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연주]"시벨리우스""바이올린협주곡 D단조(3악장)"-Tannoy"Autograph"Lp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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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พ.ค. 2024
  • "장 시벨리우스(1865~1957.필란드)"는 일생 동안 일곱 편의 교향곡과
    다수의 교향시를 발표했지만, 반면 협주곡은 '바이올린 협주곡' 단 하나
    남겼을 뿐인데, 그가 원래 바이올리니스트를 지망했었다는 사실을 떠올리면 못내 아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시벨리우스"의 유일한
    '바이올린협주곡'은 '세계 4대 바이올린 협주곡'의 반열에 들어가면서
    '바이올린 협주곡'사에 불멸의 족적을 남겼습니다. "루지에로 리치"가 연주합니다.
    3악장- Allegro ma non tanto.
    "외이빈 피엘드스타드"지휘의 '런던 필' 연주입니다.
    "수년전 e-bay에서 1,200$에 팔리기도한 음반입니다."
  • เพลง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user-du3sq2in7o
    @user-du3sq2in7o 10 วันที่ผ่านมา

    현장에서의 울림을 상상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학창시절 명동 필하모니 생각납니다.
    음악의 비밀을 알기 위해 꽤나 노력했는데
    아직도
    모르는 것이 더 많고 알수록 위대함으로 다가옵니다

    • @cho1519
      @cho1519  10 วันที่ผ่านมา

      좋게 들으셨다니 감사합니다!
      시벨리우스의 음악에는 북구의 아름다운 자연이
      함께 하는것같아 저도 좋아 합니다^^^

  • @King-ui6kt
    @King-ui6kt 10 วันที่ผ่านมา

    탄노이 오토그래프, 알아주는 스피커인데 옛적 음악다방에서 1812년 서곡 듣는 중 소리가 찌그러져서 실망한 적이 있는 스피커입니다.
    시벨리우스 바이올린협주곡, 방송을 통해 3악장부터 접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사람들이 3악장을 가장 많이 듣는 이유를 알겠더군요. 지금도 간혹 3악장만 듣습니다. 특히 처음 접하는 바이올리니스트의 수준을 판단하려고 할 때 시벨리우스 협주곡 연주를 들어봅니다.
    독주자가 루치에로 리치인 건 알겠는데 오케스트라와 지휘자가 누구인지도 밝혀주셨으면 좋겠네요. 협주곡이란 것이 독주자와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하는 음악이니까요.
    요즘 바이올리니스트들의 테크닉이 워낙 훌륭하니 듣는 사람들의 기대 수준이 높아져서 리치가 특별한 줄은 모르겠습니다.

    • @cho1519
      @cho1519  10 วันที่ผ่านมา +1

      좋은 지적에 감사드립니다!
      "외이빈 피엘드스타드"지휘의 '런던 필' 연주입니다.
      오토그라프의 튜닝에는 많은 노력과 정성(?)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탄노이 래드 이전의 유닛들은
      음압이 높아 진공관의 종류, 케이블의 선택,등
      조그마한 것에도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소리를 찾아야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