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웹서버 프로젝트를 Fastapi를 도입해서 사용해봤는데 아직은 전통있는 프레임워크에 비해서 아직 지원되지 않는 부분이 좀 있어서 단점이 생각보다 보였던 프레임워크였던것 같네요 .. 1. orm은 대개 sqlalchemy를 붙히는데, 공식문서가 굉장히 보기 힘들고 방대해서 간단한 쿼리외에는 리소스가 꽤 필요할수 있습니다. 2. starlette이라는 WAS가 내포되어있는데, 여기서 pydantic과 starlette이나 sqlalchemy이 가진 base model 클래스들이 매끈하게 결합되지않아 DTO 처리할때 꽤나 애먹은적도 있고, omittype 이 지원되지않아, 모델 클래스가 상황별로 DTO가 따로 필요한 경우도 종종 발생합니다. 3. 비동기 처리는 쉬우나 비동기 DB세션처리는 따로 필요 4. 상황에따라 동적인 lazy_loading, fetch로딩을 걸어줄려면 직접 구현해야한다(sqlalchemy의 단점이기도) 도입할때 팀내에서 fastapi 세미나도 하면서 조사를 꽤 많이 했어서, 부족할수 있지만 WAS로 도입하시는거라면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이 강의를 보고 자극을 받아 몇가지 서비스를 만들엇 제 PC에서는 테스트가 끝났습니다. 같은 동호회 사람들과 공유를 하고 싶은데 FAST API로 만든 서버스를 카페24와 같은 웹호스팅업체에 맡겨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쓰나요? 물론 도메인도 구매를 해야겠죠. 여기서 조금씩 사람들과 얘기를 하면서 계속 키워가고 싶은데. 그런데 아직 그냥 서비스만 있고 HTML같은 페이지는 없어요. 그냥 클라이언트 프로그램, 서비스를 하는 서버프로그램, MYSQL DB가 전부예요. 이 상태로도 웹호스팅업체에 맡겨서 동호회사람들이 제가 준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사용하게 할수 있나요?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5개월 전 댓글이라 해결 했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아는 선에서만 설명드리면, 먼저 웹호스팅 업체에서는 유저의 서버프로그램이나 서비스를 통으로 관리해주는 것이 아니라 클라우드에 일정 cpu 와 메모리, 저장소 등을 할당해주는 업체고 파일 업로드 혹은 환경설정 등은 개인이 알아서 해야 합니다. 그리고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으로 접속하시는거면 호스팅 주소가 프로그램 내에서 노출되지 않을 것 같은데.. 호스팅 주소를 예쁘게 포장해주는 도메인이 필요할까 싶습니다. + 서비스의 구체적인 내용은 모르지만 동호회원 끼리 공유할 목적이라면 해킹같은 위험요소도 많이 없을 것 같은데 취미로 프로그래밍 하시는 거면 직접 웹서버 구축해보시는 것도 재밌을 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ㅎ,ㅎ,,,
@황찬승 파이썬 표준에는 타입 어노테이션을 작성해도 강제력이 없다고 되어있고, 파이썬 3.8로 직접 실험해봤어요 타입 검사를 강제적으로 하려면 직접 코드로 수행해야 하구요 그래서 Fastapi는 어노테이션 목록을 가져와서 검사를 수행하는 코드가 있지 않을까하고 추측해본 거에요.
개인적으로 fastapi가 유명세를 얻게된건 다 ml 쪽 엔지니어들 때문인듯.. ml엔지니어들 결국에는 모델링하고 서빙까지 하는게 대부분 회사에서의 업무인데, 모델링에 특화된 사람들이나 새로 ai 배우는 사람들은 장고나 플라스크 배워가면서 시간투자하기 부담스러워 하는듯.
개발 속도로 치면 지금도 스프링 부트로 A4용지 한페이지 정도만 코딩하면 안전한 hello 웹페이지 정도는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파이썬에서 파생된 일부 프레임워크들이 속도가 빠르다고 말은 하지만 실제 빠른 개발 속도로 작업하다 보면 비교적 간단한 MSA에선 유리할지 모르나 복잡해 질수록 한계 속도도 빛의 속도로 달려옵니다. 최초 배우기에는 파이썬이 좋긴한데 익히면 GO도 해보고 마지막에 C좀 하려다가 먹고 살려고 자바를 배우는 것도 좋으리라 봅니다. 일단 영상에서 FastAPI정도 하는 코딩이라면 초보는 1시간 컷이라 배우기 좋겠네요, 다만 스프링 같은 경우엔 초보에게도 하루 컷 나올 듯 싶고 다음날 [난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난 뭘 하는가]로 끝날 듯. 갑자기 생각난 건데 20년 전에 C하던 분들이 속도 문제로 자바 비판을 엄청나게 하더니 치킨을 튀기러 가고, 지금은 역으로 파이썬 하는 분들이 자바 비판을 일부 하더라구요(언제나 미움 받는 자바...) 그러나 다 해보면 서로 장단점과 용도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언어라는게 외국어도 그렇고 프로그래밍 언어도 세개 이상을 원어민 급으로 한다는 것은 구라에 가깝다고 봅니다. 한다고 하면 천재라고 봅니다. 구라천재.
안녕하세요. 혹시 플러터용 파이어베이스 실무 과정의 강의는 만들어주실 수 있을까요? 실무라는건 예를 들면 맛집어플 같은 자료들을 저장하고 빼내와서 앱에 뿌려주는 방법 이런겁니다. 가게 사장님들이 가게에 대한 정보 자료들을 올리면 앱 관리자가 승인을 할텐데 가게 대표사진, 서브 사진 , 가게 상호명, 별점, 리뷰갯수, 내 위치대비 반경 몇킬로 인지 등등 배민처럼 메인에는 이런걸 뿌려주고 상세페이지로 가면 거기에 나오는 정보들 메뉴사진과 가격, 영업시간, 휴일정보, 주차, 등등등 이런걸 뿌려줘야하는데 각각의 가게 사장님들이 올린 정보들이 어떻게 저장되고 그런 코드는 어떻게 짜야하고 그걸 빼내와서 리스트 형태로 뿌려주려면 또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런게 어렵습니다. 코딩애플님의 설명은 정말 직관적입니다. 요건 저기에 담아가지고 담은거를 저기에 넣고 다시 여기로 갖고와서 사용하면 딱 나온다는 식으로 초보가 듣기에 정말 이해하기가 쉽게 잘 설명해주십니다. 플러터용 파이어베이스 관련 강좌가 없어서 너무 아쉽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사실 수강료가 좀 비싸더라도 지출할 수 있는 범위라면 듣고 싶은 열망이 있습니다. 플러터를 배우는 목적이라면 취업 목적보다는 프로토타입이나 소규모 프로젝트로 앱 출시해보는게 최종 목표라고 보거든요 대부분 파이어베이스를 이용해야할텐데... 저장하고 꺼내쓰고 이런 개념은 와 닿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용하고 어떻게 코드를 짜는건지 이용하는 방법만 나와있고 이해를 시켜주는 강의가 너무 부족한것 같습니다. 애플님의 인스타그램 클론강의 봤는데 파이어베이스 알려면 20시간은 투입하라고 하셨습니다. 근데 초보가 공식문서를 본들 이해할리가 없고... 빡대가리라 응용할 수 있는 방법도 없는게 현실이네요... 결국 우리가 앱출시가 최종목표라면 사용법에 대해 이해 목적이 되어야하는데 코딩애플님 강좌는 와~ 이런거구나 하는게 많은데 다른 강의를 보면 와... 이런거구나 하는것 처럼 쉽게 와닿지가 않고 음.... 이렇게 다가와서;; 아무리 짜집기를 하더라도 이게 맛는건지 아닌건지... 에러는 또 왜그렇게 많이 나는건지.... 구글링 해도 답도 안보이고 삽질 시간은 계속 길어지고 ㅠㅠ 정신병 걸릴것 같은 그런 ㅎㅎ - 유저가 올린 정보들이 각 회원별로 어떻게 저장되는 구조인지 - 유저가 올린 정보들은 각 회원별로 어떻게 빼내와서 앱 메인에 리스트로 보여줘야하는것인지 - 유저가 직접 본인 컨텐츠를 본인이 수정 삭제 하는 방법과 그걸 앱 메인이나 상세페이지에 적용시키는건 어떻게 하는지 - 앱 관리자가 승인하면 앱 메인이나 상세페이지에 유저가 올린 내용들을 올라가게끔 규칙을 정하는것인지 - 관리자페이지는 파이어베이스의 각 데이터를 불러오면 되는건지 아님 어떤 규칙이 있는건지 이런 전반적인 내용들을 잘 모르겠더라구요 주저리 주저리 길어졌는데요 파이어베이스에 대한 초보자입장에서의 실무용개념의 강의를 기획해주실수 있는지 여쭙습니다. 초보자가 파이어베이스를 다루기에 이해할 수 있는 강의가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큽니다. 아무래도 플러터 배우는 사람들의 파이어베이스 이용방법은 대부분 강의를 듣지 않을까 싶고 기록용으로 남기기에는 좋은 컨텐츠가 되지 않을까 생각되며 듣는 사람들이 수준이 낮다는 생각으로 강의를 하신다면 초보자들이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git/github 입문강의 0원 이벤트중
codingapple.com/course/git-and-github/
영상 잘 보았습니다. 번외지만 키보드가 또각또각 거리는게 소리가 상당히 기분좋게 들리더군요. 혹시 키보드 어떤거 쓰시나요?
인공지능 모듈 마이크로서비스로 얇게 붙일 때 플라스크대신 저거 쓰면 되게 간편한거 같더라구요
저도 백엔드 개발자 지망생으로 장고랑 fastapi 둘다 튜토리얼 과정을 밟아봤는데 정말 fastapi가 편합니다.. 개인적으로 코딩애플님도 이거 관련해서 영상 찍어주시면 감사할 거 같아요 ㅠㅠ
개발자 지망생이라니 말씀드리자면... 이 녀석은 당장 우리나라에선 먹고 사는 덴 하등 쓸모가 없고... 어딘가 코딱지 만한 기업 연구소에서 연구소장이 어이 심심한데 이거 한번 써볼까 하는 정도로 이해하시면... 뭐 제 생각이 짧아 아닐 수도 있으니 용서 바랍니다.
@@fktcmek앞으론 MLOps가 기업 경쟁력에 큰 영향을 미칠건데 FastAPI는 하나의 좋은 옵션이죠.
애플님 일타강사 같은 딕션에 무릎을 탁치고 갑니다. 귀에 쏙쏙 박히네요
작년에 파이썬 공부하면서 어떻게 알게 돼가지고 써봤는데 진짜 좋더라고요
아니 왜 제목 칭찬은 댓글에 없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코딩애플 네이밍 센스 체고 ㅋㅋㅋㅋㅋ👍
개인 프로젝트에서 써봤는데
빠른개발 빠른속도 아주만족스럽습니다
내가 보기엔 아무리 봐도 코딩애플이 제일 쩌는 유투버같어. 돈이 없어 그렇지 수강권 사서 아는 친구들에게 뿌려주고 싶다.
불법
애플님 정규표현식 다뤄주세여 !!
이 형은 작명 센스가 읍써, 강의마다 작명 이렇게 쓰고 있으
Flask만 공부하고있다가 fastAPI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보니깐 빨리 공부하고싶네여!
http 메소드 바로 써주는거 진짜 짱이다..
Straip 도 한번 다뤄주시면 안될까요 ~~ 🥹
제목 보고 안들어 올 수가 없었다 ㅋㅋㅋ
자바 좋아하는 스프링부트유저입니다 스프링 본체로 쓰면서 판다스 돌리기용 REST API 만들기에는 장고보다 좋아보이네요 써봐야지
화스트페이스로 api를 개발할 수 있군요
ㄱㅋㄱㄱㄱㅋㄱㄱ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ws apigateway 랑 비교하면 어떤가요
코딩애플에 fast api도 올려주세요
아ㅋㅋㅋ 슬금슬금에서 진짜 슬금슬금 올라오는 로고 보고 빵터져서 그 다음 내용이 눈에 안들어왔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 개발해내는 사람 진짜 대단하다
미국 형님들이 만듬
@@TV-ul4ek콜롬비아 형님인데
이렇게 쉽다고...? 넘 재밌어보이는데 이거 ㅋㅋㅋㅋㅎ 해봐야지
flask와 비슷하니 아마 flask 에서 많이 이동할 것 같네요.
모바일 앱 백앤드로는 어떤게 적합한가요?
댓글이 달릴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지금 fastapi 공부하고자 영상을 보는데요. 맥북에서 pip는 안되고 Pip3 하니까 되는데 구글링해봐도 시원한 답은 없고 설명만 어렵더군요. 왜 그런거죠?
pip 됍니다. 만약 아직도 안돼시면 `which pip3`해서 나온거 복사해서 ~/.zshrc 에다가 alias pip=복붙 하시면 됍니다
저도 비슷한 문제를 겪었을때 해결해본봐론
Pip=python
Pip3=python3
의 문제였습니다.
개발환경이 python3인지 python인지 확인해봐야할것같아요
작년에 웹서버 프로젝트를 Fastapi를 도입해서 사용해봤는데 아직은 전통있는 프레임워크에 비해서 아직 지원되지 않는 부분이 좀 있어서 단점이 생각보다 보였던 프레임워크였던것 같네요 ..
1. orm은 대개 sqlalchemy를 붙히는데, 공식문서가 굉장히 보기 힘들고 방대해서 간단한 쿼리외에는 리소스가 꽤 필요할수 있습니다.
2. starlette이라는 WAS가 내포되어있는데, 여기서 pydantic과 starlette이나 sqlalchemy이 가진 base model 클래스들이 매끈하게 결합되지않아 DTO 처리할때 꽤나 애먹은적도 있고, omittype 이 지원되지않아, 모델 클래스가 상황별로 DTO가 따로 필요한 경우도 종종 발생합니다.
3. 비동기 처리는 쉬우나 비동기 DB세션처리는 따로 필요
4. 상황에따라 동적인 lazy_loading, fetch로딩을 걸어줄려면 직접 구현해야한다(sqlalchemy의 단점이기도)
도입할때 팀내에서 fastapi 세미나도 하면서 조사를 꽤 많이 했어서, 부족할수 있지만 WAS로 도입하시는거라면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test code 작성도 db session때문에 좀 애먹은 기억이...
orm이 약하면 프레임워크 자체가 꺼려지게 되더라고요
테스트 코드 작성이 장고에 비해 어렵죠
FastAPI 개발자가 SQLModel이라는 ORM 개발했습니다. 님이 말씀하신거 다 잘 되는거같습니다.
헉 반가워요 fast api
작년에 우연히 발견하고 다들 아직 왜 안 쓰고 있지? 싶을 정도로 편해서 놀랐었는데 드디어 올라오네요
크... 화스트.. 7080 갬성인듯요 ㅋㅋ
go 로 빨리 갈아탄게 신의한수..
이 강의를 보고 자극을 받아 몇가지 서비스를 만들엇 제 PC에서는 테스트가 끝났습니다. 같은 동호회 사람들과 공유를 하고 싶은데 FAST API로 만든 서버스를 카페24와 같은 웹호스팅업체에 맡겨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쓰나요? 물론 도메인도 구매를 해야겠죠. 여기서 조금씩 사람들과 얘기를 하면서 계속 키워가고 싶은데.
그런데 아직 그냥 서비스만 있고 HTML같은 페이지는 없어요. 그냥 클라이언트 프로그램, 서비스를 하는 서버프로그램, MYSQL DB가 전부예요. 이 상태로도 웹호스팅업체에 맡겨서 동호회사람들이 제가 준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사용하게 할수 있나요?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5개월 전 댓글이라 해결 했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아는 선에서만 설명드리면, 먼저 웹호스팅 업체에서는 유저의 서버프로그램이나 서비스를 통으로 관리해주는 것이 아니라 클라우드에 일정 cpu 와 메모리, 저장소 등을 할당해주는 업체고 파일 업로드 혹은 환경설정 등은 개인이 알아서 해야 합니다.
그리고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으로 접속하시는거면 호스팅 주소가 프로그램 내에서 노출되지 않을 것 같은데.. 호스팅 주소를 예쁘게 포장해주는 도메인이 필요할까 싶습니다.
+ 서비스의 구체적인 내용은 모르지만 동호회원 끼리 공유할 목적이라면 해킹같은 위험요소도 많이 없을 것 같은데 취미로 프로그래밍 하시는 거면 직접 웹서버 구축해보시는 것도 재밌을 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ㅎ,ㅎ,,,
장고 못버리는게 어드민이 DB 조회/수정을 넘나 편하게 해주는...
FastAPI는 장고에서 포팅해도 어렵지 않을거같네요?
django-ninja 찾아보세요 fastAPI보고 만든 거에용
저기서 html이랑 css 연결하는 방법이 있나요?
별로 관심없는것도 재밌어서 들어오게됨 ㅋㅋㅋ
gin도 빠르지만 fiber라는 프레임워크도 엄청 빠르다고 합니다 😃
근데 그렇게 빠른 fast api보다 두배빠른 너란언어 go... 뭐냐구
그냥 조금 더 단순하고 빠른 flask 느낌이네요
애플형 사랑해
django는 fastapi 을 따라만든 django-ninja가 있습니다 띠용? ㅋㅋㅋㅋ
누구보다빠르게난남들게는다르게색다르게리듬을타는비트위의나그네
요새 fastAPI로 찍어내고있어서 호다닥 들어왔습니다 코딩애플센세 당신은 대체...
07:03 파이썬은 type annotation 달아도 다른 타입 허용하는것으로 알고잇는데..
직접 보진 않았지만 추측을 해보자면, 파이썬은 어노테이션 목록을 코드로 불러와서 볼 수 있는데, 그걸로 검사를 수행하지 않을까요?
@황찬승 파이썬 표준에는 타입 어노테이션을 작성해도 강제력이 없다고 되어있고, 파이썬 3.8로 직접 실험해봤어요
타입 검사를 강제적으로 하려면 직접 코드로 수행해야 하구요
그래서 Fastapi는 어노테이션 목록을 가져와서 검사를 수행하는 코드가 있지 않을까하고 추측해본 거에요.
pydantic이라는 라이브러리로 data validation을 합니다 pydantic없이 annotations 자체는 의미가 없지만 pydantic이 있으면 달라집니다
@황찬승 파이썬 자체로는 hint만 지원할 뿐 mypy나 다른 검증 코드, 라이브러리 없이는 동작하지 않슺니다
제가 알기론 pydantic 라이브러리에 의해 허령하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화스트페이스 ㄷㄷ
그럼에도 장고를 쓰는 이유: 강력한 어드민;;;;;
와 뭐야?
애플코딩의 샤라웃
개인적으로 fastapi가 유명세를 얻게된건 다 ml 쪽 엔지니어들 때문인듯.. ml엔지니어들 결국에는 모델링하고 서빙까지 하는게 대부분 회사에서의 업무인데, 모델링에 특화된 사람들이나 새로 ai 배우는 사람들은 장고나 플라스크 배워가면서 시간투자하기 부담스러워 하는듯.
저도 그 귀찮아하는 연구자들 중 하나인데, 기능적인(속도,hw로드 등) 면에서도 기존의 플라스크,장고 등에 비해 크게 떨어지거나 하진 않나요? 최근에 필요에 의해 서빙 하는법도 공부중이라서요!!
fastAPI + MongoDB (인증까지) 강의 함 만들어주십쇼. 쉽다고해서 찾아보면, 인도억양 강의만 엄청 나옵니다.
강의 없다고 기술스택 공부 못 하는 거면.. 개발자로 오래 일할 수 없을건디
자기가 필요한것만 골라서 쓸 자신이 있으니깐 속도를 원한다 -> FastAPI. 난 서버구축하는데 아직도 잘 모르고 익숙한거 쓰고 고생하고 싶지않다 -> Django
작명이 어렵...ㄷㄷ
fastAPI 개꿀입니다.
생성된 doc이 스웨거랑 너무 판박이라 깜놀
스웨거 맞습니다
계속 만들어주세요
화스트 ㅁㅊ ㅋㅋㅋㅋㅋ
웹 쪽은 전혀 손대지 않아 잘 모르겠습니다만, 예전에 봤던 장고 코드와 비교하면 직관적인 코드네요.
운 좋게 현재 FastAPI 만든 사람과 같이 일하고 있어요.
오 fast api 개발 참여한 사람이랑 같이 일하는건가요?? 외국인??
화스트....
고 는 4배빠름.. ㅋㅋㅋ 고 배우기도 쉽고 난이도도 낮은데 고 하시쥬
와
좆소기업이라 항상 풀스택으로 일해야됩니다. 프론트 타입스크립트. 백엔드 파이썬 고 러스트 .랭귀지 스위칭이 진짜 너무 시러용...걍 타입스트립트 하나로만 하자 좀...
장고원툴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이 영상 보고 장고 설치된 venv 지웠읍니다.
fastAPI도 mvc패턴 형태로 백엔드 개발하나요?
개발 속도로 치면 지금도 스프링 부트로 A4용지 한페이지 정도만 코딩하면 안전한 hello 웹페이지 정도는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파이썬에서 파생된 일부 프레임워크들이 속도가 빠르다고 말은 하지만 실제 빠른 개발 속도로 작업하다 보면 비교적 간단한 MSA에선 유리할지 모르나 복잡해 질수록 한계 속도도 빛의 속도로 달려옵니다. 최초 배우기에는 파이썬이 좋긴한데 익히면 GO도 해보고 마지막에 C좀 하려다가 먹고 살려고 자바를 배우는 것도 좋으리라 봅니다. 일단 영상에서 FastAPI정도 하는 코딩이라면 초보는 1시간 컷이라 배우기 좋겠네요, 다만 스프링 같은 경우엔 초보에게도 하루 컷 나올 듯 싶고 다음날 [난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난 뭘 하는가]로 끝날 듯. 갑자기 생각난 건데 20년 전에 C하던 분들이 속도 문제로 자바 비판을 엄청나게 하더니 치킨을 튀기러 가고, 지금은 역으로 파이썬 하는 분들이 자바 비판을 일부 하더라구요(언제나 미움 받는 자바...) 그러나 다 해보면 서로 장단점과 용도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언어라는게 외국어도 그렇고 프로그래밍 언어도 세개 이상을 원어민 급으로 한다는 것은 구라에 가깝다고 봅니다. 한다고 하면 천재라고 봅니다. 구라천재.
이제 자바 하던분들 치킨 튀기러가던데
분명 베드씬이였는데
스프링같네요 ㅋㅋ
화스트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
아톰은 듣보인것인가..
go 보다 fastapi 가 더 빠르다고 들었는뎅
안녕하세요.
혹시 플러터용 파이어베이스 실무 과정의 강의는 만들어주실 수 있을까요?
실무라는건
예를 들면 맛집어플 같은 자료들을 저장하고 빼내와서 앱에 뿌려주는 방법 이런겁니다.
가게 사장님들이 가게에 대한 정보 자료들을 올리면 앱 관리자가 승인을 할텐데
가게 대표사진, 서브 사진 , 가게 상호명, 별점, 리뷰갯수, 내 위치대비 반경 몇킬로 인지 등등
배민처럼 메인에는 이런걸 뿌려주고
상세페이지로 가면 거기에 나오는 정보들
메뉴사진과 가격, 영업시간, 휴일정보, 주차, 등등등
이런걸 뿌려줘야하는데
각각의 가게 사장님들이 올린 정보들이 어떻게 저장되고 그런 코드는 어떻게 짜야하고
그걸 빼내와서 리스트 형태로 뿌려주려면 또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런게 어렵습니다.
코딩애플님의 설명은 정말 직관적입니다.
요건 저기에 담아가지고 담은거를 저기에 넣고 다시 여기로 갖고와서 사용하면 딱 나온다는 식으로
초보가 듣기에 정말 이해하기가 쉽게 잘 설명해주십니다.
플러터용 파이어베이스 관련 강좌가 없어서 너무 아쉽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사실 수강료가 좀 비싸더라도 지출할 수 있는 범위라면 듣고 싶은 열망이 있습니다.
플러터를 배우는 목적이라면
취업 목적보다는 프로토타입이나 소규모 프로젝트로 앱 출시해보는게 최종 목표라고 보거든요
대부분 파이어베이스를 이용해야할텐데... 저장하고 꺼내쓰고 이런 개념은 와 닿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용하고 어떻게 코드를 짜는건지
이용하는 방법만 나와있고 이해를 시켜주는 강의가 너무 부족한것 같습니다.
애플님의 인스타그램 클론강의 봤는데
파이어베이스 알려면 20시간은 투입하라고 하셨습니다.
근데 초보가 공식문서를 본들 이해할리가 없고... 빡대가리라 응용할 수 있는 방법도 없는게 현실이네요...
결국 우리가 앱출시가 최종목표라면 사용법에 대해 이해 목적이 되어야하는데
코딩애플님 강좌는 와~ 이런거구나 하는게 많은데
다른 강의를 보면 와... 이런거구나 하는것 처럼 쉽게 와닿지가 않고 음.... 이렇게 다가와서;;
아무리 짜집기를 하더라도 이게 맛는건지 아닌건지... 에러는 또 왜그렇게 많이 나는건지.... 구글링 해도 답도 안보이고
삽질 시간은 계속 길어지고 ㅠㅠ 정신병 걸릴것 같은 그런 ㅎㅎ
- 유저가 올린 정보들이 각 회원별로 어떻게 저장되는 구조인지
- 유저가 올린 정보들은 각 회원별로 어떻게 빼내와서 앱 메인에 리스트로 보여줘야하는것인지
- 유저가 직접 본인 컨텐츠를 본인이 수정 삭제 하는 방법과 그걸 앱 메인이나 상세페이지에 적용시키는건 어떻게 하는지
- 앱 관리자가 승인하면 앱 메인이나 상세페이지에 유저가 올린 내용들을 올라가게끔 규칙을 정하는것인지
- 관리자페이지는 파이어베이스의 각 데이터를 불러오면 되는건지 아님 어떤 규칙이 있는건지
이런 전반적인 내용들을 잘 모르겠더라구요
주저리 주저리 길어졌는데요
파이어베이스에 대한 초보자입장에서의 실무용개념의 강의를 기획해주실수 있는지 여쭙습니다.
초보자가 파이어베이스를 다루기에 이해할 수 있는 강의가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큽니다.
아무래도 플러터 배우는 사람들의 파이어베이스 이용방법은 대부분 강의를 듣지 않을까 싶고
기록용으로 남기기에는 좋은 컨텐츠가 되지 않을까 생각되며
듣는 사람들이 수준이 낮다는 생각으로 강의를 하신다면 초보자들이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아하 그렇구나 근데 뭔소리야 ?
화스트가 아니라....패스트 api 아닌가요...^^;;;;
ㅋㅋㅋㅋㅋ 계속 화스트하는거 열받네
신승범이 말하는거 같아서 기분이 에러
폴더이름이 화스트 엌ㅋㅋㅋㅋ 화스트A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