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이번 강의 참 재미있어요 각자의 다른 종교와의 이념 속에서도 살리딘과 발리앙의 얘길 들으며 리더의 덕목을 갖춘 살라딘이 예루살렘성지를 탈취하게 될 수 밖에 없었네요 해이해진 기사들과 상대방의 지략, 전투력도 무시한 그냥 과격하기만 했던 당시 지도자들의 병폐로 결국 예루살렘이 모슬렘 손으로 넘어갈 수 밖에 없는 결과를 보며 맘이 아픕니다 담회 유명한 사자왕 리챠드 강의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성경의 주변 역사를 함께 알고싶던 오랜 저의 숙원이 이뤄졌네요.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우연히 들어오게 됐고 한숨에 주욱 이틀동안 지난 강의를 너머서 여기까지 따라왔네요. 살라딘과 사자심왕의 3차 십자군이 기대되고 실은 그냥 넘어가면 어쩌나 안타까움에 댓글 답니다. 프란치스코 성인이 이슬람의 진지에 찾아간 이야기와 그 후 신성로마제국의 프리드리히2세가 이슬람과 협상하는 5차 십자군도 언급해주시면 감사히보겠습니다.
전장 중의 살라딘의 품행과 인격이 기원 전 페르시아 '키루스 대왕'을 떠올리게 합니다. 적군에게 열려진 자비와 너그러움이 가능할까 싶어서요. 그가 남긴 이스라엘이 갖는 의미 NOTHING AND EVERYTHING! 과연 역사의 한 페이지를 선하게 장식 할 만한 술탄인 것 같습니다.
신부님. 여기 제 의견 충돌 있습니다. 1. 보두앵 4세는 마스크 입고 안 입고 아려지지않은 었습니다. 2. 강경파의 영행 증가하고 조종하기 때문에 르노드 샤티용하고 제라르 드 리드 포르는 기 드 뤼지냥 지지했습니다. 3. 온견파하고 강경파는 의견들 다렸지만 정치적인 경합 아직 있었습니다. 그런데, 1186년은 기 드 뤼지냥 만왕 보두앵 4세의 명령들 위반했습니다. 정치적인 경합은 없었습니다. 4. 레이몬드의 표제는 트리폴리 백작입니다. 저는 당신의 강요가 의견 많이 일치합니다.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하느님 축복 안에 매일매일 행복하세요 신부님 강의 감사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
신부님 감사합니다❤
이슬람 역사의 위대한 영웅 살라딘 에 대하여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
67강으로 달려갑니다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열정과 재미와 그러면서 주축은 신앙과 종교
신부님 책을 내시면
몽땅 예약
재밌게 본 영화였는데 다시 봐야겠어요
우리 신부님 목소리 씩씩 하시고 친근감이 듭니다. 홧팅!!
신부님!!! 현 시점 맞추려고 열심히 영상 시청하고 있습니다. 신부님 덕분으로 새롭게 교회사에 대해서 더 깊고 넓게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화 다시봐야겟습니다.
살라딘과 발리앙에 대한 전쟁 이야기 흥미로워요~
그때 당시는 고통이었을텐데...
다음강의가 궁금해 다음강의
이어듣기 합니다~~신부님~~
감사합니다 ^^
신부님
소개 받고 64강의부터 한 강의를 두번씩 듣고 있는데
열정과 멋지고 품격있는 강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신부님! 강의해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제게는 너무 어려운 역사인데 영화도 한번 봐야겠어요. 암흑과 같은 코로나 기간중에 신부님과 함께하는 역사여행, 신앙의길에 저희를 이끌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솔직히 살라딘일화를 들어보면 진심으로 멋진사람이라고 계속생각됩니다.
재밌게 들었습니다. 어느 쪽도 절대적인 선, 절대적인 악은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새겨봅니다. 어디 가서 "나 살라딘 좀 알아!" 할 수 있을 정도로 자세하고 흥미롭게 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신부님
이번 강의 참 재미있어요 각자의 다른 종교와의 이념 속에서도 살리딘과 발리앙의 얘길 들으며 리더의 덕목을 갖춘 살라딘이 예루살렘성지를 탈취하게 될 수 밖에 없었네요 해이해진 기사들과 상대방의 지략, 전투력도 무시한 그냥 과격하기만 했던 당시 지도자들의 병폐로 결국 예루살렘이 모슬렘 손으로 넘어갈 수 밖에 없는 결과를 보며 맘이 아픕니다 담회 유명한 사자왕 리챠드 강의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십자군 전쟁사를 흥미진진하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흥미진진한 십자군 이야기. 학교 다닐 때는 그리 재미 없더니 …
살라딘 , 인품과 더불어 현명한 영웅인 듯.
정치인다운 정치인이 여기 미국 그리고 한국에도 나타나길. 감사합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정말 재밌게 들었습니다!
살라딘을 배출한 쿠르드족의 지금상황이 참 아이러니합니다....
성경의 주변 역사를 함께 알고싶던 오랜 저의 숙원이 이뤄졌네요.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우연히 들어오게 됐고 한숨에 주욱 이틀동안 지난 강의를 너머서 여기까지 따라왔네요. 살라딘과 사자심왕의 3차 십자군이 기대되고 실은 그냥 넘어가면 어쩌나 안타까움에 댓글 답니다. 프란치스코 성인이 이슬람의 진지에 찾아간 이야기와 그 후 신성로마제국의 프리드리히2세가 이슬람과 협상하는 5차 십자군도 언급해주시면 감사히보겠습니다.
⚘🌷🌷🌻🌻
전장 중의 살라딘의 품행과 인격이
기원 전 페르시아 '키루스 대왕'을 떠올리게 합니다.
적군에게 열려진 자비와 너그러움이
가능할까 싶어서요.
그가 남긴 이스라엘이 갖는 의미
NOTHING AND EVERYTHING!
과연 역사의 한 페이지를 선하게 장식 할 만한
술탄인 것 같습니다.
That is the movie of Kingdom of Heaven. There is a lot of inaccuracies in that movie.
Fr. Hwang, when you showed a picture "Guy de Lusignan", you instead showed a picture of Gerard de Ridefort from the movie "Arn".
살리딘의 성공 십자군의 실패 하틴 저투에서 했고 기 드 뤼지냥의 무능 왕이 였죠.
신부님. 여기 제 의견 충돌 있습니다.
1. 보두앵 4세는 마스크 입고 안 입고 아려지지않은 었습니다.
2. 강경파의 영행 증가하고 조종하기 때문에 르노드 샤티용하고 제라르 드 리드 포르는 기 드 뤼지냥 지지했습니다.
3. 온견파하고 강경파는 의견들 다렸지만 정치적인 경합 아직 있었습니다. 그런데, 1186년은 기 드 뤼지냥 만왕 보두앵 4세의 명령들 위반했습니다. 정치적인 경합은 없었습니다.
4. 레이몬드의 표제는 트리폴리 백작입니다.
저는 당신의 강요가 의견 많이 일치합니다. 감사합니다.
강의* My mista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