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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신자로서 성모 마리아님에 대해서는 어떤 신심을? -최황진 라파엘 신부(천주교 수원교구 기안성당)- 가톨릭 / 미사 / 신부님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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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พ.ค. 2018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13

  • @user-tr3vg1uo1h
    @user-tr3vg1uo1h 5 ปีที่แล้ว +26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고 걸으셨던 십자가의 길만큼 아들을 지켜봐야하는 성모님은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까요.
    하느님의 뜻에 온전히 순명하신 마리아님의 믿음을 생각해봅니다.

  • @MiJuRGoJuR
    @MiJuRGoJuR 6 ปีที่แล้ว +73

    저도 원래는 개신교 였어서 처음 성모님공경이 어려웠습니다만...이 문제에 대해서 주님께 청하였더니 주님께서 기도를 통해 알려주셨고 충분히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체험을 통해서 성모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도와주시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성모님의 도우심을 체험하길 바라고 또 기도합니다.

    • @johnathanha9340
      @johnathanha9340 5 ปีที่แล้ว +23

      정윰 우리 천주교에서는 구원은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그 분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그 안에 살아갈려는 마음이 있느냐에 달려있음을 믿습니다. 그래서 모든 신앙인들은 매 순간 기도를 통해서 하느님의 인도하심을 깨닫게 됩니다.
      많은 개신교인들은 천주교의 마리아 존경은 성서에 어긋나는 것 이라고 하지만 모세와 예언자들의 이야기를 생각해 보십시오.
      모세는 시나이 산에서 하느님께 부르심을 받고 하느님께서는 그를 세우셔서 그 분과 이스라엘 백성들 사이에서 의사소통의 도구가 되게 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모세를 통한 하느님의 인도를 받아서 이집트를 탈출하고 그 후에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사막을 거치는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하느님께 청하고 하느님의 응답을 전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처럼 하느님께서는 성모님을 그 분의 일꾼으로 택하셔서 천사를 보내 예수님을 잉태하게 하셨음을 알리셨고 하느님의 영으로 일어난 일을 위해서 성모님은 자신을 봉헌합니다.
      이 사실은 개신교 성경에도 정확히 적혀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개신교도들은 하느님께서 택하신 성모님이 하느님과 인간사이의 전구자 임을 믿는 천주교가 이단이라고 합니다.
      이 말은 곧 하느님께서 택하신 분이 누군가를 위해 같이 기도해주고 그 기도를 하느님께 전해주는 것이 하느님 뜻에 어긋난다고 말하는 것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개신교를 비판할 의도는 없습니다. 그들이나 천주교나 같은 성령과 하느님을 믿는 형제 자매들 입니다. 하지만 개신교인들의 이런 식 비난은 합당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신앙을 택하느냐가 아니라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그 분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구의 의미는 같이 말을 해준다는 뜻 입니다. 우리가 누군가를 위해 같이 기도해 주고 이끌어 주는 것이 전구하는 것입니다. 그 역할을 성모님이 해주시는 것이구요.
      천주교는 결코 다른 성인들이나 교황님, 성모님을 하느님의 자리에 놓고 믿지 않습니다. 그들은 모두 하느님께서 그 분의 사랑을 인간들에게 보여주시 위해 하느님께서 임무를 시키시고 그 임무를 위해 자신들을 희생하는 이들입니다.

    • @johnathanha9340
      @johnathanha9340 5 ปีที่แล้ว +17

      ᄒ꾸링 저도 역시 한 마디 하죠. 일단은 개신교 인들이 천주교는 교리와 교황 위주의 신앙을 추구한다고 말하는 것은 개신교인들의 시각일 뿐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많은 개신교 신자들이 천주교를 접하면 개종을 하는 이유도 자신들의 생각과는 달리 천주교도 복음을 중심으로 하는 신앙을 가진다는 걸 알게되기 때문입니다.
      성모님께서는 하느님의 선택을 받아서 예수님을 잉태하고 하느님의 뜻을 이루는 데 자신을 봉헌하셨습니다. 모세와 성모님을 비교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모세가 하느님과 인간사이를 연결한 것처럼 성모님 역시 예수님과 인간관계를 연결한 다는 것 입니다.
      연결한다는 것은 같이 기도해 주고 샅같이 청해주고 하느님의 메세지를 사람들에게 전해준다는 뜻 입니다.

    • @user-on3fb3sv9m
      @user-on3fb3sv9m 5 ปีที่แล้ว +11

      ᄒ꾸링 부모님이 돌아가신후는 공경의 대상이 되지못한다??!!참으로 안타깝고 놀라운 사고입니다.오늘날 나를 있게 해준 부모님은 항상 부모님이고!!감사함은 늘그대로 존재하는것 아닌가요??

    • @user-on3fb3sv9m
      @user-on3fb3sv9m 5 ปีที่แล้ว +13

      ᄒ꾸링 정확히 아시길 바랍니다!천주교에서 말씀의 무오성을 인정치않는다고요?결코 아닙니다.
      교황의 무오성만 인정한다고요??아닙니다.
      교황님도 신부님도 수녀님도 모두 우리처럼 다른 신부님께 고해성사합니다.
      또교황님의 무오성이란, 교황님 말씀은 모두 옳다는것이 아니라,진리로 공식 선포된 것에만 해당됩니다!개신교에서도 믿는 "삼위일체""한분이신 하느님"....님생각하듯이 그렇게 허술한게 아닙니다.많은 개신교 신자들이 이부분에 대해 비판하던데요.거의 대부분 오해.몰이해.왜곡이 많아요.주변에서듣는 카톨릭 교리.정보는 정확하지않으니,정확한것은 가까운성당 교리반에서 알아보시길 바랍니다.그후 비판해도 늦지않다고 생각합니다!

    • @user-on3fb3sv9m
      @user-on3fb3sv9m 5 ปีที่แล้ว +11

      ᄒ꾸링 잘못된교리? 잘못됐다는 기준은요? 먼저 그잘못된 교리가 정확한 정보인가요? 유튜브에서 개신교회목사가 카톨릭교리에 대해 강의하는것보니 거의 잘못 얘기하던데요..

  • @user-vb6tq7zd3f
    @user-vb6tq7zd3f 4 ปีที่แล้ว +6

    주님께 온전히 맡기는 믿음 허락하여주소서..신부님 감사합니다

  • @johnathanha9340
    @johnathanha9340 5 ปีที่แล้ว +18

    많은 개신교인들이 성모님의 발현을 두고 천주교를 마리아를 섬기는 종교라고 치부하는 데, 그 성모님이 전하시는 공적인 메세지가 어디에서 오는 지를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고, 성모님은 하느님에 의해 승천되신 것이지 승천하신게 아닙니다. 아멘+

  • @user-fv6wd2de5s
    @user-fv6wd2de5s 3 ปีที่แล้ว +6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user-wy4od3qe3u
    @user-wy4od3qe3u 4 ปีที่แล้ว +7

    감사드리며 평화를 빕니다

  • @hyejeongkim5236
    @hyejeongkim5236 6 ปีที่แล้ว +19

    찬미예수님!
    신부님 강론 잘 새겨듣고 갑니다.
    겸손하며 판단하지않는다.😌😌😌

  • @user-wm1gn9kb9q
    @user-wm1gn9kb9q ปีที่แล้ว +1

    미사 말씀 기도 감사합니다.^^

  • @user-cd4kp2qz4z
    @user-cd4kp2qz4z 5 ปีที่แล้ว +12

    예수님과 함께해서 마리아가 복되다면 지금 나도 복되네요.
    나도 항상 임마누엘

  • @user-tr7kq2tz1h
    @user-tr7kq2tz1h 5 ปีที่แล้ว +10

    하느님 감사합니다♡♡♡ 2019년에도 하느님께서 최황진 라파엘신부님과 함께 하심을 감사합니다 ♡

  • @user-gd9nk3ff8b
    @user-gd9nk3ff8b 6 ปีที่แล้ว +21

    신부님 감사합니다. 미사성제. 말씀.기도. 잘 지키겠습니다.~♡♡

  • @yujinlee2966
    @yujinlee2966 6 ปีที่แล้ว +26

    역시 신부님의 강론은 명쾌한 논리와 함께 하느님을 향한 순명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성경에 근거한 너무나도 명백한 강론이 정말 좋습니다.

    • @hyunjung2yo
      @hyunjung2yo 6 ปีที่แล้ว

      Yujin Lee ㅣ감사합니다

  • @hslee2649
    @hslee2649 3 ปีที่แล้ว +4

    찬미 예수님!!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johnathanha9340
    @johnathanha9340 5 ปีที่แล้ว +6

    "이 몸은 주님의 종 입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저에게 이뤄주십시오" 라고 말씀하시면서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인 성모님의 모습이 진정한 믿음의 모습입니다. 예수님의 삶은 이 믿음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아멘+

  • @user-sk5cc6lc6v
    @user-sk5cc6lc6v 6 ปีที่แล้ว +15

    겸손하면 판단치 않고 숙명하는 믿음.
    깨달음.
    감사합니다~
    미사,말씀,기도

  • @angella78
    @angella78 6 ปีที่แล้ว +7

    꼼꼼하게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미니시리즈보고 티비다보고 묵주기도 나머지 해달라고 하면 안해주신다는 말씀
    겸손 ㅡ 순명 ㅡ 판단하지 않는것 이것이 믿음과 직결. . . 어렵지만 하느님 말씀안에서 기도 ㅡ 말씀 ㅡ 미사
    명심하겠습니다 아멘♥

  • @lucialee4570
    @lucialee4570 6 ปีที่แล้ว +10

    잘 듣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tingting3531
    @tingting3531 4 ปีที่แล้ว +3

    감사합니다 들을때마다 배우고 깨닫게됩니다 .

  • @amorpaz6343
    @amorpaz6343 6 ปีที่แล้ว +26

    항상 개신교 친구들이 물어볼때 확실히 대답을 못해줫는데 참잘배웟습니다!!!여기 아르헨티나는 카톨릭국가인데 교민2만명에 개신교 교회는 한 30개 되고 성당은 1나에요..(교민끼리 모이면 개신교가 더 기가세네여 ㅎㅎ거의다 카톨릭 학교보내는데 성모공경이 싫다며..ㅜㅜ)이제 답을 잘하겟습니다^^.감사합니다!!!

    • @johnathanha9340
      @johnathanha9340 5 ปีที่แล้ว +4

      아무래도 개신교 교리가 천주교 교리보다는 이해하기 쉽고, 다가가기 쉽기 때문에 그런 것 같네요.

  • @johnathanha9340
    @johnathanha9340 6 ปีที่แล้ว +18

    내가 만약에 하느님 나라의 잔치를 갈려고 하는 데 포도주는 없고 물만 가지고 왔다고 합시다. 그럼 성모님은 그 물을 받으시고 포도주로 변화시켜 달라고 예수님께 청할 것이고 예수님의 말씀을 무조건 따르라고 하실 것 입니다.
    물은 나의 죄 많은 모습이고 포도주는 하느님 나라에 합당한 사람의 모습입니다.
    성모님께서는 묵주기도로 우리가 하느님 나라에 합당하게 되도록 우리를 위해 예수님께 전구해 주시고 그 분의 메세지를 알려주시며 그 대로 하라고 하십니다.

  • @user-et4xb3yn6d
    @user-et4xb3yn6d 5 ปีที่แล้ว +5

    감사합니다

  • @haejunglee8721
    @haejunglee8721 5 ปีที่แล้ว +5

    겸손하게 맡깁니다 아멘💗

  • @ls-vq7fk
    @ls-vq7fk 6 ปีที่แล้ว +18

    이몸은 주님의 종입니다.나의 심장을 주님께 드립니다.주님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이끌어주소서.아멘

    • @coolrain0919
      @coolrain0919 6 ปีที่แล้ว

      ls 아~멘.🙏💕💖💖💖

    • @user-ud8vg5gy7v
      @user-ud8vg5gy7v 4 ปีที่แล้ว +1

      @@coolrain0919 자매님 여기서 또 보네요...성모님 콘텐츠에...지금은 나주에서 탈출하셨나요? 아닌것 같네요.

    • @coolrain0919
      @coolrain0919 4 ปีที่แล้ว

      @@user-ud8vg5gy7v 탈출? ㅋㅋㅋ 그럴일은 없을거예요.^^♡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 @user-pe5mf5xr2e
    @user-pe5mf5xr2e 5 ปีที่แล้ว +11

    인간적으로는 자식의 고통을지켜보는 어미의 마음이 더 고통스러웠을것 같네요. 칼에 찔리듯...

    • @user-my1xd3tm5g
      @user-my1xd3tm5g 4 ปีที่แล้ว +2

      복되신 마리아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 @user-pe6ex9yc4m
    @user-pe6ex9yc4m 5 ปีที่แล้ว +2

    신부님..전..성모님 께 더 의탁 하고 있습니다. 🙏🙏평화를 빕니다 🌹

  • @johnathanha9340
    @johnathanha9340 5 ปีที่แล้ว +6

    믿음을 가지기 위해서는 하느님의 말씀에 겸손한 순명으로 경청해야 합니다. 미사, 기도, 말씀 묵상을 통해서 이것이 가능함을 믿습니다.

  • @user-pe6ex9yc4m
    @user-pe6ex9yc4m 5 ปีที่แล้ว +4

    찬미예수님 🙏🙏🌹

  • @user-pe6ex9yc4m
    @user-pe6ex9yc4m 5 ปีที่แล้ว +4

    평화를 빕니다 ~^..^

  • @claralee7665
    @claralee7665 6 ปีที่แล้ว +29

    예수님께서
    이땅에 내려오실때 성모님을 통하여 오셨습니다!

  • @user-rd7eu8hp4o
    @user-rd7eu8hp4o 2 ปีที่แล้ว +5

    전국에 있는 공소가 소실되거나
    사라지지 않고 잘 보존되어서
    선조들의 신앙이 곳곳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관심가져 주세요

  • @user-bg3me5xo9y
    @user-bg3me5xo9y 4 ปีที่แล้ว +4

    아멘

  • @user-dn5ml9cj7h
    @user-dn5ml9cj7h 5 ปีที่แล้ว +2

    전 십자가를 묵상하며 기도하면서 예수님과 . 성모님과 4처 에서 만나실 때 오 나의 주님 장하십니다 당신은 . 십자가의 길을 잘 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고통은 성모님 또 같이 아파하고 사랑하신 주님 당신의 고통이 저희를 구원하십니다

  • @lovemyfamily2000
    @lovemyfamily2000 4 ปีที่แล้ว +1

    겸손 순명 판단하지 않는다
    말씀을 듣고 믿음을 가지면 기적이 이루어진다
    하느님께 찬미와 영광을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올려드립니다

  • @user-tq7et4xz5b
    @user-tq7et4xz5b 5 ปีที่แล้ว +5

    신부님 멋지세요 건강 유의하세요 😊

  • @user-pe6ex9yc4m
    @user-pe6ex9yc4m 5 ปีที่แล้ว +2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

  • @-Rosaria
    @-Rosaria 3 ปีที่แล้ว +2

    아멘💕

  • @coreanostefano5831
    @coreanostefano5831 5 ปีที่แล้ว +59

    개신교에서 천주교로 개종한 사람입니다. 개신교 목사들이 천주교에 열등감을 갖고 있는지 천주교를 마리아 우상숭배하는 이단이라고 매도비방합니다. 예수를 낳아 기른 어머니에게 공경은 못할지언정 적대적이기까지 합니다

    • @user-on3fb3sv9m
      @user-on3fb3sv9m 5 ปีที่แล้ว +28

      Coreano Stefano_ 맞아요.꼭 개신교는 카톨릭에 열등감 있는듯이 보여요!

    • @user-of5mo4md7e
      @user-of5mo4md7e 4 ปีที่แล้ว +4

      기독교는 마리아를 인간으로 보니까 그런거고 순수한 처녀의몸에서 하나님의아들인 예수님이태어나게한것이 하나님이하신것이지 마리아스스로 한게 아닙니다

    • @user-ql3nz4fl9g
      @user-ql3nz4fl9g 4 ปีที่แล้ว +10

      @@user-of5mo4md7e저희 가톨릭에서는 마리아의 순명(fiat)을 중점으로, 신앙의 위인이자 성인으로서 우리 지상의 교회와 신자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신다고 믿습니다. 분명 가브리엘이 찾아왔을 때 ''두려워하지 마라, 마리아야. 너는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루카 1,31)''라고 말하였습니다. 또한 성모님께서 엘리사벳을 찾아가셨을 때를 봅시다.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가득 차 큰 소리로 외쳤다.''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된 일입니까?(루카 1,41-43)'' 여기서 엘리사벳은 성모님을 주님의 어머니로 칭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성모님을 택하셨지만 성모님의 순명이 없었다면 이 일이 어떻게 되었을지는 모르는 일입니다.(성모님이 공동 구속자라는 논리는 현재 가톨릭 교회에서 정죄되었으니 이것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user-of5mo4md7e
      @user-of5mo4md7e 4 ปีที่แล้ว +4

      @@user-fl8vi7sg9s :요한아 어머니를 잘 부탁한다

    • @user-xs4ex9bb7v
      @user-xs4ex9bb7v 4 ปีที่แล้ว +10

      성모님은 어머니시고 우리들의 기도를 예수님께 전구하시는
      만인의 어머니이십니다

  • @user-bb4gh9rm7j
    @user-bb4gh9rm7j 2 ปีที่แล้ว +3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 @user-rq4ml1mw5v
    @user-rq4ml1mw5v 3 ปีที่แล้ว +1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 💕
    신부님 ❣ 묵주기도중에
    가끔 묵주영상을 보면서
    하면 어떠함니까???
    🕯🙏🇺🇸

  • @user-dc9xj6pg3i
    @user-dc9xj6pg3i 4 ปีที่แล้ว +4

    성모님은복되십니다

  • @johnst9327
    @johnst9327 5 ปีที่แล้ว +5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원죄없이 잉태되신 마리아님
    평생 동정이신 마리아님
    몽소승천하신 마리아님!

  • @TV-dz2tk
    @TV-dz2tk 5 ปีที่แล้ว +4

    아멘~💕
    미사성제~

  • @user-te4sw6sm6z
    @user-te4sw6sm6z 6 ปีที่แล้ว +51

    유트브로 가끔 들어보면
    똑똑하다는 개신교 목사들이
    성모님을 엄청 내리깔더군요..
    동정녀는 무슨 동정녀냐며...
    예수님밑에 동생들이 많았다는거예요..
    과연 그랬다면..
    예수님께서
    왜 십자가밑에서 사도요한에게
    성모님을 부탁하셨고..
    성모님에겐 앞으로 사도요한이 아들이라고 하셨을까요??
    성모님께 자식들이 많이 있었다면 그럴필요는 없었겠지요..
    그래서 사도요한은 성모님을 자기 집으로 모셨다고 성서에 기록되어 있는데도..
    대부분의 목사들이
    그런식으로 성경을 모독하고..
    양들을 잘못 이끌고있으니...
    가슴이 아픕니다..

    • @user-cs8gy6jr3p
      @user-cs8gy6jr3p 6 ปีที่แล้ว +1

      이미영
      전 성경내용 잘 모르고요.
      뭐가뭔지 모르는데요.
      잘 읽었습니다.

    • @user-te4sw6sm6z
      @user-te4sw6sm6z 6 ปีที่แล้ว +9

      Seong Su Lee 사촌형제들이지요ㆍ예수님형제들이
      많았다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면서 사도요한께
      성모님을 부탁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 @87proper
      @87proper 6 ปีที่แล้ว +4

      이성수 내글이 숱하게 많은데 읽어 보지도 못한 모양이네요.예수님이 성령죄를 범하는 자들은 현세에서도 내세에서도 용서 받지 못하리라 하셨지요 요아래 글 복사해서 올리지요
      성령죄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인....근본주의 개신교인들의 주장인 성모 마리아는 요셉과 육적인 성관계를 통하여 자식들을 8 명이상 낳았다라고 주장한다= "형제들과 누이들이 아니던가?"....그러나 그것은 육적인 사관으로 보기에 그리말하는 것이다. 그로하여 거짖을 진리라 선포 햐였으니 회개를 하여야한다 성경으로 밝히니 인정한다면 가톨릭교회에 용서를 청하고 하느님께 회개를 하여야만 할것이다.////..................................................
      마르15:40 여자들도 멀리서 지켜보고 있었는데, 그들 가운데에는 마리아 막달레나, 작은 야고보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 그리고 살로메가 있었다.
      41 그들은 예수님께서 갈릴래아에 계실 때에 그분을 따르며 시중들던 여자들이었다. 그 밖에도 예수님과 함께 예루살렘에 올라온 다른 여자들도 많이 있었다.
      요한19: 25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와 이모, 클로파스의 아내 마리아와 마리아 막달레나가 서 있었다.
      마태27:55 거기에는 많은 여자들이 멀리서 지켜보고 있었는데, 그들은 갈릴래아에서부터 예수님을 따르며 시중들던 이들이다.
      56 그들 가운데에는 마리아 막달레나, 야고보와 요셉의 어머니 마리아, 제베대오 아들들의 어머니도 있었다.///........................................................................................................................
      마르코의복음=마가 에서의 작은 야고보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 는 마태27장 56 의 "야고보와 요셉의 어머니 마리아"와 같지요.. 주의형제 예루살렘 교회의 야고보는 이모의 아들로 드러나고 큰 야고보 즉, 사도 야고보는 마르코의복음에서의 "살로메"의 아들로서 사도 요한과 사도 야고보"의 어머니 이며 ,제베데오의 아내 인 것이지요
      56 그들 가운데에는 마리아 막달레나, 야고보와 요셉의 어머니 마리아, 제베대오 아들들의 어머니도 있었다.=살로메 )=또한 이모, 클로파스의 아내 마리아 는 남편 클로파스 에게서 시몬, 유다의 부모임을 알수가 있습니다.

    • @hieut-hieut
      @hieut-hieut 5 ปีที่แล้ว +2

      그런 것들 낳고 키운 어미들이 불쌍하지요 ㅋㅋ

    • @user-tr3vg1uo1h
      @user-tr3vg1uo1h 5 ปีที่แล้ว +8

      그 시대에는 사촌들도 형제들로 간주했답니다. 마리아님은 평생을 동정으로 사시다 하늘로 불러올려지셨습니다.

  • @user-tx6mg3uh6p
    @user-tx6mg3uh6p 3 ปีที่แล้ว +3

    천주교 연옥 교리의 성경적 근거 : 성경 구약 마카베오기(하권)에 언급되어있음
    "그러므로 그가 죽은 이들을 위하여 속죄를 한 것은 그들이 죄에서 벗어나게 하려는 것이다" 2마카 12,45
    개신교 성경에는 마카베오기 가 없습니다.
    천주교에서 마리아님에 대한 입장 : 예수님께는 흠숭 . 마리아님께는 공경 임 . 마리아님께 흠숭하지않음.

  • @user-pe6ex9yc4m
    @user-pe6ex9yc4m 5 ปีที่แล้ว +6

    신부님. 성모님 이 하느님 의 아들 예수님 을 성령으로 잉태하시어서 낳으셨습니다!!

  • @user-my4gp2wm2w
    @user-my4gp2wm2w 5 ปีที่แล้ว +4

    아네 알앗습니다
    감사합니다

  • @87proper
    @87proper 6 ปีที่แล้ว +7

    조ᆞ광래
    3시간 전(수정됨)
    +송재춘 요한에게 마리아를 어머니로 모시고 돌봐달라고 부탁하는 예수님의 착한 마음씨 그의미는 주위에 마리아 처지같은 사람이 있으면 자기 어머니같이 생각하고 돌봐 주라는 말씀 세월이 지나도록 기도를 부탁하고 조각상을 세우라는 뜻 아님????
    송재춘
    3시간 전
    조광래 님은 예수님을 그렇게 육적이신 분으로 몰아가고 있다는 것을 모르시나요?? 예수님은 아버지의 뜻을 따라 스스로 십자가에 도라가시려고 오신 분이십니다. 세상의 안위나 세상적 걱정을 하시는 분이셨던가요? 아니 오히려 "나는 이 세상에 머리둘곳 조차 없다." 라고 하시지 않았나요? 그러신 분이 고작 육신의 안위가 염려되어 피도 한방울 섞이지 않은 사람에게 "내 어머니를 잘 돌봐 드려라?" 라고 하셨다는 말인가요?? 이 얼마나 하느님의 뜻을 거꾸로 알아들어 예수님을 고작 이 세상의 편안과 안락함을 자기 어머니에게 주려 했다는 말인가요??? 그것도 죽으신지 3일만에 부활 하시어 당신 어머니를 또 볼수도 있고 성령으로 자기 어머니를 얼마든지 보호하실수도 있는 분이신데 말입니다.이런 정도의 이해는 초등학생들도 조금만 깊이 생각하고 바라보면 아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의 뜻은 그렇게 육신의 안위 때문에 하시는 일부 사람의 생각으로서의 착함이 아니구나 라는 것을 알수가 있지요 그만큼 어른이 되어있는 그대들의 머리 마저도 얼마나 혼탁해져 있는가 라는 뜻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런 생각으로 그런머리로 그런 마음으로 아무리 성경을 본다해도 눈뜬 장님이요 열린 귀먹어리 밖에 될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말미에 조각상을 세우라는 뜻이 아님 이라 하였는데 세상에 그 조각상이 마리아이고 십자가의 예수님 달려있는것을 보고 그분이 예수님이다 십자가가 예수님이다 라고 믿고 절한다고 말하는 그대들의 머리는 돌덩이들이요? 쉽게 말하지요 그대의 어머니가 돌아가신지 얼마 안되었는데 그대는 그 어머니의 사진을 간직하고 보고싶고 그리울때 꺼내보며 어머니의 사랑을 되새기는것이 우상숭배요? 그 사진이 찢어지면 대성 통곡을 하며 내가 어머니의 사지를 갈가갈기 찢어 버렸다 할 것이요? 마찬가지로 우리는 십자가를 통하여 예수님의 희생과 사랑을 기억하고 그리워하며 그분의 고통을 마음속에 새기며 그분의 희생을 헛되이 하지 않으려고 죄를 멀리하려하는 마음을 가슴깊이 새기려는 것이요. 마찬가지로 마리아상도 예수님의 어머니로서의 신앙심과 믿음과 따름을 되새기며 우리도 요한에게 어머니로 맺어주신 주님의 뜻에따라 그 어머니를 자기 집으로 모셔 공경하고 그분과 가장 가까우셨던 예수님께로 우리역시 가까이 하려는 마음으로 집으로 모시는 것이요 육적인 안위를 모시는 것이 아니라 영적인 어머니의 믿음을보고 사랑하는 제자 요한으로하여 사랑하는 제자들 그리스도인들이 되려는 것이요.어머니와 아들은 둘이 아니라 하나요. 어머니의 태에서 어머니의 피와 살과 양분을 받아먹고 자라는 한 핏줄 말입니다. 그 핏줄은 예수님을 통하여 육적인 핏줄을 넘어=홍해의 바다를 가르신 하느님의 살리심을 통하여 영원히 살게 하시려는 영적인 핏줄로 맺어주시는 것이요. 그것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도 약속하신 하느님의 뜻이요 계명이며,이루심인 것이요 님이 이러한 영적인 내 말을 알아 듣겠소 그렇다면 님은 잘못된 길을 가다가 다시 진리의 길로 돌아서려는 마음을 가지게 된 것임을 알게 될 것이요.나는 이러 모든글을 일일이 타자로 바로쳐서 올리는 것이요.

  • @user-th3kl9jv9q
    @user-th3kl9jv9q 6 ปีที่แล้ว +30

    예수님을 사랑하면
    성모님을 사랑하지않을수가없어요
    저는 공경안하는게 더 신기ㅡㅡ

    • @angelan8670
      @angelan8670 4 ปีที่แล้ว +2

      그러게요 ^^

  • @user-oj9cw8kb1p
    @user-oj9cw8kb1p 6 ปีที่แล้ว +9

    다른 타종교 불교(티베트) 유교 분들과 종교가 없는이들 즉 무신론자들이많이 그런식으로 말씀하시죠 혹은 가톨릭을 욕하는 안티들 하느님은 없다 하는 이들이 많이 까시죠 그런 식으로 말을 하니 참 마음이 안좋습니다 그리고 더 무신론자들은 하느님을 더욕하며 나아 가겠죠 더악랄하게 더달려 들겠죠

    • @coolrain0919
      @coolrain0919 6 ปีที่แล้ว +2

      나는병신이다 닉넴이 참 거시기합니다.ㅋ 말이 씨가 된다합니다. 이 세상에 좋은 말, 멋진 말. 예쁜 말 많으니 닉넴 수정을 권해드립니다.😅

    • @coolrain0919
      @coolrain0919 6 ปีที่แล้ว +2

      사랑의천주님 ㅎㅎ바꿔주셔서 감사해요. 닉넴이 넘 좋네요.^^

    • @user-oj9cw8kb1p
      @user-oj9cw8kb1p 6 ปีที่แล้ว +1

      SangHee Kim 예뭘요

  • @user-ng9ep5hy5k
    @user-ng9ep5hy5k 6 ปีที่แล้ว +5

    성모님 성모님🌹 을 우상숭배 하면 어떱니까 전 성모님 을 섬깁니다 저는 마리엘라 입니다

    • @user-ud8vg5gy7v
      @user-ud8vg5gy7v 4 ปีที่แล้ว +3

      근데 성모님 태안에 예수님이 항상 같이 있으시니 아주 어긋난 말도 아니죠 ㅋ♡
      근데 역대급 성모신심이네요 ㅋㅋㅋㅋㅋ

  • @user-fy7it7bv8i
    @user-fy7it7bv8i 5 ปีที่แล้ว +6

    묵주반지 끼신분을 보면 정말반가워요,,

  • @user-db1cw5ro3t
    @user-db1cw5ro3t 5 ปีที่แล้ว +2

    我的灵魂颂扬上主,我的心神欢跃于天主我的救主。因为他垂顾了他仆人的卑微。

  • @user-oc4oj4vk1h
    @user-oc4oj4vk1h 4 ปีที่แล้ว +1

    천주교와 기독교의 성경책이 다른 가요
    어느 성경책이 올은가요

    • @FrRaphael
      @FrRaphael  4 ปีที่แล้ว

      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65583&path=201910

  • @user-td3hc8hd7x
    @user-td3hc8hd7x 5 ปีที่แล้ว +2

    마리아의 영혼는 어디에 있나오? 천국에 있는 분들은 하나님과 천사를 제외하고 이 땅의 모습을 볼 수도 없읉텐데.
    마리아가 그렇다면
    예수님믿어 천국에 간 모든 사람이 우리의 기도를 전달재줄 수 있지 않나요?왜 특별히 마리아만 전달해줄 수 있는거죠? 마리아가 신이 아닌대 어텋게 전달하나요? 똑같은 인간이었으면 다른 인간과 달리 기도를 전달하는 자라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마리아가 부활했다는거는 성경어디에 나와있나요?궁금하네요.

    • @user-ro4hc4je8e
      @user-ro4hc4je8e 5 ปีที่แล้ว +6

      성모님께만 전구를 청하는게 아니라 요셉성인,베드로성인,바오로 성인 등 모든 천상교회 성인들에게 전구를 청합니다.
      다만 성모님이 그 중에서도 영향력이 제일 크다고 생각하여 더 많이 전구를 청할 뿐입니다.
      가나의 혼인 잔치 성경말씀에서 예수님의 마음을 움직인 분이 성모님이므로 특별히 전구를 더 청합니다.
      천국에 가 있는 영혼들은 하느님의 전능하심을 통하여 지상 신자들의 기도를 잘 들을 수가 있습니다.
      200년 전에 사람들이 서로 의사소통 하려면 직접 얼굴을 대면하는 방법외에는 없었습니다.
      지금은 어떻습니까?
      지구 반대편 미국에 가있는 자식과 매일 실시간으로 전화통화 하지않습니까,
      화상통화까지.
      이젠 스마트폰으로 트위트 등을 활용하여 수 백만명에게 한꺼번에 내 의사를 전달하기까지 합니다.
      우리 피조물들도 이렇게 의사소통을 잘하는데,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얼마나 잘 소통하게 해주실까요?
      "내가 지금은 부분적으로 알지만 그때에는 하느님께서 나를 온전히 아시듯 나도 온전히 알게 될 것입니다"(1코린 13,12)
      천국에 가면 하느님을 통하여 온전히 알게 됩니다.

    • @user-ro4hc4je8e
      @user-ro4hc4je8e 5 ปีที่แล้ว +5

      김미경님,
      사도신경에 나오는 '모든 성인의 통공'(개신교식 성도들의 교통)에 관해 천주교와 개신교가 해석을 달리하기 때문에 개신교의 성모공경 신심이 없어졌다고 봅니다.
      천주교 ㅡ 천상교회,연옥교회,지상교회 영혼들이 서로 기도해줄 수 있다.
      개신교 ㅡ
      사람이 죽으면 더 이상 교제할 수 없고, 살아 있는 사람끼리만 통한다.
      요건데, 개신교는 지극히 인간의 시각으로만 신앙을 헤아리는 우를 범하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시각을 배려하면 전혀 달라집니다.
      하느님께는 모든 인간이 살아있습니다. 곧, 산 자와 죽은 자 모두의 하느님입니다.(루카 20,38).

    • @user-ro4hc4je8e
      @user-ro4hc4je8e 5 ปีที่แล้ว +5

      "우리는 살든지 죽든지 주님의 것"(로마 14,8)입니다.
      "죽음도 .... 하느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놓을 수 없습니다."(로마 8,38-39)
      우리는 믿고 세례받음으로써 예수님을 머리로 하는 지체가 되는데 이 지체에서 사람이 죽더라도 제외되지 않는 것입니다.(1코린 12,12-31참조)
      따라서 지상의 우리가 같은 교회 구성원인 천상의 성인들과 교제를 나누고 도움을 청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 @johnathanha9340
      @johnathanha9340 5 ปีที่แล้ว +2

      마리아가 죽었다고 성경어디에 나와요?

    • @user-hi1it4ji5q
      @user-hi1it4ji5q 5 ปีที่แล้ว +3

      저도 천주교 신자로써 저에게 천주교는 왜 성모님을 믿고 숭배하냐고 물어보면 아는지식이없으니 말하기가 곤란합니다 그럼 저는 우리는 성모님을 믿고 숭배하는게아니라 예수님에 어머니이기때문에 공경하는거라고 말하긴하는데 대부분 이해를 못합니다

  • @user-tx2vg4ik9v
    @user-tx2vg4ik9v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