기보호본능이 발동되면서
상대를 공격할 말만 떠올라서요.
강원래씨 자기 속에 아픔을
잘 다독이시고 내려놓으셔야
그때 비로소 다른 사람말이
100% 옳다고 깨닫게 되실거예요. 지금 여기 방송나와서
오박사님 말씀의 5%만 이라도
가져가셨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김송님 보살님이시네
선아 너의 잘못이 아니란다.
어린아들앞에서 엄마를 엎신여기고 깔보고 늘 본인 생각만 옳다고 하는 부분에서 비롯된거 아닐까요.
저런 남자와 어떻게 살았을까.. 아니 왜 같이살지?
강원래씨!모든 남자들이 강원랬처럼살지않습니다
그냥 이혼을 하시는게.. 본인과 아이를 구해줘야할 거 같아요ㅠ 김송씨..
사고전에도 성격이 제멋대로 강하다고....나이들어 부드러워 졌나 했는데 더 외골수가 됬네
주위에 갑자기 사고나 병으로 몸이 불편해지신분들보면.. 평소와 같은 상황에도 '내가 몸이 이러니 니가 나를 무시하는구나 전엔 내가 이렇게나 잘나갔엇다' 라며 어긋나는 분들도 더러 있으시더라구요ㅠ
무의식중의 선이가 죽는이 많이 자존감도 떨어져있고 속의 말은안해도 선이가 많이눌려있다는게 확연히 알겠네요. ㅜ
송이가 불쌍해/ 강원래의 가스라이팅/ 강원래가 집에서 힘들게하나보다 아이가 자기표현을 못하네
어떤 장애인은 대접과 도움을 받고 사니 그게 권리인듯 착각하더라
여기 왜 나오신건지 궁금하네요 들을줄 모르는데 ㅡ ㅡ 자기한테 지적하면 싫죠 근데 문제가 없는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바뀌려면 자기자신 객관화가 제일 중요한듯
강원래는 지 편한대로 말하고 지 편한대로 살겠다네 그냥 헤어져요ㅠ 아오 화나
저렇게 눈을 맞추고 다정하게 얘기하는 부부가 있냐니... 진심으로 없다고 생각하시는게 안타까움.. 왜 없다고 생각하세요 ㅠ ㅠ 그리고 대화에서 왜 자꾸 이기려고 하시나요. 상대방 말문 막히게 하는게 목적이신가요. 콩알만큼이나마 좀 깨달은게 있기를 바랍니다. 아이가 우는게 너무 안됐어요.
강월래 성격은 보지않아도 어떤다는걸 느낌이 든다
오은 영박사니 33동안. 최고힘든 상담인. 이랍니다. 시청자가봐도 대화를. 씹어먹는사람 배베. 꼬일때로. 꼬인. 사람이다. 이런. 사람과 못. 살아요. 강원래. 혼자살아. 야되요. 혼자잘. 살아. 갑니다. 아들선이는 본인에. 맞기셔요. 송이씨. 이제그만. 하고. 나와요. 강원래랑 1 도. 안. 맞읍니다. 안맞는. 사람. 이랑왜. 같이. 살아요
강원래는 나이 먹으면 주변에 아무도 없을거다 ㅋㅋㅋ 혼자 휠체어는 밀수 있게 팔 운동은 지금부터 좀 해놔라
사랑은 서로 존중하는 거랍니다 😂😂😂
나의 어린시절 연예인 클론이라는 그룹..ㅜㅜ
지금까지 당신이 걸어온 길이 헛되이지않았고 누군가에게는 꿈이었던 사람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오은영 박사님께서 조언해주신 말씀을 곰곰히 듣다보니.., 불안함이라는 감정은 지켜야 할것이 있었을때 나오는 마음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마음을 헤아려보면 가족을 얼마나 아끼시는가.. 생각하게되었고, 인간적으로 이렇게 좋은 분들이 과거 상처로인해 몸과 마음이 경직되어 살아가고 계시는 모습은 정말 안타깝고 슬펐습니다. 앞으로 좋은 말과 행복한 미소들로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클론이 뭐 대단햇다고 걸어온길😂😂😂😂
좋은 말씀 감사하네요~~
선이가 끝나고 아빠에게 혼났을 까봐 걱정되어요.
송이씨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남편 눈치보면서, 본인 의견도 편하게 얘기못하는 모습 안스럽네요.
참아 영상을 끝까지볼수가없네요
강원래씨는 주위사람을 불편하게하는 사람인듯해요
이렇게 영상을보는것도 힘든데 같이 사는게 정말힘들듯해요
이제라도 부인과 아들에게 배려와 사랑으로 대하세요
차마;;😊
참아...ㄷㄷ;;
다음 내용을 전혀 읽지 못하게하는
강력한 단어 ㅎㅎ.....참아
속터진다..
어떻게 해서든 자리잡은 성격인지라 저렇게 살아오다 보니 그냥 그렇게 사는게 편한거지, 변화라는 그자체가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틀렸다는 걸 인정하면서 시작 되어야 하는데 그 아픔을 겪고도 살아남은 자신이 무조건 맞지 틀릴리가 없지. 그냥 딱 봐도 마음이 아픈 사람인 게 티가 다 남. 송이님이 있어 살아갈 수 있었단 걸 인정하면서도 고맙다 사랑한다 하면 송이님이 아 나 잘난 사람이구나 깨닿고 떠날 까봐 저러는 거, 가스라이팅의 첫 피해자. 근데 첨부터 어디 갈 마음 없었던 송이님은 어지간히 서러울 듯. 이승에 온 천사가 그의 곁에서 머물렀는데 아직도 사랑을 인정하고 싶지 않아해, 방황이 참 길다.
그 사람만 아프면 되는데. 왜 아들까지 아프게 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아들은 소중한 존재이지 아프게하는존재가 아니에요.
햐...하루하루가 불안하겠다..그냥 봐도 숨막히고 답답한대 어린아들은 어떨까...진짜 꿈이 탈출일지도
송이씨. 이제헌신그만. 강원래 똑똑해서. 큰소리. 치나. 너자신을. 알라. 송이씨. 놓아줘라
원래 혼자 살아야 할 사람
사고전에 성격강했고 사고후에 받아주니 권리인줄 아는 성격인것같음
강원래입장에서 저렇게 큰소리칠 입장이 아닌거같은데
큰소리칠려고 큰소리치는게 아닐듯
정상인으로 살다가 장애로 되면 굉장히 트라우마와 자존심 상하는게 많을듯
그냥 아내가 젤 편하니 엄마한테 투정부리듯 아내에게 투정이라고 생각되네요
진짜 진심은 남편이 아내없이 못살아요
그만큼 아내를 사랑하니까
사랑표현이 안되는게 아니고 나는 왜 이렇게 살아야되나 하는 자괴감이 굉장히 클듯
장애가 참 슬프게 느껴지네요
@@green-cy6lk다 맞는말씀입니다
손가락 하나만 다쳐도 일상이 얼마나 불편한데 ...
아내가 종교를 가질것이 아니라 이혼을 해야할 것 같은데..
아이가 너무 불쌍하다.
그렇게 어렵게 아이를 가지면 뭐하나.
이혼해야 아이가 행복해질 듯.
@@green-cy6lk투정이 이미 선 넘었어요.
자기가 부족하면 더 노력해야지.
어디 저렇게 행동을 합니까.ㅋㅋ
저정도면 투정이 아니라 그냥 무시하는 것 같은데요 @@green-cy6lk
저 사람은 장애 가지고 난 후에 엄청난 큰 상처가 남은 듯. 오죽하면 장애인계 쪽에서도 피해 의식 있다면서 지내기 싫어했을까.
장애전부터 3실짜리엿음
결혼전에도 성격 저랬고 바람피고 개차반이었어요.
강원래는 그냥 한결같은 사람 한결같이 ㅆㄹㄱ
아이가 왜우는지 너무잘알겠는데...
송희씨. 떠나셔요. 이제. 그만. 아파. 해요. 송이씨. 일단강원래 에서. 떠니. 봐요. 제발. 아들도. 다커서요. 떠나도됩니다이제는
숨이 턱턱 막힌다 진짜
아이가 어릴때는 기초학습 정도인데 세상도 많이 변했는데 자신의 삐딱한 시각과 부정적인 이유와 태도로 아이를 유도하는건 너무 억지에요. 교육의 기회를 박탈하는게 아니라 아이가 힘들어할때 요청했을 때 들어줘야죠. 이건 뭐 너 안하고싶지 안해도 되면 안할거지 이게뭐에요. 아이들에게 꿈을 갖도록 키우려면 다양한 경험과 긍정적 태도가 꼭 필요해요
보통 상담을 하면 상당자의 말을 듣고 공감을 가지고는 하는데 강월래는 여기나와서 자기 포장만하려고 안타깝네
오은영이 먼저 삐뚤어진 상담을 했어요
김송씨 엄청 여리고 순했던거 같은데 지칠대로 지쳤나보다... 집에서 소리지른다는게 참..얼마나 열불이 나게 햇으면 사람이 그렇게 변하겠어
저런착한 아내 호강에 받처 금똥싸고 있구만
혼자살아요 그냥 진짜 짜증 확 나네
꼬여있는 인간의 표본같다....
남의 티를보는눈이 내 눈안의 기둥을
보는 눈으로 바뀌길 바랍니다
강원래씨나 김송씨나 깊은 속은 다 원래 죄인입니다. 모든사람은 다 원죄인 😊
@@수경-g1t황금물고기ㅋㅋㅋ갑자기ㅋ 암튼 그럼 살인자도 옹호하시죠? 모두가 죄인일뿐이고 내가 누굴 판단해선 안되잖아요?!ㅎ 진리를 아무도 몰라서가 아니라 죄인이라서! 모두에겐 훈계와 가르침이 필요하죠 꼬인걸 꼬였다고해야 아이도 잘 살죠..
@@수경-g1t황금물고기이래서 기독교충은 안돼
송이씨 너무 착해요. 맘아파요. 원래씨 제일 중요한 두사람을 왜 아프게 해요. 이번 계기로 따뜻한 가장되세요~
내말이 다 옳다.
저 쪼그라지게 오므린 입이
모든걸 말해준다
송이씨의 답답함이 느껴진다
혼자만 행복하다고 하네요. 배려심도 없는 남편이네
강원래는 사고 전에도 지멋대로였음 그런데 천성이 좋은 사람이면 그 사고를 통해 성숙한 사람이 되어가야하는데 안하무인은 더 강해졌네 아이는 부모관계가 좋으면 행복해함 부모 장애가 문제가 아님
사고를 통해 성숙해진다는 편견은 님 생각이에요?
강원래야……..너무 개인주의로 와이프를 가지고 노는것 같아요. 못난 거 같애요.
진짜 김송씨 안됐다
자기 생각이 완전히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
불쌍하다
너무 까칠하고 꼬였다
누가 저런사람 앞에서 바로 정상적으로 말할수 있을까?
강원래씨.너무행복해서투정하면서사는것같네요.선희아들을생각해서신세대로살아가주세요.강원래씨지금현재가문제네요.말이안통해요
.아들선희한테만신세로살아가주세요❤부탁합니다❤ㅠㅜ❤❤❤같이살아주는마누라가최고에요❤
나르의
전형
다 떠나서 선이 너무 예쁜 아이네요.
너무 예뻐요, 말 하는 것도 얼굴도 너무 예뻐요 ❤
강원래 고집 장난아니다
같이 사는사람 속은 얼마나 썩겠냐
지만 아는구나 아들도 반듯하고 송이씨도 심성이착하고 여린듯
살아주는게 감사하지않나? 아내랑 아들이나 살아주는게 감사하다생각해야지 참 나이먹고 시답지도않아
살아준다?????
강원래씨 소통불가 으악 진짜 답답해요ㅜㅜ 지금 이순간 본인만 행복하다.
아내와 아들은 힘들어 하는데 그건 행복이 아니죠~~
다 그렇치 않은데 주위에 이상한 분들만 있어요?
아내와 아들 생각 좀 하세요.
아들이 초등학생인데 맘아프네요.
선이는 너무 사랑스럽고 예쁜 아이예요🥰💕
어찌됐든 아이를위해서
잘하기위해
배우려하고 노력하려 하는 마음이 전혀없는것이
답답하다는 것
아빠가 강원래때문이라서가 아니라 아빠가 무서워서 인거 같은데...
삐뚤어짐. 부정단어.
우리아빠같다. 그나마 우리아빠보다 나은건 폭력은 안쓰는거네...진짜 답없고 자기 논리만 맞고. 전문가가 뭐라고해도 자기말이 맞다고하고.
김송 존경합니다🙏🏻
두 분다 힘든상황 버티어 온 세월을 진심르로 위로합니다 귀한 아드님과 행복한 회복되고 아프고 힘든 상처들이 빛나는 보석이되길 기도합니다 화이팅요
함께하면 저는 힘들어요... 송이씨가 한 말에서 답 나왔는데요...
그저 말이 안통하네요
상대편의 의견에 존중해줄줄좀 알아야할것같아요.그저내의견 내생각에 다른사람이 맞추기를 강요하지마세요.
가족이 본인한테 눈치보게 행동.말하는것이 안느껴지나요?
짧은시간속 영상이지만 답답하네요....
아내에게 감사하며 사세요!
김송씨가 지금까지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결초보은해야 할 판인데…답 없네~ㅜ
가슴에 응어리가 얼마나 많을지 상상이 가고 선이 우는 모습을 보니 제 가슴이 미어지네요. 산이의 성격형성에 아빠가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겠어요.
선이 얼마나 귀하게 얻은 아들인데요~ㅜ 선이에게 지원 많이 해주고 밝게 키우시길 바래요. 남의 남편인데 정말 고구마 100개 먹고 물 안 마신 기분
강원래씨는 차라리 무관심이 답~ㅜ
김송씨한테 아들한테...
마음적으로 보듬어주세요
자기 편견속에 살아가는 사람
내 중심에는 나밖에 없고
주변을 돌아보거나 배려라는 단어를 모르고 살았네요~~
본인만 핑크빛, 주변을 회색 빛으로 만들어 버리네요~
내 행복만 찾지 말고 희생하고 맞춰주는 가족의 행복도 좀 돌아보셨으면~~
편들어주기바라는거부터좀 유치하고.귓등닫고 아집에쌓여있는..답답하네요.비슷한사람만나바서 너무공감가요.자기만의세상에서 사시는분그냥 거기서 살게하세요.귀안열어요
다들 아픔이 있는거니까 ㅜ 꼭 이겨내시길
강원래씨. 부인분은 아들때문에 사는게 훤하게 보여요.
본인만 눈감고.귀닫고 사는듯요
애들이나 부인이 뛰어나지면 본인을 버릴거라고 생각하는건가? 왜 하고싶은걸 다 막지.?
자기 편한대로 하고 있으니까 편하지요.아내분은 하나도 안편한데 어쩌면 생각이 없는지요
개가 짖는다고 나도 짖을 순 없잖아 😆😆
이 남자는 예전이나 지금이나...쯧...그래서일까, 웬지 좋아해 본 적이 없던 연예인-
저런성격은 모두. 본인. 말은. 다맞다. 피곤하다 입이딱. 오물고. 말하는.꼬라지제발. 100프로 제말은. 옳은말. 송이. 씨. 그만두고 혜쳐지 나가요. 인생 두번없다
강원래가 공부를 열심히 안했기때문에 정상적인 사고가 없습니다 ᆢ한심하기 짝이없고 남의이야기를 잘못받아들이고 저런사고로 사회생활을 못합니다ㆍ
마음의치유와 회복의 은총있기를 바래요~
부모가 자주 싸우는모습은
자녀정서를 죽이고,
고통의감정을 안깁니다!!!
자격지심 덩어리
김송 안 불쌍하다. 바보같다.
강원래는 그냥 답이 없는 사람.
결론이 어딨습니까? 결론이 뭐냐니
두분 모두 잘 회복되어서 잘 사셨으면 좋겠어요 제 세대 연예인은 아니셔서 방송을 통해 처음 뵙지만 내용이 위로가 참 되었고 선이도 너무 귀엽고 예뻐요 응원합니다❤️
아들잘성장할있게용기주세요😂😂😂
김송씨가. 천사네요~아들이우는게 하나도 느껴지는게없는듯~~😢😢
무식 그잡채..상대방 가족에대해 깊은생각을 안하니 저린거임..오로지 자기생각만맞음
엄마를 억압하는 아빠의 모습을 보며 불안을 많이 느낄 것 같다 엄마가 아빠 눈치보는거 아이도 다 느끼겠지
애기 낳으실 때 방송 기억나네요. 아들이 참 예쁘게 잘 컸어요.
그냥 모두 행복해지길 바라면 된다고 봅니다..!!
시행착오속에서 성장해가는게 인생인거 같습니다...
이런말 저런말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본인들이 더 잘알고 있을거니까요...ㅠ
더이상 못보겠네요 숨이 막혀서
진심으로 송이씨 이혼 하세요 . 같이 살 이유가 없어요 . 사람이 사람과 살아야죠 .
아이고....
와 우. 말이 안통한다 답답하다
강원래씨 참으로 힘든남편같군요. 좋는부인두었다고생각합니다. 저같으면 안샆니다. 부인과 아들을 존중해주십시요.나중에 후회하지마시고
아빠의 의견 틀리진않는데
현실의교육에사용되는 언어등 아이들이 그또래에 익히고 가야할 단어들이라고 간단하게 생각하면되는건데...편드는게 아니고요
대화를 이어갈수있는 소통방법을 예기 하시는거죠~^♡^~
저게 아빠고 남편이냐?? 3살짜리가 떼쓰고 잇구만
강원래씨는 남의말을 끝까지듣는 훈련이 필요해보이네ᆢ
가정불화와 이혼은 둘 다 아이에게 상처입니다. 근데 이 경우, 이혼이 나아 보이네요. 제발. 무릎 꿇고 빌고 싶을 정도에요. 아이 가여워서라도 이혼하세요. 어머니, 용기가 필요합니다.
만약에 만약에 다치지 않으셨당션
아내곁에 있으셨을까 싶어요.
내가 바닥일때 곁을 지켜준
아내와 그 결실인 자식을 위해서라도 변하셨으면하고 바래봅니다.
나만 행복한 삶이라니....
꼬임과 옹졸, 편협의 극치인듯...
아이고..저리부정적인 사람이랑 사느라 고생이겠다...왜 지팔지꼰해서 저런사람이랑 사는거지......;;;; 내친모도 저런 인간이랑 살면서 평생괴로워했으면서 딸자식들한테도 정서학대했다..... 아이들한테 영향갈정도면 헤어지세요 누칼협한거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