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10분 온몸에 소름이 돋는 명작 스릴러 (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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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ม.ค. 2021
  • #영화리뷰#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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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스완
    [넷플릭스]
    www.netflix.com/title/60034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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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tcha.com/contents/mObGNRd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64

  • @user-fh2dr5oo2n
    @user-fh2dr5oo2n 3 ปีที่แล้ว +1

    나탈리는 이영화찍고 블랙스완 안무가와 결혼했죠^^일과사랑 모두성공한 나탈리

  • @hannahtv7097
    @hannahtv7097 2 ปีที่แล้ว +12

    분장도 소름이 돋네요 와 ~~

  • @hjk3318
    @hjk3318 3 ปีที่แล้ว +598

    영화가 아니라 다큐를 본것같은 느낌이 들정도로 연기가 아니라 그 사람 자체처럼 보임

  • @user-gu3fd4rf2t
    @user-gu3fd4rf2t 3 ปีที่แล้ว +1

    나 잘 때 한번 본 환각...

  • @user-lx7vq2ub5o
    @user-lx7vq2ub5o 3 ปีที่แล้ว +711

    대놓고 공포물보다 더 강렬하게 기억나고 무서웠었음. 사실 저렇게 무서울 줄 모르고 봤다가....와우..

  • @_KD6-3.7
    @_KD6-3.7  +38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나탈리 포트만의 마스크가 저 배역이 극중 느끼는 압박감과 심리적 불안정함을 표현하기에 최적이였다고 생각함...영화를 보는 내내 내가 다 불안할 정도였음

  • @user-xi2ky7rq2f
    @user-xi2ky7rq2f 2 ปีที่แล้ว +9

    마지막 반전을 잊을 수가 없네요

  • @user-gracee
    @user-gracee 3 ปีที่แล้ว +139

    손톱을 그러게 왜 가위로 잘라ㅜㅜ.. 손톱깎이 좋은거 판다고..

  • @leeken4234
    @leeken4234 3 ปีที่แล้ว +401

    이거 극장에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나탈리 포트만이 밀라 쿠니스를 찔러서 죽인 다음에 공연하고 왔는데 밀라 쿠니스가 멀쩡히 살아있을때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 @user-sc3eo5fn8h
    @user-sc3eo5fn8h 3 ปีที่แล้ว +304

    진짜 현실에서도 저럴 것 같아서 너무 안타까움...

  • @user-ow8xj4ej1r
    @user-ow8xj4ej1r 3 ปีที่แล้ว +852

    진짜 보는 내내 불안했음..;; 환각 보는 거도 그렇고

  • @Mintlove3359

    예술하는 사람들이라면 다들 이런 경험은 여러번 했을 거예요. 그녀는 온몸으로 흑조를 자신에게 투영 시켜야만 제대로 된 흑조의

  • @evy103jgu
    @evy103jgu 3 ปีที่แล้ว +282

    영화 의상도 어머니와 릴리는 주로 검은옷 니나는 하얀옷으로 딱 나뉘어서 대비를 주는 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

  • @daeeuihong720
    @daeeuihong720 3 ปีที่แล้ว +478

    내면의 욕망이 발레라는 소재와 만나 예술적으로 표현됐네요. 나탈리 포트만의 연기와 영화 연출의 몰입감이 대단해요.

  • @address22
    @address22 ปีที่แล้ว +124

    나탈리의 흑조 연기는 영화 사상 두고두고 봐야 할 정말 매력있는 명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완벽주의라는 관념을 발레라는 소재와 백조, 흑조를 투영해서 전개를 잘 이끌어갔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잘 만들어진 작품이에요🙂👍🏻👍🏻 나탈리 연기력 짱짱!!!

  • @brianjensen4841
    @brianjensen4841 3 ปีที่แล้ว +724

    사람이 왜 새 흉내를

  • @B_Shabby
    @B_Shabby 3 ปีที่แล้ว +856

    표정만 봐도 불안해

  • @user-jb3ds1zp4c
    @user-jb3ds1zp4c 3 ปีที่แล้ว +220

    마지막이 쩐다길래 꾹꾹 참으며 보다가 흑조연기부터 소름이 쏴악....

  • @user-vy8kw2td1j

    스릴러라는 장르에 딱 어울리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스릴러라 쓰고 갑분 호러가 되는 영화들이 널렸는데 이건 진짜 점점 조여오는 심리적 압박감을 제대로 느꼈던 영화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