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째 덕유산을 지키는 향적봉 산장지기의 삶│평생 산과 함께 살아가는 인생│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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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solace8795
    @solace8795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향적봉 산장에 있던 허대장은 어디로 가셨나요? 산 밑으로 가셨나요? 아니면 땅 밑으로?
    산장 지붕 밑까지 쌓이던 눈과 면도칼로 얼굴을 찢는 것 같았던 그 무서운 덕유산 바람의 기억 잊을 수 없죠.
    살을 에이는 바람 때문에 돼지평전으로 내려가는 급경사에서 몸을 기울여도 떨어지지 않던 몸, 죽지 않고 산을 내려온 것은 행운이었죠.

  • @atrry4604
    @atrry4604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45 주황색대형애벌레인줄 ㅋㅋㅋ

  • @박어허
    @박어허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라면 개맛있어 보이네 ㅋㅋ

  • @규재김-d9g
    @규재김-d9g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무슨 집근처에 뒷동산에 산 타듯이 생각하는것 같은데요 덕유산뿐만 아니라 다른 해발 1000m이상 넘어가는 산은 특히 겨울 산행 갈때는 엄청 준비 많이 가야 합니다. 잘못하다가 동상 걸려서 죽을수도 있습니다.

    • @atrry4604
      @atrry4604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제대로등산할려면 두꺼운패딩 장갑 핫팩필수

  • @최성규-h2z
    @최성규-h2z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히말라야 등반하나 무슨 산장에서 자는데 1박짐을 저리ㅜ많이 ㅋㅋ

    • @mana5722
      @mana5722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종주했겠죠
      남덕유에서 북덕유까지 가려면 아무리 빨라도 2박 3일은 걸리죠 더구나 겨울산행은 준비물이 많답니다
      덕유산 가보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