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목 / 임수영 (Sooyoung 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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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달마시안손
    @달마시안손 3 ปีที่แล้ว +5

    초연이 쓸고 간 깊은 계곡
    깊은 계곡 양지 녁에
    비바람 긴 세월로 이름 모를,
    이름 모를 비목이여
    먼 고향 초동 친구
    두고 온 하늘가
    그리워 마디마디
    이끼 되어 맺혔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잘 들었습니다.고맙습니다~~~♡

  • @jeesuk6097
    @jeesuk6097 3 ปีที่แล้ว +3

    고운목소리에 그리움이 흘러가네요♡♥︎♡

  • @병숙임-w7b
    @병숙임-w7b 3 ปีที่แล้ว +5

    비목 잘 듣고 갑니다~
    차분한 영혼을 두드리는 소리~ 매일 양분을 추가하는 느낌입니다~^^♡♡♡

  • @홍주정-j9l
    @홍주정-j9l 2 ปีที่แล้ว +2

    노랫말과 음색이 너무 잘 어울려요. 노랫말이 그대로 가락을 타고 음악이 되는 것 같아요~~