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보험으로 돈 타 먹은 것만 두번인 점, 주변인 중 사라진 게 강씨 말고도 한명 더 있다는 점, 경찰서에 카메라 투성이에 진술녹화까지 다 되던 2014년에 고문 받았다고 주장하는 점, 자백을 했던 점 이게 전부 다 우연히 일어나서 억울한 사람 잡았을 확률이 높을지 그냥 빼박 범인일 확률이 높을지는 유치원생 에게 물어봐도 답은 나온 듯 하다..
분명 전부인이 자기 남편이 바람난거 같다고했었죠 이말을 듣는 순간 소름이 돋았습니다. 이런 사건들보면 항상 범죄자들은 합리화를 하거든요... 실종된 남편이 바람이 났다고 말한건 자기 자신을 보호하고 자기 자신에 대한 어떤행동이든 그 밑바닥에 자기의 행동을 상대방에게 이해시키려는 의도가 있기 때문이죠 이사건을 잘 모르는 분이 들었다면 남편이 나쁜놈으로 비춰질수 있을거 같습니다 실제로 남편이 바람폈다는 어떤 증거는 없엇고 있었다면 분명 보여줬겠죠 저말 한마디에 이부인도 뭔가 알고있다는게 느껴집니다.
소설을써라 소설을 아직 밝혀진게 하나도 없고 오히려 피해자 부인이 박사장이 범인이라고 증언까지 해주고 있는데 거따대고 실종과 연관이 있다??? 박사장 꼬임에 넘어간게 아니고??? 박사장이 지능범이라면 남편 잃고 외로워 하던 피해자 부인을 꼬셔서 공범으로 만들자 라는 생각이 있었겠지 부인은 그 꼬임에 넘어가서 있다가 아차 싶어서 정신차렸고 그게 3년후라는 생각은 안해봤어??? 꼬임에 넘어간게 피해자 부인이라는건 1살먹은 애기들도 알겠다
짐작하건대 강씨를 마지막으로 만난 그 사장 ..대단한 지능범이네요 ㅠㅠ 천벌 받을겁니다..강씨 부인 진짜 이해가 안가네요 남편을 죽였을지도 모르는 그자와 어떻게 동거생활을 함께 할수 있는지...!!!! 진짜 그것이 알고 싶군요 🇨🇭🙄 바람은 부인이 난것 같은데 ..부인도 뭔가 의심이 ....!!!!
사람죽이고 부인에 애까지 있는 놈이 자기가 죽인 남자의 부인과 내연관계다???? 그게 말이됨? 진짜 쓰레기중에 상 쓰레기지. 그리고 민철씨에게 가야할 돈이 사장놈에게 갔고, 민철씬 매장을 화재로 잃었고.. 근데 사장놈은 돈을 받은 직후 가족에게 돈을 돌려놓고.. 이상해도 너무 이상함. 매장 화재도 혹시 일부러 사장놈이 낸게 아닌가 의심되네.
남편이 사라지자마자 딱히 적극적으로 찾으려는 노력도 않고 아무 증거도 없이 남편이 바람폈다더라~ 이런 헛소리로 시간만 지체하고 이후엔 심지어 사장과 붙어먹는 아내도 이상함 그냥 여긴 피해자 빼곤 등장인물 모두가 이상함 마치 피해자 제외한 나머지 세 사람이 민철씨 죽음에 대해 뭔갈 알고 있고 민철씨 죽음을 은근히 바랐을거 같은 그런 분위기
제일 소름돋았던게 돌아가신 망자를 제외한 3명의 관계 막장도 이런 막장이 없는 개족보 아닌가 박사장은 말할것도 없고 피해자 아내는 사건이후 유력 용의자와 바람나서 같이 살았고 이런거 다 까발렸는데 박사장 와이프는 아직도 박사장이랑 함께 산다? 동물의 세계 납셨네 시부레..
@@Bella-nl2mi 이건 정황이 아주 수상한거고 한강대학생은 목격자도 다수고 사고사라는 확증을 가진건 둘이 술먹고 꽐라대서 소리지르고 나무위 올라가고 그랫다메?? 나두 20대에 술꽐라대서 눈떠보니 도로엽에 쓰러저 자고 있었던 기억이 있는대 내가 도로까지 왜갔지?? 라는 생각을 했던걸 아직도 기억한다... 한강 대학생은 아무리봐도 심한 과음으로 인한 사고사가 맞는것 같다 그 공원 나도 몇번 가봐서 아는대 범죄가 일어나기엔 너무 샤랄랄라 하는공원이고 애초에 범죄를 저지를 거면 으슥한 공원쪽으로 불렀겄지,,ㅉㅉㅉ,.. 유투버에게 현혹돼서 똥인지 됀장인지 판단이 안서는갑네.,,,ㅉㅉㅉ
제 뇌피셜로 한번 얘기를 해보자면~ 예전에 화재로 보험금을 타먹은 적이 있던 사장놈이. 갑자기 또 큰돈이 필요했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구미에 있는 옷 가게를 작업해서 보험금을 타려고 했던거 같고, 그래서 민철씨에게 일단 얘기는 한것으로 생각이듭니다. 사장놈이 민철씨에게 보험금을 타게 되면 너에게도 얼마를 주겟다고 약속이나 말은 하였지만. 결국 사장은 보험금으로 받은 3억 얼마중 민철씨에게 2천만원 밖에 주질 않았고 그것으로 인해 둘이 마찰이 생긴듯 보입니다. 아무래도 민철씨가 사장에게 주기로 한 금액의 돈을 주지 않으면 보험사나 경찰에 신고한다고 했을꺼 같네요. 그래서 사장놈은 민철씨를 죽여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둘이 만나 맥주나 한잔하자고 해서 민철씨를 죽인거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changminheo4364 며느리랑 사장이랑 와서 돈갖고 날랐다고 하는데 가출이라고만 생각했겠져 어머님이랑 다른 가족은 며느리 하는말만듣고 며느리가 찾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박사장이랑 동거하면서 찾지도 않고 얘네 둘 이상하다 싶어서 이제 신고넣은거고 그때부터 수사시작.
차에서 어머니가 사진을 붙들고 우시는 모습에 저도 울컥했습니다 ,, 3년 동안 실종수사를 안하다니 박사장과 아내가 너무 수상하군요 거짓말에 실종수사도 못하다니 ;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나버렸군요 ,, 범인은 죄책감에 고통스럽게 죽었으면 합니다. 빨리 찾으셨으면 합니다 ,,
오늘은 욕좀 실컷 퍼붓고 싶네요. 범인은 남 몰래 이방송을 지켜보며 비웃고 있겠지요.. 사법부의 판결은 용케 빠져나갔을지 모르겠지만, 하늘에서 내리는 천벌은 아직 남아있다. 만약, 이 세상에 사는동안 그 천벌도 빠져나간다면 자식대에서 또는 자손대대로 천벌을 면치못할 것이다. 그리고 강민철씨 아내되는 쓰레기도 천벌은 면치못할 것이다.
오늘은 욕좀 실컷 퍼붓고 싶네요. 범인은 남 몰래 이방송을 지켜보며 비웃고 있겠지요.. 사법부의 판결은 용케 빠져나갔을지 모르겠지만, 하늘에서 내리는 천벌은 아직 남아있다. 만약, 이 세상에 사는동안 그 천벌도 빠져나간다면 자식대에서 또는 자손대대로 천벌을 면치못할 것이다. 그리고 강민철씨 아내되는 쓰레기도 천벌은 면치못할 것이다.
처음에 부인이 의심스러웠는데 인터뷰 하는거 보고 진짜 몰랐을수도 있겠다 싶음. 근데 부인이랑 사장 불륜은 실종전부터 시작됐을거 같고, 실종자가 그거 알고 보험금 일부 달라고 사장이랑 싸우다가 살해됐을 것 같은… 부인은 살인은 관여안했으나 본인이 바람 핀 전적이 있으니깐 남편이 화나서 나갔다고 생각했을 것 같음은 무슨 몇 년을 같이 살면서 그 사람 성향이라는 걸 알텡데, 시부모한테도 연락없이 집 나갔으면 당연 이상하게 생각 해야지 존나 수상함.. 마치 안 돌아올것을 아는 사람처럼ㅋㅋㅋ
실종자가 박사장 만난당일 다음날 익산에 갔다가 동두천으로 간 행적이 가장 의심됩니다.어디까지나 추측이지만 만난 당일 살해했다면 차에 싣고다니며 박사장이 잘 알고 있는 곳에 유기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였습니다.익산은 몇번 왕래하던곳이라 지리적으로 조금 알고 있을 가능성이 있지만 동두천은 박사장 고향이니 지리적으로 잘 알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술 마신곳 바로뒤에 유기했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미국은 시체없어도 정황상 증거가 많으면 실형 무겁게 때리던데요. 물론 미국도 돈많아 유명 변호사들 몇십명 동원하고 인종차별 역으로 이용하면 o.j심슨 처럼 빠져나가지만요. 시체없다고 무조건 면피는 안됨. 우리나라는 이 문제 개선안하면 시체없는 완전범죄 노리는 범죄자들이 늘어날거 같아요.
@@user-neobelle 우리나라의 법이란건 99명의 범인을 놓쳐도 1명의 억울한 사람이 나오면 안된다는게 우리나라 법의 기조임. 그래서 확실한 증거가 필요한거고. 정황증거로만 잡아넣었다가 무고한 사람 집어넣으면? 미국도 그래서 무고한사람 집어넣었다가 무죄로 풀려나서 수백,수천억대 소송당하는거 못봤나?
소설을 한번 써보자면 그 전부터 부인이랑 박사장이랑 내연관계였는데 남편이 그걸 알아버렸고.. 그걸 빌미로 보험금 일부를 달라고 하지 않았을까요? 박사장과 남편이 실랑이 끝에 돌로 내려쳐서 죽였을거고.. 부인은 남편이 자신의 외도 사실을 알았다는 것에 초조해하고 있던 와중에 남편이 실종되어 박사장과 자신의 관계때문에 화가나서 집을 나간 것이라 생각할지도..
오늘은 욕좀 실컷 퍼붓고 싶네요. 범인은 남 몰래 이방송을 지켜보며 비웃고 있겠지요.. 사법부의 판결은 용케 빠져나갔을지 모르겠지만, 하늘에서 내리는 천벌은 아직 남아있다. 만약, 이 세상에 사는동안 그 천벌도 빠져나간다면 자식대에서 또는 자손대대로 천벌을 면치못할 것이다. 그리고 강민철씨 아내되는 쓰레기도 천벌은 면치못할 것이다.
그알 나름대로의 탐정으로써 노상에서 술먹고 다툼으로 돌로 죽였다 ? 이건 아닌거 같아요 피해자가 그당시 30대이고 덩치도 좀 있던데 다들 아시겠지만 건장한 남자가 노상에서 돌맞아 그렇게 쉽게 죽진않습니다 반항도 할것이고 나름대로의 예측은 분명히 살인계획을 세우고 술에 무었을 탔거나 차안이나 실내에서 당한걸로 생각이 듬니다 그리고 며느리 즉 피해자 마누라는 첨부터 남편이 안돌아온다는걸 알았기에 남편이 실종중인데도 불구하고 박사장이랑 동거가 가능했다고 봅니다 마누라가 증말 남편이 실종된거라고 생각했다면 그리고 언제든 다시 돌아올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상태에서 어떻게 박사장과 동거를 할수있겠습니까? 이부분이 마누라는 이미 남편이 돌아올수 없다는 사실을 박사장과 동거전에 이미 알았다는것입니다
실종자 와이프가 이해가 안감...실종자를 중상모략해 용의자랑 동거해 한 없이 의심스럽고 수상한데 '동기'가 없어...보험료나 수상쩍은 돈거래도없고(3년이나지나 안나왔을수도있음) 남편 실종에 관여 할 이유가 없어 근데 무고하다면 남편 실종된 여자가 할 반응이 아냐 진짜 알수가없네... 박사장과 그 부인은 공범같은데 실종자부인은 알수가없어
추측해보면 실종자는 아내가바람핀걸알게됏고 이사실을 고소및알리겟다 보상을 해라라고하니... 살해후 조각내어 이곳저곳 암매장... 이후 마눌에게는 화재로싸우다 우연히 죽엇다라고 하니 마눌은 그말을믿고 같이 입다물고 같이 동조함(공범인관계로 경찰에 알리지도못함) ... 둘이 바람핀거 알앗으면 그때 아작을 냇을텐데 말이야 지금껏 불륜을모르고 있었다는것...
제보합니다... 폭행사건 좀 다뤄주세요~~ 예전 약 20여년이 넘게 지난 일이지만 고1때 고3 5명한테 폭력을 당했습니다.. 친구들까지 불러 나를 폭행한 그 주동자 를 약20년정도 지난 후에 봤네요... 주동자 는 설렁탕집을 하고 있고요. 진접읍 버거킹옆에 설렁탕집을 부모한테 물려받아 하고 있는 거 같은데 가해자 이거 처벌 어떻게 하죠? 그 가해자 얼굴보니까 화가 치밀어 오르더군요... 고1때 당시 나중에 몇년 뒤 똑같이 복수해야겠다고 생각했으나 후에 못봤는데 어느 덧 시간이 지나 보니 분노가 치밀어 오르더군요 ptsd로 고소할 생각인데 소멸시효 공소시효가 끝난 사건도 ptsd 외상후스트레스장애로 고소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사회를 바꾸기 위해서 죄를 지었으면 죄값을 치루어야하지 않나요? 그 매장은 남양주시 진접읍 버거킹 근처 설렁탕이고 가해자는 78년생입니다 . 연예인들의 학폭 폭력 쓰레기짓 범죄는 이슈화되고 일반인들의 범죄는 그냥 묻히는 일이 없도록 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 이런 폭력이 일어나는 사회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여러분의 자식이 혹은 부모님이 사회에 악인 쓰레기인성의 못난 사람 범죄자한테 구타를 당하거나 모욕을 당하면 공소시효나 소멸시효로인해 법으로 해결이 안된다면? 가해자들이 죄를 지어도 처벌없이 잘먹고 잘사는 게 그게 정의 일까요?
저 와이프는 남편이 실종됐다는데 4개월만에 집을 팔다니...바람폈더라도 진짜 이해가 안가고..박씨부부 자식키우는 사람들이 자식생사여부도 모르시는 할머니 불쌍해서라도 적극적으로 수사협조했어야하지않나? 아무리 시달렸더라해도 인터뷰도 거절할만큼 꺼리는게 더 의심스럽습니다 박사장부부 자식도 두 분 뒷모습 보며 자랍니다 정말 연루된거라면 양심선언하시고 묻힌곳이라도 제발 알려주세요 그 한이 기필코 박사장부부자식에게 갑니다
와이프가 사장하고 바람난걸 알고 사장만나러 갔는데 둘이는 알고 있었던거 같은데 그래서 박사장이 죽였을 같은데 더 기가찬거는 신랑이 죽었는데 집을 팔고 이사가서 박사장하고 같이 산다는거다.저여자도 신랑을 왜 안 찾아 다녀 겠는가 하는데 참 말이란 거짓말를 진짜처럼 한다는게 문제다.그리고 제발 법도 강화하자.법이 허술하니까 이런일이 태연하게 일어나고 이용하는거다
![[#용형몰아보기] 전 국민을 충격에 빠뜨린 '흉악범죄자들' 모음 90분](/img/n.gif)
화재 보험으로 돈 타 먹은 것만 두번인 점, 주변인 중 사라진 게 강씨 말고도 한명 더 있다는 점, 경찰서에 카메라 투성이에 진술녹화까지 다 되던 2014년에 고문 받았다고 주장하는 점, 자백을 했던 점 이게 전부 다 우연히 일어나서 억울한 사람 잡았을 확률이 높을지 그냥 빼박 범인일 확률이 높을지는 유치원생 에게 물어봐도 답은 나온 듯 하다..
헉. 그렇군요!
무죄추정원칙으로 증거(사체)가 있어야 하니...
그래서 살인자들 왈 시체만 찾아와
분명 전부인이 자기 남편이 바람난거 같다고했었죠 이말을 듣는 순간 소름이 돋았습니다. 이런 사건들보면 항상 범죄자들은 합리화를 하거든요... 실종된 남편이 바람이 났다고 말한건 자기 자신을 보호하고 자기 자신에 대한 어떤행동이든 그 밑바닥에 자기의 행동을 상대방에게 이해시키려는 의도가 있기 때문이죠 이사건을 잘 모르는 분이 들었다면 남편이 나쁜놈으로 비춰질수 있을거 같습니다 실제로 남편이 바람폈다는 어떤 증거는 없엇고 있었다면 분명 보여줬겠죠 저말 한마디에 이부인도 뭔가 알고있다는게 느껴집니다.
빙고..
김명철사건과 매우비슷하네요
부인이라는 년도 공범이죠
박사장이 의심스러운건 당연한거고 前부인도 남편 실종이후의 행동이나 인터뷰의 말투등 께름칙한게 박사장이랑 묶여있던 아니던 뭔가 있을듯
그러게요... 진짜 바보가 아닌이상 제일 의심되는 사람인건 알텐데 그런 놈이랑 불륜을 저지르고 남편은 찾을 생각도 안할까요
썸네일 ㄴㅁㅎ인줄 ㅋㅋㅋ
썸네일보고 철구 실종된건줄 알았네 ㅎㅎ
@@강인하-c5v 썸네일 ㄴㅇㅂ인줄
내가볼땐 강씨 부인도 정상적인건 아닐꺼같음
뭔가 알고있을거같음
바람은 지가 펴놓고 남편한테 바람핀 것 같다고 말하는거봐라 ㅋㅋㅋㅋㅋ
박사장도 당신도 천벌 받을거다
남편이 사라지면 난 찾으려고 지구끝까지 찾으러 다닐거 같은데….어떻게 실종신고도 않고.. 용의자랑 동거를…?
그니까요. 외도까지하고 사라졌으면(실종자가 만약 외도한게 맞다면) 이혼하기위해서라도 어떻게든 찾을텐데
이런 사건 숱하게 많음, 항상 범인은 주변인들...
@@OctPSfever 실종자가 기혼이면 배우자가 1순위죠...남편이든 아내든
반듯한여자는아닌듯..
모자란ㄴ 같은데요
난 박사장보다 며느리가 더 이해안됨
아니 남편이 실종됐는데 저 박사장이라는놈 말만믿고 신고도 안하고 남편물건도 다 버리고 집도 옮기고 거기에 같이 동거까지 하고 있는게 그게 정상이야?ㅋㅋㅋ
처음에 며느리만 제대로 행동했더라도 사건은 해결되었을거임
공범이 아니고서야...
며느리가 아주 대단한 년이네요 ㅋㅋ
조작그알 쓰레기방송 손정민조작방송으로 얼마나 보상할지 궁금 다조작대단한 권력이네 전해철행정부장관 보좌관이셧던 동석자 변호인 그것만봐도 이사건 보이지 신의한수가보세요 머선129가서보시고 고소고발은 박주현변호사님 유트브 집회시위는 종이 국민신문고에 고발해야겠주?
한 사람 죽인 사람이 두 명은 못 죽일까... 전 무서워서라도 같이 못 삼
난너가더이해안간다 며느리년이 저러는게 공범이니까그런거지
실종된 남자의 와이프랑 외도까지는 그래 백번양보해서 그럴수있다치자
근데 동거를한다?이건 실종자가 안올꺼를 확실해하는사람들만이 할수있는행동임
그렇네요 와..진짜 나쁜사람들..
같이 짜고 죽이고 몽땅 가로챈 전형적 저질 쓰레기들 수작...박사장 시나리오에 여편네 바람난거지...이젠 여편네 양심선언밖엔 없네, 서로 배신해서 검거된 사건도 종종 있음...한심하다 뻔한 사건을..
결혼하기 전에 먼저 사장이랑 사귀 없고 사장은 유부남이니까 직장 동료랑 결혼하고 양다리를 걸 쳤네요
영상에서 실종자 어머니도 부인한테 그렇게 말씀하시네요...남편 물건 다 버렸단건 안돌아올거 알고 그런거아니냐고
@@haepoklee7067 사귀 없고 실화?이것도 본사건 못잖게 ㅎㄷㄷ
실종자 마누라가 더 어이가없네 남편 사장이란 작자하고 내연관계를 맺고 동거를 하다니 완전 ㅁㅊㄴ이네
남편이 실종이 된거랑 마누라랑 연관이 있다 어떻게 남편이 사라졌는데
3년뒤에 신고를하고
그 마지막 까지 있던 남자랑 동거를 한다고? ㅎㅎㅎ 답 나오잖아요
유튜버 엘제이라는 사람 채널에 여자 아이돌 가라오케에서.. 호빠 끼고 논 썰이랑 남자 아이돌 얘기 뭐임??
@@ydjdjdjdjsmaie22 먼 미친소리야 짐 살인사건얘기하는데 먼아이돌 호빠 개소리가 왜나와 쯧쯧 정신차려라
소설을써라 소설을 아직 밝혀진게 하나도 없고 오히려 피해자 부인이 박사장이 범인이라고 증언까지 해주고 있는데 거따대고 실종과 연관이 있다??? 박사장 꼬임에 넘어간게 아니고??? 박사장이 지능범이라면 남편 잃고 외로워 하던 피해자 부인을 꼬셔서 공범으로 만들자 라는 생각이 있었겠지 부인은 그 꼬임에 넘어가서 있다가 아차 싶어서 정신차렸고 그게 3년후라는 생각은 안해봤어??? 꼬임에 넘어간게 피해자 부인이라는건 1살먹은 애기들도 알겠다
손정민살해정황 동영상있습니다 신의한수가보세요 해결됐습니다 언론이 안나서니 개미가 퍼날라야하는 현실 지긋지긋합니다 머선129가서보시고 고소고발은 박주현변호사님 유트브 집회시위는 종이 국민신문고에 고발해야겠주? 낙시꾼개구라 다거짓말 신의한수가보세요
쓰레기끼리 만난거에요!!!
짐작하건대 강씨를 마지막으로 만난 그 사장 ..대단한 지능범이네요 ㅠㅠ 천벌 받을겁니다..강씨 부인 진짜 이해가 안가네요 남편을 죽였을지도 모르는 그자와 어떻게 동거생활을 함께 할수 있는지...!!!! 진짜 그것이 알고 싶군요 🇨🇭🙄 바람은 부인이 난것 같은데 ..부인도 뭔가 의심이 ....!!!!
사람죽이고 부인에 애까지 있는 놈이 자기가 죽인 남자의 부인과 내연관계다???? 그게 말이됨? 진짜 쓰레기중에 상 쓰레기지. 그리고 민철씨에게 가야할 돈이 사장놈에게 갔고, 민철씬 매장을 화재로 잃었고.. 근데 사장놈은 돈을 받은 직후 가족에게 돈을 돌려놓고.. 이상해도 너무 이상함. 매장 화재도 혹시 일부러 사장놈이 낸게 아닌가 의심되네.
남편이 사라지자마자 딱히 적극적으로 찾으려는 노력도 않고 아무 증거도 없이 남편이 바람폈다더라~ 이런 헛소리로 시간만 지체하고
이후엔 심지어 사장과 붙어먹는 아내도 이상함
그냥 여긴 피해자 빼곤 등장인물 모두가 이상함
마치 피해자 제외한 나머지 세 사람이 민철씨 죽음에 대해 뭔갈 알고 있고 민철씨 죽음을 은근히 바랐을거 같은 그런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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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는건 살해해도 정당화 시켜야함
교회마인드네@@YOLO-kr2hz
제일 소름돋았던게 돌아가신 망자를 제외한 3명의 관계
막장도 이런 막장이 없는 개족보 아닌가
박사장은 말할것도 없고 피해자 아내는 사건이후 유력 용의자와 바람나서 같이 살았고 이런거 다 까발렸는데 박사장 와이프는 아직도 박사장이랑 함께 산다? 동물의 세계 납셨네 시부레..
진실이 뭔지는 모르지만 모든 사건들은
초동수사가 제일 중요한데 3개월도
아니고 3년이나 지난 시점에서 수사가
시작됐다는게 너무 안타깝다
어머니가 며느리 말만 믿고 신고를 늦게 하셨답니다..ㅜ
뭔진실ㅋㅋㅋ법적으로 아무문제 없으면 되는거잖아 ㅋㅋㅋㅋ 한강대학생실종사건처럼ㅋㅋㅋㅋ괜한사람 범죄자로 몰지마라 니들이 말하는 증거나 법적으로 아무문제 없으니까
그것이 알고싶다 준서 대변인이냐 ㅋㅋㅋ이편이랑 한강 대학생실종사건편이랑 아예 다르네 ㅋㅋㅋㅋ
@@Bella-nl2mi 이건 정황이 아주 수상한거고 한강대학생은 목격자도 다수고 사고사라는 확증을 가진건 둘이 술먹고 꽐라대서 소리지르고 나무위 올라가고 그랫다메?? 나두 20대에 술꽐라대서 눈떠보니 도로엽에 쓰러저 자고 있었던 기억이 있는대 내가 도로까지 왜갔지?? 라는 생각을 했던걸 아직도 기억한다... 한강 대학생은 아무리봐도 심한 과음으로 인한 사고사가 맞는것 같다 그 공원 나도 몇번 가봐서 아는대 범죄가 일어나기엔 너무 샤랄랄라 하는공원이고 애초에 범죄를 저지를 거면 으슥한 공원쪽으로 불렀겄지,,ㅉㅉㅉ,.. 유투버에게 현혹돼서 똥인지 됀장인지 판단이 안서는갑네.,,,ㅉㅉㅉ
@@joinerce 아직 수사중인걸 술먹다 죽은걸로 몰고가는거 보소 ㅋㅋㅋㅋㅋㅋㅋ
실종당시초반에 며느리를 너무믿었다는말에 가슴이아프네요 그래서 실종신고도 못하구..분명한건 박사장 자백을받았는데도 시신과증거가없어 못잡아넣는다는게 너무분하네요
이거보면서...사장이랑 죽은 사람 와이프...대단하데....별일이 다있다...
제일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실종자분 사라진 직후에
와이프한테는 실종자분 찾으면 가만안둘거라고 해놓고
실종자 어머니한테는 미안하다고 이야기 한점
그것보다 실종자 마누라랑 살림 차린게 더 어처구니 없지 않나? 돌아오면 험한꼴 당할거 알텐대ㅋㅋㅋ 못돌아오는거 아니까 그년이랑 같이 붙어 먹고 살았던 거겠죠
훔
씹소름
피해자입장에서 생각하여 글을리시고 깊이생각해서 댓글올리시길바랍니다 아울러 억울하게돌아가신 고인의명복을빕니다
구체적인 살인자백까지 하고 번복했는데 이게 진범이 아니면 어떻게해야되냐. 어처구니가 없다.
자백한다고 해서 살인혐의 인정되는건 아니에요. 시신없어도 죽었다는 간접증거 있으면 살인혐의 인정되는경우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시신이 있어야 살인혐의 인정되요.
살인은 가장 중요한 증거이자 단서가 시신임. 그리고 재판의 기본 원칙은 증거재판주의, 무죄추정원칙임.
증거재판 무죄추정 다좋다 근데 이런개같은경우에는 대법관들이 심의해서 예외적고문허용 이런거 안되나? 진짜 며칠만 박사장 매달아놔도 술술불겟는데...
@@solitude11sl59 고문을 못 견뎌 허위자백 할 수도 있죠. 그런 사건들도 무수히 많았구요. 초동 수사 안 되어서 아쉬울 뿐 ㅠㅠ
@@solitude11sl59 군사정권 시절 경찰들이 툭하면 사람 족쳐서 자백 받아내고 그런것 때문에 현행법이 저런거임 재판에서 자백한거 번복하면 증거로 못 써요
어휴 자백까지도했는데 시신이 없어서 불기소된것도 더 안타깝다...누가봐도 번복하고 와이프도 의심할행동도 하고있는데 못해도 알고 쉬쉬한거면 확실한 공범이잖아ㅜㅜ
진실이 꼭 밝혀졌으면 좋겠네요 보험금때문에 고의방화한거 경찰에 신고한다하고 싸우다 죽인건 아닐지 어머니 보니 그저 안타까울뿐이네요~
제 뇌피셜로 한번 얘기를 해보자면~ 예전에 화재로 보험금을 타먹은 적이 있던 사장놈이. 갑자기 또 큰돈이 필요했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구미에 있는 옷 가게를 작업해서 보험금을 타려고 했던거 같고, 그래서 민철씨에게 일단 얘기는 한것으로 생각이듭니다. 사장놈이 민철씨에게 보험금을 타게 되면 너에게도 얼마를 주겟다고 약속이나 말은 하였지만. 결국 사장은 보험금으로 받은 3억 얼마중 민철씨에게 2천만원 밖에 주질 않았고 그것으로 인해 둘이 마찰이 생긴듯 보입니다. 아무래도 민철씨가 사장에게 주기로 한 금액의 돈을 주지 않으면 보험사나 경찰에 신고한다고 했을꺼 같네요. 그래서 사장놈은 민철씨를 죽여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둘이 만나 맥주나 한잔하자고 해서 민철씨를 죽인거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뭔진실ㅋㅋㅋ법적으로 아무문제 없으면 되는거잖아 ㅋㅋㅋㅋ 한강대학생실종사건처럼ㅋㅋㅋㅋ괜한사람 범죄자로 몰지마라 니들이 말하는 증거나 법적으로 아무문제 없으니까
@@사건사고영상 가장 설득력 있고 있을법한 범행동기.
실종되고 3년후에 수사 어무니 입장에서 너무 안타까운 사연이다...ㅠㅜ
분명히 박사장과 실종자 전부인이 진실을 알고있다.
이미 돌아가신듯...박사장에 의해서...ㅠ 너무 안타깝다.
나이드신 어머님 시간이 많치않으신데 얼마나 억장이 무너질까ㅠ 편히 눈도 못감으실듯..ㅠ
신고를 좀 더 빨리 했다면.....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신고는 2010년에 했는데 경찰이 수사를 안 한거 아닌가요?
@@changminheo4364 며느리랑 사장이랑 와서 돈갖고 날랐다고 하는데 가출이라고만 생각했겠져 어머님이랑 다른 가족은 며느리 하는말만듣고 며느리가 찾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박사장이랑 동거하면서 찾지도 않고 얘네 둘 이상하다 싶어서 이제 신고넣은거고 그때부터 수사시작.
@@changminheo4364 빡대가리구나 너
@@changminheo4364 대체 영상을 보긴 한건지
아내가 말하는 호칭이 의미심장함 자기 남편 죽인 용의자라는 걸 지금은 아는 상황인데 아직도 사장님 사모님 이런 표현을 씀....
차에서 어머니가 사진을 붙들고 우시는 모습에
저도 울컥했습니다 ,,
3년 동안 실종수사를 안하다니
박사장과 아내가 너무 수상하군요
거짓말에 실종수사도 못하다니 ;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나버렸군요 ,,
범인은 죄책감에 고통스럽게 죽었으면 합니다.
빨리 찾으셨으면 합니다 ,,
어머니가 며느리라는 거짓말 믿고 너무 늦게 신고하신거에요. 이건 경찰 탓할건 아니에요.
@@doomsdayplane 경찰 탓 한다는 말이 아닌데요? ;
@@댕댕-p3d 제가 뜻을 잘못 이해 했네요. 죄송요
@@doomsdayplane 아닙니당 굿밤 되세요 ~
불륜일듯
아내분이 참 그렇습니다.
아는대로 말 했으면해요.
동거하는 게 말이안되요.
사람됨이 영 아닌인간들.
오래 안걸린다.. 다돌아갈꺼다.. 살인자들아
오늘은 욕좀 실컷 퍼붓고 싶네요.
범인은 남 몰래 이방송을 지켜보며 비웃고 있겠지요..
사법부의 판결은 용케 빠져나갔을지 모르겠지만, 하늘에서 내리는 천벌은 아직 남아있다.
만약, 이 세상에 사는동안 그 천벌도 빠져나간다면 자식대에서 또는 자손대대로 천벌을 면치못할 것이다.
그리고 강민철씨 아내되는 쓰레기도 천벌은 면치못할 것이다.
선한끝은 없어도 악한끝은 있다고 하는데 결혼하고 자식도 있는 인간이 저 업을 어떻게 감당할려고....ㅉㅉㅉㅉ
좋은 배우자를 만나는 것은
인생 최고의 행운이며 행복이다
돈이많다고 좋은배우자도 아니고 특출나게 잘났다고 좋은배우자도 아니예요 정답을 말씀해주셔서 속시원해요~~
가장 중요하지요
마귀같은 인간들이 너무 많아요
공감합니다
요즘같은 시대에 하루종일 연락이 안되는 경우는 반드시 신고가 필요하다
반드시 말입니다.
직접 집을 찾아가야ㅡ.
손정민이도
설령 와이프가 공범이 아니라 하더라도
미칭련인겅 팩트
ㅇㅈ
님좌빨?
천하의 상상바년이지
@@hch2384 ⁸⁸⁸⁸⁸8⁸⁸⁹⁹⁹⁹⁹⁹⁸⁹⁹⁹⁹⁹⁹⁹⁸⁸⁹⁹⁹⁹⁹⁹8⁹⁹⁹9⁹99⁰ò⁹9
일베가 장애인들인데 뭔 좌빨타령 ㅋㅋ
강민철 실종사건의 진실이 하루 빨리 밝혀지길 기원합니다.
박사장이 보험금을 맡아달라 이씨에게 건네주었고 이씨가 자기 사업에 쓰었고 그리고 그때 실종. 박사장 되게 위험 인물ㅋ
이래서 결혼을 잘해야돼..
돌아오지 않을 이유가 없는 사람이 아무런 일언반구 없이 사라졌다면(장기간) 정황상 죽었다고 보는게 타당하겠죠 내용보니깐 의심가는것도 한둘이 아니고 ...소름끼치는 인간들..아니 인간도 아니다
꼭 바람 먼저 피워서 헤어지자고 한 사람들이 상대방이 바람펴서 헤어졌다고 거짓말하던데
바람피는것도 정신병이기때문에 그런거짓말은 쉬움
가족분들의 애타는 마음을 감히 짐작도 못하겠습니다. 제발 어떻게 된 일인지라도 알 수 있게 되길.. 기적이 일어나길 바래봅니다.
내편에 적이있다더니
그말이 맞네요 무서운인간
영화 中 기억에 남는것
용의자와의 동거, 용의자의 대변인
그리고 마지막 인터뷰 대사
‘전남편 왔냐고 물었고 전남편 진짜 안나타난다.’
라고 할텐데...
용의자말을 그대로 전달하는 디테일...
사장이란시끼가 거짓말할거면 성의있게하거나 무슨 고문을 받았데ㅋㅋㅋ
그래서 더 범인 같음 ㅋㅋㅋㅋㅋ
101% 범인시끼...돈 다 가로쳤네 여편네 꼬셔서...밤작업으로 뽕가게 해서는...계획적 살인..
그알폐지청원링크 가있던데 권일용 이수정 손정민사건 조작단 멤버잖아 누가요새 보냐? 다조작인데 신의한수 종이 머선129가 큰일했지 국민신문고에 고발해야겠주? 낙시꾼개구라
그것이알고싶다.거의다보는편이었는데.지금은 신뢰가??누가봐도 범인인데 살인범말만믿고.사체가 없으면 무조건 무죄주나요?정말이지 우리나라 짜증나..그러니까 살인자들이 늘어만가지요.우리같이서민들은 어떻게 살라고
@@그것이알고싶다조-s4h 궁금해서 그런데 느그들 주장처럼 주작인지 아닌지 밝혀짐?
말이 안되는 게 실종되면 바로 경찰에 연락하는 게 상식아닌가?어떻게 4년이 넘도록 신고를 안할 수가 있지...
표면적으로는 실종자와이프와 공모가 더 의심되지만, 원래 자기아내가 더 많은걸 알고 있을것이다. 아내와 면담후 자백, 핸드폰 바꾼것. 함께 공범으로 기소. 등등
분명 박사장과 그 아내가 먼저 화재 계획을 세운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강민철씨를 끌어들여 가게를 하나 맡기고 그 가게를 고의 방화를 한 겁니다.
박사장이랑 살면서
“왜 내가 남편을 안 찾았겠어요..”
ㅎㅎㅎ
그 놈의 “..에게 의지 했어요.”
남편 찾았다고 일갈하더니, 고작 했다는게 남편 신용카드 내역 조회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 키우던 개가 집을 나가도 저거보단 열심히 찾음
와이프가 진짜 역대급이다
역대급도 아깝다.
제스처부터 답나옴
그알보면 본인이 수사에 떳떳한 경찰들은 웬만하면 모자이크 처리 안하고 당당하게 나옴. 헛짓거리하고 수사 제대로 못한 것들이야 모자이크 처리하지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
박사장 주변에 비슷한 사건이 있나 조사를 해봄이 어떨지...
사설도박장 이사장이라고 동두천출신인데 실종 이래요 본방에 나옴요
둘 다 박사장이 죽였네요
누가봐도 범인 박사장 공범 와이프
신고못하게 와이프가 뒷처리 한것 같은데,,,,,,
누가봐도 한강사건 범인은 친구였지?
그냥 유력 용의자 아니야?
남편이 실종 됐는데 찾을 생각도 없고 카드내역부터 보고 있고 시댁 식구들한테는 남편이 외도해서 도망갔다고 하면서 신고도 못하게 하고 ㅋㅋㅋ 공범이 아닌 이상 왜 저러는지 이해가 안가긴 함
@@JungSungMock 그것은 누가봐도 범인이 아니었다 그냥 용의자였지 내가 부모라도 그 친구를 탓하고 싶을것같애 술먹자고 새벽에 아 불러서
@@JungSungMock 진짜 짜증난다 이런사람
여기저기 댕기며 같은 소리할건지
그사건관심있음 거기가서 댓글다세요
@@hawah114 뭔 개소리야
누가봐도 범인이라고? 용의자겠지
말은 바로하자고 하는 소리인데
억울하게 죽게되어 어딘가에 묻혀있을 민철씨
어머니의 맘에 피가 맺힙니다ㅜ
오늘은 욕좀 실컷 퍼붓고 싶네요.
범인은 남 몰래 이방송을 지켜보며 비웃고 있겠지요..
사법부의 판결은 용케 빠져나갔을지 모르겠지만, 하늘에서 내리는 천벌은 아직 남아있다.
만약, 이 세상에 사는동안 그 천벌도 빠져나간다면 자식대에서 또는 자손대대로 천벌을 면치못할 것이다.
그리고 강민철씨 아내되는 쓰레기도 천벌은 면치못할 것이다.
보통 상대를 설득을 시켜야 되는데 긴장되면 저런 손놀림이 나오죠
훔 와잎
ㅇㅇ 맞음 부자연스러운 손짓
100
이사건은 처음 보는데...꼭 시신이라도 찾았으면 좋겠네요 . 그래야 다시 사건이 재 구성 되는 길이라도 열릴텐데
부인도 참... 여러가지로 대단하네
아직도 사장이랑 피해자 와이프랑 진행중...와이프 진술은 수사의 혼선을 준다라고 봅니다
용의자하고 동거 ㅋㅋㅋ 빼박이네
보통 배우자가 사라지면 찾을라고 용을 쓰는데 범죄자나 공범들은 배우자가 외도를 해서 가출을 했다느니 멀리 떠낫다느니 단정 지어서 얘길하더라 배신감 느낀다면서 ㅋㅋ
사장도 죽일정도로 역겨운데 여자가 더 역겨움
익산에 묻을라 했다가 본인이 지리상 잘 아는 동두천으로 가서 묻었겠죠
맞아요 살인한 범인들은 사체유기할때 한번이라도 가봤거나 익숙한곳에서 한다니까요..
듬직하고 바르게 생긴 민철씨, 꼭 발견되어 부모님 곁으로 돌아가시길. 그래서 억울함을 풀 수 있게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3년동안 실종수사를 안한게 너무 안타깝네요. 실종자 휴대폰 추적이런거라도 했으면 좋았을텐데
어머니는 며느리라는 여자 말 믿고 신고 안하셨던거죠.
어머니가 며느리 말만 철썩같이 믿고 신고를 3년만에 했네요 며느리 말을 믿지 말았어야했는데ㅠ
피붙이도 못 믿는 판국에..
몇달 소식없으면 집에가서 없으면
신고 했어야지ㅡ.
그러게요.. 피해자 어머니도 아무리 며느리가 한말을 믿었어도 어떻게 3년이나 아무런 행동도 하시지안은건지 자기 자식이 바람을 펴서 나갓다 해도 찾아야 하는거아닌가요;;
그것도 이해가 안되네요..
그 집에서 박사장을 본 어머니 마음이 어떠셨을지..... 진짜 박사장이랑 며느리는 앞으로 인생 제대로 ㅈ되기를
돌아가신분과 어머님만 불쌍하네요 ㅠㅠ
그런데 아무리 그래도 사람이 실종이 됐는데 며느리가 다른 남자라고 사는 장면을 목격을 했으면 바로 수사 들어갔어야지
와이프 연기대상 짝짝짝
대역일거에요
대역이 문제가 아니라 남편이 실종됐는데 시어머니 몰래 집팔고 잠적후 사장과 동거는 정상인이 할 수 있는게 아님
@@kimwanjae 개인정보 노출 때문에 인터뷰 대역 꽤 많습니다. 그거랑 별개로 저 윗분 대역 얘기는 헛소리지만요..;;; 연기대상 얘기가 대역 칭찬인줄 아시넼ㅋㅋㅋㅋㅋ
늘 느끼지만 미제사건은 피해자가족에게는 늘 진행형인 사건인것같습니다.그러니 그알과 같은 방송에서 자꾸 언급해주심으로서 국민들의 관심이 식지않게해주는것이 중요한거같습니다
가끔 지도로 사건장소 대략적으로 알려주는데 그곳이 내가 지나가는 곳이고 친숙한 곳이면 바로 알아본다. 그럴때마다 소름.. 이렇게 평범하고 일상적으로 보이는데 무서운 일들이 일어난다는게.ㅜㅜ
처음에 부인이 의심스러웠는데 인터뷰 하는거 보고 진짜 몰랐을수도 있겠다 싶음.
근데 부인이랑 사장 불륜은 실종전부터 시작됐을거 같고, 실종자가 그거 알고 보험금 일부 달라고 사장이랑 싸우다가 살해됐을 것 같은… 부인은 살인은 관여안했으나 본인이 바람 핀 전적이 있으니깐 남편이 화나서 나갔다고 생각했을 것 같음은 무슨 몇 년을 같이 살면서 그 사람 성향이라는 걸 알텡데, 시부모한테도 연락없이 집 나갔으면 당연 이상하게 생각 해야지 존나 수상함.. 마치 안 돌아올것을 아는 사람처럼ㅋㅋㅋ
실종자가 박사장 만난당일 다음날 익산에 갔다가 동두천으로 간 행적이 가장 의심됩니다.어디까지나 추측이지만 만난 당일 살해했다면 차에 싣고다니며 박사장이 잘 알고 있는 곳에 유기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였습니다.익산은 몇번 왕래하던곳이라 지리적으로 조금 알고 있을 가능성이 있지만 동두천은 박사장 고향이니 지리적으로 잘 알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술 마신곳 바로뒤에 유기했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동두천 고향에 부모 묘소가 있다하니 거기 있을거 같아요.
무섭다. 아들은 하루아침에 사라지고, 홀로 남은 며느리는 아들을 어떻게 했을 거란 강한 의심을 갖는 유력용의자란 놈이 점령하고..
그러고선 그 유력용의자란 놈은 머리 잘써서 법의 테두리를 잘도 빠져나가고
본방으로 잘 봤습니다.
하루 빨리 진실이 밝혀지길 기원합니다...
괜히 봤어요 ㅜㅜ 속에 천불이 나서~~~고인이 평생 따라가닐겁니다 세사람뒤로 평생 양심이라는 테두리에 고통받고 자식들에게도 대물림되길 바랍니다
21세기에 강압수사 고문 당했다는 지가 무슨영화주인공인줗 아는 10샊히야.뇌가 돌아버룻나....저런거 풀어놈 연쇄살인 시작아닌가요...어떤여자죽인 핑크남방남자 용의자부인히던영상 떠오르네.....똑같냐....
2014년이면 cctv다 달리는 시대인데 강압수사 고문ㅋㅋㅋㅋㄱ
그니까요 무슨 살인의 추억 시대인줄아나
화재보험금도 다 계획하고 순진한 사람 하나 물어서 그 부인까지 자기 성노리개로 만들고 하찮게 생각하고 작정하고 죽인 듯.. 악마다.. 살면서 잘모르는데 처음부터 넉살 좋게 살갑게 자연스럽게 대하는 사람들 조심해야 된다..
보험사기도 못 밝혀내는 보험 회사 직원, 빼도박도 못하는 자백 못 받아내는 검사, 경찰도
다 무능해보인다
시체없다고 범죄 못밝혀낸다면 이걸 악용하는범죄자들만 양상할텐데 판례를 남겨서라도 경종을 울려야하지 않을까
백 배 공감해요!!!
그럼 님이 유능한 경찰이되세요~
사체 없이 자백만으론 유죄 판결 내릴 수 없습니다.
아무 증거도 없이 3년이나 지난 사건에 대해서 자백을 제외한 증거는 전무하고, 그 자백마저도 실체적 진실과 관련 없는 얘기를 한다면 당연히 시신을 찾을수 없죠.
미국은 시체없어도 정황상 증거가 많으면 실형 무겁게 때리던데요. 물론 미국도 돈많아 유명 변호사들 몇십명 동원하고 인종차별 역으로 이용하면 o.j심슨 처럼 빠져나가지만요. 시체없다고 무조건 면피는 안됨. 우리나라는 이 문제 개선안하면 시체없는 완전범죄 노리는 범죄자들이 늘어날거 같아요.
@@user-neobelle 우리나라의 법이란건 99명의 범인을 놓쳐도 1명의 억울한 사람이 나오면 안된다는게 우리나라 법의 기조임. 그래서 확실한 증거가 필요한거고. 정황증거로만 잡아넣었다가 무고한 사람 집어넣으면? 미국도 그래서 무고한사람 집어넣었다가 무죄로 풀려나서 수백,수천억대 소송당하는거 못봤나?
전부인이라는 사람 남편관련된 얘기를 할땐 손제스처가 심해짐……그러고 박씨 얘기할때는 차분히
얘기함…
혹시 대역으로 한 거 아니었나요?
전부터 모두 대역이라고 하던데
@@AA-ys9pq 본방으로 보면 직접해여
소설을 한번 써보자면 그 전부터 부인이랑 박사장이랑 내연관계였는데 남편이 그걸 알아버렸고..
그걸 빌미로 보험금 일부를 달라고 하지 않았을까요? 박사장과 남편이 실랑이 끝에 돌로 내려쳐서 죽였을거고..
부인은 남편이 자신의 외도 사실을 알았다는 것에 초조해하고 있던 와중에 남편이 실종되어
박사장과 자신의 관계때문에 화가나서 집을 나간 것이라 생각할지도..
다른 살인사건보면 범인들이 부모님 묘지나 조부모 묘지 근처에 유기한 경우가 많던데
박사장 고향이 동두천이면 동두천에 유기했을 수도 있을 거 같아요
그리고 고향친구 이씨 실종도 박사장이랑 관련있을 거 같아요
진짜 시체 빨리찾아서 구속시켰으면 좋겟네요 .. 실종자분 부인은 진짜 의심스러운부분이많네 .. 아무리 남자가 좋다고서니 유력한 용의자랑 동거를??? 미치지않고서야 ..ㄷㄷ
살아있을땐 맘대로 살아라 죽어서도 죽고싶단 생각이 들만큼 하늘이 벌줄꺼다 나쁜놈들
오늘은 욕좀 실컷 퍼붓고 싶네요.
범인은 남 몰래 이방송을 지켜보며 비웃고 있겠지요..
사법부의 판결은 용케 빠져나갔을지 모르겠지만, 하늘에서 내리는 천벌은 아직 남아있다.
만약, 이 세상에 사는동안 그 천벌도 빠져나간다면 자식대에서 또는 자손대대로 천벌을 면치못할 것이다.
그리고 강민철씨 아내되는 쓰레기도 천벌은 면치못할 것이다.
시간이 이미 지났으니 부인과 사장이 입맞출시간도 충분하고 부인은 카드내역을보고 외도했다는 사실에 대한 증거가 있나요?
사장부부라는 쓰레기... 온갖 탈 불법에 실종된 직원의 부인과 바람까지~~ 사실이라면 진짜 악마네요~ 실종자 부인도 정말 할말이 없고, 재가해서 다른 남자 인생 망치지 말고 혼자 사는게 좋을듯 하네요~
그알 나름대로의 탐정으로써 노상에서 술먹고 다툼으로 돌로 죽였다 ? 이건 아닌거 같아요 피해자가 그당시 30대이고 덩치도 좀 있던데 다들 아시겠지만 건장한 남자가 노상에서 돌맞아 그렇게 쉽게 죽진않습니다 반항도 할것이고 나름대로의 예측은 분명히 살인계획을 세우고 술에 무었을 탔거나 차안이나 실내에서 당한걸로 생각이 듬니다 그리고 며느리 즉 피해자 마누라는 첨부터 남편이 안돌아온다는걸 알았기에 남편이 실종중인데도 불구하고 박사장이랑 동거가 가능했다고 봅니다 마누라가 증말 남편이 실종된거라고 생각했다면 그리고 언제든 다시 돌아올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상태에서 어떻게 박사장과 동거를 할수있겠습니까? 이부분이 마누라는 이미 남편이 돌아올수 없다는 사실을 박사장과 동거전에 이미 알았다는것입니다
자식이 연락이 안되는데 몇 년있다 실종신고를 한 게 참 이해가 인되는 사건
자기 자식 감싸느라 그랬지 바람나서 나갔던 빚을져서 도망갔던
자기 자식 감싸느라 그랬지 바람나서 나갔던 빚을져서 도망갔던
단순히 돈더줘야하는거아니냐는것땜에
살해할일은 없을터...
살해할동기는 바로바로
박사장과아내의불륜을 알게되어
문제가 심각해짐..
그이유면 대략 살해할동기가생기지..
아내와 박사장
둘관계를 들춰내야하는데
몇년간의카드내역을 들춰내라..
이런건 팩트로조져서
구속후 바른말하게해야지
미친개는 몽둥이가 픨요하지요
18:48
그알에서 가명들 진짜 성씨
박 사장 (가명) - 장 씨 (장**)
김성은 (가명) - 육 씨 (육**)
으로 추정 (영상 100번도 넘게 돌려본 결과)
저의 개인적인 뇌피셜이니 그냥 가볍게 봐주세요
육 아니고 윤 같아요
사랑하는 남편을 죽인 사람과의 살림이라..실종 직후 같이 휴대폰 번호도 바꾸고...석연찮은 점이 많네요
구리네요
같이 휴대폰 바꾼거는 원래 와이프
실종자 와이프가 이해가 안감...실종자를 중상모략해 용의자랑 동거해 한 없이 의심스럽고 수상한데 '동기'가 없어...보험료나 수상쩍은 돈거래도없고(3년이나지나 안나왔을수도있음) 남편 실종에 관여 할 이유가 없어 근데 무고하다면 남편 실종된 여자가 할 반응이 아냐 진짜 알수가없네... 박사장과 그 부인은 공범같은데 실종자부인은 알수가없어
강민철 선생님 보고싶습니다...
그리움은 강평 ㅋㅋ
박사장이나 며느리나 작위범은 아니더라도 내용은 알고 있겠지. 언젠가는 그에 대한 댓가를 치루게 될거고 그게 세상의 이치다. 그동안 하고 싶은거 다하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어라 머지 않았으니. 고인이 그렇게 억울하게 가셨는데 당신들이 잘 살게 둘까?
추측해보면
실종자는 아내가바람핀걸알게됏고
이사실을 고소및알리겟다
보상을 해라라고하니...
살해후 조각내어 이곳저곳 암매장...
이후 마눌에게는 화재로싸우다 우연히 죽엇다라고
하니
마눌은 그말을믿고
같이 입다물고 같이 동조함(공범인관계로
경찰에 알리지도못함) ...
둘이 바람핀거 알앗으면 그때
아작을 냇을텐데 말이야
지금껏 불륜을모르고 있었다는것...
무섭다 무서워
전 부인 의심스러운 부분이 한두곳이 아님 범인은 박사장이 백퍼고 공범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ㅋㅋㅋㅋ전부인은 그냥 생각이 없는 냔이고..범인은 박사장 단독임..
자수를하려면 빨리 하셔야 할겁니다.
경찰이 재수사를 시작하면 더는 빠져나가지 못할겁니다.
요즘 경찰보면 죽을때까지 잘먹고 잘살듯
못잡는건 두가지가 있는데
뒷돈 받는거
그냥 능력부족으로 못잡는거
지금 경찰은 능력 부족
물증이 없어서 그렇지 심증은 확실하던데? 딱 두명이더구먼 ㅋ 시간이 너무 늦었다. 3년이란 시간이 결코 짧지가 않아.. 이때 증거 인멸 다 했겠지.. 안타까운 일이다.
조선시대면 두놈년다 사형인데 그게 젤 깔끔하긴할듯
이 여자가 더 무섭다. 조사해라!!!
마누라 저것도 제정신이 아니네
끼리끼리
마누라 멍청해서그래여 맹하고 ㅋㅋㅋㅋ팔푼임 ㅋㅋㅋㅋㅋㅋ
커다란 아이패드(?)로 설명해주는거 진짜 좋아요!!
심증은 있지만 물증이 없는 안타까운 사건이네요.. 3년이면 증거 없애기엔 충분한 시간이고..
백프로 아내랑 박사장은 강민철이 죽기 전부터 불륜관계였고 둘이 공모해서 죽인거지 지금은 아내가 통수맞은 상태고
근데 아내도 원죄가 있으니 고발을 못하는 거.... 아내가 남편이 잠적했다고 가족들 3년간 속이고 남편이 바람이 났니 어쩌니 해서 주변인들 신고도 막았음
제보합니다... 폭행사건 좀 다뤄주세요~~ 예전 약 20여년이 넘게 지난 일이지만 고1때 고3 5명한테 폭력을 당했습니다.. 친구들까지 불러 나를 폭행한 그 주동자 를 약20년정도 지난 후에 봤네요... 주동자 는 설렁탕집을 하고 있고요. 진접읍 버거킹옆에 설렁탕집을 부모한테 물려받아 하고 있는 거 같은데 가해자 이거 처벌 어떻게 하죠? 그 가해자 얼굴보니까 화가 치밀어 오르더군요... 고1때 당시 나중에 몇년 뒤 똑같이 복수해야겠다고 생각했으나 후에 못봤는데 어느 덧 시간이 지나 보니 분노가 치밀어 오르더군요 ptsd로 고소할 생각인데 소멸시효 공소시효가 끝난 사건도 ptsd 외상후스트레스장애로 고소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사회를 바꾸기 위해서 죄를 지었으면 죄값을 치루어야하지 않나요? 그 매장은 남양주시 진접읍 버거킹 근처 설렁탕이고 가해자는 78년생입니다 . 연예인들의 학폭 폭력 쓰레기짓 범죄는 이슈화되고 일반인들의 범죄는 그냥 묻히는 일이 없도록 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 이런 폭력이 일어나는 사회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여러분의 자식이 혹은 부모님이 사회에 악인 쓰레기인성의 못난 사람 범죄자한테 구타를 당하거나 모욕을 당하면 공소시효나 소멸시효로인해 법으로 해결이 안된다면?
가해자들이 죄를 지어도 처벌없이 잘먹고 잘사는 게 그게 정의 일까요?
살인.실종.납치 이러한 강력사건은 수사가 바로 이뤄져야 빨리 검거된다.
실종자 가족분들이 안일하게 생각하고
3년이란 시간을 허비했네요.. 안타깝습니다.
어머 박사장 소름끼쳐
저 와이프는 남편이 실종됐다는데 4개월만에 집을 팔다니...바람폈더라도 진짜 이해가 안가고..박씨부부 자식키우는 사람들이 자식생사여부도 모르시는 할머니 불쌍해서라도 적극적으로 수사협조했어야하지않나? 아무리 시달렸더라해도 인터뷰도 거절할만큼 꺼리는게 더 의심스럽습니다 박사장부부 자식도 두 분 뒷모습 보며 자랍니다 정말 연루된거라면 양심선언하시고 묻힌곳이라도 제발 알려주세요 그 한이 기필코 박사장부부자식에게 갑니다
남편이 실종됐는데 돈많은 사장이랑 동거하는 와이프? ㅋㅋ 크으 완전 최고다 최고 !
히트다히트
와이프가 사장하고 바람난걸 알고 사장만나러 갔는데 둘이는 알고 있었던거 같은데 그래서 박사장이 죽였을 같은데 더 기가찬거는 신랑이 죽었는데 집을 팔고 이사가서 박사장하고 같이 산다는거다.저여자도 신랑을 왜 안 찾아 다녀 겠는가 하는데 참 말이란 거짓말를 진짜처럼 한다는게 문제다.그리고 제발 법도 강화하자.법이 허술하니까 이런일이 태연하게 일어나고 이용하는거다
썸네일 나만 보이노?
ㅆㅂ ㅋㅋㅋㅋ 나도 그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