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융 - 당신의 행복을 가로막는 내면 그림자의 자각 - 칼 융 최후의 역작 ㅣ인간과 상징 ㅣ Man and His Symb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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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ก.ย.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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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책 구매했어요 좋은책 소개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일하면서 듣고있습니다
한 사람의 내면을 변화시키는 책추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차분하게 잘 이야기
해주시는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려요
차분한 목소리와
낭독 넘 잘하셔요
늘 응원합니다
나비스쿨의 귀한 시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축복입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헤르만헤세가 칼 융의 심리학을 기반으로 쓴 책이 데미안이래요.
요즘 데미안을 다시 읽고 있는데, 본 영상의 내용이 모두 싱클레어에 투영되 있는듯하네요ㅋㅋ 재밌어요
와우 첨 알았네요
평소에 책은 구매만 하고읽은적
없는데 데미안은 진짜 인상깊게
읽었던 책입니다
저도 다시읽어보고 싶네요
아ᆢ그렇쿤요~~^^
오늘도 새로운 정보를 알아갑니다
득템 ~~^^
저도 예전에 고교때 읽었는데 그렇군요~ 구성?도 모르고 재밋게 읽었죠😝😝🙉
마지막멘트...좋습니다 애벌레애서 나비가되어 많은꽃들에게 번식의기회를....
인간의 原罪는 생각의 게으름이다~귀차니스트에겐 뼈아픈한마디😂
좋은책소개 감사합니다❣️
오디오북 있었으면 좋겠다. 읽어주시는거 들으니까 너무 재미있어요
감사합니다~^★^
잘 듣고갑니다.
와 감사합니다 보다가 만 책인데 ㅠㅠ ... 오늘의 뜻밖의 기쁩입니다. 구독했습니다~~
08:10 인상적입니다. 제가 직접 경험하고있는
친절한 설명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책추남님 책추남님의 동영상을 본지 얼마 안돼지만 최근 가장 많이 보고있네요~
항상감사하게 듣고 있습니다~^^꾸벅
백만번쯤 말씀 ㅎㅏ시는 애벌레 나비 미운 오리세끼 백조 개념을 설명하신 영삼을 보고싶으면 어떤걸 봐야할지 물어봐도 될까요?
감사합니다~~~그림자(Shadow)의 역습
-
우리 모두, 누구에게나 무시하고 회피하고픈, 그림자가 있다,
-칼 구스타프 융. -
The psychoanalyst Carl Jung recognised the concept of the shadow of the collective unconscious lay in all humankind.
생각하기를 귀찮아하는 게으름 때문이다 뼈를 때리네요 ㅋㅋㅋ
요즘 주변의 타인으로부터 엄청난 그림자가 느껴지고 두려움까지 느껴질 정도였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인생 마지막 쓴 맛을 맛보고 있는 이즈음, 마음이 완전 분리ㅡ됨을 통감. 나는 어디에 있지?..접하는 칼 융ㅡ진정한 정신치료는 사랑이라고 했던가?
이게 참 무서워요...ㅜ
이게 2년 전 방송이라니...ㅎㄷㄷ
책 추남 애벌레에서 나비로
몰입으로 '많은 그림자에서
자아의 등불을
내면아이의 의미와 비슷하네요
네 연결되어 있는 개념이겠지요? ^^
-39분 40초
여기서 말하는 그림자는 무의식 속 숨겨진 억압된 감정형태, 내면아이와 같다고 봅니다.
네 좋은 통찰이시네요 ^^
팬규럼
자기자신이고통스러워져도.ㅠㅠㅠㅠ.약간이아니고.자기자신의성찰이제생각에는.
제일중요하다고생각하네요.
이책은.조금.많이.조금거북하네요.듣기가.저자생각같다는?느낌이.객관적으로,생각했을때에는?.. ..왕?의느낌까지는,,아직...그런, ..마음...까지.포부가.안되었는지몰라도...
부정?긍정?
의식?무의식?
이유? ? ?
그림자?
하늘???
웃기지도않은거같구요...
그냥.저는요.
착하게살고싶어요...♡하지만...
남...얘기는..
함부로, ..이야기하는건,?
안하는게맞는거같아요...ㅎ제대로.알고있음.가능하지만...
사회보편적 기준의 착함을 소망하신다면 그건 나로 사는것이 아닌 가면을 쓰고 사는 것과 같습니다. 적어도 이 책의 저자의 생각 속에선 그렇게 분류합니다. 인간은 누구하나 할거 없이 선한면과 악한면을 모두 가지고 있거든요. 예를 들어볼게요 우리는 다른 동물들과 마찬가지고 생명을 죽여서 우리 배를 채우며 살아갑니다. 생명을 죽이는 것이 마음아프지 않다면 착한 사람이 아니겠지요. 그렇다고 굶어야 착한것도 아니에요. 애초에 착함이란 기준이 모호하며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일 정도입니다. 뼈 때리는 이야기 좀 하자면 당신은 착한 사람이긴 커녕 착하다는게 어떤 의미인지도 잘 모르고 계십니다. 이런 아픈 사실에 화내기 보다 받아들이는 것이 그림자의 자각입니다. ^^
그냥 본인의 이해력이 부족한거죠
님은 이해력부족인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