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와 행성 충돌 시나리오 : 이렇게 지구가 멸망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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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ต.ค. 2024
- #엠장기획 #거의잡스럽다 #돈룩업 #레오나르도_디카프리오 #아담멕케이 #제니퍼_로렌스 #조나_힐 #행성_충돌 #지구멸망
영화 "돈 룩 업" 리뷰
아담멕케이 감독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제니퍼 로렌스,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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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러운 연애 www.podbbang.co...
우당퉁탕 수해복구 www.podbbang.co...
지금 돌이켜 보면 멸콩은 고작 시작에 불과했다..에효 남은 4년을 어떻게 버틸지..
지금 코로나 상황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작품 아담맥케이야 원래 믿고 보는 감독이지만 자국을 비롯해 전세계 닭대가리 똘박들보고 얼마나 개빡쳤는지 절절히 다 느껴졌음
양까무라 눈물까지 흘렸다니ㅋㅋㅋㅋㅋㅋㅋ
ㅆㅇㅈㅋㅋㅋ
최근에 돈룩업을 봤는데 지금 현실에 너무 공감이 되어서 마냥 웃으면서 볼수가 없었어요...
임기캐 여기서 말 하는 양 따지면 이동형사장에게 향수사주고
엠장에게 립밤사줬다에...
진짜 엠장이 보살이다...
숏..이 관습화 되어버린 요즈음에, 한시간 넘게 웃으면서도 문득 깊게 사유해 보게 되는 유일한 방송입니다..앞으로도 뚝심있게 지속해주시길❤
크으 저도 며칠전에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정치인이 정치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수는 없겠으나, 그 정도가 중요하고, 또 동시에 그 정치인이 정치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정치와 그 정치의 풍파를 견뎌내며 그 추구하는 가치를 잃지않는 것의 중요성이 중요하겠고, 동시에 그러한 정치인을 통찰력있게 바라보는 언론, 그리고 그 언론을 또다시 통찰있게 바라보는 우리 국민들까지. 금권에 지배당하는 정치인을 보며, 현실에도 그런 정치인 분명히 있을것이기에, 비웃음이 나면서도 슬픈, 웃픈 포인트 였습니다. 자식을 잊고 도망치는 대통령과 대비되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죽음을 선택하는 레오를 보며, 지금 내가 잘 살고 있구나. 란 생각에 위안이 되기도 했네요.
거의잡스럽다에서 돈룩업 한다길래 영상 올리기전에 후다닥 넷플릭스가서 보고나서 보니까 더 재밌네요😁 마지막 레오가 방송에서 제발 좀 진지한 얘기는 진지하게 받아들이라고 절규하는 연기에서 소름 돋았어요. 오랜만에 좋은 블랙코미디였습니다👍
돈 룩 업을 보면서 노무현 대통령님이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라는 말을 남겨주셔서 참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어요ㅠㅠ
정치가 미쳐 있을 땐 언론에 기대볼 수 있지만, 언론까지 미쳐 있을 땐 최후의 보루는 시민 뿐이다... 하지만 시민들까지 미쳐 있을 때는.. ?
멸ㅋ망ㅋ
간만에 너무 재밌어서 영상이 짧게 느껴짐
이 컨텐츠의 최대 장점은 출연자들이 자기생각과 다른 출연자의 의견을 존중하고 받아들이는 모습이 보인다는 점 같습니다. 수해복구 처럼 다 챙겨보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항상 응원하고있어요.
오늘 review 너무 좋아서 subscribe 꾸욱 ~ 속시원한 영화 review 였습니다 👍
국방장관이 csi 라스베가스에 브레스역으로 출연한분. 요즘 csi시리즈 보고있어서 반가웠어요
거없님...... 과학자는 홀리한 인간이 아니에요 ㅠㅠ
Don't look up 어제 봤네요! 우리현실과 너무 똑같아서 소름끼치더라구요. 정말 같은일이 벌어지면 지구가 멸망할것같아서ㅠㅠ 메릴스트립과 🐔 이 오버랩되는게......최애배운데 참.....😅 배우들연기도 좋았고 현실풍자도 넘나좋은 영화였습니다👍👍
승리애미??
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작중 민디 박사는 그냥 박사 타이틀이 있을 뿐이지 평범한 소시민 아닌가용. 민디 박사가 무슨 예수, 체 게바라, 안중근 같은 위대한 인물도 아니고... 현실적으로 민디 박사가 더 할 수 있는 일이 없지 않나요??
저는 마지막 식사가 '죽음 앞에서 인간다움을 잃지 않는 성숙함'이라 봤는데. 말씀을 듣고 보니 '지구적 재앙 앞에서 니네가 할 수 있는 건 없어~ 기도나 하고 걍 시덥잖은 소리나 해~~' 하는 굉장히 신랄한 냉소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그래도 전 최선을 다한 민디 박사, 디비아스키, 그리고 흑인 아저씨 셋이 마지막으로 단란한 식사를 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 부분은 냉소가 아니라 휴머니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ㅎㅎ
가만히 듣고 있다보면 엠장의 통찰력이 대단하게 느껴진다는...
진짜 돈룩업은 10분으로 1시간은 이야기 할게 있는 취향 저격 영화였어요ㅎㅎ
돈 룩업이 가만히 있으라는 말과 묘하게 비슷한 느낌이 들었어요
맞습니다. 기저질환으로 모두 돌리는 이 정부...
글쎄요? 조X일보 등 언론으로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는 건 오히려 저쪽 아니었나요?
댓글이 왜이렇게없는겨? 이렇게재미난걸~ 팟빵으로 주로듣는 메뚜기3분요리 입니다 잘보고갑니다^^
이전 회차보다
이번건 시청후에 들으니까
개꿀잼이네
삼인성호 생각나는 영화
처음으로 시작해서 끝까지 안 끊고 봤습니다. 그리고 다시 보고 싶은 부분 두 세번 봤네요. 생각의 깊이가 상당하시네요 다들. 이런 멋진 대화들 너무 좋아요.
22740년 후라는 쿠키도 완전 지대로 풍자라고 느껴졌어요.
올해가 2022년이라서...
22년 7월 4일 독립기념일에 그 골때리는 자들을 청산하고 싶다라는 걸 진짜 독립을 이뤘으면 하는 마음으로...
허울뿐인 학벌이 교육의부재로 이어지고 대중은 우민화되는 현실 너무 슬픔
그 허울뿐인걸로부와 취업 기준 출세 권력을 쥐는 국가이니..강제 이지 않겟어요? 그러니 부모 입장에서 국가 국민운 안중에도 없고 내 자식 ,내 자식의 잘되는것만 보다 보니..
재밋는영화라는거에는 100%동의하지 못하지만 좋은영화라는데에는 100%동의합니다..너무 슬프고 불편하고 토할거 같은 영화엿습니다..그나마 마지막에 잡아먹히는장면이 한줄기 후련함을 줬네요 ...
이공계에 몸담고 있는 한 사람으로써 돈룩업은 한편의 공포영화이자 재난영화로 다가왔습니다.
양까무라는 울면서 보고 여기 계신분들은 재밌게 보시고 난 빡치며 봤네요....
5:45 손문선의 손꾸락 욕....ㅋㅋㅋ
거의 잡스럽다에 딱인 영화 ㅋㅋㅋ 영화도 재밌게 봤고 팟빵에서 들었지만 또 재밌게 보겠음다
너무 잘봤어요. 돈룩업 한번 더 봐야겠어요.
아담 맥케이와 봉준호 감독님이 HBO에서 기생충 드라마 버전을 제작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왓챠에서 꼭 보고싶네요.
오 완벽한콜라보
와우 완전기대
이거보고 한번더 보러갑니다 수고요!! ㅋㅋ
오늘 방송은 오창석👍
44:00 너무 걱정되니까 술이나 하자는 오창석ㅋㅋㅋㅋ
47:00 끝까지 설득한다
48:10ㅋㅋㅋㅋㅋ
요즘 시기에 딱좋은영화.
돈룩업 넘 재밌었어요!!!! 추천추천추천입니다!!!
감상평: 어느곳에 대입해도 적용을 할수도 있지만,
가장 쉬운해석으로 돈에 놀아나는 정치로 인해 진짜 사실들은 가려지고 모두가 공멸의길로 가는 스토리
이 영화를 보면서 저는 개인적으로
503의 정부와 지금의 정부를 가장 극과 극으로 비교해 주는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혜성과 지구가 만나는 시간이 6개월 14일로 특정일이 생각나게 만든 점. 911이 우리나라에서 119로 표현된 것처럼 614가 416처럼..
그리고 여자 대통령도 그렇고 기다려라라는 발언과 혜성을 폭파시킴으로 해결할 수 있는 우주선이 회귀하는 것이 세월호의 사람들을 구출할 수 있는 우리나라 해군함이 출격했다가 돌아온 것과 그리고 그때의 언론들....
남한도 관심갖고 있다고 하니 다행이라고 하는 부분과 팬클럽에서 아미가 들어간 점과 각 장면마다 우리나라의 문화가 보여진 장면...
우리나라 지금의 정부가 세계에 미치는 존재감을 느낄 수 있었네요.
많은 걸 생각나게 해주는 영화.
마취과 의사가 나사 국장하는 거 보면서 최순실과 윤전추가 떠올랐네요 ㅋㅋㅋ
@@TheCollod 맞아요. 김장수가 문 앞에서 들어가지 못한 것도요.. 너무나 우리나라와 유사한 느낌이었네요. 공감을 같이 한 분이 계셔서 더욱 좋았네요.
지금의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전세게 어느나라든 각자의 나라에 현실이라고 봅니다.
집착은 삶을 불행하게 한다. 그러나 동시에 집착하지 않는 삶은 공허하고, 그래서 우리는 적당히 집착하고, 그 적당한 집착이 행복의 필요조건 일지도 모르겠다. 행복하려면, 적당히 집착하고, 놓아야할때를 알아야 하는 것일지도.
그러나 이러한 적당한 집착을, 우리는 다른 말로 관심 혹은 사랑이라고 부르는 것일지도.
7:07
그거
공직자를대표하는
(정치인)
사람이하는
아무렇지않게
게다가
뻔히걸릴걸알면서하는
거짓
범법행위에대한
비꼼
아닐까요?
그걸알고싶어하는
사람들을대변하는
톤즈오브
제니퍼
돈룩업 본뒤 보려고 안보다가 이제서야 돈룩업 보고 봤네여~ 처음부터 제니퍼 로렌스와 각성한 디카프리오에 시선으로 영화를 보게되어 코미디인줄 알면서도 웃질못했네여 ㅠ
진짜 병맛의 끝판왕 영화ㅋㅋㅋ 너무 재밌더라ㅋㅋㅋㅋㅋㅋ 너무 병맛인데 실제 가능할꺼같아서 더 재밌게 봤음
거없 님의 마지막 부분 멘트는 공감이 조금 이해가지 않았네요.
과학자가 세계 1위 부자였다면 뭐라도 할 수 있죠.
영화 후반부에 러시아도 실패했다고 나오죠.
일반적인 과학자라면 더이상 할 수 있는 시간대를 넘어갔구나라는 걸 아니까 그럼 자기가 더이상 할 수 있는 게 없구나란 생각이 들었겠구나...
그럼 이제 과학자가 아닌 가족의 일부분이 사람으로 돌아가서 함께 하고 싶었던 게 아닌가 생각했네요.
연구만 하느라 가족에게 최선을 다하지 못한 것에 대한 미안함과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가족이구나라는 마음으로...
저도 이 작품을 보고 아담 맥케이 최대 아웃핏이 아닐까 했는데
차기작이 테라노스의 엘리자베스 홈즈 얘기를 다룬 ‘배드 블루드’라네요
홈즈역엔 제니퍼 로렌스!!! 다시 기대를 안 할 수가 없네요 ㅎㅎ
조나힐은 그냥 얼굴만 봐도 웃겨요 ㅎㅎㅎ
ㅣㅣ
어우~ 요즘 정신 없어서 조금 늦게 정주행 중인데.... OCS님 마지막에 외성계행성에 백인들만 가지 않아요. 흑인이 최소 2명 있고 히스패닉계도 있는 듯 싶습니다. 물론 백인에 비하면 턱없이 적죠. 감독은 나름 정확하게 백인과 다른 유색인종의 미국내 주류사회 비율을 정확히 맞췄네요.
디카프리오 와이프가 대학 시절 얘기 했을 때, 엄청 섹시함ㅋ
마지막에 흑인들도 좀 있었어요. 아시아인, 남미인도 있고..
북미는 호불호 갈릴 만 할 것 같아요.
감독 한테 저격 당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ㅎㅎ
너드 CEO 역을 맡았던 마크 라이언스는 레디 플레이어 원에서 게임 창시자인 "아노락"역으로 너드연기를한 전력이 있습니다. 스필버그의 스파이 브릿지에서도 좋은 연기를 했었습니다. 스파이 브릿지도 함 다뤄주시길..
인류의 존망이 걸린 상황조차도 정치적으로 이슈화 시켜서 엿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영화
이 영화는 엄마아들이 승리함
빅쇼트
바이스
돈룩업
엔딩얘기하셔서 엔딩에 마마보이만 살아남은것은 아무것도 하지않은 자들에대한 저주라고 생각했습니다.
조나 힐은 엄마의 위세를 빌려 멋대로 즐기기만 하고 되는대로 멍청한 소리나 하고 암것도 안했잖아요. 마지막까지 엄마가 어떻게 해줄거야 엄마가 화장실 갔다 온댔어 이렇게 믿고 기다리다가 혼자 살아남았죠. 그런데도 아무도 오지 않을 세상에서 끝까지 엄마를 찾아요.
악한 자들은 적극적으로 멍청한 최후를 맞고 노력하다 포기한 자들은 필사적으로 괜찮은척 하면서 무력하게 죽었는데 조나 힐만이 가장 고통스럽고 쓸쓸하게 죽게되지 않았을까요.
누군가 책임져주길 바란 사람한테 그래 그냥 그 자리에서 도와달라고 울다가 뒤지세요 라고 하는것 같은 감상이었어요.
시간 딱이네 이거보고 엠크나이트보고 태종이방원보면 딱딱딱이다 앗싸~~~ ㅋ
01:35 처음 광고 함께 하는게 왜케 웃기냐 ㅎㅎㅎㅎ
저도 얼마전에 돈룩업 봤는데 보고나서 듣는 거잡은 색다른 맛이있네요. 근데 손아나 옆에 계신분은 누구신지?? 거의 한마디도 안하시네요...나만 보이는분 아니죠??
17:00 근데 이거 배시쪽에서 러시아 인도 중국 합작 미사일기지 폭파시킨거 아니었어요? 미사일 기지로 뭐가 날라와서 미사일기지가 폭파됫다고 봤던거 같은데. 난 그렇게 이해했거든요.
영화 흐름상 그게 맞을거에요. 엄밀히 말하면 트럼프만을 비판하는게 아니라 그간 미국 대통령을 싸잡아 비난한다고 봐야 하니까요.
돈룩업 첨 듣는데 보고싶어 졌어
으아 기다렸습니닷 이번엔 노딱 안걸리길
임기캐 포지션은 오프라인 시청자 모드인거죠?
팟캐로 들었을때도 킹받았는데 영상으로 보니
더 킹받네요
진짜 월급루팡
2222 저래도 잘한다 잘한다 해주니 다들 참~ 착한 듯
4:19 헐 모든기기에서 로그아웃이란 기능이 있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거 누르면 비번 바꾸지 않아도 모든 기기에서 로그아웃이 되어요. 미국에 있어도 한국꺼 로그아웃 가능..
제니퍼로랜스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도
일부러 스타일 망가지게 나온듯~
4대강에서 씨부린 과학자들 알아봐야겠다.
문선누나 자태에 홀린다~ 홀릭홀릭~~
1:03:58 엠장 김칫국물퍼마시는거봐 ㅋㅋㅋㅋㅋㅋㅋ 오창석은 전남편얘기하는건데 ㅋㅋㅋㅋ
너무좋네요
과학자 입장에서 보는 돈룩업도 재미있습니다.
한 영화에서 과학과 정치 두 측면에서
보는 공통점과 다른점이 이 영화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드는 것이 아닐지...
국방부 장관에 촛점을 두지 말고 제니퍼가 왜 그런 질문을 계속 되물었을까에 촛점을 두면, 그냥 작은 일에도 원인과 결과를 찾아내려는 과학자들의 성향을 묘사한게 아니였을까...사실 국방부 장관의 행동은 전혀 논리적인 설명이 필요없는 장난질에 가까운데 그걸 진지하게 고민하며 뭔가 의미를 찾아내려는 제니펴의 모습을 희화화 했다는게 개인적인 생각.
디카프리오 연기 미쳤음ㅋㅋㅋ
전 이 영화의 여운이 아직도 가시질 않네요
피디님..아맛나맥주 언제...ㅋㅋㅋㅋㅋㅋ
아니 도대체 마이크 볼륨은 아무도 신경 안쓰나요?
말소리는 쥐꼬리만하게 말해서 볼륨 키우면 웃을때 존나 크게 웃어서 귀 떨어져라 크게 들리고...
모니터링 안하나요???
티모시 살라메 신장이 178이라고 하네요. 비교적 덩치 큰 배우들과 출연을 해서 영화에서는 상대적으로 왜소해 보이지, 평균 신장은 충분히 되네요.
6개월이면 문선님은 무조건 조인성 잡으러 가야죠 ~ 화이팅 ~
우왕굿!거없은 민디(과학자)한테 바라는게 왜이렇게 많어.무슨 인류의 미래를 전부 짊어지길 바래.진짜로 FM으로 했으면 영화 재미없다고 또 깠을꺼면서.자기도 그렇게 살지못하는면서 항상 바라는게 많은 사람.거없.전반적으로는 좋아합니다. 저도 조금 아쉽네요
처음에는 에이 저게 말이 돼? 중간에는 킥킥거리다가 마지막에는 와 씨바 저럴 수도 있겠다. 에이휴로 끝나는 영화.
Just Look Up!
엔딩크레딧 끝나면 영상 하나더 나옴..- 조나힐.. 나옴..ㅋㅋ
조나힐 어떻게 나오나요 엔딩크레딧에서 꺼가지고 못봤어요😅
과학자가 대중이 듣고 싶은 대로 100% 이렇다 저렇다 얘기하기 시작하면 유사과학 창조과학으로 빠져서 대중을 우롱하는 사이비가 되거나, 확언한거 매번 틀린것으로 밝혀져 결국 과학에 대한 신뢰성을 잃기 때문에 쉬운 문제는 아닙니다.
PS 문선님과 이름이 같은 남자라 영상 보다 이름이 나오면 가끔씩 놀라지만 그래도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창석님이 마지막 옥상 난X장면에 대해서 언급을 안하는걸 보니 핸드폰으로 봤다에 한표.
나오는 캐릭터들이 답답하고 짜증나서 보다가 만 영화인데..
다시 봐야겠네..
최근 본 영화 중 진짜 최고였음.. 진짜 정용진 같은 인간들.. 태극기 틀딱들 빨리 좀 정리하자..
스낵으로 사기치는 장면은 이 영화의 주제 의식을 나타내는 장면입니다. 니 주변에 정말 말도 안되는 .. 끝까지 이해 안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그래서 마지막까지 여주인공이 그 행동을 이해 못하고 끝나는거죠
금발엠씨랑 나오는 흑인엠씨 거의없다와 느낌 비슷함 목소리..
그거 언급하시는 분이 없네
관심없는 미국 대통령의 환기를 시키기 위해 등장하는 최첨단 과학국이
기존의 일본 영국 러시아를 누르고 "코리아"라는 것
코리아도 관심을 갖기 시작했답니다...라는 대사
저도 공감합니다. 해외에서 보는 한국의 인식변화를 나타내주는 상징과 같아 보였어요.
그 와중에 우주 후진국이라고 까는 것도 잊지 않았죠. 로켓 기술 풀린 것도 최근이니 무리도 아니지만ㅋㅋㅋ
엠장기획 수해복구나 거의잡스럽다 등등 쭉 다보고 있는 애청자입니다.
돈룩업을 다뤄서 너무 좋네요.
풍자가 아주 기가막히고 보는내내 불편했습니다. 현실과 너무 같아서요.
심지어 이 1시간 30분짜리 영상에서도 돈룩업에 나오는 토크 쇼프로를 보는거 같았어요.
그 방송의 분위기가 있고 컨셉이 있기에 영화에서 그렇게 가볍게 다루는 부분은 저는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무거운 주제로 그 방송을 선택하는건 마치 지구멸망이야기를 우리나라에서 헤이헤이헤이 방송같은데서 하는거랄까요?
근데 진지한 이야기를 하면서 분위기를 망치고 진지한이야기 또한 진정성이 아닌 가쉽으로 청자들이 보게 만들거든요.
거의없다님은 너무 진보쪽에 치우치신 시선으로 평가를 하시고 중간중간 진지하게 정색하는 톤으로 이야기 하시는 부분이 있거든요.
옳고 그름을 논하는건 아니지만 그만큼 영화의 풍자가 현실성이 있다는걸 이 영상 하나에서도 볼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나두 보면서 눈물 났음
거의없다 평론 넘 좋아요~본인 채널에서도 자주
해주세요 🙏🙏🙏
돈베르뇽 사서 저도 20명안에 들겠습니다
34:32 전혀 이시대에 맞지 않는다는걸 알면서 그럴까요??ㅋㅋㅋ저는 진지하게 모르는사람이 열에 아홉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2040년이면 소행성이 아니더라도 우리가 원하는 종말이 오지 않을까요?
국방부 장성의 슈킹은 권력을 갖고 있거나 고위공무원들이 하는 말들은
그것이 어이없는 거짓말이라해도 쉽게 국민들은 믿을 수 밖에 없고 속일 수 있다는 거져~
평화의댐이 그랬고 4대강도 오세훈의 경인운하도
44:00
와 이거 왜케 늦게 올라왔지
와우
오창석. 앉은키까지 작으면서 마으크 올려놔서 중간중간 고개숙이면 목소리가 안들리는데......
마지막 조나단 쿠키영상에서 제가 느낀점은 세상이 망하고, 막장까지 가는 심각한 상황에서도, 혼자 살아남았고 세상망했다며, 사진찍고 그것을 sns에 소비재로 사용하는 것 같은 모습을 보여주므로서, 현 시대 사람들의 모습을 풍자 한것 아닐까요? 이영화에서 제가 관심가던 장면들은, sns에 과몰입되어있는 사람들의 모습이었는데.... 너무 공감가는 내용들이 이영화에 많아서 웃기면서 너무 씁쓸하고 불편했기에 이영화의 평가가 높은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재판을하면 범죄가 줄어드나요? 과거보다 범죄가 줄어들었나요? 재판을 할 필요가없는거네~
열심히 바른말하는것 같아도 막상 본인이 그자리에 가면 똥같은 짓을 함 모든 사람들 속에는 현재본인의 상황때문에 발현되지못하고 억압된 욕망이 있슴 회사다닐때보면 열심히 상사욕 회사욕하던 사람들 본인이 승진하면 똑같은 짓거리함 국민들이 열심히 정부욕 정치인욕 재벌욕해도 본인이 그렇게 되면 입장바꿉니다 70년80년대 정의감에 불타서 하던 노동운동 지금 현대자동차 노조 이야기하면 다들 욕합니다 원래 인간이 그래요 이걸 고치려면 본인의 욕망앞에서 초연 해질수 있을 정도로 남에게 피해를 주는것을 악으로규정하고 악을 똥물 피하듯이 할정도의 양심과 인성을 갖춘 사람을 만들어내야하는데 싶지않죠 가르치는사람이 먼저 그정도의 양심과인성을 갖추어야하는데 ... 남욕하기전에 내가 얼마나 똑바로 사나보면 저도 갈길이 머내요 평등사회라도 우리는 각자 사회적 지위가 있고 각자 그만큼 깜냥을 부리며 살고 있죠 그지위가 올라가면 갈수록 시간적 경제적 자유와 권력을 갖게되고 누리는 자유많큼 나의 탐욕과 욕망이 들어납니다 각자 자신이 현재 위치에서 양심과 인성을 갖추고 남에게 절때 피해를 끼치지 않겟다고 결심하고 그런삶을 추구하지 않는 이상 사방으로 욕해도 공허할뿐이고 본인얼굴에 침뱉기일 뿐이죠 욕하고 침뱉는 대상이 나의 욕심과 탐욕의 자화상이니
재생 목록 엠크 나이트에 올라와 있어요
거없님 말에 딴지 함 겁니다^^무신론을 유지하던 많은 노과학자들이 죽기직전에는 종교를 갖는다고 합니다. 죽음의 두려움 앞에선 인간의 이성이나 논리가 의미없다고 봅니다^^
마스크쓴 검은옷 입으신분은 작가분이신가요?
낭만검객도 해주세요
아니 연동된 모든 디바이스 동시 로그아웃이 가능한데 거길 다시갔다고?ㅋㅋ 넷플 첨써봤나봄 ㅋㅋㅋㅋ
👍
아재 냄새 지키자. 돈 룩백
엠장! 인제 4k로 촬영해도 돼잖아...쫌..
티모시 샬라메 178인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