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자매중 가장 강력했던 존재가 시-로였고 시-로가 시부 아라스가 됐는데 오릭스는 본인의 자매들이 본인을 죽이려는것을 알고도 사바툰과 공존하고 합의하여 적들을 물리치고 선봉에는 시부 아라스를 세워 다른 종족들을 멸족을 시키는 그림들이 그려지네요 본인을 죽이려하는 자매들에 맞서지 않은 것은 사랑때문이 아닌 자매들의 강함을 두려워해서도 맞는것 같네요 물론 묘사된 오릭스는 두자매를 손 쉽게 죽일 수도 있을 것 같지만 두 자매를 잃는다면 군체의 최고 전력들을 잃는다는 사실도 변함이 없었기때문에 여러면에서 자매들을 두려워했던 것 같습니당
맞습니다ㅎㅎ 슬픔의 서를 실제로 집필한 영국의 하드 판타지 작가 세스 디킨슨의 스토리텔링에서 제가 가장 재밌다고 느낀 포인트는 '아이러니의 공존' 입니다 서로 공존할 수 없을 것만 같은 대립하는 두 감정선이 한 인물의 내면에 존재하며 그 두가지의 감정선이 얽혀가며 읽는 이로 하여금 인물의 행동이 이해가 되지 않게 하면서도 때로는 자연스럽게 이해가 되게 하는 감정이입을 제공하며 여러가지 다양한 상상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그것입니다ㅎㅎ 그중 가장 임팩트 있는 문장이 '사랑과 죽음' 을 개인적으로 꼽고있으며, 김껌님께서도 제가 갖고있는 위와같은 관점에서 김껌님만의 재미포인트를 찾으신 것 같아 즐겁습니다ㅎㅎ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
오릭스는 자신의 유언장에 나를 죽인자가 나의무기를 사용하여 나의 의지에 잠식되어 굴복자의 왕이나 여왕이 되리라는 거에서, 톨란드가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넌 굴복자의 왕이나 여왕이 될수 있었지만 그 자리를 포기했다고. 하지만 오릭스의 유언장의 뜻대로 되지 않았네요. 악의의 손길은 잠식당하지 않고 벌레의 속삭임 같이 사용하고있엇고 오릭스 자신의 검에서 파편을 뺏어서 데스티니1 최초의검 3자루로 바꿔버리고 수호자가 휘두르고 다녓다는.... 수호자는 오릭스조차 예상하지 못한 변수라는것이 맞는거같네요.굴복시킬수없고,승천차원이라도 가진거마냥 고스트가 있다면 지속적으로 부활할수 있으니깐요. 스토리 정리 재밋게 잘 봣습니다. 더욱 재밋는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맞습니다! 본 영상에서는 슬픔의 서 마지막 장을 유언장이라 표현하였지만, 다른 말로 표현하면 일종의 예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칙님 말씀대로 오릭스가 예상하고 기대했던 것과는 전부 다른 결과를 수호자가 만들어 버렸죠ㅎㅎ 재밌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영상 보다가 생각이 난게 오릭스 죽이고 오릭스의 검에서 뭘 챙겨가는것도 그렇고 이번 쉐킵에서 동상에서 미소짓는것도 그렇고 에리스몬이 신경 쓰이는게...두 얼굴의 주인공이 플레이어 수호자가 아닌 에리스몬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랍니다 ㅎㅅㅎ..(얼른 스토리 더 나왔으면)
에리스 몬이 오릭스의 검에서 챙긴 '그것' 은 추후 업로드될 영상에서 좀 더 자세하게 소개될 계획이라 말을 아껴보겠습니다..ㅎㅎ 저도 커비님이 말씀하신 그 컷신을 보고 에리스 몬은 참 속내를 알아내기 어려운 캐릭터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제 생각보다 더 흥미롭고 재밌는 커비님의 생각에 따봉을 박고 갑니다ㅎㅎ
진짜 데가는 이런 멋진 스토리를 가지고 있으면서 인게임에선 풀지도 않고 그냥 "으악 나쁜넘 주거"이러니 참.....
군체랑 벡스 둘다 물량으로 싸우는 종족인데...
볼만했겠다...
오릭스ㅜ존나 멋지다
벡스도 격파하기 존나 어려워하던 오릭스를 죽여버린 수호자는 대체 사람쉑인가..
그래도 오릭스는 참된 아버지인듯
수호자가 부활한곳을 생각해봐요
@@흰색임 ?
@@저건또뭔지랄인가 시체 러시아에 있었어요.
@@흰색임 아 불곰 ㅋㅋ
@@저건또뭔지랄인가 그러니까 강력할수밖에...
'나를 이길 어떠한 존재는 나처럼 힘을 갈망할 것이고 멈추고 지속하기를 알며 하나의 형체이나 두 얼굴을 지니고 있다.'
와......정확하게 플레이어를 칭하네요.하나의 형체(플레이어)이나 두 얼굴(휴먼,엑소,각성자/수호자) ;;;;
빛과 어둠이 아닐 까요?
주인공 수호자는 그 둘의 면모를 동시에 가진 캐릭이니
유저와 그 캐릭터
@@아옹-r7k 오,빛과 어둠으로 보는게 더 맞을수도 있겠네요.
세 자매중 가장 강력했던 존재가 시-로였고 시-로가 시부 아라스가 됐는데 오릭스는 본인의 자매들이 본인을 죽이려는것을 알고도 사바툰과 공존하고 합의하여 적들을 물리치고 선봉에는 시부 아라스를 세워 다른 종족들을 멸족을 시키는 그림들이 그려지네요
본인을 죽이려하는 자매들에 맞서지 않은 것은 사랑때문이 아닌 자매들의 강함을 두려워해서도 맞는것 같네요
물론 묘사된 오릭스는 두자매를 손 쉽게 죽일 수도 있을 것 같지만 두 자매를 잃는다면 군체의 최고 전력들을 잃는다는 사실도 변함이 없었기때문에 여러면에서 자매들을 두려워했던 것 같습니당
맞습니다ㅎㅎ
슬픔의 서를 실제로 집필한 영국의 하드 판타지 작가 세스 디킨슨의 스토리텔링에서
제가 가장 재밌다고 느낀 포인트는 '아이러니의 공존' 입니다
서로 공존할 수 없을 것만 같은 대립하는 두 감정선이 한 인물의 내면에 존재하며 그 두가지의 감정선이 얽혀가며 읽는 이로 하여금 인물의 행동이 이해가 되지 않게 하면서도 때로는 자연스럽게 이해가 되게 하는 감정이입을 제공하며 여러가지 다양한 상상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그것입니다ㅎㅎ
그중 가장 임팩트 있는 문장이 '사랑과 죽음' 을 개인적으로 꼽고있으며, 김껌님께서도 제가 갖고있는 위와같은 관점에서 김껌님만의 재미포인트를 찾으신 것 같아 즐겁습니다ㅎㅎ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
대단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하다니요. 이런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데가를 더 재밌게 즐길수 있겠습니다^^
오릭스 뭔가요...왜 이렇게 간지납니까;;
게임 플레이만 해서 그런지 군체하면 우워어어! 끼에엑! 만 외치던 애들이었는데... 인상이 확 달라지네요;;;
너무 잘봤습니다. 다음 주제를 기대해도 될런지요 ㅠㅠ
너무 멋진 빌런입니다ㅠㅠ
네 물론이죠!
다음 이야기는 군체에 대한 소소한 설정을 두서없이 알아보는 영상으로 찾아뵐 계획입니다ㅎㅎ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bb-5378 헤헿! 알람 켜두고 존버하겠습니다 ^^ 7
군체에게 이런 매력적인 스토리가 있었는줄 몰랐네요 정말 재밌게 보고갑니다 ㅎㅎ
검의 논리편 까지 이렇게 4편 잘보았습니다
그냥 넘어갈수있었던 군체와 굴복자 그리고 오릭스라는 인물 종족을 통해 더 깊이 알게 되고 데스티니에 더 흥미와 애착 가질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항상 댓글 남겨주시고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TㅅT)
앞으로도 재밌는 영상으로 보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진짜 처음에 군체는 그냥 생존에만 몰두한 벌레집단인줄알았는데
스토리보면 볼수록 거의 최강 종족이네여...
오릭스는 자신의 유언장에 나를 죽인자가
나의무기를 사용하여 나의 의지에 잠식되어 굴복자의 왕이나 여왕이 되리라는 거에서, 톨란드가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넌 굴복자의 왕이나 여왕이 될수 있었지만 그 자리를 포기했다고. 하지만 오릭스의 유언장의 뜻대로 되지 않았네요.
악의의 손길은 잠식당하지 않고 벌레의 속삭임 같이 사용하고있엇고
오릭스 자신의 검에서 파편을 뺏어서
데스티니1 최초의검 3자루로 바꿔버리고
수호자가 휘두르고 다녓다는.... 수호자는
오릭스조차 예상하지 못한 변수라는것이
맞는거같네요.굴복시킬수없고,승천차원이라도 가진거마냥 고스트가 있다면 지속적으로 부활할수 있으니깐요.
스토리 정리 재밋게 잘 봣습니다.
더욱 재밋는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맞습니다!
본 영상에서는 슬픔의 서 마지막 장을 유언장이라 표현하였지만, 다른 말로 표현하면 일종의 예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칙님 말씀대로 오릭스가 예상하고 기대했던 것과는 전부 다른 결과를 수호자가 만들어 버렸죠ㅎㅎ
재밌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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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벡스와 군체는 둘다 교활할만큼 지능도 좋고
인해전술로 밀어붙히는거 보면 진짜 비슷하고
만약 얘네들 서로 싸우면 누가 이길까란 생각이 많이들더군요
결국 군체가 이겼지만 100년동안 싸웠다니... 대단하네요
인과를 벗어난 힘을 얻었지만 오릭스는 주인공이 아니였지
빠져드는 스토리!
김실버님 이후로 이분이 나타나셔서 너무 좋습니다
남겨주신 한마디에 큰 힘을 받아갑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
꿀잼이네 안그래도 데스티니 세계관이랑 역사 같은게 궁금했는데 많은 와계종족이 어디서 왔고 왜 지구를 공략하려하는지 궁금한게 많았는데 감사합니다.
정말 한국에 이런채널이 있다는게 놀랍고 감사드립니다. 올리시는 영상들 다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런 칭찬을 받다니.. 저야말로 놀랍고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영상 보다가 생각이 난게 오릭스 죽이고 오릭스의 검에서 뭘 챙겨가는것도 그렇고 이번 쉐킵에서 동상에서 미소짓는것도 그렇고 에리스몬이 신경 쓰이는게...두 얼굴의 주인공이 플레이어 수호자가 아닌 에리스몬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랍니다 ㅎㅅㅎ..(얼른 스토리 더 나왔으면)
에리스 몬이 오릭스의 검에서 챙긴 '그것' 은 추후 업로드될 영상에서 좀 더 자세하게 소개될 계획이라 말을 아껴보겠습니다..ㅎㅎ
저도 커비님이 말씀하신 그 컷신을 보고 에리스 몬은 참 속내를 알아내기 어려운 캐릭터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제 생각보다 더 흥미롭고 재밌는 커비님의 생각에 따봉을 박고 갑니다ㅎㅎ
큼큼...
이젠 군체 잡기 미안한데 어쩌나요. ㅋㅋㅋ. 그나저나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데가 세계관이 어마어마하네요.
이렇게 재밌는 스토리를.....번지가 또..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벡스나 군체나 둘 다 어둠이랑 관련있다는 추측이 있는데 정작 둘은 서로 적대적이고 호적수에 가깝다하니 아이러니하죠
맞습니다!
두 종족 모두 어둠을 숭배하고있죠ㅎㅎ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믿고보는 백스핀님ㅎㅎ 재밌는영상 감사해여!
크.. 꿀잠자세요 >ㅅ
내용도 풍부하고 목소리도 좋고!
데버지 덕분에 겜을 더 편히 할 수 있다면,
백스핀블로우님 덕분에 겜을 더 재밌게 하는것 같아요 ㅋㅋ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남겨주신 한마디에 큰 힘을 받아갑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
칼루스와 그 함선에 관한 얘기도 만들어주세요
말씀하신 내용도 언젠가 영상화하여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언제나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시청하시기에 언제나 재미있을 영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로타 발을 잡고 벡스 차원으로 던졌다고 했을 때 제대로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쩐다 오릭스 ㅋㅋㅋㅋㅋㅋ
P.S. 아무리 적의 종족의 왕이지만 신기하게도 경외감(?) 같은게 느껴지는게 참 오묘한 인물이군요 ㅋㅋㅋ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ㅎㅎ
나중에 꿈의도시에 걸린 루틴에 대해서도 다뤄주실 수 있나요??
물론입니다!
말씀하신 내용은 검의 논리편과 비슷하게 3~4편 분량의 장편으로 기획될 것이며
멀지 않은 시기에 연재를 시작할 생각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어둠에서 비롯된 두 종족이 서로 싸웠네요
잘보고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오릭스 생각보다 개성있고 멋진 캐릭터였네
언제나 즐겁게 영상시청하고 있습니다. 알차고 재밌는 영상 앞으로도 부탁드리고 항상 끝까지 시청하겠습니다.
남겨주신 한마디에 큰 힘을 받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진짜 데1 안해봤지만 스토리 너무 좋다......오릭스님 그립읍니다.........ㅠ......
안해봤는데 왜 그립누?
저도 데스티니1을 해보지 않았지만
오릭스같은 빌런이 나와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상상속에서 그려보곤합니다 ㅠㅠ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 데스티니2 상황을 보면 포세때 떡상했다 개발사의 능력 부족으로 인해 떡락중인데 오릭스같은 인물이 있으면 할맛이 아이깐 그렇지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가겠습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굿굿 정말 잘봤어요 감사해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큐리아 형이 등장하네 흐미
영상 재미있게 봤습니다 ㅎㅎ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캬 재밌게 봤습니당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자체인그무기를사용할것이다
이 문장에서 그 무기는 악의의손길인가요?
맞습니다
좁은 의미로는 악의의 손길이 되겠으며
넓은 의미로는 힘에 굶주린 오릭스의 철학을 따르는 것을 뜻하지 않나 개인적으로 해석해봅니다ㅎㅎ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게 바로 ASMR..★
엌ㅋㅋㅋ 꿀잠 자시길..ㅋㅋㅋ
잼있게 잘봤어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칼루스가 언급한거에 따르면 수호자가 죽인 벡스들은 전부 농부나 기술자라고 하고 벡스가 진짜 전사를 보내면 어떻게 될지 궁금해 하던데 다음엔 벡스 기원도...
혹시 오릭스의 유언장에 나온무기가 게임상에
있나요?
네 존재하는 총기입니다
데스티니 1의 경이무기 악의의 손길(Touch of Malice) 입니다
혹시 다른 이야기도 준비하실껀가요?
넵 다음 이야기는 군체에 대한 소소한 설정을 두서없이 알아보는 영상으로 찾아뵐 예정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왜 다들 굴복자 되냐... 수호자도 굴복자 되겠네...
몽상의 여명 풀세트+위스퍼+천의날개+여왕의 풀물약=그냥 굴복자임
거기에 선각자의 메아리 참새까지 더한다면...ㅎㅎ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bb-5378 그라췌!!!!
군체 특징
3대를 플레이어 수호자에게 찢겼음
맞습니다!
오릭스 -> 크로타 -> 해시라둔으로 이어지는 3대죠ㅎㅎ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오릭스 집안은 대대적인 콩가루 집안이구나ㅋㅋ
맞습니다
하지만 그런 평가와는 다르게
공공의 적 앞에서는 연합하는 모습도 보여주곤 합니다ㅎㅎ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 콩가루이자 최고의 힘을 가진 집안
아무리 강해봤자임 수호자 앞에선 모두가 평등해진다
하나의 형체이나 두 얼굴은 수호자와 고스트를 말하는게 아닌지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떡상 가즈아~!
크..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어.. 댓글이랑 하트 감사합니다.ㅎ 잘보겠습니다
다음에는 어둠특집 어떨가요? ㅋㅋ
좋은 제안 감사합니다ㅎㅎ
어둠은 현재 가장 핫한 주제이기도 하고 저도 관심이 있는 쪽이라
언젠가 영상화하여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군체검을 사용하는 수호자가 생각나네요
수호자중 일부가 오릭스를 되살려내는것이 아닌지..
그런 스토리라면 대환영! 너무 재미있을 것 같네요ㅎㅎ
오릭스님 그립스빈다
와... 오릭스가 주인공이였네....
오릭스님 충성충성;;
ㅎㅎ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은 군체 신인데 저희가 첫번째 군체신 죽인건가요
솔은 군체 신이 아니라 벌레신입니다. 솔은 다른 벌레신 사이에서도 가장 약해 지식을 갈망했다고 합니다.
자스민님께서 정말 잘 말씀해주셨네요ㅎㅎ
잘자요님 말씀에 조금 덧붙여, 플레이어가 인게임상 처음으로 대면하고 처음으로 죽인 벌레 신은 솔이 맞습니다
죽인 군체 신으로는 크로타, 오릭스 등이 있겠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그 차원균열이 안열렸으면
우리가 벡스랑 안싸워도 된거?
그렇진 않습니다ㅎㅎ
영상의 차원균열은 군체와 벡스의 전쟁의 도화선이며 인류와는 상관관계가 거의 없습니다ㅎㅎ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떻게 이런거 찾는거지;;
슬픔의 서와 데스티니피디아를 참고하였습니다ㅎㅎ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저런 간지나는무기나좀 다시 가져오지 지금은 하....
ㅠㅠ
강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